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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의 튀니지 순방 기간 중, 튀니지 언론보도 주요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튀니지 방송 최초로 메인뉴스에 등장한 한국인이 누구일까? 이 포스팅에 정답이 있습니다. ^^


1. 국회의장 튀니지 방문 보도 
→  1/16 TAP, Le Quotidien,  1/17 Le Renouveau, Al Shourouk, La Prese


김형오 국회의장이 Foud Mebazaa 튀니지 하원의장 초청으로
튀니지를 공식방문했다는 사실을 튀니지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이번 튀니지 방문이 한-튀니지 양국간 우호 관계 확인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튀니지 방문의 요지를 밝혔습니다.



2. Foued Mebazaa 하원의장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L'Expert, Essahfa, Alhorria, Canal 7 방송


Foued Mebazaa 튀니지 하원의장도 양국 의원간 친선관계 강화는
양국 우호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의회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튀니지 하원의장은 또 튀니지의 고용창출 및 전문성 개발은
한국으로부터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전수,습득함으로써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이에 김형오 국회의장도 정치, 사회, 경제분야 등 제반분야에서의 양국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 신정보통신기술 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3. 마누바대학 강연 
1/19 La Presse, Al Shourouk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한국의 경제개발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한 마누바대학 강연을 통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및 한국의 정보통신기술개발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최근 더욱 활성화된 한국-튀니지 양국의 협력관계 및
한니발의 후예인 튀니지의 역사적 다양성, 튀니지의 경제발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Ben Ghzala 마누바대학 총장은 튀니지와 한국 대학들 사이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4. 상원의장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Essahfa 등


Abdallah Kallel 튀니지 상원의장은 한국-튀니지 양국관계의 확대, 다양화를 제안했고
한국기업의 튀니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그는 또 법률, 세제 등 여러모로 유리한 튀니지의
통상환경 및 정치적, 사회적 안정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형오 의장은 튀니지의 경제발전에 대해 치하한 뒤, 투자, 관광, 무역, 기술, 교육분야 등에서
양국간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외교장관 면담
→ 1/19 La Presse, Le Renouveau, Essahfa 등


Kamel Morjane 외교장관은 지난해가 한국-튀니지 수교 40주년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번 김형오 국회의장의 튀니지 방문이 양국 의회 및 양국 국민들의 친선강화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과학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자원 부족을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양국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금번 튀니지 방문을 계기로 양국관계 강화 및 양국 정치인, 경제인들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6. 총리 면담
→ 1/20 La Presse, Le Temps, Le Renouveau 등


Mohamed Ghanouchi 총리는 역사,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한국과 튀니지의 유사성을 지적하고
이는 양국 협력관계에 있어 상호 신뢰의 토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번 면담이 한국-튀니지 경제교류 강화에 대한 구상과
사회, 문화, 정치적 교류 발전 및 의회외교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7. 튀니지 방문 종료
→ 1/20 La Presse, Le Renouveau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출국 직전 이번 튀니지 방문 동안 환대해 준 튀니지측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두 나라의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풍력, 태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분야 등 신기술 분야가
향후 양국협력의 주력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의 적극적인 튀니지시장 진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첨부 : 튀니지 현지 방송에 나온 김형오 의장
(상원의장 및 외교장관과의 면담, 마누바 대학 강연 등)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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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국인이 출연한 아랍 방송을 보니 신기하네요."

튀니지에 함께 동행한 한 사람이 TV를 보며 저에게 건넨 말입니다.

누구든 방송을 타게 되면 괜히 신기한 느낌을 받잖아요.
게다가 국내 방송이 아닌 외국 방송을 타게 된다면 특별한 기분이 들 겁니다.
현지의 방송을 통해 한국인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으세요?




우리는 일정을 마치고 튀니지의 숙소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으므로 우리 나라처럼 고층 아파트와 고밀도의 주택가는 볼 수 없었습니다.
 



튀니지도 그렇고, 모로코도 그렇고.
북아프리카 대부분 나라들은 위성접시를 설치하여 TV를 본답니다.

우리 나라는 좁은 국토와 높은 인구밀도 때문에 케이블 설치에 이점이 있지만
북아프리카 나라들은 우리 나라와 반대 상황인지라
케이블 설치비용에 비해 시청자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위성TV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북아프리카는 지중해를 두고 유럽과는 하나의 문화권에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위성방송은 다 나오더군요.

튀니지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은 뉴스 외에는 많지 않고, 국민들에게 인기도 없다고 합니다.




프랑스 식민지였던 튀니지는 유럽풍의 건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프랑스는 북아프리카에 있어서 애증의 대상, 모순의 상징 같았습니다. 

식민지배를 했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 대한 반감,
이슬람으로서 카톨릭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상류층으로 갈수록, 공식적인 자리로 갈수록 프랑스(유럽)에 의존적인 경향을 띄었습니다.
북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들은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프랑스와의 교류 비중이 높습니다.

튀니지의 국가 시스템은 프랑스 관료제의 영향을 받았고 
과거 프랑스 관료제가 지녔던 폐단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에 행정처리속도에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가 고위층 인사일수록 프랑스 유학파가 많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쓰이는 언어는 아랍어가 아닌 불어였습니다.




