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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Pod 터치 2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iPod 터치를 받고, 어찌 사용할 바를 몰라 그냥 '터치 기능이 있는 MP3 플레이어'로만 사용을 하다가, 요즘들어 iPhone의 열풍에 힘입어 무료어플도 설치하며 '아~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고서도 타는 법을 몰라 끌고 다녔다고나 할까요.
오토바이(아이폰)가 대중화 되어서야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면 지나친 비약이겠지만, 지금의 제가 꼭 그런 기분입니다.

iPhone에 비하면 iPod은 부족한 부분 (배터리 용량이라던가..)이 눈에 띄지만, 그런 아쉬움을 뛰어넘는 기술에 감탄할 따름이지요.

무료어플을 마구잡이로 설치하다가 Xeno Wars 라는 게임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게임 방법

상대의 공격을 막고, 상대의 성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수비/공격을 위한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오른편에서 같은 색의 블록 3개 이상씩 연결시켜 없앱니다.
블록은 색상에 따라 각기 다른 자원을 공급하거나,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빨강색블록: 적을 공격한다.
노랑색블록: 금을 얻는다. (유닛 업그레이드에 필요)
초록색블록: 액션 포인트를 얻는다. (유닛별 스페셜 공격에 필요)
파랑색블록
: 마나를 얻는다. (유닛 생산, 마나풀 업그레이드에 필요)
보라색블록: 적을 공격하고, 마나를 얻는다. (빨강+ 파랑 블록의 효과)
하늘색블록: 마나와 금을 얻는다. (파랑+노랑 블록의 효과)
주황색블록: 적을 공격하고 금을 얻는다. (빨강+노랑 블록의 효과)


 TIP !

* 블록을 연속으로 없애면 회가 거듭될수록 점수가 배가 되는 것을 기억하시고 플레이 하세요.

* 총 유지비(인구수: Upkeep)의 최대치는 70입니다.
  각 유닛별 인구수는 가장 좌측(Fighter)이 1로 시작하여 가장 우측(Angel)이 10입니다.


* 초록색 블록으로 모은 Action Point 사용법
: 유닛을 터치하여 "SPEC"을 누르면 유닛이 커집니다. (아마 파워가 강해지겠죠?)


  

저만의 공략법
1. 시작하면 화면에 적들이 들어오기 전까지, 열심히 블록을 없애 마나풀 업그레이드를 집중합니다.
-> 마나풀 업그레이드에 열중하여 적이 다가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2. 미니맵을 자세히 보다가, 미니맵의 초록색 사각형 안에 적이 들어오기 전에 유닛을 생산합니다.
-> 이 때, 저는 맷집이 좋은 Giant를 먼저 뽑고, Angel과 그 밖의 유닛을 마구잡이로 생산합니다.

3. 유닛 최대유지비(최대인구)를 가득채우도록 가능한 최대한 많은 유닛을 끊임없이 생산합니다.
-> 지금 현재 저는 90단계를 넘었는데, 잠시라도 쉬면 눈 깜짝할 사이에 밀리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이 사람 미친거 아냐?' 할 정도로 쉴새없이 손을 움직여야 합니다. ㅠ

4. 우리 편 성에서 가깝게 전투를 벌입니다.
  (생산되어 이동하는 거리를 최소화해야 계속 최대의 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하다보면 결국 우리편 성 바로 앞에서 전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적의 공격에 우리편 성이 타격을 받기 시작하면 (게다가 적군이 계속 보충되고 있다면) 이길 가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성에 너무 가깝게 붙어서 전투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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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플레이한 장면입니다. (85단계를 깨는 모습..ㅋㅋ)



(과연 몇단계가 끝일지...??)

