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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 수도원 교회(카리예 박물관)에서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②
Chora Church (Kariye Müzesi : Kariye Museum)



1편을 쓴 지 거의 12개월 만에 2편을 낸다. 무던히도 게으른 내 자신을 질책하며 기다려준(?) 독자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를 드린다. 본 편에서는 코라교회가 자랑하는 세기적 미술품, 즉 비잔티움 후기 양식을 대표하는 모자이크화와 프레스코화에 대한 본격 설명을 드리려고 한다. 1부에서 설명했지만, 간단히 서두를 말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원래 코라교회는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건설한 성벽 바깥에 세워진 복합 수도원이었다. ‘시골의 성스러운 구세주 교회(The Church of the Holy Saviour in Chora)’ 또  ‘야외에 있는 거룩한 구세주의 교회(The Church of the Holy Redeemer in the Fields)’라는 뜻이다. 내 책 «술탄과 황제»에 자세히 설명한 5세기 초에 건립된 테오도시우스 2세의 육지성벽(QR코드 17) 안으로 들어오게 됐지만 ‘교외∙시골(chora)’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가 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본당 건물은 마리아 두카이나(Maria Dukaina, 알렉시우스 1세 콤네누스의 장모)가 1077~1081년 사이에 십자가형 구조로 재건축한 것이다. 그 후 12세기 초 지진 등으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었는데, 이삭 콤네누스(Isaac Comnenus, 알렉시우스의 3남)가 재건했다. 세 번째, 가장 중요한 증개축은 테오도르 메토키테스(Theodore Metochites : 1260~1332)가 라틴제국으로부터 수도를 탈환한 기념으로 안드로니쿠스 2세의 명령을 받아 이루어졌다. 원래의 건물에 지름 7m의 대형 돔을 올리고 궁륭(vault) 일부와 안쪽 나르텍스(narthex)를 개조하고, 또 서쪽에 바깥 나르텍스를 덧붙이고 남쪽에 영묘로 사용할 보조 교회당인 ‘파레클레시온(parecclesion)’을 증축했다. 하지만 그의 가장 큰 업적은 모자이크 성화와 프레스코 성화를 완성한 것이다. 오스만 시대 빛과 공기의 순환을 위해 창문을 넓힌 것 외에는 현재 건물은 모두 그 때의 것이다.


메토키테스는 뛰어난 학식과 교양으로 황제(안드로니쿠스 2세)의 신임을 얻어 승승장구 하다가 60세가 되던 1320년에는 권력서열 제2위인 재상에 올랐다. 바로 이때 그가 코라교회를 재건했다. 그러나 권력과 명예는 끝이 있는 법, 1328년 황제는 자신의 조카인 '안드로니쿠스 3세(Ανδρόνικος Γʹ Παλαιολόγος, Andronikos III Palaiologos : 1328~1341년까지 재위)'에 의해 쫓겨났다. 이와 함께 메토키테스의 영광도 끝났으며, 모든 재산을 몰수 당하고 트라케 지방으로 추방됐다. 하지만 추방을 풀어 달라는 간곡한 탄원서를 새로운 황제에게 계속 올린 덕분에, 2년 뒤(1330년)에 자신이 세웠던 코라교회에 평수도사 자격으로 돌아갈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제국은 교회를 세운 사람에게 노후에 그 교회의 수도사로 들어가 최후를 마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메토키테스도 이 전통에 따라 코라 성당의 부속 수도원으로 돌아가 2년 후인 1332년 3월 13일 이곳에서 생을 마쳤다. 그의 무덤은 코라교회의 페라클레시온에 안치됐다.


후술하겠지만 코라교회의 모자이크가 완성된 14세기를 흔히 비잔티움 제국의 르네상스로 일컫는다. 한때 이교도 냄새가 난다고 외면 받던 인간을 중시하는 고대 그리스의 가치관이 이때 되살아났으며, 바로 이것이 한 세기 뒤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된다.


1320~25년간 완성된 모자이크를 제작한 예술가가 누구인지는 유감스럽게도 알려지지 않았으나, 비잔티움 르네상스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들로 평가 받고 있다. 그리고 이 시기 만들어진 코라교회의 성화는 고대 그리스 회화나 조각의 영향을 받았다. 원근법과 정교한 세부묘사가 드러나며, 일부 그림에는 인체의 해부학적 사실주의가 표현되어 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 후 약 50년 뒤인 오스만 튀르크의 바예지드 2세 때 총리인 알리 파샤(Atık Ali Paşa)는 코라교회를 모스크로 개조하여 카리예 자미(Kariye Camii)가 되었다.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는 회칠로 덮였고, 또 잦은 지진으로 작품에 손상이 갔다. 그러다가 1948년 미국 비잔티움 연구소와 덤바튼 오크스 비잔티움 연구회의 토마스 위트모어와 폴 언더우드가 후원 및 복원 작업에 착수하여 이후로 모스크 활동이 중지되었다. 그러나 앱스(apse)의 미흐랍(mihrab)과 바깥에 있는 19세기의 미나렛(minaret)은 남아 있다. 현재 코라교회는 박물관(Kariye Müzesi)으로 대중에 공개되고 있다.


코라교회를 관람할 때는 순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신도들이 교회에 들어와서부터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순간까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성화를 배치했기 때문이다. 또 교회가 누구에게 봉헌된 것이고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알아야 성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코라교회는 하기아 소피아(아야소피아 박물관)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교회이다. 그러나 비잔티움 초기에 건설되고 9세기 이후 성화가 복원된 하기아 소피아와는 달리 건물 내부 전체가 비잔티움 후기 성화로 장식되어 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교한 대석, 대형 모자이크로 장식된 하기아 소피아에 비한다면 코라교회는 소박하고 초라하다. 그러나 내부를 꽉 채운 모자이크화와 프레스코화를 마주하는 순간 호흡이 멎을 것 같은 장엄하고 아름다운 예술성과 영성에 당신은 압도되고 말 것이다. 세계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후기 비잔티움 예술의 진면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코라교회로 안내하도록 하겠다.


현재는 교회의 뒤쪽으로 입구가 나 있어 일단 들어가서는 본래 교회의 입구(정문쪽 입구)쪽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교회 왼편에는 성모 마리아의 생애를 다룬 성화들로 채워져 있고, 오른편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화들로 채워져 있다. 성화들은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각 장면을 설명하는 글들이 적혀 있다. 그러나 워낙 좁은 공간 전체에 많은 그림을 배치하였기에 시간 순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쪽 저쪽으로 오가면서 발품을 팔아야 한다.


코라교회는 현재 남아 있는 다른 비잔티움 교회에 비해 크지 않다(742.5㎡). 교회는 크게 출입구인 나르텍스(narthex), 본당(nave/naos), 부속 교회 (parecclesion) 이렇게 3구역으로 나뉜다. [그림1]







[그림1]


정문으로 들어서면 맨 처음 나오는 공간이 바깥쪽 나르텍스(outer narthex)인데, 폭 4m 길이 23m의 횡단 복도이다. 이곳에서 안쪽 나르텍스(inner narthex)로 들어가는 문 위에 비잔티움 후광을 한 예수 그리스도가 왼손에 성경책을 들고 오른손으로 삼위일체와 양성론 표시를 하고 있는 모자이크가 있다. 예수의 눈동자가 보는 이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예수의 좌우 눈∙귀의 높이와 형태가 다르다. 바로 비잔티움시대 미술 기법으로 감상자가 어디에 있든 예수와 눈을 마주치게 하는 기법이다. 예수의 양 옆에는 “ἡ Χώρα τῶν ζώντων(Land of the Living, hē Chōra tōn zōntōn)*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그림 2]. 그 반대편인 외부 출입구 위에는 아기 예수를 가슴에 품은 성모 마리아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데, 양 손 위에는 “ἡ Χώρα τοῦ Ἀχωρήτου(as the Container of the Uncontainable, hē Chōra tou Achōrētou)**라는 명문이 있고 그 양 옆에는 두 천사가 경배하고 있다[그림 3]. 이 두 성화는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것임을 나타낸다.


* 산 사람들의 나라, 곧 ‘천국’을 의미함. 시편 27: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 담겨지지 않는 자의 땅 또는 담을 수 없는 자의 땅, 즉 ‘예수 그리스도의 땅’을 의미함.


[그림 2]                                                                 [그림 3]




                          [그림 4]


안쪽 나르텍스로 들어가면 본당(nave)으로 통하는 출입문이 나오는데, 그 위에 이 교회를 중건한 메토키테스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교회를 바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그림 4]. 그는 황실의 고급관리들만 쓸 수 있었던 황금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큰 모자와 화려한 비단옷을 입고 있으며, 옆에는 “Ό Κτητώρ Λογοθέτηϛ τοῦ γενικοῦ Θεόδωρος Μετοχίτης(창건자이며 보물창고의 로고테테스(λογοθέτης, Logothete)인 테오도르 메토키테스)”라는 명문이 쓰여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왼손으로 성경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손짓을 하며 앉아 있다. 예수의 양쪽에는 안쪽 나르텍스 출입구에 있는 성화와 마찬가지로 “ἡ Χώρα τῶν ζώντων(이 코라 톤 존톤 : 살아 있는 자들의 땅)”이라는 명문이 적혀 있다.



1. 성모 호데게트리아


본당(Nave)
메토키테스 모자이크 아래에 있는 본당 출입문 양편으로 왼편에는 사도 베드로가 오른편에는 사도 바울의 모자이크가 있다. 베드로는 왼손에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그림 5], 바울은 왼손에 복음서를 들고 오른손으로 축복을 보내고 있다[그림 6]. 두 그림 모두 상태가 양호할 뿐만 아니라 인체 비율과 색감이 뚜렷하고 벽감(니치)에 배치도 잘 되어 있다.


[그림 5]                                                                  [그림 6]


출입문 안으로 들어가면 신도들이 예배하는 본당이 나온다. 본당의 성화들은 대부분 파괴되어 현재 세 점의 성화만이 남아있다. 지성소 오른편에는 성경을 펼쳐 든 예수 그리스도상이 있다[그림 7]. 왼손에 든 성경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라고 쓰여 있다. 왼쪽에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마리아상이 있다[그림 8]. 성모 호데게트리아(Hodegetria : 길을 가리키는 여인) 이콘이다. 그림 속의 테오토코스(Theotokos : 신의 어머니∙성모)는 한 손으로 아기 예수를 안고 다른 손으로는 구원자 예수를 가리키고 있다. 두 그림 모두 상태는 별로 좋지 않다.

  

[그림 7]                                                                  [그림 8]


호데게트리아는 내 책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72쪽에서 언급한 누가복음의 저자인 성 누가가 그렸다는 호데게트리아 성화에서 이미지를 따온 모자이크다. 틈만 나면 카리예 박물관을 찾은 것은 이 호데게트리아 때문이라고 할 정도로 호데게트리아는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QR코드 8 참고). 성모 마리아의 머리와 양 어깨에 수놓인 별은 예수를 낳기 전과 후 모두 동정녀임을 나타낸다. 비잔티움 전승에 따르면 이 이콘은 <누가복음> 저자인 성 누가에 의해 최초로 그려졌으며, 성모가 초상을 보고 "이 그림과 함께 언제나 나의 축복이 있으리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콘이 모셔진 곳에서는 수많은 기적 같은 사건들이 일어나 순례자들에 의해 러시아에까지 전해졌다. 복사본 또한 신비한 이적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책 237쪽의 각주 81 및 ①편 설명 참고)

[그림 9]


본당 입구 위에는 ‘성모 마리아의 죽음(聖母永眠,Koimesis, Dormition of the Virgin)’을 그린 성화가 있다[그림 9]. 그림 중앙에 성모 마리아가 침대에 누워 있고 후광을 한 베드로∙바울 등 사제, 전도사, 초기 주교가 성모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그 위에 성모 마리아의 영혼을 상징하는 아기를 안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육체는 남았지만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 아래 천국으로 가는 것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영성(영혼)을 표현하는 비잔티움인들의 예술 방식이 정결하다.



2. 코라 교회의 모자이크 성화


마리아의 생애 - 안쪽 나르텍스(Inner Narthex) 왼편
본당에서 다시 안쪽 나르텍스로 나와 모자이크들을 차례로 살펴보도록 한다. 안쪽 나르텍스에는 두 개의 돔이 있다. 본당으로 통하는 중앙 홀(세 번째 방)을 기준으로 왼편의 돔은 지름이 3.40m로, 열여섯 개의 홈과 다섯 개의 창이 있다. 돔 중앙에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Theotokos : 신의 어머니)가 있고, 방사선으로 퍼져 나가는 각 홈에는 다윗 왕부터 시작되는 마리아의 조상 16명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창문이 나 있는 돔의 맨 아래쪽에는 마리아의 직계 조상은 아니지만 예수의 탄생을 예언한 11명의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그려져 있다* [그림 10]. 오른편의 돔은 지름이 3.74m로, 중심 원에 예수 그리스도(Pantocrator : 전능자)가 있고, 24개의 홈에는 아담부터 시작되는 예수의 조상 24명을 그려 넣었고, 그 아래에는 9개의 창이 있다. 이 창 사이에는 야곱의 열 두 아들이 그려져 있다** [그림 11].


* 다윗(David) 이후의 조상들은 솔로몬(Slolmon), 르호보암(Rehoboam), 아비야(Abijah), 아사(Asa), 여호사밧(Jehoshaphat), 요람(Jehoram), 웃시야(Uzziah), 요담(Jotham), 아하스(Ahaz), 히스기야(Hezekiah), 므낫세(Manasseh), 아몬(Amon), 요시야(Josiah), 여고냐(Jeconiah), 스알디엘(Shealtiel) 이고, 그 아래 그려진 구약의 인물들은 하나냐(Hananiah), 아사랴(Azariah), 미사엘(Mishael), 다니엘(Daniel), 여호수아(Johua), 모세(Moses), 아론(Aron), 훌(Hur), 사무엘(Samuel), 욥(Job), 멜기세덱(Melchizedek)이다.


** 돔의 홈에는 아담(Adam), 셋(Seth), 노아(Noah), 게난(Kenan), 마할랄렐(Mahalalel), 야렛(Jared), 라멕(Lamech), 셈(Shem), 야벳(Japheth), 아르박삿(Arphaxad), 셀라(Shelah), 에벨(Eber), 스룩(Serug), 나홀(Nahor), 사라(Sarah), 아브라함(Abraham), 이삭(Isaac), 야곱(Jacob), 벨렉(Peleg), 르우(Reu), 므두셀라(Methuselah), 에녹(Enoch), 에노스(Enosh), 아벨(Abel)이라는 24명의 초상이, 그 애래 창문 사이에는 야곱의 열 두 아들인 르우벤(Reuben), 시므온(Simeon), 레위(Levi), 유다(Judah), 스불론(Zebulun), 잇사갈(Issachar), 단(Dan), 갓(Gad), 아셀(Asher), 납달리(Naphtali), 요셉(Joseph), 벤야민(Benjamin)이 그려져 있다. 이들 가운데 요셉과 벤야민은 라헬(Rachel)이 낳은 자식이고, 단과 납달리는 빌하(Bilhah)가, 갓과 아셀은 실바(Zilpah)가 낳았다. 그리고 나머지 여섯 아들은 레아(Leah)가 낳았다.


 

[그림 10]                                                         [그림 11]


성모 마리아의 가계도가 있는 돔의 아래, 본당 벽 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세 개의 방에는 마리아의 생애가 연속적으로 그려져 있다. 그 내용은 야곱 복음서에서 따온 것들로 정통 복음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비잔티움 제국 사람들은 물론 현재 그리스 정교회 신자들도 이 내용을 잘 알고 있다. 이제부터 성화에 대한 설명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진행됨을 미리 밝혀 둔다.


* 마리아의 부모 요아킴(Joachim)과 안나(Anne)는 둘 다 유다 지파의 후손이다. 이들은 결혼한 지 20년이 되돌고 아이가 없었다. 봉헌 축제 때 요아킴은 성전에 가서 봉헌을 하려고 했지만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이런 수치를 당한 요아킴은 산으로 올라가 40일 동안 밤낮으로 아이를 달라고 기도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안나 앞에 천사가 나타나 딸을 낳을 것이며, 이름을 마리아라고 지으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해준다. 이에 대한 증거로 예루살렘의 황금문 앞에서 남편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천사는 떠난다. 한편 요아킴은 기도를 끝내고 하나님께 희생 제물을 바친 뒤 예루살렘으로 내려오다가 황금 문 앞에서 안나를 만난다. 그리고 예언대로 안나는 딸을 낳는다. 마리아가 6개월이 되었을 때, 일곱 걸음을 걷고 다시 어머니에게 돌아와 안기는 놀라운 일이 있었다다. 마리아가 세 살이 되자, 요아킴은 아이를 얻으면 성전에 바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한대로 마리아를 성전에 바쳤다. 이때 마리아를 받아 준 제사장은 바로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사가랴였다. 그 뒤 마리아는 열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성전에서 천사가 가져다 주는 빵만 먹으며 자란다. 그런던 어느 날, 제사장이 다윗 가문의 소녀들 중에서 누가 황금실과 고급 린넨과 비단으로 아름다운 천을 짤 것인지를 놓고 제비를 뽑았는데 마리아가 선택되었다. 마침내 마리아가 열다섯 살이 되어 결혼할 때가 되자 사가랴는 신랑감을 고르기 위해 열두 명의 구혼자들의 지팡이를 놓고 기도한 후 돌려 주었다. 요셉이 지팡이를 돌려 받을 때 지팡이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나와 그의 머리 위를 맴돌더니 동시에 그의 지팡이에서 푸른 싹이 돋아났다. 요셉이 마리아의 배우자임을 알려주는 징표였다. 요셉은 “나는 이미 결혼하여 아들 넷이 있고, 나이도 많아 저 처녀의 남편이 될 수 없다.”고 했으나 자카리아는 하나님의 뜻이라며 요셉을 설득했다. 어쩔 수 없이 요셉은 마리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요셉의 집에 머물던 어느 날, 마리아는 우물가에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난다. 천사는 그녀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낳을 것이라고 알려준다.


성모 마리아의 가계도가 그려진 돔 아래, 펜던티브(Pendentive : 둥근 지붕과 네모난 벽 사이를 잇는 삼각형 모양의 공간)에서 성모 마리아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여기에는 성전에 봉헌하러 간 요아킴(Joachim)이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으나 많이 파괴었다[그림 12].  요아킴과 사가랴(Zacharias∙자카리아)가 예물시비하는 장면, 사가랴가 세례 요한을 낳는 장면은 지워졌다.


                              [그림 12]


대각선 방향으로 건너편에는 회당 출입을 거절당한 뒤, 상심한 마리아의 아버지 요아킴이 광야로 가서 자신에게도 아이를 달라고 40일 동안 기도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그림 13].


그리고 돔 바로 아래에 위치한 벽에는 천사가 안나에게 성모 마리아를 잉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는 장면이 있다.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나무에는 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고, 새끼는 부리를 벌려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안나의 옷차림이나 집안에 있는 하인 등은 마리아의 집안이 부유했음을 나타낸다. 흘러내리는 물은 아기 없는 부부생활을 비유한다[그림 14].


      [그림 13]                                          [그림 14] 


옆방으로 가는 통로의 벽에는 예루살렘의 황금 문 앞에서 요아킴과 안나(Anne)가 만나 서로 포옹하며 인사하는 장면이 있다[그림 15]. 그들은 아기를 주신다면 신앙심 깊은 아이로 키우고, 성전에 바치겠다고 서약하고 양 두 마리를 바친다(일반적으로 희생제물은 한 마리). 그 오른편에는 마리아의 탄생 장면이 나온다. 안나는 산파의 부축을 받으며 침대에 누워 있고, 세 친구들은 선물을 주고 있다. 하녀들은 부채를 흔들고 요람과 아기 목욕을 준비하고 있다. 요아킴은 문 입구에 서서 이 장면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수줍은 것 같기도 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것 같기도 한 표정이다[그림 16].


              [그림 15]                                  [그림 16]


마리아의 탄생 장면 옆에는 왼손에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도 베드로의 성화가 있고[그림 5], 그 위에는 생후 여섯 달 된 마리아가 일곱 걸음을 떼는 장면이 보인다. 엄마(안나)는 마리아가 더러운 흙을 밟지 않을까 얼른 안으려 한다. 하인의 붉은 베일이 바람에 날려 후광처럼 원을 그리고 있다[그림 17].




[그림17]


이 방의 천장 한편에는 마리아가 성전에서 사제들로부터 축복을 받는 장면이 있다. 요아킴은 한 살 된 딸 마리아를 안고 사제 세 명이 앉아 있는 곳으로 가고 있다[그림 18]. 반대편에는 마리아의 부모가 마리아를 껴안고 쓰다듬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그림 19]. 가족의 사랑과 행복 속에서 자란 마리아이다. 이중 구조의 건축학적 요소가 그림의 깊이를 더해주고, 공작 두 마리가 존엄성과 정결성을 표현하고 있는 이 장면들을 고개를 위로 올리면 한 눈에 볼 수 있다[그림 20].

   

 [그림 18]                                                       [그림 19]


                        [그림 20]


본당 출입문 오른쪽 사도 바울의 성화[그림 6] 위로 천사가 마리아에게 빵을 가져다 주는 장면이 있다[그림 21]. 이렇게 마리아는 성전에서 천사가 주는 빵만으로 살았다고 한다. 제단 위는 대학자만 앉을 수 있는 자리인데 마리아를 그곳에 앉은 모습으로 묘사했다. 이 세 번째 방의 천장에는 요아킴과 안나가 세 살 된 마리아를 성전에 바치는 장면이 행렬을 이룬다[그림 22]. 이 그림의 윗부분 성전 입구에서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사가랴가 마리아를 맞이하고, 그의 머리 위쪽으로 제단에 앉은 마리아에게 천사가 빵을 가져다 주는 다른 장면이 그려져 있다[그림 23]. 마리아는 3~12세까지 성전 수종녀(attendant)로 머물렀다. 여자 아이들이 횃불을 들고 마리아를 맞이하고 있다. 이들 역시 성전에서 수종드는 아이들이다[그림 24]. 천장의 모자이크들은 빈 공간 없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고개를 들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되었다. 비잔티움인들의 예술성과 정교한 기술에 감탄과 찬사를 자아내게 한다.


          [그림 21]                                [그림 22] 

   

[그림 23]                                                        [그림 24]

 

메토키테스가 성당을 바치는 그림 맞은 편에는 마리아가 사가랴로부터 성전에 쓰일 장막을 만들 자주색 실타래를 받는 장면이 있다. 지성소를 가리는 장막을 만드는 일은 아주 신성한 일이었다. 성전의 다른 성직자들은 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마리아 뒤로는 여섯 명의 처녀들이 서 있다[그림 25].

    

          [그림 25]                                                       [그림 26]


그 그림의 오른쪽에는 사가랴가 기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리아에게서 여성성이 나타나면 성전을 떠나야 한다. 마리아가 결혼할 때가 온 것이다. 다음날 천사 가브리엘이 사가랴에게 나타나서 다윗 왕가의 자손 중 12명의 남자를 선발하도록 한다. 사가랴는 그들의 지팡이를 제단에 놓도록 하고, 마리아가 누구에게 선택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징표를 구하고 있다[그림 26]. 그 옆에는 사가랴가 잡고 있는 지팡이에서 새싹이 돋아나오는 장면이 있다. 사가랴는 왼손을 마리아의 머리에 얹고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잡고 있으며 그 앞에 요셉이 당황하며 서 있다. 그 뒤에는 나머지 열한 명의 구혼자들이 서 있다[그림 27]. 야곱 복음서에는 비둘기가 요셉 머리 위를 돌았다는 내용이 있으나 이 모자이크에 비둘기는 없다. 하지만 유럽의 교회 그림에는 이 장면에 비둘기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 27]


두 번째 방으로 가는 복도에는 요셉이 마리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 장면이 있다. 요셉과 함께 있는 사람은 전처의 아들 중 하나인 제임스이고, 요셉은 마리아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뒤돌아 보고 있다[그림 28]. 다시 마리아의 가계도가 그려진 돔이 나오면, 이 방의 서쪽 벽에는 뒤돌아 선 마리아에게 손을 흔드는 요셉이 보인다. 목수일을 하는 요셉은 지방으로 가 6개월 간 집을 비워야 했다. 아쉬운 작별은 하는 요셉과   그의 오른쪽에는 요셉의 큰 아들 제임스가 이미 길을 떠나고 있다[그림 29]. 돔 아래 북서쪽 모서리 펜던티브에는 마리아가 우물가에서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 소식을 듣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26~38)* [그림 30].


