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기사 보기  ▷▷     인사나누는 국회의장과 정세균 대표 (뉴시스)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12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CBS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옆에 국무총리, 대통령실장의 모습도 보이네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형오 국회의장이 12월 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호빅 아브라하니안 아르메니아 국회의장과 한-아르메니아 의회 협력의정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 - 국회 미디어담당관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허용범 국회대변인 브리핑


민주당 의원 세 분이 어제 저녁 국회의장실 앞에서 농성한 것과 관련 일부 보도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에 대해 참고로 보충 설명 하겠다.


세 분 의원은 어제 밤 11시 경에 자진해서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밤을 샌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의원들에 대해서 국회사무처가 강제로 퇴거 시킨 것이 아니다.


다만 오늘 오전 6시 20분 경 국회사무처가 의장실 앞에 남아있던 3,4명의 보좌진에게 자리를 비워 달라고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이는 오늘 오전에 아르메니아 국회의장이 국회 초청으로 국회를 공식 방문하는 행사가 예정돼 있고, 국회의원이 없는데도 보좌진이 국회의장실 앞에서 농성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의원 보좌진은 이에 따라 아무 물리적 충돌 없이 나갔을 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듯이 의원과 보좌진을 강제로 끌어냈다는 식의 표현은 대단히 과도하고 사실과도 맞지 않는 것이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형오 국회의장 '2009 아시아기자협회 포럼' 축사 사진  (뉴시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헐~ 2010.03.1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령단체에 인사들도 홀리는 경우가 있네요...ㅋㅋㅋ


132일 만에 국회 돌아와 의장실 기습점거라니 … (중앙일보 취재일기)

[기사 설명]

중앙일보 정치부 허진 기자의 기사입니다. <취재일기>코너에 실린 이 기사는 12월 2일 국회 '본회의 개회 직후 정회'에 대한 현장 취재 기자의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기사 일부를 인용합니다.

"의원의 소신은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 소신은 상대적이다. 내 주장만 옳고 남은 틀렸다고 해서는 의회정치가 설 자리는 없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케니스 크로포드 기상청 기상선진화추진단장께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회의장 김형오입니다.

단장께서 국정감사에서 보여주신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3일 국회 환경노동위 기상청 국정감사에 출석해‘열중쉬어’자세를 취했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한국 국회에 대한 존중과 공손의 표현’이 그 이유였다고 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국정감사가 한창입니다. 한국과 같은 국감제도가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아 크로포드 단장에게는 한국의 이러한 제도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감은 지난 1년 동안 정부가 한 일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국회의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가끔은 그 도가 지나쳐 여야간의 격돌로 이어지고 , 때로는 증인에 대한 고압적인 태도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마침 국감제도 뿐만 아니라 헌법개정 등 더 큰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민주주의의 발전을 향한 국민의 염원이 표출된 것이겠지요.


크로포드 단장께서 보여준 예의바르고 품격있는 태도는 매우 모범적이었으며, 한국 국회와 국정감사제도를 더욱 권위있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귀하의 그러한 태도가 한국 국회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하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처음 경험한 한국 국감에 크로포드 단장께서 좋은 인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한국 국회에 대한 존중과 공손한 태도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국회의장으로서 한국 정치제도 개선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0월 16일

 

 대한민국 국회의장 김형오 드림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lavoswl 2009.10.1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의와 품격을 무척이나 강조하시ㅡ는군요....국회의원 숫자 줄이자는 이야기도 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2. 이상한 2009.10.16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의는 서로존중할떄 나옵니다
    존중~~~~

  3. 이경석 2009.10.1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세계인을 열광케한 김연아, 비 같은 천재 문화인재 한명의 활약으로 인해 기업 뿐 아니라 국가이미지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 수출증가율 등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금은 (스포츠, 음악, 영화등) 문화콘텐츠가 경제성장 원동력인 시대라 저는 생각합니다.

    비와 김연아같은 세계에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문화인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일이 현재보다 다양해져야한다 생각하며, 이는 단순히 CNN같은 방송에서 한식세계화 홍보나 다큐멘터리형식으로 서울의 도시모습을 알리는 것으로 그칠 것이아니라.. 보다 확실한 수단과 더 뛰어난 문화상품을 만들어 세계에 내놔야 한단 걸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인재들중엔..세계적 지휘자‘정명훈’씨도 있는 걸 알지만..
    분명, 세계에 우리 것의 매력을 더욱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스타인재를 앞세워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전략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재고하기 위한 홍보성면에서 더 용이하다 생각되고..

