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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7일 (월) 부산KBS 굿모닝 부산 인터뷰 내용입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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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의 위기가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노사 모두에게 극한 대치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권유했습니다. (쇳소리, 용접소리 울리는 한진중공업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더 악화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노조의 과격 시위를 두둔하거나, 영하의 추위에 떨고 있는 노동자들과 사원 아파트에서 쫓겨나는 가족들을 동정해 감상적 차원의 문제 제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한진중공업 사태의 진실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정의인가? 어떤 것이 옳은 방향인가를 함께 모색하고 밝혀 보자는 것입니다. 

사측이 구조조정의 이유로 내세우는 물량 미확보, 영도조선소의 시설 경쟁력 저하의 주된 원인은 경영 부실이고, 그 책임은 경영진에게 있습니다. 경영진의 핵심이 사주임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사주와 경영진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근로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해서야 되겠습니까.

한진중공업 채길용 지회장, 금속노조 부양지부 문철상 지부장

한진중공업 채길용 지회장, 금속노조 부양지부 문철상 지부장이 지난달 31일 영도 조선소 단결의 광장에서 열린 전 조합원 보고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출처: 민중의 소리)

진실로 묻겠습니다.

사주측은 경영개선과 물량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 사주측은 경영 부실 문제 해결을 위해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였습니까? 파트너인 근로자들과 함께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애쓴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수주물량을 단 한 건도 확보하지 못 한 건지 일부러 안하는 건지, 과연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운 걸까요?

저는 친기업적 시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에 미친 대기업의 역할을 높게 평가해 왔습니다. 그래서 기업에 대한 정치권의 지나친 개입은 옳지 않다는 신념으로 양측의 원만한 합의를 기대했습니다. 제 지역구의 문제여서 더욱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지만 개입을 극도로 자제해 온 것도 그래서입니다.

한진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호황을 누리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한진중공업 조선부문 구조조정에 노조의 반발이 거세다. 지난 2003년 사측의 구조조정에 맞서 김주익(전 지회장) 열사가 목숨을 끊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내 85호 크레인. ⓒ민중의소리 김보성기자 (출처: 민중의 소리)

그러나 대화 시도조차 하지 않는 한진중공업 사주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해 부산시민과 국민은 큰 실망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한진중공업이라는 한 기업 때문에 우리나라 대기업 전체의 도덕성마저 심각하게 매도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양자 합의의 기회는 이제 놓친 것 같습니다. 정부도 더 이상 노사 당사자만의 문제로 방관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검찰이 직접 나서서 한진중공업의 진실을 밝힐 때입니다. 사주와 경영진에게 책임이 있다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 차원의 조사가 미진하다면 그 때는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한진중공업은 부산시민과 대한민국이 키운 기업입니다. 사주만의 회사도, 노동자만의 회사도 아닌 우리 모두의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최근 한진중공업은 노조 측 관계자 192명을 고소하고, 사원아파트까지 비우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상여금 지급도 미루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문제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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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깜공 2011.03.04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만, 부산영도구민으로선 늦은감이 있네여?
    구 민심을 아실테죠? 의원님~ 지발 선언에 그치시질 말기를....
    오늘 환노위 여당의원들은 퇴장?
    한진중~ 조선공사~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수빅조선소 수주넘치고~ 본사는 제로?
    삼척동자라도...
    분명 꿍꿍이가 있겠죠?
    걍 단순한 놀리로 봐도~