* 누가복음 1:26-38 :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그림 28]                                  [그림 29] 

 

                                  [그림 30]



마리아의 잉태와 예수의 탄생 - 바깥 나르텍스(Outer Narthex)
마리아의 생애와 관련된 모자이크는 바깥쪽 나르텍스로 이어지는데, 여기서부터는 예수 그리스도가 등장한다. 바깥쪽 나르텍스의 모자이크 역시 첫 번째 방 구석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림의 진행 방향은 대부분 오른쪽이다.


이 방의 북쪽 구석 반원에는 작은 나무 아래 요셉이 잠들어 있고, 그 위에 마리아는 성령으로 임신했으므로 아내로 취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는 말을 전하는 천사가 그려져 있다. 요셉은 자신이 없는 사이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고 비밀리에 헤어지려고 했으나 천사의 말을 듣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인다(마태복음 1:20~25). 천사 옆에는 엘리사벳과 마리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누가복음 1:39~45). 그 옆에는 로마 황제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 Augustus)가 실시한 인구 조사에 응하기 위해 베들레헴으로 가는 마리아와 요셉이 그려져 있다. 앞에 선 젊은이는 요셉의 아들 가운데 하나고 요셉은 마리아를 태운 당나귀 뒤에서 따라간다(누가복음 2:1~5) [그림 31].

 

             [그림 31]


오른쪽으로 90도 방향에 있는 벽을 보면 세금 징수를 위해 인구 조사를 하는 시리아 왕 구레뇨(퀴레니우스, Cyrenius)가 황금 보좌에 앉아 있고, 그 앞에는 관리들이 두루마리를 들고 서 있다. 구레뇨 앞에는 마리아와 요셉이 서 있고, 요셉의 뒤에는 그의 아들 네 명이 서 있다. 마리아는 만삭으로 배가 불러 있는 모습이다[그림 32]. 조사원이 배부른 마리아에게 아기 아버지가 누구냐 묻고, 요셉이 '나'라고 하면서 다가선다. 이 작품은 코라교회 모자이크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1:9의 인체비율로 머리가 무척 작게 표현되었다. BC 4C 경 풍미했던 그리스 조각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 미술에 차용되었다.

 

       [그림 32]


계속 오른쪽으로 가면 건물 안쪽 벽에 예수의 탄생 장면을 그린 모자이크를 만난다. 아기 예수가 누워 있는 석관 모양의 구유에는 소와 염소가 머리를 내밀고 있고, 하늘에서 성령이 강림하고, 그 앞에 성모 마리아가 누워 있다. 마리아의 발치에는 요셉이 앉아 있는데 어쩐지 처량해 보인다. 그림의 오른쪽에는 들판의 목자들에게 이스라엘 왕이 태어났음을 알리는 천사의 모습이 보이고, 마리아 위에는 천사들이 찬양하고 있다(마태복음 1:18~25, 누가복음 2:1~34) [그림 33].

 

     [그림 33]


이야기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예수 그리스도로 옮겨지면서 모자이크는 오른편의 나르텍스로 계속 이어진다. 세 번째 방인 중앙홀을 건너 네 번째 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건물 안쪽 벽 위에 동방박사 세 사람이 말을 타고 별을 따라오는 장면과 헤롯 왕(헤로데 안티파스, Herod Antipas)을 알현하는 장면(마태복음 2:1~12)이 있다[그림 34]. 동방박사들은 별의 인도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황금, 유향, 몰약을 예물로 드린다. 그리고 꿈에 천사가 나타나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고 하여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간다.

 

    [그림 34]


다섯 번째 방의 벽에는 움푹 파인 공간인 니치(nitch)가 있다. 비잔티움 제국의 마지막 왕조인 팔라이올로구스 가문의 무덤으로도 쓰이던 공간이다. 이 방의 안쪽 벽에는 한 병정의 호위를 받고 있는 헤롯 왕이 갓 태어난 아기에 대해 사제와 서기들을 심문하는 장면의 일부가 남아 있다[그림 35]. 이곳에서 다음 방으로 가는 통로에는 두 개의 원주 기둥이 받치고 있다.

    

               [그림 35]                      [그림 36]


여섯 번째 방은 보조 교회당(parecclesion)으로 가는 입구인데 상당히 넓다. 이곳에도 한때 팔라이올로구스 왕가의 무덤으로 쓰였던 니치가 있다. 이방의 남쪽 벽에는 헤롯이 아기 예수를 죽이기 위해 두 살 이하의 남자 아기들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는 그림이 있다[그림 36]. 시계 방향으로 이어진 바깥 벽들에는 두 살 이하 어린 아기들을 빼앗아 죽이는 군인들, 손에 칼을 들고 아기를 찾는 군인들의 모습 등이 묘사되어 있다[그림 37, 38].

    

      [그림 37]                                          [그림 38]


이야기의 흐름을 따르려면 원주 기둥을 지나 다시 다섯 번째 방으로 돌아와야 한다. 헤롯 왕의 심문 모자이크 건너편, 이 방의 바깥쪽 벽에는 아기가 살해당해 울부짖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있다[그림 39]. 다시 네 번째 방으로 건너가면 엘리사벳이 아기 세례 요한을 안고 칼을 든 군인을 피해 동굴로 피하는 장면이 있다[그림 40].    



[그림 39]                                                        [그림 40]


이후의 이야기는 중앙홀을 지나 다시 왼편 나르텍스 두 번째 방으로 돌아가야 이어진다. 성경에 의하면 요셉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헤롯이 죽었으니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요셉은 헤롯의 뒤를 이어 아들 아켈라오(Herod Archelaus)가 왕이 된 것을 알고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여, 천사의 지시로 나사렛으로 가게 된다. 이 방에는 이집트에서 보낸 4년 동안의 피난생활을 끝내고 나사렛으로 향하는 예수 가족이 그려져 있다(마태복음 2:19~23). 맨 왼쪽에 꿈을 꾸는 요셉이 보이고, 중앙에는 예수 가족이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앙증맞은 아기 예수가 요셉의 목에 목마를 타고 있으며 그 뒤를 마리아가 따르고 있다. 그림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도시가 나사렛이다[그림 41].



[그림 41]


다시 첫 번째 방으로 돌아가면 예수의 가족이 유월절을 지내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맨 앞에 요셉이 가고 바로 뒤에 열 두 살이 된 예수 그리스도는 황금 십자가 후광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맨 뒤에 성모 마리아가 뒤따른다(누가복음 2:41~47)  [그림 42].

 

[그림 42]

 


          [그림 43]

 


[그림 44]


두 번째 방으로 건너가면, 둥근 천장에 예수가 세례를 받는 장면을 그린 성화가 나온다. 이 방에서 가장 중요한 성화이다. 가운데를 흐르는 요단강을 기준으로 예수는 오른쪽에 서 있고 왼쪽에는 감히 예수를 바라볼 수 없어 고개를 돌린 세례 요한이 서 있다(마태복음 3:13~17, 마가복음 1:9~11, 누가복음 3:21~22) [그림 43]. 그 반대편에는 예수가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는 장면(마태복음 4:1~11, 마가복음 1:12~13, 누가복음 4:1~13)이 글씨와 함께 그려져 있다*[그림 44, 45]. 아래(*) 성경 말씀의 핵심을 모두 검은색 글씨로 장식하는 이 모자이크 기법 역시 르네상스에 그대로 전수되었다.

 


[그림 45]

 

 

 

* 마태복음 4:1-11 :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바깥 나르텍스의 정문 오른쪽 펜던티브에는 젊은이가 희생 제물로 바칠 양을 잡는 장면이 있다[그림 46].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리면 안쪽 나르텍스로 가는 출입문 왼편 펜던티브에는 예수의 첫 번째 기적인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장면(요한복음 2:1~12)이 그려져 있다[그림 47]. 출입문 오른편 펜던티브와 바깥 나르텍스의 정문 왼편 펜던티브에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 열 두 광주리가 남았다는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마태복음 14:15~21, 마가복음 6:30~44, 누가복음 9:10~17, 요한복음 6:1~14)이[그림 48, 49] 묘사되어 있다.

 

[그림 46]                                                                 [그림 47]

 

[그림 48]                                                     [그림 49]


여섯 번째 방에서 예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헤롯의 영아학살명령 그림 오른쪽 구석에는 예수가 우물에서 물을 긷는 사마리아 여인과 만나는 장면(요한복음 4:3~40)이 있다[그림 50]. 아래쪽에 구멍이 나 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음향효과를 내기 위한 장치로 동서남북으로 몇 군데 있다. 벽 안에는 다른 곳과 달리 공명을 일으키도록 암포라 항아리를 설치했다. 남쪽 벽 위에는 예수가 가버나움(Capernaum)의 베데스다(Bethseida) 연못에서 중풍환자를 치유하는 기적을 일으키는 장면이 사실감 있게 보인다(마태복음 9:1~8, 마가복음 2:1~12, 누가복음 5:17~26)  [그림 51].

   

         [그림 50]                               [그림 51]



기적을 베푸는 예수 그리스도 - 안쪽 나르텍스(Inner Narthex) 오른편
여섯 번째 방에서 바깥쪽 나르텍스 모자이크 감상은 끝난다. 이 방은 부속 교회당으로 연결되지만, 좀 더 일관성 있게 성화를 감상하려면 다시 오른편에 있는 안쪽 나르텍스로 가서 모자이크를 먼저 보는 것이 좋다.

 

     

[그림 52]     

                          

 

      [그림 53]                                      [그림 54]


예수 그리스도의 가계도가 그려진 돔 아래 본당 쪽 벽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모자이크가 있다. 성모 마리아는 위쪽에 위치한 예수를 향해 두 손을 벌려 무엇인가를 간청하는 듯한데, 이런 자세를 그리스어로 데이시스(Δέησις, Deesis)라고 한다. 데이시스는 교회 건축에서 자주 나타나는데, 특히 '아야소피아 박물관(하기아 소피아 성당)' 2층 남쪽에 있는 데이시스 모자이크는 후기 비잔티움 예술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데이시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내 책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281쪽이나 QR코드 3을 참고하면 된다.


마리아의 뒤쪽 아래에는 왕관을 쓰고 수염을 기른 남자가 보이는데, 그가 바로 코라교회를 두 번째로 증축한 알렉시우스 1세의 아들인 ‘이삭 콤네누스(Isaac Comnenus)’이다[그림 53]. 그는 원래 코라교회에 자신의 무덤을 준비했지만, 나중에 트라케 지방에 수도원을 세우고 그곳에서 평생을 수도사로 살다가 죽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뒤쪽에도 두 손을 벌리고 있는 한 여인이 보이는데, 이 여자 옆에는 ‘가장 위대한 왕 안드로니쿠스(Andronicus)의 자매, 몽골의 숙녀 멜라네 수녀’라는 명문이 적혀 있다[그림 54]. 멜라네(Melanie Comnenus)는 미카엘 8세(Michael VIII Palaeologus, 1259~1282년까지 재위)의 서녀로, 1265년 몽골 ‘일 한국’의 아바카 칸(Abaqa Khan)과 정략결혼을 했다. 그런데 1282년에 칸이 죽자 콘스탄티노플로 돌아와 수녀가 되었다(QR코드 10 참고). 나라를 위해 정략결혼을 마다하지 않은 그녀를 기려서 비잔티움 인들은 기꺼이 교회를 헌당했다. 코라교회에서 골든혼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 이 공주를 기념하는 몽골교회(Church of Saint Mary of the Mongols, Kanlı Kilise)가 자리잡고 있다. 설립 이래 지금까지 그리스 정교회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스탄불의 몇 안 되는 교회이다.
 
이 방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행한 일곱 가지 치유의 기적들이 그려져 있다. 이 모자이크들은 데이시스 모자이크를 기준으로 하여 시계방향으로 살펴보겠다. 데이시스 오른편 펜던티브에는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여인이 혈우병을 치료받는 기적(마태복음 9:18~26, 마가복음 5:21~43, 누가복음 8:40~56)이[그림 55], 그 옆에는 오그라든 손을 가진 청년을 치유하는 기적(마태복음 12:9~14, 마가복음 3:1~6, 누가복음 6:6~11)이 그려져 있다[그림 56]. 이어 부속 교회당으로 통하는 출입구가 있는 아치가 나오고, 그 옆에는 나병환자를 고치는 기적(마태복음 8:1~4, 마가복음 1:40~45, 누가복음 5:12~16)이 묘사되어 있다[그림 57]. 그 오른편 펜던티브에는 장님이자 벙어리인 청년을 고친 기적(마태복음 12:22~26, 마가복음 3:20~30, 누가복음 11:14~23, 12:10)이[그림 58], 그 옆의 반원형 벽에는 각종 병이 든 자들을 치유한 기적(마태복음 15:29~30)이 그려져 있다[그림 59][그림 62 하]. 오른편 펜던티브에는 여리고에서 두 명의 장님을 고친 기적(마태복음 20:29~34, 마가복음 10:46~52, 누가복음 18:35~43)이[그림 60], 뒤를 돌아 데이시스 왼편 펜던티브에는 베드로의 장모를 치유(마태복음 8:14~15, 마가복음 1:29~31, 누가복음 4장 38~39)하는 장면이 나온다[그림 61]. 좁은 공간에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것이 코라교회의 특장이기도 하다. 

    

[그림 55]

 [그림 56]                                                    [그림 57]

 

 

[그림 58] 

 

 

[그림 59]                                     

 

[그림 60]                                                     [그림 61]

 

[그림 62]



3. 죽은 자들을 위한 방 : 파레클레시온


이 방의 출입구를 통해 나가 왼편에 있는 두 개의 원주 기둥을 지나면 ‘파레클레시온(Παρεκκλήσιον, Parecclesion)’으로 들어가게 된다. 파레클레시온은 그리스말로 교회에 붙은 ‘부속 교회’라는 의미인데, 코라교회의 파레클레시온은 메토키테스가 가족과 친지들의 영묘로 쓰기 위해 본당 남쪽에 덧붙여 지은 건물이다. 원래 무덤으로 쓰기 위해 지은 것이어서 석관을 놓을 니치가 좌우로 두 개씩, 모두 네 개가 있다. 코라교회에는 바깥 나르텍스의 맨 남쪽 끝에 위치한 두 개의 방과, 안쪽 나르텍스의 북쪽 끝에 위치한 두 개의 방에 비잔티움 제국의 마지막 왕조인 팔라이올로구스 왕가의 석관을 안치해 두었던 니치들이 있다.


코라교회의 본당이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면, 파레클레시온은 죽은 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그래서 이곳의 성화들은 죽음과 최후의 심판, 부활과 같은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림 63]                            

 

     [그림 64]                                                    [그림 65]


본당의 성화들이 모두 모자이크인데 비해 파레클레시온의 성화는 첫 번째 방 오른쪽에 위치한 니치의 아치[그림 63]에 있는 미카엘 토미케스(Michael Tornikes) [그림 64]와 그의 부인의 초상[그림 65]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레스코화*다. 이곳에는 수많은 성자들이 그려져 있지만 정교회 신학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고는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성경 이야기와 관련된 중요한 프레스코화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 Fresco a fresco : 소석회에 모래를 섞은 모르타르를 벽면에 바르고 수분이 있는 동안 채색하며 완성하는 회화이다. 기원전부터 로마인들에 의해 그려져 왔고, 14-15세기 이탈리아에서 절정기를 맞는다. "젖어 있는"이란 뜻 그대로 마르기 전에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바티칸 궁전의 시스티나 예배당의 벽화와 천장화는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 대작들이다.

 

[그림 66]                                                   [그림 67]

파레클레시온은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 기둥이 서 있는 현관에 해당되는 아치에는 앗수르의 산헤립 왕(Sennacherib : BC 705~681년까지 재위)의 군대와 싸우는  천사들의 모습[그림 66]과 신의 축복을 받은 영혼들과 저주를 받은 영혼들의 모습, 제단에 바칠 봉헌물을 들고 가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려져 있다[그림 67].

 

 

                      [그림 68]


첫 번째 방으로 들어서면 자연 채광을 위해 열 두 개의 창을 낸 큰 돔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돔의 중앙에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가 있고, 그 주위를 열 두 명의 천사가 둘러싸고 있다. 천사들은 모두 비잔티움 제국의 궁전 관리인 복장을 하고 무기를 가지고 있다[그림 68]. 돔 아래 네 귀퉁이의 펜던티브에는 유명한 찬송가 작가 네 명이 각각 그려져 있다[그림 69~72].

 

 

 [그림 69] 성 코즈마스                                     [그림 70] 성 요셉      

 

[그림 71] 성 테오파네스                                  [그림 72] 성 요아네스

 

    

 

 

[그림 73]                                                         [그림 74]

돔의 왼쪽, 즉 북쪽 벽의 아치 왼쪽에는 벧엘에서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이 그려져 있고[그림 73], 오른쪽에는 불타는 관목 숲 앞에 있는 모세에게 모습을 드러낸 여호와가 등장한다. 모세는 맨발인데 이는 그가 서 있는 곳이 성스러운 땅임을 나타낸다(출애굽기 3:1~5) [그림 74]. 지성소 쪽의 아치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축복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남쪽에는 솔로몬 왕의 모습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궤(聖櫃)를 설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그림 75, 76]. 

 

[그림 75]                                                    [그림 76]


그리고 첫 번째 방과 두 번째 방 사이의 아치 왼쪽에는 관목 숲 속에 서 있는 모세의 모습이, 오른쪽에는 성 초막을 지고 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그림 77, 78]. 오른쪽 벽의 니치는 메토키테스의 친구이자 재상까지 지냈던 미카엘 토미케스의 석관이 놓였던 자리고, 그 건너편의 니치는 메토키테스의 석관이 놓였던 자리다.

 

   [그림 77]                                            [그림 78]


파레클레시온 두 번째 방의 주제는 최후의 심판이다. 가운데 둥근 천장에는 한 천사가 달팽이 모양의 우주를 떠받들고 있고[그림 79], 예수 그리스도가 가운데에 앉아 최후의 심판을 하고 있다. 예수의 오른쪽에는 성모 마리아가, 왼쪽에는 세례 요한이 '데이시스(간청)' 자세로 있고, 좌우 벤치에는 열 두 명의 사도가 여섯 명씩 앉아 있으며, 천사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다. 예수는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선택 받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리고, 왼손은 아래로 내려 택함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거부의 의사를 밝히고 있다. 왼쪽으로 흘러내리는 핏빛 강물이 섬뜩한 느낌을 준다[그림 80].

 

 [그림 79]                                                      [그림 80]

 

 

또 북쪽의 반원형 공간에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가운데 천국의 문에는 6개의 날개를 가진 세라핌(Seraph) 천사가 문을 지키고 있고, 왼쪽에는  천국의 문을 열쇠로 열고 있는 베드로가 있는데 그의 뒤에는 선택 받은 자들이 서 있다. 오른쪽에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여 구원을 받은 강도가 십자가를 진 채 환영의 몸짓을 하고 있고 그 뒤로 성모 마리아가 반만 남아 있다[그림 82]. 왼쪽 펜던티브에는 영혼을 건지는 천사의 모습[그림 81], 오른쪽 펜던티브에는 거지 나사로를 안고 있는 아브라함이 그려져 있다[그림 83].


  

                      [그림 81] 

 

 

 [그림 82]    

 

 

                             [그림  83]


반대쪽 벽 왼쪽에는 지옥에서 고통 받는 죄들의 모습이[그림 84], 오른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궤를 운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그림 85].  특히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의 육체 묘사는 해부학적 사실주의가 돋보인다. 두 번째 방 양 쪽 벽면에도 석관을 놓았던 니치가 남아 있다.

    

 [그림 84]                                                     [그림 85]


두 번째 방과 지성소를 나누는 아치의 가운데에 미카엘 대천사가 그려져 있다. 그 왼쪽에는 과부의 아들을 살린 기적(누가복음 7:11~17)이[그림 86], 오른쪽에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린 기적(마태복음 9:18~26, 마가복음 5:21~43, 누가복음 8:40~56)이 그려져 있다[그림 87].

     

[그림 86]                                                         [그림 87]


지성소의 왼쪽 아래 벽에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가 있고[그림 88], 지성소의 벽과 천장을 잇는 반원 공간에는 예수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지성소로 발걸음을 옮기는 순간 정면으로 마주하는 장면이며 주위를 압도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운데 흰 옷을 입은 예수는 오른손으로는 아담을, 왼손으로는 하와를 석관에서 끌어내고 있는데 역동적이면서도 엄숙한 느낌을 준다. 좌우에는 구약 시대의 예언자와 의인들이 부활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예수의 발 밑에는 꽁꽁 묶인 죽음의 신 타나토스(Θάνατος, Thanatos)를 배치하고 검은 바탕에 부서진 문 조각들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예수가 부활해서 죽음의 세계가 정복되었음을 나타낸다[그림 89]. 코라교회(카리예 박물관)를 대표하는 프레스코화의 명품이다.

 

 

                                  [그림 88]



[그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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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격돌한 술탄·황제… 다시 쓴 문명 충돌의 역사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 김형오 지음 | 21세기북스 | 488쪽 | 2만8000원



    "(초판을 낸 뒤) 20여권의 책을 새로 샀다. 페리둔 에메젠 교수의 근작을 터키어 전공자 세 분에게 의뢰해 완역하다시피 한 다음 꼼꼼히 살폈고, 네덜란드에서 발간한 콘스탄티노플 함락 당시 생존자 7명의 증언록을 해부하듯이 읽어나갔다." 성벽을 때리는 대포 소리가 들리는 듯했고, 아비규환의 참혹상이 눈앞에 어른거렸다고 저자는 회고한다.


    이 책은 오스만 튀르크의 술탄 메흐메드 2세와 비잔틴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가 1453년 콘스탄티노플에서 격돌하는 전쟁기(記)다. 천년을 지속한 동로마 제국은 이슬람을 대표하는 튀르크의 침공 앞에서 최후의 숨을 몰아쉰다. 국회의장을 지낸 저자가 이 문명 충돌의 전쟁에 대한 정밀화 같은 책을 낸 것이 4년 전. 그는 이번에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명멸을 거듭한 국가 사회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교훈을 수없이 얻고, 또 쉽게 잊어버린다"고 말한다.



    유석재 기자




    [2016-11-05 조선일보] 기사원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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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사오삼 2016.11.0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분과 감동 속에 술탄과 황제의 마지막 장을 덮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더 깊어진 개정판, 설렘과 기대감을 갖고 예스24에 주문했습니다.

    2. BlogIcon 유근준 2017.09.20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저술에 몇 군데 옥의 티가 발견되어 교정을 올립니다.

      1. 101쪽 아래에서 2번째 줄 '轉求'를 '傳求'로
      2. 123쪽 아래에서 2번째 줄 'Basillica'를 'Basilica'로
      3. 153쪽 아래에서 5~6번째 '서로 마가'를 '서로가'로
      4. 237쪽 각주 아래에서 3번째 줄 "고말했"을 "고 말했"으로
      5. 243쪽 위에서 7번째 불 '백번 천 번'을 '백 번 천 번' 또는 '백번 천번'으로
      6. 99쪽 각주 아래에서 2번째 줄 "'해협의 칼날(Strait-Blocker)' 또는 '목구멍의 칼날(Throat-Cutter)'"을 '해협의 차단기(Strait-blocker) 또는 '목구멍의 칼날(Throat-cutter)'"로의 변경을 검토하심이 어떠실까요? 왜냐하면 '칼날'이라는 동어반복이 신경쓰이고 하이픈(-) 뒤의 글자는 소문자로 하심이 낫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책 속으로] 동로마 최후의 날 빛난 두 군주의 품격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김형오 지음, 21세기북스
    504쪽, 2만8000원


    1453년 5월29일에 대한 미시사다. 동서문명의 교차로인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튀르크에 함락되고 동로마로도 불렸던 비잔티움 제국(330~1453)이 1123년 만에 명맥이 끊어진 날이다. 오스만의 술탄 메흐메드 2세(1432~1481, 재위 1444~1446, 1451~1481)가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1세(1405~1453, 재위 1449~1453)가 버티고 있는 천년 고도를 점령하기 위해 50여 일간 벌인 사생결단의 기록이 세밀화처럼 묘사된다. 비잔티움의 몰락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벽돌 삼아 군주의 리더십 비교라는 건축물을 지었다. 이 책은 2012년 출간된 『술탄과 황제』의 개정증보판이다. 지은이(김형오 : 전 국회의장)는 “초판은 주로 서양 자료를 바탕으로 썼다면 개정판에는 터키 사료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균형잡힌 시각으로 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을 가미한 독특한 형식은 여전하다.

