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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d nano?

미국 애플사는 얼마 전, 소문이 무성했던 iPad를 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국내기업의 반응은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럴법도 한것이 우리나라의 통신망으로 iPad의 장점을 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은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타블렛PC의 사용이 흔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애플 특유의 부족한 확장성도 문제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반응도 썩 좋은 반응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 패러디 광고가 "애플빠"들의 실망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나노,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아! 전화도 됩니다."

iPad가 iPhone의 크기를 키워놓은 것 뿐이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iPhone은 전화까지 되니, 굳이 휴대가 불편한 iPad를 선택할 것 없이, 휴대성 좋고 전화까지 되는 iPhone이 낫다는 말이죠.



▣ The Winner Takes It ALL

애플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애플은 문화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Pod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클릭휠을 사용한 독특한 사용법을 제외하면 여타의 MP3 플레이어와 다를것 없다는 반응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던가요?
iPod과 유사한 모양,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MP3 플레이어가 이곳 저곳에서 등장했습니다.
오히려 iPod과 비슷하지 않은 디자인이 주목 받을 정도 아니었나요?

자동차 업계에서도 신차를 출시할 때면, iPod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가 장착되어 있다고 광고하기도 했습니다.
왜 삼성 Yepp 커넥터가 장착되었다고 광고하지 않았을까요?

애플의 로고가 온전한 사과(왼쪽)였다면, 과연 얼마나 마음이 끌렸을까요? (출처: 직접그림)
(벌레 먹은 과일이 맛있는 법이지요...ㅎㅎㅎ)

국내 타블렛PC 시장이 규모가 작고,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고 하지만 iPad로 인해 그 수요는 증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요는 대부분 iPad에 대한 수요일 것입니다.)

iPad를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은 사용에 적합하도록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제서야 비슷한 타블렛PC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미 iPad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타블렛PC 시장에 뒤늦게 뛰어드는 것은 수익면에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나은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라면 의미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해야 본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중간하게 해서는 짝퉁 iPad라는 오해를 받기 십상입니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iCassette?: iPod은 '워크맨'으로 통칭되는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의 모습도 이렇게 변형시키기도 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iPad가 기대 이상의 판매를 이뤄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음... (아니면 어쩌지..;;;ㅋㅋ)

마침 어제 저녁에 보았던 뉴스 기사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문장을 클릭하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애플과 관련해 포스팅했을 때도 그랬지만 (아이폰 출시...),
애플은 생각하면 할수록 .... 대단하다는 한마디로 표현하기엔 부족하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iPad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까요? 애플의 꿈은 어디까지 일까요?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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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2010.02.0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남편 요즘 요거 알아보던데요.
    홍콩에 오면 전자상가 가자고 할것 같네요.ㅎㅎㅎㅎ

    • BlogIcon 맹태 2010.02.0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홍콩은 그래도 이거 구입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지원되겠죠? 국제적인 곳이니까, 그쵸??
      저는 iPad도 갖고 싶고, MacAir도 갖고 싶고,
      아 욕심은 끝이 없군요.ㅠㅠ

  2. BlogIcon 이상한 2010.02.02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탐나는 제품 입니다. 빨리 나와라 ㅋㅋㅋㅋ

  3. BlogIcon 악랄가츠 2010.02.02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국회에 아이패드가 보급되면,
    의원님들 귀여운 모습이 자주 포착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보급될 거 같아요! 앜ㅋㅋ

    • BlogIcon 맹태 2010.02.0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어렸을땐 상상화에 이런거 그려놓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이들은 상상화를 그리면 무엇을 그릴지 궁금하네요.
      국회의원님들뿐 아니라, 없이는 못사는 물건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 내가 플레이스테이션3(플스3)를 선택한 이유

1. 괴혼(塊魂:덩어리 정신?)
2. 굴려라 왕자님
3. 플레이스테이션2(이하 플스2)보다 좋을 것 같아서
(※ 괴혼 = 굴려라 왕자님)


▣ 괴혼? 굴려라 왕자님??