    이미 세계 각국에는 지휘를 잘하는 아티스트들은 많은 가운데..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상대를 더 압도할 수 있고, 뛰어넘을 수 있는 그런 문화인재들을 활용해 상품을 획기적으로 개발해야 한단 예기인데..

    몇일전 세계신기록 우승을 하며..미국과 유럽언론들 조차 '피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라는 찬사를 보내며 전세계에 입지를 굳힌 <<세계 피겨 여자 랭킹 1위 김연아 선수 >나..
    또 중국, 일본, 동남아등 한류를 넘어 이제는 미국과 유럽인들까지 가수 비씨의 환상적인 춤 퍼포먼스공연을 보러 멀리에서 서울을 방문하는 모습을 저는 보면서..

    우리가 이런 문화인재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한민국의 품격과 브랜드를 높이는 문화상품을 만들고..세계에 퍼뜨려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일본은 수시(초밥)를 이제 세계의 상품으로 만들었는데..
    대한민국이 우리의 것을 보다 확실한 효과로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국제력>>을 가지는 일은..
    대체 어떤 것이 있을 까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강연에서 한 미래학자가 이야기한 것이 저는 생각이 났습니다.

    "만약 올림픽다음으로 한 국가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새롭게 해줄 수단과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나라의 발전을 보여주면서 또 모두를 즐겁게해주는 그런 영화를 만드는 일이다."

    현재 뉴욕에는 연간 460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을 하는데..비결은 금융이 아니라..
    영화 때문의 영향, 월드스타의 콘서트, 뮤지컬 미술 등이었습니다.
    90년대 초반 샌프란시스코에 금문교와 뉴욕시가 영화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더 잘 알려지면서 미국의 관광수입은 급속히 늘었고,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영화에 등장하는 기업의 상품은 수출이 증가하고, 또 멋지게 잘 만든 영화한편이 그 나라가 수십만대 자동차를 수출해 야 벌어들이는 외화를 획득하는 걸 봤습니다.

    파리대학 기소르망 교수는
    "한국이 7% 성장을 위해 문화잠재력을 깨우라고 말하면서 산업하나만으로는 경제성장률7%는 절대 불가능하다. 곳곳에서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활약이 필요하다면서 문화자본을 가지고 고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미국은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영상 콘텐츠 산업, 실리콘 벨리를 중심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의료에 필요한 의약산업 등으로 지탱되고 있었는데..

    이참에 우리도 문화산업의 힘을 좀더 빌려 또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이런 활약이 곳곳에 일어나도록 해야 한국의 높은 성장이 실제로 가능하다 여겨지며..
    '이놈'을 밟아서 저높은 곳에 훌쩍 뛰어 넘어갈 수 있으려면..대한민국에겐 '이놈'이 필요했는데..
    영화문화상품안에 세계적인 한국의 비, 김연아, 김치, 서울시, 제주도, 최고 액션을 다 담아내 한국을 새롭게 알려야 한다 봅니다.

    저는 캐나다에 있으면서..다국적 인종의 사람들이 비의 환상적인 춤퍼포먼스 공연이나 또 피겨요정 김연아선수를 알게되면서부터 자연스레 KOREA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느샌가 외국인들도 한인 타운을 들러 김치와 불고기를 사먹으며 한국 상품과 Made is Korea제품을 애용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이미지효과가 그만큼 크고, 브랜드이미지는 곧 그나라의 경쟁력이라 느꼈습니다.

    얼마 전 오세훈 서울시장은 '문화는 밥이고 돈이며 경제이다.'라며 외국인들이 문화상품과 최첨단 디자인을 보기 위해 서울에 물밀듯 찾아오도록 만들겠다라고 선포 했습니다. 문화로 서울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고부가가치 이미지가 생기고 곧 경제로 연결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케이스이지요..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이 서울에 '문화폭탄'을 투하하고, 무차별 적으로 디자인 관련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는데..사실 저의 생각은..미술과 디자인 관련행사로만가지고 부족하고, 여기서 더 낳아가 이제 우리가 세계에 투하할 수 있는 '문화폭탄'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 방안이 영화문화상품을 통해서라 생각이들고..

