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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은 처참한 실패로 끝났다”

- ‘희망버스’는 영원히 사라져야
- 다시 한번 온다면 앞장서 온몸으로 저지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희망버스 참가자, 그대들도 밤을 새웠겠지요. 영도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생각하면 마음이 저며 옵니다. 집중호우가 할퀴고 간 영도의 참상과 신음소리가 그대들의 눈엔 안 보이고 그대들의 귀엔 안 들리겠지요. 수마(水魔)는 영도 곳곳에 생채기를 냈지만, 그대들은 영도구민의 마음 속 깊이 잊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폭우(暴雨)가 휩쓴 피해는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산사태, 도로유실, 가옥침수는 말할 것도 없고 간선도로 일각이 붕괴되어 한진중공업 주변은 극심하게 혼잡스럽습니다. 이제는 희망버스 참가자, 그대들 덕분에 곳곳에 교통마저 차단돼 영도는 그야말로 고립무원의 섬이 되었습니다. 

평화시위였다. 경찰이 과잉대응했다라고 주장할는지 모릅니다. 그야말로 말장난이고 이치에도 안 맞습니다. 그대들의 주장대로 평화시위였다면 영도구민은 경찰을 비난하지 왜 그대들을 비난하겠습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항의하는 어르신들께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욕설까지 내뱉고 심지어 폭력적인 행동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주거권, 생존권마저 위협하는 그대들은 어느 나라 국민입니까.

  주도로가 막혔음에도 산복도로로 우회해서 그대들은 한진중공업 외곽으로 집결했습니다. 대단한 용기(?)입니다. 영도지리를 손바닥까지 꿰고 있는 철저한 준비에 놀랐지만 그런 힘든 고갯길을 오르내리는 체력과 대담함은 어디에서 나온건지 무척 놀랍더군요.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하게, 그리고 현란한 말솜씨와 구호, 기민한 행동, 말 그대로 그대들은 프로급 시위대였습니다. 이에 맞선 주민들은 비조직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의사표현도, 행동도 서툴렀습니다. 단지 희망버스를 거부한다는 순수하고 단호한 뜻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서민의 힘, 민중의 힘이 아니겠습니까.

청학동 수변공원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의 모습


 그대들도 보았듯이 산복도로 주변은 서민들이 밀집한 주택가입니다. 그대들은 무슨 돈으로 이곳까지 내려왔는지 알 순 없으나 이 지역의 주민들은 서울 올라갈 형편도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대들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힘들게 사는 서민들을 위해 나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대문을 활짝 열고 환영하기는커녕 대문을 굳게 잠그고 마음의 문은 더욱 단단하게 닫았습니다. 그대들의 행동이 왜 환영받지 못하는지 생각해 봤나요.

  그대들은 소풍 온 것입니까. 그대들의 밤샘 음주와 고성으로 인해 대다수의 주민들은 잠을 설쳤습니다. 주변 어른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맞담배질 하는 젊은 여성들의 행동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지난 2차 때와는 달리 쓰레기 전문수거팀(?)까지 고용을 했을 정도로 조직적 통솔력을 보였더군요. 그러나 여전히 쓰레기는 쌓였습니다. 그대들의 ‘화려한 외출’ 덕분에 15만 영도구민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밤잠을 설쳤는지 생각해봤습니까. 좌파나 진보, 이념을 전혀 모르는 영도구민들이 왜 그대들에게 혀를 내두르고 손사래를 치는지 고민해봤습니까. 그대들의 어리석은 집단행동은 보수결집의 계기로까지 확대시켰습니다.

늦은 밤까지 길을막고있는 시위대 / 청학동 수변공원 앞


  희망버스 참가자, 그대들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정권심판입니까. 체제전복입니까. 사회주의 혁명입니까. 영도를 노동해방구, 사회주의혁명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것입니까. 이런 시대의 뒤떨어진 행동으로는 결코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없습니다. 아니 영원히 이룰 수도 없습니다. 대의를 위해 불편함을 참으라고 할 수 있습니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대의입니까. 그것은 허위요, 가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희망버스에 동참한 정치인들에게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길바닥에서 선동하는 것이 정치입니까. 대중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이 정치인들의 자세입니까. ‘길거리 정치’를 장내정치로 이끌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령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은 여의도이지 길바닥도, 영도 바닷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조차 희망버스 참가자 맨 앞렬에 서서 극렬하게 진격의 나발을 울려댔습니다. 정치인의 구호는 공허한 소영웅주의적 외침일 뿐 어디에도 희망은 없었습니다. ‘절망’만 가져온 ‘희망버스의 영웅’일지언정 영도구민, 부산시민에겐 생존권을 위협하는 협박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의도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해봅시다.

