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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Pod 터치 2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iPod 터치를 받고, 어찌 사용할 바를 몰라 그냥 '터치 기능이 있는 MP3 플레이어'로만 사용을 하다가, 요즘들어 iPhone의 열풍에 힘입어 무료어플도 설치하며 '아~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고서도 타는 법을 몰라 끌고 다녔다고나 할까요.
오토바이(아이폰)가 대중화 되어서야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면 지나친 비약이겠지만, 지금의 제가 꼭 그런 기분입니다.

iPhone에 비하면 iPod은 부족한 부분 (배터리 용량이라던가..)이 눈에 띄지만, 그런 아쉬움을 뛰어넘는 기술에 감탄할 따름이지요.

무료어플을 마구잡이로 설치하다가 Xeno Wars 라는 게임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게임 방법

상대의 공격을 막고, 상대의 성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수비/공격을 위한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오른편에서 같은 색의 블록 3개 이상씩 연결시켜 없앱니다.
블록은 색상에 따라 각기 다른 자원을 공급하거나,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빨강색블록: 적을 공격한다.
노랑색블록: 금을 얻는다. (유닛 업그레이드에 필요)
초록색블록: 액션 포인트를 얻는다. (유닛별 스페셜 공격에 필요)
파랑색블록
: 마나를 얻는다. (유닛 생산, 마나풀 업그레이드에 필요)
보라색블록: 적을 공격하고, 마나를 얻는다. (빨강+ 파랑 블록의 효과)
하늘색블록: 마나와 금을 얻는다. (파랑+노랑 블록의 효과)
주황색블록: 적을 공격하고 금을 얻는다. (빨강+노랑 블록의 효과)


 TIP !

* 블록을 연속으로 없애면 회가 거듭될수록 점수가 배가 되는 것을 기억하시고 플레이 하세요.

* 총 유지비(인구수: Upkeep)의 최대치는 70입니다.
  각 유닛별 인구수는 가장 좌측(Fighter)이 1로 시작하여 가장 우측(Angel)이 10입니다.


* 초록색 블록으로 모은 Action Point 사용법
: 유닛을 터치하여 "SPEC"을 누르면 유닛이 커집니다. (아마 파워가 강해지겠죠?)


  

저만의 공략법
1. 시작하면 화면에 적들이 들어오기 전까지, 열심히 블록을 없애 마나풀 업그레이드를 집중합니다.
-> 마나풀 업그레이드에 열중하여 적이 다가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2. 미니맵을 자세히 보다가, 미니맵의 초록색 사각형 안에 적이 들어오기 전에 유닛을 생산합니다.
-> 이 때, 저는 맷집이 좋은 Giant를 먼저 뽑고, Angel과 그 밖의 유닛을 마구잡이로 생산합니다.

3. 유닛 최대유지비(최대인구)를 가득채우도록 가능한 최대한 많은 유닛을 끊임없이 생산합니다.
-> 지금 현재 저는 90단계를 넘었는데, 잠시라도 쉬면 눈 깜짝할 사이에 밀리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이 사람 미친거 아냐?' 할 정도로 쉴새없이 손을 움직여야 합니다. ㅠ

4. 우리 편 성에서 가깝게 전투를 벌입니다.
  (생산되어 이동하는 거리를 최소화해야 계속 최대의 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하다보면 결국 우리편 성 바로 앞에서 전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적의 공격에 우리편 성이 타격을 받기 시작하면 (게다가 적군이 계속 보충되고 있다면) 이길 가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성에 너무 가깝게 붙어서 전투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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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플레이한 장면입니다. (85단계를 깨는 모습..ㅋㅋ)



(과연 몇단계가 끝일지...??)

그럼 모두들 즐겜하세요~^_^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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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포도봉봉 2010.01.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전 아직 32판이라서 저 정도는 아닌데 85판 정도 올라가면 적들이 순식간에 쳐들어 오는 군요.ㅠㅠ
    으악 무섭네여~ㅋㅋ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했었는데 이제 공략법대로 해봐야겠어요.^^

    • BlogIcon 맹태 2010.01.0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영상을 4배로 빨리 돌리긴 했지만..
      적들이 많이 오긴 많이 와요..정말..

      근데 생각해보니 전 Hard 모드로 플레이해서 이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모드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 어머나 2010.01.07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잘 하시는군요!
    제 신랑도 이 게임에 푸욱-빠져있던데 이거 보고 공략법 좀 배워서 더 잘 할 수 있게 해야겠네요.ㅋㅋ
    감사해요~~

  3. 이상한 2010.01.0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판 넘어가고 하드모드로 다시 시작중입니다 전 중간정도에서 막은다음 마나 업그레이드하는데 한번 다시 공략 해봐야 할듯 맹태님이 소개한 어플게임 기사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게임 입니다.

