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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김형오 前의장은 이송도 데이트코스를 방문하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원한 바람과 탁트인 바다의 전망, 그리고 해송의 향기와 함께한 이송도데이트 코스입니다.


절영로 데이트코스에 대한 이전 포스팅 주소입니다.
걷고 싶은 길! -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http://www.hyongo.com/1774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트코스를 찾아서  http://www.hyongo.com/1778

 

길을 걸으며 환담을 나누는 김형오 전의장




구조물에는 영도에 있는 산과 섬의 높이를 표시해 놓고 있으며 바닥에는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거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작은 배를 보며 저 작은 배가 다 보인다며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새로 설치된 망원경이라 그런지 배율도 좋은것 같고 정말 또렷하게 잘 보이더군요~


전망대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이 날 김형오 전의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설치된 기구들도 직접 사용해보며 꼼꼼하게 산책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남산 사랑의 자물쇠처럼 여기도 다녀간 커플들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놓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자리가 남아있지만 금방 자물쇠들로 채워질 것 같네요. 커플들은 얼른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흔들리는 전망대 위에서도 밝게 웃는 김형오 전의장



이 전망대는 이전에도 소개한 바와 같이 아래 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또 흔들거리기까지 하는 스릴 만점의 전망대입니다.
저도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그 흔들리는 묘한 쾌감(?)은 정말 말로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꼭 직접 오셔서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75광장에서 만난 젊은 친구들


역시 데이트코스답게 많은 연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75광장에서 여자친구의 촬영, 남자친구와 김형오 의장의 포즈~



저기 저쪽이 대마도입니다.


멀리서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직접 설명을 해주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이 날 만난 분들 가운데 절반 정도는 외지에서 오셨다고 합니다. 영도에 좋은 길이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와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영도의 명소로써 우리나라의 명품길로 소개되는 것도 이제 머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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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펜슬 2010.11.1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오기 전에 늦가을의 절영로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두 번째 자물쇠를 걸어놓고 싶습니다.
    내 자물쇠를 열어 줄 누군가를 기대하면서...

  2. 미피 2010.11.18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광장 75광장 ~ 흥미있네요 ㅋ 숫자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3. 천상의나래 2010.11.2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구청 홈페이지 문화관광
    http://tour.yeongdo.go.kr/program/tour/tourinfo/outTourInfo.asp?idx=6
    에서는 75년도에 조성하여 75광장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4. 영도 남항시장 고객편의시설 개원 2011.05.1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16일 월요일 부산 영도 남항시장에서...고객편의시설을 축하하고 개원하는 행사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참석하셨고 많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글을 올릴까?사진들도 꽤 많이 찍으시길래 뭔가 쓴소리도 나올줄 알았지만...
    함께 대동하신 분들도 모두 같으신 분들이네요..
    정치인에게 관심도 없고 영도구에서 5선이나 하신 전 국회의장에게는 더더욱 관심도 없어서 방관했지만 누군가는 알려야할 일에 정작 당사자인 당신께서는 사과는 해주시는게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변명도 못하고 호위되시듯 도망가시는 모습은 지금껏 당신을 믿고 그 긴세월 국회의원배지를 준 구민들에게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이 지나고 가신후에 119구조대까지 출동하여 병원으로 가신 그 아주머니에게는 심심한 사과라도 하셨는지...
    하긴 그럴 용기가 있었다면 새파래진 얼굴로 그렇게 자리를 뜨셨을리 만무하지만요.
    다른 정치인들에게 쓴소리할 입장은 되신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급히 자리를 뜨셔서 그 중요한 장면은 없지만 그후 사고처리를 하시는 당신의 아랫사람들의 모습은
    부족한 핸드폰 동영상으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1편 걷고 싶은 길☞ 절영로 보도설치 공사 ]

지난 번 게시물에서는 김형오 전의장과 동행하면서 찍은 사진들로 포스팅을 하였는데 멋진 길을 소개하는데 있어 부족한 점이 있지 않나 싶은 마음에 두번째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에  보도설치가 완공된 절영로는 바로 여기입니다. ↓

절영로의 위성사진(다음지도)


위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바로 절영로 보도설치공사를 한 구간입니다.
대략 영선동 동산아파트 앞에서 동삼동 부산남고에 이르는 2km 정도의 코스로
이번 포스트는 부산남고 방면에서 동산아파트 쪽으로 진행하면서 작성하였습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기념식수

85광장의 영도 절영로 보도 설치공사 준공기념 기념식수입니다.
김형오 의장과 어윤태 영도구청장, 윤호길 영도구의회의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85광장과 해안산책로의 갈림길

85광장에서 절영로와 해안산책로로 이어지는 갈림길입니다. 
이번에는 절영로를 주제로 한 포스팅이라 아랫길인 해안산책로는 담지 않았습니다만, 해안산책로도 꼭 한번은 걸어보셔야 할 명품길입니다~~^^

 


85광장을 지나 약간 올라가면 나오는 75광장입니다.

