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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4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절영로 보도설치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사개요에 대해 설명해주신 구청 관계자분의 "이 길은 김형오 길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김형오 의장님깨서 아이디어를 내고 공사비 또한 의장님께서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만든 길"이라는 설명처럼 김형오 전 의장은 이 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영로의 지형을 오감으로 느끼게 하고, 산책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이야기가 있는,
그리고 김형오 의장의 노고가 담겨있는 절영로를 김형오 전의장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식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절영로의 개통을 알리는 축하의 폭죽


절영로 보도의 개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시면서 김형오 전의장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아래는 행사가 끝난 후 김형오 의장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입니다.

 hyongo (hyongo)
오늘 제 지역구인 영도에 명물 도로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바로밑은 아찔한 절벽 눈앞엔 시원한 바다 2km내내 솔향을 맡을수있는 절영로 인도입니다 이곳출신으로서 그동안 인도가 없어 불편했던 민원도 해소하고 관관명소도 만들어 뿌듯합니다(2편에서 계속)
 
 hyongo (hyongo)
절영 산책로는 벌써부터 TV 신문에서 큰 관심보이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십수년전부터 혼자 생각하고 있었으나 기술 공정,특히 예산확보가 어려웠는데 국회의장시절 국비를 확보할수있어 실현시켰습니다 산책로 이름 공모중이니 한번 걸어보시고 많은 응모 바랍니다

 hyongo (hyongo)
(산책로 계속) 영도의 절영 산책로를 걸으며 이길을 좋아하셔셨던 부모님 생각도 났습니다 살아계셨다면 아름답고 안전한 이 인도로 제가 직접 모시고 걸을텐데 부모님 생각하며 열심히 예산 따왔고 그예산으로 공사를 잘해주준 영도구청에도 감사드립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어느정도 김형오 의장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올린 내용처럼 산책로 이름을 공모중이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은 참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절영로변 테마거리 새로운 명칭공모
http://www.yeongdo.go.kr/popup/20100706/20100706.html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기념 테이프 컷팅과 기념식수.
절영로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예산 및 공사과정 모두를 함께 한 김형오 전의장은 오늘 행사 내내 밝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다음은 완공전 김형오 전의장이 이 길을 둘러보신 사진이 있어 아래에 올려봅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절벽 위에 세워진 보도


절벽에 세워진 보도에 대한 느낌이 어느정도 전달이 될 수 있을까요?



공사중인 전망대를 둘러보는 김형오 전의장


아직 공사중인 전망대를 실제로 올라가서 확인하는 김형오 전의장.
특히 이 날은 비가 온 직후라서 미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에
절영로 공사에 대한 김형오 전 의장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사중인 절영로


아직 공사중인 길을 걷고 있는 구민을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길을 다니시지만 인도가 없어 불편했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안개낀 태종대의 모습


절영로에서 안개낀 태종대를 바라보는 김형오 전의장.




다시 오늘의 행사로 돌아와서 테이프커팅과 기념식수를 마친 후 완공된 절영로 보도를 걸었습니다.


멀리 송도와 남항대교가 보이네요


완성된 전망대를 찾은 많은 분들과 인사하는 김형오 전의장


위에서 아직 공사중이었던 전망대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지만 인도가 없어 드라이브 코스로만 알려졌던 길, 인도가 없어 다니기가 불편했던 이 길이 김형오 전 의장 덕분에 해안절경 산책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절영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산책로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추가1.
포스팅을 마치고 나서 글을 확인하신 의장님께 혼(?)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본문 내용중 "~ 의장님"이라고 작성한 것 때문입니다~ ^^;;
순간에는 의장님을 의장님이라고 하는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기분을 살짝 떠올렸지만(?)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께는 "의장님이 아니라 의장"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아차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본의 아니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결례를 범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본문에 "의장님"은 "의장"으로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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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lly 2010.09.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을 의장님이라고 하는건데...왜 그러셧을까요?

  2. 콩나물국밥 2010.09.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을 보니, 가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네요...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영도지만, 올해 안에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던데...영도에서는 뭘 먹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까요? 회,스시 이런 거 빼고요???

  3. 두륜 2010.09.0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선, 신선, 청학.... 유난히 신선에 대한 전설이 많은 영도....
    앞으로도 영도 구민들과 신선이 함께 하길 바란단 뜻에서,
    절영로 보도를 선인로(仙人路)지음은 어떨런지요?
    다음에 꼭 의원님과 함께 걸어볼 기회가 있길 바래 봅니다...

