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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이제 2회만을 남겨놓은 추노가 정신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22회에서 노비당은 그분을 중심으로 선혜청을 성공적으로 급습하면서 '양반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그들의 대업에 한 발 다가갔는데요.

정말 숨가쁘게 마지막 판을 향해 달리고 있는 추노를 보고 있자니 더욱 궁금해지는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제가 추노를 보면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로 꼽고 있는 두 사람의 정체인데요.
바로 노비당의 그분과 평양 최고의 기생이자 조선 최고의 기생을 노리는 기생 제니입니다.

우선 노비당의 그분에 대한 정체는 추노 초반, 노비당이 생길 때부터 추노 최대의 미스테리였습니다.
'좌의정 이경식이 노비당의 그분일 것이다', '기생행수 찬일 것이다', '이대길일 것이다' 등 추측이 난무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 쉽게 밝혀진 그분의 정체.

☞김 '팍' 샌 추노 최대 미스테리 그분 정체

신문을 통해 그분의 정체가 전혀 새로운 인물인 박기웅이라는 얘기를 듣고 저는 '오잉, 이상하다. 좌의정측근인줄 알았는데 아니네'라고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인물 박기웅이 연기하는 그분을 보고 있자니 '뭔가 여전히 미스테리' 합니다.

여전히 의심스러운 그분. 너 누구냐...


노예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분.
하지만 그분이 하는 일은 단지 노예들만을 위한 일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왠지 그분의 뒤에는 좌의정이나 혹은 다른 이익세력인 양반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불쌍한 업복이 ㅠㅠ)

다음주 예고편을 보니 길을 가는 그분을 잡아세운 오포교에게 그분이 무언가를 보여주자 바로 꼬리내리고 꼼짝 못하는 장면이 살짝 스쳐갔는데요.

그분의 정체!! 다음주에는 밝혀지겠죠?

제가 생각하는 또 다른 미스테리 인물은 바로 기생 제니입니다.
평양 최고의 기생에서 조선 최고의 기생이 되기 위해 기생행수 찬 밑으로 들어온 제니.
첫 등장때부터 만만치않은 지략가인 기생행수 찬의 뒷통수를 제대로 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었는데요.

정말 강한 인상을 남겼던 기생 제니의 첫 등장.


그렇게 당찬 모습을 보여준 제니는 기생행수 찬을 밀어내고 좌의정 이경식의 옆자리를 꽤차더군요.
기생행수 찬보다 더 한 수위의 지략과 야망을 가지고 있는 기생 제니.

하지만 그 후 좌의정 이경식 옆에서 잠깐 잠깐 술만 따를 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첫 등장때의 충격을 계속 이어가 줄려면 뭔가 제니가 마지막에 큰 일을 '뻥' 터트려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저는 제니의 정체가 단순히 좌의정 이경식의 술자리 파트너가 아닌 마지막의 더 큰 일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여전히 지울수가 없는데요.

제니의 정체도 다음주에는 풀리겠죠?
(혹시 제니, 이 안나오는 거? ㅠㅠ)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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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0.03.1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에 그런 장면까지 있었군요~
    찬과 제니의 정체도 정말 궁금해요~

    • BlogIcon 포도봉봉 2010.03.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너무 후딱 지나가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정말 깜짝 놀랬어요. 어디서는 그분이 좌의정 아들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진짜면 ㅠㅠ

  2. BlogIcon 적샷굿샷 2010.03.1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분의 정체가 많이 궁금했는데요
    사신단이 옷을 바꿔입고 나갔다가

    공스나의 총을맞고 죽었을때

    좌의정을 의심했으나

    그분이 전혀 다른 인물이였습니다.

    그럼 그분은 양반이 아닌 사신단을 왜 죽였을까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의문입니다.

  3. BlogIcon 김한준 2010.03.1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분을 볼때마다

    몇년전 맷돌춤 CF가 떠오르네요...

