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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전, 초등학교가 국민학교라고 불리던 시절-

쉬는 시간에는 물론이고, 수업 시간에도 책상 밑에서 '월리'를 찾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이미 찾은 '월리'를 찾고, 또 찾고.
친구가 찾고 있으면 옆에서 알려주고.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도 열심히 월리를 찾았는지 모르겠네요.


<* 화면캡쳐 출처: The Official Home of Where's Waldo >
▲월리의 원래 이름은 'Waldo'인가봐요. 찾으셨나요?


# 대한제강 공장투어
▲ 이곳에서 새롭게 태어날 고철-!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부산 대한제강의 공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각종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의장님 뿐만 아니라 수행원들, 그리고 촬영기자분들 까지 모두 동일한 복장을 갖췄어요.

그럼 의장님을 한번 찾아볼까요?


물론 맨 앞에 계신 분이 의장님이십니다.




바쁘게 수술실로 뛰어가는 의사 선생님 같죠? ㅎㅎ
응급수술만큼은 아니지만 희망탐방 일정도 꽤나 바빴습니다. ^_^

# 형오를 찾아라! (죄송!! ^^)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의장님보다 앞서 현장에 도착해서 의장님의 모습을 촬영하려고 기다리던 기자들은
당황스러운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누가 의장님이신지 모르는 상황!


빨간 동그라미 안의 기자분은 의장님을 알아보지 못하다가 뒤늦게 촬영을 시작하기도 했지요. ^_^

의장님 찾기가 쉽지 않죠?

월리를 찾는 것 처럼
의장님을 쉽게 찾는 방법은?

보호장구 틈으로 보이는 큰 눈을 확인하세요. ^_^

 
▲ 공장 투어 중에 즉석 저자 기념 사인회! 눈이 크긴 크시지요?

끝으로, 고철을 녹이는 전기로 영상을 보세요~

▲ 터미네이터도 녹여버릴 기세로 뜨겁게 타오르는 전기로!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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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글보글 2009.10.1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술 준비해 ㅋㅋㅋ

  2. BlogIcon pennpenn 2009.10.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직장 다닐때 제가 모신 직장선배가
    김형오의장님과 대학 동기동창이라고 하더군요~

  3. 기파랑 2009.10.1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정말 크긴 크군요 ㅋㅋ

  4. 화요일엔 빨간 장미를 2009.10.19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철소 안의 느낌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