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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김형오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매미와 귀뚜라미가 임무 교대를 하고, 책을 벗 삼기 좋은 계절이 찾아옵니다.


  지난봄 제가 책을 내자마자 국내 유수 언론의 문화(출판) 담당 기자들이 과분한 평가를 해주고, 독자들의 호응이 이어져 한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 출판 기념회를 한 뒤로는 부산 독자들을 위한 자리는 언제 마련하느냐는 말씀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도 드릴 겸 사랑하는 부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조촐한 독자 사인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생각의나무).

   이미 제 책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읽은 책을 가져 오셔도 기꺼이 사인을 해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냈던 책(『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의 수익금도 우리 사회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쓸 생각입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나누는 기쁨에 동참해 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9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서면 영광도서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회에서 김형오 드림.



  ■때=2010년 9월 11일(토) 오후 2시~4시

  ■곳=부산진구 서면 문화로 10(부전동) 영광도서

  ■문의=국회(02-784-4134, 0353)

         김형오 의원 부산 사무소(051-415-0505)

         영광도서(051-816-9500~4)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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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스북 2010.09.02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는 못하지만 축하의 마음을 듬뿍 담아
    지은이에게 보냅니다.
    행사, 꼭 성황리에 치르세요.

  2. dd 2010.09.03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하시면 갈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3. 오준서 2010.09.0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도 한번 와주셨음 합니다^^

  4. 두륜 2010.09.0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름다운 나라" 가 요즘 몸살을 앓고 있나 봅니다.
    정국이 실끌시끌한게 뭔일이 나려고 하는지...
    온 몸으로 세상을 향해, 온 마음으로 젊을을 향해 던지는
    대한민국의 의로운 한 분이 되시길....
    독자 사인회때 뵙겠습니다.

  5. 이선유 2010.09.0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뇌끝에 좋은 작품이 만들어저서 "아름다운나라"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될것을 확신하며 감사드립니다. 살롬

  6. 영도구민 2010.09.1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영도에 고가도로가 들어선다고 합니다.구민의 힘으로 막읍시다.의원님도 동참 하실건가요? 여행그만하시고 고가도로부터 막읍시다.너무 신경안쓰시는군요.

국토탐방 수필집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25일(토)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최근 펴낸 저서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지난달 25일 발간한 저서가 한 달 만에 재판(再版)에 들어가는 것을 기념해 사인회를 열자는 출판사(생각의 나무) 측과 독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 책은 오늘 현재 인터넷 서점 '예스24' 종합 판매순위 28위에 올라 있다.

김 의장은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공식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출판사의 조촐한 저자사인회 개최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 책은 김 의장이 작년 가을 국정감사 기간 동안 자연·문화·역사·미래를 테마로 우리 국토를 순례하며 느낀 감상을 42편의 편지형식으로 적어 엮은 현장 에세이집이다. 국회의장은 어느 상임위에도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국감기간 중에는 해외 순방을 나서는 것이 관례였으나, 김 의장은 우리 국토를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역사와 자연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지난 99년 수필가로 등단한 김 의장이 독자들과 만나는 행사이기도 한 이번 저자 사인회는 출판사와 교보문고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판매와 관련된 모든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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