괴혼은 2004년, 남코社에서 발매한 게임 타이틀입니다.
장르는 "로맨틱 접착 액션"이라고 하는데, 로맨틱 접착 액션은 어떤 장르...???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의 왕인 거대한 몸집의 아바마마가 술주정을 하다가 하늘의 별들을 부수게 됩니다. 아바마마는 자신이 부순 별들을 대신할 별(덩어리)을 만들어 오도록 아들을 지구로 보냅니다. 지구에 온 왕자에게는 작은 덩어리가 주어지는데, 이 덩어리에는 덩어리의 크기보다 작은 모든 것들이 붙게 됩니다. 이 덩어리를 주어진 시간 이내에 정해진 크기로 굴리면 아바마마는 그 덩어리로 별을 만든다는 간단한 줄거리입니다.


<흰 옷을 입고 서 있는 아바마마와 주변의 조무래기(?) 왕자와 사촌들>


하지만 간단한 줄거리와 달리 기발한 아이템(덩어리에 붙는 사물)들과 재미있는 상황들, 방대한 맵. 거기에 중간중간 나오는 웃음 터지는 에피소드, 그리고 환상적인 BGM 까지!(나나나 나나나나~)
결코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덩어리에 사물이 달라 붙을때 컨트롤러를 통해 전해지는 쫀득쫀득한 느낌도 일품이고,
거대하고 근엄한 분위기의 거대한 아바마마, 그리고 무척이나 조그맣고 단순한 (픽셀로만 구성된 듯한) 모습의 왕자의 대조적인 모습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게임 중간중간 발견하는 왕자의 사촌들로 캐릭터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 한글판이 아니어서 아쉬워요!

저는 후속작인 괴혼 트리뷰트(플스3용)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플스2에서는 한글화된 한국판 타이틀이 발매되었지만, 플스3용으로는 한글화가 되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이해할 수 없는 것도 그렇지만, 특히나 레벨을 클리어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데 있어 일본어를 모르면 헤메기 일쑤입니다. (저는 불 붙은 덩어리로 캠프화이어를 하라는 미션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 미션만 20번은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 나오는 아바마마는 왕자가 아바마마를 대신하여 만든 로봇이라고 합니다.


규모가 더욱 커져서, 이제 지구의 대륙을 통째로 떼어내는 일도 서슴지 않고, 별자리를 붙여 오기도 합니다.
(별을 만들기 위해, 별자리를 붙여 오다니..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아닌가요?)


미션을 클리어하면 친절하게도 왕자가 만들어 온 덩어리의 구성성분을 분석하여 순위도 매겨줍니다만, 역시 일본어를 더듬더듬 읽는 수준이라 무엇을 만들어 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초급반을 수강하다 그만둔 일본어학원을 다시 다니고 싶습니다.ㅠㅠ)

그래도 스토리 없이 단순히 굴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괴혼을 즐기려면?

괴혼은 플스용 이외에도 XBOX용으로도 출시되었다고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괴혼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게임도 베타테스트 중이군요.
참! 그리고 아이폰(아이팟) 어플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만, 미국 계정으로만 다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 앱스토어에만 올라와 있더라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_^



▣ 괴혼 증후군!

이런게 괴혼 증후군인가요?
가로수를 바라보며, '저 나무가 뽑힐 때의 느낌은 어떨까?'를 상상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덩어리에 붙여 버리고 싶습니다.ㅋㅋ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의 모습과는 달리, 이런 상황이 실제로 일어난다고 생각해보면 좀 무섭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거대한 덩어리가 나타난다면....? 대재앙이겠지요.
(총 쏘고 피 튀기는 게임들과 달리 현실에서 따라하기 무척 힘든 일이니까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외국에도 괴혼 매니아들이 상당히 많네요.
이런 것들은 누가 만드나요? 저도 하나 구하고 싶네요...^^

케익으로 만든 왕자와 덩어리입니다.