북아프리카에서는 시내 번화가의 도로 한복판에 이런 유형의 보도를 둔다고 하더군요.
우리 나라의 도로 가운데에는 중앙 분리대나 버스승강장이 있는 정도인데,
보행자 입장에서는 도심지를 편안히 걸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광장으로서의 역할도 하는 것 같더군요.

우리 나라에는 인도도 주차된 차가 많아서 장애인이 보행할 때 불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들도 걸어다니기 힘든데 북아프리카 나라들의 이런 모습을 보니 대조적입니다.




사진에 밴 차량 한 대가 보이네요.

'나라시' 혹은 '나라시 택시'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도시 외곽 지방을 가는 일정 숫자의 승객이 차게 되면 정한 요금을 받고 출발하는 택시 말입니다.

튀니지는 모로코 만큼 공항도 많지 않고, 열차나 다른 대중교통도 열악해서
밴으로 된 택시가 시외를 드나드는 교통수단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 밴 택시가 우리 나라의 '나라시 택시'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세계 어디를 가든 삼성 광고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도 삼성, LG를 잘 알고 있더군요.





이곳에도 전철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 대도시 전철에 비해서는 열악한 편이었고
노선도 적어서 대중교통으로서 큰 역할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한창 차를 타고 달리고 있는데, 누군가 말을 꺼냈습니다.

"저건 양복광고인가요? 저 사람은 인기 연예인인가요?"

"아니요. 저 사람이 튀니지 대통령이에요."




"아~ 튀니지 대통령."

"튀니지 대통령은 보라색, 분홍색 계열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난간색도 보라색인가?"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서 TV를 틀었습니다.

마침 뉴스가 나오더군요.

이곳 방송에서 뉴스가 나오면 무조건 제일 첫 번째 보도는 대통령 소식입니다.
(튀니지 대통령은 지난 선거에서 85% 이상의 절대적인 지지율로 선출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언론에서 첫 번째 보도 내용이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달라지는 것과는 대조적이었습니다.
현지 교포들 말로는 튀니지에서 대통령 관련 보도 다음 뉴스가 사실상 첫 뉴스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앗~! 그런데~ 
대통령 관련 보도가 끝나기 무섭게 어디에서 많이 본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세요.)





불과 몇 시간 전에 있었던 일들이 뉴스를 통해 방송을 타게 되니 흥미롭더군요.
우리는 영미권 혹은 서구 방송에 익숙해 있지만, 현지 아랍권 방송은 난생 처음이라 신기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안 나왔습니다. ㅎㅎㅎ)




위의 사진과 동영상 제일 첫 화면은 김형오 의장이 튀니지 상원의장과 만났던 모습입니다.

모로코에서도 그러했지만, 튀니지 역시 한국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컸습니다.
사실 튀니지나 모로코나 알제리, 리비아처럼 자원이 풍부하지 않아서 경제적 매력은 떨어지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지가 비슷한 한국과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것이죠.

그들은 우선 한국이 저개발국가에서 G20 차기 의장국으로 올라설 만큼 성장한 우리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했고
한국이 가진 기술과 자본이 그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함께 하며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천연자원이 풍부하지 않는 나라 혹은 강대국이 아닌 국가 중에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상대로 어떻게 미래적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이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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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2010.02.0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들어는 봤지만 아주 생소한 나라지요.
    언어가 참 재밌게 말하는것 같아요.^^

  2. BlogIcon 악랄가츠 2010.02.0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암호문을 보는 거 같아요! ㄷㄷㄷ

  3. BlogIcon 켄닉 2010.02.0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랍권에도 삼성, LG가 보편화 되있다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럽네요 ~
    다만 그들인 삼성, LG를 대한민국 기업으로 알지 ㄱ- ;;

    TV에 나오는 게 더 좋지 않나요 ㅎㅎ ?

  4. BlogIcon 탐진강 2010.02.02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니지는 지중해 연안이라 해변이 멋지다고 하더군요^^;

  5. BlogIcon 커피믹스 2010.02.0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님 기분 좋으셨겠네요. 튀니지 방송에 떠서요 ㅎㅎㅎ.

  6. BlogIcon casablanca 2010.02.0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의 경우에 프랑스 파리를 왕래하기 위해서는
    국제선 공항인 카사블랑카 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국내선 공항인 라바트 공항을 이용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좀 다른것 같네요. 오히려 카사블랑카 공항에서 파리가는 항공 편수가 훨씬 많습니다.
    라바트-파리는 그리 많지 않아요,항공편이(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ㅎㅎ)

    • BlogIcon 칸타타~ 2010.02.02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들은 바대로 적은 걸 올렸는데,사실과 다르다니 죄송스럽군요.
      다른 분들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해당된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앞으로 사소한 것도 보다 면밀히 살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 BlogIcon 김한준 2010.02.0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니지나 모로코가 우리나라를 본받으려 하는건 좋지만
    가장 중요한건 지도자의 역량이 아닌가 싶네요.
    대통령을 마치 위대한 영도자 마냥 떠받는건
    우리나라에서도 이승만 정권때나 있던건데
    저런식의 정치체제로는 경제성장은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 BlogIcon 칸타타~ 2010.02.0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적 성장은 결국 같은 축에 있는 다른 바퀴이죠.
      어느 한 쪽으로만 쏠린다면 당장에는 나아질 지 모르겠으나
      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는 어려울 겁니다.