  4. 영도고가반대 2010.09.0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고가다리도 한번 걸어보시죠.고가도로는 어떻게 되죠? 왜 말이 없죠.선거날 밤을 잊지 못하겠군요.트럭에서 하신말 절대 안된다.선거에 이용안하겠다.정말 정치인다운 거짓이었군요.

    • 절영로 2010.09.13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고가도로 진행이 안되게 하고 지하차도를 위해 노력해온게 김형오 의원일텐데...김형오 의원 아니었으면 벌써 고가도로로 끝났을 문제 아닌가?

    • 근데... 2010.09.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영로랑 고가도로랑 뭔 관계??

    •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만들어지고 난 뒤에 비난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차도 주장하시는 분들, 제발 '영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표현은 신중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미관을 위한다면 보기 좋은 형태로 만들기를 요구하고, 진동도 없고 소음과 분진도 없는 최고급으로 만들어 주며 혹 발생될지도 모르는 주밎들의 재산상의 피해를 적절한 차원에서 보상하라고 외치는 것이 진정 영도와 아이들을 위한 요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북항을 잇는 잘 만들어진 현대식 고가도로는 영도의 또 다른 명물이 될 수도 있다는 주민들이 더 많습니다.

  5. 영도인생25년 2010.09.0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공사는 어떻게 보면 참 괜찮은 아이디어였습니다!만! 근데 저게 꼭 필요한가요?
    명품길은 그 아래 해안산책로만해도 그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멋진 길인데 위아래로
    거기다가 아직 제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저런 보기 싫은 전망대까지 설치할 필요가 있으셨나요? 그것보다 차라리 그 옆에 도로 좀 어떻게 해주세요 그 예전 제가 코질질 흘렸을 때부터 기억했던 경전철 드립 말고 제발! 저 때 공사때문에 출근길 얼마나 전쟁이었는 줄 아십니까? 이제 막힐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콩나물 시루 버스가 좌석버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높으신 분들 편안하게 차 타고 가면 그만이지만 저 같이 버스 타야되는 사람들 그 좁은 508번에 끼여타서 언제가나 기다려야만 하는 그 고통 아시나요? 의장님 한번 타보십시요 출근길 508번 봉래시장가지 말고요 그게 정치입니다
    PS. 그렇다고 버스 통째로 빌리지 마시고요

    • bravo 2010.09.08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홍보용 업적에 지나지 않았군요..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인데 그걸 감안하지 못하셨군요...보이는 정치는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파도소리 2010.09.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꼭 필요한가요?"라는 말씀...
      글쎄요~ 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그 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해안산책로라는 명품길이 있지만 명품길이 또하나가 늘어났다고 해서 반대할 이유는 없겠죠...!!
      전망대는 발 아래가 훤히 보이는게 긴장되고 좋던데요...^^
      뭐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길에 공사로 인해 그쪽으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불편했을 거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지금 이 댓글도 교통불편에 고생하셨기에 불만의 목소리를 올리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의 홈페이지에는 뭘해도 항상 반대하는 사람과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한 사람이 있다는 말보다는, 또 그렇게 치부해버리기보다는 영도인생25년님이 본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불편한 교통을 감수해준 덕분에 영도에 명품길이 또 하나 늘어났고, 또 저처럼 이 길이 생긴 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꾸벅

  6. 참 잘 만드셨어요 2010.09.1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지나만 다니다가 오늘 저녁에 잠시 들러봤는데 좋더군요. 다음번엔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생각입니다.

  7. 화이팅~! 2010.09.12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송도 절영로에 많은 관심가지고 좋을 길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영도 발전을 위해 애써주세요~~^^

  8. BlogIcon 김화자 2010.09.12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색 으로 치장한 "절영로 전망대"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전국 최고의 산책로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9.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공사 시에 발생하는 불편 때문에 공사 자체가 불필요하다? 그러면 지하철 공사는 어떻습니까? 우선 편하고 다음 세대는 교통지옥에 빠져도 나는 모르쇠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편하게 차 타고 다닌다고 하셨는데 공직자들의 하루 일정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쉴 틈 없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한 가지 들어보겠습니다.프로야구 선수들은 다음 경기 투수의 경우에는 비행기를 타는 경우도 많고 일반적으로는 대형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3만 명 관중 속에 있던 누군가가 경기 끝난 뒤에 택시 안 잡히고 버스 비좁다고 해서 야구선수 보고 '너희는 편하게 구단 버스 타고 우리는 고생하느냐'고 항의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3. 이번 산책길과 전망대는 영도를 찾는 모두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영도 사는 사람들이 그 정도 배려와 참을성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나는 오늘(16일) 천안함 희생 장병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만난 mazefind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 트위터에도 '근조리본'을 달았습니다.