사진출처: 여기!

이 것도 케익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여기!

아기용 모자, 너무 귀엽죠! (아기가...)
사진출처: 여기!

마지막은 배경화면용 그림입니다~ ^_^ (사진 출처 링크를 누르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여기!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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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포도봉봉 2010.01.2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ㅠㅠ 젤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아이폰 어플 다운받고 싶은데 전 한국계정이라서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고요. 저거 미션 못 깨면 아바마마한테 맨날 혼나는데.... 바탕화면이나 우선 다운받아서 깔아야겠네여^^

  2. BlogIcon 이상한 2010.01.27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p는 한글판 나왔는데
    ㅋㅋㅋ

    • BlogIcon 맹태 2010.01.27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 PSP를 생각 못했군요.
      휴대용 게임기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근데 왜 PS3용으로는 한글판이 없을까요.
      다른 내용도 아닐텐데...ㅠ

저는 iPod 터치 2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iPod 터치를 받고, 어찌 사용할 바를 몰라 그냥 '터치 기능이 있는 MP3 플레이어'로만 사용을 하다가, 요즘들어 iPhone의 열풍에 힘입어 무료어플도 설치하며 '아~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고서도 타는 법을 몰라 끌고 다녔다고나 할까요.
오토바이(아이폰)가 대중화 되어서야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다면 지나친 비약이겠지만, 지금의 제가 꼭 그런 기분입니다.

iPhone에 비하면 iPod은 부족한 부분 (배터리 용량이라던가..)이 눈에 띄지만, 그런 아쉬움을 뛰어넘는 기술에 감탄할 따름이지요.

무료어플을 마구잡이로 설치하다가 Xeno Wars 라는 게임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게임 방법

상대의 공격을 막고, 상대의 성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수비/공격을 위한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오른편에서 같은 색의 블록 3개 이상씩 연결시켜 없앱니다.
블록은 색상에 따라 각기 다른 자원을 공급하거나,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빨강색블록: 적을 공격한다.
노랑색블록: 금을 얻는다. (유닛 업그레이드에 필요)
초록색블록: 액션 포인트를 얻는다. (유닛별 스페셜 공격에 필요)
파랑색블록
: 마나를 얻는다. (유닛 생산, 마나풀 업그레이드에 필요)
보라색블록: 적을 공격하고, 마나를 얻는다. (빨강+ 파랑 블록의 효과)
하늘색블록: 마나와 금을 얻는다. (파랑+노랑 블록의 효과)
주황색블록: 적을 공격하고 금을 얻는다. (빨강+노랑 블록의 효과)


 TIP !

* 블록을 연속으로 없애면 회가 거듭될수록 점수가 배가 되는 것을 기억하시고 플레이 하세요.

* 총 유지비(인구수: Upkeep)의 최대치는 70입니다.
  각 유닛별 인구수는 가장 좌측(Fighter)이 1로 시작하여 가장 우측(Angel)이 10입니다.


* 초록색 블록으로 모은 Action Point 사용법
: 유닛을 터치하여 "SPEC"을 누르면 유닛이 커집니다. (아마 파워가 강해지겠죠?)


  

저만의 공략법
1. 시작하면 화면에 적들이 들어오기 전까지, 열심히 블록을 없애 마나풀 업그레이드를 집중합니다.
-> 마나풀 업그레이드에 열중하여 적이 다가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2. 미니맵을 자세히 보다가, 미니맵의 초록색 사각형 안에 적이 들어오기 전에 유닛을 생산합니다.
-> 이 때, 저는 맷집이 좋은 Giant를 먼저 뽑고, Angel과 그 밖의 유닛을 마구잡이로 생산합니다.

