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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김형오 전 의장은 고성오광대 마당춤제전에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고성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중요무형문화제 제7호인 고성오광대와 지역역사에 대해 해박한 해설을 해 준 김형숙 해설사와 함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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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의남자 2011.08.0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장면 정말 압권입니다.
    <토스카> 추기경 역으로 오페라 무대 데뷔에 이어 광대극에 특별 출연해도 쌈빡할 듯.

나는 왜 신공항 문제의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는가
갈등과 반목을 넘어 모두 승자가 되는 길을 위하여

김 형 오

존경하는 부산·울산·대구 시민 여러분, 경남·북 도민 여러분!

먼저 저의 발언으로 인해 마음 상하거나 실망감을 느끼신 분들에게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주 두 차례 지역구를 방문해 저를 아끼시는 분들의 얼굴에 깊이 파인 수심을 보면서 저 또한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부산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나름대로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누구보다도 민심을 섬기고 헤아리고 두려워해온 만큼 이 문제를 두고 고민과 번뇌가 깊었습니다. 제 지역구에서 공항까지 숫자를 헤아릴 수조차 없이 내걸린 플래카드의 숲을 지나치며 과연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이 절박한 상황에서 제 양심을 걸고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역의 최다선 의원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항공 수요는 갈수록 증대되고 있고,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저 또한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위한 공항이며 무엇을 위한 발전인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신공항의 본질적 문제는 사라진 채 지역 갈등의 골만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양보와 타협, 절충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서로의 감정만 자극하면서 사생결단의 제로섬 게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정치인은 마땅히 주민의 뜻을 받들어야 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경쟁해야 할 때 자기 지역 편에 서는 것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신공항 역시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지역 발전이 그 갈등의 배경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다른 무엇보다 화합과 공동 번영, 국익의 차원에서 돌아보아야 합니다.

물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공약을 못 지키고, 국론 분열을 미리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 동안 방치하고 방관한 정부에 대해서도 서운함과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정부는 민관정(民官政)을 아우르는 기구를 만들거나 제대로 된 공식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나요. 청와대에 양쪽 의견과 날로 심각해져가는 민심 동향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보고했나요. 오직 용역을 맡겼으니 기다려 달라고만 했을 뿐 아닌가요. 이런 상태에서 용역 결과가 나온다 한들 과연 누가 승복하겠습니까.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들께 사과하고 ‘차선책’이 아니면 ‘차차선책’이라도 찾아야 합니다. 신공항 문제로 더 이상 영남권의 남북이 등을 돌린 채 갈등하고 반목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거듭 강조하건대 영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 패자가 되는 게임을 막으려면 이 문제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역사와 후손 앞에 당당할 수 있습니다.

상상했던 대로 저의 발언 이후 후폭풍은 거셌습니다. 수많은 지역민·언론·시민단체들로부터 비난과 비판이 빗발쳤습니다. 격려와 성원도 잇따랐습니다. 비난은 겸허하게, 격려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저는 지역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분들의 순수한 열정에 찬물을 끼얹을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 제 발언은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이후의 일도 무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 세찬 비난의 쓰나미 속에서 저는 휩쓸려가지 않으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설사 제 몸이 휩쓸려가 버리더라도 제 주장은 살아남을 거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갈등과 반목을 접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우리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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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불어숲 2011.03.1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영남과 호남의 반목으로도 모자라
    영남끼리도 분열하고 갈등해서야 되겠습니다.
    백 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우리 모두 더불어숲을 이루고 함께 울창해집시다.

  2. 2011.06.09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경남 고성 ‘생명환경 쌀’

- 2009년 10월 9일 고성 농업기술센터 허재용 소장이 국회의장 방문기념 답방 차 공관을 방문하면서
   현미 10kg 2포와 쌀 10kg 2포를 선물함. 현미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권유에서 힌트를 얻어 올해 첫 생산한 것임.

* 선물한 이 : 경남 고성 농업기술센터 소장 허재용


* 소감

 "생명환경쌀"을 아시나요?  고성군(군수 이학렬)이 개발한 세계적 발명품 생명환경 쌀 자랑 좀 하겠습니다.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고성 생명환경 쌀은 맛부터 일단 기가 막힙니다.
저비용 고효율 생산농법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고성 생명환경 쌀은 비료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보통 쌀보다도 수확량이 더 많습니다. 일반 유기농법보다 훨씬 생산단가가 낮다는 특징도 있지요.