    • BlogIcon 맹태 2010.01.0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 지금 93탄인데..이거 제가 소개한 방법으로는 공략하지 못하는거 같아요.ㅋㅋㅋ다른 방법을 알아봐야겠어요.
      참,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Cartoon Wars를 표절했다는 블로그 기사가 떠있더라구요. 제작자도 인정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과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4. 진도남 2010.01.0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플레이중에 나오는 노래제목과 가수 알고 싶은데...
    꼭 좀 갈쳐주세용

  5. BlogIcon pennpenn 2010.01.1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전 다루지 못해 그저 주어도 사용못하겠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펜님 저도 저 게임하는데 초반에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 저 레벨까지는 가보지 못해서 ㅋㅋ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6. BlogIcon blue-paper 2010.01.1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갑자기
    게임때문에 휴대폰 지르고 싶어지네요 ㅋ

  7. aibu 2010.01.2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스크린샷을 찍을 때 "홈"버튼과 "슬립(잠금)"버튼을 동시에 누르시면 카메라롤에 들어가게 됩니다

  8. dyddn83@ 2010.04.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나빨리얻는법없을싸여ㅛ?

    • BlogIcon 맹태 2010.04.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나는 '파란색' 블럭을 없애면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지난 설연휴에 사촌동생들이 제 아이폰을 만지다가 레벨초기화...ㅠㅠ

  9. Joshua/T* 2010.04.1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모드 102렙까지 갔는데...

    이건 도대체 엔딩이 어딘가요 ;;;

    끝이 없더군요 ㄷㄷㄷ

  10. 캌쿵 2010.09.2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저는 현재 158탄입니다 이지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없어요 잌 엔젤 150업상태여서 애들이 녹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날,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이 크리스마스가 마냥 즐겁기만 할텐데요.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그리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리 곳곳마다 울리는 캐롤송과 여기저기 팔짱 낀 커플들에 눈이 시려워 집을 나설 수 없는 솔로들입니다.

23일 잠을 잤는데 눈을 떠보니 26일이 되었다는 환타스틱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솔로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반드시 지나야 할 곤욕의 날인 셈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커플을 피해 방콕을 결정한 솔로 아이폰 유저들을 위한 무료 추천 어플!!!

아이폰과 함께 즐기는 솔로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1. eXenoWars:REBUILT Lite

애플사가 선정 '핫 뉴 게임' 중 하나인데 현재 무료입니다.


퍼즐게임과 RTS(Real Time Simulation)이 합쳐진 이 게임은 블록을 없애서 자원을 모으고 유닛을 생산해 적들을 막는 게임입니다.


단순 퍼즐이 아니라 퍼즐과 함께 각각의 기능을 가진 유닛들을 생산해야 하다보니 게임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데요. 그만큼 중독성과 시간 보내기에는 정말 최고인 게임입니다.

이 게임 하나만 해도 크리스마스 하루가 금새 지나가는 것을 느끼실거에요.

2.Photo Funia

자학의 미가 있는 포토펀 어플.


Photo Funia는 내 사진을 명화 속 모나리자 혹은 뉴욕 한복판의 광고판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황에 합성하면서 즐길 수 있는 어플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상황들에 합성하고 웃다보면 시간이 후딱 가는데요.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전송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3.Christmas carol

크리스마스 하면 당연히 스쿠루지를 빼놓을 수 없죠.

크리스마스의 고전하면 스쿠루지 영감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로 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원서로 읽을 수 있는 어플이 무료로 나왔는데요.

영어 공부도 하고 크리스마스 기분도 느끼고 더하기 잠도 솔솔 오게 하는.... 일석삼조의 어플입니다.

4.Scary Santa: Christmas Meltdown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타? 이곳에는 아이들을 울리는 산타만 있습니다.


꼭 한편의 유머 꽁트를 보는 듯한 느낌의 어플입니다.
산타의 품에 안겨 자지러질듯 우는 아이들과 전혀 산타같지 않은 공포의 산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하나하나 사진을 보고 있으면 크리스마스를 초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무료어플입니다.

이외에도 현재 앱스토어에는 다양한 어플들이 크리스마스 한정 무료행사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이 무료어플들을 하나하나 체험하다보면 크리스마스, 그까이 것 그냥 후딱 지나가겠죠?
 
솔로라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자구요.

Merry Christmas!!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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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웅 2009.12.2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김형오?
    한때 한나라당에서 가장 기대하던 정치인이었건만...

    사람 시궁창에 빠지는건 한순간

  2. BlogIcon 유머114 2009.12.2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솔로 만세!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을 즐기시나요?

지스타2009(G★2009)를 통해 만나본 게임 방법들.

한 번 관찰해봤습니다.



우선 화끈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제격인 발칸포 사격게임 한 번 감상하시죠.




원없이 쏠 수 있는데 속풀이에 이만한 게 없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라고 하면 역시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한 것이겠죠?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을 포함한
요즈음 대부분의 컴퓨터 게임들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




조이스틱은 고전적인 게임 방식에 속합니다. 오락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콘솔게임 역시 이젠 보편화된 게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콘솔게임은 로봇축구에까지 응용되고 있군요.



음악을 이용한 게임도 있습니다.


게임의 장르에서 운전게임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좀 더 리얼한 운전을 맛 보시려면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떠세요?

또 다른 쾌감을 위해서라면 사격 게임도 괜찮을 겁니다.



종전의 게임보다 넓은 공간에서 사격이 가능합니다.

놀이공원에서 인형타기 사격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



이젠 낚시 게임까지 나왔네요. 실제 낚시대의 릴과 흡사하게 생겼군요.




역시 게임은 두들겨야 제 맛이겠죠? 두더지를 잡아볼까요?