그럼 모두들 즐겜하세요~^_^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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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포도봉봉 2010.01.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전 아직 32판이라서 저 정도는 아닌데 85판 정도 올라가면 적들이 순식간에 쳐들어 오는 군요.ㅠㅠ
    으악 무섭네여~ㅋㅋ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했었는데 이제 공략법대로 해봐야겠어요.^^

    • BlogIcon 맹태 2010.01.0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영상을 4배로 빨리 돌리긴 했지만..
      적들이 많이 오긴 많이 와요..정말..

      근데 생각해보니 전 Hard 모드로 플레이해서 이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모드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 어머나 2010.01.07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잘 하시는군요!
    제 신랑도 이 게임에 푸욱-빠져있던데 이거 보고 공략법 좀 배워서 더 잘 할 수 있게 해야겠네요.ㅋㅋ
    감사해요~~

  3. 이상한 2010.01.0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판 넘어가고 하드모드로 다시 시작중입니다 전 중간정도에서 막은다음 마나 업그레이드하는데 한번 다시 공략 해봐야 할듯 맹태님이 소개한 어플게임 기사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게임 입니다.

    • BlogIcon 맹태 2010.01.0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 지금 93탄인데..이거 제가 소개한 방법으로는 공략하지 못하는거 같아요.ㅋㅋㅋ다른 방법을 알아봐야겠어요.
      참,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Cartoon Wars를 표절했다는 블로그 기사가 떠있더라구요. 제작자도 인정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과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4. 진도남 2010.01.0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플레이중에 나오는 노래제목과 가수 알고 싶은데...
    꼭 좀 갈쳐주세용

  5. BlogIcon pennpenn 2010.01.1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전 다루지 못해 그저 주어도 사용못하겠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펜님 저도 저 게임하는데 초반에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 저 레벨까지는 가보지 못해서 ㅋㅋ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6. BlogIcon blue-paper 2010.01.1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갑자기
    게임때문에 휴대폰 지르고 싶어지네요 ㅋ

  7. aibu 2010.01.2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스크린샷을 찍을 때 "홈"버튼과 "슬립(잠금)"버튼을 동시에 누르시면 카메라롤에 들어가게 됩니다

  8. dyddn83@ 2010.04.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나빨리얻는법없을싸여ㅛ?

    • BlogIcon 맹태 2010.04.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나는 '파란색' 블럭을 없애면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지난 설연휴에 사촌동생들이 제 아이폰을 만지다가 레벨초기화...ㅠㅠ

  9. Joshua/T* 2010.04.1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모드 102렙까지 갔는데...

    이건 도대체 엔딩이 어딘가요 ;;;

    끝이 없더군요 ㄷㄷㄷ

  10. 캌쿵 2010.09.2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저는 현재 158탄입니다 이지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없어요 잌 엔젤 150업상태여서 애들이 녹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건강한 허벅지를 칭하는(?) ‘꿀00’가 대세입니다.
‘꿀00’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애프터 스쿨의 유이가 최고여자스타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소주 광고의 모델이 되는가 하면 한 예능프로에서는 ‘허벅킹을 찾아라’ 라는 특명 아래 건강한 허벅지 대회를 열어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빼빼 마른 사람보다 건강하게 섹시한 사람이 더 각광을 받는 요즘, 원조 ‘꿀00’라고 칭해지는 세계적인 팝 디바 ‘비욘세 놀즈’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비루한 제가 직접 ‘꿀00’의 원조인 비욘세를 보고 왔습니다. ^^


▲올해 3월부터 캐나다를 시작으로 유럽, 전미 지역을 거쳐 호주, 아시아 지역으로 이어지는 월드 투어 중 인 비욘세.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비욘세 아이 엠 투어 인 서울 2009’가 열렸습니다.(사진출처 옥션티켓링크)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인 비욘세의 ‘아이 엠 투어 인 서울’ 공연.
지난 공연에 대한 평이 너무 좋아 꼭 보고 싶었던 공연.(남이 좋다고 하면 꼭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귀가 얇은 사람, 바로 저입니다.)
하지만 지갑 사정으로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죠.
그러던 차에 천사같은 지인이 티켓을 얻었다며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살다보니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

▲들어가기 전 한 컷. 사진과 TV로만 보던 비욘세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떨렸습니다. 저는 연예인에 절대 ‘쿨’하지 못하니깐요.


