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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17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 - 김형오 국회의장 면담
  2. 2009.12.07 12월7일 국회기관장 회의결과 브리핑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 - 김형오 국회의장 면담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 일행과 만나 양국관계의 실질적 발전방안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형오 의장은 “양국이 이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양국 의회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야 할 때”라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6자회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국이 더욱 적극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시진핑 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를 대단히 중시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외전략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있다”면서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남북한이 대화를 통해 화해협력를 추진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진핑 부주석의 면담은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오전 9시 15분경부터 30여분 간 이뤄졌다. 면담에는 국회 측에서 이윤성 국회부의장(한중의회정기교류체제회장), 문희상 국회부의장,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류근찬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김무성 의원(한중의원외교협의회 회장), 남경필 의원(〃부회장) 이병석 의원(〃부회장), 원혜영 의원(〃),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및 류우익 주중국대사 등이 배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청융화(程永華)주한 중국대사, 우다웨이(武大偉)외교부 차관, 펑썬(彭森)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부주임, 천젠(陳健)상무부 차관, 자오사오화(趙少華) 문화부차관 등이 배석했다.


<다음은 대화요지>



김형오 국회의장 : 날씨가 추운데 연말이라 국가적으로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국회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국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환영한다. 특히 금년은 중국 건국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또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중국 지도자 들이 잘 지도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을 환영한다. 내가 11월 달에 중국의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 초청으로 중국을 가서 후진타오 주석을 만나고 중국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 내가 방문한 천진시나 섬서성의 당 서기, 인대 주임, 행정 책임자들이 열렬히 환대를 해 줬다. 특별히 1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진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주었고, 대학생들에게 특별 강연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이 모 든 것이 한중 우호 협력 제체의 강화를 반영하는 것 같아 환영한다.


시진핑 부주석 : 의장님을 비롯한 한국 국회 여러분과 만나 뵙게 돼서 반갑다. 얼마 전 의장께서 중국을 방문하시고, 원만한 성공을 거뒀다. 이에 대해 축하한다. 아울러 의장께 우방궈 위원장의 인사와 축원을 전한다. 제가 4년 전에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때는 문희상 부의장을 만났다. 4년 만에 귀국의 아름다운 국토를 방문해서 기쁘고 친절함을 느꼈다. 의장님께서 우리를 환대해 준데 감사하다. 이를 통해 우리의 두터운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


김형오 국회의장 : 방금 대통령하고 조찬과 회의를 했다고 들었다. 양국은 너무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인접성이 있고, 경제적으로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수출입을 포함한 교역, 투자, 방문객, 유학생 수 등에 있어 중국은 우리의 1위 교역국이다. 작년 양국 정상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킨 것은 잘 한 일이다.

이번에 제가 후진타오 주석이나 우방궈 전인대 위원장을 만났을 때, 그 분들은 이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자는 제안을 했다. 그리고 의회차원에서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방궈 위원장도 이 점을 강조했다. 오늘도 정기교류 체제를 맡고 있는 이윤성 부의장, 의원외교협회를 맡고 있는 김무성 회장, 두 분이 오셨는데, 한중관계는 의회차원에서 투 트랙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 국회 방문을 통해 한중의회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믿는다.


시진핑 부주석 : 의장이 말씀한 바와 같이 양국 관계의 유구한 역사적 전통 관계가 있고, 수많은 교역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교한지 17년밖에 안됐지만 양국관계는 계속 확장되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지금의 양국 사이의 교역액은 이미 1800억불을 초과했고 수교당시보다 37배로 늘었다.

양국 사이에는 두 차례 중요한 공조를 가졌다. 하나는 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때이고, 두 번째는 지금의 국제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이다. 인문분야에서의 교류 역시 매우 뚜렷하다. 양국 사이의 연간 인적 교류는 연간 500만 명을 초과했다. 또 유학생은 외국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매우 드문 경우로 이를 통해 양국관계의 깊은 의존성을 볼 수 있다. 양국 정상의 공동의 결정에 의해 양국 관계는 전략적 협력 동반관계로 격상됐다. 지금은 이미 새로운 단계에 들어와 있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의 중요한 이웃 나라다. 중국은 중한관계를 중요시 하고 중한관계를 중국 대외 관계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있다. 중국측은 한국과 함께 노력하여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면적이고 심도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양국 관계의 발전에 대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논의했다. 양국은 금융위기 충격을 대응하는데 협력해야 한다. 국제금융위기에서 회복하는 것은 지금의 양국의 중요한 과제다. 양국 교역을 확대하고 금융, 물류 증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양측은 중한 FTA 관련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추진해야 한다.

