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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rch of St. Mary of the Spring

(Zoödochos Pege : "Life-giving Spring")

and Fishes


성벽 바깥 페게 문 근처에 있는 조도쿠스 수도원의 성수와 물고기. 신성한 샘과 그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지금도 볼 수 있으며, 성수는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하여 페트병에 담아 판매도 한다. 그리스 수도사는 “1453년 당시 물고기들이 일제히 수도사들이 들고 있던 프라이팬 위로 튀어 올라오는 걸 보고 성이 함락되리란 것을 예상했다”고, 다른 기록에서는 보지 못한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리스 정교회 소속이며, 18세기에 완전히 신축된 건물이다. 두 사진 속 물고기의 위치를 비교해 보면 저 물고기가 성수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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