    혹시 반전이 그 분이 제니랑 맷돌춤을 추는게 아닌지...;;;

    그냥 생뚱맞게 이런 생각이...;;;

  4.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4.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까지도 정말 재밌었어여

드라마 추노가 시청률 30%를 훌쩍 넘기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배우들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액션씬과  카메오들의 '빵빵' 터지는 웃음 외에 매회 보여지는 등장인물들의 슬픈 과거사는 드라마의 감동을 끌어올리는 톡톡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추노 5,6회에 방영된 악역, 황철웅(이종혁)의 과거는 그가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역임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슬픔을 간진한, 그래서 공감가는 악역 황철웅의 이야기입니다.

2인자의 대표주자 황철웅. 뼈 속까지 악역인 줄 알았던 그도 알고 보면 슬픈 캐릭터인데요. 이종혁씨가 이 슬픔을 간진한 악역 연기를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송태하(오지호)와 동문수학해 나란히 훈련원에 들어간 황철웅은 함께 공부하고 전쟁터에서 죽을 고비도 함께 넘은 친구 사이입니다.
하지만 황철웅은 송태하를 마냥 좋은 친구로만 볼 수 없었습니다.
남들 못지 않은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진 그이지만 늘 1인자 송태하라는 벽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한 2인자의 모습 또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권력욕의 화신, 좌의정 이경식.


가난한 집 과부의 외아들로 힘겹운 삶을 살아야 했던 황철웅.
무술실력을 인정받아 훈련원에 들어왔지만 그는 여전히 송태하라는 그늘 아래의 2인자일 뿐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그에게 출세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나라의 실세인 좌의정 이경식. 그가 황철웅에게 자신의 여식과의 혼례를 제안한 것입니다.

황철웅에게는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까지 그만을 위해 살아 온 늙은 노모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뿐인 자식의 성공을 위해 살아 온 늙은 노모.
황철웅은 그 제안이 자신의 성공은 물론 자식만을 바라보며 살은 노모에게도 기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의정 이경식의 딸이자 황철웅의 부인인 이선영(하시은). 뇌성마비로 인해 행동과 말이 자연스럽지 않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한 여인입니다.


그렇게 황철웅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혼례를 올립니다.
그에게는 가정에서의 행복보다 자신의 출세, 즉 일에서의 성공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황철웅의 부인인 이선영 역을 맡은 하시은씨. 아주 짧은 분량이었지만 정말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는 연기를 펼쳐주었는데요. 그녀의 등장 이후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은 드라마 추노인 만큼 작은 역할이지만 추노로 인해 뜨는 좋은 배우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좌의정 이경식이라는 든든한 실세를 등에 업은 황철웅은 장인어른과 함께 1인자인 송태하마저 누명을 씌어서 노비로 전락시키는데요.

1인자에게 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마이너 인생에서 메이저 인생으로 올라선 황철웅.
더 이상 자신의 실력을 넘을 자가 없는 만큼 이대로 그는 탄탄대로 쭉 뻗은 출세길을 따라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그의 착각은 얼마 가지 않아 철저하게 깨져버리죠.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라던, 믿었던 장인어른 이경식에 의해 감옥에 갇힌 황철웅.


장인어른으로부터 송태하의 스승인 임영호와 소현세자의 막내아들인 석견을 제거하라는 명을 받은 황철웅. 암살자의 일보다 더 나라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그는 장인의 명을 거절합니다.
그가 명을 거역하자 좌의정 이경식은 바로 자신의 사위인 황철웅을 파직시키고 옥에 가둬버립니다.

옥에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노모를 보고 황철웅은 암살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합니다.


옥에 갇힌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한 없이 눈물을 흘리는 노모.
그 모습을 본 황철웅은 결국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왔던 일과 성공 등은 장인어른 이경식의 힘이 없으면 불가능했던 한낱 백일몽에 불과했던 것임을 깨닫습니다.

임영호와 석견을 제거하기 위해 먼 길을 나서기 전 황철웅은 노모의 집 대문 앞에서 절을 올립니다.


결국 나라의 소임, 자신의 성공을 뒤로 하고 장인어른의 뜻인 암살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황철웅.
부인인 이선영의 편지와 말은 냉정하게 무시한 채 길을 떠나는 그.
하지만 황철웅은 먼 길 떠나기 전 노모의 집 대문 앞에서 큰 절을 올립니다.