  8. BlogIcon AHMD 2010.02.0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9. BlogIcon gemlove 2010.02.04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북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높아졌으면 좋겠네요..ㅎ 학교다닐 때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묶어서 마그레브 3국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ㅋ

  10. BlogIcon 레디꼬 2010.02.1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면전차가 예쁘네요^^
    튀니지.. 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위해 화이팅 해야할듯해요....

  11. 2010.05.1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니지의 인종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일반 아프리카인들처럼 흑인 비중이 높아보이지는 않고, 오히려 유럽의 어느나라 보는 느낌인데..


[자료] 김형오 국회의장,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 격려

김형오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오는 2월 개최되는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대회 참가선수단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밴쿠버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의 훈련모습을 둘러보는 김형오 국회의장 
                                                                                            [사진- 국회대변인실 뉴미디어팀]             


김형오 국회의장은 다가오는 밴쿠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중인 선수들을 격려한 뒤박성인 대한민국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 활동을 강조했다.



챔피온하우스(본관)에서 선수단 운영 현황 및 밴쿠버 올림픽 관련 보고를 청취한 자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동계 올림픽은 앞으로 종목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더욱 주력해야만 한다. 김연아 선수 같은 천재성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 지도자들의 안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형오 의장의 태릉선수촌 방문에 맞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체육계 지도자들의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고흥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은 " 김형오 의장의 모로코, 튀지니, 그리스 공식 순방 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상당히 적극적인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해당국가 지도자 및 IOC 위원들로부터도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언급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도 김형오 의장의 적극적인 의회외교 성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 평창의 완벽한 시설과 환경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어진 오찬에서 스피드스케이트 이상화 선수, 쇼트트랙 스케이트 이호석 선수 등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태릉선수촌 방문에는 고흥길, 허원제, 김금래, 이정현, 현경병, 진성호 의원과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박성인 대한민국선수단장, 최종준 대한체육회사무총장, 김인건 태릉선수촌장, 최거훈 의장 비서실장, 고성학 의장 정무수석비서관, 김현주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및 휘슬러에서 85개국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 대한민국은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에슬론)은 4종목 82명의 선수단이 파견될 예정이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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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설명]

외유성 출국과 의원 외교 차원의 출국은 구분해야 합니다.  요르단 원자력발전소 수주나 UAE 원전 입찰 성공 과정에는 2009년초 김형오 국회의장의 현지 방문 외교가 큰 도움이 됐다는게 중론입니다. 

모로코,튀니지,그리스 등 지중해 3국을 순방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에 대한 언급과 관련자료를 소개합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김형오 "외유 지탄 의원 외국출장 불허" (세계일보)

♣ 김형오 의장 및 18대 국회의원 방문외교 42건 현황 (뉴시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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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 '동계올림픽 유치' 튀니지 협조 요청 (YTN)




[기사 설명]

                                                                                  [사진 - 국회 대변인실 뉴미디어팀]

지중해 연안 3개국을 공식 방문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튀니지에서 한국의 2013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과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아프리카 주변국의 협력을 적극 요청했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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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일정 다음은 튀니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튀니지 방문은 1977년 정일권 국회의장 이래 33년 만의 일입니다.




모로코에 도착했을 때 처럼, 튀니지 카르타고 공항에 내릴 무렵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공항에 영접나온 튀니지 하원부의장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각자 배정된 차에 올랐습니다.




포에니 전쟁으로 유명한 한니발이 근거지로 삼았던 곳은 바로 카르타고였습니다.
그 카르타고는 현재 튀니지입니다.
우리 일행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역사의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무역을 통해 번성한 카르타코는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3차에 걸친 포에니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2차 포에니 전쟁은 한니발이 참전하여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 산맥을 넘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카르타고인의 용맹함은 로마에겐 간담을 서늘하게 했을 만큼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한니발이 지금까지 기억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비록 로마는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할 만큼 후유증도 심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인들은 카르타고가 재기하지 못하도록 곳곳에 소금을 뿌렸다고 합니다.

현재 참혹한 역사와 보존 작업이 지체되어 훼손된 유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후 일정을 마친 우리 일행은 지중해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김형오 국회의장은 튀니지 한인들과의 만찬을 통해
"이곳 방문 후 공식 첫 행사를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한 뒤
튀니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교포와 지상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국땅에서 어려움을 견디며 개척하고 봉사하는 한국인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다음날부터 일정은 보다 숨가쁘게 돌아갔습니다.



