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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요일(7월 19일),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음원화일을 올릴 예정입니다.

7월 5일, KBS 1라디오 "명사 초대석" 팀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김형오 전국회의장을 명사초대석으로 초대한 것이었습니다.

방송 녹음을 준비하는 명사초대석팀


이 날 방송녹음을 위해 한혜련 PD님과 신은정 작가님, 황병택 감독님, 서현우 감독님, 유정아 아나운서님이 김형오 의원실을 찾아주셨습니다.

명사초대석의 유정아 아나운서와 마주앉은 김형오 의장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녹음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국회의장으로서 느낀 점들 뿐만 아니라, 지극히 사적인 '인간 김형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며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녹음이라고 하면 그저 '녹음기'와 '마이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짧지 않은 시간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PD님, 작가님과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커다랗고 무거운 녹음 장비를 들고 오신 방송팀을 뵙고 보니 우리가 하나의 방송을 듣기까지 정말 많은 이들의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다소 긴장한 듯한 김형오 의장도..


진행도 빼놓을 수 없지요.
유정아 아나운서님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진행에 이야기를 술술~ 풀어냈습니다.^_^


당혹스러운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인간 김형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혹스러운 질문에 김형오 의장은 과연 어떻게 답했을지..
다음 주 월요일 자정부터 방송되는 KBS 제1라디오 "명사 초대석"을 들어보세요~^_^

"명사 초대석"
FM 97.3 KBS 제1라디오
7월 12일(월) ~ 7월 16일(금) 밤12시 5분 ~ 30분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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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박넝쿨 2010.07.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들어봐야겠어요..흐흐흐

  2. 쉘리 2010.07.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밤 12시 5분에 나오는 건가요??? 기대되네요...
    트위터 답장 좀 주세요ㅋㅋㅋㅋ

    • BlogIcon 맹태 2010.07.1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쉘리님!
      내일 밤 방송입니다. 오늘 밤이 아니고-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밤이예요.

      트위터 내용 확인해볼께요~

  3. 별밤 2010.07.1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별밤 듣던 시간대네요.
    술 안 취해 귀가한 날,
    꼭 들어 보렵니다.

  4. 쉘리 2010.07.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특히 어제는 진짜 재미잇던데..
    트위터에 어느 분 말씀과 제 예상대로 여성을 돌 같이 여기시는 것 같은 느낌이...
    오늘도 기대합니다..

야구 속담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좌완 강속구 투수가 있다면 지옥에서라도 데려와라"



그만큼 왼손 강속구 투수는 희소하면서도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동국대 졸업반일 당시 좌완 파이어볼러였던 서승화는 여러 곳에서 입단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진출과 한국 구단 입단을 저울질하다가 결국 계약금 5억을 받고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입단 후 그의 인생은 순탄치 못했습니다. 국민타자 이승엽과의 주먹다짐, 윤재국의 치명적인 부상, 그리고 몇 차례의 빈볼 시비(전상열, 김재걸...) 등에 휘말리며 '그라운드의 악동'으로 낙인되었고, 기량을 꽃 피우기도 전에 손가락질부터 받는 불운을 겪게 되었죠.

(작년에도 2군에서 '작은 이병규'와의 갈등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잊혀질 만하면 터지는 구설수로 고생한데다 2002~2004년 3년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던졌지만 말 그대로 '공 던지는 것' 이상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거액을 받고 입단한 대형 유망주답게 상대를 제압하는 투구를 꾸준히 펼치지 못했으니까요.



2005년부터는 이렇다할 만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공익근무 등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뒤, 작년쯤 본격적으로 투수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LG에 입단할 당시 감독이었던 현 SK 김성근 감독은 "서승화는 과거 해태의 김정수를 연상시킬 만큼 팔 동작이 부드러운데다 투구시 팔 각도를 봤을 때 좌타자들이 등 뒤에서 공이 날아오는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그를 상대하는 좌타자들이 고생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요즈음에 와서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서승화의 투구에 두산 좌타자들이 엉덩이가 빠진 채, 타격하는 현상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두산의 라인업에서는 1~4번인 이종욱, 오재원, 이성열, 김현수가 모두 좌타자였고, 그 뒤의 7번 유재웅까지 더하면 모두 좌타자가 5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좌타자들을 상대로 서승화는 단 1개의 안타만 허락했습니다. 그 안타조차도 이종욱이 간신히 갖다 맞힌 타구였죠. 특히나 두산 입장에서는 1~4번이 봉쇄되니 공격에서 꽁꽁 묶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서승화의 두산전 호투는 갑작스러웠던 일은 아닙니다. 작년 8월 18일 두산전에서 6 1/3이닝 3실점(2자책)의 성적을 거둔 바 있기 때문이죠.