3. 유닛 최대유지비(최대인구)를 가득채우도록 가능한 최대한 많은 유닛을 끊임없이 생산합니다.
-> 지금 현재 저는 90단계를 넘었는데, 잠시라도 쉬면 눈 깜짝할 사이에 밀리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이 사람 미친거 아냐?' 할 정도로 쉴새없이 손을 움직여야 합니다. ㅠ

4. 우리 편 성에서 가깝게 전투를 벌입니다.
  (생산되어 이동하는 거리를 최소화해야 계속 최대의 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하다보면 결국 우리편 성 바로 앞에서 전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적의 공격에 우리편 성이 타격을 받기 시작하면 (게다가 적군이 계속 보충되고 있다면) 이길 가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성에 너무 가깝게 붙어서 전투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플레이한 장면입니다. (85단계를 깨는 모습..ㅋㅋ)



(과연 몇단계가 끝일지...??)

그럼 모두들 즐겜하세요~^_^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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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포도봉봉 2010.01.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전 아직 32판이라서 저 정도는 아닌데 85판 정도 올라가면 적들이 순식간에 쳐들어 오는 군요.ㅠㅠ
    으악 무섭네여~ㅋㅋ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했었는데 이제 공략법대로 해봐야겠어요.^^

    • BlogIcon 맹태 2010.01.0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영상을 4배로 빨리 돌리긴 했지만..
      적들이 많이 오긴 많이 와요..정말..

      근데 생각해보니 전 Hard 모드로 플레이해서 이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모드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 어머나 2010.01.07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잘 하시는군요!
    제 신랑도 이 게임에 푸욱-빠져있던데 이거 보고 공략법 좀 배워서 더 잘 할 수 있게 해야겠네요.ㅋㅋ
    감사해요~~

  3. 이상한 2010.01.0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판 넘어가고 하드모드로 다시 시작중입니다 전 중간정도에서 막은다음 마나 업그레이드하는데 한번 다시 공략 해봐야 할듯 맹태님이 소개한 어플게임 기사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게임 입니다.

    • BlogIcon 맹태 2010.01.0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 지금 93탄인데..이거 제가 소개한 방법으로는 공략하지 못하는거 같아요.ㅋㅋㅋ다른 방법을 알아봐야겠어요.
      참,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Cartoon Wars를 표절했다는 블로그 기사가 떠있더라구요. 제작자도 인정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과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4. 진도남 2010.01.0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플레이중에 나오는 노래제목과 가수 알고 싶은데...
    꼭 좀 갈쳐주세용

  5. BlogIcon pennpenn 2010.01.1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전 다루지 못해 그저 주어도 사용못하겠습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10.01.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펜님 저도 저 게임하는데 초반에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 저 레벨까지는 가보지 못해서 ㅋㅋ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6. BlogIcon blue-paper 2010.01.1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갑자기
    게임때문에 휴대폰 지르고 싶어지네요 ㅋ

  7. aibu 2010.01.2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스크린샷을 찍을 때 "홈"버튼과 "슬립(잠금)"버튼을 동시에 누르시면 카메라롤에 들어가게 됩니다

  8. dyddn83@ 2010.04.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나빨리얻는법없을싸여ㅛ?

    • BlogIcon 맹태 2010.04.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나는 '파란색' 블럭을 없애면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지난 설연휴에 사촌동생들이 제 아이폰을 만지다가 레벨초기화...ㅠㅠ

  9. Joshua/T* 2010.04.1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모드 102렙까지 갔는데...

    이건 도대체 엔딩이 어딘가요 ;;;

    끝이 없더군요 ㄷㄷㄷ

  10. 캌쿵 2010.09.2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저는 현재 158탄입니다 이지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없어요 잌 엔젤 150업상태여서 애들이 녹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습니다.
출시일을 예측하는 기사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정도였지요.


(출처: 내가 그림, 애플사의 로고와 관련한 모든 권리는 애플사에 있습니다.)
애플의 예전 로고, 요즘은 입체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지요.
과연 한입 베어먹지 않은 온전한 사과였다면..애플의 이미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_^


▒ 도대체 iPhone 이 뭐길래?!! Apple 이 뭐길래!!

