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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노트> 우헌기 전 (주)택산상역 대표이사는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꼬박 일주일간 쉬지 않고 미국 유타주 사막 257Km를 도보로 횡단했다. ‘천년의 미소’라는 블로그 ☞바로가기 클릭☜ 아이디에 어울리는 맑고 부드러운 인상과는 달리 다이내믹하고 익스트림한 어드벤처를 즐기는 그는 만능 레포츠 맨.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는 대학 동문으로 2009년 여름 이스탄불에도 함께 다녀온 오랜 친구 사이이다.

 김 전 의장은 우헌기 대표가 지난해 해외 어린이 돕기 이벤트를 겸한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 참가했을 때도 자신의 블로그에 그 경험담 ☞극한의 사막에서 꿈을 찾고 나눔을 실천하다☜를  링크해 많은 사람과 공유하려 했다.

 이번에도 우헌기 대표는 자원봉사 단체인 ‘해피 포럼’의 지인들과 ‘아름다운 유산학교’라는 사회단체를 만들어 자신이 1Km를 걸을 때마다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파키스탄의 고아원과 등산학교에 지원했다. 김형오 전 의장도 성금으로 그 뜻에 동참했다.


다음은 10월 4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관련 기사이다.

바로가기 클릭 ☞ 257㎞ 사막 걸어 굶는 아이들 도운 60대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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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세의 기적 2012.10.0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 사막을 걸으니
    모래알들이 모두 쌀알로 변하더라.

  2. BlogIcon flower girl dress - hope 2012.11.0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 사막을 걸으니
    모래알들이 모두 쌀알로 변하더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총선을 하루 앞둔 4월 10일 저녁, 부산 사상역 부근 번화가에서 비를 맞으며 손수조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3000만원 정신을 살려 이 땅의 20대,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며,

사상 딸내미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할 손수조 후보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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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ㅗㄴthㅜzㅗ 2012.04.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손수조!!
    현재 개표상황을 보니 좋지 않을듯한 전망인데..
    굴하지 말고 더욱 앞으로!! 전진!!
    힘내라 손수조!!

  2. 캐빈아빠 2012.05.11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정신없는 인간이구만..

    지 지역구는 개판 만들어 놓고 사상에서 뭔짓이래?

    참 한심한 작자로세...

    저런인간을 여태껏 나의 소중한 한표를 꺼리낌없이 주고 있었다니

    부끄럽다...

8월 5일, 김형오 전 의장은 고성오광대 마당춤제전에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고성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중요무형문화제 제7호인 고성오광대와 지역역사에 대해 해박한 해설을 해 준 김형숙 해설사와 함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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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의남자 2011.08.0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장면 정말 압권입니다.
    <토스카> 추기경 역으로 오페라 무대 데뷔에 이어 광대극에 특별 출연해도 쌈빡할 듯.

지난 6월 25일(토),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두언 전 최고위원, 배은희 대변인과 함께 부산상호저축은행 초량본점에서 농성중인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김옥주 위원장과 인사하는 김형오 전 의장.

"가정 파탄에 이르게 됐다.",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하소연하는 피해자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비상대책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김형오 전 의장.

김형오 전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의 정치인을 떠나서 한나라당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제대로된 나라를 우리가 만들기 위해 이 사건은 발본색원되어야 한다. 주범들은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꼭 찾아내어 수사해야 한다.” 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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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초청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김형오 전 의장은 "국회와 독도, 해대인이 통하였는가?"라는 주제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강연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 날은 한국해양대학교의 축제인 "적도제"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독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국제무역경제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은 역사교육과 역사인식에 관련한 질문을 해주었으며, 해양공학과 학생은 국회의장의 독도 방문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학교 앞 문화, 인프라 부재, 역사교육과 현실의 상관관계 등 많은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우리 땅 독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과의 즐겁고 유익한 시간, 함께해 준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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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 부산 영도의 남도여중 2학년 학생 200여명이 현장체험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김형오 전 의장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국회에 따스한 봄 소식을 전해준 남도여중 2학년 여러분,
남은 현장체험 일정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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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그니 2011.04.19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때 경험은 평생을 가지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셨습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 다문화 가족 지원 성금 1000만원 전달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2월 20일(월) 오전 10시 반, 경기도 안산에 있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상록구 본오1동 523-1) 부설 ‘열려라 세계다문화관’(관장 강성숙 레지나 수녀)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봄에 펴낸 에세이집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인세 수익금 중 일부인 이 성금은 ‘김형오 희망편지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2011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다문화 가족 통합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다문화 가정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계비 및 학습비 등 맞춤형 지원, 결혼 이민자의 생활 및 문화 적응 멘토링, 다문화 가정 어린이 사회성 향상 지원, 가족 집단 프로그램 등에 쓰이게 된다. 이 자리에는 평소 다문화 가정 지원에 적극적이었던 한나라당 이화수 의원(안산 상록갑)도 참석했다. 


