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어제 퇴근 길, 태풍 뎬무가 떠난 여의도 하늘에는 풍!성!한 구름이 가득...!!!

와 예쁘다~!!

클릭해서 보세용~


하늘 가득한 구름만큼이나
퇴근 길 도로엔 차들이 한가득...!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안함 희생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국회 분수대 앞에 마련된 추모 광장의 모습입니다.

국회를 방문한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추모의 글을 적고 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적은 추모의 글을 남기고..

조심스레 국화 꽃 한송이를 내려 놓습니다.

헌화를 마치고 군인 아저씨, 형, 오빠에게 인사를 하는 어린이들.

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들은 그 이름들을 한글자씩 읽어보고,

가만히 그 얼굴을 바라봅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 미디어담당관실 임진완 촬영관)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수정합니다. 벚꽃축제는 18일로 종료되었습니다. **
짠짠!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연인이 없는 이들이 자장면을 먹으며 외로움을 달랜다는 블랙데이??

아... 우울하게 블랙데이를 기념(?)하지 마시고, 이럴땐 윤중로 벚꽃길을 거닐며 인연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손을 잡고 거니는 커플들을 보면 마음만 아프다고요?? NO PAIN, NO GAIN!!
(이럴땐 'no gain, no pain' 이라는 등식도 성립합니다만...^_^;;;)

오늘은 블랙데이이기도 하지만 벚꽃행사 하루 전날입니다.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입니다.)

아, 이 정도면 벚꽃축제 행사를 진행하기에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나무들아, 꽃 피우느라 고생 많았어~

벚꽃축제 행사기간인 오늘(4월 14일) 자정부터 27일까지는 여의2교북단~서강대교남단간(국회뒷길), 한강둔치 수영장앞~여의하류IC간(한강둔치 하부도로)의 차량통행이 제한된다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한강둔치 주차장의 진입 역시 차단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입니다!!


날씨도 참 좋네요.
(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몹시 차서, 따뜻하게 입으셔야 할 것 같아요.)

도로에 주차구역이 있긴 하지만, 행사기간동안 차량출입이 차단되기 때문에 주차 역시 불가능하답니다.

보너스~ 국회의사당 본관 외벽의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

여의도 벚꽃행사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여의도 벚꽃행사기간(2010. 4. 15 ~ 4. 27)에는 국회 주변주차장(한강 둔치 및 윤중로 주차장) 폐쇄로 인하여 국회경내 주차난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회를 방문하시는 내방객 차량에 대하여 경내 진입을 통제할 예정이오니 국회를 방문하시는 행정부 및 산하단체 직원, 도서관 열람자, 민원인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정합니다. 윤중로 차량통행제한은 해제되었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하셔서 즐거운 봄꽃 나들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벚꽃축제기간 중 대중교통 연장운행 더보기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이너스 2010.04.1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살짝 춥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봄날되시길^^

    • BlogIcon 맹태 2010.04.14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라이너스님!
      저도 방금 라이너스님 포스팅 보고 왔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아직 여의도 벚꽃은 만개까지는 아니고..반개쯤???ㅋㅋ
      여의도 도심 쪽은 활짝 폈던데, 국회 주변 벚나무들도 편차가 심하네요.^^

  2. 쌩유 2010.04.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니깐 바로바로 소식도 알 수 있고-
    참 좋네요.
    쌩유~~

    • BlogIcon 맹태 2010.04.1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힝~ 오늘은 벚꽃축제 시작하는 날이어서 포스팅 안했어요(응???)
      직접 와서 보시라구요..;;; ㅋㅋ
      내일쯤 다시 한번 포스팅 할께요~

  3. 1045211 2010.04.1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오늘 서울의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어 무척 춥네요.
사진을 찍는데 손이 시려울 정도입니다.

여의도 벚꽃은 얼마나 피었을까요??
윤중로와 국회 내의 오늘(4월 13일) 아침 모습입니다.

