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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들, 잊지 않겠습니다.


국회방송 '국회는 지금' 2010년 4월 26일 방송내용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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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26일 해군 제2함대의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였습니다.

분향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가운데 만난 어린 상주의 손을 잡고 이내 말문이 막혔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던 저 역시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실거야. 힘 내길 바란다."

어떤 말로 유가족의 찢어지는 그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잡은 손을 더욱 꼭 쥐어봅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분향소를 나서는 마음이 착잡하기만 합니다.

차창을 때리는 굵은 빗줄기가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의 영웅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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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화자 2010.04.26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침몰 용사들!! 당신들은 너무나도 멋진 용사들 이었습니다.
    46명의 용사들은 우리의 영웅이였습니다.
    바다의 품으로 돌아가신 용사들을 애도 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혼이라도 대한 민국을 지켜 주십옵소서!!
    그리고 고귀한 희생은 대한 민국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것 입니다,

 

"나는 오늘(16일) 천안함 희생 장병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만난 mazefind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 트위터에도 '근조리본'을 달았습니다.

이와 함께 제 블로그인 <형오닷컴> (www.hyongo.com)의 프로필 이미지에도 추모의 뜻으로 국화 한 송이를 올려놓았습니다.

다시 한 번 mazefind님의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mazefind님이 제안한 인터넷 '추모리본' 달기는 오프라인에서의 추모 열기만큼이나 온라인에서도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삼가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데, 네티즌 여러분들이 다함께 동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트위터에 올린 관련 내용 전문입니다.

@mazefind 나도 추모리본에 동참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군요. 국회에서도 적절히 조치하게 될 겁니다. 공식적인 것은 국가기관이라 일방적으로 할 수 없지만 추모의 뜻은 기리도록 하겠습니다. mazefind님 좋은 아이디어 내셨습니다.

천안함 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한주호 준위 및 다른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비는 트위본입니다. 더불어서 침몰로 인해 행방불명된 실종자 분들의 무사 귀환을 빕니다.

무슨 말로 어떻게 위로를, 조의를 표할 수 있겠습니까?

◈ 트위터 바로 가기 ->
http://twitter.com/hyongo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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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토로 2010.04.1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다 함께 추모합시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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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24일) 오후 1시 30분 쯤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려 했으나, 무산된 뒤 봉하마을을 떠나면서 다음과 같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너무나 비통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다. 유족들에게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 다시는 우리 역사에 이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대통령의 불행은 나라와 헌정사의 불행이다. 역대 대통령의 수난과 비극의 역사를 극복하고 청산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겠다.”

  ※ 김형오 의장은 금일 조문을 할 수 없었으나, 향후 조문기간 중 상황이 허락되는 적절한 시기에 조문할 예정이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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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9&s_hcd=&key=200902171338075320



고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 정치인과 유명인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도 17일, 빈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형오 전 대통령은 "김 추기경은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민족의 양심을 일깨워 주시고 큰 일을 하신 이 시대의 스승이자 신앙인의 표상이었다"며 "하늘나라에 가셨어도 민족과 사람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평화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김형오 국회의장의 조문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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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오 의장, 부산 노래주점 희생자 조문

(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은 16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인창병원에 차려진
진세조선 임직원 8명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의장은 희생자들의 위패에 목례한 뒤
"오늘 오후 요르단 등으로 해외순방을 가는데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빈소를 찾았다"며
"아까운 인재들이 참변을 당해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고 신현태 진세조선소장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유가족의 손을 잡고 "진세조선은 몇 번이나 찾아갔던 회사"라며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합동분향소를 떠나며 국회의장은 "안전사고로 인명을 잃는 후진국형 사고가 왜 자꾸 반복되는지 모르겠다"며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책임의식과 안전의식의 부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사고가 터질 때마다 재발방지를 다짐하지만 말로만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관련규정을 정비하는데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규정이 있더라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강력한 제재와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국회에 관련법의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kind3@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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