그 당시에도 서승화는 6회까지는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7회에 들어 그는 체력이 떨어지며 한계투구수에 다다르자 김동주에게 솔로포를 맞은 뒤, 2명의 주자를 두고 내려왔는데 후속투수들이 제대로 막아주지 못해서 자책점이 늘어나게 된 것이었죠.

경력이 일천한 만년 유망주가 현재 승승장구로 1위를 달리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1실점(5회까지는 무실점)을 펼쳤다는 건 대단한 활약입니다. 더구나 라이벌 팀인 LG로서는 선발투수진의 조각이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 셈입니다.

두산 좌타선을 꽁꽁 묶은 서승화가 다른 팀을 상대로는 어떤 모습을 보이며 맹위를 떨칠 지 기대해봅니다. 특히 좌타자에게 어떤 투수로 기억될 지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더불어 그 동안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털어내기 쉽지 않겠지만 야유만 받던 그에게도 변화의 시간이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비록 이제 시작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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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코 2010.04.1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이미지가 각인되면 좀처럼 바꾸기가 힘들지요..서승화는 너무 집중적으로 문제를 많이 일으킨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한게 사실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칸타타~ 2010.04.1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한 번 찍히면 이미지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서승화는 그라운드에서 전과(?)가 많은 선수라
      과거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출하는 건 불가능할 겁니다.
      그렇지만 한 인생을 보면 계속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기에
      야구를 잘하면서 개과천선하길 바라는 거죠.

  2. 스크 2010.04.1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근의 판단은 맞았다.

  3. ㅁㄴㅇ 2010.04.1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서승화 선수 잘 모르고, 이승엽 선수랑 싸웠을 때는 그냥 승화 선수 욕만했었는데,
    알고보니, 좀 운도 없었고, 촉망받는 선수였다고 하더군요.
    여로모로 아까운 선순데, 좀 잘됬으면 좋겠어염

  4. BlogIcon www.lancelpascherfr.fr 2015.04.1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수술을 맡은 미국 의사는 "어떻게 인대가 이 정도로 손상될 만큼 몸을 내버려두었냐?"며 자신이 여태까지 수술한 환자 중 가장 상태가 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LG 트윈스 에이스 봉중근의 2군 강등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4일의 투구는 봉중근답지 못했습니다



모 방송에 나온 박동희 기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직후, 박종훈 감독이 기자들 앞에서 이와 관련된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날 봉중근은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것 뿐만 아니라 평소 때와는 달리 경기를 치르는 동안 불만이 가득 찬 모습을 떨쳐내지 못했습니다.

LG 박종훈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갔다 왔는데에도 불구하고 봉중근 투수가 계속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그는 강판을 당했는데, 이후에도 그는 덕아웃에서 여전히 분을 삭히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본 박종훈 감독은 주저 않고 봉중근의 2군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LG 트윈스는 시즌 시작한 지 몇 경기 되지 않았는데 잇달아 악재가 겹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봉중근의 2군행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봉중근은 최근 몇 년간 두산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LG의 이번 주말 3연전 상대가 하필 두산입니다. 한 번 2군으로 내려간 선수는 최소한 10일을 거쳐야 1군에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빨라도 다음 주 주중 삼성전이 되어서야 복귀할 겁니다.

문제는 현재 LG는 심수창, 곤잘레스를 제외하면 제대로 자리 잡은 선발투수가 없기 때문에 선발 로테이션을 짜는데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점입니다.


봉중근의 2군행을 결정한 박종훈 감독



이런 상황에서 박종훈 감독이 에이스를 2군으로 내려야 할 만큼 극약처방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박종훈 감독은 '투수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습니다. 시범경기 때 곤잘레스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화를 내자, 박감독은 곤잘레스를 불러서 "계속 이런 식이면 기회를 주지 않겠다"며 혼낸 적도 있었고, 이재영이 오키나와에서 한화와 연습경기를 가질 때 난조에 빠지자 이 과정에서 고집을 부린 것이 문제임을 인식한 박감독은 조기귀국의 벌을 내리기도 했었습니다.

