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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어쌔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30 11월 마지막 주 넷브리핑~ (10)
  2. 2009.11.29 비의 '닌자어쌔신'을 본 무술인의 반응은? (188)

안녕하세요. 벌써 2009년도 12월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난 11월 마지막 주, <형오닷컴 www.hyongo.com >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만화가게'의 추억을 찾아 춘천을 찾았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그림으로, 만화로 세상을 그려나가는 만화가(애니메이터) 여러분, 화이팅!
춘천에서 만난 추억의 만화영화와 70년대 만화가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요즘, 맛도 맛이지만 먹고 난 이후도 중요하겠죠?
농약이 묻은 음식의 위험성을 알아봤습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지자체의 정책도 참고하세요~
먹을 수 있는 음식물! 음식물은 쓰레기가 아니니까요~!
농약식품 먹고 끄떡없는 우리가 정상일까?
아줌마를 뿔나게 한 정부,지자체 답변 들어보니


연말에는 잦은 술자리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요.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음주 후,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음주와 폭력의 밀접한(?) 상관관계도 한번쯤 돌아보시죠.

음주상태면 가정폭력도 면죄?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던 그녀가 가출한 이유?


가수 비가 주연한 영화 '닌자 어쌔신'에 대한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저도 지난 주말에 관람했는데요, 폭력에 익숙해 진다는 것이 이런 것인지..영화 초반에는 상당히 임팩트가 강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밋밋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해도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의 잔인한(?)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는 영화로 즐겨 주시길..^^;;
영화 리뷰 참고해 주세요~

비의 '닌자어쌔신'을 본 무술인의 반응은?
욕망은 나이를 초월한다, 브로큰 임브레이스


지난 주 사법고시 3차 면접에서 22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고시촌'으로 유명한 신림동 골목을 돌아보고, 헌재에서 위헌결정이 내려진 혼인빙자간음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법고시 합격생의 놀이터?
혼인빙자간음죄가 위헌이라니? 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패러디
어린 왕자 씨리즈.
세상에 쉬운 일이 없네요~ ㅎㅎ
어린 왕자, 블로그 하기 참 어렵다.
어린 왕자, 블로그로 수익을 노리다.
어린 왕자, 블로그 스킨을 선물받다.


각종 문화.스포츠 소식에 대해서도 돌아봤습니다.
지난 주,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종범 선수가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무릎팍도사에게 지지 않는 구수한 입담이 평소 이종범 선수의 '날쌘 이미지'의 색다른 면을 보여주었죠.
정말 멋진 선수입니다. ^_^ 이번 주 2편도 기대되네요.
무릎팍도사 출연한 이종범, 그를 말해주는 명장면 베스트5
천정명 외 군 제대 후 복귀에 성공한 스타들?
<그대웃어요>고부갈등의 정치심리학
1,500년전 가야 여인과 이혜원 성형논란
선덕여왕, 이러면 더 좋지 않았을까?

지난 주말에는 부산에서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09 가 열렸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님께서도 직접 방문하셔서 행사를 빛내주셨는데요, 저희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 내용은 이번 주중에 계속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2009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달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12월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헌론 20문 20답 시리즈도 계속됩니다.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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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09.11.3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월도 잘 보내시길...^^

  2. BlogIcon pennpenn 2009.12.0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 일을 하셨군요~
    12월도 건투를 빕니다

  3. BlogIcon blossom 2009.12.02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많은일들 하신것 보니까
    우리나라 미래 역시 밝은거 같네요.
    힘내서 화이팅!! ^-^

  4. BlogIcon 바람흔적 2009.12.0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뒤에서 늘 좋은 일 많이 하시는 것을 볼때 고마움을 느낌니다.

  5. BlogIcon mark 2009.12.03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iefing 잘 읽었습니다. 의장님께서 국회 정상화를 하루 속히 이루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닌자어쌔신'을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제가 '닌자어쌔신'을 기다렸던 이유는 단 하나, 지난해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닌자어쌔신' 메이킹 필름 속 액션 장면 때문인데요.
대역이 아닌 실제로 차에 부딪히고 액션신을 소화하는 비의 모습(절대로 비의 몸매 때문이 아닙니다. ^0^;)을 보면서 '아 이 영화는 꼭 봐야 한다'라는 사명 아닌 사명을 갖게 됐죠.