큰 망치로 화끈하게 한 방 날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스트레스야 사라져버려~!"



가볍게 즐기는 퀴즈게임도 괜찮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한 번 볼까요?



상식에 관한 문제군요.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기 좋게 되어 있네요.



교육용 게임입니다.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꼭 컴퓨터 모니터만 보고 게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드게임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테니까요.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분께도 지스타를 즐기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뭘 탔길래 저렇게 요란스러울까요? 뒤에서 살펴봤습니다.




3D 롤러코스터인데 공룡을 포함한 파충류 동물들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끝)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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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객 2009.12.01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 의장님이 사진을 직접 찍으셨을리는 없고,
    비서관님이신가요?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운영자 중 한 사람인 칸타타~입니다.
      저희는 팀 블로그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가이버, 포도봉봉, 맹태, 그리고 저
      이렇게 각 분야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있죠.

  2. BlogIcon 악랄가츠 2009.12.0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그래도 행사장에서 평소 못해본 진귀한 게임들을 하여야겠지요? ㅎㅎㅎ
    내년에는 꼭 참석해야겠어요! ㅜㅜ
    포스팅으로 달래려니, 영 허전하네요 ㅜㅜ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참여하는 것에 비해서 사진, 동영상, 글은
      극히 일부에 해당되는 것이죠.
      다음에 꼭 찾아가보세요.
      아시겠지만, 가급적이면 이른 시간에 가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3. BlogIcon Reignman 2009.12.0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보드게임만큼 건전하고 재밌는 게임도 드물더라구요.
    함께 할 수 있다는 기쁨이 또 있자나요. ㅎㅎ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 컴퓨터 게임도 좋아했지만
      어릴 적부터 보드게임을 좋아했었습니다.

      부루마불 게임부터 시작해서 MMORPG에 해당되는 보드게임도 있었고.
      장기와 형식의 게임, 바둑알 비슷한 오델로 게임.
      이런 게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어릴 적에 즐겨하던 게임 중에 부루마불 2탄격인
      부루마불 트레이드라는 게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레임이란 단어를 거기서 배웠죠. ㅎㅎㅎ

    • BlogIcon 맹태 2009.12.0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레임이 뭐죠??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0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악 레인맨님 저도 보드게임 너무 좋아해요 ㅠ ㅠ
      예전에는 보드카페도 자주 갔는데 요즘은 없어요 ㅠ ㅠ
      보드게임 하고 싶은데...ㅠ ㅠ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레임(claim)이란 매매당사자간의 어느 일방이 매매계약내용을 불이행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손해를 입은 당사자가 상대방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라고.

      부루마불 트레이드에서는 크레임이라고 나옵니다. ㅋ

  4. BlogIcon 맹태 2009.12.0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부루마불은 사실 브르마블일지도..ㅋㅋ
    설마했는데 클레임이었군요..!

  5. 방문객 2009.12.0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봉봉님...이분(마스크 쓴 젊은이) 좀 데려가세요...^^;...
    도대체 누구일까요...경찰은 무엇하나...
    http://wonsoon.com/917
    ...
    ps>포도봉봉님...ID는 왜 포도봉봉이신 거죠?...^^;...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0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미 누구신가요?
      소심하게 반...반사합니다.^^
      제 ID가 포도봉봉인 이유는 포도봉봉 음료수 아시죠?
      그걸 좋아해서랍니다~
      전 먹는걸 좋아하는 단순한 사람입니다.ㅠㅠ

  6. BlogIcon 탐진강 2009.12.03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스타가 열리는 기간이군요.
    게임을 좋아했던 20대였다면 휙 갔을텐데...


"아직도 게임은 꼬맹이만의 전유물인가요?"

예전엔 게임이라고 하면 뭔가 불량한 놀이문화쯤으로 취급받곤 했었죠.
실컷 즐겨놓고도 떳떳하지 못한 마음에 눈치를 살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게임의 가치도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PC방, IT 관련 산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음을 간과할 수 없죠.
또, 많은 게임과 게이머들이 펼친 국내외의 활약은 한국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적절히 즐길 수 있다면 삶의 청량제가 될 수 있는 것이 게임이 아닐까요?


▲ 카라의 프리스타일(농구게임) 광고 : 게임계-연예계의 이런 교류는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게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이번에는 G★2009(지스타2009)로 이어졌습니다.
G★(지스타)가 지방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남녀노소,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G★2009(지스타2009)
그곳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지스타2009 로고


여기는 부산 Bexco입니다. 헉~! 인파가 장난 아니군요.


▲ 으아~ 지스타가 무엇이길래? 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았을까요?
(10시 입장인데 10시 40분경 모습입니다. - 11월 28일 토요일 )


이렇게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많을 줄은 모르셨죠?

하루 온종일 스트레스 풀고 즐길 수 있다면야~ 긴 줄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 넷마블 드래곤볼 코너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은 드래곤볼 코너입니다.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나타난 모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디비디비딥 게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만화처럼 드래곤 볼을 모으듯이 이벤트를 달성하면 푸짐한 경품을 주더라구요.


▲ 국민 게임 <스타크래프트> 아시죠? 최근에 2탄이 나왔습니다.

