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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를 모든 국회의원에게 선물

-저자인 김형오 전 의장, 인세를 국회에 성금으로 전달-

 

 

정세균 국회의장은 최근 김형오 전 의장이 쓴 책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21세기북스) 300여 권을 구입, 여야 모든 국회의원과 국회 간부들에게 기증했다. 최순실 사태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 안개의 정국에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또 답하는 이 책이 시공을 초월해 우리 사회 지도층에게 각성제 겸 화살표 역할을 해주리라는 기대를 담은 선물이다.

이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감사의 뜻으로 1226일 국회를 방문, 우윤근 사무총장에게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책 구입으로 발생한 인세에 김 전 의장의 성금을 보태어 마련됐다. 그는 우윤근 총장에게 국회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전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형오 전 의장은 18대 상반기 국회의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9년과 2010년에도 자신이 쓴 두 권의 책(길 위에서 띄운 희망 편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 인세 전액을 어린이재단과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결식아동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해 쓴 적이 있다. 그는 또 의장 재임 시절 다문화 가정주부 세 명을 국회 환경미화원으로 채용했는가 하면, 연말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국회로 초청해 일일 산타가 되어 선물과 함께 희망을 나누어 주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38쇄를 거듭한 술탄과 황제의 전면 개정판인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는 초판보다 더 깊고 풍부해졌다는 호평 속에 발간한 지 두 달도 안 돼 9쇄를 찍었다고 한다. 현역 시절 여와 야로 정치적 입장이 갈렸던 두 전현직 국회의장이 서로 책을 사 주고 또 그 책의 인세를 기부한 사례는 진영 논리에 매몰된 작금의 정치권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2016-12-26 연합포토뉴스]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형오 전 국회의장(오른쪽)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우윤근 사무총장에게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2016.12.26 [국회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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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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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의장, 한국 정치 도덕성 회복 역설,

아베 총리 왜곡된 역사관 비판, 동북아 국제관계 제언

-5월 초 하버드·스탠포드 대학 연속 강연-

 

한국 정치와 차기 대통령 선거주제로 강연

김형오 전 국회의장(부산대 석좌교수)이 미국의 두 명문 대학 초청(모든 여비·경비는 초청자 측 부담)으로 특별 강연을 하기 위해 출국했다. 스탠포드 대학은 56일 낮 12(현지 시각), 하버드 대학은 8일 오후 4시로 일정이 잡혀 있다. 김형오 전 의장은 직선제 이후 한국 정치와 대통령제의 현황 및 문제점 그리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연계해 한반도 통일 문제와 대북 및 북핵 문제를 짚어보고, 미국중국일본과 맞물린 국제 역학 관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등을 모색해볼 생각이다. 미국의 세계적인 명문대 두 곳이 같은 인물을 초청해 같은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두 대학의 강연 제목은 다음과 같다.

하버드대 ; “2017,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한국 정치와 동북아’-

스탠포드대 ; “한국 정치와 차기 대통령 선거

아베가 방문한 두 대학에서 사죄하지 않는 가해자일본 비판

하버드(케네디스쿨)와 스탠포드(아시아태평양연구소)는 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 4월 말에 다녀간 곳. 김 전 의장은 공교롭게도 바로 그 장소에서 강연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한국의 전직 입법부 수장이 그와 관련해 어떤 발언을 할지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한다. 김형오 전 의장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방미 기간 중 식민 지배 및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성과 사과가 없었던 아베 총리의 왜곡된 역사관을 비판할 생각이다. 김 전 의장은 일본 지도부의 정직하지 못한 태도가 한국인들에게 고통과 반감을 주고 있다면서, “특히 어린 소녀들을 그들의 전쟁 막사로 끌고 가 성적 학대를 하고도 사죄를 하지 않아 일본이 역사의 가해자란 사실을 진심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의구심을 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애초부터 의도한 건 아니지만 타이밍이 절묘해 반박 아닌 반박이 된 모양새다. 특히 하버드 대학의 경우는 아베 총리 방문 때와는 달리 강연 후 바로 질문답변 시간(60)이 마련돼 있어 한국 정치와 동북아 상황에 대해 세계 지성들과 진지하고 흥미로운 토론이 예상된다.

국내 정치와 관련해서는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질 등을 언급해 차기 대선의 조기 촉매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0자 원고지 60장 분량으로 준비해 간 강연문에는 그밖에도 이런 내용들이 담겨 있다.

한미 동맹의 성과와 미래 과제

남북한 체제의 안전 보장으로부터 실마리를 찾아야 할 한반도 통일

미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살펴본 동북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한국의 외교적 노력

역대 대통령 선거와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한국 정치의 폐단(여야의 극한 대립, 대통령과 입법부의 불균형 관계, 대권 지상주의)과 그 극복 방안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키려면? 최선의 방법은 개헌. 개헌 전에라도 운용의 묘를 살려야 ; 대통령의 의지가 중요

총선(2016.4.)대선(2017.12.)전국 동시 지방 선거(2018.6.)로 이어지는 숨 가쁜 정치 지형에서 대선 후보자들이 세워야 할 세 가지 중점 전략과 가치(통일 한국을 위한 외교 역량 강화, 성숙한 시민 사회, 부패비리가 없는 투명한 사회)