 김형오 전 의장은 나머지 수익금도 책을 출판할 때 약속했듯이 ‘우리 사회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쓸 계획이다. 앞서 2009년에도 김 전 의장은 자신의 책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인세 전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 결식 어린이 돕기에 사용했다. 

저서 "이 아름다운 나라"에 사인을 하는 김형오 의장


김형오 전 의장은 그 동안 다문화 가정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보이고 실천해 왔다. 국회의장 재임 시절에는 다문화 가정주부 세 명을 국회 환경미화원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었는가 하면, 두 해 연속 연말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국회로 초청해 ‘일일 산타’가 되어 선물과 함께 희망을 나누어 주었다. 지난 7월 베트남 신부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만에 남편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참극이 발생하자 김 전 의장은 블로그에 애도사를 올리고, 농 득 마잉 공산당 서기장에게 진정성이 담긴 사과 편지를 보냄으로써 자칫 불거질 수도 있었던 베트남 국민들의 반한 감정을 가라앉혔다. 

▨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발언록

  “지난해 초가을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을 만나러 안산에 갔다가 원곡동의 다문화 길, 일명 ‘국경 없는 거리’에 들렀습니다. 다문화 특구로 지정된 이곳은 시장 간판도 다국적이고 파는 물건도 이국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려운 이들이 모여 사는 거리인지 모르지만, 10년쯤 후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강성숙 레지나 수녀님 같은 분들이 있는 한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5만 명 남짓한 주민이 사는 미국 어느 도시에 잠시 머문 적이 있습니다. 시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더군요. 나도 간단한 레벨 테스트를 거친 다음 A 클래스에서 오후 2시간씩 영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약국 이용법, 백화점 상품 반품하는 법 등 외국인이 미국 생활을 할 때 꼭 필요한 실용 영어를 가르치더군요. 우리가 벤치마킹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회의장으로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공산당 서기장을 비롯해 국가 서열 1위부터 5위까지를 모두 만났는데 그 분들이 이런 부탁을 하더군요. ‘한국으로 시집 간 베트남 여성들에게 관심을 갖고 잘 돌봐 달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그녀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딸이고 며느리고 어머니입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예에서 보듯이 그들의 2세, 3세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그랬는데 지난 7월 베트남 신부 참극이 일어나 베트남 국민들과 지도자들에게 내가 얼마나 죄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신부를 위한 애도사를 블로그에 올리고, 당 서기장을 비롯한 수뇌부에 사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G20을 개최한 의장국으로서 법과 제도를 엄격하게 정비해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김형오가 대한민국 다문화 가정 1호 자손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나는 본관이 김해 김씨입니다. 시조가 수로대왕이에요. 우리 시조할머니는 2000년 전 고대 인도에서 배를 타고 온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란 분이십니다. 두 분이 국제결혼을 해서 가문이 이어져 왔으니까 나는 다문화 가정 1호 후손인 셈이지요.”(강성숙 레지나 수녀님 왈 “그래서 의장님 눈이 그렇게 크신가 봐요.”)


관련기사 바로가기
국민일보 ☞ 김형오 前 의장, 안산 ‘열려라 세계다문화관’에 성금 1000만원
서울경제 ☞ 김형오 의원, 다문화가족에 성금
아시아경제 ☞ 김형오 전 의장, 다문화 가족 지원에 성금 전달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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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블리주 2010.12.20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속을 지키는 호야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작금의 정치 상황에 견주면 신선함을 뛰어넘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역시 무지개란 인간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2. 빨주노초파남보 2010.12.2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읽고 베트남 신부에게 쓴 애도사를 다시 읽어 보니 김 전 의장의 진정성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문화 가정 출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면 외가가 인도 아유타국인 가락 김씨 자손 중에서 나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3. 도미노 2010.12.2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모금 기관의 빗나간 행태로 사그러져가는 기부 문화에 님의 나눔이 불씨를 지필 것 같군요.