    술탄은 광야의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다. 8만의 오스만군은 체계적으로 공격전에 투입됐다. 1악장에선 비정규군인 아잡과 바쉬보주크를 먼저 보내 적에게 타격을 줬다. 유럽 기독교 지역 출신이 태반인 이 부대는 급여를 받기 위해 지원한 용병으로 이뤄졌다. 이들의 뒤로는 용병들의 퇴각을 막기 위한 독전대가 배치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이 허름한 장비의 보병 뒤로 뛰어난 무장을 갖춘 비밀경찰인 NKVD(내무인민위원회) 부대를 배치해 후퇴하는 병사를 사살한 잔학극의 원형이다. 2악장으로 소아시아 지역에서 모집한 아나톨리아군과 유럽 지역에서 데려온 루멜리군이 투입됐다. 경쟁관계인 두 부대는 죽기살기로 싸웠다. 마지막 3악장에선 술탄 근위대인 최정예 예니체리가 나섰다. 정복지 기독교인 가정에서 어린이를 데려와 무슬림으로 개종시키고 교육해 군인으로 기른 엘리트 부대다.

                      정복자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초상화. 이슬람 학자풍 의상·터번을 애용했다.

                          [사진 21세기북스]


    콘스탄티노플의 성벽에서 술탄은 군인들에게 최고의 보상과 명예를 약속했다. 대제국을 건설한 오스만의 과학적 용병술이다.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한 술탄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유스티아누스 대제가 건설한 하기야소피아 교회 내부를 파괴하고 있던 병사를 쫓아내고 이를 반달리즘으로부터 구한 일이다. 병사들에게 보상으로 허용했던 약탈기간도 줄였다. 제국은 말 위에서만 통치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1세는 나라를 잃은 군주가 어떻게 최후를 맞아야 하는지를 보여줬다. 그는 군주임을 나타내는 모든 표식을 버렸다. 한 명의 병사가 된 그는 말에 박차를 가해 오스만군의 한복판으로 돌격했다. 곁을 지키던 부하들도 최후를 함께했다. 이들은 목숨으로 명예를 지켰다. 술탄과 황제의 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긴다.



    [S BOX] 안에서 무너진 비잔티움, 황제의 동생까지 적과 내통

    자신을 지킬 힘이 없는 나라에 외교란 무의미한 연명치료일 뿐이다. 비잔티움이 이를 잘 말해준다. 몰락 직전의 비잔티움은 오스만튀르크에 조공을 바치는 것은 물론이고 술탄이 원정에 나서면 군대까지 제공해야 했다. 황제 요한네스 5세는 술탄이 소아시아의 잔존 기독교 세력을 몰아내는 토벌전을 벌이자 병력을 보내 도울 수밖에 없었다. 그것도 모자라 아들 마누엘을 술탄 무라드 1세의 궁전에 볼모로 보내기까지 했다. 비잔티움의 정체성은 열정의 기독교 신앙도, 로마의 영광도 아니었다. 오로지 생존이었다.

    심지어 황족 분쟁으로 차기 황제를 결정하지 못하자 술탄에게 지명을 요청하기까지 했다. 황제의 동생 데메트리오스는 1442년 오스만 군대를 빌려 콘스탄티노플로 진군하기까지 했다. 무너지는 나라는 안부터 썩어 문드러지는 법이다. 비잔티움 몰락의 교훈은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채인택 논설위원 ciimccp@joongang.co.kr




    [2016-11-05 중앙일보] 기사원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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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라우제비츠 2016.11.0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기꺼이 다시 읽겠습니다.

    2016-11-30 한국경제


    [책마을] 1453년 비잔티움 최후의 날…

                두 군주의 사생결단 '난중일기'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김형오 지음 / 21세기북스 / 504쪽│2만8000원 


    1453년 5월29일, 백마를 타고 성벽이 무너진 콘스탄티노플로 입성하는 술탄 메흐메드 2세. 오스만 궁정화가 파우스토조나로의 그림. 21세기북스 제공


    “패자(敗者)의 역사는 기록되지 못한다.” 역사를 읽고 쓰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격언이다. 대부분 역사의 붓은 이긴 자의 손에 쥐어지기 때문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은 지난달 말 출간한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에서 이 같은 ‘전가의 보도’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이 책은 2012년 출간한 《술탄과 황제》의 전면 개정판이다. 지난해까지 38쇄를 찍은 스테디셀러를 ‘뼈대만 남기고 다 바꿨다’고 할 만큼 다시 썼다. 저자는 개정판 서문에서 “국지적·미시적인 수정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며 “인체로 치면 피부 이식뿐만 아니라 성형과 정형도 동시에 하고 싶었다”고 했다. 가장 중점을 둔 건 박진감과 정확성이다. 초판 3장에서 자신이 쓴 정복 전쟁 해설 부분을 빼는 대신 균형을 지키기 위해 서구 측 기록뿐만 아니라 터키 쪽 역사 기록도 더욱 많이 살펴본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각종 그림과 지도, 연표 등 다양한 부록을 실었고, 독자의 편의를 위해 부록의 QR코드도 별도로 마련했다. QR코드는 독자들을 1453년 당시의 현장으로 이끄는 ‘타임머신’이다. 


    저자는 섣불리 심판자나 변사로 나서지 않는다. 그저 독자들이 역사의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관찰자일 뿐이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에서 공격자와 방어자로 맞섰던 오스만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와 비잔티움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는 이 책에서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지 않는다. 각각 군주로서 지켜야 할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온몸을 던진 인물들일 뿐이다. 선과 악, 정의와 불의의 구분도 없다. 

    메흐메드 2세와 콘스탄티누스 11세는 각각 공격과 항전을 독려하는 연설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리더십을 드러낸다. 메흐메드 2세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들기 위해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그는 “그대들 앞에는 현생의 전리품과 내세의 낙원이 기다리고 있다”며 “그러나 만약 탈영을 시도하는 자가 있다면 비록 그가 새의 날개를 가졌다 할지라도 내 응징의 칼날보다는 빠르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콘스탄티누스 11세는 이상과 헌신을 추구한다. 그는 신하들에게 “신앙과 조국, 하느님의 대리자인 황제, 가족과 벗들을 위해 싸운다”며 “다시 한번 신앙의 동지로서, 의기투합한 형제로서 여러분의 의무를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명한다.

    책의 분량은 많지만 구성은 단순하다. 프롤로그와 1부, 2부, 에필로그가 전부다. 하지만 단출한 짜임 속에 내용은 알차고도 체계적으로 들어가 있다. 1부는 1453년 5월29일부터 1453년 6월1일 콘스탄티노플에서 일어난 일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옛 제국의 멸망과 동시에 이뤄진 새 제국의 탄생을 논한다. 메흐메드 2세가 콘스탄티노플 정복 이후 어떻게 이 도시를 오스만 제국의 중심으로 변모시켜 나가는지, 정적들을 어떻게 제거하는지 등을 중심으로 논한다.


    압권은 2부 ‘황제의 일기와 술탄의 비망록’이다. 이 부분은 저자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창조한 팩션이다. 콘스탄티누스 11세가 성을 강력히 수비하며 황제로서의 책임과 인간적 불안을 처절히 묘사한 일기,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바다와 산을 넘어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한 21세의 젊은 술탄 메흐메드 2세의 비망록을 한 편씩 나란히 배치했다. 콘스탄티누스 11세가 남긴 일기에, 메흐메드 2세는 비망록으로 답했다.



    저자는 전쟁의 처절한 현장에서 부딪친 두 군주의 고뇌를 관찰자적 시각을 지키며 담담하고도 냉정하게 전한다. 그는 “이 글은 동서 문명의 교차로인 이스탄불에서 종군기자가 된 심경으로 써 내려간 54일간의 격전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전쟁의 주역이었던 오스만의 술탄과 비잔티움의 황제, 두 제국의 리더십에 대한 치열한 탐구”라고 밝혔다. 

    저자가 이스탄불과 콘스탄티노플을 더해 만든 합성어 ‘이스탄티노플’에 그런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는 “이스탄불의 전신은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이라며 “현재의 이스탄불과 과거의 콘스탄티노플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도시가 바로 내가 개념 짓고 명명한 이스탄티노플”이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전쟁도, 걸출한 인물도, 문명도 멀리 바라보면 기나긴 역사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일부에 불과한 사실과 인물’들이 역동적으로 역사를 창조하고, 무너뜨리고, 또다시 세운다는 역설을 함께 알려준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으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지만, 비잔티움 제국의 문화는 오스만제국과 유럽에 매우 큰 영향을 줬다. 비잔티움 제국의 몰락과 오스만 제국의 중흥은 중세가 끝나고 근세가 시작되는 계기의 하나였다. 역사에서 영원불멸한 존재는 없다. 책 표지에 꽃향기를 맡는 모습의 메흐메드 2세와 아마 현존 유일일지도 모를 콘스탄티누스 11세의 초상이 나란히 그려져 있는 게 매우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16-11-03 한국경제 - 책마을]  기사원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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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에술탄 2016.11.0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탄티노플, 그 격전의 현장으로 책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보렵니다.

    Indexes


    쉽게 찾는 색인

     

    【ㄱ】


    가르다(Garda) 호수=북이탈리아의 호수 ; p.196


    가브리엘레 트레비사노(Gabriele Trevisano)=베네치아 해군 총사령관 ; p. 56, 61, 131, 142, 144, 188, 202, 213, 215, 256, 272, 284


    가짜 무스타파 소동=바예지드 1세 사후 제위 쟁탈전 과정에서 앙카라 전투에서 사망한 바예지드 1세의 넷째 아들 무스타파를 참칭한 사건 ; p.117, 406


    갈라타(Galata, 갈라타 언덕, 갈라타 지역, Pera라고도 함)=콘스탄티노플 내부의 제노바인의 자치 구역 ; p.16, 59, 60, 76, 77, 83, 87, 112, 123, 129, 130, 132, 134, 147, 155, 157, 174, 179, 186, 194, 195, 196, 197, 201, 202, 205, 206, 214, 216, 217, 218, 220, 221, 225, 239, 240, 241, 243, 244, 329, 331, 336, 340, 362, 363, 389, 417, 418, 419, 420, 422, 423, 475, 481


    갈라타 탑(갈라타 타워)=갈라타 내부에 설치된 탑 ; p.76, 77, 217, 364, 418, 481


    갈리폴리(Gallipoli, 겔리볼루)=다르다넬스 해협에서 에게해(지중해) 입구에 있는 유럽쪽 도시 ; p.113, 132, 183, 191, 260, 298, 406, 486, 487


    게브제(Gebze)=터키 코자엘리 주 서쪽에 있는 도시 ; p.436


    게오르기오스 스콜라리오스 겐나디오스(Georgios Scholarios Gennadios, 겐나디오스)=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술탄에 의해 정교회 총대주교로 임명된 정교회 주교 ; p.73, 85, 264, 307, 336, 481


    겔리볼루(Gelibolu, 갈리폴리에서 설명)


    고트의 기둥=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고트족을 대파한 기념으로 세운 15미터 높이의 화강함 기둥 ; p.185, 188, 258, 482, 485


    교황 수위권(Papal Primacy)=교황이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갖는 최고의 절대적 권위 ; p.27


    귈베하르 하툰(Gülbehar Hatun)=메흐메드 2세의 첫째 부인 ; p.168, 169, 451


    귤사 하툰(Gülsa Hatun)=메흐메드 2세의 둘째 부인 ; p.168, 169


    그루지아(Georgia)=카프카스 지역의 기독교 국가 p.295, 451


    그리스 화탄(Greek Fire)=화염 방사기 방식의 반액체 폭탄 ; p.42, 43, 44, 52, 131, 158, 185, 187, 203, 213, 257, 284, 285, 286, 287, 290, 296, 311, 311, 312, 313, 369, 419, 481


    금각만 방재 구역(Floating Boom Across Golden Horn, 방재 구역)=금각만 입구 바다를 가로질러 설치된 쇠사슬 ; p.62, 130, 176, 194, 237, 243, 276, 300, 301, 321, 362, 417, 418, 419, 420, 421


    꾸란(Koran, 코란)=이슬람교의 경전 ; p.20, 86, 104, 106, 114, 149, 170, 178, 181, 183, 201, 205, 208, 233, 248, 289, 292, 302, 307, 339, 346, 347, 348, 393, 394, 398, 424, 425, 455, 479



    【ㄴ】


    나르텍스(Narthex)=교회의 본당 회중석 바로 앞에 있는 넓은 홀 ; p.251, 277


    나마즈(Namaz)=이슬람식 예배법 ; p.84, 339, 483


    나스레딘 호자(Nasreddin Hodza)=터키 출신 민중 철학자 ; p.223, 224, 479, 482


    나이브(Nave)=교회의 본당 ; p.73, 251, 279, 280


    나폴리(Napoli)=남이탈리아의 도시 ; p.118, 228, 326


    네그로폰트(Negropont)=에게 해의 베네치아령 도시 ; p.405


    노란 튤립(Yellow Tulip)=517일 탄생화로서 꽃말은 '사랑의 표시 ; p.356, 483, 486


    노르만족(Normans)=흔히 바이킹이라고 불리는 스칸디나비아 출신 민족 ; p.27


    니샨즈 이브라힘 베이(Nishanji Ibrahim Bey)=메흐메드 2세의 마니사 시절 스승 ; p.426


    니카(Nica)의 반란=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당시 콘스탄티노플을 무정부상태에 빠뜨린 민중 반란 ; p.80, 222, 324, 482


    니케아(Nicea, 이즈니크)=아나톨리아의 도시 ; p.28, 31, 32, 152, 260, 443


    니케아(Nicaea) 공의회=325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니케아에서 소집한 공의회로서, 이 회의를 통해 예수의 신성에 대한 삼위일체설이 확립됨 ; p.24


    니케포로스 팔라이올로구스(Nikephoros Palaiologus)=비잔티움 지휘관 ; p.144


    니코메디아(Nicomedia, 이즈미트)=아나톨리아의 도시 ; p.260


    니콜라우스 1(Nicolaus I)=레오 6세 재위 시 비잔티움 제국 총대주교 ; p.278


    니콜라우스 5(Nicolaus V)=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의 교황 ; p.117, 183



    【ㄷ】


    다르다넬스(Dardanelles) 해협= 터키 서부, 마르마라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해협 ; p.25, 61, 99, 113, 132, 183, 204, 237, 306, 406, 456


    다예 하툰(Daye Hatun)=메흐메드 2세의 유모 ; p.399, 483


    데르비쉬(Dervish)=극도의 금욕 생활을 서약한 이슬람 수도승 ; p.39, 82, 184, 332, 333, 373


    데메트리오스 칸타쿠제노스(Demetrios Kantakuzenos)=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지휘관 ; p.57, 143, 268


    데메트리오스 팔라이올로구스(Demetrios Palaiologos)=콘스탄티누스 11세의 첫째 동생이자 모레아의 군주 ; p.135, 136, 138, 139, 303, 325, 449


    데프테르다르(Defterdar)=술탄이 부교를 설치한 지역 ; p.204


    도나우 강(Donau)=발칸/동유럽 지역의 강 ; p.261, 329, 403


    돈 페드로 훌리아노(Don Pedro Giuliano)=카탈루냐 행정관 ; p.87


    돈 프란시스코(Don Francesco)=황제의 사촌을 자처한 스페인인 ; p.58


    돌마바흐체(Dolma Bahce, 돌마바흐체 궁전)=당시의 치프테 슈툰 끄트머리 지역 ; p.132, 197, 420, 421, 422, 423


    디플로키온(Diplokion)=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오스만 해군 본부가 있던 곳 ; p.20, 188, 287, 300, 420, 482



    【ㄹ】


    라틴 왕국(Latin Empire, Imperium Romaniae, 라틴 제국)=4차 십자군 원정으로 콘스탄티노플에 세워진 기독교 왕국 ; p.28, 59, 65, 117, 312, 371, 372, 379, 440, 444,


    란가베(Rhangabe)=비잔티움 무장 ; p.249, 250


    란가스코 형제(Langasco, 제로니모, 레오나르도)=제노바의 두 형제 용사 ; p.118, 143


    레기움 문(메블라나 카프, 예니 메블레비하네 카프, 붉은 문)=콘스탄티노플의 테오도시우스 성벽의 문 ; p.145, 248, 268, 269, 368, 373


    레스보스 섬(Lesbos)=에게 해의 섬 ; p.165, 166, 435, 482


    레오(Leo) 성벽=금각만과 가까운 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57, 255, 257, 378, 379, 486


    레오 1(Leo I)=레오니드 왕조 황제 ; p.379, 440


    레오 2(Leo II)=레오니드 왕조 황제 ; p.440


    레오 3(Leo )=성상 파괴 운동을 촉발시킨 황제 ; p.26, 180, 441


    레오 5(Leo V)=니케포루스 왕조 황제 ; p.378, 442


    레오 6(Leo V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p.277, 278, 442, 482


    레오나르도 란가스코(Leonardo Langasco)=제노바 용사 ; p.118


    레오나르드 대주교(Leonard)=키오스의 대주교 ; p.50, 61, 87, 109, 110, 118, 143, 177, 193, 226, 227, 241, 387, 459, 474, 475, 482


    렘노스 섬(Lemnos)=에게 해의 섬 ; p.118, 165, 228, 451, 452


    로도스 섬(Rhodos)=에게 해의 섬 ; p.117, 419, 453


    로마누스 문(St. Romanus Gate, 성 로마누스 문, 로마누스 시민문, 대포문, 톱카프 문)=콘스탄티노플의 성벽 문 ; p.40, 43, 45, 54, 55, 59, 142, 143, 145, 244, 248, 250, 256, 272, 289, 296, 315, 325, 363, 373, 374


    로마누스 4(Romanus IV)=두카스 왕조 황제 ; p.30, 443


    롬바르디아 전투(Lombardia)=베네치아가 롬바르디아 지역에서 벌인 전투 ; p.196, 199


    루멜리 히사르(Rumeli Hisar, 보아즈 케센)=술탄이 보스포러스 해협 유럽 연안에 세운 성채 ; p.99, 100, 106, 112, 118, 121, 128, 171, 195, 230, 264, 272, 309, 411, 412, 413, 414, 415, 423, 452, 481, 485


    루카스 노타라스(Lucas Notaras, 노타라스 대공)=비잔티움 최후의 대공 ; p.79, 80, 87, 88, 89, 144, 154, 202, 265, 274, 275, 280, 284, 476


    리쿠스(Lycus) =콘스탄티노플을 관통하는 강 ; p.45, 48, 54, 142, 143, 145, 179, 193, 211, 212, 362, 366, 374


    리쿠스(Lycus) 계곡=리쿠스 강 주변으로 형성된 계곡. 방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이기에 공방전 당시 오스만 군의 공격이 집중됨 ; p. 45, 57, 142, 145, 147, 175, 178, 211, 276, 283, 343, 363, 366, 374, 385



    【ㅁ】


    마누엘(Manuel)=황금문을 방어한 제노바인 ; p.143


    마누엘 1세 콤네누스(Manuel I Komnenos)=콤네누스 왕조 황제 ; p.65, 152, 304, 376, 443


    마누엘 2세 팔라이올로구스(Manuel II Palaiologos)=팔라이올로구스 왕조 황제이자 콘스탄티누스 11세의 부친 ; p.89, 99, 115, 120, 135, 150, 444, 449, 450


    마누엘 콤네누스 성벽(Wall of Manuel Comnenus)=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48, 57, 176, 255, 342, 366, 375, 376, 377, 379, 486


    마니사(Manisa)=터키 서부의 도시 ; p.108, 111, 163, 169, 245, 306, 400, 401, 402,

    404, 405, 406, 407, 424, 426, 451

     

    마라 브란코비치(Mara Branković)=세르비아 왕녀, 무라드 2세의 부인 ; p.112, 167, 168, 409


    마르마라 바다 성벽(마르마라 해안 성벽)=마르마라 해안 쪽으로 건설된 성벽 ; p.133, 143, 184, 484


    마르마라 해(Sea of Marmara, 프로폰티스)=보스포러스와 다르다넬스 해협을 연결하는 장방형 바다 ; p.25, 43, 55, 57, 60, 61, 62, 74, 75, 77, 129, 132, 133, 144, 147, 159, 160, 184, 185, 189, 190, 211, 227, 237, 245, 266, 308, 309, 311, 312, 322, 324, 343, 363, 367, 370, 371


    마르코스 유게니코스(Markos Eugenikos)=에피로스의 정교회 대주교 ; p.153


    마리차 강 전투(Battle of Maritsa)=불가리아 지역의 마리차에서 벌어진 오스만 제국과 세르비아 사이의 전투 ; p.261


    마우리지오 카타네오(Maurizio Cattaneo)=제노바 용사 ; p.118. 143, 296


    마우리키우스 황제(Mauricius Tiberius)=유스티니아누스 왕조 황제 ; p.218, 219, 441


    마케도니아(Macedonia)=발칸의 지역 ; p.199, 293, 368, 442


    마흐무드 2(Mahmud II)=오스만 제국의 술탄으로서 예니체리 제도 혁파 ; p.43, 447


    마흐무드 베이(Mahmud Bey)=술탄의 마니사 시절 정치 교사 ; p.363, 426


    마흐무드 파샤(Mahmud Pasha)=요스만 제국의 장군 ; p.77, 78, 147, 148, 385, 401, 452, 453


    막달레나 왕녀(Magdalena, 막달레나 토코, 테오도라, 여제 테오도라)=황제의 첫 부인 ; p.164, 450


    막센티우스(Maxentius)=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정적 ; p.24, 100


    만성절(Feast of All saints)=기독교에서 하늘나라에 있는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 ; p.324


    만지케르트 전투(Battle of Manzikert)=비잔티움 제국이 셀주크 튀르크에게 패한 1071년의 전투 ; p.30, 473, 481


    말테페(Mal-Teppe)=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술탄의 막사가 위치한 지역 ; p.145


    메두사(Medusa) 기둥=콘스탄티노플의 고대 유적 ; p.212, 486


    메블라나 제이렉(Mevlana Zeyrek)=메흐메드 2세의 스승 = p.430


    메셈브리아(Mesembria)=흑해 연안의 도시 ; p.139


    메소테이키온 성벽(Mesoteichion, ΜεσοτεικϪιον)=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40, 43, 48, 55, 142, 143, 145, 148, 175, 176, 274, 289, 343, 363, 374


    메흐메드 1(Mehmed I)=메흐메드 2세의 조부 ; p.33, 117, 169, 406, 445, 449,


    메흐메드 2(Mehmed II, 메흐메드)=콘스탄니노플을 함락시킨 오스만 제국의 술탄 ; p.16, 33, 34, 36, 38, 40, 47, 53, 56, 65, 66, 68, 73, 77, 78, 99, 103, 106, 107, 108, 109, 117, 124, 146, 156, 160, 161, 167, 169, 170, 171, 175, 188, 189, 194, 196, 205, 212, 215, 228, 230, 232, 233, 274, 305, 306, 307, 318, 328, 349, 353, 356, 357, 362, 364, 365, 368, 375, 392, 394,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1, 412, 414,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3, 435, 436, 437, 446, 449, 450, 451, 452, 453, 456, 458, 460, 461, 463, 464, 465, 466, 467, 470, 474, 475, 481, 482, 483