이와 함께 제 블로그인 <형오닷컴> (www.hyongo.com)의 프로필 이미지에도 추모의 뜻으로 국화 한 송이를 올려놓았습니다.

다시 한 번 mazefind님의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mazefind님이 제안한 인터넷 '추모리본' 달기는 오프라인에서의 추모 열기만큼이나 온라인에서도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삼가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데, 네티즌 여러분들이 다함께 동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트위터에 올린 관련 내용 전문입니다.

@mazefind 나도 추모리본에 동참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군요. 국회에서도 적절히 조치하게 될 겁니다. 공식적인 것은 국가기관이라 일방적으로 할 수 없지만 추모의 뜻은 기리도록 하겠습니다. mazefind님 좋은 아이디어 내셨습니다.

천안함 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한주호 준위 및 다른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비는 트위본입니다. 더불어서 침몰로 인해 행방불명된 실종자 분들의 무사 귀환을 빕니다.

무슨 말로 어떻게 위로를, 조의를 표할 수 있겠습니까?

◈ 트위터 바로 가기 ->
http://twitter.com/hyongo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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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토로 2010.04.1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다 함께 추모합시다!

"이건 완전히 뽀로로인데요?"



뽀로로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적인 토종 만화 캐릭터입니다. 제20공군비행단에 뽀로로가 나타날 것이라고 해서 우리 일행은 헬기를 타고 출동했습니다.




헬기에서 서울 시가지를 바라본 장면입니다. 헬기가 날아가며 무척이나 덜덜덜 거려서 촬영에 애를 먹었습니다.




제20전투비행단에 도착한 우리들은 부대 측의 안내에 따라 휴게실에 도착해서 조종사와 마찬가지로 빨간마후라와 군용 점퍼를 착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빨간 마후라를 언제 착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데요. 2년간의 고등비행훈련을 통과하게 되면 윙을 달게 된답니다. 이 때에 공군의 상징과 같은 빨간 마후라를 착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 무려 40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한 제20전투비행단



빨간 마후라와 점퍼로 한껏 공군 분위기를 낸 김형오 의장은 제20전투비행단 측의 현황 브리핑을 듣고 난 뒤,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20전투비행단이 대한민국 영공의 수호자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주길 바라며 나아가서 세계 평화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 특히 제20전투비행단은 맡은 영공이 범위가 넓을 뿐만 아니라 위급하고 긴박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서해 NLL을 포함하고 있어서 그 어느 곳보다 임전태세도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지휘관과 사병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곧바로 KF-16 전투기 탑승이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전투기 조종사 복장으로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째 복장과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간단치 않아 보였습니다.

여러 명이 붙어서 이렇게 많은 손을 거치며 복장을 착용했는데도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물론 실전에 배치될 조종사들이야 노련하고 신속하게 전투 준비를 하겠죠?

김형오 의장이 가장 먼저 조종사복을 착용하고 입구에 나타났습니다. 짜쟌~!!!




이 모습을 본 대변인이 한 마디 건네는 순간 주변은 모두 웃음바다로 변했습니다.

"이건 완전히 뽀로로인데요?"




어때요? 닮았죠?


▲ 제20전투비행단을 빛낸 탑건들입니다



이제 F-16에 시승하는 것만 남았군요. 예전에 몇 차례 에어쇼에 참가해서 눈 앞에서 전투기가 날아가는 것을 봤던 경험은 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전투기가 활주로를 달려가게 되는 것은 처음 경험해보는 것이어서 호기심이 들더군요.




김의장은 마치 탑건이 된 듯 엄지손가락을 세워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표정은 마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기 직전의 어린아이처럼 설레임과 천진난만함이 가득 차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김형오 의장이 전투기에 내릴 무렵에 "기왕이면 비행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죠.