(아래의 3장은 지난 금요일과 월요일, 그리고 오늘 아침의 모습을 비교했습니다.)

국회 도서관 뒷편 어느 벚나무(4월 9일 금요일 오후)

같은 나무의 같은 부분 (4월 12일 월요일 오전)

같은 나무의 같은 부분 (4월 13일 오전)


국회 동문 앞에서 바라본 윤중로의 모습입니다.

천안함 사고로 인하여 벚꽃축제의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었습니다.

국회 동문 건너편 인도에 표시된 PHOTO SPOT !!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오는데...
벚꽃이 조금 더 풍성하게 피었으면 좋겠죠?

국회 도서관 뒷편의 벚나무들

오늘은 이만큼 피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벚꽃축제 기간동안 차량 주차문제를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국회 출입구를 지키는 경찰대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에는 윤중로의 차량 통행이 차단된다고 합니다.
내일(4월 14일)부터 차량 통행을 차단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마 내일쯤 되면 벚꽃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국회직원들도 이 기간에는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홀짝제로 차량을 운행해야 하고 (홀수날 홀수차량 운행, 짝수날 짝수차량 운행), 일반차량의 국회내 주차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국회 뒷편에 한강둔치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그곳까지 가는 것도 교통혼잡으로 꽃 구경하는 시간보다 주차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강력 추천하였습니다.

여의도 오실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_^

*** 여의도 벚꽃행사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

여의도 벚꽃행사기간(2010. 4. 15 ~ 4. 27)에는 국회 주변주차장(한강 둔치 및 윤중로 주차장) 폐쇄로 인하여 국회경내 주차난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회를 방문하시는 내방객 차량에 대하여 경내 진입을 통제할 예정이오니 국회를 방문하시는 행정부 및 산하단체 직원, 도서관 열람자, 민원인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벚꽃행사기간동안 국회 주변주차장은 폐쇄합니다!! (수정)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악랄가츠 2010.04.1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보문관광관지...
    벚꽃이 한창 피고 있는데..
    어제 오늘 비바람으로 인해 흑....
    다 떨어진 거는 아닌지 걱정이예요!
    전 아직 보러 가지 못했거든요! ㅜㅜ


오늘 서울은 무척 흐린 날씨입니다.
비 소식도 있다고 하니 우산 다들 챙기셨죠?

여의도 벚나무들은 꽃을 얼마나 피웠을까요?
출근길에 본 무가지에는 여의도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사진이 실렸던데..

방금 찍어 온 따끈한 여의도 벚나무 풍경입니다.

국회 정문 근처에 있는 나무...벚나무 맞나요?? 이건 아닌가??

국회벚꽃축제를 위해 국회 곳곳에는 파라솔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오늘같이 흐린 날씨에는...비를 피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겠어요.


국회 도서관(입법조사처) 입구에 있는 벚나무 입니다.
아직 꽃이 많이 피지는 않았어요.


국회 도서관에서 방문자 센터로 가는 길,
너른 공터에도 이렇게 파라솔과 의자를 준비했습니다.

벚꽃놀이 중 쉬어가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지하 주차장 입구에 있는 벚나무는 꽃이 활짝 피었네요.
저 자리는 다른 곳에 비해 좀 따뜻한가봐요..

윤중로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벚꽃축제..분위기는 좀 아닌거 같죠?

꽃들아! 힘내라!
오늘 비가 오고 나면 활짝 피어나겠지요?

개나리야, 아래 쪽 공기는 좀 따뜻했나 보구나!

국회 동문 앞의 벚나무입니다.
나무야, 조금만 더 힘내면 활짝 피어날꺼야!

국회 동문 앞에 원래 음료수 자판기가 있었던가요?
벚꽃놀이 인파를 위해 국회벚꽃축제 기간동안 설치한 것 같아요. ^_^

국회 도서관 뒷편의 이 나무는 다른 나무들에 비해서 많은 꽃을 피웠습니다.^_^


그래도 지난 주말동안 나무들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다음은 국회도서관 뒷편 어느 나무의 지난 금요일 오후와 오늘 아침의 모습입니다.
같은 부분인데, 3일동안 그래도 많이 자랐지요?