  3. 불꽃레드 2011.03.0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씨 당신이 현실에 대해서 얼마나 아신다고 그런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솔직히 2003년 이후 노동조합 힘이 강해진 이후 현장에서 직영 노동자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한번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동시에 여러 사회책임을 가지고 있겠지만, 회사의 존립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수빅물량을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도, 직영 노동자들 정신상태에서 과연 제대로된 배를 건조할 수 있을지 의문시됩니다. 입사 후 직영 노동자님들을 쭈욱 봐왔습니다. 아침 8시에 조회하고 어슬렁 어슬렁 8시 30분 경 현장에 도착해서 30분 있다가 9시경에 현장 컨테이너에 휴식하러 오십니다. 9시 경 부터 10시 40분까지 휴식을 취하시다가 10시 40분 부터 한 40분 일하시다가 식사하시러 가십니다.
    식당문 열기도 전에 줄을 쫘아악 하고 서십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셨길래... 그렇게 배가 고프셨을까요. 점심식사 후 1시에 어슬렁 어슬렁 현장에 가십니다. 오후도 오전과 별다를 바 없습니다. 5시 경부터 퇴근 준비를 하십니다. 정상근무는 하루 9시간 즉 08:00 ~ 18:00(점심시간 1시간 제외) 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루에 일하시는 시간이 과연...
    이런 상황에서 노동생산성을 논할 수 있는가요? 물론 그동안 열심히 일하셨던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노동자님들과 노동계약을 한 사주 입장에서 과연 이 회사를 계속 하고 싶을까요?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주물량이 확보된다손 치더라도 현재 이 엿같은 회사 분위기때문에 일할만한 사람은 다 떠나고 있습니다. 정상화 되더라도 많이 어려울 겁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공멸입니다. 제발좀 정신 좀 차리세요 들!!!! 그리고 참 장하시네요. 현직 국회의원님!! 불난집에 부채질하시고... 진실이라. 진실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 밝혀질 겁니다.

  4. 먹고살기 2011.03.08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가 안팎으로 시끄러우니 자연스레 회사 관련 뉴스를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다 얼마 전 ‘진짜인가?’ 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다름 아니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영도에서 5선의 신망 두터운 국회의원님이자, 전 국회의장까지 지내신 김형오 국회의원님의 기자회견 장면은 그야말로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자율적 노사관계’를 원칙으로 노사관계에 개입하지 않으시기로 유명하신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이런 발언을 하실 정도면 한진중공업이 길을 잘못 가도 한참 잘못 가고 있다는 것을 밝히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30 여년간 한진에서 근무하시면서 최고의 배를 당신이 만들고계시다는 자부심으로 일하셨던 분입니다. 불꽃레드님이 하는 말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들의 노력을 비하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정당하게 법 테두리 안에서 파업을 하고 있는데 불법적으로 해고를 통보하고 오갈 데 없는 사원아파트 가족들에게 일방적으로 퇴거명령서를 통보하고 1년 넘게 월급을 못 받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이젠 상여금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이 1년을 월급을 못 받으니 그 고통을 상상이나 하실 수 있겠습니까?

    노동자들은 폭도가 아닙니다. 세금 꼬박꼬박 잘 내고 ‘조선기술 대한민국이 세계 1등’이라는 뉴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게 작업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무슨 범죄자 인 냥 그 모두를 고소고발하고 경찰서에 불려 다니게 만들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무슨 큰 죄를 지었습니까?
    회사에서 자르면 그냥 아무 말 없이 나가야 됩니까?
    정녕, 평생을 바친 삶의 터전을 망해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영도조선소는 누구의 것이 아닙니다. 부산시민의 것이고 영도 주민들의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영도조선소를 살려내도록 김형오 전 국회의장님께서 지지 응원해 주십시오.
    저희 아버지께 힘을 주십시오.

  5. 째째하다 2011.03.0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한진에 근무했었던 터라 한진사태에 관심이 많이갔엇는데...요즘 그 회사가하는거 보면 진짜가관이군요. 하긴...협력업체 일년에 딱 두번주는 십여만원 정도되는 상여금 떼먹을 때 부터 조짐이 보인거였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이젠 내가 몸 담은 회사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안타까워만하고 있었는데, 의원님의 라디오 인터뷰도 들으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한진사태에 꼭 많은 도움을 주십시오.

  6. 신부...아직은... 2011.03.09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알콩달콩 신혼살림을 차렸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비신랑의 정리해고로 인해서 결혼을 잠시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하면 이젠 화도 안나고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 나이 이젠 서른도 넘어서 버렸습니다. 빨리 결혼 해서 아기도 많이 낳아서 애국도하고 싶습니다!
    의원님! 이번 일이 빨리 해결되어서 우리 신랑 될 사람이 어깨 당당하게 펴고 결혼 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십시오.
    저도 의원님 열열히 지지하겠습니다!!!!