▲ 전투기가 움직이기까지 엄청난 소음이 밀려오더군요



김형오 의장과 각 의원들은 KF-16을 탑승하여 '활주로 진행'을 뜻하는 HI-TAXI를 체험했습니다. 서서히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서행하는 F-16에서 뒤쪽에 있었는데요. 제법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체 엔진의 추진력이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 제20전투비행단 측에서 김의장이 F-16에 시승한 것을 액자에 담아 선물했습니다



활주로 진행을 마친 뒤, KF-16의 기동 시범과 각종 무기 설명이 있었습니다. 날렵한 전투기의 현란한 비행이 마치 곡예를 연상시키는 듯했죠. 그리고 KF-16의 위용을 과시라도 하듯 엄청난 위력의 미사일과 폭탄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22억을 호가하는 무기도 있다니 역시 공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경제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F-16보다 우수한 F-15의 경우, 대당 1000억원 가량 한다고 합니다.)


▲ 우측 상단 사진에서 김의장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바로 김성욱 소령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우리들은 사병식당으로 가서 정성스럽게 차린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기동 시범을 펼친 김성욱 소령도 함께 했습니다. 김성욱 소령의 화려한 비행 솜씨에 절로 박수가 나오더군요.




제20전투비행단의 일정을 마치고 공군작전사령부로 이동한 우리들은 곧바로 회의실로 향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김형오 의장은 "우수한 조종사들의 처우 개선과 장비의 현대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위한 국방 예산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우리 젊은 세대들은 온라인 게임, IT 등에 강점을 갖고 있는데 우리 군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공군에 와서 전투기 전시 안 보고 갈 순 없겠죠? 월남전에서 위용을 자랑하며 F-16, F-15를 확보하기 전까지 주력기종이었던 F-4 팬텀(왼쪽), 현재 우리 공군의 최고 전투기인 F-15 이글(가운데) 그리고 걸프전에서 이라크 지상군의 저승사자가 되었던 A-10 썬더볼트(우측)를 살펴봤습니다.

(각 전투기는 그대로 머물지 않고 개량됩니다. 때문에 연차가 있는 기종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식은 아니죠.)


▲ A-10 썬더볼트의 엔진부에 부대 마크를 붙여놓은 것이 눈에 띄네요



저에겐 특히 A-10(선더볼트)이 가장 와닿는 비행기였습니다.
여느 전투기들과 비교했을 때, 빠르지도 않고 상대방의 지대공 공격에 취약한 면은 있으나 이 편대가 휩쓸고 지나가는 순간, 말 그대로 적의 지상군이 완전히 괴멸될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상 적 지상군의 저승사자인 격이죠. 지난 이라크전에서도 아파치 헬기와 더불어서 '탱크 잡는 귀신'으로도 악명이 높았던 기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릴 적에 조립식 장난감으로도 자주 가지고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여기에 장착된 요놈이 분당 4200발이나 쏟아낸답니다



참고로 미군 계열의 공군(혹은 해군 내의 공군) 비행기종별 영어식 약칭을 나열해 봅니다.
이는 우리 나라에서도 공통으로 쓰입니다.

A : Attacker - 지상공격용 비행기
B : Bomber - 폭격기
C : Cargo - 수송용 비행기
 
E : special Electronic mission - 특수 전자전 비행기
F : Fighter - 전투기
H : Search and Rescue - 탐색과 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비행기

K : tanKer - 공중급유기
O : O bservation - 관측, 전선통제 비행기
P : maritime Patrol - 해상 초계용 비행기

R : Reconnaissance - 정찰용 정찰기
T : Trainer - 훈련기
U : Utility - 다목적용 비행기



제20전투비행단과 공군작전사령부를 각각 방문할 때마다 공군 측의 따뜻한 환대로 뜻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전쟁의 양상이 고차원적으로 변화할수록 공군력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공군이 앞으로도 강군 육성의 선봉에 서주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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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2010.03.2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로로 모자가 공군 모자였군요. ㅎㅎㅎ



2010년 3월 13일, 봄 기운이 완연한 오늘, 태종대 안에 위치한 태종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파르테논 신전에서 그리스 국립박물관장으로부터 기증받은 정통 올리브나무 국내 첫 기증 및 식재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제까지 영도는 간간히 비도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라 오늘 행사를 조금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너무나 화창한 봄날씨로 김형오 국회의장과 올리브 나무를 맞아주었습니다~^^
위 사진은 따스한 봄이 온 것을 알리는 듯, 태종사에 피어있던 매화꽃입니다.^^
참고로 오늘 기증 및 식재한 올리브의 꽃말은 평화입니다.(매화꽃은 미덕,고결,정절이라고 합니다.)