지도자의 조건 ; 도덕적 기반 위에 정치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미래 대한민국의 꿈과 비전을 국민과 공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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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현 부산대 석좌교수)11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저장성(浙江省) 우전(烏鎭)에서 열리는 제 1월드 인터넷 콘퍼런스’(WIC)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받아 18일 출국했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면서 와이파이가 전역에 깔려 있는 우전은 인터넷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룬 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네티즌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이 대회를 인터넷계의 다보스 포럼으로 만들겠다며 의욕적인 준비를 해왔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대회 기간 중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를 만나고, 행사를 주관한 루웨이(魯煒) 장관(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김 전 의장은 버티 아헌(Bertie Ahern) 아일랜드 전 총리 등과 함께 3인의 핵심 기조연설자로 특별 초청되었다. “김 전 의장이 20년 국회의원 임기 중 10년 이상을 정보통신 분야 상임위에서 활동하며 인터넷 시대를 선도하는 정치적 역할을 한 점을 중국 측은 초청 사유로 들었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세계 유수의 IT 기업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 대회에는 중국 인터넷 기업 3대 파워맨인 마윈(Jack Ma) 알리바바 회장, 리옌훙(Robin Li) 바이두 회장, 마화텅(Pony Ma) 텐센트 회장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스피커로 나설 예정이다. 앤 부베로 GSMA(전 세계 25개 통신사 연합) 사무총장, 파디 쉐하디 ICANN(아이칸,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회장 등 이 분야 글로벌 리더들의 이름도 올라 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맡아 할 기조연설의 제목은 초연결사회의 바람직한 호모 모빌리언스를 위한 제언이다. 이밖에도 김 전 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2시간 동안의 토론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김형오 전 의장은 지난 10월 중순 중국 톈진(天津) 빈하이(濱海) 신구에서 열린 동북아 평화·발전 빈하이 콘퍼런스에도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만나는 등 활발한 외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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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리마마 2014.11.1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 후에도 대한민국 국위 선양을 위해 활발히 외교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 대항할 알리마마와 40인의 경찰 혹은 강도가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신간 『술탄과 황제』(21세기북스)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발표하는 ‘이달(2월)의 읽을 만한 책’ 역사 부문 단독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행사는 중립성과 공신력을 확보한 진흥원이 ‘전 국민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달 10개 분야에서 각 1권씩 10종을 선정해 추천하는 대표적인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다.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들에 대해서는 인증 마크가 부여되며,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100여 개 공공도서관에 추천사와 함께 홍보대가 설치된다. 교보문고 등 대형 서점들도 추천 도서 전시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보 영상으로 제작돼 K-TV, 코레일 기내 방송 등을 통해 소개된다. 그밖에 보도 자료가 배포되고, 진흥원의 6000여 명 온라인 회원에게도 메일 매거진이 발송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이 펼쳐지게 된다.

각 분야별 선정 도서는 다음과 같다.

▶역사=술탄과 황제(김형오)

▶문학=희망이 외롭다(김승희)

▶철학=화에 대하여(세네카)

▶사회=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함성득)

▶경제 경영=아마존닷컴 경제학(류영호)

▶과학=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홍성욱)

▶예술=그림을 본다는 것(케네스 클라크)

▶교양=음식 문맹자, 음식 시민을 만나다(김종덕)

▶실용=한옥과 함께 하는 세상 여행(이상현)

▶아동=대장간 골목(바츨라프 르제자치)

‘좋은 책 선정위원회’ 김기덕 위원(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은 심사 대상작 중 『술탄과 황제』를 역사 분야 단독 추천 도서로 선정하면서 이런 심사평을 곁들였다.

“이 책은 1453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는 날을 중심으로 50여 일 간의 치열한 전쟁을 치른 세기의 정복자 오스만튀르크의 술탄 메흐메드 2세와 이에 맞서는 비잔틴 제국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의 54일간의 격전을 서술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두 제국의 리더십과 전쟁의 과정,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 그리고 두 영웅의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되살리고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3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마지막 총공세의 나흘간의 기록을 한 편의 영화처럼 재현해냈다. 2장에서는 50여 일 간의 격전의 나날을 황제의 가상 일기장과 이에 대한 술탄의 가상 비망록이라는 구성을 통해, 전쟁을 치르는 두 리더의 전략과 고민, 인간적 고뇌 등을 담고자 했다. 3장에서는 그로부터 559년이 흐른 2012년의 현재 시점에서 비잔틴제국의 멸망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숨 가쁘게 뒤좇아 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사실에 입각한 전문역사서는 아니며, 일반적인 역사 대중서 체제와도 다르다. 그렇다고 순수한 역사소설도 아니다. 따라서 자칫하면 이 책의 서술 방식은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책의 내용과 가치를 신뢰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이 방면의 순수 역사학자가 아니라 일종의 아마추어 역사가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의미 있는 것은 전쟁의 무대였던 터키 이스탄불을 여러 차례 다녀왔고, 이스탄불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에 틀어박혀 수백 권의 책들과 씨름했으며, 수십 명의 학자-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인터뷰를 시도한 내공이 전제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역사 팩션물의 또 다른 전형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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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인생의책 2013.02.0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bre de Chevet'라는 프랑스어가 있다. '침대 머리맡의 책'이란 뜻이다.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곁에 두고 생각날 때 마다 뒤적이는 애독서를 일컫는다.

    김형오의 <술탄과 황제>야말로 그런 책이 아닐까? '이달의 책' 선정을 축하한다. 연말엔 올해의 책으로 뽑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내 인생의 책' 한 권을 만났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신간 『술탄과 황제』(21세기북스)가 부산시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2월)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책 한 권씩을 읽게 하자는 취지로 신설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매달 문학과 비문학, 어린이, 세 분야에서 각 한 권씩의 책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양서 읽기를 장려하고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달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세 권의 책 중 한 권을 선택해 읽은 뒤 매월 말일까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이달의 책 읽기' 게시판에 인상 깊었던 책 속 한 구절과 함께 독후감을 남기면 된다. 6월 말까지 최소 4회 이상 등록한 시민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2월의 책'으로는 『술탄과 황제』(비문학)를 비롯해 『단추』(문학 ; 작가 심상대), 『그 고래, 번개』(어린이 ; 작가 류은) 등 세 권이 뽑혔다. 선정된 책들은 부산시 교육청 산하 11개 공공도서관에 각각 5부씩 비치되며,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 그 내용이 매월 1일, 부산시 공무원 3,500여 명과 독서 회원 5,000여 명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해진다. 그밖에도 현수막, 서평 및 안내문 제작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시민 독서 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 부산일보 관련 기사  ☞ 바로가기 클릭

※ 중앙도서관 이벤트 ☞ 바로가기 클릭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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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관광자원 된다.
- 김형오, 고가도로에 관광형 리프트 건설 등 제안 -

 

김형오 의원은 7일(목) 부산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남·북항대교 연결도로의 친환경적 관광자원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제시된 방안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남항대교와 고가도로를 연결하는 관광형 리프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둘째, 고가도로 하부공간에 도심형 하천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시민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셋째,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부지의 지하공간에는 인접한 재래시장을 위한 주차장과 젊음의 광장을 조성해 생동감과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번 구상은 역발상을 통한 아이디어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것, 고가도로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고 주민 편의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지하차도 된다는 데 반대할 바보는 없다. 정치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나는 지난 선거 때 지하차도 공약을 하지 않았다. 고도의 기술적, 전문적 영역을 정치인이 나서서 정치쟁점화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에서였다. 또 우선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포퓰리즘은 더욱 안 된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그래서 표 많이 손해 봤지만 선거가 끝난 후 공개적으로 기술적 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 2~3년 동안 전국 각지의 전문가들을 만났다. 최종 부산시 예산을 통해 영도구의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용역을 했다. 안타까웠지만 기술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최종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일부 주민과 야당은 지금까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인신공격, 정치공세를 펼쳐왔다. 심지어 신변위협까지 당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덧붙여 “고가도로가 불가피하다면 이를 명품 관광도로로 활용할 방안을 찾고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생각에서 역발상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대 총선 당시 남·북항 연결도로를 지하차도화 하겠다는 공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에서 마치 공약을 지키지 않고 말 바꾸기를 했다는 식으로 사실과 다르게 비난성 보도를 한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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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굿굿 2011.07.0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리 굿 아이디어입니다.
    꼭 실현되어서 영도의 관광 명물로 사랑받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꼭 약속을 지키시기를...