    김치나 떡볶기같은 우리 것을 확실하게 국제화 시키지 못한 것이 그동안 조금 답답해왔던 문제였더라면..이제 세계적으로도 입지를 확실히 굳힌 비, 김연아같은 문화인재들이 만약 크고 화려한 스케일의 영화안에서 할리우드 인기 배우와 함께 김치나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장면을 찍는다면..우리상품이 미국인과 유럽인들사이에 아주 빨리 국제화되기 쉬워진다 보고,

    한국의 영화산업이 더이상 우리의 눈과 우리 정서에 맞는 영화만 계속 만들어낼 것이 아니고,
    박진영씨 말처럼 우리 것이 꼭 한류가 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최고를 목표로 해서..상품을 만들면 한류를 넘어 더 세계적인 것이 된다는 거에 저역시 공감을 표시합니다.

    지금 중동에 두바이는 세계속의 두바이가되기 위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붇고있는데..
    모두가 처음에 불가능하다고 말한 사막위에 하얀 눈의 스키장을.. 지금 너무나 잘 만들어서 큰 성공을 거뒀고..바다위에다가 남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디자인에 인공섬을 띄어 그안에 다시 비버리힐즈를 능가하는 마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모습을 또 보면서
    현재 이러한 모든 두바이 건설을 전두지휘하는 셰이크 모하메드 리더가 한 예기가 떠올랐는데..

    "어떤 것이라도 우리들이 처음부터 2류에 머무르고 안주하면 안되고,
    항상 최고! 1류를 목표로 해야 된다."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1류를 목표로 해서 설령 2등 3등이 되도 괜찮지만.."
    처음부터 2등 3등을 목표로 하면 그건 문제가 된다"고 강조 했던 것처럼..

    미래에 우리가 영화문화상품자체를 잘 만들어보겠다고 그러더라도..
    최고를 위해서는 영화사가 따로 문화부가 따로있는 것이아니라..
    오로직 최고를 위해서라면 영화사, 중앙정부, 문화부 할 것없이 모두가 기꺼이 한번

    "국가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최고에 영화문화상품을 만들어보자"라는 분위기가 돼서..
    서로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모두가 온 에너지를 집중시켜 영화문화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이 필요 하다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미를 가장 잘 담아내는 할리우드 감독을 우리 영화사에서 섭외하기 힘들면,
    중앙정부에서 그런 감독과 만나 잘 예기를 해 모셔와 영화를 찍게 만들고,
    비, 김연아등.. 인기 할리우드 배우도 모두 활용해,
    우리의 것을 최고의 힘을집중해 다세련되고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영화상품을 만들어야만 세계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흥미롭도록 만들어주는 효과가 매우 확실해진다 보며..
    반드시 그효과는 결국 우리나라 전체가 상승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든다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세계인들도 반한다는 비의 환상적인 춤 퍼포먼스들 중에서도..
    가장 멋진 춤들을 선별해 비씨가 자연스럽게 영화에 우리것과 함께 보여주고..
    서울, 제주등 최고로 이쁜 장소안에서 배우들이 최고로 멋진 액션스토리를 만들어내고,
    또 동서양 최고의 배우들이 김치나 불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절대 못할 것이 없다 봅니다.

    또 한국에는 현대자동차, 태권도, 경복궁, 서울시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미인들도 많고, 건강한 군대도 있다는 걸 영화속에서 짧지만 확실하게 멋지게 보여주면
    그만큼 KOREA가 국제화되는 것이 많아지게 된다 생각합니다.

    고부가가치 브랜드를 먼저 형성해야 국가 이미지가 제고되고 그러면 덩달아 Made in Korea 전자제품과 생활용품까지도 수출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국내 관광산업까지도 활성화 시킨다 봅니다.
    와인이 프랑스 요리와 함께 문화적 코드가 되었듯이 이기회에 우리의 막걸리도 문화상품으로 인식해‘세계적인 술’로 영화를 통해 날개짓 해보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미국의 자본을 가지고 만든 영화에 우리나라 배우가 출연한다고 해서..
    '우리 배우' 외에는 '우리의 것'을 어필할 수 있는 효과는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저는 반드시 우리가 아니면 절대로 우리 것을 최고로 만들 수 없다 보기 때문에...
    영화사, 중앙정부, 문화관광부가 때에 따라서..
    필요하다면..모두가 '우리'가 되서 한정된 에너지와 힘을 집중적으로 쏟아 부을 필요가 있다 봅니다. 최고로 훌륭한 음식도 따뜻할 때 못먹고 계속 방치하면 그 음식은 상해 버리게 될 겁니다.
    지금 한국에는 비씨와 김연아선수처럼 세계인도 열광케할 수 있는 최고의 문화인재들이 있다 보고..우리가 이들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최고의 문화상품을 만들수없다면..
    그것은 한국이 높은 경제성장률에 도움이 되지못하는 불행의 큰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참..세계에서 대단히 큰 활약을 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게한 '국민동생' 김연아선수와 비씨에 대해 예기가 나와서 인데..
    이런 비씨가 얼마안있으면 군에 가야하는 현실은 우리나라에 정말 커다란 불이익인게 사실입니다.
    제자신은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하다 결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에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그때 저는 대한민국 스포츠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3위를 하거나 혹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면 병역혜택이 주어지게 걸 보면서..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정말 드높이게하는 문화인재에 대해서도..
    그러한 인재가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계속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병역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해보는 것도 필요성이 있다 여겨집니다.

