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다큐멘터리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27 훗날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영화감독이 되면? (2)
  2. 2009.12.25 "아마존의 눈물"로 본 다큐멘터리 3년사 (4)

이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보이시나요?

               ▲ 며칠 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한 인도계 어린이.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 한국어와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맞습니다. 이 아이들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입니다. 주로 엄마쪽이 외국계인 아이들이었지요. 같은 아시아권 그 중에서도 베트남,몽골엄마를 둔 아이들은 한국 아이들과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였지만, 피부색이 다른 엄마를 둔 아이들은 한 눈에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도드라진 외모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 이 아이는 일부러 밝히지 않는다면 아무도 한국계라는 걸 눈치채지 못할 것 같군요.


흔히 우리는 다문화가정이라고 할 때, 미국,프랑스,독일 사람들을 부모로 둔 그런 가정을 가리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주로 베트남,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 등 한국보다 경제력이 훨씬 뒤진 나라들과의 혼혈을 이른바 다문화가정,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라고 부르곤 하지요. (이것도 참 이상합니다. - -)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상 단 한 번도 타국에서 <다문화가정 사람들> 취급을 받았던 적이 없었을까요?  

여기 100년 정도 지난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 속 주인공들은 바로 한국인입니다. 멕시코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주한 , 어찌보면 한국출신 다문화가정을 이룬 최초의 인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니깽으로 불리며 고된 노동에 시달렸던 구한말 멕시코 한인 이주자들.


멕시코 이민자들의 슬프고도 처절한 사연은 <애니깽>이란 영화로도 만들어져 먼 훗날의 대한민국 후손들에게도 알려진 바 있습니다. 1990년 중반, 장미희가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는 우리민족 해외이주사의 고단함을 매우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1994년 개봉된 영화 <애니깽>


이 뿐만 아닙니다. 일본, 특히 오사카 지역으로 강제로 또는 자의로 이주한 우리 한민족의 밑바닥 인생을 그린 영화도 개봉돼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한국계로 알려진 기타노 다케시 (비토 다케시) 가 주연한 <피와 뼈>가 바로 그 영화인데요. 역시 한국계인 최양일 감독 자신의 이야기라고도 알려진 이 영화는 정말이지 눈 뜨고 보기에 참혹할 정도의 한민족 일본 이주사의 한 단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영화속 인물 김준평은 실존인물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역할을 기타노 다케시가 맡아 열연했습니다.
                                                                                                                            ( 2005년 개봉작. )

<피와 뼈>보다 조금 나중 세대의 재일교포 가족 이야기를 다룬 소설도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본 최고 문학상으로 알려진 아쿠다카와상 수상작인 재일교포 유미리씨의 <가족 시네마>입니다. 가족의 정체성이 한국어와 일본어가 뒤섞인 한 재일교포 가정을 통해 재조명 되는 암울하고도 독특한 분위기의 영화였습니다.


                          ▲1998년 개봉한 박철수 감독의 <가족 시네마>의 한 장면 

지금까지 열거한 영화 속 내용으로만 보더라도, 우리 민족의 해외이주사는 결코 쉽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아니 아마도 죽을만큼 힘이 들었을 겁니다. 지금도 일본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의 아픔을 담은 독립영화 <우리 학교>를 보신 분들은 여러 차례 눈물을 훔치느라 영화보기가 힘이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 2006년 개봉해 독립영화의 힘을 보여준 <우리 학교>


그런데,,,

이런 해외 이주의 아픔을 다룬 영화는 외국에도 여러 편 있습니다.

장만옥,여명 주연의 <첨밀밀 /1997년작>도 꼽을 수 있겠고, 탐 크루즈, 니콜 키드먼 주연의 < 파 앤드 어웨이 /1992년작>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주인공(탐 크루즈)은 선술집에서 복서로 생계를 이어가고,
                      여주인공(니콜 키드먼)은 닭가공공장에서 닭털을 뽑아 근근히 살아가지요. (물론 영화속에서..)
    
                                ▲ 홍콩으로 밀입국한 중국 청춘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첨밀밀>


이처럼, 해외 이주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쓰라림은 고스란히 후손들에 의해 영화나 소설로 만들어지나 봅니다. 왜? 너무도 아프고 슬펐기 때문이겠지요..


다시 , 며칠 전 국회에 모였던 어린이들의 사진 몇 장을 더 소개합니다.

               ▲ 유난히도 웃음이 많았던 이 아이(이름이 줄리였던 것 같네요..)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 티없이 맑은 이 아이들의 동심에 차별과 냉대로 인한 상처가 나지 않기를....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흔히 말하는 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어떤 기억을 심어주고 있을까요?

나중에 이 아이들이 성장해서 영화감독,소설가,다큐멘터리제작자가 되었을 때 , 이 아이들은 과연 대한민국을 어떤 식으로 그려낼까요?

부디, 이 아이들이 훗날 대한민국을 '따뜻한 배려의 나라'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나라'로 영화와 소설 속에 그려내주기를 기원해봅니다.