  2. 콜럼버스 2011.07.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발상의 전환입니다.
    하루 빨리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예산의 낭비 없이 공사를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영도를 아름답게, 푸르게, 행복하게~~~

  3. 이재창 2011.07.13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하나도 안 보테고 건축과 1, 2학년생들의 공모전 출품용 수준이군요.
    '실용성 제로'에 참신함마저 떨어지고 주변에 대해 '폭력적인 건축'임을 배우지 못한 학생들이 제안하다 끝나는.
    유사한 선례를 볼 때 고가도로 아래는 100% 슬럼화 되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고가도로를 없에는 추세고...
    세계 최초 드립치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저렇게 할 생각을 못해서 못한 게 아닌데...;;;;;;

    • 그림자섬 2011.07.1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가도로가 불가피한 거라면 그 상황에서 차선책을 찾아야 합니다. 건축학과 초년생들의 공모전 출품작 수준이라는 건 이해합니다만, 지금은 아이디어가 중요한 단계고, 그런 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고가도로 아래는 슬림화된다고 하셨는데, 이 또한 슬림화를 막기 위한, 기존의 환경보다 진일보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로 보여집니다. 어떤 순수성과 진정성까지 폄하하는 건 닫힌 사고 때문인 것 같습니다.

  4. 저가도로 2011.07.1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가도로 관광자원화? 친수공간?? 좋아하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그늘이 만들어지는 고가도로는 여름철에는 그나마 시원함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지만 고가도로위의 차량들이 통행하면서 발생하는 소음,대기오염의주범 매연,이러한 악조건속에서 누가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에서 놀기 좋아하겠소??? 겨울에는 그늘이지고 찬바람이 쌩쌩부는 고가도로밑을 사람들이 찾을것 같소? 그리고 고가도로 건설과 동시에 고가도로밑을 통과한다고 하는 태종대까지의 `경전철' 건설은 왜 백지화 시켰는지요? 고가도로 건설로의해 영도구의 숨구멍이 막혀 영도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요? 대한민국 전국의 고가도로가 있는 지방의 고가도로밑에는 어떤 상권이 개설되어 있던지요?

  5. 고운산 2011.07.30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영도의 사정을 잘 모른다고 사실을 왜곡하면 안될 것 같아 글을 남김니다. 딴 사람은 몰라도 김보좌관은 김형오의원이 지하차도 공약을 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2007년 하반기부터 2008년 하반기까지 김형오의원의 지시로 부산에 상주(한 때)하며 지하차도추진을 위해 주민과 함께 전문가를 만나고 전문가위원회 등에 직접 참여하여 부산시와 용역업체의 도청 등 비리를 폭로하고 질책한 장본인이니까요. 또한 김형오의원측 전문가가 지하차도가 가능하고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으며 선택은 부산시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했으니까 지하차도가 가능 하다는 사실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형오의원이 이제와서 공약을 했니 안했니하는 것은 말 장난으로 너무 무책임하고 주민을 기만한 배신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광형 리프트의 제안은 조금만 생각해도 현실성과 사업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남항대교의 항로고부터 시작해서 주민의 안전문제까지 두루 살펴 보시고 부산시 관계자들의 의견도 참고하시어 리프트건설을 자진 철회하고 공약이행을 위해 지하차도를 관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합니다. 오늘은 이많하고 다음부터는 날자별 활동내역과 어록 등을 조금더 상세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좌관의 말처럼 거짓이 있다면 대응을 하도록하세요. 환영합니다.

  6. 고운산 2011.09.0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답글이 아직도 없남요. 이제 불출마 선언했으니 안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할 말이 많을 텐데요. 강용석 비호 발언 중 성경 인용은 하나님을 욕 보인게 아닌지 싶네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 여쭙니다. 영도의 민심을 두동강 내 놓고 영도를 망치더니 백의종군이라는 말로 도망치지 마세요. 당신의 행위가 정정당당했다면 떳떳하게 총선에 출마하여 주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김형오 다운 선택이 아닌지요. 공천에 어려움이 있으면 무소속도 괜찮치 않을 까요? 아뭏튼 제대로 된 성경 풀이와 앞 글에 대한 답변 함께 부탁합니다.

정운찬 위원장,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위해 조남호 회장이 나서야”

- 김형오 전 국회의장에게 보내온 서신 통해 밝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국무총리)은 한진중공업 사태는 최고경영자인 조남호 회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오늘(28일) 김형오 전 국회의장에게 보내온 서신을 통해 “한진중공업 사태는 한진중공업 최고 경영자가 해결해야 한다. 다른 조선업체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서 세계 조선업계를 이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진중공업이 이렇게 해서야 되겠는가”라며 한진중공업 사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 전 의장에게 한진중공업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일소하고 동반성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국회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김 전 의장은 지난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발언한 내용을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에게 서신을 통해 보낸 바 있다. 아래의 내용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보내온 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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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9일(수)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 가운데 김형오 의원 발언 내용입니다.

<김형오 중진의원>

ㅇ 오늘 많은 좋은 얘기들이 나왔는데 그래서 시간도 많이 흘렀는데 저도 이런 기회 아니면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또 시간이 많이 흐른 덕분에 제 얘기를 좀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상하이판 마타하리라고 할까, 추잡한 성 스캔들 사건이라 할지, 극비문서 유출사건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총영사관 내부분란 행위라고 해야 할지, 어쨌든 공직기강의 해이가 너무나 부끄러울 정도로 나타났다. 철저하게 조사하고 색출을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왜 이 사건을 알면서도 지난번 조사가 유야무야했는지 부실로 처리했는지, 여기에 대한 철저한 책임추궁과 조사도 아울러져야 할 것이다.