▲액션영화를 사랑하는 내가 1년 가까이 기다려온 영화, 닌자어쌔신.<사진출처=닌자어쌔신 홈페이지>

그렇게 1년 가까이 기다렸던 '닌자어쌔신'이 드디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이 영화를 함께 볼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 친구를 소개하자면 무술경력 12년의 현재 무술이 생업인 친구로 액션영화는 꼭 이 친구와 함께 봅니다.(무술에 대한 여러 설명(?)을 들을 수 있거든요.^^)
 
"야, 닌자 어쌔신 개봉했는데 당연히 너 볼거지? 언제 볼까?"

저의 물음에 친구는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는 식으로 "아니, 나 안볼건데, 예고편 봤는데 별로 보고 싶지 않아" 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라구요.

'어라, 이러면 안되는데, 얘가 안가면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는데. 무조건 끌고 가야 해'라는 생각에 저는 버럭 화를 내며 "야 그래도 비가 헐리우드에서 주연까지 했는데 잘했는지 못했는지 가서 확인해야지. 내가 밥 사줄게 잔말 말고 얼렁 나와"라고 영화관으로 친구를 끌고 갔죠.

▲닌자 어쌔신 속 비의 모습. 그동안 봐왔던 샤방샤방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온 몸에 피를 떡칠하고 나옵니다.

그렇게 본 닌자어쌔신.
이 영화에 대한 소감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첫째, 선혈이 낭자하다 못해 영화 필름을 아예 빨간통에 담갔다가 뺀 느낌입니다.

저의 경우 액션 영화는 좋아하지만 사지절단, 하드코어 장면은 잘 보지 못하는 편입니다.(그런 장면이 나올것 같으면 미리 눈을 감아버리죠.)
닌자어쌔신은 첫 장면부터 시작되는 사람들의 손, 다리, 머리, 몸통 분리가 너무 자주 나오다 보니 마지막에는 적응이 돼서(눈을 감을 새가 없습니다.) 머리통에서 피가 분수처럼 터져 나와도 별 느낌이 없을 정도이더군요.

두번째, 정말 스토리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뻔하디 뻔한, 점쟁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우리가 예상하는 그 스토리에서 단 1mm도 어긋나지 않는 전형적인 복수액션영화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어차피 제가 이 영화에서 기대했던 것은 스토리가 아닌 액션이었기 때문에 크게 실망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으니까요.)

셋째, '비, 정말 헐리우드가서 고생 많이했구나' 입니다.

▲친구의 말로는 운동으로 저런 몸매를 만들기(특히 저 근육 옆라인)가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몸매를 자랑할려고 일부러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었다고 비난 아닌 비난을 하더군요. 그러든지 말든지 저의 눈은 호강했습니다.

영화 개봉 전부터 유명했던 '체지방 0% 몸매'(물론 진짜 체지방 0% 몸매는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만큼 이 영화를 위해 비가 완벽하게 몸을 만들었다는 얘기인 것이죠.)와 직접 몸을 던진 액션씬은 비가 얼마나 이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와 제 친구가 의견이 일치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액션씬에 대해서는 제가 '우와'하고 봤던 장면이 친구의 눈에는 좀 말이 안돼서 어색했다고 하더라고요.

뭐 예를 들자면 람보가 한 손으로 총(M60이라고 하네요.)을 쏘면서 달리는 장면을 보면서 군인들이 말도 안된다며 코웃음치는 그런 셈인데요.

무술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친구의 눈에 비친 닌자어쌔신 속 거슬리는 액션 장면은

첫째, 한 손으로 칼을 잡고 너무나 쉽게 사람 몸을 절단하는 비의 칼솜씨.


친구의 말에 따르면 한 손으로 사람의 몸을 절단내는 영화 속 비의 칼솜씨는 실제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저 장면에서 비는 칼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닌자들의 칼을 방어하면서도 수 십명의 몸을 두부 썰 듯 절단하는데요. 실제 상황에서 사람의 몸을 절단할 정도의 날카로운 칼은 또 다른 칼과 3~4번만 부딪히면 망가져 쓸 수 없다고 합니다. (뭐 영화 속 비의 칼이 전설의 비검이라고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둘째, 다수의 적들이 덤벼드는 상황에서도 방어는 '개나 줘' 버리고 휘두르는 비의 칼솜씨. 