▲ 프로게이머 출신 이현주 캐스터의 중계로 게임 개발자들의 시범경기가 펼쳐졌네요.


스타크래프트 코너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역시 국민게임이라 불렸을 만큼 대인기를 누린 게임의 후속작다웠습니다.


기존 유닛의 변화에다 새로운 유닛의 추가와 전작에서의 발전 등을 감안할 때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동영상이 편집된다면 향후 포스팅할까 생각합니다.)

지금 사진들을 보면서 "난 게임을 잘 몰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혹은 "나는 나이도 있어서인지 어울리지 못해." 고민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게임의 세계에는 오프라인의 지위도, 나이도, 학벌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번 보시죠.


▲ 도움을 받는 허원제 의원을 부러운 듯 쳐다보는 김형오 국회의장. "Help me~!"

▲ 김형오 국회의장도 게임에 빠져들어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하군요...^^


이렇게 높은 분들조차도 게임 모니터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된 듯합니다. ㅎㅎㅎ

적어도 게임을 즐기는데는 사회적 지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게임을 즐기는데 나이가 중요할까요?


▲ 가족이 참여하는 게임 한마당이군요.

▲ 바로 이 분들이 우승-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할아버지-손자, 할머니-손녀가 짝이 됐었나보군요.


저도 어릴 적에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은 마음 한 켠에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할아버지-손자, 할머니-손녀가 한마음이 되어 무언가 함께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게임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하나가 된다면 뜻 깊은 일이 아닐까 싶군요.

손자, 손녀에겐 오늘이 평생 잊을 수 없는 마음의 선물이 됐겠죠?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손자, 손녀에게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흐뭇하셨을 것 같습니다.


▲ 부자 간, 모녀 간에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군요.


대부분 부모님들은 생업에 전념하느라 바쁘셔서
점점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어쩌면 바쁜 것만큼이나 공감하는 부분이 줄어들어서 서로 말이 없어진 건 아닐까요?

가볍게 게임을 즐기면서 가족끼리 하나가 되어본다면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의 화목함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를 초월한 공감~! 게임이 길을 터줄 지도 모릅니다.

게임을 하는데는 지위도, 나이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고 싶은데 할 방법을 모르신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도우미들이 출동합니다.


▲ 게임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는 도우미들


게임을 모르시는 게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도우미 언니들의 자상함(?)에 이끌려 가는 것도 괜찮으니까요.


하나 하나 알려주니 게임을 익히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게임 외에도 즐길 거리들은 많았습니다.


▲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좋더군요.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게임음악회에도 열렸습니다. 홈피에는 가수 '바다'가 출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 게임영화도 상영했었는데, '블레이드앤소울'의 멋진 장면들이 소개됐습니다.

▲ 유명 프로게이머도 출연했습니다. 이윤열, 안기효 등이 보이네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는 분들에게도 게임은 명약이 될 수 있습니다.


▲ 응어리진 마음 있다면, 시원하게 두들겨서 풀어버리세요. 다다다~~~

▲ 아직도 스트레스가 덜 풀리셨다구요? 사정 없이 발로 차버리세요. 뻥~!!!


이래도 뭔가 속이 답답하시면 최후의 방법 알려드리죠.


▲ 발칸포 게임장입니다.

사정없이 갈겨주세요. 다다다~!!!!!!!!!!!!!!!!!!!


마지막까지 즐기신 분들은 어여쁜 도우미의 상냥한 배꼽 인사도 받으실 수 있었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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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2009.11.3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게임은 좋아하는데
    요즘은 너무 어려운 게임이 많아요.

  2. BlogIcon 펨께 2009.11.30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벡스코건물이 반갑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면 해운대를 자주 가는지라 몇번 본적이 있네요.
    게임은 저는 취미도 없고 뭐가뭔지를 잘 모른다는...ㅎㅎ
    예전 아이들이 테트리스나 슈퍼 마리오할때 몇번 같이 해봤는데
    손을 아주 빨리 움직여야 되는것 같더군요.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이 빨라야 하는 게임도 있지만
      보드게임 같은 건 빠르지 않아도 되고
      충분히 생각할 여유도 주어지죠.
      게임을 즐길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

  3. BlogIcon 악랄가츠 2009.11.3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동생이 가자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예쁜 도우미누나들을 뒤로 하고,
    할머니댁으로 고고씽!
    동생의 눈망울이 촉촉하였어요! >.<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사실 저도 도우미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랬답니다.
      도우미와 같이 하는 게임이 있었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점수가 잘 나와서 같이 좋아했었습죠.

  4. BlogIcon Mr.번뜩맨 2009.12.0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정말 세계적으로도 대단하죠. ^ ^
    인터넷 강국과 온라인 게임강국처럼 앞으로 세계적으로 강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칸타타~ 2009.12.0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생각도 Mr.번뜩맨님 생각과 같습니다.
      예전에 게임이라고 하면 미국, 일본 중심으로 바라봤는데
      우리도 온라인 게임 분야에 있어서만큼
      한 자리를 차지하니 위상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5. BlogIcon 라이너스 2009.12.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또 게임강국이긴한듯.^^
    생동감 넘치는 현장 잘보고갑니다^^


지스타 2009 개막, 4일 간 행사 돌입

김형오 국회의장 게임행사 첫 의장급 내빈으로 참석  (디스이즈게임 닷컴)

♣ 기사설명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열린 부산 벡스코를 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다양한 게임체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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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악랄가츠 2009.11.27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갈려고 생각 중인데 ㅎㅎ
    먼저 가셨군요! ㄷㄷㄷㄷ

어렸을 때 저는 참 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일어나지 못하는 저를 깨워 학교에 보내기 위해 부모님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러야 했었죠.