<지난 금요일(4월 9일) 찍은 국회도서관 뒷편의 어느 벚나무>

<오늘 아침(4월 12일) 찍은 같은 나무의 부분>

아직은 윤중로 벚꽃이 활짝 피지 않았지만, 이 속도라면 늦어도 수요일 정도면 활짝 피어나지 않을까요?
국회벚꽃축제 많이 오세요~


<국회벚꽃축제와 더불어 함께 진행되는 국회행사입니다.>

※ 날짜를 명기한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은 4월 12일 오전 중에 촬영했습니다.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펨께 2010.04.1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벗꽃축제 한번 참여해보고 싶네요.

    • BlogIcon 맹태 2010.04.13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델란드는 꽃으로도 유명한데, 벚꽃은 없나요?
      아는 형님이 네덜란드에서 꽃 경매시장에서 일하시는데,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거든요. 정말 엄청나던데요..^_^

  2. BlogIcon 커피믹스 2010.04.1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벚꽃이 활짝 피겟군요. 벚꽃핀 거리 정말 이쁘겠어요^^ 부산은 벚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 BlogIcon 맹태 2010.04.13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은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네요.
      지금 막 사진 찍고 왔는데, 손이 시리고 입이 얼어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와 마주쳤는데 "아여아에요(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각국의 정상들이 주고 받는 선물은 어떤 것일까요?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국회의장에게 어떤 선물을 줬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각국 최고 지도자들로 부터 받은 선물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니만큼, 상징적인 가치가만으로도 그 가격을 따질수 없을 것입니다.

국회에서는 오늘부터 전.현직 국회의장이 의회정상외교 활동 가운데 외국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류를 전시하는 특별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특별전 개막 축사를 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

입장에 앞서 기념 테이프 컷팅~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국회의장들(제11대~17대)이 기증해 국회에서 보관해 온 선물/기념품 164점 가운데 37점과 김형오 국회의장이 기증한 170점 가운데 100점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전시된 물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시된 선물들을 둘러보며 기억을 되새겨 봅니다.

김형오 의장은 개인적으로 소장할 10여점의 명예학위증과 훈장등을 제외한 모든 선물/기념품 170점을 기증했습니다.

텐진대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받은 학위복(2009.11)
학위복 안쪽에는 이름이 수놓여져 있네요.

텐진대학교, 실사구시 족자 (2009.11)
(實事求是: 사실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


블루리본 메달(2009. 5.) 불가리아 소피아 대학

금장모형 선박(2009. 1)

장식용 칼(2004. 10) 말레이시아 순방중

말수레 인형(1994. 1.) / 중국 순방 중

중국과학원성(2004. 5.12) 국회 방문한 노용상 중국과학원장

올리브나무 액자(2010. 1.) 튀니지 상원의장 압달라 칼렐

체코제 그릇 (1979. 4.) 체코슬로바키아, 제124차 IPU 위원회

이 밖에도 각국의 정상들에게 받은 신기하고도 다양한 선물과 기념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행사는 오늘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회의사당 4층 로텐더 홀에서 열립니다.

국회에 오셔서 각국의 정상들로부터 받은 신기한 선물과 기념품 구경하세요~



클릭! ☞ 행사 소개하는 안내장 더보기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hoebe 2010.04.0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멋지네요. 가격은 얼마나 할지 몰라도 무척 가치있어보여요.
    뭔가 의미도 많이 있을 법한 물건들인데요.