이후 먼저 푸에드 메바자 튀니지 하원의장과 면담을 시작으로
압달라 칼레 상원의장, 카멜 모르잔 외무부 장관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고대 카르타고 제국의 발상지이자 유럽과 지중해 진출의 교두보인 튀니지는
정치-경제 면에서 가장 개방되고 안정된 나라"며
"한국과는 유사점이 많아 잠재적 상호이익이 큰 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류가 부족한 것이 아쉬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덧붙여 김의장은 지난 해에 한국과의 수교 40주년에 뜻있는 행사들이 많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교류가 크게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튀니지 측 인사들은 "한국은 경제발전의 좋은 모델"이라며 찬사를 아까지 않은 동시에
튀니지가 한국처럼 발전하기 위해선 양국의 교류가 획기적으로 증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죠.




김의장은 한국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과 동계올림픽 유치에 협조를 당부했고
튀니지측은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습니다.




바쁜 틈 속에서도 한국어학과가 있는 마누바 대학을 찾았습니다.
마누바 대학은 인문-예술 분야에 있어서 튀니지에서 최고의 명성을 갖고 있는 대학으로
14개의 단과대학에 약 3만명의 학생이 이 학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김형오 의장은 마누바 대학 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아프리카에서 정치적 안정과 개방성이 돋보이는 튀니지가
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서 미래가 밝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국제협력'이란 제목의 특별강연에서
"어려운 순간을 겪을 때에 한니발의 용기가 큰 힘이 되었다"며 언급한 뒤
"한국은 과거 100년 동안 식민지배와 한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은 과정 속에서도
높은 경제 성장을 이뤘다" 라며 튀니지 대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한글은 한국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언급했던 김의장은
이 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기도 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19일 튀니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그리스로 향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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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악랄가츠 2010.01.20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은 현재 지중해 연안 3개국 순방중이셨군요! ㄷㄷ
    어쩐지 뉴스에서 국회영상나오면, 안 보이셔서 어디가셨나 싶었어요! ㄷㄷ
    올림픽 유치에 빵빵한 지원사격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ㅎㅎ

  2. 김상홍 2010.01.2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 북부 순방으로 국익과 외교에 커다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국회의장님의 뛰는 외교와 국가를 위한 노력에 감사하며
    국회의 어려운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시는 결단력을 존경합니다.
    어려운 경제를 뒤로두고 "세종시"로 어수순한 경인년 새해!
    국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순방지 더운 날씨속에 알찬 외교성과를 기대하며
    몸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정도로 뛰는 의장님 화^^이^^팅

  3. BlogIcon casablanca 2010.01.27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니발의 땅 카르타고를 방문하셨군요.^^
    많은 성과 있었기를 바랍니다.

  4. 2010.02.1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김형오 의장, 한국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및 동계올림픽 유치 협조에 전력 기울여


지중해 연안 3개국을 공식방문 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18일(현지시각) 모로코에 이어 튀니지를 방문, 푸에드 메바자(Mebazaa) 하원의장과 압달라 칼렐(Kallel) 상원의장, 카멜 모르잔(Morjane) 외교장관을 잇따라 만나 양국 간 교류‧협력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한국이 2013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을 밝히고 튀니지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 협력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또 한국으로서는 세 번째 도전인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언급하며 종신 IOC 위원을 가진 튀지니의 지지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주변국의 협력을 이끌어달라고 각별히 부탁했다.

김 의장은 모로코에 이어 튀니지에서도 의회 상‧하원 의장, 총리, 외교장관 등 국가 최고지도부를 만나는 자리에서마다 반드시 이를 언급하고 있으며, 2012년 여수국제박람회 참여가 확정되지 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박람회 참여 당부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김 의장의 이 같은 당부에 대해 튀니지 측 인사들은 18일 한국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과 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모로코 하원의장은 2012년 여수박람회에 참여하겠다는 공식적 확답을 즉석에서 내놓기도 했다.

우리나라 국회의장이 튀니지를 공식 방문한 것은 1977년 정일권 국회의장 이래 33년 만으로, 튀니지측은 그동안 인적 교류가 적었던 한국과의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총리, 상하원의장,외교장관 등 국가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김 의장 일행을 면담하고 환대했다.

김 의장은 이들과의 면담에서 “고대 카르타고 제국의 발상지이자 유럽‧지중해 진출의 교두보인 튀니지는 아프리카에서 정치‧경제적으로 가장 개방되고 안정된 사회”라고 평가하고, “한국과는 역사적, 문화적으로 유사점이 많고 경제적으로 잠재적 상호이익이 대단히 큰 데도 그동안 교류가 부족했던 것은 크게 안타까운 점”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런 의미에서“작년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여러가지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으며, 33년만에 이뤄진 이번 한국 국회의장의 튀니지 방문으로 앞으로 양국간 인적, 경제적 교류가 획기적으로 강화되길 바란다”면서,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배우려는 튀니지에 한국의 경험이 큰 참고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한국은 튀니지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튀니지 측 인사들은 한결같이 “한국은 경제개발의 성공적 모델”이라고 한국의 발전을 높이 평가하면서, 양국 간의 관계가 경제 및 문화, 인적 교류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되길 강력히 희망했다. 김 의장은 이날 낮 튀니지 최고 명문 대학이자 한국어강좌가 개설된 유일한 대학인 마누바 대학(학생수 3만명)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특별 강연도 했다.

