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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윤씨 녹우단(고산종택)의 안채 입구의 안내문입니다.

안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입구의 강아지 발자국!


바닥을 수리할 때, 마르지 않은 시멘트 바닥을 개구쟁이 강아지 한마리가 돌아다녔나 봐요.

"네가 그랬니?"

참 잘생긴 멍멍이입니다. 생김새로 봐선 진돗개 같지요?
카메라를 들이대자 저렇게 자세를 잡습니다. 사진을 아는 명견이네요.

네잎 클로버는 행운, 세잎 클로버는 행복.
이곳은 행복이 가득한 집입니다. ^_^

당랑거철(螳螂拒轍)!

툇마루에 앉아 있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마귀보다 제가 더 두려워 하는 것 같지만... 용기를 내어 접사 시도! 디카거당랑(DICA拒螳螂)!

이것은 무엇일까요?

작고 예쁜 화단 위에 얹혀진 이것은 굴뚝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를 것 같네요. (굴뚝...맞죠?)

작고 예쁜 꽃들도 많이 피어 있고, 그 작은 꽃 주변을 날아다니는 꿀벌의 날개 소리가 바쁘기만 합니다.

도토리!

어디서 여기까지 굴러왔을까요? 주변에 도토리 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안채 뒷편의 산책길

길도 하늘도 참 아름답지요?

여길 어떻게 들어갔냐구요?
의장님 따라서..ㅎㅎㅎ

산책을 마치고 기념사진 찰칵!

posted by 맹태
(국회의장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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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이 당신을 만나러 온다고 한다면 당신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희망탐방’이 10월 6일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돕니다.
즉, 희망탐방이 진행되는 이 기간에는 언제, 어디서, 어떤 우연으로 김형오 국회의장을 만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얘기인데요.
자신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너무나도 다르고 다양한 사람들이 김형오 국회의장을 만났을 때 하는 말들을 모아봤습니다.
전라도민들이 전하는 천태만상 말말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쌀값 폭락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전라도의 자랑인 황금들판, 노랗게 익은 벼가 끝없이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풍경이 전라도의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어디를 가도 빠지지 않고 나왔던 현안, 바로 쌀값 폭락입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는 물론 전라도 지역 기자들이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가장 많이 전했던 말이 “쌀값 문제 좀 해결해 주시죠”였으니깐요.

#“상시 국감 체제를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말은 전라북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1987년 시작된 국정감사가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 싸움이 아닌 당 대 당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위원회 별로 시기를 정해 1년, 12달 국정감사를 진행하는 상시 국정감사 체제로 가면 긴장감도 높이고 일회성 답변도 없어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담보 없이 사업성만으로, 기업에 투자해 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품질 좋고 안전한 파프리카로 일본 시장을 정복한 농산무역(주)의 조기신 상무.
조 상무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장비에 대한 시설 투자가 필수인데 담보가 없어 힘들다며 사업성만 평가해 투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해 주는 네덜란드처럼 우리나라도 기업의 성장 가능성만을 평가, 투자해 주는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줄포IC에서 내소사까지 들어오는 도로가 너무 협소합니다.”

전라북도 부안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절, 내소사의 주지스님인 진학스님은 내소사를 찾는 많은 이들이 도로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없는지 물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누락된 1030억 원의 F1경기장의 시설 투자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년도에 개최될 F1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라남도의회 F1특별위원회는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법을 잘 지킨 사람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영산강 살리기 현황 보고 중 이광형 나주부시장이 보상과 관련된 나주시 현안을 설명하면서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전한 말입니다.

현재 나주시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하천 부지 보상을 진행하면서 법을 지키지 않고 부지를 무단 점거한 농민들은 보상을 받은 반면 나주시의 요청에 따라 법을 지켜 부지에서 철수한 농민들은 오히려 보상을 받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합니다.

