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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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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25일) 아침 5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소재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했다.

김 의장은 어제 조문 무산 후 부산 영도구 자택에 머문 뒤, 오전 7시 첫 비행기로 상경하기 전에, 민주당 최철국 의원(경남 김해 을) 의원의 안내로 빈소를 찾았다.

오늘 조문에는 김양수 국회의장 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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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24일) 오후 1시 30분 쯤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려 했으나, 무산된 뒤 봉하마을을 떠나면서 다음과 같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너무나 비통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다. 유족들에게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 다시는 우리 역사에 이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대통령의 불행은 나라와 헌정사의 불행이다. 역대 대통령의 수난과 비극의 역사를 극복하고 청산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겠다.”

  ※ 김형오 의장은 금일 조문을 할 수 없었으나, 향후 조문기간 중 상황이 허락되는 적절한 시기에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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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9&s_hcd=&key=200902171338075320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 정치인과 유명인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도 17일, 빈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형오 전 대통령은 "김 추기경은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민족의 양심을 일깨워 주시고 큰 일을 하신 이 시대의 스승이자 신앙인의 표상이었다"며 "하늘나라에 가셨어도 민족과 사람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평화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김형오 국회의장의 조문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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