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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난 일요일 오후, 팝콘과 자몽주스를 양 손에 들고 어두컴컴한 극장에 들어섰다. TV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광고들이 끝나자마자 시작된 영화는 팝콘 밑바닥이 보일 때까지 '딴생각'을 못하도록 필자를 영화속으로 빨아들였다. 

좀 지루하다 싶으면 잠깐씩 조는 버릇이 있는 필자를 오랜만에 '단 한 번도 졸지 않고 끝까지' 몰입하게 해주었던 영화 <의형제>.


                               

김기덕 시나리오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는 영화다>를 연출한 장훈 감독은 송강호, 강동원을 앞세워 (애써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한국사회의  불편한 진실 '분단국가의 첩보원'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문제를 고소한 팝콘처럼 잘 튀겨서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었다.

나흘 만에 너끈히 100만관객을 동원했다는 이 영화 <의형제>는 두고두고 아껴보고 싶은 소설책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특히 영화나 다큐멘터리 창작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루려다간 큰 코 다칠법한 묵직한 주제를 <코믹>과 <다이나믹>을 섞어 잘 비벼낸
영화 <의형제><공동경비구역 JSA>처럼 비장하지도 않고 <웰컴 투 동막골>처럼 배꼽을 잡게하지도 않는다. 때론 애달프고 때때로는 관객들을 웃기면서 그저 제 갈길을 갈  뿐이었다. 

<의형제>는 두 영화의 장점만을 골라 송강호라는 연기파 배우와 꽃미남 강동원을 간판으로 내세워 자몽주스처럼 상큼하게 관객몰이를 하고 있었다.

줄거리 소개는 생략한다. (직접 가서 볼 만한 영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서....)
대신, 특징적인 사진 몇 장에 두런두런 이야기를 붙여나가보자. 그게 더 재밌을 것 같으니까... 



#1. 리얼하고, 한국적이며, 입체적인 차량추격씬

 
몇년 전, 영화 <매트릭스>의 차량 추격씬이 세상에서 가장 화끈하다고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었다.   그런데,,,,,<의형제>의 차량추격씬은 매트릭스보다 훨씬 더 리얼하고 한국적이면서 매력적이다. 마치 3D영화를 보는 것 같은 입체적 느낌을 주는 이 부분은 영화의 백미라고 해도 좋을 듯.

한국의 <다세대주택>사이의 <좁은 골목길>에서 <승용차>로 <오토바이>를 추격하는 장면은 왠지모르게 낯설면서도, 리얼하고 나이내믹하다. 

(누구든지 이 추격씬을 유심히 살펴보고 어떤 기법이 쓰였는지 좀 알려주길 바란다. 뭔가 색다른 기법이 쓰인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정확하게 파악이 안된다. 솔직히... )


#2. 남한 정보원 - 북한 첩보원의 동고동락



옛날(?)영화 <쉬리>는 남한 정보기관요원 한석규와 북한공작원 김윤진을 연인 관계로 설정해 클라이맥스를 비장함으로 장식한다. (탕! 탕! 탕!)

기억나는가?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서로 총구를 겨누고 마주한 사랑하는 남녀의 눈빛과 표정을? 아마도 <아이리스>의 김태희와 이병헌도 <쉬리>의 그 장면을 무척이나 의식하고 연기에 임했을 것이다. (안 그래요? 병헌씨,태희씨??) 

<의형제>에는 자신이 속했던 공동체에서 버림받은 두 남자, 즉 국가정보원에서 해고된 송강호와 배신혐의로 북한에서 버림받은 강동원을 한 집에 살게한 뒤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절대로 함께 살아서는 안될 것 같은 두 사람을 같은 공간에 두면서 그들 각각이 지닌 '내밀한' 스토리를 하나하나씩 친절하게 관객들에게 설명해나가고 있다. 

그러다보니........물론 재미도 있었지만, 다소 느슨해지는 긴장도가 감지되었다. 어느 잡지에 실린 영화평처럼  '느와르가 코믹으로 점프하는 듯한' 느낌??


#3. 장훈감독의 속마음? < 버림받은 북한공작원 = 한국 다문화가정 구성원들 >




위 사진 속 인물은 장훈 감독의 전작 <영화는 영화다>에서 소지섭, 강지환을 디렉팅하는 봉감독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고창석이다. 고창석은 이 작품에서 베트남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두목으로 스크린에 등장한다.

고창석의 연기를 칭찬하려는 게 아니다. 물론 그의 연기는 탁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장훈 감독의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일 것이다. 남과 북에서 각각 버림받은 주인공들(송강호,강동원)과 한국에 돈 벌러와서 고생하는 베트남 노동자들,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여인들을 인간적으로 보듬어내려는 그 푸근한 태도 말이다. 

감독은  남한 땅에서 버림받은 북한 공작원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특히 베트남인)을 동일선상에 배치하고, 우리에게 그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점검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도와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보다 더 인간적으로 대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우리도 한 때는 타국에서 그런 대접을 받았었노라고.....   


#4. 그리고,,,, 소름끼치도록 연기 잘하는 이 사람은 누구?





“명심하라우… 강성 대국의 아들 중에 나약한 놈은 한 놈도 없어야 한다.”

영화속에서 북한의 초특급킬러, 일명 '그림자'로 등장하는 이 인물이 강동원에게 강조하는 말 속에서 캐릭터의 분위기는 폭발적으로 퍼져나온다. 충무로에 이 사람만큼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그의 연기는 한마디로 소름끼치도록 리얼했다.