비가 칼을 양 손에 하나씩 잡고 쌍검을 휘두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친구의 눈에는 공격도, 방어도 아닌 그냥 휘두르는 것으로 보였다고 하네요. 실제 상황에서 저러면 바로 죽는다고 친구는 강조했습니다.

한 마디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속에서도 주인공은 총알이 빗겨가지만 주인공이 쏜 한 발의 총알에 10명이 쓰러지는 뭐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이 경우는 영화 속 주인공 법칙 중 빠질 수 없는 것이니깐 패스)

셋째, 어떻게 빠져 나온건지 알 수 없는 매끄럽지 않은 액션 장면 이음새.

결정적으로 액션이 화려하기만 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친구가 느낀 '닌자어쌔신' 액션의 가장 큰 단점이라 하네요. 액션영화의 경우 영화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혹시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아슬아슬한 그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닌자어쌔신의 경우 싸우는 모습은 있지만 공격과 방어 속 아찔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닌자어쌔신은 '싸우면서 도망가고, 그 도망가는 중에도 또 싸우는 그런 장면'보다는 '싸운다. 도망간다. 끝.' 이런 장면들이 많았는데 이런 장면 이음새가 액션씬의 긴장감을 떨어뜨렸습니다.


닌자어쌔신의 쌍둥이 누나와 같은 영화 '킬빌'의 경우 우마서먼의 무술실력은 비보다 훨씬 떨어졌지만 액션신에서의 긴장감은 오히려 더 높은 편이었다고 친구는 설명했습니다.


결론은 '닌자어쌔신'을 위해 비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충분히 느껴질 정도로 액션 장면에 대한 비의 소화력은 최고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액션 연출이 영화의 매력을 반감시킨다는 것입니다.

현재 '닌자어쌔신'에 대한 사람들의 평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영화를 위한 배우 '비'의 노력과, 어찌됐든 헐리우드에 '비'라는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키는 것에는 성공했다는 사실이겠죠?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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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술인 2009.11.30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액션영화는 다 그러러니하고 봅니다.
    그런거 꼬투리잡다가는 한도끝도 없죠.

  3. BlogIcon usdoctor 2009.11.30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주에 봤는데, 잘 만들었더라구요.

  4. 흐흠...^^ 2009.11.30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영화 봤는데...
    그러니까 영화지요... 전 무술장면에서 엄청 긴장감 있게 봤는데
    비 엄청 개고생했겠다 하면서
    몸도 몸이지만 마지막 싸우는 장면에서는 완전 최고였구요...
    전 마지막 그 말도안되는 아버지 놈과 싸우는 장면보다
    그전에 형이라는 사람하고 싸우는게 완전 압권 이었어요..
    그 배우 목찌르기.. 완전 압권....
    영화 감상평 잘 보았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비만한 인물은 없는것 같아요...^^

    • BlogIcon 맹태 2009.11.3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형이 릭윤이었죠? 저도 봤는데, 전 비가 멋있긴 한데, 뭐랄까...너무 '서양인의 눈에 비쳐진 동양인'의 모습으로 그려진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비는..근육질 몸과 대비되는 미소가 좀 멋진데 말이죠..(개인적인 생각..^^)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3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비도 멋있었지만 비 청소년기 연기했던 이준이라는 배우가 정말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5. 아아 2009.11.30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느낀점은 .. 아주 별 게임 이펙트 다모아서 보여주는구나.. 였는데

  6. 99 2009.11.30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성을 따지기엔 영화자체가 만화수준이라...

  7. 솔잎향기 2009.11.3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여자분이 쓴글같은데, 그럼 혹시 무술경력 12년의 현재무술이생업이라는 그친구도 여자분인가요?
    궁금합니다...