  4. 노변정담 2010.12.2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롯가에 둘러앉아 군밤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듯
    따스함이 묻어나는 블로그입니다.
    재소자에게 보낸 책부터 다문화 가정에 쾌척한 희망 기금까지
    블로그에서 잔잔한 종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5. 미리크리스마스 2010.12.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름다운 나라>가 <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군요.

  6. 김화자 2010.12.2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 약속을 지키신 "기부 천사"입니다.
    의장님!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의장님 께서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다 "주님의은혜"로 풍성한
    은총의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7. 징글벨 2010.12.2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동설한올 녹이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찬미 예수 기쁜 성탄

  8. 다사랑 2010.12.2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날은 미움도 서운함도 분노도 잠시 내려 놓고
    "모두 다 사랑하리"하고 싶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레인보우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9. BlogIcon 달콤시민 리밍 2010.12.29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요^^
    추운 날씨도 저리가라인데요?ㅎㅎ
    얼마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되세요^^

  10. 김화자 2010.12.2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묘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 어려운 한해동안 깊은 관심과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가내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소원 합니다.
    새해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11. 새해소망 2011.01.0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이런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로 온 누리가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증오와 불신과 절망이 사라지고 사랑과 믿음과 희망이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호야님을 비롯한 이 방 손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12. 레인보우 2011.01.0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내일은 내일의 태양, 새해에는 새해의 무지개가 뜬다.
    해피 뉴 레인보우 이어!

  13. 열혈남아 2011.01.0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녀님 얼굴이 어디서 많이 본 듯...
    오, 장미란! 닮지 않았나요?
    힘내서 희망을 번쩍 들어 올립시다!!!

  14. 깃털 2011.03.0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녀님과 호야님의 환환 인상은 얼마나 베풀고 살아야 가질 수 있을까요?
    억만금으로도 꾸밀 수 없는 온화한 미소입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11월 11일,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에서는
김형오 전의장의 "디지털 정치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습니다.


 

저녁에 갑자기 시작된 소나기로 인해 출석률이 저조하지는 않을까
조심스런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많은 분들이 김형오 전의장의 특강을 듣기 위해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강의 마지막 부분인 질의 응답시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질의응답이 시작되자 선뜻 질문이 나오지 않았지만 인권변호사가 꿈이라는 학생의 질문을 시작으로 현정부의 정책 및 국민에 대한 대처, G20 관련, 의료보험 민영화, 인천공항 매각설 그리고 현 국회의원 중 존경할만한 국회의원은 누구인가 등의 다양한 주제의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어서 마친 이번 특강이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의가 아니며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 창원대특강 중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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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펜슬 2010.11.17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의가 아니며,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참 멋진 말입니다.
    그러나 수험생 여러분, 5지선다형 수능에서는
    정답이 오직 하나랍니다.

9월 15일, 김형오 의장은 평택대학교에서 "리더의 향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였는데요, 이 자리에는 지난 포스팅 ☞
"트위터 친구, 오프라인까지 간다!"에 등장한 김형오 의장의 트위터 친구 - tyuhuit님도 참석하여 트위터로 그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생중계.avi


tyuhuit님이 트윗하셨듯이,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처럼, 학생들은 특강에 빠져들었습니다.

무모해 보이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돈키호테의 이야기로 시작한 이 날의 강의는 스마트폰, SNS(Social Network Service), 개헌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지루할 틈도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PPT를 활용해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이 날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통한 긍정적인 자세로 희망을 갖고 꿈과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도전에 덧붙여 따뜻한 마음을 품고, [각주:1]만리(萬里)까지 향기(냄새 아닙니다)를  퍼뜨리는 훌륭한 리더가 되길 바라며 이 날의 특강을 끝맺었습니다.

큰 재목이 될 평택대학교 학생 여러분에게 이 특강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평택대학교 화이팅!!



* 특강 뒷 모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강을 마친 후, 김형오 의장은 학생들에게 둘러쌓였는데요.