이렇게 잠이 많은 저도 단 하루, 일요일 아침에는 누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일요일 아침에 하는 ‘일요특선만화’를 챙겨보기 위해서였는데요.

아침마다 스스로 일어나 잠옷차림으로 TV앞에 앉아 있는 저를 볼 때마다 엄마는 정말 속이 터졌다고 하시더라고요.

학창시절을 지나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저의 만화 사랑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토요일, 미키마우스부터 도날드 덕, 아기공룡 둘리, 태권V, 달려라 하니, 아톰, 스머프 등등 내가 사랑하는 만화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다녀왔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만화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속 추억의 만화여행을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

▲시내에서 한참 벗어난 곳에 위치한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관람료는 어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1000원만 추가로 내면 우리나라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용상영관인 아니마떼끄에서 상영하고 있는 만화 영화('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를 상영하고 있더군요. ㅠ ㅠ)도 관람할 수 있지만 저는 시간이 없어 패스했습니다.
 
본격적인 전시관이 아닌 박물관 안 로비부터 다양한 조형물들이 관람객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엄청 큰 아톰이 팔짱을 낀 채로 위풍당당하게 서 있네요. 원래는 쪼끄만 놈이...

▲우리나라 토종 캐릭터인 둘리와 홍길동도 나란히 나란히~~ 둘리의 혓바닥은 여전하군요.

자 그럼, 본격적인 전시관 관람을 시작해 볼까요?

▲영화 렌즈 통으로 된 입구. 마치 딴 세상으로 들어가는 터널처럼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우리를 반기는 것은 어느 나른한 오후 만화를 그리다 잠에 빠진 애니머이터의 모습입니다.
꿈을 하나 하나 이어붙이는 작업을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꿈나라로 간 애니메이터의 모습, 보기만 해도 나른해 집니다.

 ▲어느 애니메이터의 나른한 오후.

1층 전시관은 애니메이션의 기원과 탄생, 발전 과정 등 애니메이션의 역사 소개와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장편만화 영화인 '홍길동'을 찍었던 카메라와 영화필름, 각본 등은 물론 그 당시 나왔던 장난감 등 너무나 진귀한 자료들은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를 살았던 분들의 추억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한 마디로 눈이 즐거운 전시관이라고나 할까요. ^^

▲국내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을 촬영한 카메라. 카메라 앞에 놓여 있는 동글동글한 최초의 홍길동 캐릭터가 보이시죠?

▲철인28호, 고질라, 보트를 탄 밀림의 왕자 레오 등 정말 신기한 피규어들이 즐비합니다.

▲황금박쥐는 들어봤는데 황금날개는 처음 봅니다. 황금날개 필름과 각본.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77단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만화영화. 홍길동은 본 기억이 있는데 '77단의 비밀'은 기억에 없네요. ㅠ ㅠ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1층 전시관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옛날 6.70년대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거리인데요.
70년대 만화가게부터 옛 종로3가 극장(단성사)의 모습, 사진관과 작은 담배가게까지...
정말 작은 것 하나 꼼꼼히 신경 썼다는 것이 느껴지는,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6.70년대 만화가게와 극정 거리가 재현된 공간입니다. 극장에서는 홍길동이 상영되고 있군요.

만화가게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주판 알을 튕기며 돈 계산에 여념이 없는 주인 아저씨. 손님이 왔는데 전혀 아는 척을 하지 않으시네요.

▲난로 위에 놓여 있는 철도시락통들은 겨울철 난로가의 빠질 수 없는 풍경입니다.

자, 무엇을 볼까~가게 안을 한번 둘러 볼까요?

▲긴다리 아저씨는 우리가 흔히 아는 키다리 아저씨겠죠? 돌려88돌이는 무엇일까요?

▲돌려88돌이가 여기에도 있네요. 당시 한 인기했던 책인가 봅니다. 

▲'최고봉! 너의 꿈은 뭐냐?'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만화 제목입니다. 내용이 정말 궁금하지만 읽어 보지는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추억의 만화들을 박물관이 아닌 곳에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화 가게 안에서 만화책 쌓아놓고 보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풍경이네요.

▲만화 가게 옆 은하 사진관.

1층 전시관이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소개한다면 2층 전시관은 일본과 미국, 유럽을 비롯해 중국, 북한 등 제 3국의 애니메이션까지 전세계 애니메이션 자료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의 애니메이션. 세계 만화캐릭터들로 꾸며진 지구본입니다.

▲지구본을 자세히 보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로 이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마스도, 곰돌이 푸우도 있네요.

▲북한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북한관. 북한의 어린이들도 만화를 보면서 꿈을 키우겠죠?

▲일본관 입구를 지키는 타이거 마스크.