    대신 병무청에서 까다로운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심사에 통과한 <문화인재> 한에서만 특혜을 주어야 한다 보는데..가령 예를들면 10개국이상 나라에서 여러차례 큰규모의 공연을 펼쳐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게하였거나, 할리우드 영화에 여러편이상 출연한 경력이나 해외홍보대사로 여러번 임명된자 한에서 병역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천재한명이 엄청난 영향을 나라에 미치게 하는 시대에. 우리가 멀리봐서 덕을 베풀줄 아는 것이 또 얼마나 큰 힘인지를 새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다음은 콘텐츠시대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께서 최근 인터넷 라디오 연설을 통해 문화가 곧 경제산업이다라고 역설하며..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바램을 내비쳤습니다. 저 역시 문화를 통해 사람이 더 강해지고, 창의적일 수 있다는 것에 크게 공감하게 되며..

    이처럼 국민들이 누구나 문화를 쉽게 접하려면 앞으로도 정부가 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게 필요하다 봅니다. 영국이 현재 세계 3대 콘텐츠 강국으로 급부상하며..지난 1997년부터 영화, 광고, 디자인 등 창조산업(Creative Industry)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한 결과, 2006년창조 산업에서만 약 110조원의 매출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미래학의 대부(代父)라 불리는 짐 데이토는 이제는 ‘경제의 주력 엔진’이 ‘정보’에서 ‘이미지’로 넘어가고, 상상력과 창조성이 핵심 국가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농촌, 어촌, 산촌 할 것 없이 우리가 집에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음악, 스포츠, 공연등과 같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멀리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가지않아도..
    인터넷에 그런 가수의 콘서트 동영상, 즉 그런 문화 콘테츠를 통해 사람이 새로운 감각을 얻고, 보다 품격있는 삶을 누릴수 있게 됐습니다.

    아주 뛰어난 문화 콘텐츠는 우리가 마우스 클릭한번으로 모든 것이 전광석화와 같이 자신을 깨우게 하며 창조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게 하는데..
    이것이 21세기에 새로운 인재들을 계속 창의적이게 길러내게 하는 힘이라고도 봅니다..
    그만큼 문화 콘텐츠는 사람에게 변화를 해쳐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힘과 영감을 주기때문에..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예술인들도 그만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훌륭한 콘텐츠를 많이 나오게 하는데 노력해야 됩니다.
    미국과 아시아인들이 비씨의 춤퍼포먼스같은 음악 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 한국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보고 콘텐츠산업은 움직이는‘브랜드’로서 관광, 위락시설 등 서비스업과 관련 제조업으로 파급되어 경제지표상의 놀라운 성과를 가져오게도 할것이라 봅니다.

    루즈벨트 전 미국대통령은.. 그당시에 어려운 경제공황시절임에도불구하고 가장 먼저 문화강국 미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역설했던 점도..
    자기네들이 부자 미국을 만들려면..먼저 부자미국인을 만들어야된단걸 잘 알았기 때문이라보는데..
    여기서 부자 미국인이란,
    "음악, 공연등 문화를 통해 삶 자체를 즐길줄 아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 이러한 문화적 저력이 있으니깐..긍정과 희망이라는 창조적인 힘을 통해 새로운 인재로 길러지게 되고, 결국 그래서 국익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예기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가 50개국 중 30위정도라 하는데..
    경제규모 10위권인 우리가 브랜드 순위에서는 인도나 멕시코,
    근래에 중국이 베이징올림픽과 할리우드 영화 로케이션지로 자주 손꼽히는 샹하이시의 영향덕에 한국이 중국보다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쳐져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번 한류열풍이나..우리보다 브랜드 순위가 높은 중국, 멕시코, 일본, 미국 사람들이 멀리 비씨 콘서트를 보러 한국을 방문하게 했던 힘이 콘텐츠 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 하나를 잘만들어도..
    이것이 훌륭한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예기이고..