사람들은 왜 이렇게 아이폰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제 생각에는 아이폰이라는 조금 특별한 휴대전화보다 애플에 열광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금 특별하다는 이유로 열광한다면..굳이 아이폰이 아니어도 상관 없겠죠..?)

애플은 단순히 하나의 기업의 차원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차적으로는 애플의 이미지에 열광하는 것이고,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애플에 대한 신뢰라고 할 수 있겠죠.
LC475, 넌 여전히 깜찍하구나...
 
제가 처음으로 애플을 접한 것은 LC475라는 모델명의 매킨토시 컴퓨터였습니다.
정말 갖고 싶었지만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매킨토시 입문' 같은 책을 보며 그 마음을 달래곤 했습니다.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이라고 할까요? ^^;;;)
매킨토시 관련 서적들에는 '매킨토시는 꿈이 있는 컴퓨터' 같은 문구가 가득해서 왠지 매킨토시가 한대 있으면 정말 내 꿈이 모두 이루어질 것 같았거든요. (매킨토시를 갖는 것이 꿈이었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LC475를 연모하던 마음은 사춘기 소년의 열병처럼, 재키림이라는 VJ가 광고하던 매직스테이션을 사자마자 사라져 버렸지만요.ㅋ

그리고 애플을 접했던 적이 언제였던지..
아!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나온 애플의 로고를 보고서, 책까지 사서 공부(?)하던 매킨토시를 떠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 애플 컴퓨터의 꿈..? 무슨 꿈?

1984년 1월 22일, 미국 슈퍼볼 중계 때 방영된 애플의 광고.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와 같은 암울하고 통제받는 사회를 거부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60초에 50만불!!)


왜 애플에는 꿈이 있다고 했을까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해서 어이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애플의 개발자들이 "쓰기 쉬운 컴퓨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컴퓨터, 정보를 나누며 서로 돕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컴퓨터"를 만들고자 하는 이상(理想)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지만, GUI(Graphic User Interface)는 정말 획기적인 발상이었지요.
마우스를 움직여, 그림으로 표현된 파일을 실행시킨다는 개념 자체가 새로운 것이었으니까요.
지금이야 말을 못하는 아기들도 마우스를 붙잡고 게임을 한다고 하는데, 애플이 아닌 호환 PC(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입니다)는 주로 명령어를 일일이 타이핑하는 MS-DOS 기반이었거든요.


▽ 더보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컴퓨터'를 만들려는 개발자들의 '꿈'이 있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Windows XP를 쓰느냐, Vista를 쓰느냐"의 고민을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먹을까?"라고 비교한다면,당시의 "애플(매킨토시)를 쓰느냐, IBM PC를 쓰느냐"의 고민은
"짜장면을 먹을까, 짜파게티를 먹을까?"에 비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선택이 어렵다는 점에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전 짜파게티도 좋아하거든요.ㅋ)

젊은 이상주의자들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그 열정이 애플이라는 회사의 이미지는 물론이고 제품에도 큰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물론, 중간 중간 그런 흐름이 끊겼던 적도 있었지만요.)



▒ 내가 애플에 열광하는 이유

사실 애플의 매킨토시 개발자들이 품었던 그 꿈은, 금속재질로 멋있게 빛나는 요즘의 맥에서 느끼기는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맥북에어나 iMac에서 젊은이들의 열정보다는, 부족할 것 없는 세련된 도시 남자의 모습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커피숍에서 컴퓨터 하는 세련된 도시남자 이미지....??

요즘들어 불고 있는 아이폰 열풍은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얼리어답터의 이미지이죠.

공통점은 있습니다.
예전의 매킨토시가 IBM호환 컴퓨터와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과 OS를 갖고 있었던 것 처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앞선 무엇인가를 소유했다는 자부심이라고 할까요? (애플 매니아분들께서는 연대의식까지 느끼기도 한답니다. 예전의 MUG; 맥유저모임처럼 말이죠. 아이팟의 경우는 좀 흔하긴 합니다만..)