  7. 노동자 2011.03.09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성명서를 사주와 경영진이 꼭 봣으면합니다 그리고 김형오전국회의장님께서도 함번의 발언으로만 그치지않으시고 끝까지 귀를 기울여주셨으면합니다

  8. 나도나도 2011.03.0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김형오 의원님 라디오 방송을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햇던 것보다 한진중공업이 심각하고, 이건 누가 봐도 회사의 나쁜 의도가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의원님 처럼 노조의 강성은 조금 변화되지 않아야 하는가란 생각을 하고, 지나친 파업은 좋지 않게 생각하지만, 지금은 회사가 근로자들을 강성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라도 할 수있는 모든걸 동원해서 억울함을 분출할 거 같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이건 한 회사의 일일 뿐이아니라, 부산시민 전체의 문제입니다.
    의원님께서 한 번 말을 밷은 이상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촉구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안좋은 경제 상황에 이런 일은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한진중공업 직원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9. 힘내자 2011.03.0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와 경영진이 이 글을 본다고 뭔가를 느끼고 바뀔 인간들이었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는 오지 않았겠죠.
    모두 힘을 합해서 김형오 전 위원장이 이 문제를 국회로 끌고 가게 힘을 줍시다.

  10. 마누라 2011.03.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때껏 법 한번 어긴적 없고 세금 밀린적도 없는 내 남편에게 고소고발에 경찰소환이라니!!! 그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우리 신랑이 무엇을 잘 못했기에 열심히 일한 회사에서 이런 대우를 받는거죠?
    의원님, 진짜 진상을 밝혀서 무엇이 잘못 된것인지....왜 이렇게 된것인지 꼭 밝혀주십시오.
    졸지에 우리 남편을 범죄자로 만든 이 상황에 어디에 분통을 터트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1. 옳아요 2011.03.0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영학과 졸업한 사람이고, 쌍용차에서처럼 노동조합의 폐해도 많이 보았지만 이번 건은 정말 사주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때입니다.
    다른 국내 조선소들은 위기설 속에서도 효율성있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어찌 한진중공업만 이 모양입니까.
    의장님이시에 어설픈 노동자 편들기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사주의 도덕적 해이를 깨뜨리기 위해 힘을 실어 주셔야 합니다. 정치라는 것이 경제만큼이나 빠르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는 없지만, 결국은 올바른 길을 맨 뒤에서 마지막으로라도 지지하는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신있게 옳은 길을 가시는 의장님을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12. NiceGuy 2011.03.0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 예전에는 부산의 청년들이 취직하면 선망의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기업... 왜?? 대한민국 사람들의 아직 대기업이라면 무조건 선호하는 정서가 깔려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진중공업은 부산 시민 모두가 악덕기업,언제 망할지 모르는 기업,미래가 없는 기업 이라고 단 2년만에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의 의식자체가 바뀌게 된것은 노동자의 책임도 아니고 전적으로 경영자들의 경영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경영한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사회적 책무를 지키지 않고 거짓으로 일관하며 어떤회사는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여긴다지만 여기는 단지 기계의 소모품과 같이 직원들을 관리하는데 어느 누가 선호하는 기업이 겠습니까? 단지 한진중공업이 서비스업계도 아니고 당연히 내수를 주로하는 생산기업도 아니기때문에 시민들의 원망은 의식도 하지않은채 직원들은 소모품 취급하고 경영진의 배만 채우기위한경영을 하여도 수주에는 아무 상관없기 때문에 경영자를 제외한 모두를 모른채하고 경영하는데 정부에서 그리고 국회에서 모른척한다면 그정부 그국회는 정말이지 있는사람들을 위한 정부와 국회가 아닌가... 대다수의 국민이 어찌되든 무시한채!!!
    제가 경영학 공부할때 경영 법칙중 이런게 있었습니다. 매출의 상위10퍼센트의 고객이 나머지 90퍼센트 고객보다 매출액이 일반적으로 높다 그래서 상위사람(단골)들에게 헤택을 주며 잡아야한다는 법칙!! 그렇지만 국가는 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은 1인 1주권이며 모두를 위한정치 그것이 힘들다면 다수를 위한 정치를 해야되지않겠습니까?? 김형오의원님 이글을 보신다면 여야를 떠나서 친기업주의를 떠나서 전국회의장까지하신 경력과 책임감으로 다수를 위한 그러한 정치를 해주십시요!! 그것이 진정한 올바른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진중공업사태 진상이 밝혀질 수 있게 노력해주십시요!!!