    그런데..영화문화상품을 만드는데 왜 <비, 김연아>같은 스타인재를 활용해야 더 승산이있는 가 헸을 때..
    저는 제가 있는 이곳 캐나다는 유럽과 인도, 중국등 정말 다국적인종이 많이 모여사는 국가인데..
    저는 이들을 통해..한국에 가수 비, 김연아선수처럼 세계에 입지를 확실히 굳힌 문화인재는 어느 아시아국가에서도 잘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백인들조차 이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매력에 대해 부러워하는 모습을보면서..이미 가지고 있는 원석을 잘 다듬어 보석으로 만들어야 세계에 판매할 수 있지..그렇지않으면..모든 게 속도에서 결국 쳐질 수 밖에 없다는 예기가 되기때문입니다..

    할리우드의 한 유명 프로듀서는.. 비와 김연아를 두고..
    “만약 한국에서 SAMSUNG제품과 김치 이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 있다면 이 둘이 분명하고,
    비, 김연아는 이미 세계에 입지를 굳힌 아시아 최고 스타다" 말하면서 "또 쌍꺼풀이 없는 눈의 김연아, 비 외모가 동양적이면서..또 서양적인 매력도 가지고있어..동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진 장점이 있다."라며 극찬한 말이 떠오릅니다.

    외국인들조차 비씨의 쌍꺼풀없는 눈이 동양적 신비로움을 더 물씬 풍기게 하며 유럽인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라고 인정하면서..미국의 한 시사주간지에서는“비, 김연아의 동양적 미는 성공의 열쇠와 다름없다. 이들 얼굴을 더 많이 활용하면 성공이 보인다"라고 말한 타이틀 기사도 생각이나는데..

    최근 미국여성들 사이 가장 매혹적이고 섹시한 동양인 남성 1, 2위가 배우 비와 일본축구 영웅 나카타였다고 합니다..저는 이둘을 보면서 이제 동양인 남성도 백인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시대가 펼쳐졌다는 생각과 함께..그런데 1, 2위로 뽑힌 이둘의 특징이 모두 쌍꺼풀이 없는 눈과 <<동,서양의 미를 가장 고루 잘 갖춘 인물이면서// 계에 입지를 굳힌 아시아 영웅이라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비, 나카타, 김연아라는 아시아최고영웅들이 뭉쳐 영화를 만든다면..
    세계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더 크고..
    아시아인끼리 서로 협조하고 조화를 이루면 오히려 더 좋은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착한 영화문화상품을 위해서라면 우리 앞에 할리우드 감독과 일본국적의 배우가 따로 있는게 아닌, 있을 수 없고, 최고를 향해 우리 모두가 협력할 수 있고, 뭉칠 수 있는게 항상 중요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제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적어보며 글 마치겠습니다.

    1. 미국과 이웃나라인 캐나다 몇몇 유명도시들은
    미국의 NBL(미국야구리그)NBH(미국 하키 리그) NBA(미국프로농구협회)에 소속되어 스포츠를 통한 양국가간 활발한 교류와 또 그것으로 인해 미국, 캐나다 국민들이 더 가깝게 되는 사이가 되는데..

    북한 평양시 한 개 정도는 K-리그(한국프로축구리그)에 참가시키고, 북한 개성시를 KBL(한국농구리그)에 참가시키게 해서..남북이 스포츠를 통해 좀더 열리고,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2. 쓰레기 선별률을 높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왜 알루미늄(캔, 건전지)따로, 플라스틱따로, 종이 따로 재활용 봉투는 한국에서 없는건가요..
    외국에서는 신문과 방송에서 어떻게하면 분리수거를 좀더 잘 할수가 있는지 그런 방법까지도 대대적으로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시와 마을에서 재활용이 잘되고있는 모습에..한국과 조금 비교가 되는 것 같아..아쉬웠습니다..