    • BlogIcon 맹태 2010.04.0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라면 기증하기 좀 아까웠을것 같기도 한데.. 의장님 말씀에 따르면 저 많은 선물을 개인이 보관하기도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국가의 정상이 주고 받은 선물을 창고에 꽁꽁 쌓아두는 것보다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도록 전시하는 것이 더 의미있으니까요..^^

  2. 순대 2010.04.1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다 갖고 싶었을텐데.....내놓기 아까운 것도 있었을텐데....암튼 보기는 좋네요.. ㅋㅋ

  3. BlogIcon 악랄가츠 2010.04.1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장모형 선박과 장식용 칼이 제일 탐나는데요! ㅎㅎㅎ
    딱 제 스타일이예요! 하하;;

  4. BlogIcon www.survetementpascherpc.fr 2015.04.1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수술을 맡은 미국 의사는 "어떻게 인대가 이 정도로 손상될 만큼 몸을 내버려두었냐?"며 자신이 여태까지 수술한 환자 중 가장 상태가 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4월이면 여의도는 활짝 핀 벚꽃을 즐기려는 인파로 가득합니다.
국회에서도 오늘 4월 9일(금)부터 18일(일)까지 국회벚꽃축제를 계획했는데요,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하여 기존 계획을 대폭 축소, 변경하였습니다.

그래도 새싹은 자라고, 꽃은 피어 납니다.
(4월 8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근길, 국회 도서관측 입구 옆의 오솔길의 모습입니다.

아침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원추리 새싹입니다.

개나리는 이미 만개했어요.

따뜻한 아침햇살만큼 좋은 조명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풍경 같기도 하지만, 멀리 보이는 꽃과 따스한 아침햇살이 봄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친 발걸음을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멋진 다리도 있었네요. 그런데 물은 흐르지 않는답니다.



화합의 꽃밭입니다. 복수초는 이미 활짝 피었습니다.

곧 푸른 새싹과 꽃들이 가득하겠지요.





따뜻한 봄날의 아침햇살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국회 밖으로 나가 벚나무를 보러 나갔는데...


아니, 이럴수가!
벚나무들은 벚꽃축제 열리는거 모르고 있었나봐요!!
얘들아! 너무 조급해하지 않는게 좋겠지만.. 괜찮겠어??


진달래도 이렇게 피었는데...


길가에는 영등포구청에서 주최하는 '여의도 봄 꽃 장식 대회'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다시 국회로 돌아와서..
의원동산의 모습입니다.
까치! 너 딱 걸렸어!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꽃들이,
우리가 기다리는 좋은 소식도 함께 가져오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국회벚꽃축제 변경 알림

2010. 3. 26(금) 서해 백령도 해상의 해군초계함 ‘천안함’ 침몰이라는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와 사회분위기를 감안하여 기존에 계획했던 2010국회벚꽃축제를 축소·변경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행사기간

❍ 4. 9(금) ~ 18(일) 10:00 - 17:30(주말은 21시까지 개방)
※ 금년도 벚꽃 개화기간을 고려하여 10일간 실시합니다.

2. 행사 세부계획
가. 특별 전시
❍ 국회의장 의회정상외교 선물류 특별전
기 간 : 4.9(금) ~ 4.30(금)
장 소 : 국회의사당 4층 로턴다홀
내 용 : 전·현직 국회의장들이 해외정상들과의 외교활동 중에 받은 선물류 전시
❍ 국회 생태 사진전
기 간 : 4.6(화) ~ 4.18(일)
장 소 : 헌정기념관 앞마당
내 용 : 국회의 사계절 전경과 자연생태환경을 담은 사진전
❍ 국회 포토존
기 간 : 4.9(금) ~ 4.18(일)
장 소 : 헌정기념관 앞마당
내 용 : 국회한옥을 배경으로 하여 국회의원동산에 짓고 있는 한옥에 대한 정보 제공
나. 국회 관람
❍ 방문자센터 및 본회의장 자유관람 : 10시~17시
다. 편의 제공
❍ 파라솔 설치/ 햇빛가리개 및 식수 배부/ 기념품 및 음료 판매

3.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호동이 2010.04.0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완벽히 예쁘게 피는 날, 연락주세요~ ㅋㅋㅋ

  2. BlogIcon 탐진강 2010.04.1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조용히 구경해야 겠어요.
    그래도 벚꽃은 여의도가 가장 장관이죠

  3. BlogIcon プロフを鵜呑みにしてはいけません! 2011.06.0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즈칼이라 부르는 제품을 생산한다.

  4. BlogIcon www.antibes-villa.fr 2015.04.10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하여 기존 계획을 대폭 축소, 변경하였습니다.