ㅇ 정치에 있어서는 시기선택이 참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다, 이런 말도 한다. 이미 지나가버린 것을 가지고 계속 물고 붙잡고 아옹다옹하는 것도 안 되지만, 시기도 안됐는데 설익은 것을 건드려서 오히려 화근을 자초하는 경우도 있다. 청목회 입법로비와 관련되는 정자법 개정 같은 것이 바로 아직 덜 익은 감을 따먹으려다가 입맛도 버리고 감 주인한테 혼나는 경우이다. 어떤 권력이든 국민을 이길 수 있는 권력은 없다. 민주주의 기본이다. 다시 한 번 우리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제대로 하지 못한 타이밍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대표적인 사례가 과학비즈니스벨트와 동남권 신공항문제이다. 아시다시피 저는 인수위 이전에 대통령 공약정책 만드는데 깊이 관여했던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좀 알고 있다. 과학비즈니스벨트, 이 자리에서 긴 연유 말씀드리지 않겠다. 정부가 선정 시기, 타이밍을 놓침으로 인해서 지역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 공약을 만들 때,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하면 답은 너무나 자명하다. 물론 모든 공약을 정치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다 지킬 수는 없다. 그러나 공약을 지키려는 자세, 또 지키려고 하는 노력, 그것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빨리 더 이상 분란의 소지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 공약을 채택했던 시점에서 생각한다면 답은 너무나 명명백백 하다는 말씀을 재삼 드린다.

- 동남권 신공항문제 참으로 심각하다. 영남권 국론분열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영남의 남과 북, 대구와 부산의 갈등요소가 엄청나다. 정치권도 여기에 휘말려 들어버렸다. 저처럼 제가 소속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덕도 신공항유치행사 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매우 심각한 곤란도 당하고 있다. 동남권 신공항을 왜 만들려고 했는가. 이것도 원점에서 생각하자. 동남권의 발전, 국제화, 화합, 번영을 하기 위해서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나왔는데, 지금은 거꾸로 가고 있다.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제1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

- 저는 감히 얘기한다.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된다. 전면적으로 다시 살펴봐야 된다. 오늘 제가 전면 재검토 발언을 함으로 인해서 지역에서 저의 입지는 아마 더욱 좁아질 것이다. 그리고 영남권 전체에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볼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타이밍을 놓쳐서 영남권 전체의 국론분열을 야기하고 승자는 아무도 없이 패자만 생기는 이런 일을 한 정치인으로서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제 발언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지겠다. 이 동남권 신공항문제로 이렇게 갈등을 야기하고 우물우물한 것에 대해서 정부도 이런 책임질 사항은 책임져야 되고 지금부터 책임지는 자세로 나가야 된다. 왜 이렇게 우리가 분열하고 갈등하고, 이 좁은 나라가 영남권 이래서 되겠는가. 정말 정부가 더 이상 갈등분열, 혼란, 이런 요소, 화합은 못할망정 정말 각성하고 분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드린다.

ㅇ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다. 대한민국 조선 1번지, 74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진중공업이 허덕거리고 있다. 부산 최대의 기업이고 가장 오래된 조선이다. 본 공장 협력업체 합하면 2만 여명의 근로자가 된다. 그 가족까지 생각하면 엄청난 것이다. 한 마디로 사업주가 경영을 잘못해서 그 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저는 일방적으로 노조 편드는 것 아니다. 단 한 번도 과격시위나 노동자들의 무리한 요구를 지지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업주의 경영부실을 사업주나 경영진은 지지 않고 오롯이 노동자에게만 전가해서 일방적인 정리해고를 한다든지, 직장폐쇄를 조치한다는 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올 5월이 지나면 이제 한진중공업에서는 일거리가 하나도 없어진다. 대량해고 사태가 또 연차적으로 발생된다. 영세한 협력업체들, 연쇄부도 사태가 불 보듯이 뻔하다. 부산경제 가뜩이나 열악한데 부산경제에 엄청난 여파와 파장을 미칠 것이다.

- 노사문제에서 정부가 더 이상 우물우물하고 수수방관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왜 수주물량이 단 한건도 없는지, 안하는 것인지, 못한 것인지, 이것도 확실히 파악해야 되는 것이다. 저는 친기업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다. 우리 대기업들이 이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왔다. 앞으로도 그 역할은 당분간 지속되고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부도덕한, 극히 일부의 사업주의 자세로 인해서 전체적인 우리 기업인들이 매도당하게 될 그런 우려까지 있다. 한진중공업, 부산경제의 기둥이고 이에 관련되는 많은 엄청난 일이 있다.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다시 한 번 정부에 촉구한다.



다음은 최근 현안관련 김형오 의원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입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조선일보 ☞
부산의 김형오 "죽을 각오 했다… 신공항 타당성 없다"
조선일보 ☞ 김형오 발언에, 부산지역 시민단체 "낙선운동 하겠다"
중앙일보 ☞ [브리핑] 김형오 “신공항 원점 재검토”
동아일보 ☞
김형오 “동남권 신공항 원점서 재검토해야”
내일신문 ☞ 김형오 '소신발언' 거침없다
YTN ☞
김형오, "동남권 신공항, 원점 재검토"
MBC ☞ 김형오 "동남권 신공항 원점서 재검토해야"
연합뉴스 ☞ "김형오 의원 신공항 재검토 발언 취소해야"
헤럴드경제 ☞ 김형오 “신공항 원점재검토” 소신발언? 정치적 계산?
문화일보 ☞ 김형오 “신공항, 원점서 재검토” 소신 발언
부산일보 ☞ [사설] 혼란만 부추기는 김형오의 '민심 등진 소신'
부산일보 ☞ 김형오 친이계 입장 대변 노림수 있나
BBS ☞ 김형오의원 신공항 재검토 발언에 시민단체 발끈
매일신문 ☞ 밀양이든, 가덕도든…  백지화는 안된다
매일경제 ☞ 김형오 `신공항 재검토` 발언, 부산시민단체 규탄
뉴시스 ☞ 김형오(부산)"신공항 원점 재검토"에 조해진(밀양) '발끈'
노컷뉴스 ☞ 부산시민 단체, 김형오 의원 발언 규탄
아이뉴스24 ☞ 김형오 '신공항 원점 검토' 발언, 영남권 '혼돈' 조짐
연합뉴스 ☞ 조해진 "신공항 재검토론 개탄"
경북일보 ☞ 김형오 "신공항,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폭탄발언
한겨레 ☞ “배신자 될테지만…신공항 원점 재검토”
머니투데이 ☞ "신공항, 원점으로" 김형오의 소신
투데이코리아 ☞ [기자수첩] "동남권 신공항 어떤 결정 내리더라도 욕 먹는다"
브레이크뉴스 ☞ 동남권신공항 전면재검토 이번엔 김형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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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이팅 2011.03.1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정치인의 입에서 옳은 소리를 듣게 되어 기쁘고 그래도 정치계에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신공항 건설 안됩니다. 기존의 공항 확작해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신공항 건설비용으로 다른대안가운데 한가지지가 있다면 대중교통을 더 편리하게 연결해야 됩니다.