벼멸구, 이화명충 등 병충해에 강할뿐더러 태풍이 와도 벼가 쓰러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산성화된 토질을 미생물이 꿈틀대는 환경으로 보존해 생명이 숨쉬는 토양으로 변모시켜주기까지 한다는군요. 한마디로 기적의 농법으로 생산한 쌀이 바로 고성 생명환경 쌀인 것입니다.

우리 부부는 한약재를 발효시켜 미생물 요법으로 개발한 자연 비료를 직접 마셔봤습니다. 참 맛있더군요.
 
논밭 작물에 뿌리는 자연비료는 우리가 마신 것을 200배 정도 희석한답니다.
사람도 맛있는데 식물에게는 얼마나 맛이 있겠습니까?

참으로 신기한 점은 이 미생물요법 자연비료를 사용한 돼지우리에서 전혀 돈분 냄새가 나지 않더라는 것이지요.지난 8개월간 한 번도 청소를 하지 않았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소 우리(외양간)에서는 오히려 기분 좋은 냄새가 나더군요.
닭들 역시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행복한 닭들이 낳은 계란이니 얼마나 맛있겠습니까? 먹어보고 정말 그 맛에 반했습니다.
보통 계란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계란 하나가 보통 계란보다 두 세배나 비싼 값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고성 생명환경농업 만세!!" 라는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우리 농업의 희망을 고성에서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고성 생명환경농업을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국회의장공관을 지키는 전경들이 사실은 ‘생명환경쌀’을 벌써 몇 달 전부터 먹고 있습니다.
참 맛있다며 두 그릇씩 먹는 이도 있다고 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요즘은 일반미 50%를 섞어 먹도록 했는데 여전히 잘 먹는답니다.
물론 우리 아줌마의 요리솜씨가 좋아서이기도 하지요.

밥 안먹는 아이들이 있다면, 고성 생명환경쌀을 권합니다. 확실히 달라질 겁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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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번뜩맨 2009.10.2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석한 중국산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뛰어난 쌀이군요. ^ ^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2. 청팬 2009.10.2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 고성 쌀과 전남 고흥 쌀을 반반씩 섞어 밥을 짓는다면 영호남 화합 밥상이 되겠네요.
    밥상 위의 지역 화해~~.


 

김형오 국회의장 '우리땅 희망탐방' : 경남편

- 국회의장으로 45년 만에 해군사관학교 방문 -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10.15.목)“우리 땅 희망탐방”다섯번째 일정으로 경남지역을 방문, 해군사관학교와 현대 로템 등을 방문하고 현지 언론인들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장은 첫 일정으로 경남 진해의 해군사관학교를 방문, 최윤희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해사박물관을 비롯한 거북선 등을 둘러보았다. 김 의장은 이어 해군사관학교 생도 600여명과 함께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생도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바다와 미래는 든든하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해군사관학교 출신이라는 것이 여러분들에게는 평생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국회의장이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 것은 1964년 제6대 이효상 의장 이래 45년 만이며, 우리 역사를 통틀어 제2대 신익희 의장 등 3명뿐이다. 김 의장은 이날 방명록에 “푸른 바다는 조국의 희망, 해사는 그 희망의 요람”이라고 적었다.


김 의장은 이어 국내 최대 철도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 이여성 대표이사 부회장의 안내로 이날 출고되는 제1호 무인 경전철을 직접 시승하고 KTX-Ⅱ 고속전철을 비롯해 해외로 수출하는 전동차, 2층 객차 등 다양한 종류의 철도차량이 제작되는 과정을 둘러보았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 “고속철에서 승객의자가 좁고 딱딱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KTX-Ⅱ 고속철 완성차에 직접 들어가 의자에 앉아보기도 했다. 김 의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철도의 산실인 현대 로템의 분주한 생산라인과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는 철도차량을 보니 우리나라의 대외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겠다”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김 의장은 현지 언론과 가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개헌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주영 국회의원, 황철곤 마산시장 등과 함께 마산에 있는 문신미술관과 가곡전수장을 관람했다.


첨부. 경남지역 기자 간담회 요지



<경남지역 기자 간담회 요지: 현대 로템 접견실>



1. 개헌의 당위성과 시기,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87년 체제의 헌법은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민주화를 한 단계 올렸고 장기 집권을 없앴으며 대통령 단임제를 실현했다. 단임제 실현을 함으로써 평화적인 정권교체까지 이루게 했다.