또한 양국사이의 인문 교류는 역시 전망이 있다. 양국은 이미 2010년과 2012년을 중국 방문의 해와 한국 방문의 해로 각각 합의했다. 한국 정부가 상하이엑스포에 대해 지지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 한국 국민들이 상하이엑스포에 방문하기를 희망한다. 상하이엑스포는 240여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한다. 이는 엑스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엑스포 개최 하는 6개월 동안 7,00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은 상하이 엑스포와 여수엑스포를 중한관계 발전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의회간 교류는 양자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다. 양측은 같이 노력해서 교류를 촉진해야 한다. 지금 양국 국회 사이의 완벽한 교류 체제가 마련됐다. 양국 의회간의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양 국회의 지도자와 의원들 사이에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양측이 같이 노력해서 국회간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지하기를 바란다.


김형오 국회의장 : 좋은 말씀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 동안 다이빙궈 국무위원이나 원자바오 총리께서 북한에 직접 가서 북한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하다. 최근 북한과 미국의 접촉을 통해 6자 회담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고 생각된다. 한국은 북한이 6자회담을 복귀하고 핵을 포기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그 동안 중국이 노력한 것을 평가하고 계속해서 이것이 성사되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또 말씀하신 상해 박람회에 한국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반드시 박람회가 성공하고 다음 다음해 여수박람회도 이어서 성공하도록 하겠다. 


시진핑 부주석 : 중국은 인근국가와의 소통과 교류를 유지하고 자기의 책임을 질 것이다. 그렇게 하여 6자회담을 재개해왔고 한반도 정세가 계속 완화되도록 추진하기 위하여 기초적인 역할을 발휘하겠다. 남북 양측은 한반도문제의 주요 당사자이다. 그래서 중국측은 남북양측이 대화를 통하여 화해협력을 추진할 것을 바란다.


김형오 국회의장 : 좋은 말씀이다. 한반도에 핵이 없어지고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 위해서 한국으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은 모두 다 할 것이며 또 이것이 가능하도록 6자회담을 비롯한 인근 국가간의 긴밀한 공동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중국이 여태까지 견지해온 정책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내년에는 서울에서 G20회의가 열린다. 이것을 계기로 해서 또 한중이 협력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G20에 소속하지 않은 비회원국들, 동남아시아라든지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의견을 반영하는데도 우리 두 나라가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진핑 부주석 : 내년에는 한국측이 주최국으로서 G20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에 대하여 중국측은 힘 있게 지지할 것이다. 의장께서 중국의 건국 60주년 축하에 감사한다. 지난 60년간 중국은 일을 많이 했다. 인민들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빈곤 문제를 해결했다. 그 동안 국가의 실정에 맞는 시장경제체제를 마련했고, 개방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문화와 외교 면에서도 수많은 성과를 이뤘다. 이에 대해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중국은 아직까지 개도국이다. 중국이 많이 경제적 성과를 이뤘으나, 이를 13억 인구로 나누면 아주 적은 규모다. 지금의 중국 일인당 GDP는 세계 104위고, 중국의 발전의 불균형은 아주 심각하다. 도시사이 격차가 심하고 도농사이 격차도 심각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내부적으로는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외부에 대해서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 : 잘 들었다. 시진핑 부주석은 중국 국가 지도자로서 계속해서 큰 역할 해 주길 바란다.


시진핑 부주석 : 바쁜 와중 만나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의장과 관련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기회를 기대한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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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범 국회대변인은 금일 오전 9시부터 있었던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등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1. 김형오 국회의장께서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언급한 부분

- 김형오 의장은 오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의 국회 방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캐나다 총리가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게 되어 있고, 며칠전에는 헝가리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했으며, 조만간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국회를 방문할 예정에 있는 등 외국 원수 혹은 국가 최고위급 인사들의 국회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갈수록 의회 외교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외교는 이제 정부만이 아니라 의회, 민간 차원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국익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국회만 하더라도 의원 외교 활동으로 상대국을 방문하는 의원이 연간 200명 이상에 이르고 상대국에서 연간 100명 이상 우리 국회를 방문 한다. 이렇게 의원 외교가 갈수록 활성화 되고 있다.
이번에 (국회의장의) 중국과 베트남 순방 때 중국의 경우 한·중 의원친선협회의 중국측 파트너인 차오웨이저우(曹衛洲) 중한우호소조 회장이 베이징, 텐진에 이어 지방까지 전 일정을 밀착 수행했다. 그렇게 중국은 외국 귀빈에 대해 감동을 안겨줬고, 그런 중국의 극진한 환대와 배려에 나 자신도 감동을 받았고 중국에 대한 인상이 달라졌다.