봉중근의 2군행도 이와 같은 맥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LG는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인내와 화합이라는 것을 박감독은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감독이 에이스를 2군으로 내리는 것은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감독은 서로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지 않으면 LG가 다시 일어설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특히 LG의 중심에 서야 할 봉중근이 망가지는 모습을 박감독도 마냥 지켜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 말다툼을 벌였던 심수창(좌)과 조인성(우)



LG는 2002년 준우승 이후 7년 연속으로 가을 잔치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사실 LG팬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박종훈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LG가 재기하기 위해서는 뿌리 깊은 문제를 도려내고 아픔을 이겨내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봉중근 2군행'이란 극약처방은 비단 봉중근 뿐만 아니라 동료선수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물론 봉중근도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그의 별명이 '봉-크라이(cry)'이겠습니까? 그도 사실 최근 몇 년간 에이스로 뛰면서 마음 고생이 많았습니다. 죽기 살기로 던져도 불운한 경기가 많았기에 그도 어지간히 속이 탔을 겁니다. 웬만한 상위권팀에 있었다면 15승은 너끈히 했을 텐데 말이죠.

공교롭게도 봉중근이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날이면 유독 LG는 타선도 안 터지고 동료투수들도 안 도와주더군요. 그가 한계투구수만큼 던진 뒤,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고 내려가면 불펜투수들이 불을 지르고, 동료투수들이 미덥지 못해 자신이 끝까지 던지면 힘 없는 공으로 버티지 못하다가 석패 당하기 일쑤고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봉중근이 LG 야수진으로부터 공수의 넉넉한 지원을 받아본 일도 많지 않습니다.

뿐만 아
니라 작년 초에 WBC에서 대한민국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으로 돌아와서는 체력적 부담과 잇단 불운으로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었으니 괴로움이 끊이질 않았을 것입니다. 후배 선수들이 우승하거나 각종 타이틀을 수상하며 주가를 올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봉중근 입장에서는 팀 성적, 개인 성적에서 허탈감이 컸을 겁니다. 그래도 그는 지금까지 의연하게 야구를 해왔습니다.


LG는 봉중근의 2군행으로 박명환의 활약이 절실해졌습니다



사실 그의 몸 상태가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오른쪽 허벅지 부상이 덜 나은데다 김용일 트레이너의 말에 따르면 피칭 훈련도 늦게 시작해서 페이스가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미칠 것 같은 그의 심정은 십분 이해가 가지만, 그가 에이스이고 팀의 기둥인 만큼 한 번은 더 참아야 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다른 LG 선수들도 자극을 받았으면 합니다. 봉중근의 2군행은 사실 봉중근 개인의 탓으로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 온 뒤에 땅은 더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일을 계기로 LG 트윈스가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LG선수들도 근심이 커진 팬들의 심정을 헤아려주기를 바랍니다.


(사진 : LG 트윈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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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skyblueparachutisme.fr 2015.04.1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공연을 통해 활동비를 마련하여,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시설과 단체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 BlogIcon najstariji beogradski portal 2016.02.09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3. BlogIcon apartmani zlatibor 2016.02.10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남자의 향기가 물씬 나는 길바닥 사극 추노.
도망친 노비와 이를 쫓는 노비 사냥꾼 그리고 또 다시 이를 사냥하는 노비들의 비밀 조직 등 그 쫓고 쫓기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신은 이 드라마에 출현한 모든 남자 배우들의 매력을 100% 끌어올리기에 충분한 전형적인 남성 드라마입니다.(물론 남자배우들의 몸매는 두말 할 나위 없이 훈훈하죠.^^)

지난주 마지막 장면인 대길(장혁)과 태하(오지호)의 갈대밭 액션씬에 대한 기대만으로도 오늘 많은 사람들이 TV 리모콘을 추노로 고정할 것 같습니다.


1화,2화에서는 대길과 그의 추노꾼 일행인 최장군, 왕손이, 그리고 정치적 희생양으로 노비가 된 송태화 등 남성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그들의 매력을 맘껏 뽐냈는데요.
워낙 캐릭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여자 주인공인 언년이(이다해)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언년이의 활약이 대길과 태화 못지않게 혹은 이를 넘어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언년이 뿐 아니라 오늘 등장하는 설화도 마찬가지인데요.

추노 속 여성캐릭터들을 남성캐릭터 못지 않게 기대해야 하는 이유는 이 추노의 감독인 곽정한 감독이 전 작에서 그렸던 여성상들 때문입니다.

추노의 곽정한 감독. 이 감독의 전작은 비운의 명품드라마 한성별곡 正 입니다.