이외에도 너무나도 다양한 말말말!!!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무엇인가를 시정해 달라는 요구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사회가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무언가를 바꿔 달라’는 시정요구가 아닌 ‘잘하고 있다’라는 격려의 말이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김형오의 희망탐방은 계속됩니다.

post by 포도봉봉
(국회의장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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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룩말 2009.10.1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장을 만나면...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만약 만난다면 국민들에게 희망주는 정치 좀 해달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내 이름을 인터넷 검색창에 넣었을 때, 내 얼굴이 제일 먼저 나온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반대로 유명한 사람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동'씨 성을 가진 '동OO' 이라는 제 친구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창에 넣으면 "XX동 OO아파트" 만 나온다며,
자기 이름은 인터넷 검색업계의 '블루오션', 자신은 이제 유명해 질 일만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인물 검색에서 자기 이름이 검색된다는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죠.

그런데, 나랑 같은 이름으로 제일 먼저 검색되는 유명인을 만난다면 어떨까요?
그 유명인도 과연 나만큼이나 반가워 할까요?

제 소박한 꿈은 제 이름을 검색했을 때, 제일 먼저 제 사진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그 꿈을 이루었지요.

어느 유명한 범죄에 관련된 사람이 저와 같은 이름이더라구요...

그냥 꿈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소박한 꿈이었을 뿐이니까요...


# 형오가 형오를 만났을 때 - 현대호텔 김형오 지배인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서는 의장님을 부르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의장님, 여기도 김형오가 있습니다!"

의아한 표정으로 돌아서는 의장님 앞에는 <김형오>라는 명찰을 단 현대호텔 직원분이 서 계십니다.

의장님의 주문 - "여기 사진 좀 찍어줘요. 이름표가 잘 나오도록." <현대호텔에 근무하는 '김형오' 지배인님>

"명함에 한자로 이름 좀 적어줘요. 한자도 같은가 봅시다."

<명함에 한자 이름을 적고 있는 '김형오' 지배인님>



"이야~ 내가 김형오씨 만나러 여기 한번 더 와야겠네! 그때까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역광이어서 약간의 밝기 조정을 했습니다. 사진이 조금 어색하게 보이죠?>

의장님께서 김형오 지배인님을 만나러 다시 방문하겠다고 하셨으니,
혹시라도 명예퇴직, 희망퇴직, 권고사직은 없는거겠죠? ^_^

posted by 맹태
(국회의장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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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식점 2009.10.12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이서 손잡고 대포집에 가서 한 잔 하세요. 보기 좋네요.

  2. 이쁜이 2009.10.2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도 멋지시고, 목포현대호텔의 김형오지배인님도 멋지시네요.
    유명인의 동명이인 꽤 괜찮을 듯...^^

  3. BlogIcon garment of wool 2012.11.0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이서 손잡고 대포집에 가서 한 잔 하세요. 보기 좋네요.


2010년 10월, 기다리고 기다렸던 F1이 우리 곁으로 옵니다.

*F1이란? 자동차의 국제정부라 할 수 있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전세계 자동차 레이스를 총괄하는 모터스포츠 룰을 만들고, 그 규정에 따라 시행한 첫번째 공식 월드챔피언십. 그 역사만 해도 50년(1950년 출범)이 넘는 명실 상무한 세계 최정상의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전라남도 영암군에 현재 건설 중인 전남 F1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2010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10년 F1 코리아그랑프리’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최고 속도 약 400km/h의 머신(F1카)들이 어마어마한 엔진소리와 함께 질주하는 그 위험천만한 현장, 정말 상상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레이스를 지켜볼 관람석의 높이가 무려 아파트 5~6층과 맞먹는다는 것.


<김형오 국회의장의 ‘2009 희망탐방’ 중 방문한 F1경기장 건설 현장입니다.>

현재 지어진 관람석은 약 52%로 아파트 3층 높이 해당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내년 6월에 최종 완공되면 아파트 5~6층 규모와 맞먹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파트 5~6층 높이에서 포뮬라 경기를 보는 느낌, 상상이 되십니까?
그래서 확인해봤습니다. 아파트 5~6층에서 내려다 본 세상의 모습.

<국회도서관 5층에서 내려다 본 세상. 저기 보이는 저 까만 점이 사람입니다.>


<5층 높이에서 밑으로 바로 내려다 본 모습. 정말 보기만 해도 아찔하죠?>

관람석에 앉아만 있어도 아찔한데 그곳에서 보는 죽음의 레이스라니... 심장 약한 사람은 F1 경기를 보기 전에 청심환 하나 먹어야겠습니다.