 
국민 분열 정치를 당장 그만두십시오. 영도는 총선캠프장도, 노동해방구도, 불만배출구도 아닙니다. 정치인들마저 시대착오적인 행동을 할수록 정치는 실종되고 환멸과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밤을 꼬박 새우고 이른 새벽 산책로를 걸으면서 지난밤 피해를 살피고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희망버스에 동참한 정치인들을 따끔하게 질책하시더군요.

  희망버스는 한진중공업 사태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영도는 사태해결의 종착역이 아닙니다. 오히려 책임을 져야할 사주에게 장막 뒤에 숨을 명분만 제공하고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결국 본질은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만 남을 뿐입니다. 희망버스로 더욱 절망만 깊어갑니다.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만 남깁니다.

  본업으로 돌아가십시오. 학생은 학교로, 노동자는 일터로, 정치인은 국회로 돌아가십시오. 지금까지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최대한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말의 순수한 열정을 지닌 분들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아니 더 이상 희망버스엔 순수와 열정이 없습니다. ‘화려한 외출’은 처참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필요한 것은 의인 10인이었습니다.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영웅 10인도, 의인 10인도 필요 없습니다. 진정 용기 있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희망버스는 희망도, 용기도 아닙니다. 이기적인 집단행동의 발호에 불과합니다. 집단최면에서 깨어나십시오. 희망버스를 단호히 거부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희망버스,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또 다시 출발한다면 저 혼자서라도 영도다리에서 결연히 막을 것입니다. 다시는 희망버스란 이름으로 주민을 괴롭히고 본질을 오도하는 일이 없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내 모든 것을 걸고 단호하게 저지할 것입니다. ♠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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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혐오 2011.08.0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서 선거철이 되면 한 때 민주주의를 위해,
    언론 자유와 반독재를 위해 몸바쳐 싸운 민주투사였다고 자랑질 하겠쥐... ㅋㅋㅋㅋ

    국회의장이나 한 놈이
    사태해결에 앞장서는 것이 아니라
    사실조작에 앞장서는 이러한 현실...

    한 때 동아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
    권력비판과 감시에 앞장서서 투쟁했엇다고 자랑하고 다녔쥐...

    이런 놈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장 출신이라니....

    에라이~~!!!!!

    • 하주희 2011.08.0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태 조작은 시위대쪽에서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아무런 근거도, 논리도 없이 한사람을 폄하하고 매도하는것은 의견표출이라고 볼 수 없죠.

    • 교통하심 2011.08.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사람 글에 댓글 다는 내가 부끄럽다.
      사건의 본질이나 이야기하지 인신공격이나하고...에이그
      ㅉ ㅉ

    • 백동수 2011.08.01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있는 글 다 사실 맞거든...나도 봤거든... 도대체 니는 어떤 놈이길래 본질하고 상관없는 말만 늘어놓노... 니가 지지하는 놈이 어떤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영도사람들 그래 호락호락 보지 마라!!! 하옇튼 이번에 영도와서 휩쓸고간 정치인들 특히 김ㅈㄱ 이름 쓰기도 싫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이 기회주의자야...그동안 어디서 뭐하다가 영도바닥에 뭐 주워먹을라고 기웃거리노...

    • 호호 2011.08.0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보니 김 ㅈ ㄱ 딱까리네 먹고살기 힘든모양지.............

  3. 조아라 2011.08.01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전두목 너 북한놈이지? 말투가 딱 북한말투네? 대한민국 주민3천명 주민번호가 북한으로 넘어갔다더니 네놈이 쓰고있구나

  4. 조아라 2011.08.01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전두목 너 북한놈이지? 말투가 딱 북한말투네? 대한민국 주민3천명 주민번호가 북한으로 넘어갔다더니 네놈이 쓰고있구나

