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지역구가 영도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영도 남북항 연결도로 고가화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위와 항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급기야 13일에는 이례적인 호소문까지 발표했다. 지난 11일 자신의 저서 사인회가 열린 부산 서면의 한 서점 앞에서까지 주민들이 확성기를 틀고 시위를 벌이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클릭☞ 기사 전문 보기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9월 11일 토요일, 부산 서면의 영광도서에서는 김형오 의장의 저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팬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KTX를 타고 부산역에 내릴때만 해도 비가 "억수로" 많이 와서 카메라를 꺼낼 생각조차 못했는데, 행사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쨍"하고 해가 떴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영광도서 주변 곳곳에는 이렇게 사인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영광도서 직원분들도 행사 준비로 분주하셨어요.
이번 사인회의 메인 아이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와 1편이라고 할 수 있는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도 보이네요.


사인회는 영광도서 4층에 있는 "문화사랑방"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김형오 의장이 팬사인회 시작에 앞서 머리숙여 인사하고 있습니다.

영광도서 4층의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도 건물 밖으로까지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김형오 의장이 행사장에 도착하기까지 겪은 "산전수전 공중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예약해 놓은 비행기가 궂은 날씨로 결항되었고, 서울역으로 방향을 바꿔 KTX에 탑승하여 출발하기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참을 지나도 열차가 출발하지 않더니 '산사태로 인해 선로에 이상이 생겨 출발이 늦어진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고 합니다. 열차에서 내리려고 해도 출발 준비를 마친 KTX는 안전상의 이유로 열차의 문도 마음대로 열 수 없어서, 발만 동동 굴렀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열차에서 내려 김포공항으로-

운항이 재개된 비행기를 타고 "황급히" 부산에 도착하여 행사 시작 시간 직전에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늦었다면 건물 밖에까지 길게 늘어서 기다려주신 많은 손님들께 정말 죄송할뻔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팬사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번호표를 배부하였는데요, 이 분은 7번이시네요.

계단과 통로에서 행사장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사인을 하는 김형오 의장.
어림잡아 한통의 싸인펜을 소진했습니다.

"의장님, 사진 한장만 찍어도 괜찮겠습니까?"

엄마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와 하이파이브!

밝은 웃음으로 사인한 책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인을 받으러 온 어린이와 대화도 나누면서-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단체사진도 촬영했습니다.

눈부신 하얀 제복을 입고 온 해양대학교 학생들과도 한컷~!

해양대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주어 두번에 걸쳐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화이팅!! 주먹도 불끈 쥐어보고,

어린이들은 빼놓지 않고 무조건 악수!!

사인..사인..사인..

해양대학교 동아리 "독도 아리랑"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

화이팅!!

악수도 하고요-

이 날의 팬 사인회는 예정된 종료시각을 훌쩍 넘겨서야 마칠 수 있었답니다.

김형오 의장의 오른 손은 혹사당했습니다만..

책이 쌓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도울 성금도 쌓여간다는 생각에 힘든줄 몰랐다고 하네요. (참 대단한 오른손입니다. 왼손은 이 사실을 모를겁니다. ^_^;;)

 

행사 당일 사회자께서 이곳 형오닷컴을 통해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사진촬영하던 직원이 무척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확인하러 블로그를 방문하실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모든 분들의 사진을 찍으려 노력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찍고보니 1100여장..;;;
사진 정리를 마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정리해서 빠른 시간내에 영광도서에 전달하여, 영광도서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정리를 하더라도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거든요.
업로드를 마치는대로 이 곳에 재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세이스트 2010.09.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en이 Fan을 만나 훨훨 나는 형국이군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현장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2. 두륜 2010.09.1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자 사인회에서 만나니 작가의 이미지가 그려 지더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던데, 질서 있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인회에 참석하신 독자 분들이 정말 멋지더군요...
    의원님을 사랑하는 그 분들을 위해 좀더 헤아리고 소통하신다면
    더욱 가까워 질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책 재미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형오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매미와 귀뚜라미가 임무 교대를 하고, 책을 벗 삼기 좋은 계절이 찾아옵니다.


  지난봄 제가 책을 내자마자 국내 유수 언론의 문화(출판) 담당 기자들이 과분한 평가를 해주고, 독자들의 호응이 이어져 한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 출판 기념회를 한 뒤로는 부산 독자들을 위한 자리는 언제 마련하느냐는 말씀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도 드릴 겸 사랑하는 부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조촐한 독자 사인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생각의나무).

   이미 제 책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읽은 책을 가져 오셔도 기꺼이 사인을 해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냈던 책(『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의 수익금도 우리 사회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쓸 생각입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나누는 기쁨에 동참해 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9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서면 영광도서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회에서 김형오 드림.



  ■때=2010년 9월 11일(토) 오후 2시~4시

  ■곳=부산진구 서면 문화로 10(부전동) 영광도서

  ■문의=국회(02-784-4134, 0353)

         김형오 의원 부산 사무소(051-415-0505)

         영광도서(051-816-9500~4)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페이스북 2010.09.02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는 못하지만 축하의 마음을 듬뿍 담아
    지은이에게 보냅니다.
    행사, 꼭 성황리에 치르세요.