[ 시리즈 : 정치로 본 세상만사 ]   ① <영장류의 평화만들기>

 

“나는 절대 헤어질 수 없는 친구도, 절대 다가갈 수 없는 적도 만들지 않았다”

                                                                - 브라질 前대통령 탄크레도 네베스 (1910~1985)



‘전쟁은 피 흘리는 정치, 정치는 피 흘리지 않는 전쟁’이란 말이 있다.


침팬지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족을 죽이고 전쟁도 할 줄 안다. 제인 구달 같은 영장류학자들의 평생에 걸친 연구결과는 침팬지와 인간이 얼마나 비슷한가를 우리 눈앞에 펼쳐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말해, 침팬지는 정치를 매우 잘 아는 동물이다.

침팬지들의 정치와 권력투쟁을 다룬 <침팬지 정치학/ Chimpanzee Politics>이라는 책이 미국 의회의 권장도서 반열에까지 올랐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침팬지 정치학>에는 침팬지들 역시 ‘절대로 헤어질 수 없는 친구를 만들지 않으며, 절대 다가갈 수 없는 적도 만들지 않는다’ 라는 점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생각하는 침팬지 ?!....침팬지들의 정치(政治)는 인간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그리고, 여기.................. 또 한 권의 권장도서  <영장류의 평화만들기>를 소개한다.


이 책에는 네덜란드 아른험 연구소 침팬지 방사장을 배경으로 벌어진 3 마리 수컷들의 '배신과 연대의 정치학'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지금부터 한 편의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침팬지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보자.  <영장류의 평화만들기>라는
책은 정치인들만의 필독서가 아니라 만인의 필독서로 추천할 만하다. (정말로!! ) 


1. Box 처리된 부분은 프란스 드발 著 <영장류의 평화만들기>의 일부를 참고. ( p86~p98 )

2. 루이트, 예로엔, 니키는 권력투쟁의 선봉에 섰던 침팬지들의 이름.     
3. 사진 출처 : sbs 다큐멘터리 <침팬지, 사람을 말하다>    


   

-------------------------------- ***-------------------------------------

1. 침팬지 집단의 구성원들은 모두 자신만의 파벌이 있다.
 
있을뿐더러 이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도 안다. 그러다보니 침팬지 각각의 싸움은 때로 파벌 간의 대규모 충돌로 비화되기도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지원세력이다. 지원세력 확보는 권력투쟁의 핵심인 셈. 침팬지 우두머리는 이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안다. 대선 후보들이 대선기간에 갑자기 아이들을 안고 사진을 찍는 것처럼, 침팬지들도 인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2. 수컷 침팬지들의 유일한 목표가 권력이라는 점은 모든 영장류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무리들 가운데 으뜸 수컷(Alpha male)이 되면 암컷들과의 짝짓기를 거의 독점할 수 있고, 그 결과 자손을 더 많이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먹이도 제일 많이 먹을 수 있다.

