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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02 김형오 국회의장 "구태정치는 청산되어야" (28)
  2. 2009.10.19 소매에 숨겨진 비밀 (7)



일부 의원이 의장에 대해 말씀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소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의 심의 의결권 침해를 규정한 것에 대해 입법부 수장으로서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저를 비롯한 여야 의원 모두는 그날의 혼란과 그 혼란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반성하는 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면목이 없습니다.

앞으로 여야 의원의 심의 표결권이 충분히 보장되고 정상적인 국회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야 의원은 국회 제도 개혁과 국회 운영 선진화 작업을 이번 회기 내에 마무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벌써 몇 달째 의안이 잠자고 있습니다.

미디어 관련법은 지난 8개월 동안 정국의 핵심 현안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일이 밝히지 않아도 제가 어떤 입장을 취했고 협상과 타협을 위해서 수모에 가까운 비난을 받으면서도 어떤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앞으로 힘으로 밀어붙여서도, 힘으로 막아서도 안 됩니다. 힘으로 하는 구태정치는 이제 청산되어야 합니다. 회의장의 혼란과 무질서, 폭력이 그냥 방치되는 것은 민주의회의 수치입니다. 질서 유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합니다. 그것은 민주사회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품격 있는 대화, 수준 있는 토론이 흐르는 그런 국회를 만드는 일은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의 할 일입니다. 

2009. 11. 2.
국회의장 김형오

(※ 2009. 11. 2. 국회 본회의 발언)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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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09.11.03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를 다투는 집단이 많더군요~

  2. 아~~이제 3년 정도 남았나? 2009.11.03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힘으로 밀어붙여서도, 힘으로 막아서도 안 됩니다. 힘으로 하는 구태정치는 이제 청산되어야 합니다. 회의장의 혼란과 무질서, 폭력이 그냥 방치되는 것은 민주의회의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뭐!! 정치인들의 의식개선이 가장 중시되어야 한다는 뻔한 말은 사양이구요. 여지껏 우리나라 그래왔잖습니까?? 달라진게 뭡니까?? 국회의석 많이 차지한 당이 국회에서 힘을 쓰겠죠!! 나와바리 사수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의장은 자기 당에게 유리하게 하겠죠? 그래야 체면이 서니까요. 조폭이랑 다를게 뭡니까?? 제가 장담커니와 향후 몇 년간은 의장님의 바람이 이뤄지지는 않을 듯 하네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자와 국회의원에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사람이 될 확률이 몇 억분에 일이란거죠. ㅋㅋㅋ

  3. 당신이야말로구태정치 2009.11.04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권상정에 날치기에 대리투표 절차무시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결정에도 야당만 탓하는 당신
    얼굴들기 창피하지 않냐고들 다들 그러던데.. 구태정치는 누가 누구에게 할 소린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창피하지도 않나봐..

    • BlogIcon 커피향 가득히 2009.11.0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야말로구태정치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한 당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함께 노력하자는 뜻이지 야당만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4. 당신이야말로구태정치 2009.11.0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위의 글 읽을 수록 부화가 돋네..
    그렇게도 잘 아시는 분이 말만 번드르하게 하시네.
    민주사회의 기본? 현재 피부로 와닫는 느낌은 법은 기득권을 지키고 서민을
    통제하기 위한 법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이제 큰 건 했으니 앞으로는 민주절차 지켜가면서 국회하겠다는 발언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진정성이 없어요.

  5. 창피한줄알아야지 2009.11.04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엔 희망이 없습니다.
    정치기사만 보면 매일 매일 화가 납니다.
    이제 차기 정권 창출에 눈돌린다 이거죠.
    그렇게는 안될 겁니다.

  6. 동네사람 2009.11.0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 야당의원들이 떼거리로 의장한테 몰려와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끝까지 품위를 지키며 야당의원들을 상대하는 의장의 모습에서 내공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내시고 품위있는 국회를 만들어 주세요
    ~~~

  7. 미스터 클린 2009.11.0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쓰신 <희망편지>처럼 의장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8.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2009.11.0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 정말 의장님이 부끄럽습니다..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시군요... 정말 말귀를 못알아듣는 성격이시군요... 누가 폭력을 일으켜서 미디어법을 통과 시켰나요??? 누가 3건의 위법을 일으켜서 미디어법을 기습상정 시켜서 국회 역사상 최대의 오점을 남겼나요? 김형오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수준이하의 궤변을 늘어놓은 당신을 보고 있노라면 주먹이 웁니다..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십시오... 진짜 주먹 날아갑니다... 정신 안차리시면...

    • BlogIcon 커피향 가득히 2009.11.04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러운줄 알아야죠님, 의견 감사합니다. 미디어법 통과 상 폭력 사태 등은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신 차리고 일을 하는지, 정신 안차리고 일을 하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9.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2009.11.0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오늘날의 국회를 만든 사람이 본인 인줄을 모르고 아직까지 남탓만 하고 자빠졌으니 부하가 치밀어 오르고 주먹이 웁니다.. 제발 3건의 불법을 일으키고 통과시킨 미디어법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시고 사퇴 하십시오.. 구질구질하게 살지 마십시오.. 당신한테는 좋은말은 안통할 것 같네요... 귀에 소시지를 박아놨나. 말귀를 왜이렇게 못알아 쳐먹냐... 말의 수준이 정치의 수준?? 그러면 뭐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의 수준은 왜 그따구 입니까???? ㅉㅉㅉ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습니다. 제발 본인의 수준을 아십시오...