추노는 비운의 명품 드라마인 한성별곡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닮은 점이 많습니다.
한성별곡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추노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특히 최근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로 그 배우 최장군역의 한정수씨도 한성별곡에서 볼 수 있죠.)은 물론 최근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OST를 가수 임재범이 부른 것 역시 한성별곡과 동일합니다.(아 죄송합니다, 한성별곡 OST인 평행선은 김동욱이 부른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이외에도 연출이나 뛰어난 영상미 등도 추노와 한성별곡의 닮은점입니다.

추노의 쌍둥이 형 격인 비운의 명품 드라마 한성별곡.


곽정한 감독의 전작인 한성별곡에서 그린 여성상은 남자들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인생은 본인 스스로 개척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남자들을 새로운 목표를 향해 이끄는 적극적인 현대 여성상의 그것이었습니다.

한성별곡의 여자 주인공인 나영아씨. 나영아씨는 추노에서 설화로 다시 출연합니다.


한성별곡의 여자주인공인 나영아씨는 사대부 양반가의 고명딸이던 신분에서 정치적 싸움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노비로 전락한 여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에 좌절하지 않고 더 큰 꿈인 '새로운 조선'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당찬 여인이지요.

추노의 여주인공 언년이,

 
노비로 살다가 양반이 된 언년이는 나영아씨와는 정반대 상황입니다.
하지만 같은 점은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개척하기 위해 스스로 떠날 줄 아는 용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언년이는 자신과 오빠를 봐주던 최사과와 통혼하는 날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길을 떠납니다.

한성별곡 나영이의 키스신.


이외에도 나영아씨와 언년이의 공통점은 사랑에 적극적이라는 점입니다.
언년이와 도련님의 키스신에서 언년이가 먼저 키스를 한 것처럼 나영아씨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스스로 선택해 먼저 키스를 합니다.
이들은 절대 사랑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랑을 향해 찾아갑니다.

추노 속 또 다른 여자 주인공 설화.


추노 속 또다른 여성 캐릭터인 설화.
예고편에서 잠깐 언급된 모습만 보더라도 절대 고분고분한 전통 여인상과는 다릅니다.

무섭기로 소문난 추노꾼 대길패에게 다짜고짜 반말하는 그녀.
후에 설화는 대길을 짝사랑하게 되겠지만 안하무인,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는 
그녀의 활약은 분명 드라마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최장군을 유혹하는 주모.


마지막으로 매 끼니 최장군의 좋은 몸매 유지를 위한 달걀을 제공해주시는 큰 주모(조미령)의 활약도 놓칠 수 없겠죠?

몸매면 몸매, 액션이면 액션, 너무나 매력적인 남성 캐릭터들로 넘쳐나는 드라마 추노.
하지만 결코 여성 캐릭터들도 이에 만만치 않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참고로 한성별곡에서는 결국 여자 주인공이 모든 결말의 열쇠를 쥐고 있었습니다.
닮은 점이 너무나도 많은 한성별곡과 추노.
그렇다면 추노의 결말은 언년이가 쥐고 있다는 얘기?
이래나저래나 추노가 기대되는 드라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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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범기 2010.01.1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장수 → 한정수

  2. BlogIcon 빛무리 2010.01.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영 아씨 역을 맡았던 그녀가 다시 설화로 출연하는군요.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나영아씨가 설화로 출연해요. 은근 한성별곡 출연진들이 추노에 다시 출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천희도 추노에 출연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3. 박상규도사 2010.01.1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성별곡 ost는 김동욱 님이 부르신 것 아닌가요?

    암튼 잘 읽었습니다^^ 추노 화이팅

    한성별곡도 너무 좋았어요 저 폐인되었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봐요 저는 당연히 임재범이라고 생각해서 OST도 똑같구나 했는데 ㅠㅠ 박상규도사님 저도 한성별곡 너무 좋아요. 내용이 정말 ㄷㄷㄷ 끝에 먹먹해지는 것도...버릴게 없는 드라마에요. ㅠㅠ

  4. sesilrya 2010.01.1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언년이로 출연하시는 이다혜씨의 손톱에 메니큐어가 칠해진 긴 손톱이 몇번나와서 고조된 분위기가 완죤 다운되었습니다. 긴 머리를 자르는것도 아니고 손톱은 자르면 또 금방 자르는건데 , 정 자르기가 아까우시면 메니큐어라도 지우시던지~~ 출연자 전원의 활약과 연기가 너무 빛나는 프로인데 주연이신 다혜씨의 프로답지못한 행동이 다른분들의 노고를 깎는것 같아서 약간 안타까웠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저도 처음에 그 부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다혜씨 화장이야 뭐 장혁의 회상씬이니깐 노비도 이뻐보일 수 있겠거니 했는데 설마 메니큐어 바른거야? 하면서 놀랬지요. 그래도 이제는 메니큐어 지우신 것 같더라고요.^^