김 의장의 주요 일정에는 한나라당 고흥길, 허원제, 이은재 의원, 민주당 김재윤 의원, 송봉헌 주튀니지 대사, 김현주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 허용범 국회대변인등이 수행했다. 김 의장은 19일 오전 모하메드 가누쉬(Ghannouchi) 총리를 면담한 뒤 세 번째 방문국인 그리스로 이동한다.


이번 튀니지 방문단 중 과거 모로코를 방문한 적이 있는 이는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유일할 만큼 튀니지는 40년 수교 역사에 걸맞지 않게 인적 교류가 적었다.

김 의장은 튀니지 교민‧진출기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와관련,“튀니지는 아프리카와 지중해의 거점국가로 우리처럼 적극적 대외개방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나라로 기회와 미래가 있는 땅”이라며, 튀니지와 한국의 관계가 이번 국회의장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크게 활성화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지난 1977년 신문기자로 당시 국회의장 수행 취재차 튀니지를 방문한 적이 있었던 고흥길 위원장은 “튀니지는 아프리카 이슬람 국가라고 볼 수 없을 만큼 개방적이고 서구화된 국가로, 33년 전과 비교할 때 훨씬 밝아진 튀니지 국민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며, 카르타고와 로마 유적이 잘 보존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장의 이번 지중해 연안 3개국 공식순방은, 모로코와 튀지니, 그리스 등 이들 나라가 아시아`아프리카`유럽을 잇는 핵심 전략국가들이면서도 우리와는 평소 교류가 적었던 점을 감안, 의회정상 외교를 통해 새로운 협력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끝)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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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로시 2010.01.1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르타고와 로마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현재의 튀니지라니~ 잘 몰랐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아메리카나 유럽보다 이런 협상들이 알려지는 것도 적은 듯 합니다.
    모쪼록 양국에 보탬이 되길 바래봅니다 :-)

  2. BlogIcon 초록누리 2010.01.1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의장님 이번 순방으로 좋은 결과물들 이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료 잘 읽었습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0.01.1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의장님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간 우호협력이 가일층 증진되기를 기원합니다.

  4. BlogIcon 뽀글 2010.01.1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니지라.. 잘몰랐어요.. 암튼 우리나라를 좋게 본다니 너무 좋네요^^;;
    괜히 빨리빨리 발전하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원만한 교류~쭉쭉 이루어줬음 좋겠네요^^

  5. BlogIcon mark 2010.01.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의튀니지 방문에서 상당히 좋은 결실을 맺는 것 같아 좋으네요. 기분 좋습니다. 물론 약속을 지키겠지요? 괜히 의례적인 답이 아니였기를 바랍니다.

  6. BlogIcon 테리우스원 2010.01.20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의장님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의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7. BlogIcon 저녁노을 2010.01.2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성과 기대합니다.


제목 :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국제협력’    
 


                        ▲ 튀지니 마누바 대학에서 특별강연중인 김형오 국회의장  (2010년 1월18일)


존경하는 벤 게잘라 총장님과 교수, 교직원, 내외 귀빈과 학생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튀니지 최고의 국립대학이자,
튀니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산실인 마누바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특히, 이곳 마누바 대학은 이미 1997년에 한국어 강좌가 마련됐고
지난 2005년에는 한국학연구소가 개설된 데서 보듯이
한국과 튀니지 두 나라의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곳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튀니지는 명장 한니발의 조국인 카르타고 제국의 발상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고대 지중해의 패권을 놓고 로마와 격돌했던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의 일대기를 읽고
그의 용맹스런 활약에 큰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 겨울에 코끼리 떼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 쳐들어가 로마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한니발 장군의 탁월한 지도력과 불굴의 의지는 지금도 저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 있고,
제가 힘겨운 순간에 처할 때마다 큰 힘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니발 장군의 후예인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더더욱 기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이번에 제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튀니지를 공식 방문하고
여러분에게 강연을 하게 된 것은 양국관계 발전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두 나라의 미래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마누바 대학 학생 여러분 올해 2010년은 한국 국민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꼭 100년 전인 1910년, 우리나라는 국권을 빼앗겼고 36년간 가혹한 식민통치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60년 전인 1950년에는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인해 국토가 잿더미가 되는 참극을 겪어야 했습니다.
외국원조에 의지해 사는 최빈국에서 벗어나는 것은 요원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정부 주도의 계획적인 산업화 정책을 통해
1980년대까지 연평균 9.3%라는 경이로운 경제성장률 기록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을 통해
철강, 비철금속, 기계, 조선, 전자, 화학 등의 핵심 산업을 집중 육성했습니다.

1990년대 말에는 IMF 외환위기로 인해 국가부도 직전까지 내몰리기도 했지만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한 마음이 돼서 예상보다 훨씬 빠른 4년 만에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최근에 세계 경제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글로벌 경제위기도
가장 빠르고 순조롭게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에 기적적인 경제발전을 이뤄내면서
세계 14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67달러에 불과했던 1인당 국민소득은
3백배 가까이 늘어난 2만 달러에 이르게 됐습니다.

