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4월이면 여의도는 활짝 핀 벚꽃을 즐기려는 인파로 가득합니다.
국회에서도 오늘 4월 9일(금)부터 18일(일)까지 국회벚꽃축제를 계획했는데요,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하여 기존 계획을 대폭 축소, 변경하였습니다.

그래도 새싹은 자라고, 꽃은 피어 납니다.
(4월 8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근길, 국회 도서관측 입구 옆의 오솔길의 모습입니다.

아침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원추리 새싹입니다.

개나리는 이미 만개했어요.

따뜻한 아침햇살만큼 좋은 조명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풍경 같기도 하지만, 멀리 보이는 꽃과 따스한 아침햇살이 봄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친 발걸음을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멋진 다리도 있었네요. 그런데 물은 흐르지 않는답니다.



화합의 꽃밭입니다. 복수초는 이미 활짝 피었습니다.

곧 푸른 새싹과 꽃들이 가득하겠지요.





따뜻한 봄날의 아침햇살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국회 밖으로 나가 벚나무를 보러 나갔는데...


아니, 이럴수가!
벚나무들은 벚꽃축제 열리는거 모르고 있었나봐요!!
얘들아! 너무 조급해하지 않는게 좋겠지만.. 괜찮겠어??


진달래도 이렇게 피었는데...


길가에는 영등포구청에서 주최하는 '여의도 봄 꽃 장식 대회'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다시 국회로 돌아와서..
의원동산의 모습입니다.
까치! 너 딱 걸렸어!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꽃들이,
우리가 기다리는 좋은 소식도 함께 가져오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국회벚꽃축제 변경 알림

2010. 3. 26(금) 서해 백령도 해상의 해군초계함 ‘천안함’ 침몰이라는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와 사회분위기를 감안하여 기존에 계획했던 2010국회벚꽃축제를 축소·변경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행사기간

❍ 4. 9(금) ~ 18(일) 10:00 - 17:30(주말은 21시까지 개방)
※ 금년도 벚꽃 개화기간을 고려하여 10일간 실시합니다.

2. 행사 세부계획
가. 특별 전시
❍ 국회의장 의회정상외교 선물류 특별전
기 간 : 4.9(금) ~ 4.30(금)
장 소 : 국회의사당 4층 로턴다홀
내 용 : 전·현직 국회의장들이 해외정상들과의 외교활동 중에 받은 선물류 전시
❍ 국회 생태 사진전
기 간 : 4.6(화) ~ 4.18(일)
장 소 : 헌정기념관 앞마당
내 용 : 국회의 사계절 전경과 자연생태환경을 담은 사진전
❍ 국회 포토존
기 간 : 4.9(금) ~ 4.18(일)
장 소 : 헌정기념관 앞마당
내 용 : 국회한옥을 배경으로 하여 국회의원동산에 짓고 있는 한옥에 대한 정보 제공
나. 국회 관람
❍ 방문자센터 및 본회의장 자유관람 : 10시~17시
다. 편의 제공
❍ 파라솔 설치/ 햇빛가리개 및 식수 배부/ 기념품 및 음료 판매

3.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호동이 2010.04.0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완벽히 예쁘게 피는 날, 연락주세요~ ㅋㅋㅋ

  2. BlogIcon 탐진강 2010.04.1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조용히 구경해야 겠어요.
    그래도 벚꽃은 여의도가 가장 장관이죠

  3. BlogIcon プロフを鵜呑みにしてはいけません! 2011.06.0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즈칼이라 부르는 제품을 생산한다.

  4. BlogIcon www.antibes-villa.fr 2015.04.10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하여 기존 계획을 대폭 축소, 변경하였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식목일, 국회에서도 식목일 기념하여 김형오 국회의장의 기념식수가 있었습니다.
국회내에 위치한 화합의 꽃밭에서 이뤄진 오늘의 행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팝나무와 백목련을 식수하였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식수한 이팝나무는 흰색 꽃이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마치 흰 쌀밥 처럼 보여서 이팝(쌀밥)나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팝나무 식수 모습
"무럭무럭 자라렴!" - 백목련을 식수하는 모습

기념식수를 마치고..

기념식수를 마치고 국회 의원동산에 건립중인 전통한옥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의원동산을 지나는 중에 국회어린이집에서 나온 어린이들과 반가운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너희들도 무럭무럭 자라렴!"