함께 사진을 찍거나,
싸인을 받으러 오는 학생들도 있었구요~

"의장님~ 싸인 한장만 해 주세요~"

"진짜로?? 트위터?? 직접??"

"트위터리안" 김형오 의장의 실체를 확인하는 학생들!
김형오 의장은 학생들 앞에서 직접 트위터에 접속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학생들은 직접 트위터를 하는 김형오 의장의 모습에 무척이나 놀라운 반응이었습니다.
김형오 의장, 트위터리안 인증??!! ^_^
  1. 화향백리(花香百里) 주향천리(酒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 “꽃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본문으로]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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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토요일, 부산 서면의 영광도서에서는 김형오 의장의 저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팬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KTX를 타고 부산역에 내릴때만 해도 비가 "억수로" 많이 와서 카메라를 꺼낼 생각조차 못했는데, 행사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쨍"하고 해가 떴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영광도서 주변 곳곳에는 이렇게 사인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영광도서 직원분들도 행사 준비로 분주하셨어요.
이번 사인회의 메인 아이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와 1편이라고 할 수 있는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도 보이네요.


사인회는 영광도서 4층에 있는 "문화사랑방"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김형오 의장이 팬사인회 시작에 앞서 머리숙여 인사하고 있습니다.

영광도서 4층의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도 건물 밖으로까지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김형오 의장이 행사장에 도착하기까지 겪은 "산전수전 공중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예약해 놓은 비행기가 궂은 날씨로 결항되었고, 서울역으로 방향을 바꿔 KTX에 탑승하여 출발하기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참을 지나도 열차가 출발하지 않더니 '산사태로 인해 선로에 이상이 생겨 출발이 늦어진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고 합니다. 열차에서 내리려고 해도 출발 준비를 마친 KTX는 안전상의 이유로 열차의 문도 마음대로 열 수 없어서, 발만 동동 굴렀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열차에서 내려 김포공항으로-

운항이 재개된 비행기를 타고 "황급히" 부산에 도착하여 행사 시작 시간 직전에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늦었다면 건물 밖에까지 길게 늘어서 기다려주신 많은 손님들께 정말 죄송할뻔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팬사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번호표를 배부하였는데요, 이 분은 7번이시네요.

계단과 통로에서 행사장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사인을 하는 김형오 의장.
어림잡아 한통의 싸인펜을 소진했습니다.

"의장님, 사진 한장만 찍어도 괜찮겠습니까?"

엄마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와 하이파이브!

밝은 웃음으로 사인한 책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인을 받으러 온 어린이와 대화도 나누면서-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단체사진도 촬영했습니다.

눈부신 하얀 제복을 입고 온 해양대학교 학생들과도 한컷~!

해양대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주어 두번에 걸쳐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화이팅!! 주먹도 불끈 쥐어보고,

어린이들은 빼놓지 않고 무조건 악수!!

사인..사인..사인..

해양대학교 동아리 "독도 아리랑"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

화이팅!!

악수도 하고요-

이 날의 팬 사인회는 예정된 종료시각을 훌쩍 넘겨서야 마칠 수 있었답니다.

김형오 의장의 오른 손은 혹사당했습니다만..

책이 쌓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도울 성금도 쌓여간다는 생각에 힘든줄 몰랐다고 하네요. (참 대단한 오른손입니다. 왼손은 이 사실을 모를겁니다. ^_^;;)

 

행사 당일 사회자께서 이곳 형오닷컴을 통해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사진촬영하던 직원이 무척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확인하러 블로그를 방문하실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모든 분들의 사진을 찍으려 노력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찍고보니 1100여장..;;;
사진 정리를 마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정리해서 빠른 시간내에 영광도서에 전달하여, 영광도서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정리를 하더라도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거든요.
업로드를 마치는대로 이 곳에 재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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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세이스트 2010.09.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n이 Fan을 만나 훨훨 나는 형국이군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현장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2. 두륜 2010.09.1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자 사인회에서 만나니 작가의 이미지가 그려 지더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던데, 질서 있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인회에 참석하신 독자 분들이 정말 멋지더군요...
    의원님을 사랑하는 그 분들을 위해 좀더 헤아리고 소통하신다면
    더욱 가까워 질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책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