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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 김형오 국회의장이 서울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노인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김형오 국회의장은 설을 이틀 앞둔 금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위문 방문하였다.

김의장은 정호옥 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안내를 받아 복지관 전체를 둘러보았다. 단기입소시설에서 요양 중인, 정보화교실에서 포토샵을 배우는, 포켓볼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으뜸마당에서 라인댄스를 배우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의장은, “설날 잘 보내시라고 인사 겸해서 왔다”며,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경제위기를 제일 잘 극복한 나라 중에 하나다. 올 11월에는 G20의 세계정상들이 우리나라에 오게 된다. 100년 전에 나라를 빼앗겼던 나라, 원조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 주는 나라도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여기 계시는 어르신들이 피땀 흘려 노력을 한 결과다.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세웠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동행한 의원 등과 함께 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한 후 오찬을 같이 하였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에 1,200 여명이 이용하는 노인 복지시설로서, 상담업무, 평생교육사업, 무의탁어르신 복지 서비스 제공, 경로식당 운영, 노인 일자리 제공, 노인 돌보미서비스 사업, 결식노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밥차 운영, 이동목욕 서비스 및 장단기요양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날 방문에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의 원희목, 김혜성 국회의원, 안병옥 입법처장, 김종두 수석전문위원, 김현주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이 동행하였다.
                                                                                                                                    (끝)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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