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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인터뷰-김형오 국회의장] "정치적 사안 헌재 가는일 없어야" (바로가기 클릭)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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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뚤린 입이라고 말도 잘한다. 2009.11.0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그 진정성을 국민이 믿을 수 있는데
    김의장님은 말만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뇌하고 숙고해서 결정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자기 논에 물대기식 결정
    대승적인 여야를 아우르고 대한민국 전체를 보는 결정이 아니라
    자기 당에 이익이 되고 영남에 이익이되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결정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겁니다.
    아무리 내 생각에 내가 추진하는 일이 옳은 것 같아도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겁니다.
    시기가 아니든 사회적 단계가 아니면 설득과 타협을 더 하든가,, 시기를 늦추시던가.
    위법도 통과되면 유효하다면 앞으로 법을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10월 29일 헌재의 판결을 접하는 순간, 이 정권이후로 싫어졌던 대한민국이 더 싫어졌습니다.
    모든 정치인들은 다 싫어졌습니다.
    경찰, 검찰, 법원, 정치인 - 이 집단은 도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는 집단들 입니까?
    아마 자기 자신들을 위한 집단, 즉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들이겠지요.
    법은 약한 놈들이 기득권 넘보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도구쯤이구요.
    현재 검찰이 설치고 법원이 판결하는 모양새가 그래 보인다 이겁니다.
    정의는 죽었고 상식은 실종되었으며 민심은 이 정권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