전통한옥 공사관계자에게 진행상황 확인하며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외부 손님들에게 공개될 '전통한옥'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튼튼하고 아름답게 건축되길 바랍니다.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백목련의 가지마다 봄소식이 가득합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곁에 따뜻한 봄이 가까이 다가왔음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봄과 함께 하루 빨리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맹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hoebe 2010.04.05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베란다 화분에 꽃씨랑 허브씨 심었는데
    잘 자라서 이쁘게 피었으면 좋겠어요.
    국회에 나무도 잘 자라길 바래요.

  2. BlogIcon 달콤 시민 2010.04.0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삭막한 책상위에 푸릇한 선인장씨라도 놔줘야 겠어요 ^^

  3. BlogIcon 악랄가츠 2010.04.0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에 나무 심은 지도
    정말 오래전 일이네요 ㄷㄷㄷ
    공휴일로 돌려달라! 돌려달라! ㅎㅎ

  4. 병태 2010.04.08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날 좀 쉽시다. 휴일로 제정해주시오~~

    • BlogIcon 맹태 2010.04.0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병태님.
      저도 식목일에 쉬었으면 좋겠어요.
      한글날도 쉬었으면 좋겠구요.
      개천절도. 국군의 날도.
      발명의 날, 바다의 날, 4.19,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어버이날, 스승의 날, 제헌절,...

      그런데 이러다 그냥 인생 쭉 쉬게 될까봐...ㅠㅠ
      오늘도 즐겁고 감사한 하루 보내세요~!! ^_^

  5. BlogIcon www.happy-surf.fr 2015.04.1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공연을 통해 활동비를 마련하여,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시설과 단체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001&aid=0002588760&sid1=102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회의원들로부터 각 지역구의 특산 자생화 기증받아

국회는 제4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국회의사당 경내(의원동산)에 전국 각 지역의 자생화(한국 야생화)를 모은 "화합의 꽃밭"을 조성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총 120명의 의원에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자생화를 신청받아 서울지역 기후에 생존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하여, 총 87종 14,756본의 자생화를 식재하였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기념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식목일(植木日)이 원래 취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무 木 대신 화목할 睦의 화합과 화목을 심는 식목일(植睦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도 올곧게 뻗어가는 나무들처럼 오로지 국민에 뿌리를 내리고 국민을 향해 뻗어가는 듬직한 숲이 될 것을"강조했다.

한국야생화연구소(소장 김태정) 등의 자문을 받아 전국 국회의원들로부터 각 지역구의 특산 자생화를 기증받아 조성된 이 꽃밭은 전국 야생 식물원의 축소판으로서, 국회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소 야생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김 의장은 작년 7월 국회의장 취임 이후 국회의장 공관(서울 한남동)에도 야생화 60종류 1만포기를 심어, 공관을 방문하는 많은 내·외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소개하고 있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경내에 전국 각 지역의 자생화(한국 야생화)를 모은 "화합의 꽃밭"이 만들어 진다. 이 꽃밭은 제46회 식목일을 맞아 국회의원들로부터 전국 각 지역구에서 자라는 자생화를 기증받아 의원동산에 조성된다.

야생화 꽃밭 조성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국회가 국민을 위한 국회이자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고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야생화 꽃밭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를 내 시작됐다. 국회사무처는 이에 따라 한국야생화연구소(소장 김태정) 등의 자문을 받아 전 국회의원들로부터 각 지역구의 특산 자생화를 기증받아 조성키로 했다.

평소 야생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김 의장은 작년 7월 국회의장 취임 이후 국회의장 공관(서울 한남동)에도 야생화 60종류 1만포기를 체계적으로 심어 공관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 김 의장은 공관을 방문하는 많은 내·외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소개하고 있다. 김 의장이 국회의장 공관에 식재한 야생화는 자신의 고향(경남 고성)과 강원도 지인으로부터 기증받은 더덕과 도라지 등을 비롯해 할미꽃, 수호초, 매발톱, 벌개미취, 삼색조팝, 바위취, 뻐꾹나리, 복수초, 구절초 등이다.

국회에 '화합의 꽃밭'이 만들어지면 국회 경내는 전국 야생 식물원의 축소판이 되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사무처는 오늘부터 각 의원들로부터 자생화 기증 신청을 받아, 서울지역 기후에 생존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한 뒤 4월 3일 꽃밭조성 기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야생화연구소에 따르면, 각 도의 상징적인 야생화에는 경기도의 삼지구엽초, 강원도의 태백기린초, 을릉도(독도)의 섬노루귀, 충북의 앵초, 충남의 둥굴레, 경북의 둥근잎꿩의비름, 경상남도의 윤판나물, 전북의 변산바람꽃, 전남의 나도풍란, 제주도의 한라부추 등 많은 아름다운 수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