75광장 표지석

 

75광장 설명

 75광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 글씨가 좀 작아 아래에 내용을 옮겼습니다.

75광장
75년도에 조성되었다 하여 75광장으로 불리며, 영도구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절영로 남쪽 해안에 위치한다. 광장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팔각정에 오르면 시원한 바다와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맑고 푸른 남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낄할 수 있으며, 달빛에 어우러져 출렁이는 보름밤의 바다 야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로움에 빠지게 한다.

 

사자상과 사자정

75광장의 사자정과 사자상입니다.
사자상은 사자정의 양옆에 두 개가 있습니다만 사진에는 좌측상만 나왔네요~~^^;;

 

사자정의 풍광1

사자정의 풍광2

사자정의 풍광1은 오르자마자 보이는 정면의 풍경이고 2번 사진은 우측편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는 날은 태풍 "말로"가 오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라 흐린 풍경이 담겨 있지만 날씨가 아주 좋았다고 하더라도 그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75광장에서 보는 바다

팔각정(사자정)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앞바다 멀리 맑은 날에는 쓰시마(대마도)가 성큼 나타납니다.
어릴적 김형오 의장의 집은 이곳에서 1km쯤 떨어져 있는데, 집 안에서 대마도를 밥 먹듯이(?) 보았다고 합니다.
대마도를 보며 꿈을 키웠나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75광장의 봉수대

75광장의 전경

 75광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75광장의 영도찬가비

75광장의 영도찬가입니다.
지나다니면서도 유심히 본 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소개해 드립니다.
찬가라면 노래일텐데 음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영도찬가

동트는 수평선 해오름 타고 / 새날의 새아참 밝아오도다
동삼패총 선사유적 점지 받은 터 / 슬기로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바다로 세계로 큰 꿈을 안고 / 부산항 불 밝힌다 우리의 영도

봉래산 우뚝솟은 우람한 기상 / 태평양 넓은 바다 뱃길 밝히니
출항선의 뱃고동도 우렁차도다 / 태종대라 명승지는 관광의 고장

바다로 세계로 큰 꿈을 안고 / 부산항 불 밝힌다 우리의 영도



 

75광장 버스 정류소

75광장은 부산시티투어 버스의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부산 씨티투어 버스의 이용방법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citytourbusan.com/citytour_2010/01.busancity/04.jsp
 


절영로 하늘전망대

하늘전망대의 전체사진입니다. 맑은 날 찍어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아래가 훤히 보이는 전망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하늘전망대는 바닥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하늘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사진의 왼쪽은 태종대, 오른쪽은 송도와 남항대교가 있습니다.
너무나 탁트이고 넓은 풍경을 한 장의 사진에 담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네장을 이어붙인 사진입니다만, 실제로 보셔야 이해가 될 듯 합니다.^^;;) 



하늘전망대 망원경

하늘전망대 망원경에서 보이는 것은?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선박의 함수

하늘전망대의 망원경을 찍어봤습니다. 하늘전망대에는 두개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중간쯤에 보이는 배가 세번째 사진에서처럼 확대되어 보입니다.
세번째 확대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망원경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초점을 잡기 위해 무지하게 애를 썼답니다...ㅎㅎ



 

밑에서 올려다 본 하늘전망대

전망대 아래로 내려와서 전망대를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하늘전망대란 이름은 다 이유가 있었더군요...ㅎㅎ
 

하늘전망대의 모습

하늘전망대의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영도에서는 날씨가 좋을때 육안으로도 대마도가 보이는데 이 망원경을 사용하면 더욱 잘 보이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찾아봤지만 비가 오다말다 하는 상황이어서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좋은 날씨에 오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방향이 이쪽이 아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이 포스팅을 하면서 스쳐지나갑니다...^^;;)




절영로의 음수대

하늘전망대를 조금 지나면 이런 모양의 음수대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이 음수대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웠습니다...ㅎㅎ
목이 마른 탓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물 맛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절영로의 화장실

시원하게 물을 마시고 나니 옆 쪽에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새로 지은 화장실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잘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 내부까지는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천정 에어컨까지 있는 최신식 화장실입니다. 확인은 못해봤지만 온풍도 나올 듯 합니다.

