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잠자리인 어업인숙소가 편안한 잠자리는 아니었습니다만, 우리 일행이 곧 개축예정인 이 숙소의 마지막 손님일 것이라는 설명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도에 있는 "어업인숙소"의 모습

서도에서는 동도에 가려 일출을 볼 수 없다는 '안도감'(?)에 늦잠을 자볼까 생각했지만-
할 일이 없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탓인지, 괭이갈매기의 울음소리를 자명종 삼아 이른 아침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서도"의 일출


바다 위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아니었지만, 동도와 서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도와 서도를 오가는 교통수단입니다.
전 어제 이 배를 끌어올리다가 바닥의 해조류에 미끄러져 물에 빠질뻔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일행중 해병대 수색대 출신의 든든한 형님 한분 덕분에... 바지를 더럽히는 정도로 끝났지만요.^^;;;

독도 거주민 "김성도"씨, 김신열"씨 부부의 문패와 우편함.
우편함에 붙은 태극기에 독도생활의 고달픔이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사는 한국땅을 왜 일본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일까요?

여객선이 들어온 동도


동도에는 꽤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여객선이 도착해 관광객들이 독도를 관광하고 있습니다.
접안시설에서 약 20분간 머무는 것만이 허용되는 관광에 비하면, 저는 분명 호강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동도 뿐만 아니라 서도에서 잠까지 잤으니까요.

무엇인가 선물을 할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클릭!!☞ 독도 주의사항 보기!!


이런 선물이라면 얼마든지!!!
기억나는 블로그 손님들의 이름을 적어 동도를 배경으로 찰칵!

 
서도를 배경으로 한장 더!


하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이만큼 밖에...;
이름이 없다고 섭섭해하지 마시고..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목록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약속한 시간에 우리를 데리러 온 울릉군청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서도에서 동도로 이동했습니다.

경비대원들은 이미 김형오 국회의장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님과 방문단 뿐 아니라 선발대 인원들까지도 살뜰히 챙겨준 독도경비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_^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


동도에 있는 "대한민국 국가기준점" 표식

국가기준점 뒤로 보이는 독도(서도)

독도방문 일정을 마치고 떠날 시간,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이름만 알고 지내던 친구와 이제 막 친해지려는 순간에 헤어져야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경비대원들과 울릉군청 관계자 분들의 따뜻한 배려, 꼬리를 흔들며 컹컹 짖어대던 삽살개 지킴이, 사람이 다가가도 바라보기만 하던 괭이갈매기, 이름 모를 야생초...

그 모습을 또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니까요.

동해 묵호항 남자 화장실에 걸려있던 시화 - 독도는 말한다.
글. 청옥 우덕호 / 그림. 오동수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ister 2010.04.24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독도편에서 보면 파도가 그렇게 치던데 갈때 안심했나요?

    • BlogIcon 맹태 2010.04.2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미스터님.
      야심차게 쓴 포스팅인데 별다른 반응이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댓글을 달아주시니 흑흑 감사합니다.

      저희가 들어갈때는 날씨가 좋아서 접안도 할 수 있었는데, 배가 많이 흔들렸어요. 멀미도 심했구요..
      그래서 배 안에서 사진 찍을 생각은 하지도 못했네요..^^
      배를 탈때 말린 인삼(건삼)을 씹고 있으면 멀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동해의 일출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전날 울릉군청에서 입수한 정보대로 일출이 잘 보이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일찍 일어난다고 일어났는데, 어스름하게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안내 받은 장소에 도착하였지만, 해는 보이지 않고...분명 뜬거 같은데..
다급한 마음에 안내 받은 장소보다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성인봉으로 오르는 길로 올라갔습니다.
길을 잠깐 헤매었더니 날이 밝아오기 시작!!!!

나는 아직 산 속인데...ㅠㅠ
어제 일몰과 마찬가지로 '아쉬운대로' 일출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좀 아쉬운 일출이었습니다..ㅠㅠ
독도에 가면 제대로 찍어보리라고 다짐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

저동항의 수협직판장의 모습
갓 잡아온 싱싱한 꽁치를 손질하는 아주머니의 모습

바다에 반사된 햇빛으로 지글지글 요리를?

싱싱한 꽁치

코끼리 바위 - 설명이 없어도 코끼리와 무척 닮았죠?

오전 10시에 출항하는 배를 타기 전까지 울릉도를 살짝 둘러보고 배에 올랐습니다.
독도로 이동하는 배에서는 시끄러운 관광객과 멀미로 인해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배에서 음주, 고성방가는 분명히 금지되어 있는데, 독도를 관광지化하는데 있어 '어르신들의 음주와 고성방가' 역시 하나의 장애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속은 울렁거리는데 어르신들의 음담패설과 고성방가를 듣고 있자니 더욱 불편하더라구요.
(배멀미 tip! : 파도를 타오르는 뱃머리 부분보다는 뒷부분이 멀미가 덜하다고 합니다.)