"디자인은 마케팅이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네, 제가 애플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디자인입니다.
그냥 디자인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죠.
그냥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아니라 '갖고 싶고, 나도 한번 써보고 싶은 디자인' 입니다.

애플 역시 A/S나 기술적 부분(이를테면 내장형 배터리)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
그것을 감수하면서도 애플을 다시 선택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는 것도, 하루 이틀 만에 얻은 결과가 아닐 것입니다.

"애플은 역시..!"


▒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라.

얼마 전, 출근길에 받은 무가지에서 국내 휴대전화 업계의 광고성 기사를 보았습니다.
제목이 "토종이 더 쎄네~!" 였는데, '토종'을 언급한 것 부터 아이폰에 대한 견제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가격까지 인하하여 기존 구입자로부터 원성을 샀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검색하다보니 이런 기사도 있네요.
[기자수첩] 삼성전자, 아이폰 견제 백태 
(삼성측에서도 반박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 기사이지만,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경쟁사에서는 왜 이렇게 사람들이 아이폰(애플)에 열광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Mac(컴퓨터), iPod, iPhone 등으로 심플한 제품군을 가진 애플과, 반도체부터 아파트까지 다양한 것을 취급하는 재벌기업은 그 깊이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iPod 모델입니다..^_^

iPod만 있을때는 단순한 MP3 플레이어라고 여겨서 주력제품군인 휴대전화의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러면 옙이 섭섭할텐데..

우리 업체들도 세계 각지에서 애플처럼 든든한 지지층을 갖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할 일이 참 많겠지만, 우선은 소비자들이 '속았다'는 느낌이 드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토종으로 대접받고 싶다면, 토종에게 더욱 잘 해야 합니다.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해 주십시오.
기술력이 됐든, 감동이 됐든 말입니다.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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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Rain 2009.12.0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가 자다가도 아이맥. 세수 하다가도 아이맥. 밥 먹다가도 아이맥..하면서 그 열병을 앓고 있답니다.
    조만간 장만할 거에요.ㅋㅋ

    • BlogIcon 맹태 2009.12.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헝헝헝...저도 아이맥...
      완전 갖고 싶어요..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낡은 컴퓨터도 아이맥으로 바꿔드리고 싶어요..^_^

  2. 엘쥐맨 2009.12.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슴다..국내기업 , 특히 샴쑝 정신차려야함다..ㅋㅋ

    • BlogIcon 맹태 2009.12.0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엘지도...열심히 하셔야겠죠...
      소녀시대까지 모델로 썼는데...판매가 부진한 것은 소녀시대 탓은 아니겠죠...ㅎㅎㅎ

  3. 오예 2009.12.0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있는 한정판 빨강아이팟나노 저도 있지요.!
    아이팟은 갖고있어도 또 신모델이 나오면 갖고싶고..갖고싶고..그런거 같아요.ㅠㅠ
    아이팟미니도..나노도..터치도..있는데...이제 아이폰만 가지면 되는걸까요?ㅋㅋ
    애플사에서 보상판매가 되면 참..좋겠다는 생각.......

  4. BlogIcon 달콤시민 2009.12.0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애플은 정말 그 디자인으로 워너비 ^^

    몇년 전에 여기 사진으로 올려주신 아이포드를 겟한적이 있었어요.. 엄청 자랑도 하면서 ㅎ 잘 썼는데 내장 배터리가 다 되더니 교체하려면 국내 mp3가격이 들더라구요 헉.. 그래서 그 뒤로 굿바이 하기 했는데 여전히 저에게도 선망의 대상이에요~

    국내 아이폰 출시 관련해서 엄청 화제와 이슈이긴 한데 사실 국내 제품들도 경쟁력을 함께 갖춰야할 문제들이 많이 있지만 국내 통신사와의 이해관계도 참 문제가 많았죠.