    모레아(Morea)=그리스의 도시 ; p.127, 135, 136, 138, 139, 231, 325, 394, 452, 473


    몬탈도(Montaldo)=연대기 작가 ; p.107


    몰다비아(Moldavia)=동유럽의 지역 ; p.228, 365, 452, 453


    몰라 규라니(Mullah Gürani)=이슬람 율법학자,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스승 ; p.191, 424, 425, 483


    몰라 규라니 자미=메흐메드 2세의 스승의 이름을 딴 모스크 ; p.424, 484


    몽골 교회(몽골 산타마리아 교회 , 파나기히오티사 킬리세시)=콘스탄티노플의 교회 ; p.218, 365, 484


    무라드 1(Murad 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32, 120, 172, 260, 261, 445


    무라드 2(Murad II)=메흐메드 2세의 부친이자 오스만 제국의 술탄 ; p.33, 42, 53, 78, 103, 106, 108, 109, 111, 112, 116, 127, 135, 137, 143, 145, 146, 163, 167, 169, 170, 172, 228, 231, 254, 262, 263, 284, 305, 318, 326, 370, 372,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28, 432, 433, 445, 449, 450, 451, 452, 482, 483, 486


    무라드 3(Murad I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295, 446


    무사(Musa)=바예지드 1세의 차남 ; p.34, 116, 117, 445, 449


    무스타파(Mustafa)=바예지드 1세의 넷째 아들 ; p.116, 117, 406, 445, 446, 449


    무스타파(Mustafa) =메흐메드 2세의 아들 ; p.169, 408, 451


    무스타파 베이(Mustafa Bey)=카잔즈 도안의 후임 사령관 ; p.298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urk)=터키의 국부 ; p.36


    무아위야 1(Mu‘ āwiyah)=이슬람 제국의 제4대 칼리프 ; p.162, 163, 299


    무함마드(Muhammad)=이슬람을 창시한 선지자 ; p.28, 65, 67, 102, 104, 105, 106, 121, 149, 162, 170, 178, 182, 205, 275, 306, 332, 333, 339, 340, 346, 393, 394, 465, 481, 483


    미노토(Girolamo Minotto, 지롤라모 미노토)=베니스 행정책임자(대사) ; p.52, 57, 87, 107, 118, 143, 202, 229, 236, 253

     

    미리안드리온 성벽(Miriandrion Wall)=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142, 374


    미스트라(Mistra)=모레아의 주도 ; p.89, 127, 128, 137, 138, 152, 252, 435, 450, 451


    미카엘(Michael)=황제의 형 ; p.135, 449


    미카엘 두카스(Michael Doukas)=역사학자 ; p.48, 50, 51, 53, 59, 67, 76, 107, 109, 110, 128, 152, 183, 189, 193, 293, 328, 406, 414, 416, 420, 421, 455, 457, 468


    미카엘 아네마스(Michael Anemas)=알렉시오스 1세 콤네누스 시절의 장군 ; p.377


    미카엘 천사(Michael)=기독교의 천사 ; 천사장,대천사; p.63, 273


    미카엘 콘스탄티노비치(Michael Konstantinovich)=세르비아의 기사 ; p.474


    미카엘 8세 팔라이올로구스(Michael VIII Palaeologus, 미카엘 8)=라틴 왕국을 몰아내고 콘스탄티노플을 탈환한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 p.59, 152, 218, 270, 318, 371, 443


    밀라노 칙령(Edict of Milan)=콘스탄티누스 대제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한 칙령 ; p.24



    【ㅂ】


    바드르 전투(Battle of Badr)=무함마드가 이끄는 무슬림 군대와 우마위야 가문의 아부 수피얀 사이의 전투 ; p.332


    바르나(Varna)=불가리아 동부의 지역명 ; p.103, 172, 254, 263, 403, 404


    바르나 전투(Battle of Varna)=144411월 불가리아 동부 바르나에서 벌어진 전투 ; p.33, 102, 103, 121, 146, 228, 241, 254, 263, 405, 451, 457, 481

     

    바르바로(Nicolo Barbaro, 니콜로 바르바로)=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일지를 작성한 베네치아 의사 ; p.50, 60, 107, 109, 118, 123, 132, 175, 193, 215, 249, 289, 340, 416, 418, 421, 422, 455, 458, 475, 481, 482,


    바르톨로메오 솔리고(Bartolomeo Soligo, 솔리고)=방재 구역을 설치한 제노바 공병 ; p.99, 130, 417


    바빌론 성벽(Wall of Babylon)=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신화적인 철옹성 ; p.128


    바쉬 보주크(Bashi-bazouks)=오스만 비정규군 ; p.40, 41, 42, 54, 121, 156, 177, 257, 330, 363, 389, 481


    바실리우스 1(Basilius 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 p.74, 293, 371, 442


    바실리우스 2(Basilius I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 p.26, 200, 293, 294, 295, 312, 371, 442, 481


    바실리카 시스턴(Basilica Cistern, 예레바탄 사라이, 예레바탄 사르느즈)=터키어로는 지하궁전’ p.212, 482


    바예지드 1(Bayezid I)=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증조부 ; p.32, 33, 34, 53, 99, 104, 111, 116, 120, 261, 263, 284, 408, 412, 445, 449


    바예지드 2(Bayezid II)=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장남 ; p.169, 307, 364, 426, 436, 446, 451, 453


    박타티니안 성탑(Bactatinian Tower)=콘스탄티노플의 탑 ; p.48, 143, 193


    발렌스 수도교(Bridge of Valens)=발렌스 황제가 건설한 수도교 p.157, 384


    발렌스 황제(Valens)=발렌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 p.212, 486


    발칸 반도(Balkan Peninsula)=유럽 남부에 위치한 반도 ; p.32, 260, 262, 294, 326, 402, 435,


    베네치아(Venice)=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당시의 공화국 ; p.33, 44, 52, 55, 56, 57, 59, 60, 61, 62, 65, 71, 87, 107, 110, 112, 118, 119, 128, 129, 131, 132, 142, 143, 148, 149, 151, 166, 170, 171, 179, 196, 199, 202, 203, 204, 206, 213, 215, 225, 227, 229, 236, 239, 240, 241, 242, 252, 253, 256, 259, 261, 262, 265, 269, 270, 276, 326, 329, 330, 335, 336, 338, 340, 342, 356, 357, 363, 370, 390, 405, 406, 415, 416, 435, 450, 452, 453, 458, 473, 476, 481, 482, 483


    베사리온(Bessarion)=니케아 대주교 ; p.152, 473


    베오그라드 전투(Battle of Beograd)=후냐디 군대에게 메흐메드 2세의 군대가 참패한 사건 ; p.146


    보스니아(Bosnia)=발칸 반도의 국가, 지역 명 ; p.435, 450


    보스포러스 대학(University of Bosphorus.)=터키 이스탄불의 명문 대학 ; p.356, 462, 480


    보스포러스 해협(Bosphorus, 보스포러스, 보아지치)=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해협 ; p.24, 36, 43, 61, 63, 74, 77, 99, 100, 106, 112, 118, 129, 132, 152, 159, 160, 173, 184, 185, 186, 188, 191, 194, 241, 304, 309, 324, 355, 358, 359, 389, 411, 412, 415, 416, 420, 481, 485


    보키아르도 삼 형제(Bocchiardo Brothers, 보키아르도 형제)=제노바의 삼형제 용사 ; p.48, 49, 52, 57, 118, 221


    부르사(Bursa)=에디르네 이전 오스만 제국의 수도 ; p.32, 173, 244, 260, 261, 298, 305, 306, 401, 405, 407, 424, 427, 449, 458, 486


    부콜레온 궁(Boukoleon Palace)=마르마라 해변에 위치한 비잔티움 황궁 ; p.62, 245, 312, 375, 379, 483, 486


    불가리아(Bulgaria)=동유럽의 국가, 지역명 ; p.26, 27, 103, 136, 155, 191, 261, 262, 294, 371, 378, 442, 476


    블라드 체페슈(Vlad Ţaepeşe, 블라드 백작)=왈라키아 백작, 드라큘라의 모델 ; p.146, 403, 483


    블라디미르 1(Vladimir I)=키예프 대공 ; p.27


    블라디슬라브 3(Wladislaw III)=헝가리 왕, 바르나 전투에서 전사 ; p.103, 172, 263, 403, 451, 485


    블라케나 궁(Balchernae Palace, 아이반 사라이)=아나스타시우스 황제가 지은 콘스탄티노플의 황궁 ; p.57, 71, 90, 143, 144, 151, 204, 255, 256, 272, 310, 362, 366, 375, 378, 379, 481


    블라케나 성벽(Wall of Blachernae, 블라케나 지역)=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52, 256, 312, 342, 363, 370, 376, 377, 378


    블라케나 성모 마리아 교회(Panagia Blachernitīssa)=3개의 나이브가 있는 바실리카형 교회 ; p.251, 335, 482


    블라케르니티사(Blachernitissa)=블라케나 성모 마리아 교회에 있는 성모상 ; p.252, 335


    비잔티움(Byzantium, Βυξαντιον, 비잔티움 제국, 비잔틴 제국)=로마제국이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된 후 제국의 동쪽을 차지한 동로마제국 ; p.14, 16, 20, 21,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9, 40, 43, 46, 48, 49, 51, 52, 53, 54, 56, 58, 59, 62, 64, 65, 66, 68, 69, 70, 73, 76, 77, 78, 79, 80, 81, 85, 86, 87, 88, 89, 91, 93, 99, 100, 102, 103, 104, 108, 112, 113, 114, 115, 120, 122,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8, 139, 140, 142, 143, 145, 147, 148, 149, 151, 152, 159, 160, 162, 163, 168, 170, 173, 175, 178, 179, 183, 184, 186, 187, 189, 190, 199, 202, 210, 213, 218, 220, 221, 222, 223, 226, 228, 229, 230, 231, 232, 234, 237, 240, 244, 245, 249, 250, 251, 252, 259, 260, 261, 264, 267, 271, 274, 275, 278, 279, 281, 283, 290, 292, 293, 294, 295, 302, 304, 307, 309, 312, 318, 319, 323, 324, 326, 328, 330, 340, 342, 345, 347, 352, 353, 354, 357, 358, 359, 363, 364, 365, 366, 368, 369, 372, 374, 375, 376, 377, 382, 383, 387, 392, 411, 412, 413, 414, 416, 419, 422, 431, 433, 435, 436, 440, 450, 456, 457, 461, 463, 467, 468, 469, 470, 472, 473, 474, 476, 477, 479, 480, 481, 482, 487



    【ㅅ】


    사루자 파샤(Saruja Pasha, 사루자)=오스만 제국의 장군 ; p.128, 145, 247, 306, 385, 412, 427


    사하벳딘 파샤(Şahabeddin Pasha)=메흐메드 2세의 왕세자 시설 스승 ; p.191. 298, 408, 427


    산마르코의 사자(Lion of St. Marco)=베네치아 국기에 그려진 사자 ; p.56, 64, 87, 342


    산작(Sancak)=지사, 총독=p.306


    살라딘(Saladin)=십자군 전쟁 당시 이슬람의 영웅 ; p.267


    성 누가(Saint Luke)=누가복음의 저자 ; p.237


    성모 마리아 교회(St. Maria's Church) p.202, 256, 372, 379


    성모 마리아(St. Maria)=예수의 어머니 ; p.34, 63, 82, 94, 101, 119, 131, 154, 156, 158, 204, 212, 216, 219, 223, 233, 237, 250, 251, 252, 256, 271, 281, 295, 302, 308, 316, 317, 318, 319, 320, 334, 337, 344, 390


    성사도 대성당(Havariyyun Kilisesi)=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건립한 콘스탄티노플에서 두 번째로 컸던 교회 ; p.24, 72, 73, 144, 365, 484


    성상 파괴 운동(Iconoclasm)=교회 안의 이콘들을 파괴하고 우상 숭배를 금하던 행위 ; p.26, 73, 277


    성 세르기우스와 바쿠스 교회(Küçük Ayasofya Camii ; 큐축 아야소피아 자미)=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처형된 로마의 두 순교 병사, 세르기우스와 바쿠스의 이름을 딴 교회 ; p.184, 271, 362, 482, 485


    성 요안네스 교회(St. Joannes Church)=콘스탄티노플(페트라 지역)의 교회 ; p.72


    성 요한 기사단(Ordo Equitum Sancti Johannis, 몰타 기사단)=11세기 중엽 병상자를 보살피는 구호단으로 시작하여 십자군전쟁 시기 활발한 의료활동을 벌인 전투적 종교기사단 ; p.419


    세례 요한 교회(Church of Baptist Johann)=454-463년에 건립된 헬레니즘 양식의 바실리카 형 교회 ; p.245, 362, 482


    세르비아(Serbia)=발칸의 국가, 지역명 ; p.83, 112, 121, 135, 146, 167, 170, 172, 228, 261, 262, 272, 309, 409, 423, 435, 450, 451, 452, 459, 474, 476


    셀주크 튀르크(셀주크)=11세기 무렵부터 14세기까지 중앙아시아와 중동 일대를 다스린 수니파 무슬림 왕조 ; p.29, 30, 31, 32, 199, 259, 467, 481


    술탄 아흐메드 자미(Sultan Ahmed Camii)=블루 모스크 ; p.312


    쉴레이만 발토울루(Süleyman Baltoghlu, 발토울루)=오스만 해군 제독 ; p.131, 154, 155, 159, 160, 186, 189, 190, 191, 192, 482


    쉴레이만 줄카드로울루 베이(Süayman Zulkhadroghlu Bey, 쉴레이만 베이)=시트 하툰의 아버지 ; p.169


    쉴레이만 파샤(Süleyman Pasha)=오스만 장군 ; p.32, 451


    쉴레이만(Süleyman)=바예지드 1세의 아들 ; p.53, 117, 445, 449


    쉴레이만 1(Süleyman I, 대제)=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19, 436, 446


    쉴레이만 2(Süleyman 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08, 446


    스칸데르베그(Skanderbeg)=알바니아의 군주 ; p.139, 228, 325, 452, 483


    스투디오스(Studios)=마르마라 연안 근처 도시 ; p.159,


    스투디온(Studion)=콘스탄티노플의 지역명 ; p.75, 143, 245, 364


    스트라테기콘(Strategikon)=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마우리키우스 티베리우스가 저술한 종합 군사 교본 ; p.218, 482


    스트루마 계곡(Struma)=그리스 북쪽, 불가리아 남쪽에 있는 계곡과 강 ; p.170

     

    ()프란체스(Sphrantzes)= 프란체스


    스페인(Spain)=유럽의 남서쪽 끝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나라 ; p.26, 58


    시노프(Sinop,Sinope)=터키 북부와 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 p.328


    시리아(Syria)=중동의 국가, 지역명 ; p.26, 43, 116, 258, 435


    시칠리아(Sicilia)=이탈리아의 섬 ; p.227


    시트 하툰(Sitt Hatun)=메흐메드 2세의 세 번째 부인 ; p.168, 169, 451, 482


    실리브리 카프(Silivri Kapı, 페게 문)=콘스탄티노플의 문 ; p.90, 143, 268, 269, 271, 296, 372, 373, 461


    십자군(Crusades)=서유럽 기독교도들이 성지를 이슬람교도들로부터 탈환하기 위해 감행한 대원정 ; p.27, 29, 31, 32, 33, 59, 64, 65, 77, 83, 85, 102, 103, 116, 117, 134, 146, 150, 151, 152, 153, 204, 208, 228, 245, 254, 259, 261, 262, 264, 266, 267, 277, 294, 299, 312, 320, 346, 379, 402, 403, 417, 451, 452, 457, 474, 482



    【ㅇ】


    아가라토스 수도원(Agarathos)=크레타에 위치한 수도원 ; p.357


    아나돌루 히사르(Anadolu Hisar)=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오스만 제국의 요새 ; p.99, 106, 411, 412, 413


    아나톨리아(Anatolia)=현재의 터키 반도 ; p.29, 40, 42, 43, 46, 54, 102, 110, 147, 191, 254, 256, 259, 260, 262, 269, 270, 273, 303, 312, 333, 339, 356, 363, 402, 405, 407, 408, 409, 449


    아네마스 감옥(Prison Anemas)=블라케나 외곽에 위치하며 미카엘 아네마스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감옥 ; p.377


    아드리아노플(Adrianople, 에디르네)=부르사 이후, 오스만 제국의 수도 ; p.20, 77, 100, 107, 261, 398


    아라곤(Aragon)=현 스페인 지역에 위치했던 국가 ; p.227, 228, 229, 230


    아라비아(Arabia)=아라비아 반도 ; p.41, 336, 406, 435


    아르메니아(Armenia)=카프카스 지역의 국가 ; p.30, 175, 307, 364, 365, 442


    아마시아(Amasya)=메흐메드 2세가 총독을 지낸 아나톨리아에 있는 오스만 도시 ; p.108, 244, 245, 298, 399, 400, 401, 450


    아미루키스(Amirukis, Amirutzes) = 트라브존 출신 그리스 철학자이며 수학자 ; p.429


    아미르 베이(Amir Bey)=란가베의 칼에 전사한 오스만 장군 ; p.250


    아바르족(Avar)=59세기에 중앙아시아·동유럽·중앙유럽에서 활동한 몽골계 유목민족 ; p.252, 271, 317


    아브라함(Abraham)=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추모하는 '믿음의 조상', 이스마일과 이삭의 아버지 ; p.28, 390, 400


    아야 소피아(Ayasofya, Aya Sofya)=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의 터키식 이름, 당대 최고 최대의 비잔티움 교회 ; p.20, 25, 34, 39, 48, 62, 63, 64, 65, 66, 68, 72, 73, 80, 81, 84, 86, 90, 150, 152, 184, 222, 223, 251, 264, 274, 277, 278, 279, 282, 283, 307, 312, 320, 322, 324, 334, 337, 338, 347, 354, 362, 365, 477, 478, 484

     

    아우구스테이온 광장(Augustaion)=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고대 비잔티움 광장을 개조해 만든 큰 광장 ; p.80, 274, 481


    아이스페가스 푸테이 성문(Ispigas Putei, 지발리 문)=콘스탄티노플의 금각만 안의 성문 ; p.75


    아잡(Azap)=‘총각이란 뜻의 아랍어에서 유래한 오스만의 비정규 경보병대 ; p.40, 42, 54, 121, 156, 177, 254, 257363, 389, 481


    아잡 베이(Ajab Bey)=술탄 무라드 2세의 측근 ; p.254


    아카티스토스(Akathistos Hymn)=앉지 않고 선 채로 부르는 찬미가 ; p.271, 482


    아크로폴리스(Acropolis)=콘스탄티노플의 첫번째 언덕 ; p.74, 82, 144, 185, 186, 276, 366, 376


    아테네(Athens)=그리스의 도시 ; p. 122, 137, 140, 323, 356, 368, 435, 441, 457, 469


    아토스 산(Mt. Athos)=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가 넘어간 산 ; p.196


    아틸라(Attila The Hun)=훈족의 왕 ; p.29, 367, 368


    아흐메드 파샤(Ahmed Pasha, 헤자르펜 아흐메드 첼레비)=보스포러스 해협을 날아서 횡단한 인물 ; p.453


    아흐메드(Ahmed)=메흐메드의 이복 맏형 ; p.399, 400, 408, 449, 450


    아흐메드(Ahmed)=메흐메드의 이복 동생, Küçük Ahmet(작은 아흐메드) ; p.408, 452


    악셈세틴(Sheikh AkŞemseddin, 셰이크 악셈세틴)=메흐메드 2세의 스승, 오스만 최고의 군종 성직자 ; p.157, 190, 191, 205, 392, 427, 428

     

    악차히사르 전투(battle of Akçahisar)=메흐메드가 참전한 전투 ; p.405


    안드레아(Saint Andrew)=에피파니오스의 스승, 정교회의 성인 ; p.292


    안젤로 로멜리노(Angelo Lomellino)=갈라타의 제노바 행정관 ; p.59


    안테미우스(Anthemius)=하기아 소피아를 지은 건축가 ; p.229


    안토니오 리조(Antonio Rizzo)=베네치아 선장 ; p.130, 415


    알라앗딘 알리(Alaeddin Ali)=메흐메드 2세의 이복형 ; p.306, 400, 401, 451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ho Megas ; Alexander the Great)=마케도니아 왕국의 대왕 ; p.105, 182, 199, 200, 326, 331, 456, 485


    알바니아(Albania)=발칸 반도의 국가 ; p.111, 139, 169, 228, 325, 326, 405, 435, 450, 451, 452, 453, 483


    알비소 디에도(Albiso Diedo, 디에도)=베네치아 함대 사령관 ; p.59, 60, 61, 62, 131, 144, 202, 256


    앙카라 전투(Battle of Ankara)=티무르 제국과 오스만 제국 사이의 전투 ; p.262, 445


    앙코나(Ancona)=이탈리아 중부의 지명 ; p.119, 127, 130, 427


    야노슈 후냐디(Jáos Hunyadi, 후냐디)=헝가리의 섭정 ; p.103, 146, 170, 189, 228, 262, 263, 321, 330, 403, 451, 482


    야코보 콘타리니(Jacobo Contarini)=스투디온을 방어한 지휘관 ; p.143


    에게 해(Aegean Sea)=그리스와 소아시아 반도 사이의 바다 ; p.99, 113, 132, 165, 237, 304, 308, 329, 419, 435, 452


    에디르네(Edirne, 아드리아노플)=부르사 이후 오스만 제국의 수도 ; p.32, 77, 78, 85, 89, 100, 107, 113, 113, 128, 169, 172, 173, 234, 244, 261, 262, 306, 332, 382,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6, 407, 413, 414, 450, 451, 452, 486, 487


    에디르네 카프(Edirnekapı, 에디르네 문, 카리시오스 문, 아드리아노플 문)=격전을 치뤘던 주요 성문 중의 하나 ; p.45, 46, 48, 66, 72, 73, 122, 145, 147, 272, 363, 375, 474


    에미르 쉴레이만(Emir Suleyman)=오스만 제국의 술탄 ; p.53


    에윱(Eyüp Sultan ; Ebu Eyyub El-Ensari)=이슬람 성자 ; p.48, 204, 205, 428


    에윱 모스크(Eyyüb Sultan Camii, 에윱 자미)=이슬람 성자 에윱을 기리는 모스크 ; p.420, 486


    에윱의 무덤(Tomb of Eyyüb) ; p.205, 428, 482

     

    에으리 카프(Eğrikapı, 칼리가리아(Kaligaria) 성문)=콘스탄티노플의 마누엘 콤네누스 성벽의 문 ; p.57, 59, 143, 144, 273, 296, 311, 342, 376, 377


    에피로스(Epiros)=그리스 서부, 북쪽은 알바니아에 접경하며, 서쪽은 이오니아 해에 면한 지방 ; p.153, 164


    에피파니오스(Ephipanios)=10세기 정교회 수도사 ; p.292


    엔리코 단돌로(Enrico Dandolo)=베네치아 종신 총독 ; p.64, 65, 481


    예니체리(Yeniçeri)=술탄의 최정예 친위 부대 ; p.32, 42, 47, 53, 54, 58, 65, 91, 109, 121, 145, 177, 249, 254, 298, 299, 363, 375, 405, 433, 446, 447, 474, 481, 484


    예루살렘(Jerusalem)=이스라엘의 도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성지 ; p.26, 150, 205, 246, 252, 267, 279, 281, 292, 482


    예제보(Jezevo, Eziova)=지금의 다프니 ; p.409


    오르한 술탄(오르한 가지, 오르한 1, 술탄 오르한)=오스만 1세의 아들 ; p. 32, 42, 261, 307, 445, 486


    오르한 왕자(Şehzade Orhan)=콘스탄티노플로 망명한 오스만 왕자 ; p. 52, 53, 79, 117, 118, 144, 170, 172, 173, 363, 481


    오스만 제국(Osman Türk Empire)=오스만 투르크 족이 세운 이슬람 제국 ; p.,14, 16, 29, 31, 32, 33, 34, 36, 40, 43, 53, 69, 86, 94, 103, 109, 111, 116, 117, 120, 312, 138, 146, 173, 181, 182, 191, 200, 205, 228, 230, 259, 260, 261, 267, 292, 326, 331, 346, 353, 398, 402, 403, 404, 408, 409, 419, 432, 437, 445, 449, 451, 452, 453, 457, 460, 463, 465, 466, 467, 468, 473