 

그 때 그나무

이제 물도 마셨고 화장실도 다녀왔으니 걸음을 옮겨야 겠습니다.
화장실을 조금 지나면 딱 봐도 꽤 오래되었을법한 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예전 공사하던 시기에 김형오 전의장이 이 나무를 자세히 보는 사진이 있어 이번에 새로 찍은 사진과 같이 올려봅니다.
여기는 함지골 청소년 수련원 쪽이네요~~^^




유료주차장 안내문

새로 찍은 나무 사진에 주차구획이 보여 얼른 주차요금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간제 요금으로 10분마다 100원, 1일주차에 2400원이네요...ㅎㅎ
평일 8시 이후 무료, 일요일 무료입니다~!
제가 갔을때에는 아직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방문하시는 분들부터는 주차비를 내셔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절영로 주차 관련

절영로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은 하늘전망대 부근과 부산남고 앞 도로입니다. 하늘전망대 부근의 주차장은 위의 사진처럼 주차비를 내셔야 하며
부산남고 앞은 현재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절영로 체력단련시설 1

절영로 체력단련시설 2


조금 더 걷다보면 체력단련시설이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이 하늘전망대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시설로 저녁이 되면 이 곳을 찾는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절영로 체력단련시설에서...

절영로는 김형오 의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는 것은 전편에 이미 말씀을 드린 부분이라 이번 포스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꼭 추가해야 할 말이 생각나네요.
김형오 의장은 이 길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데이트코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기본 예산에서 추가비용까지 모두 전액 국비로써 이 길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정한 연인의 사진을 보니 김형오 의장이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트코스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사진 속의 두 연인은 혹시 키스를 하고 있었을까요?   *^^*
풍경사진을 찍다 우연히 찍게된 사진이라 저도 잘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절영로에서 둘만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ㅎㅎ


 
 

연인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얼른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체력단련시설이 끝나는 곳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느낌의 이곳은 표지가 없어 정확한 용도를 알 수 없었지만 언제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이 날 날씨 중 갑자기 시작된 소나기를 피하는데 아주 유용한 장소였습니다.
거리상으로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75 광장과 약 한 정거장 정도의 거리입니다.


다음은 시간을 좀 건너뛰어 절영로의 야경을 준비했습니다.

절영로의 야경1

절영로의 야경2

절영로의 야경3

절영로의 야경4

나즈막한 가로등(?)이 절영로 전체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연인 또는 가족과 손잡고 걸을 수 있는 데이트코스로
야경 역시도 분위기가 있는 절영로입니다.

 

다시 낮시간으로 돌아와서 소나기를 피했던, 버스정류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산책코스로 돌입합니다. 


해안산책로로 내려가는 계단

역시 아랫길인 해안산책로와 이어지는 계단이 있습니다.
절영로와 해양산책로, 위와 아래의 명품길!!
골라서 걸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위 사진으론 굉장히 작은 쉼터처럼 사진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정도의 공간입니다.
(아래 사진은 절영로 보도설치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 찍은 사진으로 김형오 전의장, 어윤태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구청관계자와 공사관계자, 영도구의원들이 동행하였습니다.)

 

절영로의 전망(동삼동 방면)

절영로의 전망(남항동 방면)

절영로의 전망

절영로를 걸으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절영로에서 보이는 멋진 풍경을 담아보고자 무리하게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로 조성된 명품길을 더욱 알리고자 작성한 두번째 포스팅임에도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부족한 사진과 글로써 대략 이렇게 생겼다 하는 것은 보여드릴 수 있지만
이 길을 걸으면서 맡았던 솔내음과 바다의 냄새, 지저귀는 풀벌레 소리와 파도소리, 그리고 활짝 열려진 하늘과 바다의 멋진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끝나가고 조금씩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가을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트코스 절영로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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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너서미 2010.09.1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의 본래 이름이 절영도라고 들었습니다.
    절영도는 원래 명마를 키우던 곳인데
    좋은 말들이 달리면 그림자조차 끊어버릴 정도 빨리 달렸다해서
    끊을 절, 그림자 영으로 해서 절영이란 이름이 붙은 걸로 압니다.
    그런데 포스팅한 걸 보니 여기 저기 절경이 눈에 띄는데,
    이만하면 영도를 '절경도'라고 바꿔 불러도 되지 않겠나 싶은데요?