  8. 뉘앙스 2009.11.3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나온 설명으로 볼때,,,무술경력12년의 장본인은 아마 남자가 아닐까요? 왠지 그런 느낌이 드네요..맞나요? ㅋㅋ

  9. 2009.11.3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최고의 무술팀이 지도했다는데...일개 무술인이 영화를 보고 얘기한 것 자체가 웃기네요.ㅋ

    • BlogIcon 맹태 2009.11.3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최고 무술팀 = 일개 무술인 + 일개 무술인 + 일개 무술인 + 일개 무술인 + 일개 무술인 +......

      좋은 하루 되세요, 풉님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최고의 무술팀이 지도했다고 해서 그에 대해 이야기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의 경우 전통동양무술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고 계승하고 있는 무술인으로서 영화에서 느낀 자신의 느낌을 얘기하는 것이 잘못됐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세계 최고가 하면 그것이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시는 풉님의 생각에 저는 동조할 수가 없네요.

    • BlogIcon -R- 2009.11.30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 최고의 무술팀이 '지도' 했지.
      직접 액션을 한 건 아니지요.

      어디, 뭔가 프로젝트 같은 거 한 번도 안 해본 티를 내시내요.
      그런 것도 구분 못 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_-.

  10. 몰라 2009.11.3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필요없어.. 멋이써멋이써 ㅠㅠ

  11. 어이없음 2009.11.30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들은 실전 훈련을 받습니다. 실전에 참여한 분들도 많지요.
    전쟁은 지금도 일어나고 특히 미군은 요즘도 실전에 투입되고요.
    그러니 람보를 보면서 실제로는 말이 안된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님 친구분이 닌자라도 됩니까?
    요즘 세상에 무술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실전과는 동떨어져 있지요.
    사람끼리 진짜검으로 실전은 커녕 대련도 안해봤을텐데
    무슨 자격으로 실제로는 안된다 실전에서 저러면 죽는다 등등을 얘기합니까
    실제 살과 뼈를 베어는 봤답니까? 도축업자면 동물은 베어볼테지만...
    영화적 관점에서 무술인으로서 무술동작에 대해 평가를 하면 모를까
    알지도 못하는 실전을 운운하니 지나가다 어이없고 웃겨서 한마디하고 갑니다.

    • BlogIcon 맹태 2009.11.3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어이없음님.

      블로그니까, 블로거 자격으로 이야기하는 거지요~
      이런 댓글도 참 어이없어요 ^_^
      실제 살과 뼈를 베어봐야 베어진다 안베어진다 이야기 할 수 있는건가요? ㅋㅋ 그럼 닌자어쌔신 리뷰는 최소한 살인미수 전과가 있어야 하는건가요?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웃으셨다니 다행~

    • 비룡 2009.11.3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없음님
      요즘 무술이 실전성과 동떨어져 있다고 하시는지
      실전성이 떨어진다는 태권도도 중국공안들이 배우는 무술 과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실전을 중요시하는
      공안들의 무술로써 체택 된 것 입니다.

      환경에 맞게 어떻게 변화를 줄수있으면 실전에 강한것이고 변화 하지 못하면 실전에 약한것입니다.
      검도를 수련시 진검 대련은 없지만 검도를 배울때 가검이나 진검을 들고 하는 약속겨루기가 실전에 약하다고 말할수있을까요 무술은 기본적으로 나를 위협하는 모든것 들로 부터 지켜내기위한 행동들을 정영화 한것을 무술이라 저는 생각 합니다

  12. 용가리 2009.11.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참 버라이어티 하군여..
    맨 마지막 꺼 '님 친구분이 닌자라도 됩니까?' <- 대박
    닌자거북이 리뷰라도 썼으면 거북이랑 친구할 기세..
    전 보긴 봤는데 넘 잔혹해서....비의 움직임 따위는 눈이 못 따라가더라구요.
    그냥 저 놈 머리는 언제 떨어질까??? 하며 덜덜덜..
    아~ 아무튼 '님 친구분이 닌자라도 됩니까?' 이거 베플감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닌자 하라고 그래야겠다..ㅋㅋㅋㅋ
    슈퍼마리오 게임하고 '배관공 내 친구가 플레이한 슈퍼마리오' 포스팅 -> 내용은 배관공이 일은 안하고 여자친구 구하러 갈 틈이 없다 -> 리플: 니 친구가 쿠파라도 되냐? 니네 집 버섯은 눈코입 달렸냐? 이런꼴.ㅋㅋㅋ