작년에는 ‘선진 공여국’의 위치에 올라서면서
원조를 받던 수혜국이 원조를 주는 공여국이 된 유일한 나라가 됐습니다.

서구 선진국들이 2,3백년에 걸친 자본주의 역사를 통해 이뤄낸 성취를
불과 반세기 만에 달성한 것입니다.

2차 대전 이후 독립한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한국처럼 눈부신 발전을 이룬 나라는 찾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식민지와 분단, 전쟁과 가난과 같은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딛고 일궈낸 결실이기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흔히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압축적인 경제발전은 어떻게 이뤄질 수 있었는가.

간단히 요약하면, ‘잘 살아 보자’는 국민의 열망과 지도자의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추진이 조화롭게 결합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본⋅기술⋅자원이 없고 국토도 협소했던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에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주된 원동력은
바로 정부의 교육에 대한 집중적 투자로 마련된 양질의 풍부한 인적자원이었습니다.

교육은 문맹률을 낮추었고 초기 공업화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공급함으로써
고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잘 살아 보자’는 국민적 욕구와 희망을
국가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킨 것이 바로 교육이었습니다.




마누바 대학 학생 여러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모습 중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이 바로 IT분야의 급속한 성장입니다.

지금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은 GDP의 10%를 차지하고
수출의 약 1/3을 담당하는 국가 경제발전의 중심축입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전체 가구의 96%)와
인터넷 이용자(전 인구의 77.1%)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반도체, 휴대전화, LCD, 디지털TV 등은 세계 1,2위를 다툽니다.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발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우리 고유의 문자인 한글입니다.
한글은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면서도 간단하고 편리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세계의 문자들 중에서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손쉬운 조합만으로 쉽고 빠르게 통신할 수 있어
디지털 시대에 가장 경쟁력 높은 문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의 IT산업을 볼 때마다 남다른 감회를 갖게 됩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회의장이자 5선 의원으로서 지금까지 19년째 의정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대부분을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현재의 휴대전화 기술방식인 CDMA 채택,
정보통신 전담 부처인 정보통신부 설립, 전국적인 초고속인터넷망 설치 등
정보화 사회를 앞당길 여러 조치들을 실시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국회와 정당 등 정치권에 정보화 마인드를 심고 디지털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99년 ‘전자민주주의의 가능성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는데 성공했지만, 아직도 선진국은 아닙니다.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숙된 시민의식입니다.
성격이 급한 한국 국민들은 대화와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힘으로 밀어붙이거나 힘으로 막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지역 간, 계층 간, 세대 간 차이가 벌어졌고 정치⋅사회적 갈등도 커졌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쌍방향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누바 대학 학생 여러분 지금 세계는 커다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보듯이 세계는 이미 하나의 지구촌이 되었습니다.

환경오염과 자연 재해, 전염성 질병 확산 등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협하는 갖가지 문제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와 기후변화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태동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게 된 것은 이와 같은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제질서가 일부 선진국들에 의해 좌우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선진국과 신흥국, 개도국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인류 공통의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한국과 튀니지 두 나라 역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튀니지는 3천년의 빛나는 역사와 유서 깊은 문화적 전통을 지닌 나라입니다.
고대 지중해의 상권을 장악하였던 페니키아 문명의 계승자이자
아프리카, 이슬람, 유럽의 문화를 지혜롭게 융합한 ‘아프리카의 진주’입니다.

정치⋅사회적 안정과 적극적인 대외개방 정책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북아프리카 나라들 가운데 가장 모범적으로 발전하는 국가입니다.

지중해의 쾌적한 기후와 푸른 바다, 장엄한 사막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환경,
고대 문명의 역사가 남긴 다양한 유적에는 연간 7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미래의 발전 가능성도 큽니다.

정부의 교육에 대한 집중적 투자로 교육 전 과정에 대한 무상 교육을 실시하여
최고의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부문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매년 20% 이상씩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의 보고서에 따르면 튀니지의 정보기술 수준은 134개국 중 38위에 이릅니다.

대한민국과 튀니지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생활환경도 많이 다르지만, 적지 않은 역사적, 문화적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대외교역이 활발합니다.
부존자원 부족을 우수하고 근면한 인적자원 양성을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중시하는 전통,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헌신, 발전과 성취에 대한 강한 욕구 등도 유사합니다.
이와 같은 공통점과 유사성은 두 나라 국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튀니지 국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매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리고 있고
이곳 마누바 대학을 중심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대단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튀니지의 유서 깊은 문화적 전통과 성장 잠재력과
우리의 기술과 경제발전 경험이 결합된다면 두 나라 모두에게 크나큰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누바 대학 학생 여러분 앞서 말씀드렸듯이,
식민지와 혹독한 전쟁을 겪은 한국은 60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남북으로 분단되고 부존자원도 거의 없는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리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국민들의 가난에서 벗어나겠다는 열망,
발전과 성취를 이뤄내겠다는 열정이 세계인의 찬탄을 자아낸 눈부신 경제발전을 일궈냈습니다.