  2. 백년대계 2011.03.1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존경 스럽다. 정말 정치 하신분으로서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바른 말씀 !
    여태 정치 뉴스 보면서 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네요.
    지금 우리 대한 민국에 신공항의 필요성이 없다고ㅓ 단언하고 싶다. 그렇게 항공 화물 승객수요가 잇다면 기존 무안.양 양 .청주공항 이용해도 충분하고 남아 돈다.
    남쪽이 공항이 부족하다면 그 돈으로 무안까지 직통래일 깔아도 충분하고
    기존 대구 김해공항 확장혀도 충분하다
    그런데 와 신공항을 한단 말인가?
    신공항은 전면 백지화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단언하고 싶다

  3. 윽박 2011.03.1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쪽에서 나오는 냄세를 맞았다거나...

    아니면 계산기 뚜들겨보니깐 이익되는게 있었겠지...

    정치인생각은 다 똑같아...

  4. 혈세낭비맙시다 2011.03.1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뽑고...

    단소리하면

    어찌됬던 뽑고.,.


    자기지역 마구 세금투입하면 또뽑고 ...

    남의지역 마구 세금투입하면 혈세낭비고...


    국민의식이 이따위니... 국회의원 못해먹고... 또 그따위로 변해가지..

  5. 맞나 2011.03.10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반 부산사람 맞나?

  6. 칼의노래 2011.03.1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발언에서 칼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필사즉생입니다.
    돌팔매를 각오하고 소신 발언을 내지른
    당신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민심은 결국 당신에게로,
    정의와 진심의 편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역사는
    당신의 우국충정을 높이 평가하고 기록할 것입니다.
    지역구를 버림으로써
    당신은 대한민국을 얻었습니다.
    작은 표심을 차 버림으로써
    당신은 더 큰 민심을 얻었습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당신에게 맡기고 싶어집니다.
    파이팅!

  7. 역사는흐른다 2011.03.10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야을 떠나 모처럼 소신발언 속이다 시원합니다. 김의장님 어른 답게 국민의 중심에서 정말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것인지 지역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천지분간 못하는 정치인들에게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8. toqurRna 2011.03.11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발언에 이나라의 희망을 봅니다 시류에 말리지않는 그소신이 오늘은 더욱빛이 납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볼것입니다 힘내십시요....


한진중공업의 위기가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노사 모두에게 극한 대치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권유했습니다. (쇳소리, 용접소리 울리는 한진중공업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더 악화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노조의 과격 시위를 두둔하거나, 영하의 추위에 떨고 있는 노동자들과 사원 아파트에서 쫓겨나는 가족들을 동정해 감상적 차원의 문제 제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한진중공업 사태의 진실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정의인가? 어떤 것이 옳은 방향인가를 함께 모색하고 밝혀 보자는 것입니다. 

사측이 구조조정의 이유로 내세우는 물량 미확보, 영도조선소의 시설 경쟁력 저하의 주된 원인은 경영 부실이고, 그 책임은 경영진에게 있습니다. 경영진의 핵심이 사주임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사주와 경영진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근로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해서야 되겠습니까.

한진중공업 채길용 지회장, 금속노조 부양지부 문철상 지부장

한진중공업 채길용 지회장, 금속노조 부양지부 문철상 지부장이 지난달 31일 영도 조선소 단결의 광장에서 열린 전 조합원 보고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출처: 민중의 소리)

진실로 묻겠습니다.

사주측은 경영개선과 물량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 사주측은 경영 부실 문제 해결을 위해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였습니까? 파트너인 근로자들과 함께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애쓴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수주물량을 단 한 건도 확보하지 못 한 건지 일부러 안하는 건지, 과연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운 걸까요?

저는 친기업적 시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에 미친 대기업의 역할을 높게 평가해 왔습니다. 그래서 기업에 대한 정치권의 지나친 개입은 옳지 않다는 신념으로 양측의 원만한 합의를 기대했습니다. 제 지역구의 문제여서 더욱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지만 개입을 극도로 자제해 온 것도 그래서입니다.

한진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호황을 누리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한진중공업 조선부문 구조조정에 노조의 반발이 거세다. 지난 2003년 사측의 구조조정에 맞서 김주익(전 지회장) 열사가 목숨을 끊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내 85호 크레인.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출처: 민중의 소리)

그러나 대화 시도조차 하지 않는 한진중공업 사주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해 부산시민과 국민은 큰 실망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한진중공업이라는 한 기업 때문에 우리나라 대기업 전체의 도덕성마저 심각하게 매도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양자 합의의 기회는 이제 놓친 것 같습니다. 정부도 더 이상 노사 당사자만의 문제로 방관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검찰이 직접 나서서 한진중공업의 진실을 밝힐 때입니다. 사주와 경영진에게 책임이 있다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 차원의 조사가 미진하다면 그 때는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한진중공업은 부산시민과 대한민국이 키운 기업입니다. 사주만의 회사도, 노동자만의 회사도 아닌 우리 모두의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최근 한진중공업은 노조 측 관계자 192명을 고소하고, 사원아파트까지 비우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상여금 지급도 미루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문제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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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깜공 2011.03.04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만, 부산영도구민으로선 늦은감이 있네여?
    구 민심을 아실테죠? 의원님~ 지발 선언에 그치시질 말기를....
    오늘 환노위 여당의원들은 퇴장?
    한진중~ 조선공사~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수빅조선소 수주넘치고~ 본사는 제로?
    삼척동자라도...
    분명 꿍꿍이가 있겠죠?
    걍 단순한 놀리로 봐도~

  3. 불꽃레드 2011.03.0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씨 당신이 현실에 대해서 얼마나 아신다고 그런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솔직히 2003년 이후 노동조합 힘이 강해진 이후 현장에서 직영 노동자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한번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동시에 여러 사회책임을 가지고 있겠지만, 회사의 존립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수빅물량을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도, 직영 노동자들 정신상태에서 과연 제대로된 배를 건조할 수 있을지 의문시됩니다. 입사 후 직영 노동자님들을 쭈욱 봐왔습니다. 아침 8시에 조회하고 어슬렁 어슬렁 8시 30분 경 현장에 도착해서 30분 있다가 9시경에 현장 컨테이너에 휴식하러 오십니다. 9시 경 부터 10시 40분까지 휴식을 취하시다가 10시 40분 부터 한 40분 일하시다가 식사하시러 가십니다.
    식당문 열기도 전에 줄을 쫘아악 하고 서십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셨길래... 그렇게 배가 고프셨을까요. 점심식사 후 1시에 어슬렁 어슬렁 현장에 가십니다. 오후도 오전과 별다를 바 없습니다. 5시 경부터 퇴근 준비를 하십니다. 정상근무는 하루 9시간 즉 08:00 ~ 18:00(점심시간 1시간 제외) 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루에 일하시는 시간이 과연...
    이런 상황에서 노동생산성을 논할 수 있는가요? 물론 그동안 열심히 일하셨던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노동자님들과 노동계약을 한 사주 입장에서 과연 이 회사를 계속 하고 싶을까요?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주물량이 확보된다손 치더라도 현재 이 엿같은 회사 분위기때문에 일할만한 사람은 다 떠나고 있습니다. 정상화 되더라도 많이 어려울 겁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공멸입니다. 제발좀 정신 좀 차리세요 들!!!! 그리고 참 장하시네요. 현직 국회의원님!! 불난집에 부채질하시고... 진실이라. 진실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 밝혀질 겁니다.