▲춘천시의 캐릭터들로 꾸며진 춘천관이 따로 마련돼 있네요. 애니메이션 박물관부터 오는 2010년 개교하는 애니메이션 고등학교까지. 앞으로는 춘천 하면 닭갈비가 아닌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날이 오겠죠?  

▲미국관에서 만난 다양한 미키 마우스. 저 봉제인형은 1930년에 만들어졌으니 거의 80살 된 할아버지입니다.

이외에도 특별 기획전으로 '만남과 소통의 player -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만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너무나 유명한 리니지 2의 캐릭터들과 제작 과정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전문 박물관인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기존의 딱딱한 박물관이 아닌 직접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즐거운 박물관이었습니다.

단지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미국과 일본의 경우 일찍부터 만화산업이 발달한 만큼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캐릭터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장난감 뿐만 아니라 만화캐릭터가 새겨진 전화 카드 등)이 전시 된 반면 우리나라는 절대적으로 캐릭터 제품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만화 대여점과 만화책을 멸시하는 분위기 등으로 많은 만화가들이 자신의 생업인 만화를 접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 만큼 이러한 현실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만화에 대한 역사부터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었던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너무나 즐거운 이 박물관에 우리나라 캐릭터들이 '꽉꽉' 차는 그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바로가기☞ 춘천애니메이션 박물관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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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남호 2009.11.2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박물관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된걸로 알고 있는데?...

    • BlogIcon 커피향 가득히 2009.11.2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저는 사진 촬영 전에 허락을 받고 찍었습니다.
      여쭤보니깐 박물관 내에서 찍는 인물 사진은 촬영이 가능하지만 전시품 위주의 촬영은 미리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2. BlogIcon 달콤시민 2009.11.23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리와 아톰, 미키마우스 캐릭터는 갖고싶네요~~!
    생각해보니 여자아이들이 어릴때 즐겨봤던 만화의 캐릭터들이 뭐였을까 싶기도..
    역시 둘리군요!
    달려라 하니나 영심이 같은 만화도 캐릭터사업을 했었다면 음.. 지금쯤 인형들로 남아 우리들을 향수에 젖게 해줄 것 같기도 한데 조금 아쉬워요.. 영심이는 영화로도 했는데.. 김민종이 나왔던,,? ㅎㅎㅎ

    • BlogIcon 맹태 2009.11.2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람돌이, 빨간머리 앤, 바이오 가족, 메칸더 브이, 고바리안, 우주보안관 장고, 철인28호,...아~ 전부 수입품이네요..

      영심이, 두치와 뿌꾸, 달려라 호돌이, 독고탁, 까치, 머털도사..우리나라 작품도 꽤 많았는데요.
      마케팅의 차이일까요..뽀롱뽀롱 뽀로로 같은 캐릭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커피향 가득히 2009.11.2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요즘 뽀로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뽀로로는 4~5세 아이들에게 동방신기와 같은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약국에도 아이들 먹는 약에 뽀로로 캐릭터 있고 그런데 아이들 주사 맞고 막 울다가도 그 뽀로로 캐릭터 사준다고 하면 울음 뚝 하는데 완전 귀여워 죽겠습니다.ㅋㅋㅋ

  3. BlogIcon The Blue. 2009.11.2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마다 아침잠이 없어지는건 남자어린이들의 공통사항이었군요. ^^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4. BlogIcon 졸리메니아 2009.11.24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추억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 같아 쪽지 드립니다.
    현재 80년대 중후반 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던 보드게임 중
    이번에 '악령도' 라는 게임을 복원하고있습니다. 복원 프로젝트 1, 요괴의성 탈출게임, 2. 런던대추적
    의 성공적 복원에 이은 세번째 프로젝트 입니다.
    뜻있는 회원들로 부터 십시일반 돈을 모아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거의 완성 단계까지 와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완성될 듯.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분은 성함과 원하시는 문구를
    넣어드립니다. 기본 세개 드리니 서프라이징 선물로도 좋습니다^^
    제때 참여하시어 같이 소중한 추억의 물품을 완성시켜 손에 넣는
    짜릿한 감동을 맛보시는데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까페 졸리메니아 입니다.

    cafe.daum.net/jollymania

    • BlogIcon 커피향 가득히 2009.11.24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저 보드게임 정말 좋아하는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참가할려면 카페에 가입하면 되나요? 악령도~~재미있겠네요^^

    • BlogIcon 칸타타~ 2009.11.2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보드게임 좋아해서
      어릴 적에 보드게임 쌓아놓고 했었어요.
      부루마불, 부루마불 트레이드, 인생게임에다 요괴의 성 탈출게임도 있었고.
      1~3천원 안팎의 보드게임도 좋아했죠.
      (지금 온라인 게임으로 치면 RPG게임 같은)
      이 카페 보니 반갑네요.

  5. BlogIcon 라이너스™ 2009.11.2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만화가게라...
    정말 정말 좋네요^^
    저도 저곳에서 잠깐 추억을 느껴보고싶어집니다.마구.ㅎㅎ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2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마 추억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옛날에 봤던 만화영화 캐릭터들도 만날 수 있고 영화 포스터도 볼 수 있고 전 저곳에서 산삼의 기운으로 지구를 지키는 흰독수리 소년도 만나고 왔답니다.ㅋㅋㅋ


생일엔 케이크, 추석엔 송편, 설날엔 떡국, 국군의 날엔 ‘군인들을 위한 특식(?)’ 등.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바로 평소에 먹지 못하는 특별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
그렇다면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두고 국회의장이 방문한 경찰서에서는 어떠한 특식이 나왔을까요?
서울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먹은 특별한 날을 위한 경찰들의 특별한 음식을 소개합니다.