  13. 에헴헴 2009.12.0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좀 까칠한 성격인듯 수많은 액션영화들 보면 '실전에서' 이란 단어가 붙으면
    전부 말도 안되는 상황아닌가요?
    그리고 친구분이 어떤 운동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실전과 가장 유사한 종합격투기보시면
    화려한 발차기나 이런것 없죠~ 그냥 한반에 훅 가던가 개싸움만 있을뿐이죠.
    이걸 수천만명이 봐야하는 영화에 이런 장면을 넣을수는 없자나요 ㅋㅋㅋ

  14. 무술인 여친 2009.12.0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들 참 많네. 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증거일까. 무튼 영화 한 편을 두고 이렇게 많은 댓글이 올라온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어색한 이음새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저도 이 작품을 꼭 봐야겠다는 결정을 했다는...
    정지훈을 갠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노력과 결과물에 대해선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선수 박지성이나 피겨여왕 김연아, 세계 최고 역도선수 장미란 등에 대해서는 한국 최초 세계 최고라며 칭찬 릴레이인데 연예인들은 좀 박한 평가와 질타를 받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여튼 우리나라 사람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는 좀 많~이 어지럽고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는 아자아자!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0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술인 여친님 정말 비에 대한 관심도가 정말 정말 높더라고요~^^ 비가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해외에서 기 확 폈음 좋겠습니다.

  15. BlogIcon TISTORY 2009.12.02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닌자어쌔신'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 이건뭐... 2009.12.03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친구 무술해요.. 그거 알리는데 닌자어쌔신 활용한 글 같음....

    영화를 현실과 동일하게 하면 누가 잼나게 볼까요?

    현실과 허구는 분명 존재하죠. 무협만화봐도 현실과 같나요?

    영화를 너무 분석하면서 보는 님의 친구는 참 영화 재미없게 보는 분이군여.

    • BlogIcon 이건뭐... 2009.12.03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난독증이예요.. 그거 알리는데 답글 활용한 글 같음...
      리뷰를 영화의 전부인 것 처럼 보면 누가 리뷰를 쓸까요?
      리뷰와 개인의 감상은 분명 차이가 있지요.
      출발 비디오 여행 봐도 스포일러 같나요?
      리뷰를 너무 분석하면서 보는 이건뭐...님은 참 리뷰가 뭔지 모르시는 분이군여.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03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뭐...님, 무술하는 우리친구에게 밥이라도 얻어 먹어야 겠네요. 나 땜에 오래오래 장수하게 됐으니깐요. ㅋㅋ
      이 친구의 경우 영화볼 때 분석을 하긴 하지만 그것이 영화의 재미를 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는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 이건뭐...밑에 이건뭐... 단 사람님아 2009.12.0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뷰를 모르는건 당신이지.

      내가 포도봉봉님 완전 틀렸어. 이렇게 말했나?

      리뷰가 개인적인 생각을 남기는 거라면
      댓글도 개인적인 생각을 남길 수 있는거라고.

      그림을 감상할 때 작가의 의도와 심리를 느끼려고
      노력하면서 보는 것 처럼 영화도 그렇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려하면서
      영화에 동화되어서 보아야 한다는 사람으로서
      픽션이 강한 영화를 두고 다큐같은 평을 내리는 것
      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다는 걸 말하는것임.

      그리고 리뷰를 공유하였을 땐 기사와 마찬가지로
      책임이 뒤따르는 것일세.
      기사가 아니라 어떠냐는 식의
      이건뭐... 및에 이건뭐.. 라고 단 당신이 더 무개념일쎄.