    • 굴러온 돌 2009.11.04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러운 걸로 치면 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라당 딴지걸기는 그렇게 싫어했으면서
      그 작당을 지금 누가 하고 있는지 보세요.

  10. 을지문덕 2009.11.0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 쓴 양반은 아마도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란듯...글에서 느껴지는 열등감,자폐증세 등등...너나 논리대로 글 좀 쓰세요..

  11. 을지문덕님께.. 2009.11.0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김형오같은 간신배를 추종해도 그렇지 맞고 자라다니요..... 김형오 따위를 추종하다니.. 한심한놈.... 김형오랑 너랑 밧줄에 묶어놓고 싶다.. 김형오 따위의 간신배를 지지하다니 ㅉㅉ

  12. 열혈지지자 2009.11.0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어디있건, 당신이 무얼하건,
    당신을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의장님 ^^

  13. 옳바른 정치에대해... 2009.11.0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당이 존립 목적이 정부를 비판, 견제하는데 있는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대안도 없는 명분쌓기식 비판, 세살아이 젖달라는 식의 때쓰기 정치,
    인기몰이에 휩싸여 좁은 한반도를 둘로 가르려는 표퓰리즘 정치...
    이제 이러한 구태의연한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14. 새퍼트형오 2009.11.0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뜻이 맞지 않다고,
    자기 밥그릇 지키기 위해...
    인기를 위해 떠드는 야당 일부 의원들에게
    한마디 해주죠~

    "똥개야 짖어라 새퍼트는 달린다~"

군대 다녀온 남성분들은 다들 똑같을 것 같네요.
거리에서 마주치는 군인들의 군복에 줄이 어떻게 잡혀있는지 유심히 보게 되는 습관...

'와- 3줄 잡았네', '쟤네들은 무슨 줄을 저렇게 많이 잡아?', '줄 잡느라 고생했겠다'

그 날카로운 각을 세우는 열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주름잡힌 군복일 뿐이지만,
그 각을 세우기까지 열심히 디자인(?)하고 다림질하던 당시에는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전 훈련소에서 바지 주름을 잘못 잡는 바람에 동기들 앞에서 바지 벗고 서 있었어요!! ㅠㅠ
 같은 남자들끼리인데도 어찌나 창피하던지)

# 군복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군복 특징은 무엇일까요?

육군은 가장 대중화된(?) 얼룩무늬 전투복.
해군은 세일러복.
공군은 도시 남자의 세련된 모습.
해병대는 붉은 명찰과 상륙돌격형 헤어스타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인함.

각 군마다 각자의 특징을 잘 살린 군복을 갖고 있는데요, 오늘은 해군 장교 정복의 수장을 관찰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10월 15일,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의장님께서
영접을 나온 해군 관계자분들의 복장을 보며 궁금해하셨던 부분인데요-
해군 장교 정복에는 '수장(章)'이라는 계급 표시가 있습니다.



영접을 나오신 해군사관학교 교장 선생님(?)
수장을 보니...

음, 계급이 어떻게 되시는지 아시겠어요?
쓰리스타(☆☆☆)! 해군중장이십니다.


방명록을 쓰고 계신 의장님.
이 자리에서 해군사관학교 관계자 분들께 수장을 비롯한 해군복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맞은편에 앉은 분들의 수장을 살펴 볼까요?
왼쪽부터 대령(4줄), 대령(4줄), 준장(☆,두꺼운 한줄), 중장(☆☆☆, 두꺼운 한줄 + 2줄), 대령(4줄)이시네요.




이동 중에 해병대 장교 한 분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시며 수장에 관심을 표하시는 의장님.

"어디보자. 수장을 보니...음? 이 분은 계급이 어떻게 되는거죠?"

그런데 해병대 수장은 해군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설명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



사관생도들과의 기념촬영을 마치고-
생도들의 소매에는 장교들보다 조금 더 얇은 선으로 학년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군복에는 작은 표시 하나에도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해병대의 팔각모에도, 해군의 넥타이에도-
혹시 그 밖에도 알고 계신것 있으신가요?

** 보다 자세한 내용이 해군에서 운영 중인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네요. ^_^
 ☞ "해군의 꽃, 해군복을 파헤쳐보자! (2) 장교 / 부사관 편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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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우덮밥 2009.10.19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군만의 이런 계급표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요?

    이걸 보니 생각나는 게 있어서 댓글 답니다.

    오래 전에 고등학교 소매 표기를 보고 고등학교를 알 수 있었대요.

    소매에 선 1개 = 경기고
    소매에 선 2개 = 평양고
    소매에 선 3개 = 경북고

    이랬다고 합니다.

  2. 매운쌀국수 2009.10.19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 휴가 나온날,
    영관급 장교들 모자에서나 볼 수 있는 황금빛 월계수(?)로 장식된 모자를 쓰고있던 아파트 경비 아저씨께 우렁차게 경례를 했었어요..ㅋㅋㅋ

    "피~일 씅!"

    너무 창피했는데 재미있었던 것은 아저씨께서 제 경례를 똑같이 거수경례로 받아주셨다는 거~ㅋㅋㅋㅋ

  3. 2009.10.19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맹태 2009.10.2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에 비밀답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열심히 답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사실을 말씀드리며,
      사실 좀 더 재밌게 답글을 달고 싶었지만
      비밀을 지킬 수 없어서 이렇게 무미건조한 답글을 남겨드립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9.10.2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맹태 2009.10.20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