▲경찰의 날을 기념해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서울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

20일 의장님의 경찰서 방문 세부일정을 확인하던 중 나의 레이더에 잡힌 것!!
'경찰관, 전·의경과 함께 특식 먹기.'
오~ 특식이라니, 특식이라니.
'경찰의 날을 기념해 국회의장과 함께 먹는 특식이면 분명히 푸짐할 거야'
특식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룰루랄라' 경찰서 방문 일정을 따라 나섰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을 열렬히 환영해 주는 전·의경들.

정지효 영등포경찰서장의 간단한 업무보고 후 바로 특식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곳에는 이미 먹을 준비를 끝낸 전·의경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어떤 특식이 나올까 기대에 찬 마음으로 무심코 그들의 배식판을 쳐다보던 중. (일부러 쳐다본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무심코입니다. 무심코!!)
 

▲무심코 보게 된 한 의경의 배식판.

한 의경의 너무나 휑한 배식판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저 맑은 액체는 무엇인가요?
너무나도 해맑은 모습으로 국그릇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것의 정체는?

▲서울영등포 경찰서의 주간식단표. 메뉴를 살펴보니 오히려 다른날의  메뉴가 더 좋아보이는 이유는 왜일까요?

아~쇠고기무국이군요.
그렇다면 쇠고기와 무는 어디로 갔나요?

▲푸짐한 건더기 확보에 성공한 다른 의경의 배식판.

또 다른 의경의 배식판을 봤습니다. 아~ 여기는 건더기가 푸짐하군요.
그렇습니다. 오늘 서울영등포 경찰서의 특식, 쇠고기 무국은 복불복(福不福)게임인 것입니다.
잘 푸면 푸짐한 건더기를, 그렇지 않으면 해맑은 국을 먹어야 하는 '경찰의 날 기념배 복불복(福不福) 게임'이 지금부터 시작된 것이지요.

▲출렁출렁, 넘실거리는 국을 보니 마치 맑은 강물을 보는 듯 하군요. 

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맑은 국을 푸셨습니다. 실패~~

▲익숙한 자세로 국을 푸는 의경, 그 모습을 뚫어지게 지켜보는 의장님.

쇠고기 무국의 건더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요령있는 자세가 필수.
먼저 의경이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을 푸기 위해 깊숙이 허리를 숙입니다. 굽히지 않는 무릎이 포인트!!'
이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는 의장님. 게임의 필승을 다지고 계십니다.


드디어 의장님 차례가 왔습니다.
의경의 시범대로 신중히 그리고 깊숙이 허리를 숙여 국을 푸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
아~뭔가 자세가 불안 불안합니다. 그 모습을 본 정지효 영등포경찰서장이 옆에서 코치를 하고 있군요.
두궁두궁두궁....결과는?

아~실패입니다. 건더기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맑은 국입니다. 그렇다면 옆에서 코치하던 정지효 경찰서장님은?

▲의장님 옆에 나란히 앉으신 정지효 경찰서장님.

아~ 역시 정지효 경찰서장님도 건더기 확보에 실패하셨습니다. 두 분 다 표정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기도하시는 의장님.

맑은 국을 앞에 두고 기도하시는 의장님. 무슨 기도를 하시는 걸까요? 쇠고기 한점~~?


참고로 제가 푼 국입니다.
그나마 무와 쇠고기가 보이지만 직접 해보니깐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국자에 건더기를 확보해도 자석이 붙어있는지 그것들이 식판에 잘 떨어지지 않더군요. ㅠ ㅠ 

▲ 오늘의 진정한 특식인 너무나도 맛있었던 수육보쌈입니다.

해맑은 쇠고기국에 실망한 마음을 위로해 준 수육보쌈입니다.
특식다운 크기와 맛을 자랑해 우리의 입을 흐뭇하게 해 주었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복불복 게임은 물론 맛있는 수육보쌈을 준비해 주신 서울영등포경찰서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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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콤시민 2009.10.2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침도 못먹었는데 넘넘 배고프네요 ㅠㅠ
    그나저나 경찰의 날엔 경찰들 모두 모여서 삼겹살이라도 구워먹을 줄 알았는데 ^^;

    수고하시는 우리 경찰들 화이팅!

  2. BlogIcon 아라누리 2009.10.2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들이 정말 수고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3. 기파랑 2009.10.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국회의장님도 식당에선 복불복이라는 내용 ㅋㅋ ..그나저나 경찰의 날인가봐요...어쨌든간에...홧팅!!

  4. ㅋㅋㅋ 2009.10.2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음식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똥국이 최곤데...

  5. BlogIcon 공영재 2009.10.2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회사 다닐때... 1년에 한번 정도 소고기 무국을 주었는데, 배고픔을 못이겨 먼저가서 배식을 받으면 허연 국물에 기름덩어리 두개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고참들은 소고기 무국 나오는 날은 조금 천천히 가서 배식을 받더군요. 소고기는 다 밑에 가라앉아 있어서 늦게 배식 받아야 몇첨 얻어 먹는다는 군요. 하하하하....