    3. 학교 앞에 러브 모텔짓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대표선수더군요..
    캐나다는 학교와 집에서 얼마거리까지는 나이트클럽과 러브모텔을 못짓도록 하는 법이 마련되어있는데..
    더이상 대한민국이 무차별적인 건설과 개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대한민국 여성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가 육백만 명 정도라 하는데..
    그중 윤락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 숫자가 백 오십만명 정도라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젊은여성 4분의1이 ...거기가 있다는 예기인데..
    성 적으로 부패한 나라치고 가정이 파괴되는 나라 없었고,
    가정이 파괴되지않는 나라치고 결단 나지않는 나라가 없었는데..
    정부에서 도시를 혁신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어떤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4. 우리가 영화문화상품을 착하게 잘 만들면 문화관광등 연관산업이 활성화 되고, 투자와 고용이 늘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이 되며..착한 현상이 정말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지금 정부가 세종시에 새로운 행정건물을 지어다가 공무원의 더 편한 세상을 만들것이 아니라, 문화콘텐츠 산업이나 과학기술 산업처럼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들에 예산을 편성하는 게 저는 바람직하지않나 생각을 가졌습니다.

    -스물여섯 청년 이경석-

    • BlogIcon 맹태 2009.10.1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이렇게 긴 내용을 적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혹시 Ctrl+C, Ctrl+V 는 아니시죠? ^_^

      의장님께서 이경석님의 좋은 의견을 꼭 보실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한을 발송, 취임 이후 1년의 소회와 평가, 국회정상화, 개헌 등에 대해 밝혔다.

김 의장은 "자괴와 민망함과 책임감에 마음이 어둡다"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그 어떤 성취나 보람보다는 실망과 좌절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고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며 "여야는 같은 배를 탄 동반자다"며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도와야 하고, 여야가 서로 관용(寬容)의 정신,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개헌과 관련해, 김 의장은 "단임 대통령제의 집중된 권력을 잡기 위한 여야의 대결은 선거 때만이 아니라 5년 내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87년 체제에 대한 근본적 성찰 위에서 국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여야간 협상을 다시한번 촉구, "욕을 먹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오해를 받더라도 해야 할 때가 있다"면서 "저는 의회민주주의의 내일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에 소신을 갖고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자신과 의견을 같이하는 지지자들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자신과 뜻을 달리하는 국민도 함께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며 "국회의 주인은 여도 야도 아닌 오직 국민임을 기억하며, 꺼지지 않는 의사당의 불빛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환히 밝히자"고 당부했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쟁점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심화되는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이 "즉각적인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의장은 7일 "형식과 절차 방법의 구애받지말고 여야 협상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허용범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김의장은 이날 민주당 측에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의 농성을 즉각 중단하고 자진철수해 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김 의장은 "오는 17일 제61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로텐더홀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며 "제헌절 행사에 어린이와 주한 외국대사 등이 방문하는데 농성하는 모습을 보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위원장인 박 진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중동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기간이 18일 만료된다, 파병연장 동의안을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파병연장 동의안을 외통위 법안심사소위로 회부했고, 법안소위를 통과했다"며 "국회가 정상화되고 민주당이 참여하는 대로 파병연장안을 상임위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늦어도 17일 국회 본회의가 불가피함에 따라 비정규직법,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 여야 합의도 이 시점과 맞물려 있다는 관측이다.

박상천 민주당 의원도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가 어려운 문제로 인해 상임위를 거부하고 있지만 미국, 중국, 일본 3자 협의체가 결성됐는데 여기서는 한반도 문제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며 "중요 문제가 발생한 상임위는 민주당이 참여하는 문제를 적극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회정상화를 위한 국회의장 성명



18대 국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국민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리고 있는 것에 대하여
 국회의장으로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국회의장은 여야간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것과 더불어
국회내의 어떠한 불법과 폭력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고 법질서가 회복되도록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중 국회의원이 아닌자는 모두 퇴거해 주십시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저는 그 책임을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



여야는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켜선 안 됩니다.
당장 여야 협상대표는 다시 만나 조건 없이 대화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며칠 전 여야 협상대표가 ‘假(가)합의안’을 마련한 적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여야가 합의를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 하고 최종 결론을 내 주십시오.



아울러 각 당 의원들은 협상대표들에게 전권을 부여하여
협상이 책임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국회의장으로서 직권상정에 대해 최대한 자제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협상에 진척이 없이 지금과 같은 국회 장기 파행이 계속된다면
그 피해는 국가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국회의장으로서
역사 앞에 외로운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여야지도부는 책임회피 또는 책임전가를 하지 말고 중심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이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여야 각 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겠습니다.




2009. 1. 4. (일)

국회의장 김 형 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