(아버지라고 부르라면서 다정하게 대했던 장인어른이지만 결국 자신은 단순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달은 황철웅. 정을 준 후에 받은 배신의 아픔을 너무나 잘 아는 그인만큼 단순한 출세의 도구였던 부인에게 오히려 더 냉정하게 대하는 것은 아닐까요?)

송태하와 황철웅.
황철웅이 송태하의 스승인 임영호를 제거하면서 이 두 사람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악연이 됐는데요.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의 운명에 좌절한 채 악의 길을 걸어야만 하는 악역 황철웅.

슬픔을 간진한,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2인자 악역 황철웅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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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상한 2010.01.2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에 무술연기 잘하는 사람 만 모여 싰는것 같습니다. 다들 무슬연기를 잘하니

  2. BlogIcon Phoebe 2010.01.2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라면 어차피 살인을 해야하니 장인을 해치울것 같은데요.
    그럼 감옥에서 살아야할라나....?

  3. ^^ 2010.01.2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철웅이 처음에 좌의정의 명을 거역한 것은
    나라의 소임이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고
    사실은 송태하에게 빚진 것을 갚은 것이었습니다.
    지난방송분에서 교차편집되면서 나왔었습니다.
    전쟁중인가? 아무튼 송태하가 황철웅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어서
    황철웅이 송태하에게 이 은혜는 언젠간 갚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2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진짜요? 목숨 값인데 그럼 목숨값치고는 너무 작은...
      전 나중에 황철웅이 진짜 송태하 편으로 돌아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ㅠ 이런~~

남자의 향기가 물씬 나는 길바닥 사극 추노.
도망친 노비와 이를 쫓는 노비 사냥꾼 그리고 또 다시 이를 사냥하는 노비들의 비밀 조직 등 그 쫓고 쫓기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신은 이 드라마에 출현한 모든 남자 배우들의 매력을 100% 끌어올리기에 충분한 전형적인 남성 드라마입니다.(물론 남자배우들의 몸매는 두말 할 나위 없이 훈훈하죠.^^)

지난주 마지막 장면인 대길(장혁)과 태하(오지호)의 갈대밭 액션씬에 대한 기대만으로도 오늘 많은 사람들이 TV 리모콘을 추노로 고정할 것 같습니다.


1화,2화에서는 대길과 그의 추노꾼 일행인 최장군, 왕손이, 그리고 정치적 희생양으로 노비가 된 송태화 등 남성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그들의 매력을 맘껏 뽐냈는데요.
워낙 캐릭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여자 주인공인 언년이(이다해)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언년이의 활약이 대길과 태화 못지않게 혹은 이를 넘어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언년이 뿐 아니라 오늘 등장하는 설화도 마찬가지인데요.

추노 속 여성캐릭터들을 남성캐릭터 못지 않게 기대해야 하는 이유는 이 추노의 감독인 곽정한 감독이 전 작에서 그렸던 여성상들 때문입니다.

추노의 곽정한 감독. 이 감독의 전작은 비운의 명품드라마 한성별곡 正 입니다.


추노는 비운의 명품 드라마인 한성별곡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닮은 점이 많습니다.
한성별곡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추노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특히 최근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로 그 배우 최장군역의 한정수씨도 한성별곡에서 볼 수 있죠.)은 물론 최근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OST를 가수 임재범이 부른 것 역시 한성별곡과 동일합니다.(아 죄송합니다, 한성별곡 OST인 평행선은 김동욱이 부른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이외에도 연출이나 뛰어난 영상미 등도 추노와 한성별곡의 닮은점입니다.

추노의 쌍둥이 형 격인 비운의 명품 드라마 한성별곡.


곽정한 감독의 전작인 한성별곡에서 그린 여성상은 남자들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인생은 본인 스스로 개척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남자들을 새로운 목표를 향해 이끄는 적극적인 현대 여성상의 그것이었습니다.