 

침팬지 집단에서도 우두머리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침팬지 사회에서의 능력은 힘, 즉 완력이다. 침팬지 우두머리는 대개 덩치도 크고 힘도 다른 수컷들에 비해 훨씬 세다. 그러나 침팬지들도 힘만 센 외톨이가 되는 것은 피한다. 대신에 힘 센 연합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다보니 루이트 처럼 막강한 힘을 가진 수컷이 연합 구축에 실패했을 경우, 그 힘은 때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우두머리 루이트예로엔니키 연합에게 패하고 권좌를 잃게 된다. 여기서 예로엔이라는 늙은 수컷의 지략이 큰 몫을 했다. 예로엔 입장에서는 우두머리로서 모든 특권을 독차지할 것이 뻔한 최강자 루이트 수하로 들어가는 것보다, 예로엔 자신에게 의지해야만 우두머리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 젊은 니키와 힘을 합치는 편이 더 이득이었던 것. 루이트가 패한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혼자 힘으로 우두머리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처럼 강해보였기 때문이다.  - <영장류의 평화만들기> 내용 중에서


3. 수컷끼리의 협력은 거래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그만큼 수컷 침팬지들 사이의 관계는 쉽게 변한다. 깨지기 쉬운 관계인 것이다. 또한 권력투쟁은 친구가 언젠가는 적이 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는 속성을 지닌다. 평소 서로 ‘털고르기’를 많이 하며 다져왔던 동료애나 우정도 파벌간의 싸움에서는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즉, 권력 앞에서 유대관계(친구)와 동맹관계(파벌)가 겹치는 경우는 많지 않다.
                                                          ( 장동건, 유오성이 열연한 한국영화 <친구>를 떠올려보라! )


당연하게도, 자신이 베푼 호의가 되돌아오지 않을 때 그 관계는 깨지게 된다. 관계가 변하는 것이다. 그 전조는 상대방과의 털고르기 등의 우호적 행위가 줄어드는 것으로 감지된다.

아른험 집단의 심각한 갈등은 예로엔의 불만에서 비롯된 것 같다. 니키를 권좌에 앉히고 루이트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도록 도운 것이 바로 예로엔. 그러나 루이트의 짝짓기에 관해서 니키는 아주 관대했다. 예로엔 입장에서는 니키를 지지해서 얻는 이득이 점점 줄어드는 것처럼 보였다.


크롬이라는 암컷의 생식기가 분홍색으로 부풀어 오른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예로엔이 크롬을 유혹하려 하자 니키와 루이트는 털을 곤두세우고 예로엔에게 다가갔다. 예로엔은 크롬 옆을 떠나기는 했지만 니키를 밀치고 루이트를 때렸다.


몇 시간 후, 세 마리 수컷은 모두 크롬이 올라가있는 나무 밑에 앉아 있었다. 루이트가 크롬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려 하자 에로엔은 니키에게 큰 소리를 질렀다.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니키는 예로엔을 외면하고 자리를 떠 버렸다. 화가 난 예로엔은 니키에게 뛰어올라 등을 물어뜯는 예외적인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이틀 후, 세 마리 사이에 밤새 싸움이 있었다. 니키는 손가락, 발가락 끝과 엉덩이, 귀에 상처가 났다. 예로엔은 손가락과 발가락을 물려서 부어 있었고 손톱과 발톱 몇 개가 떨어져 나갔다. 발가락 한 개도 끝이 떨어져 나갔다. 중상이었다. 반면 루이트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이날 싸움 이후 니키는 몰락했다. 루이트가 다시 새로운 우두머리 수컷으로 군림했다. 루이트는 하룻밤 사이에 싸우지도 않고 다시 우두머리가 되었다. 부전승이었다.

                                                                         - <영장류의 평화만들기 > 내용 중에서




4. 수컷들은 다른 침팬지와의 관계가 깨졌을 때, 관계를 정상화시키려는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지금은 가장 큰 경쟁자지만 언제 그의 도움이 필요할 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화해하지 않으면 고립되고 마는데, 그것은 거의 ‘정치적 자살’에 가깝다.


예로엔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깨져버린 니키와의 연합전선을 재구축하는 것 밖에 없었다. 예로엔은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니키는 예로엔을 싫어하는 것 같았다. 예로엔을 못 미더워 하는 반응이 관찰됐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루이트가 큰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그 와중에서도 나머지 두 마리와 함께 있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침팬지들의 소속욕구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행동이었다. 나중에 밝혀진 바이지만 니키와 예로엔 두 침팬지가 가해자임에도 루이트는 그런 행동을 보였다.


