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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입과 귀의 만남입니다.”

SNS로 주고받은 한미 FTA에 대한 견해


10월 마지막 날과 11월의 첫날 그리고 둘째 날, 내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오랜만에 시끌벅적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주제는 한미 FTA. 물론 찬반양론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지만, 진지하고 깊이 있는 대화보다는 무분별한 항의와 논리를 상실한 비난이 주를 이루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쌍방향․다면적 소통’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인 SNS가 오히려 ‘일방적․획일적 주장’으로 넘쳐나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댓글로 내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바로가기)

페이스북에 남겨진 댓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보낸 트윗

소통은 입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입보다 귀를, 그리고 마음을 활짝 열 때 진정한 대화와 토론이 가능해집니다.

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한미 FTA와 관련, 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주고받은 대화를 공개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올린 트윗

어느 트위터리안의 답글에 대한 답글


어느 트위터 이용자와의 대화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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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친소 2011.11.0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소통은 입과 귀의 만남입니다.
    그것도 아주 행복한 만남입니다.

  2. 아이고 2011.11.23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과 동등한 조건이라...
    대체 그 자리에 왜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퍼준다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그리고 미친소님.... 소통이요?

    미친소님하고 말이 통하면 소통인가요?

  3. 미친소 2011.11.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님, You Go!

 11월 23일 이후 나흘째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아니, 잠이 오지 않는다. 연평도가 불탔다. 대한민국이 공격당했다. 제대를 앞둔 씩씩한 병사와 만 스무 살도 안 지난 앳된 소년 해병이 희생됐다. 영문도 모른 채 민간인이 죽었고 재산이 불탔다. 주민들은 40년 전 지어진 낡은 대피소에서 추위에 떨며 캄캄한 밤의 공포를 이겨내야 했다. 아, 이것이 내 어릴 적 말로만 듣던 내 부모형제들의 6.25가 아닌가, 나는 TV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1371명 주민 중 26일 현재 연평도에는 28명만 남아 있다고 한다. 연평도가 초토화되는구나. 사람 없는 섬은 주인 없는 섬이 된다. 북한이 노린 것이 이거였을까. 서해 5도의 운명이 촌각을 다툰다. 대한민국이 위기다.

  어제 국방부 장관이 바뀌었다. 경질과 내정이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 법’이라는데 사안의 중요성과 시급성이 반영됐다. ‘MB는 숙고형 인사 스타일’이라는 세평과 달리 신속한 결정이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훌륭한 군인이었고, 장관으로서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했다. 고위 공직자 중 드물게 보는 청빈에다 안정감 있는 외모로 신뢰감을 주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는 운이 없었다. 그가 마음먹은 대한민국 국방현대화계획을 추진할 겨를도 없이 외침에 시달려야 했다. 천안함의 눈물이 가시기도 전에 터진 연평도 불바다는 그를 더 이상 그 자리에 있게 할 수가 없었다. 두 번의 전투에서 국군이 패한 것이다. 기습도발로 감행된 억울하기 이를 데 없는 전투였지만 패배는 패배다. 이 쓰라린 패배에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국방장관은 어쩌면 이 전투의 책임선상에서 벗어나 있는지도 모른다. 그는 현장 지휘관도, 작전과 군령의 책임자도 아니다. 그러나 그가 옷을 벗는 길이 그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군과 후배 군인들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그것이 또한 그가 살아온 군인의 길이다.