그의 실제 이름은 전국환. 영화 <식객>의 대령숙수역으로 출연했다고 알려진 전국환이 뿜어내는 연기력은 송강호를 능가하고도 남는다 하겠다. 정말이다. 필자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는 것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 뱀발 ♣
남아메리카 <과테말라>의 한국교포들이 현지인들의 사냥감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현금이 많고 부유한 한국사람들을 납치,살해하는 과테말라 사람들의 만행에 한국정부도 대책을 마련중이란다. 슬픈 일이다. 과테말라의 소식을 접하고, 이 영화 <의형제>가 과테말라에서도 상영되기를 기대해본다. 리메이크도 좋고.....


                                                                                                                
                                                                                                                     -  posted by 백가이버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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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탐진강 2010.02.1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무장지대에 근무했던 제게는 꼭 봐야 할 영화군요

  2. BlogIcon Phoebe 2010.02.11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평이 다들 좋네요. 꼭 봐야겠어요.
    에휴~, 필리핀도 한국 사람 타겟으로 나쁜짓 많이 한다는 얘기 들었는데 과테말라도 그렇군요.
    운동 열심히 해서 격투기라도 배워야 할까봅니다.
    어서 여러가지 대책좀 마련해 주시면 좋겠어요.

오늘 오후 3시, 국회 연구단체인 "대중문화 & 미디어 연구회"의 주최로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걸린 역대 수상자, 수상작들의 걸개그림들.

김연아, 비, 보아, 박주영, 이승엽, 박태환,...10년의 역사만큼이나 많은 수상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수상자로 참석한 배우 이병헌씨도 <공동경비구역 JSA> 포스터 안에서 보이네요.


배우 김태희씨가 수상할 트로피를 촬영했습니다.
아...살다 살다 무생물인 트로피 따위가 부러울 줄이야...;;;


 


가수 '휘'씨가 시작 무대에 올라 <가질 수 없는 너>와 <너와 결혼 할 사람>, 두 곡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휘'는 '내년에는 초대 가수가 아닌 수상자로 이 자리에 서고 싶다.'고 축하공연 소감을 말했는데요, 내년 이 자리에서 가수 '휘'를 만날 수 있길 - 내년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_^


이어서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김덕수 사물놀이패" !!
단원 한분 한분의 표정까지 놓치기 아까운 정말 흥겨운 공연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정치계 인사들과 수상자인 문화,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곧이어 김형오 국회의장의 시상으로 그룹 <소녀시대>가 올해의 대중문화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태연, 윤아, 유리만 왔네요...자, 우리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6명의 이름을 읊어 볼까요??)



올해의 영화로 선정된 영화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헉... 제가 지금 김태희, 이병헌과 같은...공간 안에서...숨쉬고 있나요..?? 후웁~ 하아~ 후웁~ 하아~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연 배우인 김태희, 이병헌씨가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올해의 대중음악 : 소녀시대
◈ 특별상 : <아이리스> 주연배우 이병헌, 김태희
◈ 올해의 영화 : <국가대표>



◈ 올해의 TV프로그램 : <북극의 눈물>


◈ 올해의 연극 : <친정엄마와 2박 3일>


소녀시대 태연의 축하공연 - 자신의 솔로곡 '들리나요'를 불렀습니다.


◈ 올해의 만화 : 박재동 화백


◈ 올해의 국악 : 국악인 김영임


◈ 올해의 스포츠 :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 올해의 라디오 :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 올해의 뮤지컬 : <뮤지컬 대장금>


◈ 공로상 : 마라토너 이봉주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2010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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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죽음으로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한 아이리스 커플이 드라마 종영 후 다시 만났습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리스 주연배우인 이병헌과 김태희가 특별상을 수상했기 때문인데요.
아이리스 드라마 종영 후 다시 만난 이병헌과 김태희, 이 커플을 보기 위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10년 째인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가 열린 국회의원회관입니다. 스타들을 맞기 위해 의원회관에 레드카펫이 깔렸습니다.


시상식은 오후 3시 시작이지만 시상식장 안은 40분 전부터 취재진들과 시상식을 구경하기 위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국회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을 반영하듯 아이리스 커플의 만남을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들의 열기도 정말 뜨거웠습니다.
아이리스 드라마 종영 후 다시 만나게 되는 이병헌과 김태희. 둘 중 누가 먼저 시상식에 도착했을까요?



드라마에서는 김태희가 이병헌을 기다렸는데 오늘 시상식에서는 이병헌이 먼저 도착해 김태희를 기다리고 있네요.
김형오 국회의장과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축사 중에 도착한 김태희.
지각생입니다.



김태희의 지각으로 이병헌과 김태희는 따로 앉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뜩이나 드라마에서도 이뤄지지 못했는데 시상식 장에서도 멀찌감치 따로 앉아 있어야 했던 아이리스 커플.
멀리 떨어져 앉아 있던 이 커플이 안타까웠는지 김태희씨 옆에 앉아 계시던 분이 이병헌씨와 자리를 바꿔주셨습니다.

이병헌씨가 김태희씨 옆으로 가기 위해 자리를 이동합니다. 원래는 이병헌씨 옆에 계셨던 분이 자리를 바꿔주시려고 했지만 김태희씨를 배려하기 위해서인지 이병헌씨가 자리를 이동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나란히 앉게 된 아이리스 커플.