태종사 안에 마련된 기증 및 식재 행사장은 사찰 안에 마련된 장소답게 운치있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고대 그리스에서 최초의 민주주의가 시작되었고, 오늘날 민주 국가의 기틀은 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다.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올림픽 역시 그리스에서 출발했다"면서 "올리브나무를 한반도의 시작이자 세계와 바다로 열린 부산 영도에 식재함으로서 앞으로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올리브 나무를 기증받게 된 태종사 도성 큰 스님께서는 "그리스 신화의 나무가 이곳에 식재되어 기쁘다"면서 "아테나 여신의 지혜처럼 이 나무가 성장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멀리서 온 올리브 나무를 식재하는데 의장님께서 직접 위치를 잡아주셨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고대 그리스의 국가 아테네를 상징하는 성스러운 나무로 그리스의 국수이자 올림픽의 월계관, 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며 유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작은 나무여서 조심스럽게 기념식수를 마쳤습니다.



아직은 작은 화분에 담긴 꼬마나무지만
오늘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 나무의 식재를 통해
우리 영도와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계기가 되어
꼬마 올리브나무가 자라는 것 처럼 이 세상이 점점 더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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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의 튀니지 순방 기간 중, 튀니지 언론보도 주요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튀니지 방송 최초로 메인뉴스에 등장한 한국인이 누구일까? 이 포스팅에 정답이 있습니다. ^^


1. 국회의장 튀니지 방문 보도 
→  1/16 TAP, Le Quotidien,  1/17 Le Renouveau, Al Shourouk, La Prese


김형오 국회의장이 Foud Mebazaa 튀니지 하원의장 초청으로
튀니지를 공식방문했다는 사실을 튀니지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이번 튀니지 방문이 한-튀니지 양국간 우호 관계 확인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튀니지 방문의 요지를 밝혔습니다.



2. Foued Mebazaa 하원의장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L'Expert, Essahfa, Alhorria, Canal 7 방송


Foued Mebazaa 튀니지 하원의장도 양국 의원간 친선관계 강화는
양국 우호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의회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튀니지 하원의장은 또 튀니지의 고용창출 및 전문성 개발은
한국으로부터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전수,습득함으로써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이에 김형오 국회의장도 정치, 사회, 경제분야 등 제반분야에서의 양국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 신정보통신기술 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3. 마누바대학 강연 
1/19 La Presse, Al Shourouk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한국의 경제개발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한 마누바대학 강연을 통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및 한국의 정보통신기술개발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최근 더욱 활성화된 한국-튀니지 양국의 협력관계 및
한니발의 후예인 튀니지의 역사적 다양성, 튀니지의 경제발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Ben Ghzala 마누바대학 총장은 튀니지와 한국 대학들 사이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4. 상원의장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Essahfa 등


Abdallah Kallel 튀니지 상원의장은 한국-튀니지 양국관계의 확대, 다양화를 제안했고
한국기업의 튀니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그는 또 법률, 세제 등 여러모로 유리한 튀니지의
통상환경 및 정치적, 사회적 안정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형오 의장은 튀니지의 경제발전에 대해 치하한 뒤, 투자, 관광, 무역, 기술, 교육분야 등에서
양국간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외교장관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Essahfa 등


Kamel Morjane 외교장관은 지난해가 한국-튀니지 수교 40주년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번 김형오 국회의장의 튀니지 방문이 양국 의회 및 양국 국민들의 친선강화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과학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자원 부족을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양국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금번 튀니지 방문을 계기로 양국관계 강화 및 양국 정치인, 경제인들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6. 총리 면담
→ 1/20 La Presse, Le Temps, Le Renouveau 등