그 스토리와 내용의 뼈대를 대한민국에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제공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우리 모두 따뜻함,배려,협동,사랑이 가득찬 스토리를 이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posted by 백가이버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hoebe 2009.12.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도 한국 국민인데 차별을 두어선 안되겠지요.

    • BlogIcon 맹태 2009.12.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피비님.
      아직은 우리나라도 "나름" 단일민족이었는데 변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일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다문화 가정'이라는 단어부터가..전 조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기억에 남는 일이, 어머니가 인도분이신 어느 아이에게 어느 직원분께서 "Where are you from? India?" 라고 묻자, 그 아이가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I'm from Korea."라고 대답하더라구요. ^_^


한국 다큐멘터리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데 토를 달 사람이 있을까?

한국 다큐멘터리가 세계시장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는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서 "한국 다큐는 재미가 없어~"라든가 "BBC,NHK에 비하면 아직 멀었어~"란 말을 입에 올리기는 힘들 것이다.

한국 다큐가 세계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다는 소식 때문일까? 시청자들의 평가 또한 칭찬 일색이다. 시청률 10%를 훌쩍 뛰어넘는 다큐멘터리가 자주 나타나고, '다큐멘터리가 제일 재미있다'는 다큐 매니아들도 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런 '호사스러운' 분위기는 2007년 KBS <차마고도>에서 시작해 2009년 12월 선보인 MBC <아마존의 눈물>에서 꼭지점에 다다른 듯 보인다.

          △ 프롤로그,에필로그를 합쳐 총 5부작 다큐멘터리인 <아마존의 눈물>의 영상은 그야말로 '환상'이다.


그렇다면,,,
 
- 한국 다큐멘터리는 정말로 질과 양 모든 면에서 발전한 것일까?  

- 혹시 몇 편의 다큐멘터리만 무대 위에 세워놓고 호들갑을 떠는 것은 아닐까? 
- 발전했다면, 어떤 점에서 발전한 것일까?

2009년을 마감하는 12월에 , 최근 3년간의 한국 다큐멘터리 동향을 살펴보는 것은 그런 면에서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작업이지만, 3년간 방송된 다큐 몇 편을 중심으로 용감(?)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용감하니까 무식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읽어주길 바란다.
                             

♣  시청자 입장에서 본 2007~2009 한국 다큐멘터리 3년史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다큐멘터리 한 편이 한국 다큐멘터리 변화의 서곡이었던 것 같다. 
            
인도의 경제중심지 뭄바이로 탤런트가 되기 위해 온 시골출신의 젊은 여성. 아름다운 그녀는 꿈꾸던 바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낙향한다는 서글픈 다큐멘터리.  (제목을 아는 분이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길 바란다. 다시 보고 싶으니까...)


이 다큐멘터리는 KBS의 2007년 초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한국 다큐멘터리 트렌드를 짚어보는 마당에, 이 작품을 제일 먼저 언급한 이유는 이 다큐멘터리가 일반적인 한국 다큐멘터리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작품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 적어도 필자가 보기엔 그랬다.)
 
'시사고발 다큐'와 '휴먼 다큐' 일색이었던 한국 다큐멘터리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작품이었다.


               △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는 <차마고도>의 출현으로 그 신기원을 이룩했다고 볼 수 있다.

이후, 2007년 말 ..

<차마고도>
등 수십 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대규모 HD 다큐멘터리가 선을 보였다. 그러나 외국시장에서의 상품성까지 갖췄다는 차마고도는 약 30년전 일본 NHK가 <실크로드>에서 보여줬던 로드 다큐멘터리를 답습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었다.

소설에 비유한다면 플롯은 베끼고 등장인물만 대체한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어쨌든 <차마고도> 역시 돈을 들인 만큼 성과가 나온 수작이란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차마고도> 하나만 놓고 보면 , 한국 다큐멘터리가 일본과 영국,미국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발전했다고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였으니까...


한국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차마고도>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보자. 실제로 한국 언론들은 <차마고도>를 기점으로 다큐멘터리를 대하는 시각이 많이 달라진 모습들이다. 언론들은 <차마고도>에 대해 한국 다큐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첫 작품이라는 찬사를 바쳤다.


               △ MBC스페셜 <스파이스 루트>. 2008년 한국 다큐 시장엔 '로드'와 '루트'바람이 불었다.


2008년 중반 이후,  각 방송국들은 <누들 로드>,  <스파이스 루트> ,  <북극의 눈물> 등에 제작비와 인력을 쏟아부었다. 평가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제목에 나타난  ‘루트’나 ‘로드’에서 알 수 있듯 이들 다큐 또한 이른바 ‘로드 다큐’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색다른 점이라면, <스파이스 루트>에는 나레이터로 탤런트 김래원을 내세웠고, <누들로드>에는 ‘켄 홈‘이라는 외국의 유명 요리사를 앞세웠다는 것 정도.