  4. 먹고살기 2011.03.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가 안팎으로 시끄러우니 자연스레 회사 관련 뉴스를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다 얼마 전 ‘진짜인가?’ 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다름 아니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영도에서 5선의 신망 두터운 국회의원님이자, 전 국회의장까지 지내신 김형오 국회의원님의 기자회견 장면은 그야말로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자율적 노사관계’를 원칙으로 노사관계에 개입하지 않으시기로 유명하신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이런 발언을 하실 정도면 한진중공업이 길을 잘못 가도 한참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을 밝히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30 여년간 한진에서 근무하시면서 최고의 배를 당신이 만들고계시다는 자부심으로 일하셨던 분입니다. 불꽃레드님이 하는 말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들의 노력을 비하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정당하게 법 테두리 안에서 파업을 하고 있는데 불법적으로 해고를 통보하고 오갈 데 없는 사원아파트 가족들에게 일방적으로 퇴거명령서를 통보하고 1년 넘게 월급을 못 받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이젠 상여금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이 1년을 월급을 못 받으니 그 고통을 상상이나 하실 수 있겠습니까?

    노동자들은 폭도가 아닙니다. 세금 꼬박꼬박 잘 내고 ‘조선기술 대한민국이 세계 1등’이라는 뉴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게 작업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무슨 범죄자 인 냥 그 모두를 고소고발하고 경찰서에 불려 다니게 만들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무슨 큰 죄를 지었습니까?
    회사에서 자르면 그냥 아무 말 없이 나가야 됩니까?
    정녕, 평생을 바친 삶의 터전을 망해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영도조선소는 누구의 것이 아닙니다. 부산시민의 것이고 영도 주민들의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영도조선소를 살려내도록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지지 응원해 주십시오.
    저희 아버지께 힘을 주십시오.

  5. 째째하다 2011.03.0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한진에 근무했었던 터라 한진사태에 관심이 많이갔엇는데...요즘 그 회사가하는거 보면 진짜가관이군요. 하긴...협력업체 일년에 딱 두번주는 십여만원 정도되는 상여금 떼먹을 때 부터 조짐이 보인거였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이젠 내가 몸 담은 회사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안타까워만하고 있었는데, 의원님의 라디오 인터뷰도 들으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한진사태에 꼭 많은 도움을 주십시오.

  6. 신부...아직은... 2011.03.0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알콩달콩 신혼살림을 차렸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비신랑의 정리해고로 인해서 결혼을 잠시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하면 이젠 화도 안나고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 나이 이젠 서른도 넘어서 버렸습니다. 빨리 결혼 해서 아기도 많이 낳아서 애국도하고 싶습니다!
    의원님! 이번 일이 빨리 해결되어서 우리 신랑 될 사람이 어깨 당당하게 펴고 결혼 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십시오.
    저도 의원님 열열히 지지하겠습니다!!!!

  7. 노동자 2011.03.09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성명서를 사주와 경영진이 꼭 봣으면합니다 그리고 김형오전국회의장님께서도 함번의 발언으로만 그치지않으시고 끝까지 귀를 기울여주셨으면합니다

  8. 나도나도 2011.03.0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김형오 의원님 라디오 방송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햇던 것보다 한진중공업이 심각하고, 이건 누가 봐도 회사의 나쁜 의도가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의원님 처럼 노조의 강성은 조금 변화되지 않아야 하는가란 생각을 하고, 지나친 파업은 좋지 않게 생각하지만, 지금은 회사가 근로자들을 강성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라도 할 수있는 모든걸 동원해서 억울함을 분출할 거 같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이건 한 회사의 일일 뿐이아니라, 부산시민 전체의 문제입니다.
    의원님께서 한 번 말을 밷은 이상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촉구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안좋은 경제 상황에 이런 일은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한진중공업 직원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9. 힘내자 2011.03.0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와 경영진이 이 글을 본다고 뭔가를 느끼고 바뀔 인간들이었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는 오지 않았겠죠.
    모두 힘을 합해서 김형오 전 위원장이 이 문제를 국회로 끌고 가게 힘을 줍시다.

  10. 마누라 2011.03.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때껏 법 한번 어긴적 없고 세금 밀린적도 없는 내 남편에게 고소고발에 경찰소환이라니!!! 그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우리 신랑이 무엇을 잘 못했기에 열심히 일한 회사에서 이런 대우를 받는거죠?
    의원님, 진짜 진상을 밝혀서 무엇이 잘못 된것인지....왜 이렇게 된것인지 꼭 밝혀주십시오.
    졸지에 우리 남편을 범죄자로 만든 이 상황에 어디에 분통을 터트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1. 옳아요 2011.03.0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영학과 졸업한 사람이고, 쌍용차에서처럼 노동조합의 폐해도 많이 보았지만 이번 건은 정말 사주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때입니다.
    다른 국내 조선소들은 위기설 속에서도 효율성있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어찌 한진중공업만 이 모양입니까.
    의장님이시에 어설픈 노동자 편들기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사주의 도덕적 해이를 깨뜨리기 위해 힘을 실어 주셔야 합니다. 정치라는 것이 경제만큼이나 빠르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는 없지만, 결국은 올바른 길을 맨 뒤에서 마지막으로라도 지지하는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신있게 옳은 길을 가시는 의장님을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12. NiceGuy 2011.03.0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 예전에는 부산의 청년들이 취직하면 선망의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기업... 왜?? 대한민국 사람들의 아직 대기업이라면 무조건 선호하는 정서가 깔려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진중공업은 부산 시민 모두가 악덕기업,언제 망할지 모르는 기업,미래가 없는 기업 이라고 단 2년만에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의 의식자체가 바뀌게 된것은 노동자의 책임도 아니고 전적으로 경영자들의 경영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경영한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사회적 책무를 지키지 않고 거짓으로 일관하며 어떤회사는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여긴다지만 여기는 단지 기계의 소모품과 같이 직원들을 관리하는데 어느 누가 선호하는 기업이 겠습니까? 단지 한진중공업이 서비스업계도 아니고 당연히 내수를 주로하는 생산기업도 아니기때문에 시민들의 원망은 의식도 하지않은채 직원들은 소모품 취급하고 경영진의 배만 채우기위한경영을 하여도 수주에는 아무 상관없기 때문에 경영자를 제외한 모두를 모른채하고 경영하는데 정부에서 그리고 국회에서 모른척한다면 그정부 그국회는 정말이지 있는사람들을 위한 정부와 국회가 아닌가... 대다수의 국민이 어찌되든 무시한채!!!
    제가 경영학 공부할때 경영 법칙중 이런게 있었습니다. 매출의 상위10퍼센트의 고객이 나머지 90퍼센트 고객보다 매출액이 일반적으로 높다 그래서 상위사람(단골)들에게 헤택을 주며 잡아야한다는 법칙!! 그렇지만 국가는 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은 1인 1주권이며 모두를 위한정치 그것이 힘들다면 다수를 위한 정치를 해야되지않겠습니까?? 김형오의원님 이글을 보신다면 여야를 떠나서 친기업주의를 떠나서 전국회의장까지하신 경력과 책임감으로 다수를 위한 그러한 정치를 해주십시요!! 그것이 진정한 올바른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진중공업사태 진상이 밝혀질 수 있게 노력해주십시요!!!