김태희와 이병헌은 나란히 앉자마자 서로 귓속말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이병헌이 자리를 이동하자 김태희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서로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본 김태희씨는 얼굴이 굉장히 작았습니다. TV보다 더 작은 얼굴로 정말 살아있는 요정 같았다고나 할까요.


김태희와 이병헌, 드라마 아이리스의 커플은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이 돌로 돼있어서 그런지 김태희씨가 무거워하셨습니다. 순간 김태희씨가 휘청했었는데 아마도 그 순간 많은 남성분들이 뛰어나갈 준비를 하셨을 거에요.



미소가 정말 멋진 배우, 김태희와 이병헌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멋진 아이리스 커플의 환상적인 만남, 김태희와 이병헌의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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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2009.12.2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블로그라 그런지 다른곳에서 볼 수없는 사진과 이야기들이 더 있네요?!
    좋으시겠어요..김태희도..이병헌도..보고...그럼 소시도 보셨겠네요?ㅠㅠ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2. BlogIcon Phoebe 2009.12.21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봐도 이쁜데
    남자들은 오죽 할까요.ㅎㅎㅎㅎ
    선남 선녀가 한자리에 있네요.^^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병헌과 김태희 정말 선남선녀 ㅠㅠ 너무 이쁘더라고요. 김태희는 얼굴이 정말 작고 이뻤어요. ㅠㅠ

    • BlogIcon 칸타타~ 2009.12.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자리와 이병헌-김태희가 앉아있었던 자리의 거리는
      불과 1m 정도.

      가까이서 보니
      이병헌은 키는 작았지만 남자가 봐도 인물이더군요.
      김태희에 대해선 말 안 하겠습니다. ㅎㅎㅎ

  3. BlogIcon 맹태 2009.12.2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뵨사마 죽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아이리스 마지막에 총 맞아서 참 안타까웠는데...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맹태님 누가 보면 뵨사마 아이리스 2에 다시 살아나서 나오는 줄 알겠어요. 김태희는 안 죽었으니깐 당연히 확정이겠죠? 흠흠..

  4. BlogIcon 미자라지 2009.12.22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태희누님 여신포스...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ㅋ

  5. 둘이 결혼해라,,ㅋ 2009.12.2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어울린다...한쌍의 원앙

  6. BlogIcon blue-paper 2009.12.2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승희 너무 예쁜데요 *_*;;;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식장으로 들어오는데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너무 이뻐서 사람같지가 않더라고요. 뭔가 비현실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굴도 엄청 작고.. 그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간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ㅠㅠ

  7. BlogIcon 샘쟁이 2009.12.2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스캔들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두분 잘 어울리긴 하지만 이병헌씨 너무 과거가 있는 남자라..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요즘 이병헌씨 과거가 화제죠? 막 폭로전으로 간다 어쩐다 얘기가 많더라고요. 근데 어제 식장에서는 두분이서 정말 다정~ 서로 막 귓속말하고 그런 이야기 크게 신경 안 쓰시는 분위기였어요.

  8. BlogIcon pennpenn 2009.12.2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최고의 남녀 연예인을 만나셨군요~

  9. 이상한 2009.12.2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국회대상티비에도나오던데

  10. BlogIcon 김자영 2010.04.0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김태희 정말 봤어요? 나두 뎃구가지...^^ 농담이고 정말~~~~~~~~~~~~~~~~~~~~~~~~~~~완전~~~~~~~~~~~~~~~~~~~~~~~~~~~~~~~~~~~~~~~~~~~~~~~~~~~~~~~~~~~행복한 경험 축하드려요 김태희사진 엄청많이 올려주세요 다음엔 저 뎃구가요!!^^그냥 웃지

요즘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보면 주말이 오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나면 기다렸던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아, 쓰고 보니 내 인생 왜 이러죠...?)

저는 수목 드라마는 KBS의 아이리스를 즐겨 봅니다.
얼마 전, 광화문 총격전으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지요!

어제는 드라마 마지막 무렵에 광화문 총격전의 예고편을 살짝 보여줬는데요.
오늘 무척 기대되네요..!

그런데..지난 주말 촬영한 광화문 촬영분이 벌써 나온다니-
'정말 치열하게(?)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핵폭탄을 찾아 가는 현준(이병헌), 선화(김소연)..
창문을 열고 달려갑니다. 쌩쌩~


달리는 차 앞을 가로막는 화물차량...
창문을 얼른 닫았습니다. (왜냐면..시민들이 쳐다보고 있으니까요..?)


마침 저 멀리 승희(김태희)가 걸어옵니다.
이 때, 창문을 얼른 열었습니다. (왜냐면..안타깝게 엇갈려야 하니까..?)


열린 창문으로 걸어오는 승희가 보입니다.
선화도 몰랐나봐요. 알았으면 창문 닫았을텐데.


화물차량이 빠져나가고 우회전을 할 때는, 다시 얼른 창문을 닫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면 부끄러우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는 승희의 표정연기가 변함없군요.
정말 모르는 듯한 표정연기입니다. ^_^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런 편집상의 실수도 나오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다시 광화문 빌릴 수도 없고..ㅋ)

광화문 촬영 때문에 더욱 바쁘게 진행했을텐데, 전 이 정도는 눈 감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도 기대되네요..^_^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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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4 2009.12.0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장면은 광화문 촬영분이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저건 종각에서 촬영한분량입니다..........어떻게아냐면 그날 제가 엑스트라로 촬영했거던요 ㅠㅠ

  3. 덱스터 2009.12.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가 뭐여, 외국영화여?
    광화문에서 촬영했데?
    왜들 이렇게 시끄럽지?