    • 호야 2010.09.13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영도 산책로를 보고 영도를 '절경도'라! 미적 감각과 조어력이 대단하군요. 절영 산책로 좋은이름 붙여주시고 많이 이용해주세요

    •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영도에 살면서도 구석구석 좋은 곳을 못 가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행이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좋은 사진이 있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절영도의 역사 한 자락도 배울 수 있어 고맙습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새로이 조성되는 곳과 함께 기존에 있던 명소들도 이 홈피를 통해 원스톱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9월 4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절영로 보도설치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사개요에 대해 설명해주신 구청 관계자분의 "이 길은 김형오 길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김형오 의장님깨서 아이디어를 내고 공사비 또한 의장님께서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만든 길"이라는 설명처럼 김형오 전 의장은 이 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영로의 지형을 오감으로 느끼게 하고, 산책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이야기가 있는,
그리고 김형오 의장의 노고가 담겨있는 절영로를 김형오 전의장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식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절영로의 개통을 알리는 축하의 폭죽


절영로 보도의 개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시면서 김형오 전의장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아래는 행사가 끝난 후 김형오 의장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입니다.

 hyongo (hyongo)
오늘 제 지역구인 영도에 명물 도로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바로밑은 아찔한 절벽 눈앞엔 시원한 바다 2km내내 솔향을 맡을수있는 절영로 인도입니다 이곳출신으로서 그동안 인도가 없어 불편했던 민원도 해소하고 관관명소도 만들어 뿌듯합니다(2편에서 계속)
 
 hyongo (hyongo)
절영 산책로는 벌써부터 TV 신문에서 큰 관심보이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십수년전부터 혼자 생각하고 있었으나 기술 공정,특히 예산확보가 어려웠는데 국회의장시절 국비를 확보할수있어 실현시켰습니다 산책로 이름 공모중이니 한번 걸어보시고 많은 응모 바랍니다

 hyongo (hyongo)
(산책로 계속) 영도의 절영 산책로를 걸으며 이길을 좋아하셔셨던 부모님 생각도 났습니다 살아계셨다면 아름답고 안전한 이 인도로 제가 직접 모시고 걸을텐데 부모님 생각하며 열심히 예산 따왔고 그예산으로 공사를 잘해주준 영도구청에도 감사드립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어느정도 김형오 의장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올린 내용처럼 산책로 이름을 공모중이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은 참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절영로변 테마거리 새로운 명칭공모
http://www.yeongdo.go.kr/popup/20100706/20100706.html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기념 테이프 컷팅과 기념식수.
절영로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예산 및 공사과정 모두를 함께 한 김형오 전의장은 오늘 행사 내내 밝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다음은 완공전 김형오 전의장이 이 길을 둘러보신 사진이 있어 아래에 올려봅니다.


절영로 보도설치공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절벽 위에 세워진 보도


절벽에 세워진 보도에 대한 느낌이 어느정도 전달이 될 수 있을까요?



공사중인 전망대를 둘러보는 김형오 전의장


아직 공사중인 전망대를 실제로 올라가서 확인하는 김형오 전의장.
특히 이 날은 비가 온 직후라서 미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에
절영로 공사에 대한 김형오 전 의장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사중인 절영로


아직 공사중인 길을 걷고 있는 구민을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길을 다니시지만 인도가 없어 불편했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안개낀 태종대의 모습


절영로에서 안개낀 태종대를 바라보는 김형오 전의장.




다시 오늘의 행사로 돌아와서 테이프커팅과 기념식수를 마친 후 완공된 절영로 보도를 걸었습니다.


멀리 송도와 남항대교가 보이네요


완성된 전망대를 찾은 많은 분들과 인사하는 김형오 전의장


위에서 아직 공사중이었던 전망대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지만 인도가 없어 드라이브 코스로만 알려졌던 길, 인도가 없어 다니기가 불편했던 이 길이 김형오 전 의장 덕분에 해안절경 산책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절영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산책로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추가1.
포스팅을 마치고 나서 글을 확인하신 의장님께 혼(?)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본문 내용중 "~ 의장님"이라고 작성한 것 때문입니다~ ^^;;
순간에는 의장님을 의장님이라고 하는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기분을 살짝 떠올렸지만(?)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께는 "의장님이 아니라 의장"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아차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본의 아니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결례를 범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본문에 "의장님"은 "의장"으로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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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lly 2010.09.0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을 의장님이라고 하는건데...왜 그러셧을까요?

