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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보면 주말이 오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나면 기다렸던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아, 쓰고 보니 내 인생 왜 이러죠...?)

저는 수목 드라마는 KBS의 아이리스를 즐겨 봅니다.
얼마 전, 광화문 총격전으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지요!

어제는 드라마 마지막 무렵에 광화문 총격전의 예고편을 살짝 보여줬는데요.
오늘 무척 기대되네요..!

그런데..지난 주말 촬영한 광화문 촬영분이 벌써 나온다니-
'정말 치열하게(?)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핵폭탄을 찾아 가는 현준(이병헌), 선화(김소연)..
창문을 열고 달려갑니다. 쌩쌩~


달리는 차 앞을 가로막는 화물차량...
창문을 얼른 닫았습니다. (왜냐면..시민들이 쳐다보고 있으니까요..?)


마침 저 멀리 승희(김태희)가 걸어옵니다.
이 때, 창문을 얼른 열었습니다. (왜냐면..안타깝게 엇갈려야 하니까..?)


열린 창문으로 걸어오는 승희가 보입니다.
선화도 몰랐나봐요. 알았으면 창문 닫았을텐데.


화물차량이 빠져나가고 우회전을 할 때는, 다시 얼른 창문을 닫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면 부끄러우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는 승희의 표정연기가 변함없군요.
정말 모르는 듯한 표정연기입니다. ^_^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런 편집상의 실수도 나오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다시 광화문 빌릴 수도 없고..ㅋ)

광화문 촬영 때문에 더욱 바쁘게 진행했을텐데, 전 이 정도는 눈 감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도 기대되네요..^_^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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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4 2009.12.0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장면은 광화문 촬영분이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저건 종각에서 촬영한분량입니다..........어떻게아냐면 그날 제가 엑스트라로 촬영했거던요 ㅠㅠ

  3. 덱스터 2009.12.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가 뭐여, 외국영화여?
    광화문에서 촬영했데?
    왜들 이렇게 시끄럽지?

  4. 레오 2009.12.0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도 할일 졸라게 없는 실직자나 청년실업인가 보네 그런거나 보게 차야 창문을 닫았다 열었다 수십번하는거지 꼭 니가 해석한대로 일까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창문인데 하여튼 밥먹고 할짓 없는 애들 상상력은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레오님.

      레오님도 참...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창문인데 하여튼 밥먹고 할짓 없는 애들 상상력으로 쓴 블로그에 친히 찾아오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밥 잘 챙겨드시죠?

  5. 알렉스 2009.12.0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건 옥의 티가 아니죠. 15회는 아니지만, 드라마 초반부에 진사우가 김현준의 경비행기를 소총으로 추락시키잖아요? 거기서 활주로를 엄청난 속력으로 달리던 경비행기가 가만히 멈춰있는 장면이 몇 초간 나옵니다. 달리다가 멈췄다가 다시 달리는 경비행기! 저는 UFO인 줄 알았어요~^^;;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알렉스님.
      맞아요. 경비행기 출력이 엄청 좋은가봐요.
      활주로 달리다가 섰다가..다시 달려서 이륙까지..!

  6. 아이리스 2009.12.04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색이 수출작이라는 드라마가 이런 옥의티를... 눈감아줄수 없죠 수출작이라면 더더욱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이리스님.

      뭐 이정도야 눈감아 줄 수 있죠.
      예전에 '리플리'라는 영화 (맷 데이먼인가 나온..)를
      영화관에서 봤는데 첫 장면에 위에 붐마이크가 보이더라구요.ㅋㅋ

  7. 빅뱅 2009.12.04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P만 어케 좀 해주세요. 몰입이 확~깨져요. 등장할 때마다 뮤직비디오 포스에 초반엔 일급킬러가 원색 옷을 입고 나오질 않나.....코디가 안틴가?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빅뱅님.
      제가 TOP을 어떻게 할 수는 없고...
      빅뱅님께서 말씀 해주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ㅋ

      TOP에게 민아씨 안부 좀 전해달라고...전해주세요..