Mohamed Ghanouchi 총리는 역사,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한국과 튀니지의 유사성을 지적하고
이는 양국 협력관계에 있어 상호 신뢰의 토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번 면담이 한국-튀니지 경제교류 강화에 대한 구상과
사회, 문화, 정치적 교류 발전 및 의회외교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7. 튀니지 방문 종료
→ 1/20 La Presse, Le Renouveau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출국 직전 이번 튀니지 방문 동안 환대해 준 튀니지측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두 나라의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풍력, 태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분야 등 신기술 분야가
향후 양국협력의 주력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의 적극적인 튀니지시장 진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첨부 : 튀니지 현지 방송에 나온 김형오 의장
(상원의장 및 외교장관과의 면담, 마누바 대학 강연 등)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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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 김형오 국회의장이 서울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노인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김형오 국회의장은 설을 이틀 앞둔 금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위문 방문하였다.

김의장은 정호옥 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안내를 받아 복지관 전체를 둘러보았다. 단기입소시설에서 요양 중인, 정보화교실에서 포토샵을 배우는, 포켓볼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으뜸마당에서 라인댄스를 배우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의장은, “설날 잘 보내시라고 인사 겸해서 왔다”며,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경제위기를 제일 잘 극복한 나라 중에 하나다. 올 11월에는 G20의 세계정상들이 우리나라에 오게 된다. 100년 전에 나라를 빼앗겼던 나라, 원조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 주는 나라도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여기 계시는 어르신들이 피땀 흘려 노력을 한 결과다.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세웠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동행한 의원 등과 함께 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한 후 오찬을 같이 하였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에 1,200 여명이 이용하는 노인 복지시설로서, 상담업무, 평생교육사업, 무의탁어르신 복지 서비스 제공, 경로식당 운영, 노인 일자리 제공, 노인 돌보미서비스 사업, 결식노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밥차 운영, 이동목욕 서비스 및 장단기요양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날 방문에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의 원희목, 김혜성 국회의원, 안병옥 입법처장, 김종두 수석전문위원, 김현주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이 동행하였다.
                                                                                                                                    (끝)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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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죽음으로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한 아이리스 커플이 드라마 종영 후 다시 만났습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리스 주연배우인 이병헌과 김태희가 특별상을 수상했기 때문인데요.
아이리스 드라마 종영 후 다시 만난 이병헌과 김태희, 이 커플을 보기 위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10년 째인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가 열린 국회의원회관입니다. 스타들을 맞기 위해 의원회관에 레드카펫이 깔렸습니다.


시상식은 오후 3시 시작이지만 시상식장 안은 40분 전부터 취재진들과 시상식을 구경하기 위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국회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을 반영하듯 아이리스 커플의 만남을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들의 열기도 정말 뜨거웠습니다.
아이리스 드라마 종영 후 다시 만나게 되는 이병헌과 김태희. 둘 중 누가 먼저 시상식에 도착했을까요?



드라마에서는 김태희가 이병헌을 기다렸는데 오늘 시상식에서는 이병헌이 먼저 도착해 김태희를 기다리고 있네요.
김형오 국회의장과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축사 중에 도착한 김태희.
지각생입니다.



김태희의 지각으로 이병헌과 김태희는 따로 앉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뜩이나 드라마에서도 이뤄지지 못했는데 시상식 장에서도 멀찌감치 따로 앉아 있어야 했던 아이리스 커플.
멀리 떨어져 앉아 있던 이 커플이 안타까웠는지 김태희씨 옆에 앉아 계시던 분이 이병헌씨와 자리를 바꿔주셨습니다.

이병헌씨가 김태희씨 옆으로 가기 위해 자리를 이동합니다. 원래는 이병헌씨 옆에 계셨던 분이 자리를 바꿔주시려고 했지만 김태희씨를 배려하기 위해서인지 이병헌씨가 자리를 이동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나란히 앉게 된 아이리스 커플.

김태희와 이병헌은 나란히 앉자마자 서로 귓속말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이병헌이 자리를 이동하자 김태희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서로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본 김태희씨는 얼굴이 굉장히 작았습니다. TV보다 더 작은 얼굴로 정말 살아있는 요정 같았다고나 할까요.


김태희와 이병헌, 드라마 아이리스의 커플은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이 돌로 돼있어서 그런지 김태희씨가 무거워하셨습니다. 순간 김태희씨가 휘청했었는데 아마도 그 순간 많은 남성분들이 뛰어나갈 준비를 하셨을 거에요.