  대한민국은 대내적으로 책임을 물었다. 그것도 최고의 책임을 지게 했다. 그러나 정말 책임을 져야 할 자는 뻔뻔스럽게도 가증스런 이빨을 드러내고 계속 으르렁댄다. 우리는 침략자에 대해 한 번도 책임을 물은 적이 없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경고는 풍선이다. 그 동안 우리의 경고는 풍선놀이하면서 폭탄이라고 떠드는 꼴로 저들에게 우습게 비쳤다. 어쩌면 수십 번을 당하고도 단 한 번 응징하지 못한 세계 유일의 나라인지 모른다. 그랬기 때문에 한반도에 평화가 유지되지 않았느냐는 언어유희는 이제 그만 둘 때가 되었다. 벌써 무너졌어야 할 정권을 연명시켜준 유화책은 이제 걷어치워야 한다. ‘강성대국 선군정치’는 한국의 어정쩡한 대북정책이 지속되는 한 가장 효과적인 대남정책이요, 김부자(金父子) 정권연명 정책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북한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김정일의 입에서 사과 성명이 나올 때까지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 데드라인(시한)을 못박아야 한다. 힘이 뒷받침되지 않는 외교는 헛껍데기란 것은 국제정치의 상식이다. 김정일이 외교적으로 국제적으로 해결해야 되겠다고 스스로 통감하도록 실질적․구체적 압력을 가해야 한다. 국지전이 전면전 된다고, 강경대응하면 서울은 불바다 된다고, 전쟁광 놀음에 말려들면 안 된다고, 북한 주장의 판박이 같은 소리 이제 좀 그만하자. 국민이 죽어가고 영토가 불바다 되는데 한심한 갑론을박하는 나라의 말로가 어땠는지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보복과 응징이란 단어가 박물관으로 들어가지 않으려면 당장 실행해야 한다. 국방장관 경질이 내부 국면 수습용이어서는 안 된다. 새 국방장관의 기용은 북한에 대한 경고여야 한다. 그가 또 정치논리의 희생양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북한을 대화 테이블에 나오게 하려면 이 시점에서 그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입힌 만큼 응징하는 길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우리의 국방력이 훨씬 우월하다. 훈련도 많이 했다. 사기도 높다. 전략만 잘 세우면 된다. 시원찮은 일부 민간 전문가연하는 분들이여, 더 이상 북한에 떨지 말라. 언제까지 북한 입장만 헤아릴 것인가. 떨고 있는 쪽은 남이 아니라 북이다. 체제붕괴까지 이르는 타격력을 우리가 가진 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신임 국방장관이 임용되기엔 시간이 좀 걸린다. 신구 장관 교체 기간이 국방 안보의 취약 기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방 최고 책임자의 경질이 북한에 대한 경고로서 효력을 발휘하려면 당장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국가 보위의 강력한 의지와 냉철한 전략만 있다면 지금이 북한을 응징할 절호의 기회다.

 해병 전우들이 영결식장에서 부른 해병대가는 내 얼굴을 눈물범벅으로 만들었다. 바로 그때, ‘에비타’란 애칭의 아르헨티나 퍼스트레이디 에바 페론이 33세 젊은 나이에 세상과 작별하며 자국 국민들에게 남긴 한 마디가 폐부를 찌르며 파고들었다. “Don’t Cry for me Argentina.”(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이 말은 같은 제목의 노래로 만들어져 그 나라 국민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심금을 울렸다. 순국 용사들의 충정도 저와 같았으리라. 대한민국이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그래, 울지 않으련다. 나는 애써 눈물을 닦고 순국 용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짐한다. 그대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리라.

  “우리가 있어야 북한이 허튼 짓을 못한다”면서 마지막까지 연평도에 남겠다는 결의를 보인 주민들이 든든하고 존경스럽다. 작렬하는 포화 속에서 두려움 없이 응전하며 조국을 지킨 용사들에게도 치하와 격려를 보낸다. 애국심으로 무장한 젊은 피들이 있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다. 해병대 파이팅! 육해공군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P.S. 사흘 동안 수십 통의 편지를 썼다, 트위터에. 팔로워들과의 논쟁도 서슴지 않았다. 일종의 사명감이라 생각하며 젊은 논객들과 ‘계급장’ 떼고 맞붙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가 된 게 아닌가 싶어 가슴이 답답했다. 우리 사회가 어찌 이리 돼 버렸을까. 연평도 해병과 민간인들의 죽음을 지구 저 반대편 일인 줄 아는 그들은 평화주의자도 무엇도 아니다. 반전 논리도 너무나 빈약하고 앞뒤가 안 맞는다. 내가 그들을 설득 못 시켜서 안타까운 게 아니라 그들의 헝클어진 국가관과 비뚤어진 사회의식이 걱정스럽다.

  그래도 위안은 있다, 희망은 살아 있다. 나의 뜻을 지지해 준 의로운 사람, 순수한 국민들도 많다. 더러는 엉뚱한 주장도 있지만 적어도 애국심에서 비롯된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래, 이 순수한 젊은 미래가 있는 한 희망을 포기하지 말자.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들이 있기에 이 글을 마친 나는 충혈된 눈으로 다시 트위터를 하러 간다.



북한문제에 대한 내 신념이 바뀐 거냐고 묻는 분들에게

  한나라당 내에서도 나는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입장을 견지해온 사람이다. 통일을 위해서는 자극적인 발언이나 행위를 남과 북이 서로 하지 말자고 한결같이 주장해왔다.

