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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원내대표는 범여권의 대통합신당 창당 움직임을 강하게 비난하며 정동영 전 의장과 손학규 전 지사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특히 손 전 지사가 최근 설훈 전 의원과 손을 잡은 것에 대해 비난하고 "손 씨가 수염으로 얼굴을 가릴 수는 있어도 목소리와 양심까지 가릴 수는 없다"고 말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서울=연합뉴스)

(영상취재: 정기섭, 박상호 / 구성.편집: 임주현)
mortar60@yna.co.kr
연합뉴스 TV | 기사입력 2007-08-02 11:14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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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범여권 이합집산을 보면 아마추어 서커스를 보는 것 같아 불안하다 못해 관객인 국민을 우롱하는 농도가 너무 짙어 자아도취에 빠져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범여권은 탈당하고 또 탈당하고, 합당한 지 한 달도 안 돼 또 탈당하고, 탈당 세력들끼리 다시 뭉치면서 대통합의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는 이합집산을 거듭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좌파시민세력에 손학규 씨까지 가세해 혼전.혼돈.혼란의 '3혼'을 연출하고 있다"라며 "이런 분들의 정치적인 상태를 의학적으로 설명하면 겉은 멀쩡하지만 내상이 깊어 치유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범여권은) 자숙하고 자성하지 않으면 대선에 가기 전에 쓰러지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촬영:임채훈VJ, 편집:김해연 기자>
연합뉴스 TV | 기사입력 2007-07-24 11:03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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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손학규 전 지사의 탈당에 대한 공개비판을 애써 자제하던 한나라당이 하루 만에 돌아섰습니다.
무엇보다 개발독재의 잔재들이 주인행세를 한다는 손 전 지사의 비판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 김형오 원내대표: 당을 떠나는 사람으로서 남아 있는 사람에 대해서 등 뒤에 칼을 찌르는 듯한 이런 발언이 나온 데 대해서는 참으로 비통한 심정입니다.

● 기자: 한편으로는 야당후보를 빼내기 위한 범여권의 치밀한 정치공작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MBC뉴스 이동애입니다.
[MBC TV 2007-03-21 06:00]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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