  5. 강언덕 2011.08.0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도 살다가 결혼해서 영도 밖에 사는데 본가는 아직 영도에 있는 그래도 아직 영도주민인 사람입니다.
    김형오 이 사람 5선까지 두눈 뜨고 지켜 봤습니다. 더럽고 속 상하지만.....
    5선까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열하게 당선했습니다. 저는 잊지 못합니다. 동삼초등학교에 있었던 연설회장이였는데 처절히 지역감정을 이용했었지요. 그당시 김정길 후보도 안타까워습니다. 지역감정 이용하는 김형오를 규탄했어야 하는데 자기를 키워 달라고만 하더군요.....
    희망버스 여러분이 대치했던 봉래동 로타리에는 한달에 한번 아직도 김형오의 사조직인 관광버스가 나들이를 갑니다. 지나가면서 김형오가 관계자들과 악수하는것 봤는데 사진 못 찍은게 원통합니다. 길게 적으면 고발하려나.....
    지난 주말 어머니가 그러런데요. 김형오가 큰일을 많이 벌려나서 수습할려면 김형오가 다시 구케의원이 되야한다고 떠든다네요. 가슴이 미여집니다.
    그래도 작은 희망은요 동네 사람들이 반드시 나오라 한데요. 처참하게 해주겠다고...
    어머니 말씀이 지난 2차 희망 버스때 우리 동네가 떠들썩 했다네요. 저희 본가는 봉래동 로타리에 있습니다. 동네 어른들 밖에 나와 구경하는데 희망버스 사람들이 가져온 주먹밥 나눠 먹기도 하구요. 춤추고 노래하는 것 구경하구요. 제 동창이 하는 가게가 있는데 그날 대박 낫답니다. 영도는 도시안이지만 퍽 침체된 곳이요. 그날 영도경제가 살더라고 하데요.
    우리동네 노인네들 예전에 박창수 열사 장례식때 뭐라 했는지 압니까? 영도 생기고 이 큰 장례에 우리가 나가봐야지 구경이라도 해주야지 했던 순박한 분들 입니다.
    김형오 총선에 나오시요. 영도구민들 본때를 보여줄테니.....

    • 3M 2011.08.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4차 희망버스 오면 영도경제가 살아나서 좋겠네요!
      4차,5차 앞으로 계속 희망버스가 오려면 김진숙씨도 크레인에서 내려오지 말고 계속 계셔야 하겠네요?

    • 권오진 2011.08.0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위대나 장사꾼이나 모두 자기들 이익만 챙기려 드는군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아이들 교육환경 다 망치는 시위대는 하루빨리 영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 교통하심 2011.08.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아자씨 완전 이상한 사람아이가~
      영도경제가 대박?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희망버스 아저씨들이 시장에서 채소를 사겠나 아님 의류를 사겠나. 또 두부집에서 두부를 사겠나~ 당신 동창이 하는 가게 이름이 희망버스인갑네~ 영도사람으로써 부끄럽지도 않나~

    • 강주영 2011.08.0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언덕씨 영도사람와서 희망버스덕에 봉야시장 장사잘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된다고 했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당분간 영도 발걸음 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영도사람이라니 정말 부끄럽고 같은 강씨라는게 쪽팔립니다!!

    • 판관 2011.08.0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하튼 그동안 저렇게 말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인간들 땜시 영도가 욕 먹는 거라니까! 당신 영도 들어오지마~~ 봉래로타리에 쌓인 쓰레기나 한번 치워봤어? 정신차리시오 쫌!!! 그리고 필요할때만 영도 나타나는 김정길씨 제발 영도가 당신 선거 놀이터요? 이번에는 희망버스랑 나타났다데... 참 기가차고 코가 막힌다그죠?

    • 영도사랑 2011.08.0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딱 보니 냄새가 납니다.
      알바생 글이네요 ㅋ ㅋ
      2차 희망버스 때 그 들이 남기고 간 자리
      고성방가! 노상방료! 쓰레기25톤
      과연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요?
      영도경제가 살아난다? 성경을 읽기 위해 촛대를
      훔치는 일은....

    • 영도지킴이 2011.08.0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정길이 완전 꼬붕이네!
      걍 정길이가 좋타고 해라. 돌려서 하지 말고!
      선거 때만되면 나타나는 철새
      정치인이 그렇게 좋은가! 앞으로 희망버스를
      철새버스로 불러야겠다.

    • 젠장 2011.08.0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소설을 쓰세요
      대충 알겠네 뭐하는 분 인지, 세상에 살이가 불만이 많은 사람이네

    • 언덕위에집 2011.08.0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보이 김ㅈㄱ 똘마이네 가치없는 넘 ㅋㅋㅋ

  6. gevTedYhab 2011.08.0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하는 사람도 있으니 힘내십시오!!!

  7. 노인을위한버스는없다 2011.08.0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만 희망버스를 탔나..?

  8. 노사합의 2011.08.0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은 노사합의가 됐는데 외부세력이 와서 난장판을 만드는 이유는?

