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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2010. 7. 4(일) 11:00 당사 6층 제1회의실에서 김형오 의원 등의 전당대회 관련 성명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우선 김형오 의장님 감사하다. 당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 일을 주도해주신데 대해 감동을 받는다. 총 63분이 이 운동에 참여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의원들께서 이 뜻에 동조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 원외 당협위원장들께서도 이 운동에 동참하리라고 생각한다. 매 전당대회 때마다 초기에 항상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결과는 이러한 좋은 뜻이 관철되지 못했다. 과거의 구태를 답습하는 전당대회로 끝났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그동안 집권여당의 잘못된 전당대회 풍토는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제 자신의 의지가 강하다. 또 많은 의원들께서 이 뜻에 동조하고 있다. 제가 매 회의 때마다 강조했지만 ‘당헌당규를 철저하게 적용하겠다’는 이 말로 저의 모든 의지표현을 한다. 당헌당규에 모든 것이 다 나와 있고 위반 시에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도 다 나와 있다. 그것을 그대로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특히 김기춘 선거관리위원장과 이범관 클린경선관리위원장의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 이범관 위원장은 자신에게 이 역할을 맡겼으면 당규대로 적용하는 것에 대해 선을 긋지 말아달라고 했다. 2-3일이라도 빨리 맡았더라면 준비를 더 철저하게 했을 텐데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당장 내일부터 SBS TV토론이 있기 때문에 오늘 오후에 비상회의를 소집해서라도 좋은 뜻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 한편 김형오 의원(전 국회의장)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비대위가 전당대회를 주도하는 것이 여당으로서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나라당으로서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만큼 사태의 엄중함을 한나라당이 느껴서 비대위를 구성을 하고 있다. 전당대회가 정말 한나라당이 새로 태어나는 그런 자세를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하는 과정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은 것도 한나라당 역사상 처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대단히 비상한 조치인데 제가 보기에는 비대위원장이 고군분투하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뜻있는 우리 한나라당 의원, 당협위원장, 또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정말 이번 전당대회가 국민에게 실망을 시켜주지 않고 새로 태어난다고 하는, 그리고 한나라당에 기대를 해도 좋겠다는 인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전당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이 자리에 계신 원희룡·강용석 의원 등과 함께 의지를 모으고 뜻을 모으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김형오 전 국회의장, 조해진 대변인, 원희룡·강용석 의원이 함께 했다.


2010.  7.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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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의장 "말의 수준이 정치의 수준" (바로가기 클릭)

[뉴시스] 김형오 "품위있는 정치해야"…'국회 파행' 비판 (바로가기 클릭)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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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오 당신 수준은? 2009.11.0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의 수준이 정치의 수준??? 그럼 당신 수준은 밑바닥을 기고 있겠군요.. 한심한 놈....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 김형오 국회의장을 집무실로 찾아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제1야당 원내 최고지도자답지 않은 표현으로 국회의장을 모욕한 데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이 원내대표는 김 의장께 헌법재판소의 미디어 관련법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직 사퇴를 요구하면서, “국회의장 왜 합니까. 월급이 탐나서 있는 겁니까. 국회의장 자리 탐나서 계시는 겁니까” “국회의장이 그런 수준 밖에 안 됩니까”라는 등의 표현을 동원했습니다.

아무리 정치적 견해와 입장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국회의원이 국회의장을 대할 때는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 법이고, 더욱이 원내대표라면 말에 정치지도자다운 품격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전체의원 명의의 공개질의서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하는 공식적 자리에서, 또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것인 만큼 이에 대해 정중한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국회의장 비서실장 최거훈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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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법 날치기에 대한 사과요구 2009.11.04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상한 척 말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척하면서 야당무시, 국민무시, 헌재를 통해서 절차적 위법성이
    드러 났는데도 말로만 책임지겠다는 국회의장이 먼저 야당과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일본에 있어봐서 아는데 일본놈이 36년 강제통치해놓고 매번 사과하지만 진정성이 없다고 우리가 느끼는 것은 그에 따른 걸맞는 행동을 일본이 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오히려 일본사람이 왜 일본에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냐고 한국사람들에게 따지고 들더라고요.
    화를 내야 하는 것은 피해를 본 한국(조선)사람인데 가해국인 일본사람이 성질을 내더군요.
    그와같은 형국이 아닙니까? 야당이 동의해 주지 않아서 통과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 위법으로 통과
    시켰다는 말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위법으로 통과시켜놓고 거꾸로 사과를 요구하는 야당에게 요구하는 행동의 무례함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누가봐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행태입니다.
    최거훈님 국회의장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시기 전에 야당과 국민에게 먼저 사과하시라고 의장님게 충정어린 고언을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2. 진짜 이제 화날려고 한다... 2009.11.0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민의 80%가 반대하는 미디어법 강행시킨 당신이 국민께 사과해야지 왜 엄한 사람을 잡습니까??