한성별곡의 여자 주인공인 나영아씨. 나영아씨는 추노에서 설화로 다시 출연합니다.


한성별곡의 여자주인공인 나영아씨는 사대부 양반가의 고명딸이던 신분에서 정치적 싸움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노비로 전락한 여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에 좌절하지 않고 더 큰 꿈인 '새로운 조선'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당찬 여인이지요.

추노의 여주인공 언년이,

 
노비로 살다가 양반이 된 언년이는 나영아씨와는 정반대 상황입니다.
하지만 같은 점은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개척하기 위해 스스로 떠날 줄 아는 용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언년이는 자신과 오빠를 봐주던 최사과와 통혼하는 날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길을 떠납니다.

한성별곡 나영이의 키스신.


이외에도 나영아씨와 언년이의 공통점은 사랑에 적극적이라는 점입니다.
언년이와 도련님의 키스신에서 언년이가 먼저 키스를 한 것처럼 나영아씨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스스로 선택해 먼저 키스를 합니다.
이들은 절대 사랑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랑을 향해 찾아갑니다.

추노 속 또 다른 여자 주인공 설화.


추노 속 또다른 여성 캐릭터인 설화.
예고편에서 잠깐 언급된 모습만 보더라도 절대 고분고분한 전통 여인상과는 다릅니다.

무섭기로 소문난 추노꾼 대길패에게 다짜고짜 반말하는 그녀.
후에 설화는 대길을 짝사랑하게 되겠지만 안하무인,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는 
그녀의 활약은 분명 드라마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최장군을 유혹하는 주모.


마지막으로 매 끼니 최장군의 좋은 몸매 유지를 위한 달걀을 제공해주시는 큰 주모(조미령)의 활약도 놓칠 수 없겠죠?

몸매면 몸매, 액션이면 액션, 너무나 매력적인 남성 캐릭터들로 넘쳐나는 드라마 추노.
하지만 결코 여성 캐릭터들도 이에 만만치 않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참고로 한성별곡에서는 결국 여자 주인공이 모든 결말의 열쇠를 쥐고 있었습니다.
닮은 점이 너무나도 많은 한성별곡과 추노.
그렇다면 추노의 결말은 언년이가 쥐고 있다는 얘기?
이래나저래나 추노가 기대되는 드라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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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범기 2010.01.1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장수 → 한정수

  2. BlogIcon 빛무리 2010.01.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영 아씨 역을 맡았던 그녀가 다시 설화로 출연하는군요.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나영아씨가 설화로 출연해요. 은근 한성별곡 출연진들이 추노에 다시 출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천희도 추노에 출연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3. 박상규도사 2010.01.1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성별곡 ost는 김동욱 님이 부르신 것 아닌가요?

    암튼 잘 읽었습니다^^ 추노 화이팅

    한성별곡도 너무 좋았어요 저 폐인되었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봐요 저는 당연히 임재범이라고 생각해서 OST도 똑같구나 했는데 ㅠㅠ 박상규도사님 저도 한성별곡 너무 좋아요. 내용이 정말 ㄷㄷㄷ 끝에 먹먹해지는 것도...버릴게 없는 드라마에요. ㅠㅠ

  4. sesilrya 2010.01.1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언년이로 출연하시는 이다혜씨의 손톱에 메니큐어가 칠해진 긴 손톱이 몇번나와서 고조된 분위기가 완죤 다운되었습니다. 긴 머리를 자르는것도 아니고 손톱은 자르면 또 금방 자르는건데 , 정 자르기가 아까우시면 메니큐어라도 지우시던지~~ 출연자 전원의 활약과 연기가 너무 빛나는 프로인데 주연이신 다혜씨의 프로답지못한 행동이 다른분들의 노고를 깎는것 같아서 약간 안타까웠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저도 처음에 그 부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다혜씨 화장이야 뭐 장혁의 회상씬이니깐 노비도 이뻐보일 수 있겠거니 했는데 설마 메니큐어 바른거야? 하면서 놀랬지요. 그래도 이제는 메니큐어 지우신 것 같더라고요.^^

  5.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화 만으로 큰 관심을 받는 드라마가 많지 않았는데