  13. BlogIcon 투쟁 2011.03.0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영도의 국회의원 으로서 정말 지역 민심 정확하게 경청하시고 국민을 위한 아니 영도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하신다면 한진중공업 현사태를 관망하고만 계시겠습니까 ...민심이 천심이라 했습니다 왜 이렇게 지역 주민들의 아품을 헤아려 주질않으시는지요 더이상 시간이 없다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영도 경제를 살리고 부산경제 생각 하신다면 좀더 빨리 한진중공업의 불법정리 해고를 국회환경노동위원회에서 근기법24조1항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타당한지 조사해주십시요 회사 정말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만행들을 더이상 자행하지못하도록 그리고 힘없고 배운것없다고 노동자들 피팍한는 행위 할수없게 국회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의원님께서 소신있는 기자회견 내용을 접했습나다 고맙고 존경합니다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길바랍나다

  14. 오길평 2011.03.0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 불법정리해고와 구조조정사태에 대해 노동조합은 2년간 김형오국회의원님께 호소를 하였지만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근래에 와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진경영주에게 잘못된 경영을 하고 있다고 질책을 하고 국회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해야한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한나라당과 청와대 및 이명박대통령께 호소를 하여 조남호회장이 영도조선소를 정상화와 정리해고철회를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
    지금은 발언이 아닌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해고는 한진노동자들을 살인하는 행위입니다.

  15. 길라임 2011.03.0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김형오 국회의원님의 말씀이 메시지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진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영도지역주민의 바람과 염원을 저버리지 마시고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가 꼭 해결될 수 있도록 김형오 국회의원님께서 힘을 써 주십시오.

  16. 나모 2011.03.0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정리해고가 가능하다면 모든 대기업이 사람 마음대로 다 자르겠네? 어차피 비정규직 900만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먹고살기 힘든 이 공정사회에, 88만 원 세대들이 무엇을 해야 먹고 사는게 가능해질까? 뭐, 대기업 회장들이 한달에 88만원으로 살 수 있다면 우리도 살 수 있겠지만...

  17. 길손 2011.03.0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국회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경영에 의한 잘못을 노동자에게만 전가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한진중공업에 의한 소비경제가 영도에서는 활발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얼어 붙었습니다. 영도경제를 다시 일으키려면 무엇보다 한진중공업이 정상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형오 국회의원님께서 한진중공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모든 부산 시민의 바람입니다.

  18. 무소유 2011.03.0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국회의원님 옳은 말씀입니다. 단순히 노사관계를 넘어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문제를 방치하셔서는 안됩니다. 돈 몇푼 더주고 덜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해고의 문제입니다. 해고는 살인이라 했습니다.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14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단순히 목숨을 잃은 게 아니라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해고가 왜 살인과 같은 맥락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쌍용차와 같은 운명이 예고된 한진중공업입니다. 한나라당 내 다른 의원님들도 설득 해 주시고 환노위에서 밝혔듯 진상조사단 구성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국회의장까지 지내신 경험과 강직한 신념이 합해진다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영도에서 여러번 국회의원에 당선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만큼 서민들을 잘 보듬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번에도 노동자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시고 힘이 되어 주십시오. 김형오 국회의원님의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9. Surya 2011.03.09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에서 일하시는 모든 근로자분들이 빨리 예전으로 돌아가길 간잘히 바랍니다...

  20. 김흥순 2011.03.0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오랜시간 저희를 방치해 두셨습니다..이제 다시 예전처럼 모든 근로자가 웃으며 쇳소리나는 한진중공업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영도구민 2011.03.1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차도 안되고 한진중공업도 안되면 선거가 안되니 이제 나서는 건가요? 급하긴 급했나보군요.지하자도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보도자료]

2011년 1월 19일(수)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주요내용

1월 19일 최고중진연석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상수 대표최고위원>

ㅇ 사상 최악의 구제역 대란에 한파로 인한 전력대란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게다가 어제도 구제역 방역에 나선 공무원 한 분이 결국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다. 축산농민들은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고 가스 값과 기름 값이 무서워서 전기난방에 의존하는 서민들은 한파에 몸과 마음이 얼어붙고 계실 것이다. 설을 보름정도 앞두고 있지만 민족의 대이동조차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그런데다가 축산물 값 급등까지 우려되고 있어서 설 민심마저 얼어붙지 않을까 정말 우려된다.


- 지금은 민생비상상황이다, 이렇게 생각된다. 우선 정부는 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대책을 세워 노력해주기 바란다. 무엇보다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들이 사는 곳에 전력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노숙인들이 동사하는 일이 없도록 살피고 챙기는 등 취약계층에게 각별한 관심을 쏟아주시기 바란다.


