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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김형오 원내대표와 홍준표, 맹형규 의원 등 당의 중진 의원 10여 명은 긴급 회의를 열어 유권자 등록제를 통한 투표율 제고 방안을 담은 새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두 주자측은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승이 seungyee@sbs.co.kr
[SBS TV 2007-05-14 16:41]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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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11일 "강재섭 대표가 낸 중재안은 중재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는 안으로 폐기해야만 당을 추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부산을 찾은 김 원내대표는 부산시의회 민원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중재안은 원내대표인 나에게조차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강 대표가 혼자 만든 것으로, 여론조사 반영비율 산출시에 국민투표율을 왜 하필 67% 최저선으로 보장해야 하는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등 작위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같은 분위기라면 당분간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친박도 친이도 아닌 중립지역에 있는 이들이 의견을 모아 제대로 된 중재안을 낼 수 있도록 숨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 대표가 15일 열릴 상임전국위원회에 중재안을 회부한 데 대해 "오늘 시점에서 말한다면 (성사가) 안 될 것 같다"고 내다봤고, 경선 연기론에 대해서는 "5월에 안이 확정되지 않으면 8월 경선 실시가 어려운 만큼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금껏 한나라당은 싸움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싸웠다 하면 파탄이 나는 상황을 맞았는데 치열한 논쟁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TV 2007-05-13 14:54]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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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경선룰 문제로 최근 며칠 동안 국민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이 문제는 당원들이 나서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여러 중재안들이 나왔지만 어느 쪽도 만족할 만한 중재안이 없고, 심지어 양쪽 다 불만인 중재안도 있다”며 “중재안으로는 해결이 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어떤 안을 택하느냐는 문제는 선수나 심판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달리고 심판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엄정한 심판을 보는 것”이라며 “결국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이 정하는 것이고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TV 2007-05-08 11:17]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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