  4. 레오 2009.12.0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도 할일 졸라게 없는 실직자나 청년실업인가 보네 그런거나 보게 차야 창문을 닫았다 열었다 수십번하는거지 꼭 니가 해석한대로 일까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창문인데 하여튼 밥먹고 할짓 없는 애들 상상력은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레오님.

      레오님도 참...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창문인데 하여튼 밥먹고 할짓 없는 애들 상상력으로 쓴 블로그에 친히 찾아오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밥 잘 챙겨드시죠?

  5. 알렉스 2009.12.0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건 옥의 티가 아니죠. 15회는 아니지만, 드라마 초반부에 진사우가 김현준의 경비행기를 소총으로 추락시키잖아요? 거기서 활주로를 엄청난 속력으로 달리던 경비행기가 가만히 멈춰있는 장면이 몇 초간 나옵니다. 달리다가 멈췄다가 다시 달리는 경비행기! 저는 UFO인 줄 알았어요~^^;;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알렉스님.
      맞아요. 경비행기 출력이 엄청 좋은가봐요.
      활주로 달리다가 섰다가..다시 달려서 이륙까지..!

  6. 아이리스 2009.12.04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색이 수출작이라는 드라마가 이런 옥의티를... 눈감아줄수 없죠 수출작이라면 더더욱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이리스님.

      뭐 이정도야 눈감아 줄 수 있죠.
      예전에 '리플리'라는 영화 (맷 데이먼인가 나온..)를
      영화관에서 봤는데 첫 장면에 위에 붐마이크가 보이더라구요.ㅋㅋ

  7. 빅뱅 2009.12.04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P만 어케 좀 해주세요. 몰입이 확~깨져요. 등장할 때마다 뮤직비디오 포스에 초반엔 일급킬러가 원색 옷을 입고 나오질 않나.....코디가 안틴가?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빅뱅님.
      제가 TOP을 어떻게 할 수는 없고...
      빅뱅님께서 말씀 해주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ㅋ

      TOP에게 민아씨 안부 좀 전해달라고...전해주세요..

  8. 애청자 2009.12.04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감을 더하기 위한 감독의 의도가 아닐까 ~~~ㅋㅋㅋ
    차량 썬텐이 무지 진하잖아요.....................................................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애청자님.
      물론 감독의 의도였겠죠.
      이 정도야 시(詩)적허용과 같이 드라마적 허용으로 봐줄수 있을거 같아요.^_^ 감사~

  9. 기아똥차 2009.12.04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 똥차로 촬영하니까 옥에 티생기지

  10. 실망 2009.12.04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 무표정 연기가 드라마 망치는거 같아요. 전 그 배우 아이리스에서 정말 생뚱맞다고 생각해요. 저만 그런가요? 김태* 무표정 연기는 그렇다 치고, 정배우는 정말 그렇게 하면 실망이예요.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실망님.
      아, 그런가요? 그래도 전 정준호 코믹한 이미지 벗고 좀 멋있게 나오는거 같아서 괜찮던데.
      어제 김태희한테 '내가 안했으면...' 할때 좀 멋있었음.ㅋㅋ

  11. 괜찮아지고 있는데요 2009.12.04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나온 16회에서 승희가 진상우한테 총을 겨누면서 왜 김현준을 죽이려 했느냐 고 했을 때 정말 원망하는 것 같이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눈물도 떨어질락 말락 하니까 감정이 더 잘 전달되구요...김태희 연기실력 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계속 무표정이다 무표정이다 하는 것보다는 배우에게 잘한 부분을 칭찬하면서 격려해주는 거 더 옳다고 봅니다. 그렇게 뭐라 그러실거면 님들이 연기를 해보시지요. 대사를 머리에 외우면서 연기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계속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격려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죠.

    • BlogIcon 맹태 2009.12.0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괜찮아지고 있는데요님.
      음, 저는 김태희 연기력 갖고 뭐라 한게 아닌데..ㅎㄷㄷ
      모두들 김태희를 비난할 때, 끝까지 남는 팬이 되겠습니다!!!! 그럼 태희씨도 저를 좀 알아봐 주려나....ㅎ

      글고 저도 16화(어제 방영분)에서 김태희-정준호가 나오던 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이 압권이었다고 생각해요.
      흐헝헝헝...ㅠㅠ

  12. 괜찮아지고 있는데요 2009.12.04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나온 16회에서 승희가 진상우한테 총을 겨누면서 왜 김현준을 죽이려 했느냐 고 했을 때 정말 원망하는 것 같이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눈물도 떨어질락 말락 하니까 감정이 더 잘 전달되구요...김태희 연기실력 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계속 무표정이다 무표정이다 하는 것보다는 배우에게 잘한 부분을 칭찬하면서 격려해주는 거 더 옳다고 봅니다. 그렇게 뭐라 그러실거면 님들이 연기를 해보시지요. 대사를 머리에 외우면서 연기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계속 비난하지 말고 앞으로 격려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해 보았으면 합니다.