  2. dd 2010.09.03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하시면 갈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3. 오준서 2010.09.0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도 한번 와주셨음 합니다^^

  4. 두륜 2010.09.0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름다운 나라" 가 요즘 몸살을 앓고 있나 봅니다.
    정국이 실끌시끌한게 뭔일이 나려고 하는지...
    온 몸으로 세상을 향해, 온 마음으로 젊을을 향해 던지는
    대한민국의 의로운 한 분이 되시길....
    독자 사인회때 뵙겠습니다.

  5. 이선유 2010.09.0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뇌끝에 좋은 작품이 만들어저서 "아름다운나라"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될것을 확신하며 감사드립니다. 살롬

  6. 영도구민 2010.09.1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영도에 고가도로가 들어선다고 합니다.구민의 힘으로 막읍시다.의원님도 동참 하실건가요? 여행그만하시고 고가도로부터 막읍시다.너무 신경안쓰시는군요.


지난 4월 25일 토요일 오후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저의 최근 출간작인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의 저자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출판한 책은 제가 작년 가을 국정감사 기간동안 자연, 문화, 역사, 미래를 테마로 우리 국토를 순례하며 느낀 감상을 42편의 편지형식으로 적어 엮은 순수 에세이집입니다.

이 날의 행사는 지난달 발간한 제 책이 출판한지 한 달 만에 3쇄에 들어가는가 하면, 인터넷 서점 '예스24'집계에서 종합판매 13위, 주간 에세이부분 1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호응이 좋은 것에 대해 사인회를 열자는 출판사(생각의 나무)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사인회는 당초 오후 3시부터 1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건물 내부에서 건물 바깥까지 50미터 이상 늘어선 줄이 이어지면서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오후 6시까지 당초보다 3시간을 연장해 진행되었습니다.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책을 접한 학생들, 서점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온 부부, 10여명의 국회의원을 포함한 국회가족 등 각계의 많은 독자들의 행렬이 계속 되었고 저는 3시간여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700여권의 책에 사인을 했습니다.

당초 서점측이 준비한 2000여권의 책이 행사 시작 2시간여 만에 모두 매진되었으며 주문판매까지 합쳐 5000여권이 행사기간 내에 판매되는 등 저자 사인회 사상 보기 드문 판매기록을 세웠다고 교보문고측이 전했습니다.

3쇄까지 찍은 1만3000권이 이날 사실상 모두 소진됨에 따라 출판사 측은 곧바고 4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책의 판매와 관련된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여러모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적극 성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처 ♡국회의원 강용석 - KYS'S HOUSE ♡ | KYSS ME
원문 http://blog.naver.com/equity1/90046287283


강용석 의원님이 사인회 소식을 블로그에 올려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는 강 의원님이 블로그에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님의 책 출간 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인회가 시작하기전 의장님과 커피를 마시는 시간에 생각의 나무 출판사

 박광성 사장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작가 김훈이 책을 내는 출판사라는 생각에 김훈씨의 후속작은

언제쯤 나오느냐고 물었더니 곧이라고 하면서 말을 아끼더군요.

싸인회가 열린 강남 교보문고는 광화문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저는 정치인들만 많이 올 줄 알았는데 토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정치인보다는 일반 독자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희망편지는 책이 처음 나왔을때 의장님께서 보내주셔서

읽어 봤는데 작년 국정감사기간중 전국을 순례하며

느낀 점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에세이입니다.

자연과의 만남, 문화와의 만남, 역사와의 만남, 미래와의 만남이라는

네가지 테마를 가지고 방문한 장소와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을

편지글체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짚어 본 좋은 책입니다.

특히나 의장님의 경륜이 책의 곳곳에서 묻어 나온다고 할까요.



http://www.kys.or.kr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형오 의장 수필집 3쇄 매진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저자 사인회 성황리에 종료 -



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25일(토) 오후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최근 펴낸 국토 탐방 수필집인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 사인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달 25일 발간한 저서가 한 달 만에 3쇄에 들어가는 등 독자들의 호응이 좋은 데 따라 사인회를 열자는 출판사(생각의 나무)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이날 사인회에서 판매된 분량을 제외하고, 사인회를 열기 전 인터넷 서점 ‘예스24’ 집계에서 김 의장의 저서는 종합 판매 13위, 주간 에세이부문 1위에 올랐다.


사인회는 당초 오후 3시부터 1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건물 내부에서 50미터 이상 늘어선 줄이 건물 바깥까지 이어지면서 저자의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아 오후 6시까지 3시간 동안 계속됐다.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책을 접한 학생들, 서점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온 부부, 10여명의 국회의원을 포함한 국회 가족 등 각계의 많은 독자들이 책을 사서 김 의장의 사인을 받았다.


이날 김 의장이 3시간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직접 사인을 해준 책은 약 700권이다. 이날 서점에 준비된 2000여권의 책은 행사 시작 2시간여만에 모두 매진됐으며 주문판매까지 합쳐 5000권이 행사시간 내에 판매되는 등 저자 사인회 사상 보기 드문 판매기록을 세웠다고 교보문고측은 전했다. 출판사(생각의 나무)측은 3쇄까지 찍은 1만3000권이 이날 사실상 모두 소진됨에 따라 곧바로 4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김 의장이 작년 가을 국정감사 기간 동안 자연․문화․역사․미래를 테마로 우리 국토를 순례
하며 느낀 감상을 42편의 편지형식으로 적어 엮은 순수 에세이집이다.


책의 판매와 관련된 모든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