    추노 왠지 대박 날 느낌이에요 ㅋㅋㅋ

  6. BlogIcon Phoebe 2010.01.1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성 별곡은 내용도 모르고 추노는 재밌게 리뷰읽고 있답니다.
    이야기 진행이 빨리빨리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ㅋㅋㅋ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한성별곡은 신청률 빼고 모든걸 갖춘 비운의 드라마에요. 추노와 느낌이 비슷해서 추노를 보시면 한성별곡의 느낌을 대충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추노의 경우 24부작인데 벌써 11부작까지 찍어놓은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워낙 완성도를 따지는 감독님이라서 질질끌고 그러지는 않을 거라 기대됩니다.^0^

  7. BlogIcon 커피믹스 2010.01.1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성별곡 감독이었나요...한성별곡 새롭다는 느낌의 드라마였는데..
    추노는 업그레이드 되서 더 재밌더군요.추노 기다려집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한성별곡이 약간 마니아들에게 호평받는 드라마라면 추노는 한성별곡의 작품성에 액션과 대중성까지 겸비한 것 같아요. 한성별곡이 커피프린스1호점 때문에 시청률이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추노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성별곡도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8. BlogIcon 달콤시민 2010.01.1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다음메인에서 봤는데 포도봉봉님 글이셨군요!! ^^

    추노 예고편같은 곳에서 오지호와 장혁의 모습만 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멋진 여성캐릭터들도 있었네요..
    포도봉봉님 강추로 꼭 오늘부터라도 보고싶어요~

  9. BlogIcon 도로시 2010.01.1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한성별곡의 PD님인 걸 몰랐는데!!
    도로시도 '추노'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답니다 ㅎㅎ
    김지석 님도 참 멋진거 같아요 ㅠ

  10. BlogIcon 넷테나 2010.01.1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구보다 조미령의 전직이 의심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주모연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완전 이미지 굳힌거 같아요.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조미령 ㅠㅠ 연기 대박이에요.
      어제 방송에서도 '누가 들어오면 어쩔려고 문을 잠거!' 그러는데 ㅋㅋㅋㅋ 뭔가 진심이 묻어나는 연기였다고나 할까요? 암튼 저도 조미령 팬이 됐답니다.^^

  11. ㅎㅎ 2010.01.1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성별곡 워낙 좋아했었던...주제곡 평행선 되게 좋아했는데 임재범 노래라고 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어떤분께서 이미 지적해주셨군요...추노 기대 많이 됩니다...저 역시 이다해 역할이 매우 기대됩니다...너무 오버스럽지 않게 강인한 성격이었으면 좋겠어요...연약한 여성 캐릭터도 싫지만 사람 깔보는 듯한 지나친 강인한 여성도 좀....다행히 언년이는 그런 캐릭은 아닌듯 하더군요...특히 이다해씨 연기 때문에 여성스러우면서 동시에 눈빛 속에서 강인함이 묻어나는 그런 캐릭터로 잘 그려지는 듯 합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이다해씨 화장만 좀 어떻게 자연스럽게 하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어제 남장씬에서도 화장이 너무 뽀샤시해서 ㅠㅠ

  12. BlogIcon 악랄가츠 2010.01.1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회는 주모가 가장 많이 등장하였던 거 같아요 하하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오늘 방송하는군요! ㄷㄷㄷ
    이거 아이리스보다 더 기다려져요! ㄷㄷㄷ
    추노 대박예감! 백퍼센트입니다! >.<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진짜 주모 없었다면 추노의 재미는 반으로 확 줄었을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주모에 감정이입 100% 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최장군~~ ㅠㅠ

  13. BlogIcon Mr.번뜩맨 2010.01.1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들의 열연이 있기에 추노가 더욱더 빛나는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 ^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추노!! 열심히 봐야겠어요~!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 저는 사극에서도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요. 막 다소곳하고 그러지 않고 자기 할 말 딱 하고 그런 모습이요.^^

  14. 반삭 2010.02.0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욤

  15. BlogIcon 반가 2016.06.1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