  13. 그냥,,,, 2009.12.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에 썬틴을 안했으면 옥의 티가 안 생길텐데.......
    외국 영화나 드라마보면 고급 승용차임에도 불구하고 썬틴을 안한 차량으로 영화를 찍더라고요...
    이번 아이리스 드라마보면 차량 전부다가 썬틴을 과하게 한지라...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14. BlogIcon 커피믹스 2009.12.0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옥에 티 찾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혹시 오늘 눈이 많이 아프시진(?)않으셨는지.
    재밌게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미자라지 2009.12.04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어제 휴대폰으로 살짝 봤었는데 처음에 그냥 사진만 언듯보고 뭐가 옥의티지 했습니다..
    이제는 알았다는...ㅋ

  16. 아이코배야 2009.12.04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큭
    재밌어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17. BlogIcon 한수지 2009.12.0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아주 유심히 봐야겠어욤 ㅎㅎㅎ
    나도 하나 찾아봐야지... (^^)

    • BlogIcon 맹태 2009.12.0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스케일은 큰데 시간에 쫓기다보니 이런 실수도 하나씩 나타나는거 같애요.
      제작진 입장에서는 피가 마를듯..ㅎ

  18. 어젠 좀 허접.. 2009.12.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옥의티는 광화문 반경 4km내 모든 전파 차단시켜놓고 반경 2km에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정한용)과 nss의 휴대전화통화죠. 차라리 비서실장이 들고있던게 핫라인이나 일반전화였다면 좋았을 것을... 이건 16화였나??ㅋ

  19.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2.0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어제 이 글 잠깐 봤는데~ 참 예리하십니다. ^^ /
    저는 보고도 몰랐어요~ㅎㅎ

    • BlogIcon 맹태 2009.12.0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은사람들님.

      예리할 것 까지는..;; 하하
      저도 본방으로 봤으면 몰랐을텐데 다시보기로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20. intellective 2009.12.0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사진과 글을 읽고보니 너무 잼나네요~
    사실 아이리스에선 옥의 티가 많긴하죠.
    재미있게 웃고 갑니다.^^
    김소연씨 팬~

  21. 예고생 2009.12.08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말고 옥의 티 또 있어요ㅋㅋ 17회에서 광화문이 복원된다고 언플떨게 나오고 있는데.. 그 전에는 심지어 16회 마지막 부분 광화문에서 핵 찾는 장면에서도 복원은 안되어있었어요ㅋㅋ

 

흙을 사람모양으로 빚어 무덤에 함께 묻는 것은 애교로 봐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무덤의 주인공은 생전에 유학자들을 생매장하고 책을 불태웠던 장본인 진시황이지만...


               ▲  중국 시안(西安) 동북쪽 약 30km 떨어진 곳에 있는 진시황 병마용갱
                 
 이곳으로부터 약 1.5km에는 진시황릉이 있다.
    [사진 - 국회 미디어자료실 ]



 

# 1 /  16세에 순장된 가야 여인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

 


1,500년 전 순장(殉葬)한 인골을 토대로 복원한 16세 가야 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6세기 초 경남 창녕 비화가야(非火伽倻) 권력자의 시녀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여인은 살아있는 상태


로 매장되어 숨을 거두었을 것이다.  
 




                 ▲ 순장 풍습이 있던 시대에는 이 여인처럼 순장된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이다.    
 
                                                                                                             [사진 - 문화재청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소장 강순형)는 경남 창녕군 송현동 고분군 중 15호분에서 출토된 16세 여성의 인

골로 복원한 인체
모형을 11월 25일 일반에 공개했다.


근육피부를 복원하고 머리카락을 심은 그녀의 신장은 153.5㎝.


 


                                           


턱뼈가 짧고 얼굴이 넓으며 목이 긴 미인형으로 보이며, 팔이 짧고 허리는 22인치가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26인치인 현대 한국 여성에 비해 허리가 가늘며 8등신에 가깝다고 한다.




# 2 / 2009년 한국 20대 여인의 평균 얼굴과 비교하면?


 


                ▲ 어디서 많이 본 듯 하지 않은가? 이게 현대 한국 20대 여인의 평균 얼굴이다. [ 사진/ sbs ]



최근 한 취업사이트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 우리나라 20대 대학생의 94%가 자신의 외모에 콤플

렉스
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학생은 ('루저'발언의 영향 때문인지) 자신이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는 신체 부위로 '키'(24,4%)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여학생의 경우 '몸매'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는 응답이 26.7%로 가장 많았다.


                 ▲ 1,500년전 가야여인과 현대 한국여성의 얼굴을 비교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 3 / 성형천국 대한민국?  중국의 안정환 부인 성형 시비 논란


 

최근 이루어진 보건복지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여자대학생의 80%가 한 가지 이상의 미용성형을

원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체형은 키 167센티미터,  체중 49킬로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의 동기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가 50%로 1위를 차지했다.

언제 성형을 가장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는 '성형으로 예뻐진 친구를 볼 때' 가 35%로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www.163.com)는 24일  축구 스타 안정환씨의 부인

이혜원씨의 외모에 대해  "한국 성형수술의 도움을 받아 거듭났다"라고 언급해 논란
을 불러일으

키고
있다.




그나저나, 1,500년전 가야의 여인들에게 만약 성형의 롤모델을 골라보라고 한다면 누굴 골랐을까?

가야 여인들도 할 수만 있다면 성형을 하겠다고 나섰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고현정,
 이요원, 이민정, 김태희.
                               가야 여인들에게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인물은 이 중 누구일까? 