    오스만 1(Osman I, 오스만 가지)=오스만 제국의 개창자 ; p.31, 32, 103, 205, 306, 407, 445, 486


    오트란토(Otranto)=이탈리아의 지명 ; p.435, 453


    오푸스 알렉산드리움(Opus Alexandrium)=성소피아 성당의 중앙원으로 '우주의 배꼽'이라 불림 ; p.482


    왈라키아(Walachia)=동유럽의 지명 ; p.146, 172, 229, 403, 450, 452, 483


    왕자 섬(Princes Island)=마르마라 해역에 있는 섬 ; p.158, 159, 160, 482


    요안네스 1(Joannes 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371, 442


    요안네스 5(Joannes V)=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115, 120, 168, 172, 307, 443


    요안네스 6(Joannes VI)=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32, 152, 307, 444


    요안네스 8(Joannes VIII)=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의 맏형 ; p.115, 135, 136, 137, 149, 150, 152, 303, 444, 449, 450, 451


    요안네스 달마타(Joannes Dalmata)=콘스탄티누스 11세의 신하 ; p.58


    요한 그란트(Johann Grant)=비잔티움 소속의 독일 공병 ; p.284, 285, 286, 310


    우르반(Urban)=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 p.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57, 175, 247


    우르반의 거포(Basillica, 우르반의 대포)=콘스탄티노플 공방전에서 활약한 거포 ; p.123, 126, 128, 145, 154, 158, 268, 276, 380, 482, 485


    우마이야 왕조(Umayyad dynasty)=정통 칼리프 시대 이후 등장한 이슬람 칼리프 조 ; p.162, 299, 482


    우준 하산(Uzun Hasan)= 악코윤루 왕조 지배자(백양족 수장) ; p.435, 453


    울루바틀르 하산(Ulubatlı Hasan, 하산)=예니체리 선봉장 ; p.53, 54


    위스크다르(Üsküdar)=소아시아의 도시 ; p.77, 260


    유게니우스 성문(Eugenius)=콘스탄티노플 금각만 쪽의 성문 ; p.129, 417


    유스티누스 1(Justinus I)=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 p.184, 441


    유스티니아누스 황제(Justinianus,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비잔티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황제 ; p.25, 67, 77, 80, 127, 184, 200, 212, 221, 222, 274, 275, 279, 311, 324, 326, 334, 441, 477, 482

    유스티니아누스 2(Justinianus II)=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 p.441


    이나코스(Inacos)=강의 신 ; p.100


    이레네 성당(Saint Irene, 하기아 이레네, 성 이레네 교회)=콘스탄티노플의 교회, 니카의 반란 당시 소실 ; p.222, 324, 365, 483


    이브라힘 베이(Ibrahim Bey)=무라드 2세의 처남 ; p.400, 408


    이사(Isa)=바예지드 1세의 아들 ; p.117


    이삭(Isaac)=아브라함의 아들, 야곱의 아버지 ; p.28


    이스마일(Ismail)=아브라함이 첩 하가 사이에서 낳은 아들 ; p.390


    이스마일 함자(Ismail Hamza)=시노프의 영주, 술탄의 사절 ; p.328, 483


    이스탄불(Istanbul) ; p.12, 16, 25, 34, 35, 36, 42, 53, 68, 69, 77, 84, 86, 89, 129, 165, 212, 247, 268, 282, 346, 352, 353, 354, 355, 356, 358, 359, 364, 381, 387, 399, 421, 422, 424, 436, 448, 452, 455, 463, 464, 470, 479, 480, 483


    이스하크 파샤(Ishak Pasha)=아나톨리아 군의 사령관 ; p.43, 78, 147, 363, 385, 401, 406, 407, 409


    이슬람(Islam, 이슬람교)=예언자 무함마드가 창시한 일신교 ; p.19, 27, 28, 29, 30, 31, 32, 34, 36, 39, 42, 52, 65, 67, 77, 84, 86, 90, 102, 103, 104, 105, 111, 114, 116, 134, 147, 148, 154, 162, 163, 183, 184, 190, 191, 205, 223, 224, 231, 234, 236, 251, 259, 261, 266, 267, 270, 274, 275, 279, 288, 292, 301, 306, 307, 322, 328, 332, 334, 339, 345, 347, 352, 355, 357, 377, 392, 398, 400, 401, 417, 424, 425, 426, 427, 445, 446, 447, 448, 457, 458, 461, 465, 467, 468, 472, 475, 479, 480, 481, 483, 484


    이슬람력(Islamic Calendar)=이슬람권에서 쓰는 달력 ; p.102, 224, 345, 481


    이시도로스 추기경(Isidoros, 추기경 이시도로스)=비잔티움 제국의 추기경 ; p.82, 83, 117, 118, 144, 336, 459, 475, 481


    이오(Io)=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나코스의 딸 ; p.100


    이집트(Egypt)=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 있는 나라 ; p.26, 80, 238, 258, 390, 400


    이탈리아(Italia)=유럽 중남부의 지중해 반도 국가, 베네치아 제노바 등 여러 나라로 구성 ; p.14, 20, 26, 40, 59, 86, 87, 110, 115, 119, 132, 150, 196, 399, 406, 435, 448, 453, 476


    임브로스(Imbros)=에게 해의 섬 ; p.304, 394, 456


    【ㅈ】


    자아노스 파샤(Zaganos Pasha)=오스만 장군 ; p.52, 74, 77, 78, 147, 191, 194, 256, 272, 329, 330, 363, 385, 407, 411, 412


    자코모 로레단(Giacomo Loredan)=베네치아 해군 제독 ; p.329, 357


    자코모 코코Giacomo Coco)=트레비존드 출신 선장 ; p.203, 206, 213, 214, 215, 218, 239


    제노바(Genova)=이탈리아 북서 해안에 있는 도시 ; p.44, 48, 49, 51, 55, 57, 59, 60, 61, 62, 76, 77, 83, 87, 99, 110, 112, 117, 118, 130, 131, 132, 142, 143, 144, 165, 177, 179, 180, 183, 187, 190, 194, 202, 204, 205, 206, 207, 213, 215, 216, 220, 221, 225, 227, 228, 239, 240, 241, 242, 243, 244, 259, 265, 269, 284, 296, 325, 329, 336, 340, 341, 383, 391, 406, 411, 417, 452, 453, 457, 458, 475, 476, 481


    제베알리 베이(Cebeali Bey)=오스만 장군 ; p.75, 363


    제우스(Zeus)=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 p.100


    조도코스 교회(Zoodochos Pegé, 조도쿠스 마리아, 조도코스 페게 수도원)=콘스탄티


    노플의 교회 ; p.252, 271, 372, 486


    조르제 브란코비치(Djordje Branković)=세르비아의 섭정, 마라의 친정 아버지 ; p.112, 168, 170


    조르조 돌핀(Zorzo Dolfin)=베네치아 갤리선 사령관 ; p.110, 218, 468, 474


    존 프릴리(John Freely)=미국 출신의 터키의 오스만 사 교수 ; p.355, 356, 366, 431, 462, 463, 479, 483


    종부성사(Extreme Unction)=죽음에 임박하여 하느님께 의탁하는 의식 ; p.336


    지브롤터 해협(Strait of Gibralta)=스페인과 모로코 사이의 해협 ; p.26


    지오반니 주스티니아니 롱고(Giovanni Giustiniani Longo)=제노바 용병 대장 ; p.44, 48, 49, 50, 51, 58, 61, 117, 130, 142, 148, 177, 179, 202, 221, 240, 249, 250, 270, 274, 284, 300, 325, 363, 374, 383, 385, 475, 481, 482



    【ㅊ】


    차낙칼레(Chanackale)=아나톨리아쪽 에게해 입구에 있는 도시 ; p.304, 406, 487

     

    찰코콘딜레스 (Laonikos Chalkokondyles, 라오니코스 찰코콘딜레스)=함락전쟁 당시의 역사가 ; p.109, 127, 129, 328, 457, 466, 468, 482

     

    치리아코(Cyriacus d'Ancona)=앙코나에서 온 여행가 ; p.127, 128, 427, 482


    치프테 수툰(Çifte Sütun, 이중열주, ()디플로키온)=오스만 해군의 주둔지 ; p.20, 132, 155, 190, 191, 194, 197, 205, 363, 422, 482


    칭기즈 칸(Chinggis Khan)=몽골 제국의 칸으로 세계정복자 ; p.116



    【ㅋ】


    카나번 성(Caernarfon castle) = 에드워드 1세가 지은 영국 웨일즈의 성 ; p.380


    카라만(Karaman)=투르크 족 계열의 유목민족 ; p.102, 112, 173, 262, 411, 435, 450, 451, 452, 453


    카라자 파샤(Karadja Pasha)=오스만 유럽군 지휘관 ; p.43, 52, 113, 139, 147, 363


    카를로 토코(Carlo Tocco)=에피로스와 그리스 대부분 지역의 지배자 ; p.164


    카스텔리온(Castellion)=현재 카라쿄이 지역의 예르알트 자미 자리 ; p.129, 417


    카스티야(Castilla)=현 스페인 지역의 국가 ; p.119


    카슴파샤(Kasımpaşaa)=메흐메드 2세가 함대를 이끌고 금각만으로 진입한 갈라타의 한 지역 ; p.194, 197, 420, 421, 422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로마 공화정의 군인, 정치가 ; p.126, 200


    카잔(Kazan)=솥 혹은 큰 냄비 ; p.341


    카잔즈 도안(Kazanċzı Dogan)=예니체리 부대 지휘관 ; p.298


    카탈루냐(Cataluňta)=현 스페인 지역의 지명 ; p.87, 130, 144


    카테리나 가틸루시오(Caterina Gattilusio)=콘스탄티누스 11세의 두 번째 부인 ; p.165, 166, 451


    카파(Caffa)=흑해 중동부 항구 도시 ; p.415, 435, 453


    칼리가리아 문(Kaligaria gate)=에으리 카프

     

    칼리프(Khaliph)=무슬림들의 최고 지도자 ; p.31, 162, 299, 445, 448


    칼케돈(Chalcedon)=콘스탄티노플 맞은편 아시아 쪽 도시 ; p.55, 304


    케르코 포르타(Kerko Porta, Porta Xylokerkon, 나무 서커스 소문)=콘스탄티노플의 비상문 ; p.48, 50, 57, 71, 363, 375, 481


    켄테나리오스 탑=현재 시르케지 지역, 사라이 부르노 조금 못 미친 지점의 탑 ; p.129, 417


    코라 성당(Church of Chora, 카리예 박물관)=콘스탄티노플의 교회 ; p.72, 218, 316, 335, 471, 484


    코린토스 지협(Kórinthos)=그리스에 위치한 지협 ; p.139


    코소보 전투(1)=1389년 세르비아 연합군에 대항하여 오스만의 승리로 끝난 전투 ; p.228, 261, 445


    코소보 전투(2)=1448년 오스만이 승리를 거둔 전투 ; p.111, 121, 146, 189, 228, 326, 451, 482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터키 서쪽 보스포러스 해협 입구에 위치한 도시 ; p.13, 14, 16, 17, 19, 20, 24, 25, 27, 29, 30, 33, 34, 36, 39, 40, 41, 43, 44, 45, 47, 48 49, 50, 51, 52, 53, 55, 56, 57, 59, 60, 61, 62, 63, 65, 67, 68, 71, 72, 73, 75, 76, 77, 79, 81, 82, 83, 85, 87, 89, 90, 91, 93, 95, 99, 101, 102, 103, 104, 105, 106, 109, 111, 112, 113, 115, 116, 117, 118, 119, 120, 126, 132, 135, 136, 137, 138, 139, 140, 142, 147, 149, 150, 152, 160, 162, 163, 170, 171, 173, 179, 182, 183, 200, 201, 204, 205, 210, 218, 220, 221, 222, 227, 229, 230,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41, 242, 261, 263, 264, 265, 266, 267, 268, 271, 279, 281, 292, 303, 304, 307, 312, 314, 317, 318, 319, 320, 321, 327, 329, 331, 333, 336, 339, 341, 345, 352, 353, 355, 357, 358, 367, 368, 370, 381, 382, 398, 409, 410,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7, 428, 431, 432, 433, 434, 435, 442, 443, 446, 449, 450, 451, 452, 457, 463, 466, 467, 469, 472, 473, 474, 475, 476, 479, 482, 483, 485, 487


    콘스탄티누스의 기둥=콘스탄티누스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던 기둥 ; p.258, 304, 486


    콘스탄티누스 대제(Flavius Valerius Aurelius Constantinus)=비잔티움 제국의 창건자 ; p.24, 34, 68, 73, 80, 101, 122, 137, 200, 246, 266, 287, 303, 304, 311, 337, 366, 390, 440, 481, 486


    콘스탄티누스 2(Constantinus II) ; p.137


    콘스탄티누스 5(Constantinus V)=이사우리아 왕조의 황제 ; p.180, 441


    콘스탄티누스 7(Constantinus VI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278, 442


    콘스탄티누스 8(Constantinus VII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295, 442


    콘스탄티누스 11(Constantinus, Κωνσταντι~νος)=비잔티움 국의 마지막 황제 ; p.34, 44, 58, 79, 89, 93, 110, 115, 127, 128, 148, 152, 167, 168, 222, 230, 241, 247, 266, 295, 303, 304, 322, 353, 357, 362, 394, 401, 413, 435, 444, 449, 450, 451


    콘스탄티우스 1(Constantius I)=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아버지 ; p.24


    콘스탄티우스 2(Constantius II)=콘스탄티누스 왕조의 황제 ; p.137, 440


    콰드리가(Quadriga)=4마리 말이 끄는 이륜 전차 ; p.150, 151, 482


    크레타(Creta)=그리스의 섬 ; p.75, 76, 83, 119, 131, 357, 363


    크룸(Krum)=불가리아 왕 ; p.26, 378


    크리토불로스(Kritoboulos)=술탄 편에서 기술한 당시 역사가 ; p.50, 53, 59, 69, 76, 109, 132, 136, 154, 189, 227, 304, 381, 394, 421, 455, 456, 485


    크세르크세스(Xerxex) =페르시아 왕 ; p.127, 140, 196, 204


    클라렌자(Clarenza)=그리스의 도시 ; p.138, 450


    클레이디온 전투(Battle of Kleidion)=비잔티움 제국과 불가리의 간의 전투 ; p.294

    키오스(Kios)=에게 해의 섬 ; p.61, 87, 117, 118, 143, 150, 228, 329, 458



    【ㅌ】


    타쉬쿄퓨률루자데(Taşkörüüade)=이슬람 종교학자 ; p.425


    테살로니카(Thessalonica)=그리스의 지명 ; p.261, 409, 450


    테오도로 카리스토(Teodoro Caristo)=베네치아의 노장 ; p.143


    테오도로스(Theodoros)=콘스탄티누스 11세의 형 ; p.135, 136, 451


    테오도시아 성당(Theodosia Church, 귈 자미)=콘스탄티노플의 성당 ;p.73, 364, 481, 484


    테오도시우스 2(Theodosius II)=테오도시우스 왕조의 황제로서,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건설 ; p.25, 123, 127, 150, 175, 181, 229, 368, 440


    테오도시우스의 성벽(Wall of Theodosius, 삼중 성벽)=콘스탄티노플의 삼중 성벽 ; p.48, 49, 57, 111, 113, 121, 127, 179, 181, 313, 367, 368, 371, 376, 379, 415, 459, 485


    테오도시우스 항구(Port of Theodosius, 엘레우테리우스 항구, 예니 카프)=콘스탄티노플의 항구 ; p.52, 75, 144, 211, 362, 363, 365, 484


    테오필로스 성벽(Wall of Theophilos)=테오필로스 황제가 건설한 성벽 ; p.380


    테오필로스 팔라이올로구스(Theophilos Palaiologus)=콘스탄티누스 11세의 친사촌 ; p.58, 371


    테탈디(Tetaldi)=피렌체 출신 역사가 ; p.107, 109, 110, 129, 193, 227, 459, 468


    토마스 팔라이올로구스(Thomas Palaiologos)=콘스탄티누스 11세의 막내동생, 모레아의 군주 ; p.127, 135, 136, 137, 138, 139, 325, 435, 449, 450


    톱 카프 궁전(Topkapı Palace)=이스탄불의 궁전 ; p.86, 312, 376, 408


    톱 카프 궁전 박물관(Topkapı sarayı Museum)=이스탄불의 박물관 ; p.312, 480


    톱하네(Tophane)=대포공장이라는 뜻으로, 술탄의 함대가 출발한 지역 ; p.420, 421, 422, 423


    투라한 베이(Turahan Bey)=오스만 제국의 노장 ; p.139, 191, 298


    투르순 베이(Tursun Bey)=오스만 제국의 역사학자 ; p.50, 423, 458, 465


    튀르크멘(Türkmen)=튀르크 족의 총칭, 또는 일파 ; p.169, 401


    트라키아(Thracia)=터키의 유럽 쪽 지역 ; p.136, 139, 367, 440


    트레비존드(Trebizond)=흑해 연안의 도시 ; p.166, 203, 435, 451, 452


    트로이아(Troia)=소아시아 에게 해 입구에 있는 고대도시 ; p.304


    티무르(Timūur, Tamurlane, Tartarkhan)=티무르 제국의 창건자 ; p.33, 116, 262, 264, 445, 482



    【ㅍ】


    파나르 지구(Panar)=콘스탄티노플 내 지역명 ; p.75


    파트라스(Patras)=펠레폰네소스 반도의 항구 도시 ; p.138, 165, 450


    파티(Fatih)=정복왕이란 뜻으로 메흐메드 2세에게 붙은 존칭 ; p.34, 66, 230, 428, 452, 461


    파티 자미(Fatih Camii, 성 사도 대성당, 술탄 메흐메드 모스크, 정복자 메흐메드 2세 모스크)=성 사도 대성당을 메흐메드 2세가 개조한 것 ; p. 76, 103, 365, 484


    판테폽테스 교회(Pantaipopthes, 에스키 이마레트 모스크)=콘스탄티노플의 교회 ; p.74


    판토크라토르 삼중 성당(Pantokrator, 제이랙 모스크)=콘스탄티노플의 남쪽·중앙·북쪽 세 방면으로 지어진 교회 ; p.74, 85, 135


    페게 문(Gate of Pegae, 실리브리 카프, 실리브리아 문)=콘스탄티노플의 문 ; p.90, 143, 268, 269, 271, 296, 372, 373, 461


    페라라(Ferrara)=이탈리아의 지명 ; p.136


    페르시아(Persia)=고대 이란의 명칭 ; p.26, 29, 30, 68, 140, 148, 163, 196, 200, 201, 204, 274, 292, 307, 317, 371, 378, 398, 399


    페리둔 에메젠(Feridun. M. Emecen)=터키 역사학자 ; p.48, 355, 362, 458


    페리볼로스(Peribolos, 통로)=삼중 성벽을 연결해주는 통로 ; p.48, 246, 369, 372


    페리클레스(Pericles)=고대 그리스 민주주의 시대 정치 지도자 ; p.323, 394, 483


    페티예 자미(Fethiye Camii, 팜마카리스토스 교회, 정복의 모스크)= 12세기에 세워진 교회로 정복 이후 1456년부터 1586년까지 정교회 총대주교구 역할을 하다가 1591년 무라드 3세에 의해 모스크로 개조됨 ; p. 73, 295, 364


    페티예 박물관(Fethiye Museum)=이스탄불의 박물관, 페티예 자미와 같은 교회 건물 ; p.480


    페트라 구역(Petra, 페트라 언덕)=콘스탄티노플 내 지역명 ; p.70, 72, 144


    페트리온(Petrion)=콘스탄티노플 내 지역명 ; p.75


    펠로폰네소스(Peloponnesos)=그리스 반도의 지역명 ; p.33, 137, 138, 139, 149, 164, 252, 325, 435


    펨프톤 문(Pempton, 5군문)= 바탄대로와 리쿠스 강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2~3번째 성탑 사이에 있는 문 ; p.142, 175, 180, 374


    포르피로게니투스 궁전(Porphyrogenitus, 텍푸르 사라이)=마지막 황제의 거소 ; p.57, 71, 90, 107, 255, 269, 312, 366, 375, 379, 442


    프란체스(Georgios Phrantzes, 일명 스프란체스)=콘스탄티누스 11세의 심복, 회고록 저술 ; p.21, 50, 59, 90, 91, 92, 94, 95, 107, 108, 109, 110, 138, 165, 167, 168, 193, 202, 281, 288, 316, 338, 342, 343, 344, 345, 348, 387, 450, 451, 455, 456, 471, 481, 482, 483


    프로방스(Provence)=남부 프랑스의 지역명 ; p.119, 130


    프로폰티스(προποντις)=앞에 있는 바다라는 뜻으로, 마르마라해의 옛 명칭 ; p.25


    프리드리히 3(Friedrich III)=신성로마제국 황제 ; p.230


    프린키포(Prinkipo)=왕자 섬에서 가장 큰 섬 ; p.159


    프사마티아(Psamatya)=모래땅이란 의미를 지닌 콘스탄티노플의 지명 p.75


    피렌체(Florence)=이탈리아의 도시 ; p.129, 227, 459, 476


    피렌체 공의회(Council of Florence)=동서교회의 통합을 논의한 공의회 ; p.136, 150, 264, 451


    피에트로 다반조(Pietro Davanzo)=크레타 선원 ; p.119


    필리포 콘타리니(Filippo Contarini)=베네치아 지휘관 ; p.57, 143



    【ㅎ】


    하갈(Hagar)=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첩 ; p.390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아야 소피아 (Ayasofya)=당대 최고,최대의 비잔티움 교회


    하디스(Hadith)=선지자 무함마드의 언행록 ; p.28, 104, 319, 339, 481


    하렘(Harem)=금남의 구역 ; p.86, 89, 168, 170, 347, 398, 399, 408, 481


    하즈 바이람 벨리(Haci Bayram Veli)=예언자 ; p.428


    하툰 빈트 압둘라(Hatun Bint Abdullah)=휴마 하툰의 또 다른 이름 ; p.398


    한니발(Hannibal)=카르타고의 명장 ; p.389, 436


    할례(Circumcision)=이슬람의 오랜 전통이자 관습 ; p.182, 400, 483


    할릴 찬다를르 파샤(Halil Chandarlı Pasha, 할릴 파샤)=오스만 제국의 총리대신 ; p. 77, 78, 90, 145, 160, 162, 163, 164, 173, 190, 193, 200, 232, 234, 235, 236, 247, 301, 306, 309, 314, 326, 329, 330, 331, 342, 385, 392,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11, 412, 426, 431, 432, 433, 434, 481


    함자 베이(Hamza Bey)=오스만 제국의 해군 제독 ; p.61, 62, 75, 192, 363, 385, 401


    헝가리(Hungary)=동유럽의 국가 ; p.40, 103, 112, 123, 124, 146, 170, 172, 174, 189, 228, 229, 261, 262, 263, 313, 321, 329, 330, 402, 403, 450, 451, 452, 453, 464, 482


    헤라(Hera)=제우스의 아내 ; p.100


    헤라클리우스 성벽(the Wall of Heraclius)=헤라클리우스 황제가 축조한 성벽 ; p.57, 366, 378, 379, 486


    헤라클리우스 황제(Heraclius)=헤라클리우스 왕조의 황제 ; p.293, 371, 378, 441


    헤자르펜 아흐메드 첼레비(Hezarfen Ahmet Çelebi)=갈라타 탑 꼭대기에서 보스포러스를 날아 대륙을 횡단한 사람 ; p.77


    헥사밀리온 요새(Hexamilion Wall)=코린트만에서 사로닉 만까지 이르는 성벽 ; p.100, 127, 137, 451, 482


    헬레나 드라가스(Helena)=콘스탄티누스 11세의 어머니 ; p.24, 135, 137, 138, 303, 304, 305, 324, 449, 451


    호데게트리아(Hodegetria)=길을 인도하는 예수를 안은 성모 ; p.237, 251, 252, 316, 318, 335, 484


    호데게트리아(Hodegetria) 성화상 ; p.72, 316, 317, 318, 482


    호로즈 데데(Horoz Dede)=술탄 진영의 백전노장 ; p.254


    호자 히지르(Hoca Hizir)=바르나 전투 당시 술탄의 근위 기병 ; p.263


    호자자데(Hocazade)=메흐메드 2세의 스승 ; p.427, 430


    황금문(Golden Gate, 알튼 카프)=콘스탄티노플의 문 ; p.59, 62, 143, 230, 245, 268, 370, 371, 372, 484


    황제의 문(Imperial Gate)=콘스탄티노플의 문 ; p.277, 280


    훔바라치 언덕(Humbaraci Yokuşu)=술탄 함대의 이동 경로 ; p.321


    훔바라하네(Humbarahane)=술탄이 공방전 당시 부교를 설치한 곳; p.420


    휴마 하툰(Hüma Hatun)=메흐메드 2세의 어머니 ; p.305, 398

     

    휴스레브(Molla Mevlana Hüsrev, 몰라 메블라나 휴스레브)=이슬람 법률학자 겸 이슬람 종교지도자, 메흐메드 2세의 스승 ; p.306, 401,426


    히다스페스 전투(Hydaspes Battle)=알렉산더 대왕이 인도의 연합군과 히다스페스 강을 사이에 두고 벌인 전투 ; p.199, 482


    히타이트(Hittite)=소아시아 시리아 북부를 무대로 하여 기원전 2000년기에 활약했던 인도 유럽계의 민족, 그 언어 및 국가의 명칭 ; p.191


    히파티우스(Hipatius)=니카의 반란 당시 잠시 옹립된 황제 ; p.222


    히포드롬(Hippodrome)=경마와 전차경주, 서커스 공연 등이 펼쳐지던 원형 경기장 ; p.68, 74, 144, 150, 151, 184, 185, 222, 266, 312, 363, 365,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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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라 교회(카리예 박물관)에서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호데게트리아에 관한 단상 혹은 명상-


    Chora Church(Kariye Müzesi : Kariye Museum)



    지금은 카리예 박물관(Kariye Museum, KARİYE MÜZESİ)으로 변신해 관람객들을 맞고 있는 코라 교회는 이스탄불의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이 교회에 나는 몇 가지 개인적 사연이 있다. 그 사연에 앞서 코라 교회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내 책(『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 72, 218, 316, 335, 471, 484쪽 참고, 구간 55~56)에도 간단히 언급했듯이, 코라 교회는 비잔틴 시대의 모자이크 그림과 프레스코 그림이 가장 많이 남아 있어 역사적 의미에 종교문화 예술적 가치를 더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러나 네 차례 방문하는 동안 한국인 관광객은 유감스럽게도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코라 교회는 비잔틴 제국이 멸망으로 치닫던 14534월과 5, 비잔틴군(수비군)의 휴식처요 위안처였다. 성벽과 가까웠고, 여기에 유명한 호데게트리아 성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길을 인도하는 성모란 뜻을 지닌 호데게트리아는 <사도행전><누가복음>의 저자인 성 누가(St. Luke)가 처음 그렸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누가는 <사도행전>을 완성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헌상하면서 이 그림을 함께 바쳤다. 성모 마리아의 오른손이 왼손에 안긴 아기 예수를 가리키는 그림이다. 성모는 이 그림과 함께 언제나 나의 축복이 있으리라고 성화에 헌사를 내렸다. 의사 출신으로 눈썰미가 남다르고 손재주가 뛰어났던 누가의 그림은 매우 사실적이었다. 성모가 오른손으로 예수를 가리키는 이 그림에서 은 곧 예수를 의미한다. ‘호데게트리아(길을 인도하는 성모)’는 이렇게 탄생했다.