  5.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화 만으로 큰 관심을 받는 드라마가 많지 않았는데

    추노 왠지 대박 날 느낌이에요 ㅋㅋㅋ

  6. BlogIcon Phoebe 2010.01.1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성 별곡은 내용도 모르고 추노는 재밌게 리뷰읽고 있답니다.
    이야기 진행이 빨리빨리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ㅋㅋㅋ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한성별곡은 신청률 빼고 모든걸 갖춘 비운의 드라마에요. 추노와 느낌이 비슷해서 추노를 보시면 한성별곡의 느낌을 대충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추노의 경우 24부작인데 벌써 11부작까지 찍어놓은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워낙 완성도를 따지는 감독님이라서 질질끌고 그러지는 않을 거라 기대됩니다.^0^

  7. BlogIcon 커피믹스 2010.01.1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성별곡 감독이었나요...한성별곡 새롭다는 느낌의 드라마였는데..
    추노는 업그레이드 되서 더 재밌더군요.추노 기다려집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한성별곡이 약간 마니아들에게 호평받는 드라마라면 추노는 한성별곡의 작품성에 액션과 대중성까지 겸비한 것 같아요. 한성별곡이 커피프린스1호점 때문에 시청률이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추노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성별곡도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8. BlogIcon 달콤시민 2010.01.1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다음메인에서 봤는데 포도봉봉님 글이셨군요!! ^^

    추노 예고편같은 곳에서 오지호와 장혁의 모습만 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멋진 여성캐릭터들도 있었네요..
    포도봉봉님 강추로 꼭 오늘부터라도 보고싶어요~

  9. BlogIcon 도로시 2010.01.1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한성별곡의 PD님인 걸 몰랐는데!!
    도로시도 '추노'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답니다 ㅎㅎ
    김지석 님도 참 멋진거 같아요 ㅠ

  10. BlogIcon 넷테나 2010.01.1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구보다 조미령의 전직이 의심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주모연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완전 이미지 굳힌거 같아요.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조미령 ㅠㅠ 연기 대박이에요.
      어제 방송에서도 '누가 들어오면 어쩔려고 문을 잠거!' 그러는데 ㅋㅋㅋㅋ 뭔가 진심이 묻어나는 연기였다고나 할까요? 암튼 저도 조미령 팬이 됐답니다.^^

  11. ㅎㅎ 2010.01.1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성별곡 워낙 좋아했었던...주제곡 평행선 되게 좋아했는데 임재범 노래라고 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어떤분께서 이미 지적해주셨군요...추노 기대 많이 됩니다...저 역시 이다해 역할이 매우 기대됩니다...너무 오버스럽지 않게 강인한 성격이었으면 좋겠어요...연약한 여성 캐릭터도 싫지만 사람 깔보는 듯한 지나친 강인한 여성도 좀....다행히 언년이는 그런 캐릭은 아닌듯 하더군요...특히 이다해씨 연기 때문에 여성스러우면서 동시에 눈빛 속에서 강인함이 묻어나는 그런 캐릭터로 잘 그려지는 듯 합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이다해씨 화장만 좀 어떻게 자연스럽게 하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어제 남장씬에서도 화장이 너무 뽀샤시해서 ㅠㅠ

  12. BlogIcon 악랄가츠 2010.01.1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회는 주모가 가장 많이 등장하였던 거 같아요 하하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오늘 방송하는군요! ㄷㄷㄷ
    이거 아이리스보다 더 기다려져요! ㄷㄷㄷ
    추노 대박예감! 백퍼센트입니다! >.<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진짜 주모 없었다면 추노의 재미는 반으로 확 줄었을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주모에 감정이입 100% 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최장군~~ ㅠㅠ

  13. BlogIcon Mr.번뜩맨 2010.01.1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들의 열연이 있기에 추노가 더욱더 빛나는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 ^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추노!! 열심히 봐야겠어요~!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 저는 사극에서도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요. 막 다소곳하고 그러지 않고 자기 할 말 딱 하고 그런 모습이요.^^

  14. 반삭 2010.02.0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욤

  15. BlogIcon 반가 2016.06.1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바로 다음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실시를 앞두고 신종플루 재난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됐습니다. 수능을 준비해 온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는 ‘수능 대비 신종플루에 대한 대책을 마련, 발표했습니다.