                                                                                        - posted by 백가이버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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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희 2009.11.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혜원님 짱꿰들 신경 스지 말고 힘내세요!! 이혜원 홈피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mzkor1 이혜원님 응원 한마디 부탁합니다.

  2. BlogIcon 악랄가츠 2009.11.25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은 미용에 항상 많은 관심이 있었던 거 같애요.
    아마 당시에 가능하였더라면, 많은 분들이 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롤 모델을 뽑아야 한다면 음... 미실? ㅎㅎㅎ

  3. 연리지 2009.11.2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이혜원씨가 성형을 전혀 안한건 아니잖아요,,,, 요즘사람들은 성형을한것보다 그사실을 부인하는데 실망을 더하지요,,,당당히 인정하는데 인간다움을 느끼는데,,,

  4. ㅁㅁ 2009.11.3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혜원이 성형을 했다.
    남들이 성형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성형한 사람을 성형했다고 하는게 뭐가 잘못된 것인가?

    그정도의 언급이나 비판을 감수하지 못한대서야 어찌 성형할 수 있는가?

  5. we68 2010.01.15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코리아 이혜원 섹시몸매보기
    http://kherg.vv.vc

  6. 가야인 2014.05.2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의 요점은 과거의 여신의 이상적 키가 160이하라는점과..

    주먹만한 얼굴을 선호하는 요즘 유행과는 달리 넓은 얼굴이 고전적 미인이라는게
    흥미롭네요...

    보통 모델이나 미스코리아는 저정도 키면 쳐주지도 않는데..

    그래서 저런 미녀들을 구경할 기회가 박탈 당하는것 아닌가요?

  7. 그니까 2014.08.03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가야여인과 이혜원씨 성형전 얼굴이 닮았단 말인가요?
    제눈에 가야여인이 더 이쁜데요

올해도 불과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연말이란 말이 점점 피부에 와닿는 11월 넷째 주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만사형통 11월 넷째 주의 넷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이번 주의 만사형통 이야기는 국내외에 걸쳐 꾸려갈까 합니다.


김형오 국회의장 베트남-중국 순방 (11월 14일 ~ 24일)

우선 이번 주 만사형통의 가장 큰 뉴스는 김형오 국회의장께서 베트남-중국을 순방한 일이겠죠. 김의장은 양국의 최고지도자들과 만나 우리 나라와의 우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한 동시에 '의회외교'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또, 각종 유적지를 방문하였고, 텐진大 총장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증도 수여받았습니다.










 
지난 주 이슈 속의 만사형통 

지난 주 역시 많은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연이은 자살 소식에서부터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집행자>까지
만사형통의 화두에 올랐습니다.

8년간 진행해온 100분 토론을 마감한 손석희,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홍신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사, 생활상식에 관한 부분들까지 다양하게 접근했습니다.



◎ 우선 톱모델 김다울, 연쇄살인범 정남규 등 자살 소식들이 큰 이슈가 됐었습니다.

자살자 10명중 4명, 자살 직전 이들은?
연쇄살인범 정남규 자살과 사형 & <집행자> 

◎ 일상에서 부각된 이슈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내 식습관이 내 아이를 기형아로 만든다면?
100분토론과 작별한 손석희, 그를 키운 것은?
음주생활백서, ‘자고 일어나니 옆집’ 편
30대 비정규직, 결혼이 사치가 된 사연.

◎ 해외여행할 때 체크하면 좋은 정보가 여기에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난 꽃뱀과 소매치기, 그 예방책은?
유럽에서 맨손으로 기차 세운 사연 

◎ 정치에 관련된 이슈들도 만사형통을 꾸미는데 한 몫 했습니다.
무릎팍도사 출연한 김홍신, 국회의원 시절 어땠을까?
아이리스,달콤한 인생,비열한 거리의 공통점
<지붕뚫고 하이킥> 이순재도 국회의원?
선거판의 돌풍 김제동과 보증수표 김태희 


연말로 다가갈수록 더 뜨거운 이슈들이 만사형통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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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 아니라 감성적 동물이다.

동시에 두 가지 질문을 던지려 한다. 아는 사람들은 대답해보라~


(문제 1) 선거판에서 표심(票心)을 가장 확실하게 움직이는 것은 뭘까?


가.  4대강 사업

나.  세종시 문제

다.  100분토론

라.  노무현 전 대통령

마.  김제동,손석희


(문제 2) 드라마나 영화의 시청률과 관객 확보의 보증수표는 무엇일까?


가.  속옷과 몸매 노출 연기

나.  발로 하는 연기 ( ‘발 연기’  )

다.  톱스타 여배우의 출연

라.  여배우의 연기력

마.  탄탄한 스토리



# 2 /  10.28 보궐선거를 좌지우지한 인물은 김제동과 손석희.


정답은 아래와 같다.


문제 1의 정답은  마. 김제동 .... 문제 2의 정답은  다. 톱스타 여배우의 출연!


최근 흥미로운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의도연구소가 10.28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였던 수원 장안의 표심을 살펴본 결과, 당시 투표자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였던 요인은 ‘김제동과 손석희의 프로그램 하차’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 선거판을 좌지우지하는 인물로 떠오른 개그맨 김제동. 이제 정치인들은 김제동을 주목해야 한다. 

이 결과에 정치인들은 모두 경악하고 있다.