    암튼 기존의 관행을 깨줄 애플의 앞으로를 기대합니다~! ^^

    • BlogIcon 맹태 2009.12.0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달콤시민님.

      맞아요, 배터리 교체가 아이팟의 가장 큰 문제 ㅠㅠ
      어떻게 생각해보면 애플에서도 그걸 노려서, 새 제품 구매로 연결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어쨌거나 애플은 아름다워요....

  5. 오잉 2009.12.03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이폰은 보기만해도
    사용하고싶어지는 디자인이에요 침넘어간다는~-_-;ㅋㅋㅋ
    저는 요금제때문에 고민해도 아이폰만보면 정말 너무사고싶다는ㅠㅠ
    이기회에 삼성이 정신좀차렸으면좋겠네욯ㅎ

    • BlogIcon 맹태 2009.12.0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뿐만이 아니죠..

      국내 기업들 언론 플레이로 위기를 넘기는 것은...
      이제는 인터넷 발달로 이런 것도 잘 통하지 않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행인 것 같네요.

      특별히 언론플레이 안해도 사람들 관심 끄는 애플이 대단한것 같애요.

  6. BlogIcon julian 2009.12.0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7. BlogIcon i-on-i 2009.12.0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광고나 언론 플레이만으로는 승부 할 수 없다는것을 인지해야할 시간이 아닐런지요?
    끝까지 광고와 언론으로 무마시키려고 한다면 소비자들은 점점 대기업 제품들을 멀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제품을 가지고 정정당당히 싸울 생각을 하지 않는 대기업들에게 소비자들의 힘을 보여줄때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도 삼성의 광고성 기사가 엄청나게 나오는군요..ㅡ,.ㅡ

    • BlogIcon 맹태 2009.12.0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i-on-i님.

      맞아요. 정말 기술력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기업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그러면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더욱 많아질텐데 말이죠..

  8. BlogIcon Phoebe 2009.12.0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울 남편한테 아이폰 보다 삼성 옴니아가 더 좋다고 우겨서 울 남편 옴니아 쓰는데...
    그냥 알아서 사게 놔둘걸 그랬나보네요.ㅎㅎㅎ

    • BlogIcon 맹태 2009.12.03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피비님, 저도 글은 썼지만 옴니아나 아이폰을 사용 못해봐서.
      전 개인적으로 전화기는 전화기의 용도에 충실한게 좋다고 생각해서 아이폰도 그닥 마음에 들진 않는답니다.
      그냥 아이팟 사용하면서 만족할래요~

  9. 이상한 2009.12.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팝 최신 mp3를 사려고 했지만 가격이 ㅜ.ㅜ

  10. BlogIcon 502 2009.12.0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볼 광고 동영상 링크 해놨습니다. 참고하면 좋을것 같군요.
    스틸컷이랑은 느김이 확연히 틀릴테니요..
    http://blog.daum.net/web502/4226943

    • BlogIcon 맹태 2009.12.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502님.
      감사합니다.
      광고분야에서도 아주 유명한 광고이죠.
      애플은 정말 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기업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11. 애플 2009.12.0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소스공개만 했어도 세계적으로 안정된 OS를
    모든 프로그램과 호환해서 잘쓰고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IBM이 소스 공계로 많은 컴퓨터 회사들이 호환기종을 선보이고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윈도우라는 불안전한 OS를 써왔습니다.
    맥OS에 써본 분들(아무래도 그래픽관련분야의 분들이 많겠죠?)은
    윈도우가 얼마나 부실한지를 잘 아실겁니다..
    지금 윈도우7이 나와서 안정적이고 빠르다고 하는데 비스타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하지만
    아직도 안정적이고 빠른 OS는 맥OS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애플에서 폰을 만들어서 그속에
    안정적인 OS와 웹프로그램으로 3D까지 잘 조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로움으로 창조된
    아이폰이 나왔으니 당연히 사랑받을수 밖에 없겠죠?
    또한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스펙다운시키고 요금과다하게
    쓰게 만드는 이통사와 제조사의 마케팅과는 좀 다른 부분도
    한몫할수있었겠죠...

