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공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23 "의장님,Google은 되고 Daum은 안됩니까?" (19)
  2. 2009.10.23 경남 고성 '생명환경 쌀' (4)
다음(Daum) 한남 오피스에 이웃사촌이 찾아 왔습니다.

"이야~ 이웃사촌이었네~"

국회의장 공관을 바라보는 이웃사촌 김형오 국회의장의 뒷모습.
공관에서도 이 쪽을 바라보고 있네요. (숨은그림 찾기??)

사내에 있는 직원 전용 카페테리아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직원 전용인데, 이웃사촌이니까...??

"이거 여러분 사장님께서 저 사주신 거예요~"

김형오 국회의장의 자랑 ^_^;;;


우수사원들의 핸드프린팅? 다음(Daum)에서는 마우스를 잡는 손을 부조로 만들어 전시해 준대요.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죠?
아~ 부럽다, 이런 분위기!

그리고,, 회사 소개와 주요 서비스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다음 로드뷰, 참 신기하죠~?"

아이폰으로 로드뷰 서비스를 시연해 보였습니다.
이제 골목까지도 다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몇번 들어가봤지만,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한 서비스라고 생각!!!
(아이폰도 참 신기하죠~?)


다음(Daum)측은 이 자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인터넷 서비스 규제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이를테면 '구글 어스'에서 검색되는 것들을 '다음 스카이뷰' 서비스에서는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죠.

대한민국 국내에서 검색이 안되도록 차단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이외의 곳에서는 충분히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네티즌과 대한민국의 인터넷 사업체에게만 손해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외국 사업체들을 똑같이 규제한다고 해서 해결되긴 어려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차단한 정보를 외국에서는 볼 수 있으니까요.

"구글에서도 검색이 안되게 해달라"는 것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지만,
과연 구글이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적용하여 서비스 할까요?

"인터넷 규제가 있는 IT 강국"이라는 모순된 이미지를 통해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식적인 표현의 자유와 법적인 규제 사이에서 대다수의 대한민국 인터넷 사업체의 고민을 Daum측에서 대표로 제기해준 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이에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답했습니다.
지혜로운 접점이 곧 마련되겠죠?

방문을 마치고 1층 로비에서 다함께 기념 촬영~ 찰칵!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김도형 2009.12.2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다음 대학생 발표회에서 영광스럽게 김형오 국회의장님하고 악수도 하고, 짧은 대화도 나누고
    옆에서 사진도 찍은거 같은데.. 김형오 의장님과 찍은사진 받을순 볼순 없나요??

    • BlogIcon 맹태 2009.12.2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도형님~
      제가 찍은 사진에서 잘 나온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어느 분이신지 찾아봐야겠어요.^^
      회색 비니를 쓰신 분이신가요? 아님 안경을 끼고 계신??

  2.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12.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장님의 고향이 남쪽 이죠?
    항상 신라인의 참모습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3. BlogIcon blue-paper 2009.12.2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너무 규제가 많은것 같아요...

  4. BlogIcon 저녁노을 2009.12.2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더.
    메리 크리스마스!~~~~ㅎㅎ

  5. BlogIcon 탐진강 2009.12.2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을 방문하셨군요.
    우리나라는 네이버가 너무 인터넷산업을 다 잡아먹어 문제인 듯 합니다.
    미국의 구글이나 아이폰을 보면 다른 중소 인터넷산업을 키워주면서 함께 상생하는 구조인데 말이지요.

    네이버가 죽어야 인터넷 산업이 발전하는 나라인 셈입니다.
    단순히 방문이 아니라 미래 인터넷 산업과 지식 정보 보안 컨텐츠 등 신 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설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기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강국 한국이 규제로 발목 잡히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BlogIcon 바람흔적 2009.12.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장님이 다음까지 가셨군요.
    앞으로 아이폰이 대세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

  7. BlogIcon mark 2009.12.2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연하시고자 노력하시는 의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8. BlogIcon Mr.번뜩맨 2009.12.2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서비스들이 가면갈수록 첨단화를 걷는 것 같아요. ^ ^

  9. 김꼬르 2010.01.05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시대에, IT 강국 이라면서 바보같은 규제로 차단된 우리나라가 슬픔니다.
    진정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라면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서로 함께....

  10. ㅇ.ㅇ 2010.01.1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의 관심을 받는 것이 중요. 이제 열거주의에서 네거티브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


*  경남 고성 ‘생명환경 쌀’

- 2009년 10월 9일 고성 농업기술센터 허재용 소장이 국회의장 방문기념 답방 차 공관을 방문하면서
   현미 10kg 2포와 쌀 10kg 2포를 선물함. 현미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권유에서 힌트를 얻어 올해 첫 생산한 것임.

* 선물한 이 : 경남 고성 농업기술센터 소장 허재용


* 소감

 "생명환경쌀"을 아시나요?  고성군(군수 이학렬)이 개발한 세계적 발명품 생명환경 쌀 자랑 좀 하겠습니다.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고성 생명환경 쌀은 맛부터 일단 기가 막힙니다.
저비용 고효율 생산농법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고성 생명환경 쌀은 비료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보통 쌀보다도 수확량이 더 많습니다. 일반 유기농법보다 훨씬 생산단가가 낮다는 특징도 있지요.

벼멸구, 이화명충 등 병충해에 강할뿐더러 태풍이 와도 벼가 쓰러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산성화된 토질을 미생물이 꿈틀대는 환경으로 보존해 생명이 숨쉬는 토양으로 변모시켜주기까지 한다는군요. 한마디로 기적의 농법으로 생산한 쌀이 바로 고성 생명환경 쌀인 것입니다.

우리 부부는 한약재를 발효시켜 미생물 요법으로 개발한 자연 비료를 직접 마셔봤습니다. 참 맛있더군요.
 
논밭 작물에 뿌리는 자연비료는 우리가 마신 것을 200배 정도 희석한답니다.
사람도 맛있는데 식물에게는 얼마나 맛이 있겠습니까?

참으로 신기한 점은 이 미생물요법 자연비료를 사용한 돼지우리에서 전혀 돈분 냄새가 나지 않더라는 것이지요.지난 8개월간 한 번도 청소를 하지 않았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소 우리(외양간)에서는 오히려 기분 좋은 냄새가 나더군요.
닭들 역시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행복한 닭들이 낳은 계란이니 얼마나 맛있겠습니까? 먹어보고 정말 그 맛에 반했습니다.
보통 계란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계란 하나가 보통 계란보다 두 세배나 비싼 값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고성 생명환경농업 만세!!" 라는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우리 농업의 희망을 고성에서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고성 생명환경농업을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국회의장공관을 지키는 전경들이 사실은 ‘생명환경쌀’을 벌써 몇 달 전부터 먹고 있습니다.
참 맛있다며 두 그릇씩 먹는 이도 있다고 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요즘은 일반미 50%를 섞어 먹도록 했는데 여전히 잘 먹는답니다.
물론 우리 아줌마의 요리솜씨가 좋아서이기도 하지요.

밥 안먹는 아이들이 있다면, 고성 생명환경쌀을 권합니다. 확실히 달라질 겁니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r.번뜩맨 2009.10.2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석한 중국산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뛰어난 쌀이군요. ^ ^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2. 청팬 2009.10.2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 고성 쌀과 전남 고흥 쌀을 반반씩 섞어 밥을 짓는다면 영호남 화합 밥상이 되겠네요.
    밥상 위의 지역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