선거 때 내세웠던 각종 공약이나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 논란 등에 대한 논리는 투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1,000여명의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이 조사에서 김제동,손석희의 방송하차가 투표에 영향을 주었다는 응답이 전체의 45.6%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당선자인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 가운데서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자는 무려 67%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쯤 되면, 수원.장안 보궐선거를 좌지우지한 인물은 이명박 대통령도 아니었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아니었으며, 손학규 전 민주당 최고위원도 아니었다는 말이 된다.



# 3 /  선거판, 드라마세상 ,영화계도 감성이 우선인 시대가 왔다.


결국, 이번 선거결과는 이성보다는 감성을 움직인 쪽이 승리할 수 있다는 방증이 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최근 이래저래 말도 많은 톱스타 여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이성보다 감성이 앞선다 ’라는 정치판의 교훈을 적용해보면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


‘김태희는 서울대를 나온 거 빼면 연기는 별로야..’  (드라마 아이리스)

‘김태희는 발연기 그만 해라~’ 

‘손예진은 왜 김혜수처럼 안 벗나? ’  (영화 백야행)

‘연기 안되면 노출로라도 서비스해라~’

‘홍수현은 혀도 짧은데, 노출이나 해라..’ (드라마 천사의 유혹)


            ▲ 연기 못한다, 왜 과감하게 노출 안하냐? 란 말은 하지 마라. 손예진의 이름 석자가 보증수표다.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톱스타급 여배우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말이 과연 정확한 말일까? 이 말들이 맞다면, 드라마의 시청률이나 영화판의 관객동원은 '처절한 실패'로 돌아가야만 옳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그렇지 않다는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들은 대부분 김태희, 손예진, 홍수현이라는 이름 석 자에 이끌려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손예진,홍수현,김태희라는 이름 석 자가 없다면 과연 여러분은 드라마와 영화에 시간과 돈을 기꺼이 투자하겠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정직하게 대답해보길 바란다.)



# 4 / 뇌과학에서도 밝혀지고 있는 감성의 비밀


세계적인 뇌과학자 (또는 인지과학자) 조제프 르두의 책의 일부를 인용해본다.


‘우리는 두렵기 때문에 떨거나 슬프기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우리는 떨고 있으므로 두려움을 느끼고, 울고 있기 때문에 슬픔을 느끼는 것이다.’


어떤가? 혼란스러운가?


쉽게 설명하면, 뇌과학 분야에서 특히 정서(또는 느낌)분야의 전문가인 조제프 르두 박사는 그의 저서 <느끼는 뇌>에서 이성(인지과정)과 감성(정서과정)은 동전의 양면이 아닌 전혀 다른 화폐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따로 분리되어있는 정신기능이라는 말이다.


그와 또 다른 뇌과학자들의 연구결과는 이렇게 요약될 수 있겠다. ( 엄청나게 단순화 시킨 표현이란 점을 양해하길 바란다.)

‘감성이 이성보다 먼저 작동한다.’ ... ‘의식이 무의식보다 항상 늦게 오는 것은 사실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쩔 셈인가?


표를 모으고 싶은 정치인들과 냉소적 미디어비평에 익숙한 네티즌들은 본인 스스로의 감성과 상대방의 감성(정서반응, 상태) 을 찬찬히 살펴볼 일이다.


그게 우선이다.


시청률에선 이런 여배우가 우선이듯이....... 


                                ▲ "연기 못한다는 말 한 번만 더 하면 쏴버릴거야~~ 정말로!! "



♣ 참고서적 ♣  

<느끼는 뇌> - 조제프 르두 / 학지사 

<뇌와 가상> - 모기 겐이치로 / 양문 

<의식의 재발견> - 마르틴 후베르트 / 프로네시스 

                                        

                                                                                       - posted by 백가이버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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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시험을 마친 고3과 이 땅의 모든 고교생들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 정말 고생많았다고...힘 내라고.....  
    그리고 앞으로도 내내 몸과 마음, 편안하라고.....행복하라고......] 

 

- 이 세상에 루저(패배자)가 아닌 자 과연 누구인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은 특히 루저라는 말에 민감하리라....
키가 작아 패배자라면, 대학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루저 중의 킹루저(King loser)인가?


키가 작아 루저라고 한다면, 가난은 천형(天刑)일까?

시인 신경림은 절규했다.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 라고.... (신경림, '가난한 사랑노래')


그런 식이라면....서울대학교를 졸업한 김태희가 ‘멍 때리는 표정’으로 <아이리스>에서 어색한 연기를 했으므로, 그녀 또한 ‘연기 못하는 루저’다.  이병헌은 어떤가?  나이 40에 결혼을 하지 않고 있으므로 그 또한 ‘결혼 못한 루저’ 일 수 밖에 없다.


이제..........그만하자.  ‘루저 타령’일랑 접어두자. 누가 더 잘못했고 , 원인이 뭔가 따지는 짓 따위는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자. 


그럴 바엔, 차라리 영화나 한 편 감상해보자. 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속에 아마도 ‘2009년 대한민국 루저 타령‘의 정답이 들어있을 수도 있으니까..........




영화 감상을 하기 전에, 정답에 대한 힌트부터 먼저 던져보겠다. 이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배우 권상우가 소리질러 외치며 영화를 마무리했던 명대사를 찬찬히 따라해보길 바란다. (아주 천천히~~~여러 번~~)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 그래~~~” .....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 그래~~~”   ^^



- ‘대한민국의 국민성? 원 웨이 티켓 (One Way Ticket)!‘


태권도장 관장을 아버지로 둔 주인공(권상우)은 범생이 중의 범생이다. 그랬던 그가 전학 간 학교에서 농구로 친구들을 사귄 뒤, 가발을 쓰고 나이트클럽 (그 당시엔 디스코텍 또는 고고장이라 불렀다고 한다)엘 가게 된다.