마침내!! 독도 도착!!
독도에 발을 디딜 수 있는 것은 정말 운이 좋은 경우라고 합니다.

날씨가 좋더라도 파도가 잔잔하지 않으면 접안이 어렵기 때문에, 독도 주변을 선회하며 선상관람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독도에 발을 디딘 행운의 관광객들!
돌아가는 길에는 복권이라도..??



 
관광객을 배웅하는 경비대원들

20여분이 지나자 여객선은 관광객들을 싣고 울릉도로 돌아갑니다.
관광객들이 떠나고... 우리 일행은 독도에서 1박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분명 영광스러운 일이겠지요?

자, 그럼 이쯤에서 독도에 대한 기본정보!

독도는 크게 동쪽에 있는 '동도'와 서쪽에 있는 '서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도와 서도 외에도 크고 작은 89개의 섬을 포함하여 총 187,554 제곱미터의 면적이며,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독도 천연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비대원을 포함하여 약 40~50명의 인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반겨주는 이들은 독도경비대원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환하게 웃는 경비대원과 독도의 삽살개, 지킴이.

독도경비대원들은 '지킴이'라는 이름 대신 '몽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왜 개에게 '몽키'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그렇게 불러왔기 때문에, 지금의 경비대원들도 그 이유는 잘 모른다고 합니다. ^^
낯선 손님들을 따라다니느라 지쳤나요?
재롱을 부리는 지킴이

지킴이는 수컷이고, 그 짝인 암컷 '독도'가 있는데, 그 둘의 금슬이 얼마나 좋은지 강아지를 많이 낳았다고 해요.
경비대장님의 말에 따르면 지금껏 20~30마리는 낳았을 거라고 합니다.
우리가 독도를 방문했을 때에도 출산을 위해 '독도'는 울릉도에 나갔다고 합니다.
(경비대원들은 '독도'는 양키라고 부른다고 해요. '독도'와 '지킴이'가 '양키'와 '몽키'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셈입니다.^^)


까마득하게 높아만 보이는 동도 위에 위치한 독도경비대 건물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얼마나 걸리죠?"
"5분이면 올라갑니다."

저기까지 5분만에???
헥헥..좀 익숙해지면 5분이 무리는 아니겠지만, 길이 험해서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드디어 독도경비대 도착!


 
독도의 우체통
아! 독도의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입니다.
수고하는 경비대원들에게 위문편지 한통씩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_^


한국령이라는 글자가 바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갈매기들은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똥도 한번 맞았지만요..^^)

 
사람의 얼굴을 닮은 얼굴바위 (인면암)
얼굴이 보이나요? 얼굴바위도 경계근무 중인가봐요^^


담수화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만, 씻을 물이나 식수를 아껴야 하는 것은 섬생활의 기본이 아닐수 없습니다.
경비대가 있는 동도에서는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서도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도의 '어업인숙소' 건물에서 머물기로 했거든요.
다음 날 아침에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서도로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우리를 동도로 다시 데려갈 보트는 오전 7시에 오기로 했고요.

서도로 떠나기 전, 경비대장님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물어보니 안타깝게도 서도에서는 동도에 가려 일출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일몰은 볼 수는 있는데..75도에 가까운 가파른 계단을 올라 위험한 길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해가 지는 시점에는 무척이나 위험하다고,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독도를 잘 아는 경비대장님의 조언이니 듣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독도에서 일몰, 일출은 포기했습니다.

동도에서 본 서도

섬의 왼쪽 아랫부분에 제가 머문 숙소 건물이 작게 보입니다.

서도에서 본 동도
어스름하게 해가 지기 시작하니 등대에도 불이 들어왔네요.

동도 등대의 불빛입니다. ^^;;;
오늘 밤은 꼼짝없이 서도에 머물수 밖에 없습니다
독도에서 1박을 하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얼마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광고했던 독도 광고처럼, 많은 이들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도와 서도를 잇는 다리를 만들면 어떨까?
인공섬을 띄워 리조트를 만들면 어떨까?
궂은 날씨에도 접안 할 수 있도록 접안시설을 확충해야 하지 않을까?
결국 '개발이냐, (환경)보호냐'의 문제인데...

동도와 서도의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지친 우리들은 하나, 둘씩 잠이 들고..

산란기인 괭이갈매기들의 울음소리만 캄캄한 독도 하늘에 울려퍼졌습니다..^^;
낮에 찍은 괭이갈매기들의 모습

...계속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러브티 2010.04.2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와 지킴이가 양키와 몽키였다니 ㅋㅋㅋㅋㅋ 별명과 이름 간의 갭이 정말 크네요.