미소가 정말 멋진 배우, 김태희와 이병헌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멋진 아이리스 커플의 환상적인 만남, 김태희와 이병헌의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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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2009.12.2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블로그라 그런지 다른곳에서 볼 수없는 사진과 이야기들이 더 있네요?!
    좋으시겠어요..김태희도..이병헌도..보고...그럼 소시도 보셨겠네요?ㅠㅠ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2. BlogIcon Phoebe 2009.12.21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봐도 이쁜데
    남자들은 오죽 할까요.ㅎㅎㅎㅎ
    선남 선녀가 한자리에 있네요.^^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병헌과 김태희 정말 선남선녀 ㅠㅠ 너무 이쁘더라고요. 김태희는 얼굴이 정말 작고 이뻤어요. ㅠㅠ

    • BlogIcon 칸타타~ 2009.12.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자리와 이병헌-김태희가 앉아있었던 자리의 거리는
      불과 1m 정도.

      가까이서 보니
      이병헌은 키는 작았지만 남자가 봐도 인물이더군요.
      김태희에 대해선 말 안 하겠습니다. ㅎㅎㅎ

  3. BlogIcon 맹태 2009.12.2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뵨사마 죽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아이리스 마지막에 총 맞아서 참 안타까웠는데...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맹태님 누가 보면 뵨사마 아이리스 2에 다시 살아나서 나오는 줄 알겠어요. 김태희는 안 죽었으니깐 당연히 확정이겠죠? 흠흠..

  4. BlogIcon 미자라지 2009.12.22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태희누님 여신포스...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ㅋ

  5. 둘이 결혼해라,,ㅋ 2009.12.2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어울린다...한쌍의 원앙

  6. BlogIcon blue-paper 2009.12.2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승희 너무 예쁜데요 *_*;;;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식장으로 들어오는데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너무 이뻐서 사람같지가 않더라고요. 뭔가 비현실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굴도 엄청 작고.. 그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간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ㅠㅠ

  7. BlogIcon 샘쟁이 2009.12.2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스캔들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두분 잘 어울리긴 하지만 이병헌씨 너무 과거가 있는 남자라..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요즘 이병헌씨 과거가 화제죠? 막 폭로전으로 간다 어쩐다 얘기가 많더라고요. 근데 어제 식장에서는 두분이서 정말 다정~ 서로 막 귓속말하고 그런 이야기 크게 신경 안 쓰시는 분위기였어요.

  8. BlogIcon pennpenn 2009.12.2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최고의 남녀 연예인을 만나셨군요~

  9. 이상한 2009.12.2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국회대상티비에도나오던데

  10. BlogIcon 김자영 2010.04.0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김태희 정말 봤어요? 나두 뎃구가지...^^ 농담이고 정말~~~~~~~~~~~~~~~~~~~~~~~~~~~완전~~~~~~~~~~~~~~~~~~~~~~~~~~~~~~~~~~~~~~~~~~~~~~~~~~~~~~~~~~~행복한 경험 축하드려요 김태희사진 엄청많이 올려주세요 다음엔 저 뎃구가요!!^^그냥 웃지


김형오 국회의장 '2009 아시아기자협회 포럼' 축사 사진  (뉴시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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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2010.03.1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령단체에 인사들도 홀리는 경우가 있네요...ㅋㅋㅋ


오늘 드디어 영도 어울림문화공원이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영도에 문화예술시설이 없어서 그동안 참 아쉬웠는데
이번에 개장한 영도어울림문화공원은 참 멋지게 지은 것 같습니다.


바로 영도 어울림 문화공원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으로도 쫘악 건물들이 이어져있지만 사진으로 다 담아내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할것 같았습니다.

의장님이 쓰신 방명록인데 내용이 흐릿해서 잘 안보이네요...^^;
그래서 아래 사진에 따로 담아봤습니다.

"영도 문화 창달의 전당"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수많은 공연과 전시회 등등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문화예술행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제 기념식수를 할 차례인데 의장님은 어디를 보고 계신걸까요???
저도 궁금해서 의장님의 시선을 따라 카메라를 돌렸습니다.