               ▲ 그 당시엔 검지손가락 세우고 하늘로 번갈아 찌르는 춤이 유행이었단다..

나이트클럽에서 고막을 찢을 듯 터져나오는 노래가 바로 그룹 Eruption의 One way ticket!


one way  one way  one way ticket,  one way one way one way ticket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 노래듣기 ▷▷  http://www.youtube.com/watch?v=Zx7fFnxNH4U&feature=related


 

이 노래의 제목부터가 범상치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One Way Ticket !

맞다. 영화속 대한민국 학교의 방향성은 오로지 한 곳을 향해 있다. 수능시험이나 학력고사를 위해 고3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곧바로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도대체 뭔지......


그 한 방향(One Way)에서 일탈한 고등학생들이 나이트 클럽에서 <One Way Ticket>이란 댄스곡에 맞춰 미친듯 몸을 흔든다. 이 장면에서부터 영화는 한국 청소년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간접적으로 내보여준다.



- ‘70년대의 학교, 루저와 위너를 떡잎부터 알아보는 곳?‘


“네 아버지 뭐하냐? 직업이 뭐냔 말이다~~~~ ”

“태권도장 하시는데요..........”

“뭐? 태권도?? 아주 깡패새끼를 키워놨구만, 깡패새끼를.............”


               ▲ 일제시대엔 교사들도 군복을 입었다고 한다. 그런데 1970년대에 왜 교사가 군복을??

장동건,유오성 주연의 <친구>에서도 등장하는 장면이지만,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도 이 질문을 하는 교사의 모습은 거의 똑같은 포즈와 대사로 스크린에 비쳐진다.


군 장성의 아들과 함께 돈놀이(일명 짤짤이)를 하다 적발된 재수생 문제아(?)가 있다. 훈육실로 불려가 선생님에게 얻어터진 쪽은 당연히 재수생 문제아.


군복입은 훈육주임에게 루저 취급을 받은 문제아, 결국 군 장성의 아들의 머리를 볼펜으로 내리찍어 유혈사태를 일으키고 만다. 카메라의 시선은 군 장성의 아들을 업고 가는 교사를 담아내며 , 70년대 시대상황을 마음껏 조롱한다. 유하 감독은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학교 안에 내재된 계급의식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2000년대인 지금이라고 뭐가 많이 다른가? 고딩들이여, 대답해보라.)



- 반항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적응


 이른바 ‘노는 친구들’과의 교류로 나이트클럽도 출입하고, 친구의 친구를 짝사랑하기도 하며 10대 후반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산하는 주인공 현수(권상우).  그도 결국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입시학원을 다니게 된다.

               ▲ 여기까진 참 좋았는데......이후, 권상우는 퇴학당하고, 한가인은 재수생이 된다.

그의 아버지가 그토록 강조했던 ‘대학 못나온 놈은 이 사회의 잉여인간’이라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요즘 표현으론, 잉여인간은 ‘루저’일 것이다)


주인공 현수(권상우)는 짝사랑했던 ‘친구의 친구’ 한가인을 버스 안에서 우연히 만난다. 영화속 그녀 역시 재수를 하고 있노라며 짤막한 대답을 한 뒤 버스에서 내린다.


제법 격하게 어른들의 세상에 저항했지만, 결국 어른들이 짜놓은 틀로 들어가는 10대 주인공의 모습은 영화속에서 일종의 ‘서글픔’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어쩌랴. 가난하면 사랑도 모른다고 취급받고, 키 작으면 루저로 낙인찍히는 세상인 것을....)


           ▲ 평소 조용하던 아이가 학교짱을 때려눕히는 경우가 현실에서도 종종 일어난다.(딱 두 번 봤다. ^^)

- 말죽거리 출신들은 지금도 루저일까?


영화는 입시학원에서 주인공 현수(권상우)와 햄버거(박효준)가 우연히 만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야, 햄버거. 너도 짤렸냐? 짜식, 몇 달이나 남았다고 짤리냐?”


역시나 학교에서 퇴학당한 고교 친구 햄버거를 상대로 이소룡 흉내를 내며 발차기를 하는 주인공 현수(권상우).


나이트 클럽도 다니고, 여학생도 사귀고, 교내폭행으로 퇴학당한 뒤 입시학원에 다니는 문제아 현수(권상우)와 그의 친구 햄버거, 그리고 남자 사귀다 재수생이 된 한가인.


그들은 과연 말죽거리를 벗어나서도 여전히 루저일까? 아니, 그들이 말죽거리에 머물던 때의 모습을 과연 ‘루저’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 70년대 학생들은 학교에서 참 많이들 맞고 살았나보다. 그런데 요즘도 이런가??

권상우가 퇴학당하기 직전, 우렁차고 또렷하게(?) 외치던 대사가 새삼스레 다시 떠오른다.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 그래~~”


맞다. 정말 맞는 말이다. 대한민국 학교는 너무도 학교체육을 등한시 하고 있다.  
                                                                                                                ( 아닌가 ?? ^^ )    


                                                                                                      
                                                                                                                   -  posted by 백가이버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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