저는 오늘 학생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초롱초롱한 눈방울에 담긴 강한 열망과 열정을 보면서
튀니지의 미래가 밝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선조이자 제가 존경하고 흠모하는 세계적인 명장 한니발은
 
“길을 찾을 수 없다면 만들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미래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준비하고 도전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세계로, 미래로 뻗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와 각오로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미래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십시오.

반드시 값진 결실을 거둘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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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지중해연안 3개국 공식방문>


북아프리카 핵심 전략국가 모로코와 교류협력 증진 방안 협의


지중해연안 3개국 공식방문을 시작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13일(현지시각) 첫 번째 방문국인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무스타파 만수리(Mansouri) 하원의장, 모하메트 셰이크 비아딜라(Biadilah) 상원의장, 타입 파시-피흐리(Fassi-Fihri) 외교부장관을 잇달아 면담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관계의 획기적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모로코 하원의장과 회담중인 김형오 국회의장   

김 의장은 각각 별도로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면담에서 “모로코는 지중해와 대서양의 관문이자, 유럽․아프리카․중동․미국의 교량역할을 하는 지정학적 핵심 전략국가”라고 평가하면서, “한국과는 역사적 문화적으로 유사점이 많고 경제적으로 잠재적 상호이익이 큰 데도 그동안 교류가 부족했던 것은 크게 안타까운 점”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따라서 한국 국회의장으로는 실질적으로 첫 공식방문인 이번 모로코 방문을 통해 모로코가 한국에 많이 알려지고 한국기업의 모로코 투자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모로코 상원의장과 회담중인 김형오 국회의장과 한국측 수행단

김 의장은 또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는 2012년을 앞두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해 양 국민들의 상호친밀감을 높이고 양국관계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어 한국이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개발 및 관련 산업 육성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아프리카 중시정책을 펴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해운, 조선, 화력발전, 철도,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 모로코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제반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와함께 2012년과 2013년 각각 유엔 비상임 이사국에 입후보한 두 나라가 상호 교환 지지하고, 한국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모로코가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 모하메드 5세 묘역 헌화 

이에 대해 만수리 하원의장은 “모로코는 한국을 개발모델로 생각하며, 한국의 발전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 양국간의 경제 및 문화, 인적 교류 등 제반분야에서의 협력확대를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또 파시-피흐리 외교부장관은 김 의장을 만나,“부득이한 외국방문 일정으로 김 의장 일행을 직접 만나지 못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김 의장의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관계가 크게 강화되길 기대하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거듭 표한다”는 국왕 모하메드 6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의장은 이날 모로코측 주요인사 면담 시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액자 등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과 기술을 자랑하는 한국의 IT 상품을 선물로 전달, 우리 IT상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 모로코 하원의장과 기념촬영

김 의장의 면담에는 한나라당 고흥길, 허원재, 이은재 의원, 최재철 주모로코 대사, 김현주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김 의장의 이번 지중해 연안 3개국 공식순방은, 모로코와 튀지니, 그리스 등 이들 나라가 아시아․아프리카․유럽을 잇는 핵심 전략국가들이면서도 우리와는 평소 교류가 적었던 점을 감안, 의회정상 외교를 통해 새로운 협력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모로코측은 김 의장 일행이 12일 밤 늦게 현지에 도착하자 초청자인 만수리 하원의장이 직접 공항까지 영접을 나오는 등 극진한 환대를 베풀었다. 또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13일 오후 때마침 하원 본회의가 열리자 회의도중 김 의장 일행을 방청석으로 초대하고 의장이 특별히 소개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 김형오 의장의 모하메드 5세 묘역 방명록 문구

한편 김형오 의장은 모로코에서 압바스 엘 파시 총리면담,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 뒤 튀니지, 그리스를 거쳐 오는 25일 귀국한다. 그리스를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튀니지는 1977년 정일권 국회의장 이래 33년 만이다.  (끝)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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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01.14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의장님의 순방이 국가 이미지를 높히고 실질적인 국익이 되는 방문이기를 바랍니다. ^^

  2. BlogIcon pennpenn 2010.01.14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의 발명록이 인상적입니다.

  3. BlogIcon 이선희 2015.04.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20년전 부산에서 서울로 비헹기를 타고 오는데 갑자기 서울 상공에서 비행기가 아래로 뚝 떨어지면서 앞으로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1분정도 떨어졌습니다.조금만더 떨어지면 땅에 곤두박질 할것 같았습니다.5분정도만 떨어지면 땅에 곤두박질해서 사고로 이어질것같았습니다.

    그후로 또 부산에서 서울로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서울상공에서 이번에는 비행기가 좌우로 1분정도 흔들었습니다.

    5분만 흔들면 구토를 하고 기절을 할것 같았습니다.

    이후로 비행기를 부산에서 서울은 안타고 다녔습니다. 제주도를 서울에서 비행기타고 갈때는 괜찬았습니다.

    tv에서 보고 원인을 알았습니다. 하늘에서 이상기온을 만나면 그런현상이 일어난답니다.

    이상기온은 온난화로인해서 심해지고 있답니다.이산화탄소가 전세계하늘을 덥으면 비행기는 다니지를 못합니다.