- 아울러 구제역 문제, 전력대란 문제, 설 물가 대책문제는 국가안보 못지않게 중요한 생활안보의 문제이므로 당장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가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서야한다. 여야 간의 대화, 당정 간의 대화, 야당과 정부와의 대화 등 전방위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지금 정치권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ㅇ 4대강문제에 대해서 끝으로 한 말씀 드리겠다. 한강, 금강, 낙동강에 이어 영산강까지 4대강 소송에서 정부 승소판결이 나온 것을 환영한다. 국가정책이 법정까지 간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나 국민적 오해를 풀고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더욱 명명백백해졌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로써 더 이상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둘러싼 소모적 논쟁을 종결짓자. 4대강 사업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


<김무성 원내대표>

ㅇ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쳤다. 두 후보자는 각자의 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가진 분들로 공직수행에 큰 무리가 없음이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증명이 되었다. 야당이 제기했던 각종 의혹과 폭로가 후보자들의 해명을 통해서 대부분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증명이 됐지만 후보자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과거의 작은 실수도 되돌아보고 공직자로서의 몸과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오늘 두 위원회별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있을 예정이다. 두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에 큰 결함이 없고, 오해를 살 만한 실수에 대해서는 반성의 뜻을 표한 만큼 정부의 후반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 야당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


<김형오 중진의원>

ㅇ 몇 달 전에도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한 번 한 것 같다. 우리 청문회 제도 정말 이래서는 안 된다. 제도 개선, 확 바꿔야한다. 미국에서 시행된 청문회 제도가 정말 이제 제대로 해야지, 지금 하는 청문회는 미국식 제도도 아니고 한국식 제도도 아니고 아주 어정쩡하다. 청문회 제도 개선 얘기가 지금 나온 지가 언제 적인데, 우리 당에서부터 좀 박차를 가했으면 좋겠다.


- 이런 제도를 계속 하는 한에 있어서는 정부도 국회도 청문 당사자도 국민도 짜증과 불신만 증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앞선다. 또 이참에 우리 공직의 무거움, 엄중함도 다시 한 번 모두가 새겨야 될 것 같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은 목민심서 다시 한 번 읽기 운동이라도 전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ㅇ 한국사에 관한 얘기를 좀 하고 싶다. 박물관에 박제되어 있는 것처럼 되어 있던 한국사 교육이 최근에 다시 숨통을 트는 것 같아서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다. 자기나라의 역사를 모르고 자기나라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한국만이, 한국의 지도자만이, 한국의 공직자들만이 자기나라 한국사, 자기 나라 역사를 잘 모르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는 대단히 참 창피스러운 이런 현실이다.


- 한국사, 반드시 모든 곳에 반영이 되어야 된다. 대학의 수능시험은 물론이고 모든 공직시험에 그리고 민간시험에서조차 한국사가 반드시 필수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ㅇ 동시에 세계사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만큼 세계적인 나라, 세계와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도 없다. 모든 무역이 세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만큼 세계 역사를 등한시하고 돈벌이에만 오직 관심 있는 이런 나라, 미래가 과연 보장이 될까?


-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한번 비유하고 싶다. 한국사를 모르는 21세기 한국인은 백미러 없는 자동차를 몰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세계사도 모르고 글로벌 세계에서 사는 한국인은 나침반 없는 배를 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모든 미래를 위해서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공부해서 세계에서, 한국에서 경쟁력 있고 자기목표를 중심으로 제대로 잡을 수 있는 그런 한국인을 형성해나가야 할 것이다.


ㅇ 아울러 이참에 우리 역사교과서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 그렇게 재미없이, 그렇게 빈약하고 초라하게 만들어서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나라의 역사학자들 좋은 학자들 많지 않은가. 자기나라 역사를 이렇게 무시하고 천대하고, 교과서조차 빈약하기 짝이 없다. 200년밖에 안 되는 미국 역사교과서가 4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역사교과서보다도 몇 배나 더 풍부하다. 양도 질도 엄청나다. 정말 우리 반성해야 될 것이다.


- 역사학자들만 할 것이 아니라 역사학자를 중심으로 해서 한국사, 한국 역사교과서 새로 만들기 운동을 펼쳐 나가야한다, 하는 것이다. 지금의 역사교과서는 오히려 완전히 주입식으로 재미없이 빈약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대단히 편향되고 왜곡되고 열등감에 젖어있는 역사인식이 많이 있다. 이참에 전면적으로 고치도록 해나가야 하겠다.



<김영선 중진의원>

ㅇ 올해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구성원들이 많이 바뀌는 해이다. 그래서 구성원들이 다양해야 되겠다는 소리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현재사 또는 미래사를 써나가는 것이 사법부인 측면도 있기 때문에 법원의 직위에 있는 사람의 개인적인 취향의 반로로서의 판결문과 한 사회에 있어서 구성원들이 같이 지키고 포용해야 되는 복합적 기준으로서의 판결문과는 좀 엄별할 수 있는 그런 재판부의 발전이 있으면 좋겠다. 헌법재판소나 대법원이나 모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집단인 사법부 내에 공동인식을 토대로 해서 국민들에게 추상적 규범과 현실적 준별점이 무엇인가에 관해서 함께 인식을 공유하는 그런 판결을 축적해가는, 그런 사법부의 기대를 촉진할 수 있는 구성원들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ㅇ 요즘에 이제 증세라든지 중산층의 민간경제를 위축시킬 수 있는 공짜 복지시리즈가 남발하고 있다. 우리가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사회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두꺼운 복지는 해야 되겠지만, 그것은 굉장히 섬세하고 구체적이고 특별한 곳에 특별하게 복지를 해주는 쪽으로 가는 것이 복지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 모든 것에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력이라든지 사회적인 저력이 토대로 되지 않는다.


- 우리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지금 산업전환기에 있기 때문에 당정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만들어야 되는 새로운 산업이라든지 일자리에 관해서 총괄적인 메머드 플랜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우리 한나라당은 그 메머드 플랜을 정말 철저하게 지원하고 실천하는 그런 정당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고 빈번한 당정회의가 있기를 그리고 그것들이 한나라당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되기를 부탁드리겠다.


<나경원 최고위원>

ㅇ 제가 지난번에 상하이 엑스포를 갔는데, 상하이 엑스포를 가서 한국관을 둘러봤다. 물론 다른 나라관도 둘러봤는데, 우리 한국관이 뛰어난 기술수준을 보여주고 또 감각적인 수준도 상당했다. 그런데 그 한국관을 보고 나오는데 느낌이, 우리의 혼이 좀 빠져있는 것 아닌가, 우리의 역사성이 좀 잊혀진 것 아닌가, 하는 부분을 상당히 느꼈다.


- 저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한국사를 앞으로 필수과목으로 하고, 또 고교과정 뿐만 아니라 각종시험에서 필수과목으로 하고, 또 그 내용을 내실화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저희가 단순히 이렇게 당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서, 27일 고위당정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니, 고위당정회의 의제로 올려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수과목으로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당이 주도해서 추진하는 것을 제안 드린다.


2011. 1.  19

한나라당      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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