그러나 최근 퇴임 후에도 대통령에게 엄청나게 책임이 과다하게 부과되고, 결과적으로 불행한 대통령을 양산했다. 대통령의 불행은 나라의 불행이자 국민의 불행이다. 헌법구조상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개헌은 필수적이다. 더구나 87년 헌법을 만들 당시 미처 개념화되지 못했던 정보화라든지, 지방화, 세계화 등 이런 개념들을 국가의 기본 틀인 헌법에서 확실히 구현할 필요가 있다.

개헌은 결국 국회에서 할 수밖에 없다.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도 국민이 투표를 통해 마지막으로 결정을 하게 되기 때문에 개헌은 국회와 국민이 하는 것이다. 추진 시기는 국정감사, 10월 재보선 등 정치 일정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늦었지만 정기 국회 중에 개헌특위가 구성되어 빨리 작동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년 6월 지방선거 전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되기를 바란다.

개헌은 권력구조가 어떤 형태로 가든 분권헌법으로 가야한다. 대통령과 국회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견제와 균형이 확실하게 이뤄지는 헌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편으로 일부에서는 제도가 아니라 운영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을 한다. 틀린 지적은 아니나 옳은 지적이라고도 할 수 없다. 직선제 대통령제 네 분이 줄줄이 비극적인 퇴임을 하는 것을 보고도 여전히 제도가 아니라 운용만 잘하면 된다는 주장을 계속한다면 이 시대 정치인으로서는 책임회피적이고 또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2. 행정구역개편과 지방분권화와 관련한 답변


행정구역개편은 필요하다. 꼭 해내야 된다. 이제는 지방과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자 미래의 경쟁력이다. 큰 방향에서는 지지하지만 다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면밀하고도 신중한 검토가 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행정구역개편이나 통합을 유행처럼 할 일은 아니다.

행정구역개편은 보다 더 큰 틀인 헌법개정의 큰 틀 속에서 함께 생각하는 것이 합당하다. 또 나아가서 단순히 구역의 통합보다는 그 행정구역의 개편으로 인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그 내용도 충실하게 해야 한다. 정기국회중에 관련법이 처리될 가능성이 큰데, 관련법 국회통과 이전에 통합에 대해 주민이 동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자발적인 자세와 노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3. 지역 언론에 대한 국회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한 답변


지난 7월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도 진통이 있었던 것은 지금 미디어 환경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는, 상황에 대한 여야 정치권의 인식이 그 근저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상황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냐는 것에 대해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결국은 21세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경쟁력의 문제다. 현재는 방송과 인터넷의 시대라지만, 앞으로 수년 후에 무엇이, 어떤 기계가, 어떤 매체가 우리 사회를 또는 지구촌을 주도할 것인지 아무도 확답할 수 없다. 매일같이 변하고 바뀌고 있는 것이 미디어다.

지방언론, 지방미디어에 대한 지원은 국민들이 함께 해 나가야 할 것이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신문의 생존을 위해서 국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몇 가지 법이 지금 제출되었다. 정기국회 중에 그 법이 논의가 되어서 정기회가 마치기 전까지 지방신문을 육성할 수 있는 법이 통과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방 방송도 굉장히 가열찬 경쟁의 무대에 들어섰다. 이 부분도 지방방송이 지역민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접근도 신경을 쓰겠다.


4.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한 답변


참 어려운 문제다. 정치인이 정치적인 이유로 사퇴를 하겠다고 하는 것을 같은 정치인들인 동료의원의 사표를 수리한다는 게 말이 쉽지 참 어렵다. 앞으로 외국의 선례들을 참고해야겠다. 현역 국회의원이 그만두겠다고 하는 경우에 그 국회의원을 뽑아준 지역구의 국민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지역민들의 동의절차가 필요한 것인지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할 문제다. 비례대표는 정당투표로 당선이 되었으니 정당에서 처리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탈당계를 내면 의원직을 자동으로 그만두게 되어 있느니 그게 맞지 않나 싶다.

지극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데, 국회의원인 분들이 국감장에 나오지 않으니 뭔가 휑한 느낌이 들고, 사표가 수리되기 전에는 국회의원이니 국감만큼은 참여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국감이 끝나고 나면 원내대표들이 이 문제에 대해 빨리 처리방향을 협의해주기를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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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힘겨워 하는 어린 생명들을 위해 20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쓴 편지입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세상은 아직 살 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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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조승완(ccc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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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의 파워리더와 화제의 인물을 만나는 본격 대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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