    이제 진짜 당신한테 화날려고 합니다.. 이미 화가 났지만 이제는 진짜 당신을 때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납니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헌재에서 일사부재의 원칙 위법, 재투표 위법 , 대리투표 위법 이라는 3건의 위법행위를 판결 내렸으면 당신은 자진해서 사퇴를 해야 하는 겁니다.. 근데 왜 그렇게 뻐기는 겁니까??? 무슨 미련이 남길래 계속 버티는 겁니까?????


[노컷뉴스] 국회의장 "민주당 의원 사퇴서, 원내대표끼리 논의해달라"  바로가기 클릭.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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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09.10.1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세균대표 사퇴서는 바로 접수 처리했어야 맞는 일인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의장이 잘 못한 일입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09.10.16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크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의장님께서도 동료 의원을 사퇴처리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 끝에 내리신 결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과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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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국회, 민의를 수렴하는 국회 당부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6월 3일) 오전 11시부터 35분간 의장 집무실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선진과 창조모임 문국현 등 3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가졌다.

김형오 의장은 "싸우지 않고 상생하는 것이 최선지선(最善之善)"이라며, "안보위기, 경제위기, 화해와 통합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회는 하루빨리 문을 열고, 광장의 열기를 민의의 전당인 국회로 수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김정훈 수석부대표, 민주당 우윤근 수석부대표, 우제창 원내대변인, 선진과 창조모임 이용경 수석부대표, 김석수 대변인, 김양수 의장 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다음은 대화요지

김형오 국회의장: 어제 밤에는 뇌성벽력이 치고 날씨가 흐렸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국민들도 불안해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뇌성벽력 또는 천둥벽력이 하루 종일 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우리 국회가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 비온 후에 풍경이 더 아름다운 것처럼, 희망적이고 맑고 깨끗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그런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에 새로 개편된 여야 원내 지도부는 사상 가장 막강한 지도부가 아닌가 생각한다. 경험과 경륜이 있는 분인데다가 전략과 협상력까지 갖춘 분들인 만큼 아주 안정감이 있고 기대가 크다. 거기다가 모두 여당경험, 야당경험을 다 해본 분들이기 때문에 역지사지도 충분히 해서 모범된 국회 운영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를 한다.

손자병법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선지선(善之善)이다'고 했는데, 손자병법 당시에는 국회가 없었기 때문에 증보판을 하나 낸다면, 우리 국회에서는 싸우지 않고 상생하는 것이 최선지선(最善之善)이라고 말하겠다.

지금 아시다시피 북한이 핵실에 이어 미사일을 쏘고, 대륙간 탄도탄 발사 준비를 하고, 서해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긴장이 높다. 또 국내적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 화해와 통합의 문제가 제기가 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루어야 할 현안들이 많다.

