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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정례기관장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1. 세종시 문제에 대해

며칠 전 언론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로 갖고 오기 전에 거쳐야할 과정과 단계를 철저히 거쳐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국회는 빨라야 2월에 임시회가 소집되므로 지금 당장 서둘러 국회에 관련법을 제출할 이유가 없다. 또한 국회도 관련법이 제출되면 필요한 절차와 과정을 밟겠다.
그런데 법안이 국회에 오기도 전에 장내외에서 이를 두고 대결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보기에 좋지 못하다. 세종시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결론을 내야할 문제이다. 국회에 오기 전이나 온 후나 모두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2. 의원직 사퇴 철회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는 정치적 이유로 의원직 사퇴서를 내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3. 의원 외교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현대의 외교는 정부와 직업 외교관만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런 점에서 국회 차원의 의원외교활동은 정부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 등 국제적 관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부 언론과 국민은 이를 ‘외유’정도로 보고 있어 안타깝다.

현재도 의원 외교활동 결과보고서가 국회사무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지만, 앞으로 우수활동 의원의 경우 그 보고서를 국회보에 게재하고 국회방송 출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되도록 할 것이다.

반면 외유성으로 지탄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의장이 경고나 다음번 외국출장 불허 등 적절한 불이익이 부과되도록 할 예정이다.                                                                                                         (끝)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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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홍 2010.01.2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정치권이 뜨겁습니다. 충청권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표본이 될수 있습니다. 지방마다 혁심지구가 뜨거운 감자가 된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지역의 특성을 살리려는 노력도 있지만 지역안배의 배분형은 장기간 표류 또는 방치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지방의 특화육성을 통해 수도권 과밀정도를 해소하고 균형적 성장목표에 충실해야 합니다.
    지금 정치권에보면 차기 대선과 집권을 향한 가면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가면을 벗고 국민을 보는 진심의 눈이 필요합니다.
    행정의 이전으로 올수있는 문제점과 행정도시만으로 될 경우 주변 슬림화(유령도시)을 알리는 노력이 수정안의 장점과 함께 토론등 국민적 점정이 필요합니다.
    엄청난 국가적 공사가 야당의 불안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이럴때일수록 정도를 찾아가야 합니다.그리고 야당에게 줄 명분도 줄줄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