이번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한국을 방문하면 우리 정부에서 차기 중국대사인 류우익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 일정을 수행하도록 한다고 언론에 보도됐다.이는 대단히 이례적으로 중국을 환대하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은 이미 우리 국회의장을 환대함으로서 상대를 감동 시켰는데, 이는 역시 의회 차원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것이라 해석 된다.>


국회도 갈수록 비중 높아지는 외국 귀빈에게 좀 더 예의 갖추고 감동을 주기 위해 몇 가지 작은 조치를 했다.

우선 국회의장대를 만들었다. 이는 새로운 인력과 예산 투입 하는 게 아니라 기존 방호원들의 복장을 깔끔하게 통일하고 국방부 의장대로부터 조언을 받아 구성한 것이다. 이는 국회를 방문하는 귀빈들에 대해 좀 더 예의를 갖추고 의전의 격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는 허례허식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에 대해 어떤 언론이 다소 부정적으로 보도한 것을 보았는데, 이는 국회차원의 외교활동과 의전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도가 낮기 때문이라 해석된다. 언론도 이제는 의회차원 외교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길 바란다.

국회는 또 내년부터 대사급 외교관을 국회의 의전장격으로 임명해서 활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역시 새로운 인력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국회에 파견된 외교부 외교관이 있는데, 이 자리에 대사급 외교관을 임명해서 그 활동 폭을 넓히는 것이다. 즉, 국회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에 대해 공항영접부터 국내 각지 방문, 출국까지 밀착 수행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떠나서도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부분에 대해 국회와 외교부 간 협의를 끝낸 상태이다.

- 오늘부터 예결위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김형오 의장이 지난 주말 심사기간을 지정한 것은 과거부터 항상 해 오던 관례이다. 예산안은 각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를 하지만 예결위로 넘어갈 때는 한 건으로 넘어가기 떄문에 한건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예결위에서 심사할 수 없다. 이는 법률안 직권상정을 위한 심사기간 지정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과거에도 늘 해오던 관례이므로 이에대한 오해가 없길 바란다.

김 의장은 이와관련, “예결위가 대단히 늦게 시작해 유감이지만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시행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충실하되 신속히 심의를 맞춰야 한다”며, “예결위는 늦게 시작한 만큼 주말을 반납하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12월 2일에 내년 예산을 심사를 마치도록 헌법에 의무화 한 것은 정부가 내년 예산을 집행하기 위한 집행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을 주기 위함인데 이번에는 그 시간을 넘겼기 때문에 차질이 불가피 하지만 그만큼 신속하고도 치밀하게, 그리고 충실히 해야 한다”고 했다


- 김형오 의장은 그 동안 수차례 언급 했으나 아직 안되고 있는 국회 제도개선과 관련해 “자문위에서 안을 낸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우리 국회를 정상화 시키고 폭력 국회라는 오명을 쓰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획기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12월 임시국회 중에는 반드시 끝내 2010년에는 국회가 탈바꿈 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 이 번에 우리 정부가 요르단으로부터 연구용 원자로 최우선 협상 대상국으로 지정됐다. 이는 우리가 원자력을 시작한지 50년만에 최초로 세계에 진출하는 것으로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김 의장은 지난1월 요르단, 터키, 우크라이나 등을 방문했는데 방문의 주 의제가 원자력 수출 이었다. 가령 요르단 국왕을 만났을 떄 김 의장은 우리 원자력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했고, 요르단 국왕은 이를 경청했다.

김 의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30년 까지 상업용 원자로가 300개 이상 지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원자로 시장은 블루 오션이라 할 만큼 대단히 잠재력이 있는 영역으로 우리나라가 요르단 원자로 수출 1호로 원자력 수출이 본격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 오늘 오후 두시 반에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한다.
외국 위빈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다. 때문에 국회에서는 항상 여야가 합의해서 오래전부터 의전적으로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다. 오늘 오전에 여러 준비가 많았는데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하던 의원들이 자진해서 자리를 비켜 줬다. 외국 귀빈 등 국가 정상급 인사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는 것은 2006년 2월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2시 반에 본회의장 연설에 앞서 2시에 스티븐 하퍼 총리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만난다.

3. 오늘부터 국회 예결위가 정상적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 한다. 이와 관련해서 국회 예산처에서 여러가지 분석자료집을 냈다. 그 중 특히 지난 2일 발간된 ‘총사업비 관리제도 평가’라는 보고서는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예산처에서 11월 중에만 언론에 보도된 건수가 268건 이다. 예산처 및 조사처가 갈수록 일을 많이 하고 주목을받고 있다.
그리고 예산처에서 김형오 의장 지시로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연구 시리즈를 발간해 왔는데 이번에 6호로 ‘여성 경제활동 지원 현황과 개선방향’을 발간했다. 이어 7호, 8호 및 마지막 종합 시리즈가 발간되면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회 예산처 심층 분석 시리즈가 완료된다.

(끝)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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