자 그럼, 관람석의 높이는 대충 이 정도라고 치고 이제는 진짜 F1경기를 느껴봐야겠죠?
내년에 열릴 F1코리아그랑프리, 그 아찔한 현장을 미리 가봤습니다.


이 멋진 경기가 우리 곁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우역곡절 끝(2006년 첫 발의 후 만 3년만에 비로소 통과됨)에 올해 9월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지원법이 제정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법안의 제정으로 전남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안정적인 대회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층 더 사업의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올림픽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10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까지.
세계 3대 스포츠를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할 대한민국 화이팅!!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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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청도 해안선 2009.10.12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중석에도 안전벨트 설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2. 물텀벙 2009.10.1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드디어 F1 보게 되나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글로벌 스포츠로 지난 100여년간 사람들을 사로잡은 모터 스포츠!
그리고 그 정점에 지구상 최대의 모터스포츠라는 F1 그랑프리가 있습니다.

그 규모를 설명하자면,

☞ 연간 611개 레이스 (하루 평균 2개 꼴로 국제 레이스가 열림)
☞ 경기당 평균 25만의 관객
☞ 경기당 평균 시청자 - 6억명


또한, F1 최고의 스타였던 미하엘 슈마허는 연간 8000만 달러의 소득으로 골프의 타이거 우즈와 스포츠 스타 소득랭킹 1,2위를 다투었고,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100대 기업중 35%가 F1의 후원사로서 2조 7천억 달러의 F1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F1 그랑프리가 한국에 온다!


지난 9월 16일 포뮬러원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법(이하 F1지원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죠!

대회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7년간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개최를 통해

                                            ☞  2만 여명의 고용 창출
                                            ☞  1조 8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  4300억원의 소득유발 효과
                                            ☞  86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등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를 통해 F1 대회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구축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2009 우리땅 희망탐방 둘째날,
김형오 국회의장이 방문한 전남 영암의 F1 경기장 건설현장!
내년 이맘때 쯤이면 뜨거운 엔진의 열기와 굉음이 가득할 그곳을 함께 보시죠.

 

#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


"바쁘실텐데 나 때문에 오늘 일 못하고 다들 여기 와 있어서 미안합니다."

의장님의 머쓱한 인사에 관계자분들은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 건설현황 브리핑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5월 광주 방문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F1 지원법 통과를 약속했었고,
지난 9월 16일 국회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F1 경주장 건설 현황을 보고 받는 모습입니다.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경주장 건설비 880억원, 진입도로 개설비 140억원 등 총 1천 20억원의 국비지원을 건의했고 김형오 국회의장께서는 국고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 경주장 건설현장


엄청난 높이의 크레인을 통해 경주장 크기를 가늠해 보실 수 있겠어요?
왼쪽의 스탠드는 관중석이고, 오른쪽의 건물은 차량을 수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야~ 크다~!"

관중석은 현재 아파트 3층 정도의 높이까지 지어졌는데요,
최종 높이는 아파트 6층 정도의 높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6층에서 내려다보자면 거의 절벽에서 관람하는 느낌이겠는데요.
관중석에서도 레이싱 만큼의 스릴을 느낄 수 있겠네요. ^_^


이곳 F1 경주장 건설에 들어간 흙의 양을 부피로 따지면 63빌딩 10개 분량 이상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규모네요~


전체 길이 5.684 km 길이의 경주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트랙으로 지어진다고 하는데,
가장 긴 직선구간은 1.2km로써 최고시속 320km 이상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해요.

시속 320km로 1.2km를 달리면 얼마나 걸릴까요? 누가 계산 좀 해주세요~

내년 이맘때 쯤이면 이곳은 엔진의 굉음이 진동하는 F1 경주장으로 변해 있겠죠?


경주장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김형오 국회의장님께서는 경주장 뿐 아니라 경기 운영과 관련된 부대시설에도 많은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스피드를 갈구하는 본능의 뼈대에, 지적인 문명의 살점을 붙여놓은 스포츠 - 카레이싱!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함께 기원해 주세요!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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