  2. 콩나물국밥 2010.09.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을 보니, 가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네요...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영도지만, 올해 안에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던데...영도에서는 뭘 먹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까요? 회,스시 이런 거 빼고요???

  3. 두륜 2010.09.0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선, 신선, 청학.... 유난히 신선에 대한 전설이 많은 영도....
    앞으로도 영도 구민들과 신선이 함께 하길 바란단 뜻에서,
    절영로 보도를 선인로(仙人路)지음은 어떨런지요?
    다음에 꼭 의원님과 함께 걸어볼 기회가 있길 바래 봅니다...

  4. 영도고가반대 2010.09.0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고가다리도 한번 걸어보시죠.고가도로는 어떻게 되죠? 왜 말이 없죠.선거날 밤을 잊지 못하겠군요.트럭에서 하신말 절대 안된다.선거에 이용안하겠다.정말 정치인다운 거짓이었군요.

    • 절영로 2010.09.13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 고가도로 진행이 안되게 하고 지하차도를 위해 노력해온게 김형오 의원일텐데...김형오 의원 아니었으면 벌써 고가도로로 끝났을 문제 아닌가?

    • 근데... 2010.09.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영로랑 고가도로랑 뭔 관계??

    •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만들어지고 난 뒤에 비난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차도 주장하시는 분들, 제발 '영도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표현은 신중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미관을 위한다면 보기 좋은 형태로 만들기를 요구하고, 진동도 없고 소음과 분진도 없는 최고급으로 만들어 주며 혹 발생될지도 모르는 주밎들의 재산상의 피해를 적절한 차원에서 보상하라고 외치는 것이 진정 영도와 아이들을 위한 요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북항을 잇는 잘 만들어진 현대식 고가도로는 영도의 또 다른 명물이 될 수도 있다는 주민들이 더 많습니다.

  5. 영도인생25년 2010.09.0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공사는 어떻게 보면 참 괜찮은 아이디어였습니다!만! 근데 저게 꼭 필요한가요?
    명품길은 그 아래 해안산책로만해도 그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멋진 길인데 위아래로
    거기다가 아직 제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저런 보기 싫은 전망대까지 설치할 필요가 있으셨나요? 그것보다 차라리 그 옆에 도로 좀 어떻게 해주세요 그 예전 제가 코질질 흘렸을 때부터 기억했던 경전철 드립 말고 제발! 저 때 공사때문에 출근길 얼마나 전쟁이었는 줄 아십니까? 이제 막힐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콩나물 시루 버스가 좌석버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높으신 분들 편안하게 차 타고 가면 그만이지만 저 같이 버스 타야되는 사람들 그 좁은 508번에 끼여타서 언제가나 기다려야만 하는 그 고통 아시나요? 의장님 한번 타보십시요 출근길 508번 봉래시장가지 말고요 그게 정치입니다
    PS. 그렇다고 버스 통째로 빌리지 마시고요

    • bravo 2010.09.08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홍보용 업적에 지나지 않았군요..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인데 그걸 감안하지 못하셨군요...보이는 정치는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파도소리 2010.09.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꼭 필요한가요?"라는 말씀...
      글쎄요~ 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그 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해안산책로라는 명품길이 있지만 명품길이 또하나가 늘어났다고 해서 반대할 이유는 없겠죠...!!
      전망대는 발 아래가 훤히 보이는게 긴장되고 좋던데요...^^
      뭐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길에 공사로 인해 그쪽으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불편했을 거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지금 이 댓글도 교통불편에 고생하셨기에 불만의 목소리를 올리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의 홈페이지에는 뭘해도 항상 반대하는 사람과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한 사람이 있다는 말보다는, 또 그렇게 치부해버리기보다는 영도인생25년님이 본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불편한 교통을 감수해준 덕분에 영도에 명품길이 또 하나 늘어났고, 또 저처럼 이 길이 생긴 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꾸벅

  6. 참 잘 만드셨어요 2010.09.1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지나만 다니다가 오늘 저녁에 잠시 들러봤는데 좋더군요. 다음번엔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생각입니다.