    이 그림은 5세기 무렵 비잔틴 제국으로 유입되었다. 당시 세계 최대의 도시이며 기독교 문명의 중심지였던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


    비잔틴 황제는 황궁 옆에 호데게트리아 교회를 지었다. 콘스탄티노플 시민들과 문무백관은 물론 제국 곳곳의 유력 인사들이 이 교회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유럽 각지에서 이 그림을 보러 오는 순례객들이 줄을 이었다.

      

    세월이 흘렀다. 비잔틴 제국은 세계를 호령하던 위치에서 신흥 강국들의 먹잇감, 사냥감으로 전락했다. 주변국들은 비잔틴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정복, 세계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시때때로 수도를 직접 공격했다. 북으로는 러시아에서부터 남으로는 아랍 제국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와 세력들이 그리스로마 문명의 중심이자 기독교 국가의 심장인 콘스탄티노플을 침공했다. 제국과 수도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고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주민들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졌다. 한때 100만 인구를 자랑하던 세계 최대의 도시는 그 1/10로 줄어들었다. 황실의 권위는 날로 상실되고, 곳간도 빠르게 비어갔다.

    믿고 의지할 대상은 오로지 하나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황제들이 원군 요청을 위해 여러 차례 기독교 국가들을 직접 순방했지만 매번 빈손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교회 역시도 형편이 나을 리 없었다. 서로마와의 동서 교회 통합 문제가 수십 년간 논의됐으나 비잔틴 교회와 주민들은 로마 추기경의 모자를 쓰느니 차라리 술탄의 터번을 쓰겠다며 완강히 반대했다.

     

    그 이면에는 뼈아픈 추억이 있다. 4차 십자군 전쟁이다. 베네치아가 중심이 된 십자군들은 예루살렘 탈환이라는 애초 목적과는 상관없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여기에 라틴 왕국(1204~1261)을 세웠다. 콘스탄티노플은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부녀자들은 폭행과 강간으로 짓밟혔다. 온갖 보석과 보물을 약탈당했다.

    세계 최대 교회였던 하기아 소피아(‘성스러운 지혜의 교회’, 지금의 아야소피아 박물관)는 십자군에게 무지막지하게 유린되었다. 금으로 된 모든 성물성화장식품은 통째로 싹쓸이해 버렸다. 보석 박힌 황금 십자가, 대주교의 금실 모자, 금테를 두른 성경 등등이 약탈되었다. 은접시은촛대 등 은제품 또한 남아나지 않았다. 심지어는 금으로 세공된 모자이크까지 일부 뜯어내었다.

    지성소연단의자 등 금이나 보석이 박힌 곳은 죄다 부서지고 난도질당했다.

    비잔틴 황제가 새로 왕조(팔라이올로구스)를 세워 콘스탄티노플로 복귀하는 데는 60년이 걸렸다. 1000년을 지켜온 기독교 제국의 수도라는 자부심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지고 찢겨졌다. 같은 기독교인에 의해 저질러진 흉포한 만행에 비잔틴 사람들은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런 만큼 이미 그 치욕의 60년을 200년 동안 새기고 새겨온 비잔틴 신민들에게 교회만 통합하면 식량도 원조하고 군대도 파견하여 기도교국을 지키겠다는 로마 교황청과 서유럽 기독교 국가의 제의는 사탕발림으로만 들렸다. 서로마 교회와 교황청에 대한 불신과 혐오감이 콘스탄티노플을 휩쓸었다. 교황의 모자뿐만 아니라 교황청 십자가(, 그리스 십자가는 )만 보아도, 십자가에 다리 꼬고 못 박힌 예수상*만 보아도 그들은 경외심은커녕 분노가 치솟았다.

    조국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내키지 않지만 교회 통합을 결심한 황제(콘스탄티누스 11)는 반대파 사제들로부터 격렬한 비난과 매도를 당한다. 존엄도 권위도 짓밟힌 채 계급장 떼고대드는 사제들을 야속해 하면서 힘없는 황제는 속만 썩어간다.

    1000년 세월 가까이 사랑 받아오던 하기아 소피아도 교회 통합을 선언한 장소였다는 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다. 소속 사제와 수도사들도 1/3로 줄어들었다. 다른 교회로 옮겨 간 까닭이다.

      

    * 예수가 한 쪽 다리를 살짝 들어 다른 쪽 다리에 포갠 채 처형당하는 모습이 로마 카톨릭의 보편적   

      십자가상이었다.


    서론이 길었다.

    145342, 튀르크가 왔다. 10만 대군이 성벽을 에워쌌다. 술탄 메흐메드 2세는 아버지(무라드 2) 때와는 달리 엄청난 대포와 함께 왔다. 같은 기독교 국가인 헝가리 출신 기술자 우르반이 만든 바실리카 대포가 한 방 터지면 지축을 울리는 굉음에 모든 도성 시민이 집 밖으로 뛰쳐나와 무릎 꿇고 기도를 드렸다. “주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벽을 겨냥해 쏜 초대형 대포는 성 안 주민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하루에 세 번밖에 발사를 못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화약 장착과 발사에도 시간이 걸리지만, 발포 후 과열된 포신을 식히고 안정시키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 바실리카 왕()

    대포는 제풀에 부서지고 만다. 만약 이 왕대포가 계속 작렬했다면 성벽이 오래 지탱하지 못해 전쟁을 54일간 끌지도 않았을 것이다.

    병사들은 테오도시우스 대제 때 축성되고(421), 442년 콘스탄티누스의 지휘 아래 재건된 3중 성벽을 철석같이 믿었다. 난공불락 철옹성이 없었더라면 그 수많은 외침을 어떻게 막아내고 견디었겠는가.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성벽만이 보호막이었다.

    그러나, 병사들은 지쳐갔다. 수비군은 10만 공격군(오스만 튀르크 )에 비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한데다가(7000명 안팎) 물자도 모자라고 용병의 경우 봉급조차 제때에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지휘관(주스티니아니)을 잘 둔 덕에 포격으로 부서지고 갈라진 성벽만큼은 재빠르고 철저하게 보수했다.

    수비군은 휴식 시간이나 교대 시간을 이용해 성벽 근처에 있는 코라 교회의 호데게트리아앞에서 기도를 드렸다. “성모 마리아여, 예수께 간언 드려 저희를 사는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호데게트리아에게서 위안을 얻은 병사는 밀려오는 공격군과 맞서기 위해 다시 성벽에 올랐다.

    코라 교회는 성벽 수비대만 찾은 것이 아니다. 황제를 비롯하여 비잔틴 관료와 병사 모두가 다녀갔다.

     

    코라 교회는 서두에서 말했듯이 그리스어로 시골’ ‘교외를 뜻한다. 아마도 본래 성벽인 콘스탄티누스 성 바깥에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이 교회는 새로이 확장된 테오도시우스 2(재위 408~450) 성벽 바로 안쪽에 위치해 있는 걸로 보아 성벽이 만들어진 413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6세기 때 벽돌 일부가 가장 오래 된 유물이고 9세기 때 벽돌도 있어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코라(χώρα)’라는 명문(銘文)은 성당 내부 그림 옆에 두 군데나 있다. 이 경우에는 코라살아 있는또는 무한한 ; 닿을 수 없는이란 뜻으로 해석된다.(*2편에서 다시 설명)

    아무튼 기반을 파보기 전에는 설립 연대 측정이 어려울 것 같다.

     

    비잔틴 신민들의 사랑을 받던 코라 교회 안의 호데게트리아는 가끔 나들이를 했다. 1453525, 그 절박한 순간에도 비잔틴 사람들은 길을 인도하는 성모를 앞세우고 도시 곳곳을 성모께서 인도하는 대로움직이는 행사를 했다. 각각 호데게트리아와 십자가를 든 사람이 맨 앞에 서고, 그 다음에 향로를 든 사제장, 남녀 평신도, 맨발의 아이들이 뒤를 이었다. 사제의 선창을 따라 하며 수많은 도성 사람들이 긴 행렬을 이루었다. 사전에 정해진 길은 없었다. 그저 호데게트리아 성모상이 인도하는 대로 발길을 옮겼다. “도시를 구하소서. 생명을 살리소서. 성모여, 전구하소서.”

    행렬이 도심에 접어들었을 때였다. 갑자기 성화가 땅에 떨어졌다. 모두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호데게트리아를 들었던 사람이 너무나 놀란 탓일까. 그는 떨어뜨린 성화를 바로 들지 못했다. 두어 사람이 힘을 보탰지만 요지부동이었다. 돌 틈에 성화 틀이 낀 걸까? 주위 모든 사람들이 눈을 감고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는 사이에 여럿이 합세해서 겨우 들어 올렸다고 한다.

    흉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시 행진을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천둥벼락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거리는 금세 물바다가 되었다. 5월 하늘에선 좀처럼 드문 현상이었다. 행렬은 중단되고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성모 마리아는 기도에 응답하지 않았다.

     

    사실 이 에피소드는 너무나 작위적인 것 같아 오로지 팩트만을 추구하기로 한 나는 내 책에서 다루지 않으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 예화와 비슷한 날짜인 5월 하순 어느 날, 이스탄불 원로 교수와 인터뷰하면서 돌연 뇌성벽력을 동반한 폭우를 경험하고 난 뒤로 생각이 달라졌다. 그날 내 하숙집(그네들 말로는 레지던스 호텔)은 물이 방까지 쳐들어오고 전기가 끊기는 대형사고(?)를 겪었다. 개연성은 충분했다. “, 이는 나로 하여금 의심하지 말라!’는 하늘의 뜻이구나싶어 나는 자신 있게 이 부분을 내 책(『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315~317쪽 , 구간 275~277)에도 언급했다.

     

    마지막 날이 왔다. 1453529일 아침, 성은 무너지고 도시는 붕괴되었다. 오스만군이 물밀듯 성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가장 먼저 들이닥친 곳 중 하나가 코라 교회였다.

    교회 안의 금은으로 만든 성찬용품과 도성 시민들에게 기적을 부르는 성스러운 그림으로 추앙받던 호데게트리아를 떼어내 네 조각으로 난도질해 그 액자를 나누어 가졌다.”

    나는 이렇게 내 책 본문에 썼다.(개정판 72쪽, 구간 56~57) 물론 나의 창작이 아니라 스티븐 런치만 교수를 비롯한 후세 연구자들의 기록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그러나 책을 쓴 지 1년이 가까워오는 요즘, 문득 이런 의심이 든다. 왜 다른 그림들, 금은으로 된 모자이크 성화에는 손도 안 댄 채 유독 이 그림만 떼어냈을까?(어떤 책에서는 호데게트리아를 서로 가지려고 난도질했다고도 표현)

    그래서 다시 525일로 돌아가 논리적 상상력을 동원해 그 사건을 재구성해 보았다, 이렇게.

     

    그날 부주의로, 또는 몹시 긴장한 나머지 호데게트리아 성화를 땅에 떨어뜨렸다. 들어 올리려다 보니 그림이 깨져 버렸다. 떨어뜨린 사람은 너무나 놀라 다시 들어 올릴 수가 없었다. 몇 사람이 다가갔으나 이들 또한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여러 사람이 겨우 들어 올렸다는 것은 깨진 그림의 조각들을 함께 들어 올림으로써 주위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때마침 폭우가 쏟아졌다. 당연히 행렬이 해산하기 좋은 기회였다. 깨진 그림은 쉬쉬하며 코라 교회에 안치되었다.

    그리고 나흘 후 오스만군이 들이닥쳤다. 우상 숭배를 배척하는 그들의 눈에는 엉성하게 이어 붙인 그림이 대수롭지 않게 보였을 것이다. 금은 성찬용품을 챙기느라 거친 발길을 내딛는 병사들의 진동 소리에 묻혀 그림은 땅에 떨어지고 짓밟혀나갔다.

     

    이렇게 각색해 생각한다면 억측이고 망발일까?

     

    나는 코라 교회를 네 번 방문했다.

    첫 번째는 겉모습만 본 정도였다. 혼자 간 탓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 사전 지식도 갖지 못한 상태였다.

    두 번째 갔을 때는 제대로 된 설명을 들었다. 책도 사고, 이해의 폭을 넓혔다. 그러나 가이드로부터 들은 얘기는 며칠 지나지 않아 가물가물해졌다. 녹음을 안 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세 번째 방문에선 한국인 통역사를 데려가 현지 대학 교수로부터 설명을 듣고 녹음까지 했다. 물론 사진도 찍었다. 그러나 아뿔싸, 녹음이 거의 되지 않았다. 배터리가 소모된 줄을 몰랐다.

    네 번째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지만 이번에도 아슬아슬했다. 어쨌든 명통역 이경숙씨의 도움이 컸다.

     

    PS. 이스탄불에서 귀국한 지 한 달여가 지났건만 녹음 파일과 찍은 사진들을 열어보고 들춰볼 시간이 없었다. ‘백수 과로사라는 우스갯소리는 나를 두고 한 말일까. 이 일 저 일로 무척이나 바쁘게 보냈다.

    마냥 미룰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특강을 하루 앞두고 강연 원고를 쓰다가 잠시 젖혀두고 이 얘기부터 끝내야겠다고 덤벼들었다. 1부라도 우선 마치자 싶었다. 천하에 둘도 없을 내 난필악필 원고를 비서에게 넘기고 나서 한숨 돌렸다. 이제 사진으로 담아온 그림 작업이 남았다. 비서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다.

    아무튼 코라 교회의 그 유명한 모자이크와 프레스코를 통해 본 성서 이야기, 그리고 성경에도 없는 예수 탄생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2부에서 밝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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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den’s Tower(Kız Külesi, Tower of Leandros)



    개요

    보스포러스 해협 아시아 쪽 연안(지금의 위스크다르)에서 200미터쯤 떨어진 작은 섬에 있는 탑. 터키어 명칭은 키즈 쿨레시(Kiz Külesi)’이며, 일명 레안드로스 타워(Tower of Leandros)’라고도 불린다. 알렉시우스 1세 콤네누스 치세기인 1110년에 건립.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을 소재로 한 여러 그림에 등장한다. 뾰족 지붕을 인 발코니가 있는 정육면체 석탑이며 등대(23m×9m)가 있다.

      





    역사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알키비아데스가 키지쿠스 해전에서 승리한 후 흑해로부터 돌아오는 배들을 위해 크리소폴리스(Chrysopolis ; 위스크다르) 앞의 작은 바위섬에 표지석을 세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1110년 알렉시우스 콤네누스 황제가 석벽으로 주위를 에워싼 뒤 목탑을 세웠다. 1453년 정복 전쟁 당시 연합 해군총사령관을 맡았던 베네치아인 가브리엘 트레비사노 제독이 지휘하는 비잔티움 수비대가 일부 주둔했으며,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정복 이후에는 감시탑으로 사용되었다.

    이 탑은 종종 헤로(Hero)와 레안드로스(Leandros)의 전설이 깃든 레안드로스 탑으로 잘못 알려지고 있다.(실제로는 고대 헬레스폰트(다르다넬스 해협)에서 있었던 전설이다.)

    1509년 지진으로 파괴, 1721년 화재로 소실. 그 이후엔 등대로 이용되었다. 1731년부터 주변 보수를 시작, 1763년 석재를 사용해 재건했다.

      



    전설

    여러 전설이 전한다. 터키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전설에 따르면, 황제가 사랑하는 딸이 16세 생일 때 독사에 물려 죽을 거라는 신탁이 있었다. 황제는 공주의 요절을 막기 위해 뱀이 올 수 없는 보스포러스 해협 입구의 작은 돌섬에 탑을 지어 공주가 16세까지 머물도록 했다. 오직 황제만이 이따금 딸을 보러 갔다. 공주의 16세 생일날, 황제는 저주스런 예언을 막아냈다는 기쁨에 들떠 진귀한 과일로 가득 찬 바구니를 들고 공주를 찾아갔다. 그러나 바구니에 숨어 있던 맹독성 뱀(아스프 ; Asp)에게 물려 공주는 신탁의 마지막 날, 사랑하는 아버지인 황제의 품에 안겨 예언대로 죽고 말았다. 그래서 이 탑을 처녀의 탑이라 부른다.



    레안드로스 탑의 전설은 별개로, 고대 그리스의 헤로와 레안드로스가 그 주인공이다. 헤로는 사랑의 신 아프로디테(비너스)의 여사제. 헬레스폰트(다르다넬스) 끄트머리인 세스토스(Sestos) 섬에 살았다. 해협 건너편 아비도스(Abydos)에 살던 청년 레안드로스가 그녀와 사랑에 빠져 매일 밤 헬레스폰트를 헤엄쳐 만나러 왔다. 헤로는 밤마다 탑 위에 올라가 연인을 위해 등불을 밝혔다. 레안드로스의 달콤한 속삭임에 매혹된 헤로는 처녀성을 지켜야 하는 의무를 잊은 채 남몰래 사랑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폭풍우 치는 겨울 밤, 바람이 헤로의 등불을 꺼버렸다. 사나운 파도를 헤쳐 오던 레안드로스는 길을 잃고 익사하고 만다. 헤로는 슬픔에 잠겨 탑에서 바다로 몸을 던진다. ‘처녀의 탑은 아마도 이 고대 설화에서 비롯된 듯. 다르다넬스와 보스포러스가 가까이 있고 비슷한 까닭에 레안드로스 이야기는 실수로 이 탑에 붙여진 것 같다.  