    • BlogIcon 맹태 2010.04.2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몽키가 어찌나 똑똑하던지요.
      뉴스를 찾아보니 98년에 7마리가 기증되었다는데요, 그 가운데 5마리는 환경보호 이유로 울릉도로 돌아가고 남은 삽살개들 가운데 한마리의 이름이 "몽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아마 '몽이'가 '몽키'로 변한건 아닐까 싶네요.^^

  2. 독도는 우리땅! 2010.04.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드뎌 독도네요!!!

    전 다른 것 보다 빨간 우체통이 인상적이네요!
    독도에서 온 편지를 받으면 기분이 무지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맹태 2010.04.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우체통에 적혀있듯이..
      2개월에 한번 수거하여 발송한다고 합니다.^^;;
      독도에서도 휴대전화 연결상태가 좋더라구요.
      전화를 사용하는게 간편할 것 같습니다.^^

  3. BlogIcon 김화자 2010.04.22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에게도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에게도
    독도의 괭이 갈매기 에게도 길가에 핀 민들레 에게도
    삽살개 지킴이 에게도 모두에게 사랑과 인정을 베푸시는
    국회 의장님!!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독도는 "대한 민국" 땅 입니다.

  4. 독도플리 2010.05.0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독도는 우리땅!
    사진 좀 퍼갈께여

  5. BlogIcon 임재윤 2010.05.1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달에 독도 갑니다!! 그런 의미로 포스팅 하는데 사진좀 퍼갈게요 ^^ 고맙습니다 ㅎㅎ

  6. 조연수 2011.01.30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요..
    독도에서 1박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저도 제 아내될 친구랑.. 독도에서 1박을 하고 싶은데..
    그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다음 쪽지도 괜찮고.. 메일을 주셔도 됩니다.
    rexocys@hanmail.net.
    부탁드리겠습니다.

    • BlogIcon 맹태 2011.02.0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포스팅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의장재임시 독도 방문과 관련하여 공무로 선발방문한 보좌진에게 1박이 허용된 것이었고, 일반인은 유람선을 이용한 접안시설에 체류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울릉군청 홈페이지 http://www.ulleung.go.kr/06_dokdo/page.htm?mnu_siteid=ull&mnu_uid=90
      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덧붙이자면 여자친구분과 1박을 하시기엔 아직까지는 독도의 환경이 그다지 로맨틱하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_^;;;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는 독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쪽지가 안보내져서 댓글로 남깁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일요일(4월 18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현직 국회의장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트에서 내리기 앞서 독도의 풍경을 바라보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모습.
아름다운 풍광에 말문이 막힌듯 한동안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국회의장도 말문을 잃게 만든 아름다운 독도의 풍경, 함께 보시죠.


독도에 도착한 관광객들의 모습입니다.

기상상태가 양호한 경우, 여객선이 독도(동도)의 접안 시설에 접안하여 관광객들이 독도에 입도할 수 있습니다만 체류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접안시설을 벗어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 접안하여 입도가 가능했지만,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독도에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도 매우 운이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20여분이 지나 뱃고동이 울리고 관광객들은 다시 울릉도로 돌아갑니다.
짧은 시간이 아쉽기만 합니다.
독도를 떠나는 관광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독도경비대원들의 마음도 언제나 아쉽습니다.

독도에 삽살개 한쌍이 살고 있다는 소식을 몇년 전,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이 녀석이 그 가운데 한마리입니다. 이름은 "지킴이" - 경비대원들은 "몽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이고 숫놈입니다.
짝꿍인 "독도" (암컷)은 출산을 위해 울릉도에 나가 있다고 합니다.

경비대원들에게 "지킴이"는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도 짝꿍이 울릉도에 나가 있어서 외롭다구요. 멍멍!"

독도를 든든히 지키는 "지킴이"입니다.

괭이갈매기도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은 괭이갈매기의 산란기여서 헬리콥터의 독도 주변 운행도 제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형오 국회의장도 보트를 타고 들어왔다고 해요.

바로 이곳이 독도경비대!


역시 이곳은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다만 안내문에 적혀있듯이 수거-발송하는데 다소 긴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
그래도 그 상징성이 있으니까, 저도 한번 보내보고 싶어요..
"독도에서 보낸 편지" - 멋지지 않나요?

해가 지는 독도(동도)의 괭이 갈매기들도 이제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가 봅니다.

서도에서 바라본 동도의 모습.
(정말 높네요. 아직도 제 다리는 극심한 근육통...!!)

"지킴아! 독도를 부탁해!"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사상 처음 독도를 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번 방문을 통해 독도가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이 처음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