  13. BlogIcon 투쟁 2011.03.0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영도의 국회의원 으로서 정말 지역 민심 정확하게 경청하시고 국민을 위한 아니 영도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하신다면 한진중공업 현사태를 관망하고만 계시겠습니까 ...민심이 천심이라 했습니다 왜 이렇게 지역 주민들의 아품을 헤아려 주질않으시는지요 더이상 시간이 없다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영도 경제를 살리고 부산경제 생각 하신다면 좀더 빨리 한진중공업의 불법정리 해고를 국회환경노동위원회에서 근기법24조1항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타당한지 조사해주십시요 회사 정말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만행들을 더이상 자행하지못하도록 그리고 힘없고 배운것없다고 노동자들 피팍한는 행위 할수없게 국회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의원님께서 소신있는 기자회견 내용을 접했습나다 고맙고 존경합니다 꽃샘추위에 건강하시길바랍나다

  14. 오길평 2011.03.0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 불법정리해고와 구조조정사태에 대해 노동조합은 2년간 김형오국회의원님께 호소를 하였지만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근래에 와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진경영주에게 잘못된 경영을 하고 있다고 질책을 하고 국회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해야한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한나라당과 청와대 및 이명박대통령께 호소를 하여 조남호회장이 영도조선소를 정상화와 정리해고철회를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
    지금은 발언이 아닌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해고는 한진노동자들을 살인하는 행위입니다.

  15. 길라임 2011.03.0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김형오 국회의원님의 말씀이 메시지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진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영도지역주민의 바람과 염원을 저버리지 마시고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가 꼭 해결될 수 있도록 김형오 국회의원님께서 힘을 써 주십시오.

  16. 나모 2011.03.0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정리해고가 가능하다면 모든 대기업이 사람 마음대로 다 자르겠네? 어차피 비정규직 900만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먹고살기 힘든 이 공정사회에, 88만 원 세대들이 무엇을 해야 먹고 사는게 가능해질까? 뭐, 대기업 회장들이 한달에 88만원으로 살 수 있다면 우리도 살 수 있겠지만...

  17. 길손 2011.03.0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국회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경영에 의한 잘못을 노동자에게만 전가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한진중공업에 의한 소비경제가 영도에서는 활발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얼어 붙었습니다. 영도경제를 다시 일으키려면 무엇보다 한진중공업이 정상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형오 국회의원님께서 한진중공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모든 부산 시민의 바람입니다.

  18. 무소유 2011.03.0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국회의원님 옳은 말씀입니다. 단순히 노사관계를 넘어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문제를 방치하셔서는 안됩니다. 돈 몇푼 더주고 덜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해고의 문제입니다. 해고는 살인이라 했습니다.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14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단순히 목숨을 잃은 게 아니라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해고가 왜 살인과 같은 맥락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쌍용차와 같은 운명이 예고된 한진중공업입니다. 한나라당 내 다른 의원님들도 설득 해 주시고 환노위에서 밝혔듯 진상조사단 구성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국회의장까지 지내신 경험과 강직한 신념이 합해진다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영도에서 여러번 국회의원에 당선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만큼 서민들을 잘 보듬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번에도 노동자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시고 힘이 되어 주십시오. 김형오 국회의원님의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9. Surya 2011.03.09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진중공업에서 일하시는 모든 근로자분들이 빨리 예전으로 돌아가길 간잘히 바랍니다...

  20. 김흥순 2011.03.0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오랜시간 저희를 방치해 두셨습니다..이제 다시 예전처럼 모든 근로자가 웃으며 쇳소리나는 한진중공업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영도구민 2011.03.1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차도 안되고 한진중공업도 안되면 선거가 안되니 이제 나서는 건가요? 급하긴 급했나보군요.지하자도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