이처럼 우리가 안보위기, 경제위기, 화해와 통합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회는 하루빨리 문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광장의 열기를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수렴해야 한다. 국회가 문을 열어 놓고 여기서 서로가 요구할 건 요구하고, 관철할 것은 관철하고, 협상할 것은 협상하면서, 일하는 국회, 민의를 수렴하는 국회, 상생하는 국회의 모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안상수 원내대표: 의장께서 지금 말씀을 하셨듯이 북핵 도발 등으로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다. 또 국회에는 우리가 처리해야 할 민생 법안들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다. 우리가 처리해야 할 경제 살리기 법안들도 많이 있다. 하루빨리 국회를 열어서 이런 법안들을 처리하는 것이 국민을 위해서 우리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또 우리 국회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 입장은 이렇다. 조건을 가지고 국회 개회를 연기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 6월 국회는 6월 1일부터 열도록 국회법에 명시가 되어 있다. 국회법에 명시되어 있는 대로 30일간 국회를 빨리 열어야 되는데, 국민장 때문에 그동안 며칠 연기된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6월 8일부터는 열어서 7월 7일까지 국회에서 열심히 민생법안도 다루고 또 개혁 법안도 다루고 또 안보위기라는 여러 가지 안보문제도 다루고 이렇게 해서 정상적인 국회, 경제 살리기, 고통 받는 서민들을 위한 민생 법안들을 처리함으로써 국민에 도움이 되는 그런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강래 대표께서 내건 조건들을 보니까 대부분 우리가 처리할 것 보다는 청와대나 정부가 처리해야 될 문제들이다. 우리가 뭐 하겠다 안하겠다 답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것 같다. 국정조사권이나 특검 같은 것은 국회를 열어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지 국회를 열기도 전에 받으라며 국회에서 다루어야 할 걸 가지고 미리 조건을 내걸고 개회를 연기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법에 따라서 법의 정신에 따라서 국회법의 정신에 따라서 6월 8일에 열었으면 하는 게 우리 생각이다.


이강래 원내대표: 제가 조금 전에 의장님 손을 잡아보니깐 굉장히 따뜻한 온기를 느껴서 마음이 좀 안심이 된다. 의장님 손에서 그야말로 따뜻한 체온이 감지된다는 것은 마음도 서로 통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의장께서 가운데 서서 균형 잡힌 역할을 해 주셔야 앞으로 국회가 잘 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해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

안상수 대표께서 법대로 하자는 말씀 하셨는데, 모든 일을 상식과 순리대로 하자는 말씀드린다. 법보다도 중요한 게 세상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상식과 순리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하신지 지금 15개월도 되지 않아서 저렇게 명을 달리 하셨는데, 잘 아시는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 서거 사건, 한나라당과 정부에서는 우리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것처럼 인식하고 생각하는 한 그런 문제의식 그런 태도에 대해서 공감할 분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문을 열면 그런 거 다 해결하자 그랬는데, 우리도 하루 속히 국회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정말 빨리 문을 열어서 여러 가지 산적한 문제 풀자는 데 동의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움직일 수 있도록 뭔가 저희가 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드리면서 오늘이라도 내일이라도 답을 주시면 6월 8일부터 같이 문열겠다 라는 말씀을 드린다. 그러니 기다리는 심정을 잘 이해해 주시고 확실한 답을 주면 바로 저희도 다음주부터 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국민장 상중에 북한 핵 실험 사태를 보고 여러 가지 비통한 심정 금할 길이 없었는데, 우리도 곧바로 해당 상임위원회를 여는 데 동의해서 상중임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원회 열어서 같이 대응했다는 말씀드린다. 저희가 무슨 여러 가지 산적한 현안 문제에 대해서 외면하려는 게 아니라 더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 문제의 우선순위를 따져서 상식대로 순리대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여건 만들어 주시면 기꺼이 응하겠다는 말씀드린다.


문국현 원내대표: 지금 두 분 일정상 5일날 10시가 좋을 것 같다. 그때 만나서 어떻게 국민의 뜻을 전하는 국회가 되느냐, 정부가 국민의 뜻을 잘 반영 못하니깐 국회가 일단 국민의 뜻을 잘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셋이 만나서 그날 정하자.


김형오 국회의장: 오늘은 첫 상견례 날이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 언론인 여러분들이 이렇게 관심을 많이 표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국회가 잘 될 것 같다.




<비공개 부분>

이어 계속된 비공개 시간에서 국회의장과 3교섭단체 대표들은 6월 임시국회문제와 관련 여러 가지 입장을 논의했으며, 여야 각 당의 의원연찬회에서 충분히 당내 의견을 수렴한 후 구체적인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우리는 지금부터 운명공동체로서, 18대 국회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민적, 역사적 평가가 내려질 것"이라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원만한 국회운영을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다시 한번 각별한 당부를 했다.