-수능 시험장마다 신종플루 증상이 있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의 분리시험실을 2개 이상 설치, 운영.
-신종플루 입원 수험생을 위한 시험지구별 1개 이상의 병원시험장 운영.
-지속적인 발열검사 실시.
-수능시험장에 의료진 배치
 등 입니다.


하지만 이 대책에 빈틈이 있다면?

하루 평균 9000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플루로 온 나라가 비상인 지금, 수능을 앞둔 교육 현장에서 전하는 ‘수능 대비 신종플루 대책 속 빈 틈들’을 들어봤습니다.

#“2010 수능 전략, 수험생 ‘열 관리’는 필수입니다.”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공부’ 뿐 아니라 ‘열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열 관리’에 실패한 순간, 자기도 모르게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교과부는 ‘수능 대비 신종플루 대책’을 통해 수능 시험장마다 신종플루 증상이 있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의 분리시험실을 확진환자용과 의심환자용으로 구분,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과부는 수능 시험 직전인 11월 9일, 10일, 11일에 수험생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 상담 결과에 따라 해당 학생을 확진환자용 또는 의심환자용 분리시험실에 배치한다는 방침인데요.

바로 여기서 빈틈이 발생합니다.

‘신종 플루가 일반 감기 증상과 거의 흡사한 상황에서 발열검사 만으로 의심환자 구별이 가능한가.’, ‘오히려 단순 감기증상인 수험생이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오해를 받아 수능 당일 신종플루 감염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 서정록 전교조보건위원장은 “단순 증상만으로는 신종플루와 일반 감기를 구별하기 어려운데 의심환자 시험실을 운영한다는 것은 신종플루 감염자와 일반 수험생을 한 공간에서 시험 보게 하는 것과 같아요. 오히려 일반 학생이 신종플루 감염에 노출된 셈인데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는 분리 시험실 운영, 하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 현장의 우려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수능 대비 신종플루 대책’이 학생 위주로 마련되면서 선생님들에 대한 대책은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람 아닙니까? 선생도 신종플루가 무섭다고요.”

현재 충청북도 내 한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A 선생님은 수능을 앞두고 교무실 분위기가 초상집 같다고 전했습니다.

“신종플루 확진 수험생들을 모아놓은 시험실의 감독관으로 뽑힌 선생님들은 지금 초상집 분위기에요. 가긴 가야하는데 불안한 것이죠. 어차피 다 똑같은 사람인데 선생님이라고 신종플루가 빗겨가겠습니까?”

수능 시험장마다 신종플루 증상이 있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의 분리시험실을 운영한다는 교과부의 방침.
하지만 문제는 그 시험실의 감독을 일반 선생님이 담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종플루 환자들과 접촉이 많은 의료진의 경우 지난달부터 백신주사를 맡는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수능 때 확진 수험생들을 위한 분리시험실 감독 선생들도 백신주사를 맡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책도 없이 무작정 가서 감독하라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일선 선생님들은 신종플루 감염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작정 감독을 강요하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결국 경기도의 경우 1500여명의 시험감독관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수능을 코 앞에 앞두고 교육 현장은 분리시험실의 감독관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학생들의 신종플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예정 일정보다 일주일 앞당긴 오는 11일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2일 실시되는 수능에는 이 백신의 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감염의 확산을 막는 백신 접종, 하지만 그보다 먼저 시행되는 수능.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후'인지...   
이래서 ‘신종플루보다 수능이 무섭다’는 얘기가 나오나 봅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맹태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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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콤시민 2009.11.0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진짜 지금 고3 학생들 너무 안됐네요.. 수능 당일 아침에 갑자기 감기증상이 올 수도 있을 것 같고, 혹은 그 전날 밤에 갑자기 증상이 올수도 있고.. 앞으로 그 학생들, 실기 면접 논술도 준비하고 시험도 치르고 할텐데 정말 갈수록 너무 어렵네요..
    우리 당국 정말 제대로 준비하는 것 맞나요 ㅜㅜ 에휴휴..

  2. 크로마뇽 2009.11.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모두들 고생 많습니다. 수능이라는 중대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을 듯...플루라는 복병을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

  3. BlogIcon 미자라지 2009.11.04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 앞둔 수험생들은 정말 건강관리 잘 해야 될거 같아요..
    인생에 한번...아니 한두번 있는 중요한 일이니..;;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