    • BlogIcon 맹태 2009.12.04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애플님.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어서..자금을 마련해서 맥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가끔 길가다가 거리에 설치된 광고판에 윈도우 오류 화면 떠있는거 보면 ㅋㅋㅋ
      IBM이 소스를 공개한 것도, 애플이 소스를 공개하지 않은 것도 뭐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더 안정적인 OS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부분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장문의 좋은 내용의 댓글 감사합니다.^_^

  12. BlogIcon 엘고 2009.12.04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웬지 같고싶어지네요~~매니아층이 많은가봐요 ㅎㅎ

  13. BlogIcon 보안세상 2009.12.0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단지 애플의 세련미에 취해서

    좋아하는 듯한 모습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도 무시할 순 없지만

    디자인은 애플에게서 절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 같네요 ㅋ

    • BlogIcon 맹태 2009.12.0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포스팅 하면서 예전에 매킨토시의 그 아련한(?) 향수가 떠올랐어요.

      저 사진에 나온 책들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다시 봤는데, 의외로 오른쪽의 "왜 매킨토시인가"라는 책은 컴퓨터 업계의 판도를 꽤 비슷하게 예측했더라구요.

      재밌게 다시 보았습니다.ㅎㅎ

  14. BlogIcon 탐진강 2009.12.0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문화와 디자인의 예술과도 같은 듯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입니다.
    문화란 곧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린 껍데기만 잘 만들잖아요.
    정부도 소프트웨어를 키울 전략을 만들어야 합나다.
    언제까지 삽질이나 하드웨어만 만들 건가요?

    • BlogIcon 맹태 2009.12.0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무언가 통일된 색깔이 있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에서 느껴지는 뭐라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그런 것..
      아, 이걸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진작 했었겠죠..ㅠ
      깊이 공감합니다.

  15. 국내폰 2009.12.05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어이없는게
    스펙다운해서 들어오는 휴대폰들입니다
    어이가없어서 원...
    전 그거때문이라도 한국폰 쓰기 싫어지더라구요
    뭔가 차별받는 느낌 외국계기업은 자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은 사양이던대

    • BlogIcon 맹태 2009.12.0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비단 휴대폰 뿐만 아니라
      자동차는 그런 이유로 말들이 많잖아요.

      외국에선 기본사양으로 판매하는 것들이 우리나라에선 옵션 붙여야 하고..
      외국에서 거주하시던 분들은 그곳에서 국내기업 신차 구입해서(단, 한국내 생산된 것) 들여오는게 세금감면 받고 그러면 더 싸게 먹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억울하죠..ㅠ

  16. BlogIcon Mr.번뜩맨 2009.12.05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애플을 보면 베어먹은 사과처럼 형식적이지 않고 뭔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이미지가 많이 느껴집니다. ^ ^

  17. BlogIcon pennpenn 2009.12.0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아이폰이 뭐기에 이 난리들인지
    이제야 알겠네요~

    • BlogIcon 맹태 2009.12.0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pennpenn님.
      주변에도 하나둘씩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아! 국내 아이폰 1호 개통자도 제가 아는 형님.ㅋㅋ) 정말 디자인에서 먹어주는(?) 것 같아요.
      1호 개통자 인터뷰를 보니 점파인증?을 받을 때, 휴대전화가 아니라 '복합기기'여서 검사비용이 엄청나게 들뻔 했다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저도 좀 탐나긴 하는데....아직 지금 쓰는 폰 할부금도 끝나지 않아서.ㅋ

  18. 딩요 2009.12.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기업들도 애플사와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할때인것같습니다
    기계를 팔때에 단순히 그 기계 자체를 파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작품을 판다는 자세가 오늘날의 애플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