▲공연 시작 전 1분은 1년과도 같다. 모두 공감하시죠?

대부분의 스타들이 그러하듯이 비욘세의 공연도 제 시간에 시작하지 않더군요.
약 25분이 지나자 사람들의 입에서는 불평이 터져 나왔습니다.
더욱 아쉬웠던 점은 공연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한 어떠한 공지조차 없었던 사실.
(참고로 기다리던 중 잠시 사람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는데 빅뱅의 태양군이 공연을 보러 왔다고 하더군요. 보고는 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는 찰나, 느닷없이 시작된 공연.
기습공격처럼 시작된 공연에 사람들의 불평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 별로~.

▲공연에 대한 사진 배포는 금지라서 분위기만 느낄 수 있는 사진으로 올립니다.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정말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공연은 단 1분도 버릴 것이 없는 그런 공연이었죠.

자신의 썼던 선글라스는 물론 땀을 닦은 수건을 아낌없이 관객들에게 던지면서 초반 분위기 몰이에 성공한 비욘세는 이어 관객들과 직접 사진을 찍는가 하면 관객의 이름을 한국어로 물어본 후 자신의 노래에 그 이름을 넣어 부르는 등 다양한 팬 서비스로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2시간 공연 내내 단 1초의 쉴 틈 없이 관객들을 집중시킨 비욘세의 카리스마와 매끄러운 공연진행 능력은 ‘탑 디바의 힘’이 무엇인가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물론 가창력은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했고요.

특히, 공연 중간에 나온 비욘세의 어렸을 적 모습이 담긴 홈비디오 영상(지금과 똑같은 모습의 어린 비욘세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은 그녀가 이 자리에 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준비해왔는지 짐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비욘세는 7살 때부터 댄스를 익히며 합창단에서 활동했고 10살에는 또래의 사촌과 듀오를 결성하기도 했죠. 즉, 그녀의 성장 과정은 모두 지금의 이 자리를 위한 준비과정인 셈입니다.
어렸을 때 촬영한 홈비디오가 콘서트 영상으로 활용되고 비디오 속 어린 비욘세와 현재의 팝 디바 비욘세는 함께 춤을 추기도 합니다.

▲2시간 내내 관객들은 비욘세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호흡했습니다.

비욘세의 공연을 직접 본 후 그녀의 몸매보다 더 눈에 들어오고 부러운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공연을 즐기는 그녀의 ‘여유’였습니다.

너무나도 빡빡한 일정(19일 일본에서 날아온 그녀는 20일과 21일의 한국 공연 후 바로 중국으로 떠났습니다.)에 지칠 법도 할 텐데 공연 위의 그녀는 지금 이 시간, 이 순간밖에 없는 듯 온 몸을 바쳐 공연을 즐기더군요.
 
10대와 20대를 지나 30대의 저에게 가장 부러운 사람은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그 일에 열정을 쏟아 붓는 사람입니다.

비욘세의 '몸매'보다 관객과 호흡하며 웃는 그녀의 환한 미소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겠죠?

Postes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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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리 2009.10.2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욘세 공연한다는 소문듣고 넘넘 가고싶었지만 자금사정상..못갔는데...넘넘 즐거워 보이네요~ 완전 흥분의 도가니당..정말 가고싶어요~~

  2. 설중매 2009.10.2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조 꿀벅지가 욘세였군 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화, <디스트릭트 9>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기다렸던 이유는 단 하나 ‘피터 잭슨’이라는 이름 때문인데요.

저의 ‘보고 또 보고(봐도 봐도 새로워서 계속 보게 되는)’ 영화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
 

<디스트릭트 9> 은 그의 극비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을 전면으로 내세운 만큼 그 외에 다른 정보 없이도 저의 ‘올해 기대작 조건’을 100% 충족했습니다.