      



    현재

    제임스 본드007 시리즈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 1963, 숀 코너리 주연),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 1999)를 비롯해 여러 영화의 촬영지로 쓰이며 유명해졌다. 내부에 아름다운 바깥 풍광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1)과 카페(꼭대기 층)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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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헌정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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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ㄱ】

    가브리엘레 트레비사노(Gabriele Trevisano)=베네치아 해군 총사령관 ; p.43, 108, 121, 221 (개정판 p.56, 61, 131, 142, 144, 188, 202, 313, 215, 256, 272, 284)

    게오르기오스 스콜라리오스 겐나디오스(Georgios Scholarios Gennadios 겐나디오스)=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술탄에 의해 정교회 총대주교로 임명된 정교회 주교 ; p.57, 68, 69, 229, 267, 294, 456 ( 개정판 p.73, 85, 264, 307, 336, 481)

    귈베하르 하툰(Gülbehar Hatun)=메흐메드 2세의 첫째 부인 ; p.142, 332, 336, 427 (개정판 p.168, 169, 451)

    귤사 하툰(Gülsa Hatun)=메흐메드 2세의 둘째 부인 ; p.142, 332 (개정판 p.168, 169)

    【ㄴ】

    나스레딘 호자(Nasreddin Hodza)=터키 출신 민중 철학자 ; p.192, 452, 457 (개정판 p.223, 224, 479, 482)

    니샨즈 이브라힘 베이(Nishanji Ibrahim Bey)=메흐메드 2세의 마니사 시절 스승 ; p.354 (개정판 p.426) 

    니케포로스 팔라이올로구스(Nikephoros Palaiologus)=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성 사도 대성당 부근을 방어한 지휘관 ; p.121 (개정판 p.144)

    니콜라우스 1세(Nicolaus I)=레오 6세 재위 시 비잔틴 제국 총대주교 ; p.234 (개정판 p.278)

    니콜라우스 5세(Nicolaus V)=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의 교황 ; p.96, 154 (개정판 p.117, 183)

    니콜로 바르바로(Nicolo Barbaro)=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일지를 작성한 베네치아 의사 ; p.46, 87, 89, 96, 162, 400, 402, 431, 433, 448, 456

    【ㄷ】

    다예 하툰(Daye Hatun)=메흐메드 2세의 유모 ; p.325, 457 (개정판 p. 399, 483)

    데메트리오스 칸타쿠제노스(Demetrios Kantakuzenos)=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지휘관 ; p.43, 120 (개정판 p.57, 143, 268)

    데메트리오스 팔라이올로구스(Demetrios Palaiologos)=콘스탄티누스 11세의 첫째 동생이자 모레아의 군주 ; p.112, 113, 114, 115, 116, 263, 284, 337, 425 (개정판 p.135, 136, 138, 139, 303, 325, 449)

    돈 페드로 훌리아노(Don Pedro Giuliano)=카탈루냐 행정관 ; p.70, 121 (개정판 p.87)

    돈 프란시스코(Don Francesco)=황제의 사촌을 자처한 스페인인 ; p.44 (개정판 p.58)

    【ㄹ】

    라오니코스 찰코콘딜레스(Laonikoc Chalkokondyles)=역사가 p.89, 105, 106, 431, 433, 442, 456

    란가베(Rhangabe)=비잔틴 무장 ; p.216, 217 (개정판 p.249, 250)

    란가스코 형제(Langasco, 제로니모, 레오나르도)=제노바의 두 형제 용사 ; p.96, 120 (개정판 p.118, 143)

    레오 1세(Leo I)=레오니드 왕조 황제 ; p.418 (개정판 p.379, 440)

    레오 2세(Leo II)=레오니드 왕조 황제 ; p.418 (개정판 p. 440)

    레오 3세(Leo Ⅲ)=성상 파괴 운동을 촉발시킨 황제 ; p.23, 419 (개정판 p.26, 180, 441)

    레오 4세(Leo IV)=이사우리아 왕조 황제 ; p.419

    레오 5세(Leo V)=니케포루스 왕조 황제 ; p.396, 420 (개정판 p.378, 442)

    레오 6세(Leo V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p.234, 420, 457 (개정판 p.277, 278, 442, 482)

    레오나르도 란가스코(Leonardo Langasco)=제노바 용사 ; p.96 (개정판 p.118)

    레오나르드 대주교(Leonard)=키오스의 대주교 ; p.47, 70, 89, 96, 402, 412, 434, 442, 447 (개정판 p.50, 61, 87, 109, 110, 118, 143, 177, 193, 226, 227, 241, 387, 459, 474, 475, 482)

    로마누스 1세(Romanus 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 p.420

    로마누스 2세(Romanus I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 p.420

    로마누스 3세(Romanus II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 p.420

    로마누스 4세(Romanus IV)=두카스 왕조 황제 ; p.421 (개정판 p.30, 443)

    루카스 노타라스(Lucas Notaras, 노타라스 대공)=비잔틴 최후의 대공 ; p.63, 64, 70, 71, 121, 129, 149, 172, 230, 242, 246, 449

    리키니우스(Licinius)=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정적 ; p.21

    【ㅁ】

    마누엘(Manuel)=황금문을 방어한 제노바인 ; p.120 (개정판 p.143)

    마누엘 1세 콤네누스(Manuel I Komnenos)=콤네누스 왕조 황제 ; p.50, 127, 264, 397, 421 (개정판 p.65, 152, 304,376,443)

    마누엘 2세 팔라이올로구스(Manuel II Palaiologos)=팔라이올로구스 왕조 황제이자 콘스탄티누스 11세의 부친 ; p.72, 94, 98, 112, 125, 422, 425, 426 (개정판 p.89, 99, 115,120, 135, 150, 444, 449, 450) 

    마라 브란코비치(Mara Branković)=세르비아 왕녀, 무라드 2세의 부인 ; p.141 (개정판 p.112, 167, 168, 409)

    마르코스 유게니코스(Markos Eugenikos)=에피로스의 정교회 대주교 ; p.127 (개정판 p.153)

    마우리지오 카타네오(Maurizio Cattaneo)=제노바 용사 ; p.96 (개정판  p.118, 143, 296)

    마우리키우스 황제(Mauricius Tiberius)=유스티니아누스 왕조 황제 ; p.187, 419 (개정판 p.218, 219, 441)

    마흐무드 1세(Mahmud 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4 

    마흐무드 2세(Mahmud II)=오스만 제국의 술탄으로서 예니체리 제도 혁파 ; p.33, 424 (개정판 p.43, 447)

    마흐무드 베이(Mahmud Bey)=술탄의 마니사 시절 정치 교사 ; p.354 (개정판 p.363, 426)

    마흐무드 파샤(Mahmud Pasha)=요스만 제국의 장군 ; p.62, 123, 327, 410, 429, 430 (개정판 p.77, 78, 147, 148, 385, 401, 452, 453)

    막달레나 왕녀(Magdalena, 막달레나 토코, 테오도라)=황제의 첫 부인 ; p.138, 426 (개정판 p.164, 450)

    막센티우스(Maxentius)=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정적 ; p.21, 82 (개정판 p.24, 100)

    메흐메드 1세(Mehmed I)=메흐메드 2세의 조부 ; p.95, 143, 423, 425 (개정판 p.33, 117, 169, 406, 445, 449)

    메흐메드 2세(Mehmed II, 메흐메드)=콘스탄니노플을 함락시킨 오스만 제국의 술탄 ; p.17, 26, 31, 36, 40, 50, 51, 57, 61, 86, 87, 88, 89, 102, 130, 134, 135, 141, 142, 143, 144, 158, 159, 163, 166, 179, 181, 184, 199, 200, 265, 266, 277, 287, 292, 312, 314, 317,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2, 343, 344, 345, 348,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75, 389, 394, 423, 425, 426, 427, 428, 430, 432, 434, 436, 438, 439, 446, 447, 448, 461              (개정판 p.16, 33, 34,36, 38, 40, 47, 53, 56, 65, 66, 68, 73, 77, 78, 99, 103, 106, 107, 108, 109, 117, 124, 146, 156, 160, 161, 167, 169, 170, 171, 175, 188, 189, 194, 196, 205, 212, 228, 230, 232, 233, 274, 305, 306, 307, 318, 328,349, 353, 356, 357, 362,364, 365, 368, 375, 392, 394, 398, 4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1, 412, 414,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3, 435, 437, 446, 449, 450, 451, 452, 453, 456, 458, 460, 461, 463, 464, 465, 466, 467, 470, 474, 475, 481, 482, 483)

    메흐메드 5세(Mehmed V)=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4

    메흐메드 6세(Mehmed V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4

    몬탈도(Montaldo)=연대기 작가 ; p.87 (개정판 p.107)

    무라드 1세(Murad 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98, 146, 226, 423, 426 (개정판 p.32, 120, 172, 260, 261, 445)

    무라드 2세(Murad II)=메흐메드 2세의 부친이자 오스만 제국의 술탄 ; p.32, 40, 62, 84, 85, 87, 88, 91, 94, 105, 112, 114, 115, 120, 137, 141, 142, 143, 145, 196, 199, 220, 227, 265, 266, 277, 284, 292, 323, 324,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52, 355, 358, 387, 392, 423, 425, 426, 427, 428, 456. 457 (개정판 p.33, 42, 53, 78, 103, 106, 108, 109, 111, 112, 116, 127, 135, 137, 143, 145, 146, 163, 167, 169, 170, 172, 228, 231, 254, 262, 263, 284, 305, 318, 326, 370, 372,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28, 432, 433, 445, 449, 450, 451, 452, 482, 483, 486)

    무라드 3세(Murad I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255, 423 (개정판 p.295, 446)

    무라드 4세(Murad IV)=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무라드 5세(Murad V)=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4

    무사(Musa)=바예지드 1세의 차남 ; p.95, 292 (개정판 p.34, 116, 117, 445, 449)

    무스타파(Mustafa)=바예지드 1세의 넷째 아들 ; p.95, (개정판 p. 116, 117, 406, 445, 446, 449)

    무스타파(Mustafa) 왕=메흐메드 2세의 아들 ; p.332, 335, 428 (개정판 p.169, 408, 451)

    무스타파 베이(Mustafa Bey)=카잔즈 도안의 후임 사령관 ; p.258 (개정판 p.298)

    무스타파 알리(Mustafa Ali)=역사학자 ; p.317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urk)=터키의 국부 ; p.315 (개정판 p.36)

    무스타파 1세(Mustafa 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무스타파 2세(Mustafa 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무스타파 3세(Mustafa I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무스타파 4세(Mustafa IV)=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무아위야 1세(Mu‘ āwiyah)=이슬람 제국의 칼리프 ; p.136, 137, 258 (개정판 p.162, 163, 299)

    무함마드(Muhammad)=이슬람을 창시한 선지자 ; p.25, 51, 52, 83, 85, 86, 136, 265, 266, 290, 291, 292, 297, 298, 304, 321, 322, 456 (개정판 p.28, 65, 67, 102, 104, 105, 106, 121, 149, 162, 170, 178, 182, 205, 275, 306, 332, 333, 339, 340, 346, 393, 394, 465, 481, 483)

    물라 규라니(Mullah Gürani)=이슬람 율법학자,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스승 ; p.352, 353. 354, 457 (개정판 p. 191, 424, 425, 483)

    물라 휴스레브(Mullah Hüsrev)=이슬람 법률학자 겸 이슬람 종교지도자, 메흐메드 2세의 스승 ; p.266, 327, 354

    미카엘(Michael)=황제의 형 ; p.112, 425 (개정판 p. 135, 449)

    미카엘 두카스(Michael Doukas)=역사학자 ; p.52, 87, 88, 89, 94, 106, 127, 162, 253, 345 (개정판 p. 48, 50, 51, 53, 59, 67, 76, 107, 109, 110, 128, 152, 183, 189, 193, 293, 328, 406, 414, 416, 420, 421, 455, 457, 468)

    미카엘 콘스탄티노비치(Michael Konstantinovich)=세르비아의 기사 ; p.447 (개정판 p.474)

    미카엘 1세(Michael I)=니케포루스 왕조의 황제 ; p.420

    미카엘 2세(Michael II)=아모리아 왕조의 황제 ; p.420

    미카엘 3세(Michael III)=아모리아 왕조의 황제 ; p.389, 420

    미카엘 4세(Michael IV)=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420

    미카엘 5세(Michael V)=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420

    미카엘 6세(Michael V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421

    미카엘 7세(Michael VI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421

    미카엘 8세 팔라이올로구스(Michael Palaiologus)=틴 왕국을 몰아내고 콘스탄티노플을 탈환한 비잔틴 제국의 황제 ; p.25, 127, 240, 340, 389, 422 (개정판 p.59, 152, 218, 270, 318, 371, 443)

    【ㅂ】

    바르톨로메오 솔리고(Bartolomeo Soligo)=방재 구역을 설치한 제노바 공병 ; p.80, 107, 399 (개정판 p.99, 130, 417)

    바실리우스 1세(Basilius 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 p.59, 420 (개정판 p.74, 293, 371, 442)

    바실리우스 2세(Basilius II)=마케도니아 왕조 황제 ; p.23, 24, 170, 253, 254, 255, 272, 420, 456 (개정판 p.26, 200, 293, 294, 295, 312, 371, 442, 481)

    바예지드 1세(Bayezid I)=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증조부 ; p.85, 91, 94, 95, 98, 226, 292, 334, 342, 389, 423 (개정판 p.32, 33, 34, 53, 99, 104, 111, 116, 120, 261, 263, 284, 408, 412, 445, 449)

    바예지드 2세(Bayezid II)=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의 장남 ; p.142, 143, 212, 266, 332, 338, 353, 354, 423, 428 (개정판 p.169, 307, 364, 426, 436, 446, 451, 453)

    발렌스 황제(Valens)=발렌티니아누스 왕조 ; p.181, 418 (개정판 p.212, 486)

    베사리온(Bessarion)=니케아 대주교 ; p.446 (개정판 p.152, 473)

    보키아르도 삼 형제(Bocchiardo Brothers, 보키아르도 형제)=제노바의 삼형제 용사 ; p.36, 37, 40, 43, 96, 189, 207 (개정판 p.48, 49, 52, 57, 118, 221)

    블라드 체페슈(Vlad Ţaepeşe, 블라드 백작)=왈라키아 백작, 드라큘라의 모델 ; p.329, 330, 429, 457 (개정판 p.146, 403, 483)

    블라디미르 1세(Vladimir I)=키예프 대공 ; p.24 (개정판 p.27)

    블라디슬라브 3세(Wladislaw III)=헝가리 왕, 바르나 전투에서 전사 ; p.84, 228, 329, 429, 460 (개정판 p.103, 172, 263, 403, 451, 485)

    【ㅅ】

    사루자 파샤(Saruja Pasha, 사루자)=오스만 제국의 장군 ; p.265, 331, 334, 344, 410 (개정판 p.128, 145, 247, 306, 285, 412, 427)

    살라딘(Saladin)=십자군 전쟁 당시 이슬람의 영웅 ; p.232 (개정판 p.267)

    성 누가(Saint Luke)=누가복음의 저자 ; p.57 (개정판 p.237)

    성모 마리아(St. Maria)=예수의 어머니 ; p.26, 48, 56, 57, 66, 76, 82, 97, 100, 128, 131, 133, 172, 173, 181, 185, 188, 192, 200, 203, 216, 217, 218, 222, 235, 237, 240, 262, 275, 277, 278, 279, 293, 295, 302, 392, 397, 415 (개정판 p.34, 63, 82, 94, 101, 119, 131, 154, 156, 158, 204, 212, 216, 219, 223, 233, 237, 250, 251, 252, 256, 271, 281, 295, 302, 308, 316, 317, 318, 319, 320, 334, 337, 344, 390)

    셰이크 악셈세틴(Sheikh Aksemsettin)=메흐메드 2세의 스승, 오스만 최고의 군종 성직자 ; p.160, 322, 355 

    쉴레이만 발토울루(Süleyman Baltoghlu)=오스만 해군 제독 ; p.456 (개정판 p.131, 154, 155, 159, 160, 186, 189, 190, 191, 192, 482)

    쉴레이만 줄카드로울루 베이(Süayman Zulkhadroghlu Bey, 쉴레이만 베이)=시트 하툰의 아버지 ; p.143 (개정판 p.169)

    쉴레이만 파샤(Süleyman Pasha)=오스만 장군 ; p.430 (개정판 p.32, 451)

    쉴레이만(Süleyman)=바예지드 1세의 아들 ; p.95 (개정판 p.53, 117, 445, 449)

    쉴레이만 1세(Süleyman 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01, 423 (개정판 p.419, 436, 446)

    쉴레이만 2세(Süleyman 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335, 423 (개정판 p. 408, 446)

    스칸데르베그(Skanderbeg)=알바니아의 군주 ; p.117, 196, 284, 429, 430, 434, 457 (개정판 p.139, 228, 325, 452, 483)

    시트 하툰(Sitt Hatun)=메흐메드 2세의 세 번째 부인 ; p.142, 143, 332, 428, 456 (개정판 p.168, 169, 451, 482)

    【ㅇ】

    아미르 베이(Amir Bey)=란가베의 칼에 전사한 오스만 장군 ; p.216, 217 (개정판 p. 250)

    아브라함(Abraham)=이삭의 아버지 ; p.25, 326, 415 (개정판 p.28, 390, 400)

    아잡 베이(Ajab Bey)=술탄 무라드 2세의 측근 ; p.220 (개정판 p.254)

    아틸라(Attila)=훈족의 왕 p.22, 385, 386 (개정판 p.29, 367, 368)

    아흐메드 파샤(Ahmed Pasha, 헤자르펜 아흐메드 첼레비)=보스포러스 해협을 날아서 횡단한 인물 ; p.61, 430 (개정판 p.453)

    아흐메드(Ahmed)=메흐메드의 이복 맏형 ; p.326, 425, 427 (개정판 p.399, 400, 408, 449, 450)

    아흐메드(Ahmed)=메흐메드의 이복 동생, Küçü Ahmet ; p.334, 428 (개정판 p.408, 452)

    아흐메드 1세(Ahmed 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아흐메드 2세(Ahmed 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4

    아흐메드 3세(Ahmed I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4

    안나(Anna)=블라디미르 1세의 누이동생 ; p.24

    안드레아(Saint Andrew)=에피파니오스의 스승 ; p.252 (개정판 p.292)

    안드로니코스 1세(Andronikos I)=콤네누스 왕조의 황제 ; p.421

    안드로니코스 2세(Andronikos II Palaiologos)=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422

    안드로니코스 3세(Andronikos III Palaiologos)=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112, 146, 422

    안드로니코스 4세(Andronikos III Palaiologos)=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422

    안젤로 로멜리노(Angelo Lomellino)=갈라타 행정관 ; p.45 (개정판 p.59)

    안테미우스(Anthemius)=하기아 소피아를 지은 건축가 ; p.315, 384 (개정판 p.229)

    안토니오 리조(Antonio Rizzo)=베네치아 선장 ; p.346 (개정판 p.130, 415)

    알라앗딘 알리(Alaadin)=메흐메드 2세의 이복형 ; p.266, 326, 327, 427 (개정판 p.306, 400, 401, 451)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마케도니아 왕국의 대왕 ; p.86, 104, 169, 170, 284, 287, 288, 359, 432, 461 (개정판 p.105, 182, 199, 200, 326, 331, 456, 485)

    알비소 디에도(Albiso Diedo)=베네치아 함대 사령관 ; p.45 (개정판 p.59, 60, 61, 62, 131, 144, 202, 256)

    야곱(Jacob)=이삭의 아들 ; p.25

    아노슈 후냐디(Jáos Hunyadi, 후냐디)=헝가리의 섭정 ; p.84, 144, 159, 196, 227, 228, 281, 288, 329, 330 (개정판 p.103, 146, 170, 189, 228, 262, 263, 321, 330, 403, 451, 482)

    야코보 콘타리니(Jacobo Contarini)=스투디온을 방어한 지휘관 ; p.120 (개정판 p.143)

    에미르 쉴레이만(Emir Süleyman)=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0 (개정판 p.53)

    에윱(Abu Ayyub Khalid al-Ansari., Ebu Eyyub Haiid b. Kulyb el-Ensari)=이슬람 성자 ; p.174, 292, 322, 323 (개정판 p.48, 204, 205, 428)

    엔리코 단돌로(Enrico Dandolo)=베네치아 종신 총독 ; p.50, 456 (개정판 p.64, 65, 481)

    에피파니오스(Ephipanios)=10세기 정교회 수도사 ; p.252 (개정판 p.292)

    오르한 술탄(오르한 가지, 오르한 1세, 술탄 오르한) p.33, 225, 226, 267, 423, 461 (개정판 p.32, 42, 261, 307, 445, 486)

    오르한 왕자(Şehzade Orhan)=비잔틴 제국으로 망명한 오스만 왕자 ; p.40, 63, 96, 121, 144, 146, 358, 456 (개정판 p.52, 53, 79, 117, 118, 144, 170, 172, 173, 363, 481)

    오스만 1세(Osman I, 오스만 가지)=오스만 제국의 개창자 ; p.83, 423 (개정판 p.31, 32, 103, 205, 306, 407, 445, 486)

    오스만 2세(Osman 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오스만 3세(Osman III)=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4

    요안네스 1세(Joannes 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389, 420 (개정판 p.371, 442)

    요안네스 2세(Joannes II)=콤네누스 왕조의 황제 ; p.421

    요안네스 3세(Joannes III)=라스카리스 왕조의 황제 ; p.421

    요안네스 4세(Joannes IV)=라스카리스 앙조의 황제 ; p.25, 422

    요안네스 5세(Joannes V)=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94, 98, 141, 146, 422 (개정판 p.115, 120, 168, 172, 307, 443)

    요안네스 6세(Joannes VI)=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127, 267, 422 (개정판 p.32, 152, 307, 444)

    요안네스 7세(Joannes VII)=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 p.422

    요안네스 8세(Joannes VIII)=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의 맏형 ; p.94, 112, 113, 114, 125, 263, 422, 425, 426, 427, 428 (개정판 p. 115, 135, 136, 137, 149, 150, 152, 303, 444, 449, 450, 451) 

    요안네스 달마타(Joannes Dalmata)=콘스탄티누스 11세의 신하 ; p.44 (개정판 p.58)

    요한 그란트(Johann Grant)=독일 공병 ; p.246 (개정판 p.284, 285, 286, 310)

    우르반(Urban)=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 p.102, 104, 105, 106, 132, 134, 147, 214 (개정판 p.123, 124, 125, 126, 127, 128, 129, 157, 175, 247)

    우준 하산(Uzun Hasan)=카라만 조의 수장 ‘ p.337, 430 (개정판 p.435, 453)

    울루바틀르 하산(Ulubatlı Hasan)=예니체리 선봉장 ; p.49 (개정판 p.53, 54)

    유스티누스 1세(Justinus I)=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 p.419 (개정판 p.184, 441)

    유스티니아누스 황제(Justinianus,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비잔틴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황제 ; p.22, 61, 64, 105, 155, 170, 181, 190, 191, 236, 271, 283, 285, 293, 314, 348, 419, 450 (개정판 p.25, 67, 77, 80, 127, 184, 200, 212, 221, 222, 274, 275, 279, 311, 324, 326, 334, 441, 477, 482)

    유스티니아누스 2세(Justinianus II)=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 p.419 (개정판 p.441)

    이나코스(Inacos)=강의 신 ; p.348 (개정판 p.100)

    이브라힘(Ibrahim)=오스만 제국의 술탄 ; p.423

    이브라힘 베이(Ibrahim Bey)=무라드 2세의 처남 ; p.326, 331, 334 (개정판 p.400, 408)

    이사(Isa)=바예지드 1세의 아들 ; p.95 (개정판 p.117)

    이삭(Isaac)=아브라함의 아들, 야곱의 아버지 ; p.25 (개정판 p.28)

    이스마일(Ismail)=아브라함이 첩 하가 사이에서 낳은 아들 ; p.415 (개정판 p.390)

    이스마일 함자(Ismail Hamza)=시노프의 영주, 술탄의 사절 ; p.286, 287, 415, 457 (개정판 p.328, 483)

    이스하크 파샤(Ishak Pasha)=아나톨리아 군의 사령관 ; p.62, 327, 332, 334, 335, 410 (개정판 p.43, 78, 147, 363, 385, 401, 406, 407, 409)

    이시도로스 추기경(Isidoros, 추기경 이시도로스)=비잔틴 제국의 추기경 ; p.66, 67, 96, 121, 172, 294, 434, 448, 456 (개정판 p.82, 83, 117, 118, 144, 336, 459, 475, 481)

    이시도루스(Isidorus)=플라톤 학파의 수학자 ; p.315

    이오(Io)=이나코스의 딸 ; p.348, 349 (개정판 p.100)

    【ㅈ】

    자아노스 파샤(Zaganos Pasha)=오스만 장군 ; p.40, 62, 164, 189, 222, 241, 288, 289, 334, 343, 344, 410 (개정판 p.52, 74, 77, 78, 147, 191, 194, 256, 272, 329, 330, 363, 385, 407, 411, 412)

    자코모 로레단(Giacomo Loredan)=베네치아 해군 제독 ; p,287 (개정판 p.329, 357)

    자코모 코코Giacomo Coco)=트레비존드 출신 선장 ; p.173, 205 (개정판 p.203, 206, 213, 214, 215, 218, 239)

    제로니모 란가스코(Geronimo)=보키아르도 삼 형제 ; p.96

    제베알리 베이(Cebeali Bey)=오스만 장군 ; p.59, 60 (개정판 p.75, 363)

    제우스(Zeus)=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 p.348 (개정판 p.100)

    젠틸레 벨리니(Gentile Bellini)=메흐메드 2세의 초상을 그린 궁정 화가 ; p.320

    조르제 브란코비치(Djordje Branković)=마라의 친정 아버지 ; p.142, 144, 196, 335 (개정판 p.112, 168, 170)

    조르조 돌핀(Zorzo Dolfin)=베네치아 갤리선 사령관 ; p.187 (개정판 p.110, 218, 468, 474)

    존 프릴리(John Freely)=터키의 오스만 사 교수 p.356, 374, 384, 438, 458 (개정판 p.355, 366, 431, 462, 463, 479, 483)

    지롤라모 미노토(Girolamo Minotto)=베네치아 거류민 대표 ; p.40, 43, 70, 97, 120, 172, 197, 202, 219 

    지오반니 주스티니아니 롱고(Giovanni Giustiniani Longo)=제노바 용병 대장 ; p.34 (개정판 p.44, 48, 49, 50, 51, 58, 61, 117, 130, 142, 148, 177, 179, 202, 221, 240, 249, 250, 270, 274, 284, 300, 325, 363, 374, 383, 385, 475, 481, 482)

    【ㅊ】

    칭기즈 칸(Chinggis Khan)=몽골 제국의 칸으로 세계정복자 ; p.94 (개정판 p.116)

    【ㅋ】

    카라자 파샤(Karadja Pasha)=오스만 유럽군 지휘관 ; p.34, 40, 117, 123, 410 (개정판 p.43, 52, 113, 139, 147, 363)

    카를로 토코(Carlo Tocco)=에피로스와 그리스 대부분 지역의 지배자 ; p.138 (개정판 p. 164)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로마 공화정의 군인, 정치가 ; p.104, 170 (개정판 p.126, 200)

    카잔즈 도안(Kazanċzı Dogan)=예니체리 부대 지휘관 ; p.258 (개정판 p.298)

    카테리나 가틸루시오(Caterina Gattilusio)=콘스탄티누스 11세의 두 번째 부인 ; p.139, 140, 427 (개정판 p.165, 166, 451)