  9. 포청천 2011.08.0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해도 해도 너무들하네요
    언덕저양반 카드치면 지존 저리가라네
    뻥카 그만치고 집에 쌀독에 쌀이나 있는줄 모르겠네
    젠 장 한심한 사람 그래서 얻는게 뮌지 ㅊ ㅊ ㅊ

  10. 포청천 2011.08.0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해도 해도 너무들하네요
    언덕저양반 카드치면 지존 저리가라네
    뻥카 그만치고 집에 쌀독에 쌀이나 있는줄 모르겠네
    젠 장 한심한 사람 그래서 얻는게 뮌지 ㅊ ㅊ ㅊ

  11. 포청천 2011.08.0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해도 해도 너무들하네요
    언덕저양반 카드치면 지존 저리가라네
    뻥카 그만치고 집에 쌀독에 쌀이나 있는줄 모르겠네
    젠 장 한심한 사람 그래서 얻는게 뮌지 ㅊ ㅊ ㅊ

  12. 사실 2011.08.01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숙 지도위원 힘들게 힘들게 그 위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노사합의 됐으니 고마 내려와야 되는데... 희망버스 때문에 못내려오고 있는거 아님?
    또 정동영은 거기 와서 그러고 있을게 아니라 고생하셨으니 그만 내려와서 쉬십시오. 나머지는 내가 처리하겠습니다. 뭐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님?
    뭐 민노당이야 투쟁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으니 패스!

  13. 절망뻥서 2011.08.0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가니네들 화장실 이니 남자고 여자고가네 온동네 대소변으로
    엉망이다 더러운 넘들

  14. kjh 2011.08.0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도구민입니다. 의장님 힘내십시요.
    저는 희망버스 1차 2차 다 지켜 보았습니다. 희망버스를 타고온 사람들 행동을 지켜보았습니다.
    제가 희망버스를 타고 온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1차 때는 질서가 아니고 무법천지였습니다.
    난 토요일 마침 그 길을 지나가다 거기에서 전쟁터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소위 희망버스 를타고온 사람들의 원칙과 소신과 철칙인가요?
    대한민국에는 법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여러분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은 그런 식은 아니죠.
    난 이 장면을 보고 "도대체 이 사람들 세상을 엎으려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희망버스때는 어떠했습니까? 봉래로타리까지 온 거까지는 좋습니다.
    뭐하러 영도 봉래로타리에 왔습니까?
    전부 삼삼오오 짝지어 술마시고, 나이도 몇 살 안되 보이는 여자들은 거의 다 입에는 담배를 피우고 있고,
    구석구석 오줌을 싸고 있고 이게 무슨 작태 입니까?
    여러분들의 행동을 한 번 돌이켜보시고 영도구민들이 왜 3차 희망버스를 가로막았는지...
    남을 비난하고 비방할 자격도 갖추지 못해놓고 기본도 안돼 있으면서 남을 비방하면 안돼요.
    잘하고 못하는 것은 당신들이 판단하고 답을 내리는것은아니요.
    정신들 차리시요. 김형오 의원 끝까지 소신을 가지시고 바른 길을 가십시요.....

  15. 영도구민 2011.08.0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본 희망버스 느낌 한마디로 미친사람들 갔아서요
    죄발 이제라도 정신 좀 챙기시고 가정을 돌보세요

  16. 교통하심 2011.08.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버스에 참가했던사람들 제발 이젠 정신 좀 차리세요~
    당신들이 하는 행동은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모두가 잘 사는 나라와는 거리가 있다고 보이지 않나요~당신들의 생각과 틀리다고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욕설하고.....
    왜 당신들 때문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사상때문에 영도주민들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당신들이 영도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었나요? 한진중공업 노사간에 합의한 사안을 왜 당신들이 합의할 수 없다고 하면서 끼어드나요~ 노사합의한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은 당신들과 같은 사상과 같은 생각을 했던 분 아닌가요?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그럴 생각, 시간등이 있으면 부모님 한 번 더 챙기시는게 맞다고 보구요...수해현장에 찾아가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수해민의 가슴을 위로해 주는게 모두가 잘 사는 나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되는군요~ 그 나마 김 형오 의원 같은 사람이 있으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는 군요~ 다음에 한 번 더 영도로 내려오면 저도 꼭 동참하겠습니다.