  6. BlogIcon 저녁노을 2009.10.2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저는 정말 고기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복불복 게임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7. 미국산쇠고기 2009.10.2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산쇠고기~^^

    • BlogIcon 포도봉봉 2009.10.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원산지 확인해봤는데 호주산이더라구요^^

    • BlogIcon 칸타타~ 2009.10.2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식사의 핵심은 엄청나게 큰 돼지고기 수육이었죠.
      고기를 아주 시원시원 잘랐더군요.

    • 왜 호주산을 드시나? 2009.10.2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 좋아하는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소고기 많이 드셔서 없애주셔야죠.

    • BlogIcon 맹태 2009.10.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골라 먹을 처지가 되나요.
      배식 나오는대로 먹는거죠.

      호주산도 좋거든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 평소엔 미국산.(울 전경들 많이 드시고 계시죠) 2009.10.2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높은 분 왔을땐 호주산...


      알 만한 분들은 드시기 싫으니까요.

    • BlogIcon 맹태 2009.10.2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높은 분 오면 호주산, 평소엔 미국산을 배식한다는게 확실한가요?
      소고기 잘 안먹기도 하지만, 전 통 미국산 쇠고기로 요리한다는 집은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원산지표기법 위반하는건가??

    • 이 분 신문도 안 보시나. 2009.10.2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정부에서 죽도록 사랑하는 미국산 쇠고기

      지들은 안 먹고 전경들만 먹인다고

      기사 못 보셨나요?

      호호호

    • BlogIcon 맹태 2009.10.2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보긴 봤는데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미국산 소고기를 죽도록 사랑하진 않는답니다 ^_^

      군에서만 미국소고기를 소비한다는 것은 문제가 될만한 것이지만, 앞으로 긴장해야겠네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리 반가운 먹거리는 아니라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8. BlogIcon 포도봉봉 2009.10.21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의 의문이 풀리다' 댓글은 저 혼자만 간직하기 위해 삭제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저를 위해 친히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 깡통 2009.10.2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위를따짖것이아니라 공평해야죠..........

  10. macdori 2009.10.2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좋은 미쿸산 쇠고기 값도 싼데, 듬뿍 좀 넣어주지 그랬삼? 아니면 밀수한 캐나다산이나 칠레산은 더 싼데, 이왕이면 그런 것도 좀 내와서 형오랑 청장이랑 듬뿍 좀 주지 그랬어. 우리 전의경들만 너무 포식하는거 아냐?

    • BlogIcon 맹태 2009.10.2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죠?
      캐나다산 칠레산 밀수경험이 있으신가요?ㅎㅎ

      의장님과 청장님도 드실만큼 드셨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촌철살인 2009.10.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재미 있네요.... 연출한 것도 아닐텐데. 카메라잡이가 누군지 몰라도
    센시가 있네용ㅇ...

    의장님 표정... 정말 심각하네요.. 저희 동네 정육점에 값싸고 질좋은 젖소고기 많은데...ㅋㅋ

  12. 예비역 2009.10.2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아도 소고기 안 퍼먹겠네요.

    미국산은 좀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임.

    원산지 표기도 항상 뉴스에서 다뤄왔듯이 믿을만한건 아니고.

  13. 소고기 반찬 나오는 날 2009.10.2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고양이 회식날~

  14. BlogIcon pennpenn 2009.10.2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푸는 노하우부터 배워야 할 것 같군요`
    건더기 위주로요~

    • BlogIcon 맹태 2009.10.2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국자를 든 손으로 국통을 살짝 기울여 하체에 기댄다.
      1-1. 이 때, 식판을 내려놓으면 국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뒤에 기다리는 이들이 짜증을 내므로 식판은 들고 있도록 한다.

      2. 국자에 온 몸의 감각을 집중하여 건더기를 담아낸다.
      2-1. 이 때, 다른 한 손의 균형이 무너져 식판의 밥을 쏟지 않도록 유의한다.
      2-2. 평소 고기의 질감을 잘 파악해두어 무나 감자등이 고기보다 많게 담기지 않도록 한다.

      3. 국자의 길이가 길어서 식판에 국을 담기가 힘들기 때문에 연습을 거듭하여 국물과 건더기를 흘리지 않고 담는 기술을 터득한다.

      4. 맛있게 먹는다.

      이 정도면 될까요?ㅎㅎ

  15. 이상한 2009.10.2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의 날인대 쉬지도 못하고 특별 사역하는 후배들아 고생이 많어
    그래도 유군보단 식단이 찐짜 좋은건대 힘내라 전의경 화이팅

    • BlogIcon 맹태 2009.10.2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부대 방문 있는 날이면 오히려 더 힘들죠.
      경찰의 날에 쉬지도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신 수고한 우리 전의경 여러분들, 항상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 서울시민 2009.10.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아~ 넘 웃겨요ㅋㅋㅋ
    저 리얼한 표정 참 잘 잡으셨네요ㅋㅋ

  17. 김진혁 2009.10.23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건더기 확보 방법 잘 숙지해 두면 다음에 편하겠는데요...^^ 글구 참 댓글을 푸근하게 달아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