    콘스탄티누스 3세(Constantinus III)=헤라클리우스 왕조의 황제 ; p.419

    콘스탄티누스 4세(Constantinus IV)=헤라클리우스 왕조의 황제 ; p.419

    콘스탄티누스 5세(Constantinus V)=이사우리아 왕조의 황제 ; p.389, 419 (개정판 p.180, 441)

    콘스탄티누스 6세(Constantinus VI)=이사우리아 왕조의 황제 ; p.419

    콘스탄티누스 7세(Constantinus VI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234, 420 (개정판 p.278, 442)

    콘스탄티누스 8세(Constantinus VIII)=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255, 420 (개정판 p.295, 442)

    콘스탄티누스 9세(Constantinus IX)=마케도니아 왕조의 황제 ; p.421

    콘스탄티누스 10세(Constantinus X)=두카스 왕조의 황제 ; p.421

    콘스탄티누스 11세(Constantinus, Κωνσταντι~νος)=비잔틴 제국의 마지막 황제 ; p.17, 21, 34, 44, 63, 72, 75, 82, 89, 100, 105, 112, 116, 124, 125, 127, 140, 141, 142, 192, 197, 208, 231, 255, 282, 312, 327, 337, 339, 341, 345, 360, 376, 422, 425, 426, 427, 428, 460  (개정판 p.34, 44, 58, 79, 89, 93, 110, 115, 127, 128, 148, 152, 167, 168, 222, 230, 241, 247, 266, 295, 303, 304, 322, 353, 357, 362, 394, 401, 413, 435, 444, 450, 451) 

    콘스탄티누스 대제(Flavius Valerius Aurelius Constantinus)=비잔틴 제국의 창건자 ; p.21, 26, 57, 64, 100, 114, 170, 212, 213, 214, 231, 248, 263, 264, 271, 295, 320, 336, 384, 415, 418, 456, 460 (개정판 p.24, 34, 68, 73, 80, 101, 122, 137, 200, 246, 266, 287, 303, 304, 311, 337, 366, 390, 440, 481, 486)

    콘스탄티우스 1세(Constantius I)=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아버지 ; p.21 (개정판 p.24)

    콘스탄티우스 2세(Constantius II)=콘스탄티누스 왕조의 황제 ; p.418 (개정판 p.137, 440)

    콘스탄틴 p.114

    크룸(Krum)=불가리아 왕 ; p.23, 396 (개정판 p.26, 378)

    크리스토둘로스(Christodulos)=메흐메드 2세가 총애한 그리스인 p.341

    크리토불로스(Kritoboulos)=역사가 ; p.61, 89, 113, 129, 194, 264, 402, 406, 431, 432, 459 (개정판 p.50, 53, 59, 69, 76, 109, 132, 136, 154, 189, 227, 304, 381, 394, 421, 455, 456, 485)

    크세르크세스(Xerxex) p.105, 160, 165, 174, 325 (개정판 p.127, 140, 196, 204)

    클라디우스 황제(Cladius)=로마 제국 황제로서 고트족을 대파함 ; p.156

    【ㅌ】

    타쉬쿄풀률주자데(Taşkörüüade)=이슬람 종교학자 ; p.352 (개정판 p.425)

    테오도로 카리스토(Teodoro Caristo)=베네치아의 노장 ; p.120 (개정판 p.143)

    테오도로스(Theodoros)=콘스탄티누스 11세의 형 ; p.112, 113, 114, 428 (개정판 p.135, 136, 451)

    테오도루스 1세(Theodorus I)=라스카리스 왕조의 황제 ; p.25, 421

    테오도루스 2세(Theodorus II)=라스카리스 왕조의 황제 ; p.421

    테오도시우스 1세(Theodosius I)=테오도시우스 왕조의 황제 ; p.418

    테오도시우스 2세(Theodosius II)=테오도시우스 왕조의 황제로서, 테오도시우스 성벽을 건설 ; p.22, 148, 153, 170, 180, 311, 386, 392 (개정판 p.25, 123, 127, 150, 175, 181, 229, 368, 440)

    테오도시우스 3세Theodosius III)=비잔틴 제국의 황제 ; p.419

    테오필로스 팔라이올로구스(Theophilos Palaiologus)=그리스인 병사 ; p.43, 44, 120, 389 (개정판 p.58, 371)

    테달디(Tetaldi)=피렌체 출신 역사가 ; p.87, 89, 106, 162, 194, 434, 442 (개정판 p.107, 109, 110, 129, 227, 459, 468)

    토마스 팔라이올로구스(Thomas Palaiologos)=콘스탄티누스 11세의 막내동생, 모레아의 군주 ; p.105, 112, 113, 114, 115, 116, 284, 337, 425, 426 (개정판 p.127, 135, 136, 137, 138, 139, 325, 435, 449, 450)

    투라한 베이(Turahan Bey)=오스만 제국의 노장 ; p.258 (개정판 p.139, 191, 298)

    투르순 베이(Tursun Bey)=오스만 제국의 역사학자 ; p.345, 434 (개정판 p.50, 423, 458, 465)

    티무르(Timūur, Tamurlane, Tartarkhan)=티무르 제국의 창건자 ; p.94, 95, 227, 456 (개정판 p.33, 116, 262, 264, 445, 482)

    티베리우스 2세(Tiberius II)=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황제 ; p.419

    【ㅍ】

    페리둔 에메젠(Feridun. M. Emecen)=터키 역사학자 ; p.41, 87, 89, 374, 403, 435 (개정판 p.48, 355, 362, 458)

    프란체스(Georgios Phrantzes, 일명 스프란체스)=콘스탄티누스 11세의 심복, 회고록 저술가 ; p.12, 37, 71, 72, 73, 74, 76, 77, 87, 89, 139, 141, 142, 162, 172, 237, 271, 275, 300, 301, 302, 303, 305, 366, 395, 412, 426, 428, 431, 445, 456, 458 (개정판 p.21, 50, 59, 90, 91, 92, 94, 95, 107, 108, 109, 110, 138, 165, 167, 168, 193, 202, 281, 288, 316, 338, 342, 343, 344, 345, 348, 387, 450, 451, 455, 456, 471, 481, 482, 483)

    프리드리히 3세(Friedrich III)=신성로마제국 황제 ; p.198 (개정판 p.230)

    플라톤(Plato)=그리스의 철학자 ; p.315

    피에트로 다반조(Pietro Davanzo)=크레타 선원 ; p.97 (개정판 p.119)

    필리포 콘타리니(Filippo Contarini)=베네치아 지휘관 ; p.43, 120 (개정판 p.57, 143)

    【ㅎ】

    하즈 바이람 벨리(Haci Bayram Veli)=예언자 ; p.355 (개정판 p.428)

    하툰 빈트 압둘라(Hatun Bint Abdullah)=휴마 하툰의 또 다른 이름 ; p.325 (개정판 p.398)

    할릴 찬다를르 파샤(Halil Chandarlı Pasha)=오스만 제국의 총리대신 ; p.61, 62, 73, 81, 134, 136, 137, 138, 146, 162, 169, 199, 200, 201, 202, 265, 285, 288, 289, 299, 321, 327, 328, 329, 330, 331, 332, 334, 343, 344, 347, 356, 357, 358, 410, 446, 456 (개정판 p.77, 78, 90, 145, 160, 162, 163, 164, 173, 190, 193, 200, 232, 234, 235, 236, 247, 301, 306, 309, 314, 326, 329, 330, 331, 342, 385, 392,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11, 412, 426, 431, 432, 433, 434, 481)

    함자 베이(Hamza Bey)=오스만 제국의 해군 제독 ; p.46, 47, 59, 327, 410 (개정판 p.61, 62, 75, 192, 363, 385, 401)

    헤라(Hera)=제우스의 아내 ; p.348 (개정판 p.100)

    헤라클리우스 황제(Heraclius)=헤라클리우스 왕조의 황제 ; p.253, 389, 396 (개정판 p.293, 371, 378, 441)

    헤자르펜 아흐메드 첼레비(Hezarfen Ahmet Çelebi)=갈라타 탑 꼭대기에서 보스포러스를 날아 대륙을 횡단한 사람 ; p.61 (개정판 p.77)

    헬레나 드라가스(Helena)=콘스탄티누스 11세의 어머니 ; p.21, 112, 115, 263, 264, 284, 425, 428 (개정판 p.24, 135, 137, 138, 303, 304, 305, 324, 449, 451)

    호로즈 데데(Horoz Dede)=술탄 진영에서 기상을 알리는 수탉 ; p.219, 220 (개정판 p.254)

    호자 히지르(Hoca Hizir)=바르나 전투 당시 술탄의 근위 기병 ; p.228 (개정판 p.263)

    호자자데(Hocazade)=메흐메드 2세의 스승 ; p.354 (개정판 p.427, 430)

    휴마 하툰(Hüma Hatun)=메흐메드 2세의 어머니 ; p.265, 324, 325 (개정판 p.305, 398)

    히파티우스(Hipatius)=니카의 반란 당시 잠시 옹립된 황제 ; p.191 (개정판 p.222)

     

     

     

    ◆지명 및 건물명, 유물, 유적명

    【ㄱ】

    가르다(Garda) 호수=북이탈리아의 호수 ; p.166 (개정판 p.196)

    갈라타(Galata, 갈라타 언덕, 갈라타 지역)=콘스탄티노플 내부의 제노바인의 자치 구역 ; p.17, 165, 167, 187, 360, 401, 403, 405, 414, 415, 456 (개정판 p.16, 59, 60, 76, 77, 83, 87, 112, 123, 129, 130, 132, 134, 147, 155, 157, 174, 179, 186, 194, 195, 196, 197, 201, 202, 205, 206, 214, 216, 217, 218, 220, 221, 225, 239, 240, 241, 243, 244, 329, 331, 336, 340, 372, 363, 389, 417, 418, 419, 420, 422, 223, 475, 481)

    갈라타 탑=갈라타 내부에 설치된 탑 ; p.186, 399, 400, 448, 456 (개정판 p.76, 77, 217, 364, 418, 481)

    갈리폴리(Gallipoli, 겔리볼루)=다르다넬스 해협 상에 있는 도시 ; p.333 (개정판 p. 113, 132, 183, 191, 260, 298, 406, 486, 487)

    고트의 기둥=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고트족을 대파한 기념으로 세운 15미터 높이의 화강함 기둥 ; p.155, 158, 456, 459, 460 (개정판 p.185, 188, 258, 482, 485)

    금각만 방재 구역(Floating Boom Across Golden Horn, 방재 구역)=금각만 입구 바다를 가로질러 설치된 쇠사슬 ; p.46, 47, 107, 108, 129, 148, 203, 210, 243, 260, 261, 281, 399, 459 (개정판 p.62, 130, 176, 194, 237, 243, 276, 300, 301, 321, 362, 417, 418, 419, 420, 421)

    그루지아(Georgia)=카프카스 지역의 기독교 국가 p.255 (개정판 p.295, 451)

    【ㄴ】

    나일 강(Nile)=이집트의 강 ; p.23

    나폴리(Napoli)=남이탈리아의 도시 ; p.96, 196, 284 (개정판 p.118, 228, 326)

    네그로폰트(Negropont)=에게 해의 베네치아령 도시 ; p.331, 337 (개정판 p.405)

    네아 바실리카(Nea Basilica)=바실리우스 1세가 세운 비잔티움 교회 ; p.59

    니케아(Nicea, 이즈니크)=아나톨리아의 도시 ; p.25, 169, 225  (개정판 p.28, 31, 32, 152, 260, 443)

    니코메디아(Nicomedia, 이즈미트)=아나톨리아의 도시 ; p.225 (개정판 p.260)

    니코폴리스(Nikópolis)=발칸 반도의 도시. 이 곳에서 바예지드 1세와 헝가리-베네치아 연합 십자군 사이의 전투가 있었음 ; p.226

    【ㄷ】

    다르다넬스(Dardanelles) 해협 p.22, 46, 109, 154, 174, 203, 266, 333, 432 (개정판 p.25, 61, 99, 113, 183, 204, 237, 306, 406, 456)

    다마스쿠스(Damascus)=우마이야 왕조의 수도 ; p.136

    데프테르다르(Defterdar)=술탄이 부교를 설치한 지역 ; p.174  (개정판 p.204)

    도나우 강(Donau)=발칸/동유럽 지역의 강 ; p.196, 226, 287, 329 (개정판 p.261, 329, 403)

    돌마바흐체(Dolma Bahce, 돌마바흐체 궁전)=당시의 치프테 수툰 지역 ; p.109, 167, 360, 402, 403, 404, 457, 460 (개정판 p.132, 197, 420, 421, 422, 423)

    디플로키온(Diplokion, 치프테 수툰)=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오스만 해군 본부가 있던 곳 ; p.16, 129, 158, 248, 260, 402, 405, 456 (개정판 p.20, 188, 287, 300, 420, 482)

    【ㄹ】

    레스보스 섬(Lesbos)=에게 해의 섬 ; p.139, 337, 456 (개정판 p.165, 166, 435, 482)

    레오(Leo) 성벽=금각만과 가까운 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221, 223, 396, 397, 460 (개정판 p.57, 255, 257, 378, 379, 486)

    렘노스 섬(Lemnos)=에게 해의 섬 p.96, 139, 196, 427 (개정판 p.118, 165, 228, 451, 452)

    로도스 섬(Rhodos)=에게 해의 섬 p.96, 316, 401, 430 (개정판 p.117, 419, 453)

    로마누스 문(St. Romanus Gate, 성 로마누스 군문, 로마누스 시민문, 대포문, 톱카프 문)=콘스탄티노플의 문 ; p.31, 41, 119, 120, 122, 221, 250, 256, 312, 393 (개정판 p.40, 43, 45, 54, 55, 59, 142, 143, 145, 244, 248, 250, 256, 272, 289, 296, 315, 325, 363, 373, 374)

    루멜리 히사르(Rumeli Hisar, 보아즈 케센)=술탄이 보스포러스 해협 유럽 연안에 세운 성채 p.81, 91, 97, 99, 106, 164, 198, 229, 241, 269, 341, 342, 343, 344, 346, 349, 414, 428, 456, 459 (개정판 p.99, 100, 106, 112, 118, 121, 128, 171, 195, 230, 264, 272, 309, 411, 412, 413, 414, 415, 423, 452, 481, 485)

    리쿠스(Lycus) 강=콘스탄티노플을 관통하는 강 ; p.36, 119, 120, 122, 163, 180, 181, 394, 395 (개정판 p.45, 48, 54, 142, 143, 145, 179, 193, 211, 212, 362, 366, 374)

    리쿠스(Lycus) 계곡=리쿠스 강 주변으로 형성된 계곡. 방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이기에 공방전 당시 오스만 군의 공격이 집중됨 ; p.119, 122, 123, 148, 150, 151, 243, 245, 301, 393, 410 (개정판 p.45, 57, 142, 147, 175, 178, 211, 276, 283, 343, 363, 366, 374, 385)

    【ㅁ】

    마누엘 콤네누스 성벽(Wall of Manuel Comnenus)=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221, 300, 394, 395, 396, 397, 460 (개정판 p.48, 57, 176, 255, 342, 366, 375, 376, 377, 379, 486)

    마니사(Manisa)=터키 서부의 도시 ; p.87, 91, 137, 143, 211, 266, 323, 326, 327, 328, 330, 331, 332, 333, 352, 354, 427 (개정판 p. 108, 111, 163, 169, 245, 306, 400, 401, 402, 404, 405, 406, 407, 424, 426, 451)

    마르마라 해(Sea of Marmara, 프로폰티스)=보스포러스와 다르다넬스 해협을 연결하는 장방형 바다 ; p.22, 41, 43, 46, 47, 59, 61, 96, 107, 109, 110, 121, 123, 131, 133, 152, 154, 155, 159, 160, 180, 203, 212, 230, 269, 271, 272, 283, 301, 338, 384, 388, 389, 405 (개정판 p.25, 43, 55, 57, 60, 61, 62, 74, 75, 77, 129, 132, 133, 144, 147, 159, 160, 184, 185, 189, 190, 211, 227, 237, 245, 266, 308, 309, 311, 312, 322, 324, 343, 363, 367, 370, 371)

    마르마라 바다 성벽(마르마라 해안 성벽)=마르마라 해안 쪽으로 건설된 성벽 ; p.110, 111, 120, 459 (개정판 p.133, 143, 184, 484)

    말라티아(Malatya)=아나톨리아의 도시 ; p.142

    말테페(Mal-Teppe)=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술탄의 막사가 위치한 지역 ; p.122 (개정판 p.145)

    메두사(Medusa) 기둥=콘스탄티노플의 고대 유적 ; p.181, 460 (개정판 p.212, 486)

    메블라나 카프(레기움 문)=콘스탄티노플의 문 ; p.122, 385, 392

    메셈브리아(Mesembria)=흑해 연안의 도시 ; p.196 (개정판 p.139)

    메소테이키온 성벽(Mesoteichion, ΜεσοτεικῑϪιον)=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31, 36, 38, 41, 119, 120, 122, 124, 148, 149, 215, 242, 245, 249, 256, 286, 301, 393, 394 (개정판 p.40, 43, 48, 55, 142, 143, 145, 148, 175, 176, 274, 289, 343, 374) 

    모레아(Morea)=그리스의 도시 ; p.105, 112, 113, 115, 116, 199, 284, 429, 446 (개정판 p.127, 135, 136, 138, 139, 231, 325, 394, 452, 473)

    몰다비아(Moldavia)=동유럽의 지역 ; p.329, 430 (개정판 p.228, 365, 452, 453)

    몽골 교회=콘스탄티노플의 교회 ; p.341, 461 (개정판 p.218, 365, 484)

    물라 규라니 자미=메흐메드 2세의 스승의 이름을 딴 모스크 ; p.339, 461 (개정판 p.424, 484)

    미리안드리온 성벽(Miriandrion Wall)=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119, 393 (개정판 p.142, 374)

    미스트라(Mistra)=모레아의 주도 ; p.105, 114, 115, 127, 218, 337, 426, 427, 428 (개정판 p.89, 127, 128, 137, 138, 152, 252, 435, 450, 451)

    밀레투스(Miletus)=고대 소아시아의 도시, 철학으로 유명함 ; p.315

    【ㅂ】

    바르나(Varna)=불가리아 동부의 지역명 ; p.84, 145, 227, 329, 330 (개정판 p.103, 172, 254, 263, 403, 404)

    바빌론 성벽(Wall of Babylon)=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신화적인 철옹성 ; p.106, 196 (개정판 p.128)

    바실리카 시스턴(Basilica Cistern, 예레바탄 사라이, 예레바탄 사르느즈)=터키어로는 ‘지하궁전’ p.181 (개정판 p.212, 482)

    박타티니안 성탑(Bactatinian Tower)=콘스탄티노플의 탑 ; p.120, 163, 395 (개정판 p.48, 143, 193)

    발렌스 수도교(Bridge of Valens)=발렌스 황제가 건설한 수도교 p.181, 460 (개정판 p.157, 384)

    발칸 반도(Balkan Peninsula) p.21, 225, 226, 227, 254, 284, 328, 337 (개정판 p.32, 260, 262, 294, 326, 402, 435)

    베네치아(Venice)=이탈리아의 도시 ; p.24, 25, 34, 40, 42, 43, 45, 46, 47, 50, 55, 70, 71, 89, 96, 97, 106, 108, 109, 120, 121, 123, 124, 125, 140, 143, 152, 166, 169, 172, 173, 176, 182, 187, 194, 195, 197, 202, 205, 207, 208, 218, 221, 224, 226, 227, 230, 233, 243, 274, 280, 284, 287, 288, 294, 296, 300, 320, 321, 331, 332, 333, 337, 346, 374, 376, 415, 429, 430, 433, 449, 456, 457 (개정판 p.33, 44, 52, 55, 56, 57, 59, 60, 61, 62, 65, 71, 87, 107, 110, 112, 118, 119, 128, 129, 131, 132, 142, 143, 148, 149, 151, 166, 170, 171, 179, 196, 199, 202, 203, 204, 206, 213, 215, 225, 227, 229, 236, 239, 240, 241, 242, 252, 253, 256, 259, 261, 262, 265, 269, 270, 276, 326, 329, 330, 335, 336, 338, 340, 342, 356, 357, 363, 370, 390, 405, 406, 415, 416, 435, 450, 452, 453, 458, 473, 476, 481, 482, 483)

    베오그라드 전투(Battle of Beograd)=후냐디 군대에게 메흐메드 2세의 군대가 참패한 사건 ; p.159. 429 (개정판 p.146)

    보스니아(Bosnia)=발칸 반도의 국가, 지역 명 ; p.337 (개정판 p.435, 450)

    보스포러스 대학(University of Bosphorus) ; p.341, 438, 443, 453, 454, 455 (개정판 p. 356, 462, 480)

    보스포러스 대교(Bridge of Bosphorus) ; p.338, 349

    보스포러스 제2대교(Bridge of Fatih, 파티 대교) ; p.348

    보스포러스 해협(Bosphorus, 보스포러스, 보아지치)=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해협 ; p.21, 22, 33, 46, 48, 61, 81, 82, 91, 97, 107, 126, 131, 133, 146, 156, 158, 163, 179, 208, 283, 301, 333, 342, 343, 344, 346, 347,348, 349, 350, 359, 360, 374, 377, 414, 457, 460 (개정판 p.24, 36, 43, 61, 63, 74, 77, 99, 100, 106, 112, 118, 129, 132, 152, 159, 160, 173, 184, 185, 186, 188, 191, 194, 241, 304, 309, 324, 355, 358, 359, 389, 411, 412, 415, 416, 420, 481, 485)

    부르사(Bursa)=에디르네 이전 오스만 제국의 수도 ; p.146, 211, 225, 226, 227, 258, 265, 266, 323, 327, 334, 352, 434, 461 (개정판 p.32, 173, 244, 260, 261, 298, 305, 306, 401, 405, 407, 424, 427, 449, 458, 486)

    부콜레온 궁(Boukoleon Palace)=마르마라 해변에 위치한 비잔틴 황궁 ; p.212, 272, 457, 461 (개정판 p.62, 245, 312, 375, 379, 483, 486)

    불가리아(Bulgaria)=동유럽의 국가, 지역명 ; p.23, 24, 84, 113, 129, 160, 226, 254, 396, 449 (개정판 p.26, 27, 103, 136, 155, 191, 261, 262, 294, 371, 378, 442, 476)

    블라케나 성벽(Wall of Blachernae, 블라케나 지역)=콘스탄티노플의 성벽 ; p.37, 39, 152, 172, 175, 222, 223, 238, 243, 396 (개정판 p.52, 256, 312, 342, 363, 370, 376, 377, 378)

    블라케나 황궁(Balchernae Palace)=콘스탄티노플의 황궁 ; p.43, 55, 56, 72, 120, 121, 122, 126, 174, 221, 270, 272, 296, 300, 395, 396, 397 (개정판 p.57, 71, 90, 143, 144, 151, 204, 255, 256, 272, 310, 362, 366, 375, 378, 379, 481)

    비잔티움(Byzantium, Βυξα´ντιον, 비잔티움 제국)=콘스탄티노플의 다른 이름 ; p.16, 21, 22, 64, 348 (개정판 p. 14, 16, 20, 21,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9, 40, 43, 46, 48, 49, 51, 52, 53, 54, 56, 58, 59, 62, 64, 65, 66, 68, 69, 70, 73, 76, 77, 78, 79, 80, 81, 85, 86, 87, 88, 89, 91, 93, 99, 100, 102, 103, 104, 108, 112, 113, 114, 115, 120, 122,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8, 139, 140, 142, 143, 145, 147, 148, 149, 151, 152, 159, 160, 162, 163, 168, 170, 173, 175, 178, 179, 183, 184, 186, 187, 189, 190, 199, 202, 210, 213, 218, 220, 221, 222, 223, 226, 228, 229, 230, 231, 32, 234, 237, 240, 244, 245, 249, 250, 251, 252, 259, 260, 261, 264, 267, 271, 274, 275, 278, 279, 281, 283, 290, 292, 293, 294, 295, 302, 304, 307, 309, 312, 318, 319, 323, 324, 326, 328,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