  7. 화이팅~! 2010.09.12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송도 절영로에 많은 관심가지고 좋을 길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영도 발전을 위해 애써주세요~~^^

  8. BlogIcon 김화자 2010.09.12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색 으로 치장한 "절영로 전망대"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전국 최고의 산책로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9. 영도 인생47년 2010.09.1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공사 시에 발생하는 불편 때문에 공사 자체가 불필요하다? 그러면 지하철 공사는 어떻습니까? 우선 편하고 다음 세대는 교통지옥에 빠져도 나는 모르쇠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편하게 차 타고 다닌다고 하셨는데 공직자들의 하루 일정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쉴 틈 없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한 가지 들어보겠습니다.프로야구 선수들은 다음 경기 투수의 경우에는 비행기를 타는 경우도 많고 일반적으로는 대형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3만 명 관중 속에 있던 누군가가 경기 끝난 뒤에 택시 안 잡히고 버스 비좁다고 해서 야구선수 보고 '너희는 편하게 구단 버스 타고 우리는 고생하느냐'고 항의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3. 이번 산책길과 전망대는 영도를 찾는 모두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영도 사는 사람들이 그 정도 배려와 참을성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엊그제 TV 뉴스에서 날씨(기상예보) 직전에 나오는 일상적인 모습이나 풍경등을 보여주는 코너에서
"지하상가를 예술공간으로 - 서울 황학동"이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예쁜 노란색 출입구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황학동"이라는 뉴스 자막을 보고 황학동 풍물시장 근처를 1시간 동안 해메었습니다.ㅠㅠ

동묘역에서 신당역 사이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노란색 입구의 지하상가"를 찾았지만,
"황학동 지하상가"를 아는 분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 괜히 왔나...'

허탈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려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지하상가 입구를 발견!!!


정식 명칭은 "신당 창작 아케이드 - 신당 지하 쇼핑센터"로, 2호선 신당역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황학동 풍물시장만 맴돌았으니...ㅠㅠ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있는 벽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니 "신당창작아케이드"라는 표지도 보이고,

아!! 찾았다!! 엉엉


안쪽으로는 예쁜 상점들과 더불어 다양한 작품들로 재미있게 꾸며놓았습니다.

무엇을 파는 가게일까요? 인테리어 소품?
 
기둥의 파이프를 철봉 삼아.. 턱걸이를 하고
기둥에 있는 볼트와 너트가 외계인의 뿔과 눈, 그리고 입이 되었네요!

동앗줄이 된 케이블을 잡으려 까치발도 들어봅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한달이 넘어가는 지금...여기는 아직도 크리스마스??


예쁘게 꾸며놓은 상점들이지만, 제가 찾아갔을 당시 문을 열고 있는 곳은 미용실 한 곳 뿐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저 이외에 친구들을 기다리는 여중생 4명어르신 두 분이 전부였습니다.
두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참 잘 해놨지? 그런데 이거 봐. 다 비었어. 이렇게 잘 해놓으면 뭘해. 손님이 없는데-"

혀를 끌끌 차며 지하상가를 지나가고 계시는 두 분의 어르신.

정말 손님이 없네요...ㅠ

"나를 좀 봐주세요..." 슬픈 표정의 인형ㅠㅠ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주었으면...

"자, 아이스크림 먹으러 오려무나~"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나무^^
(지하상가 내에 아이스크림 가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예쁜 가게들이 참 많은데, 손님이 없으니 가게들도 모두 문을 닫았나 봐요.

신당동 떡볶이 드시러 갈 때,
혹은 청계천을 구경하고 지하철 타러 가실때,
이 지하상가도 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 놓기도 했지만, 단점을 살려보자면-

손님이 없어서 한산하기만한 이 곳이 데이트 코스♡로는 참 좋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 ^^


"지구 끝까정 달려보는겨~"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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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10.01.2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서를 예술을 느끼게 합니다.
    문화의 향기마저 솔솔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Sun'A 2010.01.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당동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여기는 10년전에 많이 다녔는데..
    새롭기도 하구요
    전에는 손님들이 많아서 아주 시끌벌쩍 했는데
    다시한번더 가고싶은 곳이에요..^^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데...
    잘 봤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맹태 2010.01.2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앙시장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고-
      깜짝 놀랐던 것이 동묘 앞에 열린 장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깜짝 놀랄 정도로-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gemlove 2010.01.2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장사가 잘않되나봐요? 저도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ㅠㅜ

  4. BlogIcon Mr.번뜩맨 2010.01.2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당역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다니.. ^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음 치는데요?

  5. BlogIcon 악랄가츠 2010.01.2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데이트코스로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많이 소개되어 사람들로 북적였으면 좋겠네요! >.<
    다음에 찾아가봐야겠어요! ㅎㅎㅎ
    올해는 서울 갈 일이 많아서 좋아요! 잇힝! >.<

  6. BlogIcon 커피믹스 2010.01.28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게 꾸민곳인데 사람이 없어서 아쉽긴하네요
    블로거님 말대로 데이트 코스가 적격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