루이트는 머리,허리,등,항문,음낭 주변에 깊은 상처를 입었고 발가락이 여러 개 떨어져 나가 있었다. 손톱도 몇 개가 없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가장 끔찍한 사실은 양쪽 고환이 모두 없어진 것이었다. 음낭에 구멍이 나있었다.


상처를 소독하고 100-200바늘을 꿰맸다. 하지만 저녁 무렵 루이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사망원인은 스트레스와 출혈. 니키와 예로엔은 거의 상처를 입지 않았다. 둘의 협조가 있었다는 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었다. 특히 루이트가 자고 있는 사이 두 마리가 공격했으리라는 추정을 할 따름이었다.                                    - <영장류의 평화만들기> 내용 중에서




‘힘’만으로는 가장 강력했던 루이트는 권좌에서 밀려나고 재집권에 성공한 듯 보였다. 그러나 루이트는 재집권 후 곧바로 니키와 예로엔 연합에게 살해당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대답은 역설적이게도 수컷 루이트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루이트는 고립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루이트는 살해당한 것이다.



5. 연합 및 동맹 이론에서 널리 알려진 ‘힘이 곧 약점이다’ 란 말은 침팬지 사회에서도 유효하다.

즉, 강력한 존재는 그 존재만으로도 반대파를 단합하게 하고, 결국 반대연합이 형성돼 자신에게 칼을 겨누는 상황을 부추긴다는 것이다.


루이트의 죽음 이후 아른험 침팬지들의 공격패턴은 더욱 잔인해졌고, 더불어 화해동작도 더욱 빈번해졌다. 그렇게 아른험 침팬지 방사장의 세월은 흘러갔다.




                     ------------------------ *** -----------------------------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는 2% 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 인간과 침팬지는 98%정도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존재들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인간과 침팬지의 차이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누가 <정치9단 침팬지>와 <호모 폴리티쿠스 인간>을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 ?   

                                                                                                             -  posted by 백가이버

 

** 정치로 본 세상만사 시리즈는 세상 모든 분야를 세세하게 훓어가며 계속될 예정입니다. 쭈욱~~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의도 국회에도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22일 (목) 08:37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6일 (월) 08:08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7일 (화) 07:59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8일 (수) 08:01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9일 (목) 08:06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30일 (금) 08:03 AM - 국회 도서관 앞


1주일 동안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가을을 마중 나갔는데,

여러분은 시나브로 가을이 찾아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posted by 맹태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이너스™ 2009.10.3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들은 보기 힘든곳인데...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멋진곳이네요^^

  2. 기파랑 2009.10.3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가 이런 멋진 모습일 줄이야...ㅋㅋ

  3. 양만춘 2009.10.3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 근무하시나보네요....사진들을 보니....거기 근무할만 해요? 공무원이신가?? 잼없겠다..

  4. BlogIcon 탐진강 2009.10.31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가 좀 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렸으면 합니다.
    이번 헌법재판소 건이나 미디어법은 국민은 없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가을 국회의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 BlogIcon 맹태 2009.10.3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 없이 국회가 있을 수 없겠죠.

      더욱 노력하는 국회가 되도록,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맡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단풍만큼이나 아름다운 국회,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 BlogIcon pennpenn 2009.10.3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우는 국회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오는 군요~

    • BlogIcon 맹태 2009.10.3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더욱 아이러니하네요..

      ㅎㅎ그렇다고 외면할 수도 없고..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국민 여러분의 관심 없이는 국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없으니까요..
      단풍만큼이나 아름다운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6.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1.01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소소한게 참 이쁘네요~ ^^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공공부문 개혁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부문 개혁 정책방향을 제시하였고, 연일 계속되는 연설로 목이 잠긴 이후보를 대신해 질문은 김형오 일류국가비전위원장이 받았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