  17. 대학생 2011.08.0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좀 합시다!! 영도가 정치꾼들의 표받는장소인가 한진중공업이 영도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었는가 한진중공업이 영도를 위해서 한일이 아무것도 없다.묻고싶어요, 희망버스는 영도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었나????정치인 정동영 김정길 이정희
    등 와서 뭘했나? 한진중공업 사태에 해결된 점 있으면 대답 좀 해봅십시요.영도발전.한진 해고자 들 을위해서뭘 했나 영도 구민표 생각 하지 말고 진정성 있게 처신 하십시요. 김형오 의원님에게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부산영도 제발 좀 조용하게 국회에서 이문제를 심도 있게 처리 하여주십시요...

  18. 고마해라 2011.08.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만 좀 합시다
    뭐든 다 먹고 살자고 하는기 아닙니까
    노사합의가 이루어졌다고는 하지만 한진중도 어서 성의있는 자세로 합의에 반대하는 분들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고
    노측도, 사측도 일방적인 주장만을 할 것이 아니라 합의를 위해 서로를 조금씩만 배려합시다 제발 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이게 뭐하는 짓들입니까???

  19. 6선 갑시다 2011.08.02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으리 지지자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니께, 6선을 향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20. 세금 2011.08.0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만한 정치인 있나, 희망빤스 니들 헛소리 하지말고 국가에 고마워하고 세금이나 충실이 잘 내라....

    • 헌금 2011.08.03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말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남자 박근혜 아니냐 ㅋㅋㅋ

    • 국세 2011.08.0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헌금 땍땍이 들어라~~~
      눈물이 앞을가리면 울면되지 왜 시비고 젠장~~
      딱 봐나서 국세로 맞기전에 정신차려, 뭐~~남자 박근혜? 어디서 박근혜 이름 함부로...... ㅌ ㅌ ㅌ

  21. 행인 2011.08.0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일 오전 부산세관앞을 지나다가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정치인 몆 분도 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지쳐 도로에 앉아
    피곤함을 감추지도 못한채 있는 모습을보니 참 한심함이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저게 최선은 아닌데 왜들 저러는지........
    이제 그만합시다~~~~


지난 3월 4일, 김형오 의원은 부산의 상징으로 80여년 간을 부산시민과 함께 해 온 부산의 명물 영도대교를 방문하였습니다.

▲ 현장관계자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김형오 의원


부산시 기념물 제56호로 1932년 4월에 기공식을 가진 영도다리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와 교통소통의 사유로 오는 4월 중 보수, 복원 공사를 위해 완전철거 되고 2013년까지 새로운 교량으로 재탄생될 예정입니다.


▲ 방명록을 작성 중인 김형오 의원 (부산시민과 함께할 영원한 영도다리)


철거를 앞두고 있는 영도대교는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국내 유일의 도개교인 영도다리 모습과 도개교를 작동하는 기계실 내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도대교와 함께 1950∼1960년대 피란민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과 도개구간 현장에 전시되는 복원·완공됐을 때의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도개기능의 중심, 기계실 내부의 모습



영도다리는 우리나라에서 하나 뿐인 단엽식 도개교(다리 중앙 부분이 들리는 일반적인 도개교와는 달리 해안에 가까운 부분에 도개장치를 설치해 한쪽만 들리는 독특한 형식)로  하루 총 6회씩 도개하는 부산의 명물이었으나, 차량통행의 증가로 인해 1966년 9월 도개기능이 멈췄다고 합니다.
2013년 완공 예정인 새 다리는 원형을 최대한 복원하는 방향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영도대교축제처럼 특별한 날만 들어올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부산시민과 함께 한 80년, 우리의 애환과 희망, 그리고 소중한 추억이 녹아있는 영도다리의 새로운 모습과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참고를 위해 홍보용 리플렛을 첨부합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도대교 도개구간 시민 개방 및 관람 리플렛(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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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억의영도다리 2011.03.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대교... 여친과 함께 걸으며 난간에 빼곡히 적혀있는 다른 사람들의 메세지 틈에서 조그마한 공간을 발견하고는 둘만의 추억을 새겨넣었던 곳...
    걸어다닐 수 있었던 때에는 가끔 찾아보기도 하고 또 때론 그냥 지나치기도 했었는데 이제 볼 수 없으니 더 그립고 애틋하네요~~
    얼른 공사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많은 사람들의 추억의 장소가 되길 바래봅니다.


제17회 절영한마당 영도다리축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합뉴스의 기사를 링크합니다.

"피난시절 향수 찾아"..부산 영도다리축제 개막(연합뉴스 2009.9.5)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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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흔적 2010.02.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도다리 또 가보고 싶어 집니다.
    구정이네요. 즐거운 날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