그렇게 본 <디스트릭트 9>.


한 마디로 말한다면 한번은 꼭 봐야 할, 하지만 두 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기존 SF 영화인 <에어리언>이나 <맨인블랙>처럼 외계인 VS. 인간의 대결, 통쾌한 액션 등을 기대하신다면 이 영화는 보지 않는 것이 ‘마음 건강’에 좋을 듯.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SF 영화(외계인이 나오는)의 공식 따윈 개에게 던져줘버렸으니까요.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영화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영양실조에 걸린 외계인들이 탄 우주선이 불시착하면서 시작됩니다.


기존 SF 영화 속에서 본 지구를 침공하거나, 우월한 지식과 체력으로 인간을 위협하는 외계인은 이 영화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수장을 잃고 영양실조에 걸려 인간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그런 존재들일 뿐입니다.


인간들은 이 외계인들을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에 임시 수용하죠.

그리고 28년동안, 외계인들은 인간과 철저히 접촉이 통제된 채 살아갑니다.(여기 저기 붙어있는 외계인 출입금지 표시는 그 옛날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행했던 전형적인 인종차별과 흡사합니다. '인디언 보호구역'이란 미명하에 아메리카 인디언을 격리.차별하던 상황도 떠오릅니다.)


하지만 완벽한 통제란 불가능하듯이 점점 외계인들에 의한 범죄가 늘어나자, 인간들은 외계인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기로 결정합니다.


외계인 이주 대행을 맡은 외계인 관리국 MNU(철거를 맡은 민간기업, 외계인의 복지보다는 외계인을 이용한 무기 개발에 더 관심이 많다.)가 강제 철거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인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영화는 또 다른 국면으로 치닫게 되죠.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라기보다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 영화 속 외계인은 인간 사회 계층의 최하위 계층일 뿐, 그 이상의, 그 이하의 의미도 없었습니다.

인간들의 인종·계층 차별과 물질만능주의, 정보 통제 등 인간의 이기심을 철저하게 고발한 이 영화.
 SF라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그 모습에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쳤습니다.


‘영화 보면서 스트레스 좀 풀까’ 했다가 오히려 고민만 더 얹어 온 꼴이었습니다.


▲영화를 본 후 먹은 순대. 생각 없이 순대를 시켰다가 자꾸 영화가 생각나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슨 이야기인 줄은 아시죠? 징그러운 장면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 영화 보지 마세요.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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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침팬지 2009.10.1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대먹고 영화보면 토하게 되나요? ^^

  2. BlogIcon 칸타타~ 2009.10.18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위가 약하지 않은 저로선 도전해볼 만한 영화네요. ㅎㅎㅎ

  3. 맹태 2009.10.1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계인이 순대처럼 생겼나요? 궁금하네요. 약간의 스포성 같기도 하면서, 기대를 갖게 되는데요..
    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키미테 붙이고 가면 좀 괜찮을까요?

  4. 기파랑 2009.10.1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미테....그 밑에 붙여야~

  5. BlogIcon 커피믹스 2009.10.1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봤는데 우선 독특한 sf라는 점에서 박수를 쳐주고 싶고
    너무 지저분한 영화라 비위가 상했고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이 쫌 없었습니다.

  6. 이거봤음 2009.10.19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저분한 영화 맞긴한데 마지막 뭉클했음....

  7. 오돌뼈 2009.10.1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거 안봐야지. 휴!!!!!!!

  8. BlogIcon 달콤시민 2009.10.1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ㅜㅜ
    어차피 먹을 순대인데, 애당초 안보는게 앞으로도 제 식생활에 도움될 것 같아요 ㅋㅋㅋ

  9. 참;; 2010.08.1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그딴식으로 밖엔 평가 못하시나;
    뭉클하고 뜻깊은 영화를 토나오는 영화취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