  2004년 신의주 용천 폭파사건이 일어났을 때 나는 야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었지만 여야 정치인 중 가장 먼저 도와주자고 제안했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단체에 잠시 몸담기도 했고 평양도 다녀왔다. 평화 통일의 그날을 위해 차근차근 한 발 한 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었다. 신뢰 회복 후에 본격 협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필요시 정치인들 간의 대화 접촉도 주선할 용의도 있었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금강산 피살사건, 임진강 댐 무단방류에도 반성치 않더니 천안함을 가라앉히고 연평도까지 유린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된다. 남북의 공존을 위해서도 이건 안된다. 용납할 것이 있고 못할 것이 있다. 나는 더 이상 관용할 수 없다.
  거듭 말하지만 ‘이건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중국의 6자회담 제안에 대한 입장

  중국은 28일 오후 5시 30분경(한국 시간) 12월 초 6자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중국 외교부가 정례 기자회견 외에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국제사회의 비등하는 비판여론에 중국도 나서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중국의 제안에 청와대는 사실상 거절했다. 청와대의 반응은 당연하다.

  나는 원칙적으로 회담에 찬성한다.
  그러나 이번 연평도 사태를 유야무야 덮거나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회담이 돼서는 안 된다. 회담에 앞서 북한의 진정성 있는 사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약속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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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무라비법전 2010.11.2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시원한 논조의 글입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탁 트입니다. MB가 꼭 이 칼럼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 조선중앙통신 2010.11.2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전 북한이 "민간인 사망 사실이라면 매우 유감"이라 첫 공식 표명했다고 속보 뜸. 의장님 과격한 발언에 겁먹었나?

  3. 불면의밤 2010.11.28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며칠 편안한 잠을 이루었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지금은 25시간 두 눈 부릅뜨고 깨어 있어야 할 시간!

  4. 받들어총 2010.11.2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단 한 뼘이라도 인공기가 흩날리는 일이 없도록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5. 찔러총 2010.11.3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렷총, 세워총, 받들어총, 찔러총, 길게찔러총!
    지금은 가물가물한 군대 시절 총검술을
    막대기를 들고서라도 연습해 보아야겠다.

  6. 모개 2010.12.0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서정우하사 그리고 문광욱이병....

    내게는 그들의 나이를 지나가는 딸들이 있습니다.
    사루비아 꽃잎처럼 달짝지근한 그 얇은 입술에 입맞춤하며 나는 비로소 어른이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인생의 숨은 그림 찾기에 젊은 날을 다 보내고도 아깝지 않았고,
    시무룩한 얼굴로 집 나서던 아이 뒷모습이 눈에 밟히는 날엔 도종환시인의 시(詩), '흔들리며 피는 꽃'을 핸드폰에 보내놓고 아이가 봤을라나, 구겨진 맘은 좀 펴졌을라나.... 종일 조바심 냈던
    내 이름은, '엄마'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 다 젖으며 젖으며 피웠나니 /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全文)

    사람들은 흔들리고 젖으며 피어난 꽃봉오리만 품평하지만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비바람에 꽃대가 부러지진 않을까, 연한 이파리에 생채기가 남진 않을까... 꽃이 피는 내내 함께 흔들리고 몽땅 젖으며 늘 서성이는 사람들입니다.

    '그 꽃같은 아이들'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조국이 부르면 천금 같은 자식도 내어놓아야 하는 엄마들에게 분단국의 현실이 비로소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이 산하(山河), 오지 곳곳에서 밤을 지새울 아이들과 함께 이 밤, 엄마들은 잠들지 못합니다

포격을 당한 연평도 / 출처: 연합뉴스


11월 23일,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으로 2명의 해병대원과 2명의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유가족 위로하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 출처: 연합뉴스


25일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한 김형오 전 의장은 연평도 포격과 관련하여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이용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김 전 의장과 의견을 같이 하는 분도, 혹은 다른 의견을 내어 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종종 인신공격에 가까운 험담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세요~

아래는 연평도 포격 이후 최근 3일간, 그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김형오 전 의장의 트위터 화면을 캡쳐하여 편집한 일부입니다.