    • BlogIcon 맹태 2009.12.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뭐님이 이건뭐님이 아니셨군요.
      리뷰가 개인적인 생각을 남길 수 있는 것이면, 그게 어리석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닌데.
      자기 모순에 빠지신것 같습니다.ㅎㅎ
      어쨌거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17. 솔직히~ 2009.12.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무슨 무술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무술종류가 워낙많고 친구분이 주종목이 있을테니)~친구분이 영화를 너무 분석하는듯~?무슬 12년 했다고 좀 난체아닌 난체끼가 있으신듯~한손으로 휘두르는 칼이 말이 안되는것 같으면 그냥 "아 비가 영화속에선 완력이 대단하구나",혹은"전설의검이구나(가볍지만 잘베이는?)"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됬을꺼 같은데요~남 생각하는 것 까지 왈가왈부 할일은 아니지만 액션영화중 말도안되는 부분 한두번도 아니고 액션영화 처음 보는분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참고로 저도 무도로 20년가까이 했습니다만(태권도10년 선수단까지해보고,유도5년 합기도 5년) 영화는 그저 영화로 볼뿐~믿기지 않는 상황에서도"와 저게 말이돼"하고 웃음치며 넘어갈뿐~주인공 노력은 가상하나 액션신이 좀 저질이라서 살짝 떨어지는구나 이런생각은 안해봤기 때문이죠~태클은 아니지만 안보신분들을 위해 정보제공을 해줘야할 영화리뷰가 그냥 옥의티 찾기식의 정도의 글로 생각되네요~아참 저도 영화봤지만 액션신은 그냥 피많이 튀기고 화려한면이 있지만 스토리때매 중간이상등급정도 되는것 같네요~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님 감사합니다^^
      친구도 비의 액션보다는 액션신의 연출이 많이 아쉬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서 현실에서는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였지 막 그렇기 때문에 영화가 재미가 없다 그런건 아니랍니다.^^

  18. 솔직히~ 2009.12.0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실에서 불가능하고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공상과학영화나 화려한 액션이 든 영화~전쟁연화등등 좋아하는게 아닐까요??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 영화는 영화만의 매력자체가 없어지는 일 같습니다~리뷰를 쓰실때 영화정보를 많이 쓰시고 영화액션신이 무술한 친구왈"말이안됀다"이런건 좀 아닌것 같아요~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불가능한 일 비현실적인 일을 보기위해 그런장르의 영화를 보는거 겠죠~그래도 열심히 쓰신 포도봉봉님의 영화리뷰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9. 안영한 2009.12.0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미나게 보고 왔네요~
    봉봉님글도 잘 봤습니다 친구분이 자신이 익힌 무술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나 봅니다 ㅎ
    전영화는 재미로 보고 그게 끝인걸요 ㅎ 액션에 대한 평가는 좀 오만이듯^^
    저 같은경우엔 절대 타무도에 대한 평은 하지않습니다 노력한 만큼 얻은것들이니까요 ㅎ
    그리고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한게 중요하다면....... 아주많이 서로 살도 부디쳐보고,
    실전 경험 쌓은 사람이 제일 나을 듯 합니다~ 타고난 전투센스가 있지 않는 한 말입니다
    후속이 나오면 또 다른 평을 기대 하겠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영환님 감사합니다.
      친구가 얘기한 것은 무술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자신이 봤을 때 연출에서 아쉬움 부분이 보였기 때문에 한 이야기이지 절대 저 무술은 아니다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20. ㅋㅋㅋㅋㅋㅋㅋ대박 2009.12.0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축구선수가 소림축구보면서 지적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고 여겨지네요
    정말 사실성만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면 화려한 액션은 있을수 없는것 아닙니까?

    친구분을 욕하는건아니지만 영화는 여러가지 시선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생각이 있을순 있겠지만

    영화라는건 잊으면 안된다는 말이죠 ^^

  21. rmsep.rm근데... 2009.12.1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여러사람 말처럼 영화인 점을 잊으신듯하네요..친구분이..
    sf영화에서도 우주에서 불꽃이 난다던지 비과학적인 얘기가 난무하는 영화에서

    단순히 한손으로 사람 잘랏다고해서 영화의 재미가 반감되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영화속에서 닌자 능력자체가 말도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걸 따져보면 영화 내에서 비의 능력자체가 죤나 높게 측정되서 한손으로 배를 가를정도가 된다고 설정된거 아닐까요??

    솔직히 막 눈에보이지 않을정도로 움직이고 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보여주면서 한손으로 사람도 못자르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런건 그냥 영화 자체의 설정이고, 또한 영화기때문에 가능한거 같네요..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보여주기에 영화가 아닐까요?? 이런걸로 재미가 반감되는건 전혀 아닌거 같아요. 어ㅏ쨋든 닌자 정말 재밋게봣네요 저도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