지난 1년간 국회의장으로서 원내협상을 보아 온 소회를 한 말씀드리겠다. 여러분과 나는 지금부터 운명공동체다. 1년 뒤 우리는 같은 날로 임기가 끝난다. 18대 국회에 대한 평가는 우리가 같이 받게 되어 있다.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면, 국민들의 눈에는 우리 국회가 한마디로 낙제점수였다. 그것을 이번 원내 지도부가 반드시 극복해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면 국민들 속에서 국회를 해체하라는 요구가 나올 것이다.

서로 양보해야 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면서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의 존재의의, 본령을 살려야 한다. 각 당의 입장에 차이가 있으니 국회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걸 협상을 통해 수렴하는 것이 원내지도부의 사명이고 존재의의이다.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개개인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존심이 망가지면 국회의원으로서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현실은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이다.

여야 원내지도부 모두는 지혜와 경륜을 갖춘 분들로서, 참으로 국민의 기대가 크다. 원내대표 3분은 무엇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자주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해야 한다. 그러면 안될 것이 없다. 수석대표들끼리도 마찬가지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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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30일 오후 5시, 국회 3교섭단체 원내대표에게 현재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는 소위 쟁점 5개 법안에 대해 이날 오후 6시까지 심사를 마쳐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

이는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법사위 심사기간 지정'으로, 법사위가 이유없이 그 기간 내에 심사를 마치지 아니한 때에는 바로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다고 법은 규정하고 있다.

김 의장이 심사기간을 지정한 법안은 △은행법 △금융지주회사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등 5개이다.

이에 앞서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3원내교섭단체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오늘 오후 2시까지 쟁점법안에 대한 협상을 마쳐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김 의장은 특히 "주토공 통합에 관한 법은 이미 4월 초에 처리키로 여야가 합의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인 만큼 반드시 그 약속을 지켜야 하며 이는 원칙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5개 법안에 대한 심사기간을 지정하면서 "4월 국회를 마감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여야가 최선의 노력을 해야하고, 국민에게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면서 "국가적 상황과 국회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시선 등을 고려할 때 법안에 대한 체계와 자구심사를 하는 법사위가 쟁점법안을 계속 잡고 있도록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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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4월 9일 오전 11시 국회헌정기념관 1층 중앙홀에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90주년을 맞아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정래혁·이만섭 전 국회의장 및 정당 대표·원내대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전시회 개막행사를 가졌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우리 국회의 역사와 발자취가 담겨있는 헌정기념관에서, 입법부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는 특별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은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형오 의장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탄생한 임시의정원은 암울한 시대에 온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구심점이 되었다. 국회 역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정통성을 이어받아 정치적 격변의 소용돌이와 역사의 고비 때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민과 함께 해 왔다 "고 말하였다.

김형오 의장은 임시의정원 90주년 특별전시회를 오늘의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뜻 깊은 기회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4월 9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리게 되는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국회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뿐만 아니라, 관련기관 및 단체, 임시의정원 의원 유족들이 제공한 각종 유품, 사진, 친필 휘호 등의 실물과 관련영상자료도 선보이며, 무궁화 모자이크, 소망나무 이벤트, 임시의정원 의원 '친필 전각 찍기 등 각종 풍성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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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27일 실시된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어 김형오 원내대표의 후임, 신임 원내대표에 안상수 의원을 신임 정책위원장에 이한구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HannaraTV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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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지난 22일.
임기가 한 달 반이나 지난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3명의 유력(?) 후보가 거론되는데...
'임기 연장' 제안 받은 김형오 현 원내대표와 '재임 가능성'이 거론된 이규택 전 원내총무, 대표직 사퇴(?) 뒤를 걱정하는 강재섭 대표.
이들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 없는 '원내대표 쟁탈전'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김해연 기자 haeyounk@yna.co.kr
연합뉴스 TV | 기사입력 2007-08-23 20:26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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