  8. 애청자 2009.12.04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감을 더하기 위한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ㅋㅋㅋ
    차량 썬텐이 무지 진하잖아요.....................................................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애청자님.
      물론 감독의 의도였겠죠.
      이 정도야 시(詩)적허용과 같이 드라마적 허용으로 봐줄수 있을거 같아요.^_^ 감사~

  9. 기아똥차 2009.12.04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 똥차로 촬영하니까 옥에 티생기지

  10. 실망 2009.12.04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 무표정 연기가 드라마 망치는거 같아요. 전 그 배우 아이리스에서 정말 생뚱맞다고 생각해요. 저만 그런가요? 김태* 무표정 연기는 그렇다 치고, 정배우는 정말 그렇게 하면 실망이예요.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실망님.
      아, 그런가요? 그래도 전 정준호 코믹한 이미지 벗고 좀 멋있게 나오는거 같아서 괜찮던데.
      어제 김태희한테 '내가 안했으면...' 할때 좀 멋있었음.ㅋㅋ

  11. 괜찮아지고 있는데요 2009.12.04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나온 16회에서 승희가 진상우한테 총을 겨누면서 왜 김현준을 죽이려 했느냐 고 했을 때 정말 원망하는 것 같이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눈물도 떨어질락 말락 하니까 감정이 더 잘 전달되구요...김태희 연기실력 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계속 무표정이다 무표정이다 하는 것보다는 배우에게 잘한 부분을 칭찬하면서 격려해주는 거 더 옳다고 봅니다. 그렇게 뭐라 그러실거면 님들이 연기를 해보시지요. 대사를 머리에 외우면서 연기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계속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격려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죠.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괜찮아지고 있는데요님.
      음, 저는 김태희 연기력 갖고 뭐라 한게 아닌데..ㅎㄷㄷ
      모두들 김태희를 비난할 때, 끝까지 남는 팬이 되겠습니다!!!! 그럼 태희씨도 저를 좀 알아봐 주려나....ㅎ

      글고 저도 16화(어제 방영분)에서 김태희-정준호가 나오던 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이 압권이었다고 생각해요.
      흐헝헝헝...ㅠㅠ

  12. 괜찮아지고 있는데요 2009.12.04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나온 16회에서 승희가 진상우한테 총을 겨누면서 왜 김현준을 죽이려 했느냐 고 했을 때 정말 원망하는 것 같이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눈물도 떨어질락 말락 하니까 감정이 더 잘 전달되구요...김태희 연기실력 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계속 무표정이다 무표정이다 하는 것보다는 배우에게 잘한 부분을 칭찬하면서 격려해주는 거 더 옳다고 봅니다. 그렇게 뭐라 그러실거면 님들이 연기를 해보시지요. 대사를 머리에 외우면서 연기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계속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격려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해 보았으면 합니다.

  13. 그냥,,,, 2009.12.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에 썬틴을 안했으면 옥의 티가 안 생길텐데.......
    외국 영화나 드라마보면 고급 승용차임에도 불구하고 썬틴을 안한 차량으로 영화를 찍더라고요...
    이번 아이리스 드라마보면 차량 전부다가 썬틴을 과하게 한지라...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14. BlogIcon 커피믹스 2009.12.0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옥에 티 찾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혹시 오늘 눈이 많이 아프시진(?)않으셨는지.
    재밌게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미자라지 2009.12.0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어제 휴대폰으로 살짝 봤었는데 처음에 그냥 사진만 언듯보고 뭐가 옥의티지 했습니다..
    이제는 알았다는...ㅋ

  16. 아이코배야 2009.12.0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큭
    재밌어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17. BlogIcon 한수지 2009.12.0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아주 유심히 봐야겠어욤 ㅎㅎㅎ
    나도 하나 찾아봐야지... (^^)

    • BlogIcon 맹태 2009.12.0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스케일은 큰데 시간에 쫓기다보니 이런 실수도 하나씩 나타나는거 같애요.
      제작진 입장에서는 피가 마를듯..ㅎ

  18. 어젠 좀 허접.. 2009.12.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옥의티는 광화문 반경 4km내 모든 전파 차단시켜놓고 반경 2km에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정한용)과 nss의 휴대전화통화죠. 차라리 비서실장이 들고있던게 핫라인이나 일반전화였다면 좋았을 것을... 이건 16화였나??ㅋ

  19.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2.0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어제 이 글 잠깐 봤는데~ 참 예리하십니다. ^^ /
    저는 보고도 몰랐어요~ㅎㅎ

    • BlogIcon 맹태 2009.12.0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은사람들님.

      예리할 것 까지는..;; 하하
      저도 본방으로 봤으면 몰랐을텐데 다시보기로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20. intellective 2009.12.0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사진과 글을 읽고보니 너무 잼나네요~
    사실 아이리스에선 옥의 티가 많긴하죠.
    재미있게 웃고 갑니다.^^
    김소연씨 팬~

  21. 예고생 2009.12.08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말고 옥의 티 또 있어요ㅋㅋ 17회에서 광화문이 복원된다고 언플떨게 나오고 있는데.. 그 전에는 심지어 16회 마지막 부분 광화문에서 핵 찾는 장면에서도 복원은 안되어있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