우와~~저 앞의 바다와 떠 있는 배들...!!
그런데 아래 잔디구장에 식전행사를 관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기념식수와 테이프커팅을 빠르게 마치시고서는 바로 본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흠...양 옆으로도 정말 많은 내빈들이 오셨는데 다 담지 못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다음은 의장님의 축사 사진입니다.
가까이 가서 생동감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제가 등치가 좀 큰지라 앉아 계신 분들의 앞을 완벽(?)하게 가리는 사태 발생...
잠시뿐이었는데도 의장님 얼굴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다른 분들이 의장님을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도록 제일 뒤로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의장님을 따뜻하게 맞아주셨더랬죠~~^^
저는 위 사진에서 보이지도 않는 오른쪽에 짤린 부분...
이 사진상으로 치면 오른쪽으로 한 2~3cm정도 더 나와야 있는 부분에서 의장님을 찍기 위해 최대한 땡겨서 숨도 못쉬고 찍었답니다...^^;;
참고로 사진 오른쪽 미처 나오지 않은 부분에도 많은 분들이 계셨고 왼쪽 아래 트랙 옆으로도 엄청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영도에 처음 개장하는 문화예술시설에 대한 영도구민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흠..근데 문화예술시설로 부르면 정확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이곳~! 수영장입니다.
현재는 정식으로 개장을 하지 않았고 설명을 들어보니 12월 중에 개장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또한 이곳에는 피트니스 시설도 들어온답니다. (물론 수영장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층에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문화예술시설이 아닌 문화예술체육시설이라고 해야 되겠네요...^^;;
영도에 부족한 부분들을 이렇게 깔끔하게, 또 모두 모아서 만든 시설 생겼다는 것이 참 기분 좋은 설레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영도구민의 한 사람인 저 역시도 그런 설레임에 들 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재미조각가 안형남 초대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이크를 들고 계시는 분이 안형남님이시구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해주셔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위 상황은 작품을 설명하시면서 '완전한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네요~^^;;
자세한 내용과 작품은 영도문화예술회관 지하1층 전시실 (선유갤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안형남님에 대해서는 오늘자(19일) 부산일보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산일보] 그림 같은 조각, 조각 같은 그림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091016000257



다음은 대공연장인 봉래홀의 모습입니다.

딱 보기에도 영화관 또는 연극무대의 느낌인데 바로 그렇습니다. 화면좋고~ 소리좋고~~



준비하는 동안 미리 둘러보며 찍어둔 사진인데 좌석규모에 대한 것은 이 사진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참고해 보시라고 추가로 올려봤습니다.^^




위 사진은 의장님께서 자동 대출/반납 기계를 시연해 보고 계신 모습입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큼직한 화면으로 과정을 다 보여주니 따라하면 정말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혹시 좀 어려우시다면 친절하게 알려주는 직원도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어느덧 마지막 사진이네요~
마지막 순서는 내빈들과의 간단한 다과회였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계신 분이 우리 국회의장님이시고 왼쪽에 계신 분이 어윤태 영도구청장님,
그리고 가운데에 계시는 분이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신호범 의원님입니다.



PS. 이제 영도에도 문화예술체육을 총망라한 멋진 시설이 생겼습니다.
     "영도에도"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복합시설이니
      이제 "영도에는"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 것 같습니다.
      오늘 개장식에서 제가 느꼈던 뿌듯함과 자부심 같은, 몇마디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수많은 좋은 느낌들을 
      오늘 참석하신 많은 영도구민 여러분들께서도 느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공원이 다가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오늘의 설레임(위에 적은 몇마디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수 많은 좋은 느낌들)을
      조만간 완공될 절영로 데이트코스를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가족과 그리고 연인과 함께 손잡고 거닐면서, 
      동삼동 친수호안데크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또 한번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영도가 진짜 좋아졌구나"라고 "영도가 진짜 좋아지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 김형오 국회의장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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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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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변인 2009.10.2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참 재밌게 잘 정리해 썼네요.
    제가 가보지 못한 행사였는데,
    가 본 것 만큼 자세히 잘 보았습니다.

  2. BlogIcon 달콤시민 2009.10.2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중간에 '전당'이라는 글자만 필체가 달라보여요.. ㅋㅋ 그 부분 쓰실 때 떠신건 아니신지? ^^;
    (영도라는 지명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처음 알았네요 ^^;;; _ 전 역시 우물안 개구리..)

  3. 공관장 2009.10.20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고향 영도에 어울림 문화공원이 드디어 개장!
    영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의장님 감사합니다.
    빨리 가서 봤으면 ........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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