이는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유행이라고 한다. 유명인을 나레이터나 M.C로 내세워야 세계 시장에 판매하기 유리하다는 것. 그래서일까? <스파이스 루트>와 <누들 로드> 역시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북극의 눈물>은 말할 것도 없었다. 편당 제작비가 웬만한 독립영화보다 많이 투입된 <북극의 눈물>은 BBC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화면을 떠오르게 할 만큼 환상적이었다. 물론 스토리도 괜찮았다.


                    △ KBS <누들로드>는 대중들에게 다큐멘터리의 재미가 뭔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작품들은 한마디로 ‘그림’으로만 승부한 다큐멘터리들이다. 멋진 그림을 포착해서 뛰어난 편집기술을 가미해 만든 깔끔한 다큐멘터리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안에는 어떤 감동을 느낄 요소가 좀 적었다는 생각이다. (김치에 비유하자면 김장김치가 아니라 겉절이라고나 할까....) 

예외가 있다면, <북극의 눈물>에서 보여준 에스키모(이누엣)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져내리는 상황 정도일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물개와 고래를 잡기 힘든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에스키모들은 더 이상 사냥꾼으로 삶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라는 일종의 최루성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에스키모 이야기에도 뭐랄까, 깊이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었다. 작살로 하던 사냥을 이제는 최신형 라이플로 하게 된 그들 에스키모..... 또한 나룻배(카약)가 아닌 모터보트로 사냥에 나서는 그들의 모습.  그런 그들의 사냥감으로 물개와 고래가 점점 사라진다고 , 불쌍하지 않느냐고,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건 좀 억지스럽다는 것이다. (모든 걸 지구온난화 탓으로 돌리는 건 솔직히 좀 역겹다.)


               △ 개썰매도 있지만, 에스키모(이누엣)들은 모터스키에도 매우 익숙한 사람들이다. 


♣ '자연 다큐멘터리'의 명가 EBS의 약진


 

이렇듯 수 십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다큐멘터리가 득세하는 분위기 속에 EBS는 묵묵히 제 갈길을 가고 있었다.


자연다큐멘터리와 육아,아동,교육 다큐멘터리로 명맥을 유지하던 EBS 다큐멘터리팀이 저예산으로 사고(?)를 친 것이다. 그 시점은 2008년부터다.


           △ EBS <마리온 이야기>는 한국적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파격을 구사한 작품이었다.


‘다큐프라임‘ 이라는 제목으로 다큐 코너를 신설한 EBS는 <마리온 이야기>라는 거북이 다큐와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작품으로 언론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언제부터인가 < EDIF > 라는 세계 다큐멘터리 공모전을 열어 다큐 활성화에 앞장서더니 , 그 축적된 실력을 2008년부터 유감없이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EBS의 약진은 다른 거대 방송사들과는 시각을 달리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저예산과 낮은 시청률을 무릅쓰고 일구어 낸 그들만의 땅방울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말이다. (이 자리를 빌려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 EBS의 <한반도의 공룡>은 타 방송국이 아류작을 만들 정도로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또 하나.


다큐멘터리 시장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른바 '작지만 큰' 다큐멘터리 한 편이 있었다.

KBS <아라한,완전한 행복>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진의 인문학적 성찰이 매우 뛰어나고 깊다는 것을 증명해낸 작품이다.  아름다운 영상과 형식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 나레이션을 없애고 HD영상과 인터뷰만으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아라한,완전한 행복>. 



형식도 독특했지만, 내용 또한 심오했던 <아라한,완전한 행복>은 인간의 마음을 탐구,고찰하는데 있어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는 상좌불교 수행법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잘 보여준 작품이다. 

상좌불교 수행이 대중들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린 '수행의 나라 미얀마' 곳곳을 담은 영상이 그야말로 압권인 작품이다.

               △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단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고 한다. 바로 '마음챙김'이다.


 

♣ 한국 다큐멘터리, 제대로 가고 있는가?



<아라한,완전한 행복> 덕분에 2009년 하반기 한국 다큐멘터리계는 체면을 유지했다고 보여진다. (물론, <아마존의 눈물>같은 작품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한국다큐멘터리, 제대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다양한 형식과 소재가 필요해보인다'로 정리할 수 있겠다. (무조건 카메라 십 여대 이끌고 오지로 떠나는 그런 형식이 아닌...)  

끝으로, BBC, NHK의 아류가 아닌 그들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새해에도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

 

                     △ 밀림,사막,북극 등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는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진에게 박수를!!



  


                                                                                                                       Posted by 백가이버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당신 일이나 잘하세요. 2009.12.2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날치기 통과 시킨거에 대해 책임지고 무효화 시키던지 사표를 내세요.

    국민들 돈만 먹으면서 살지말고....

  2. BlogIcon 바람흔적 2009.12.2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돈 많이드는 블랙버그터영화도 좋지만 독립 다규멘트리 영화 많아야 좋은데
    그래야 영화가 살아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9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워낭소리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립 다큐멘터리 찍으시는 분들이 일할 맛나는 환경이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