    그당시에는 서울 상공은 오염이 이산화탄소로 넓게 덥여있었으며 제주도는 공기가 맑아서 하늘이 맑아서 아무일 없이 비행기가 다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비행기 일수록 아래로 빨리 삽시간에 떨어지고 좌우로 심하게 흔들린답니다. 우리나라 서울 상공에서 헬기사고가 자주일어남니다.

    대통령 전용기는 여객기보다 가벼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비행기를 안타시는것이 안전할걸로 봅니다.만약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하늘에 이상기온을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니다.비행기를 안타시는것만이 안전하게 지킬수 있는 최선에 방법입니다.

    다른 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하늘에도 훼오리 바람과 같은 이상기온이 뭉처서 흘러다닌답니다.

    외국정상들과 하셔야될 일이 계신다면 화상통화 하십시요.

    전세계 정상들께도 가르켜 드리면서 외국이나 국내에서 비행기를 안타시는 이유를 알려드리십시요.

    제가 비행기를 안타면서 케이티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데 속도에 비교해서 바퀴가 안전하지가 안아서 탈선에 위험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다른열차를 탓을때는 속도와 바퀴에 크기 넓이가 그런데로 90%정도는 안전하다고 생각을하면서 걱정안하고 타고 다녔습니다.

    버스를 탓는데 버스소리가 안전하지를 못했습니다.중간에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미리알고 가르켜 드리면 제말을 믿지 안습니다.

    오히려 저를 나물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을 안합니다. 케이티 기차바퀴는 다시계산해서 만들어야 탈선을 안합니다.

    철로선도 다른 더 강한쇠로 만드셔야 휘어지지 안습니다. 인천에 외발 경전철은 사고위험율이 아주 높습니다.

    외발경전철 만든사람이나 설치를 하자고 하신분들이나 도데체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사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한강에 르네상스배를 지어서 사업을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갑니다.

    콩크리트로 강가를 만들어놓고 상막한 콩크리트 벽을 보면서 흐린 강물을 보면서 그누가 차를 마시고 음식을 먹겠습니까?

    사업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님니다. 정치인들이 큰공사를 해서 사업을 한다라는 말을 들은 후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사업은 타고나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을 합니다.정치는 세금받아 하셔야 됨니다 .

    사업하다가 망하면 국민들한태 욕이나먹고 돈등 돈데로 없어져 버리고 짧은생각으로 결정을 내려서 행동으로 옮기는건 위험한일입니다.

    위험부담을 안고는 절데로 일을 시작하지 말으셔야 됨니다.

    무슨일을 계획하고 진행을 할려면 미리서 그분야에 대해 공부를 해보시고 계산도 해보시고 시작을 하셔야 되는지를 심사숙고하셔서 결정을 내려야 됨니다.

    제가 본 정치인들께서는 모든일을 쉽게 결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일을해놓고 나면 결국은 하나마나 하는 일들이 되어서 골치만 더아픔니다.

    대학에서 배운것들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현실은 사람들이 다들 편안하고 평화롭게 먹고사는 방법을 원합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싸우면 국민들은 불안합니다.잔소리 많이 했습니다. 좋게 생각하시고 받아들여 주십시요.

    청소부하다가 사후세계 유니콘이 된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태양신이 정치에 관여해서 경전철도 만들게 하고 고 육여사께서는 청와대에서 장사하게 했습니다.

    장사 잘 안될겁니다.그런식으로 해서는 장사가 안됨니다.장사 안되면 하지 마십시요.






김형오 국회의장이 12박 14일간 일정으로 모로코, 튀니지,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3국을 방문하기 위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 1월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김의장은 이들 3개국 정상들과 만나, 한국의 UN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 등 국제사안에 대한 지지 확보 및 한국기업의 진출 기반 마련을 IT, 해운·조선·관광 분야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 김형오 국회의장 지중해 3국 순방 출국 환송을 위해 공항에 나온 국회관계자들.


특히 김형오 의장의 그리스 방문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첫 방문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튀니지는 1977년 정일권 국회의장 이래 33년만의 방문입니다.

                 ▲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귀빈실로 입장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가운데).


3국 순방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만날 각국 정상들과 의회의장들의 명단.

◇ 모로코

▲모하메드 6세 국왕 ▲무스타파 만수리 하원의장 ▲모하메트 셰이크 비아딜라 상원의장 ▲압바스 엘 파시 총리 ▲따이에브 파시-피흐리 외교부장관

◇ 튀니지

▲지네 엘 아비딘 벤 알리 대통령 ▲푸에드 메바자 하원의장 ▲압달라 칼렐 상원의장 ▲압델와합 압달라 외교부장관

◇ 그리스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 ▲죠지 파판드레우 총리겸 외교장관 ▲필리포스 페찰니코스 국회의장

 

이번 순방은 3개국 의회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나라당 고흥길 허원제 이은재 의원과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김형오 국회의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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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0.01.12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직한 성과를 거두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기시 바랍니다.

  2. BlogIcon mark 2010.01.1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다란 성과 얻어 오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3. BlogIcon casablanca 2010.01.13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 방문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1.1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세요.^^

  5. BlogIcon blue-paper 2010.01.1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정이 많군요 ;;;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