※ 관련기사 ☞  정치인 트위터에서도 `안보논쟁' 치열
※ 김형오 전 의장 트위터 바로가기 ☞ www.twitter.com/hyongo



해병대 故서정우 하사, 故문광욱 일병, 민간인 희생자 故김치백 님과 故배복철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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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ldustns 2010.11.2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우리의 통일을 바라지않으며 방해만 할건되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하고 국민은 뭉쳐서 중국 물건 않사고 사용하고 있는중국
    물건버리기라도 해야 하는것 아닐까
    중국이 감싸고 우리정부가 확실한 보복을 하지않으니 북은 날뛰고 중국은지들
    잇속챙기고 그리고 북에 쌀 주자고 천안함 사건 이후에도 목소리낸 사람들
    그들의 가족에게 북에서 포라도 발사해다면 어떤 심정일까
    아직도 북을 동족이라 생각하는가 북한 사람들도 우리를 동족이라부르는가
    그들은 아숴울때 그때도 우리를 동족이라말하지않는다
    정부는 왜 강력한보복을강구하지못하나 미덤을 못주니 연평도 주민들이
    터전을버리지 않는가 이스라엘처럼 우리국인 한명죽이면 북한군백명죽이는 그런자세면 이북이 연평도에 그럴수 있다는 생각도 못했었거다

  2. 전쟁불사 2010.11.27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주가 고비입니다. 전쟁을 각오하고 긴장해야 합니다. 의장님 같은 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9월 15일, 김형오 의장은 평택대학교에서 "리더의 향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였는데요, 이 자리에는 지난 포스팅 ☞
"트위터 친구, 오프라인까지 간다!"에 등장한 김형오 의장의 트위터 친구 - tyuhuit님도 참석하여 트위터로 그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생중계.avi


tyuhuit님이 트윗하셨듯이,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처럼, 학생들은 특강에 빠져들었습니다.

무모해 보이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돈키호테의 이야기로 시작한 이 날의 강의는 스마트폰, SNS(Social Network Service), 개헌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지루할 틈도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PPT를 활용해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이 날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통한 긍정적인 자세로 희망을 갖고 꿈과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도전에 덧붙여 따뜻한 마음을 품고, [각주:1]만리(萬里)까지 향기(냄새 아닙니다)를  퍼뜨리는 훌륭한 리더가 되길 바라며 이 날의 특강을 끝맺었습니다.

큰 재목이 될 평택대학교 학생 여러분에게 이 특강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평택대학교 화이팅!!



* 특강 뒷 모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강을 마친 후, 김형오 의장은 학생들에게 둘러쌓였는데요.

함께 사진을 찍거나,
싸인을 받으러 오는 학생들도 있었구요~

"의장님~ 싸인 한장만 해 주세요~"

"진짜로?? 트위터?? 직접??"

"트위터리안" 김형오 의장의 실체를 확인하는 학생들!
김형오 의장은 학생들 앞에서 직접 트위터에 접속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학생들은 직접 트위터를 하는 김형오 의장의 모습에 무척이나 놀라운 반응이었습니다.
김형오 의장, 트위터리안 인증??!! ^_^
  1. 화향백리(花香百里) 주향천리(酒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 “꽃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본문으로]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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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형오 의원실에 와인 한병이 배달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온 와인이었는데, 누가 무슨 이유로 이 와인을 보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와인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의장님께 와인 선물을 배달 받았다고 보고 드린 후에야 알았습니다. 와인은...의장님의 트위터 친구가 보낸 선물이었습니다.

넌_감동이었어.mp3


아...빈말일줄 알았는데 정말로 "탕!" 와인을 쏴준 이 친구...!
김형오 의원실 직원들은 이 친구와 연락해 '의원님과 우리 후배들 모아 작은 모임'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1일, 드디어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도착한 중앙대 학생들.

중앙대 친구들이 식당을 예약하고, 일찌감치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좀 막혔어요. 죄송~

오프라인에서 '하이루~ 방가방가~'하긴 좀 멋적으니 악수로...^^

"맛있게 들어요. 오늘은 내가 쏜다! 탕!"

소주도 한잔씩 받으시고~

건배! 반갑습니다!

의장님도 한잔 받으시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즈왕~

교수님과 학생들의 종강파티 분위기 같기도..

시원한 맥주 한잔하러 자리를 옮깁니다.

"그래! 여기가 좋겠다!" 맥주로 대동단결!

반갑습니다! 건배!

"고깃집에서는 내가 말을 많이 했으니까, 여기서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좀 들어 봅시다!"

고깃집에서 자리가 부족해 다른 테이블에 앉아 의장님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던 남학생은, 쑥쓰러운 것인지, 당황한 것인지, 말을 못 꺼내네요.

"아~ 내가 군대 있을땐 말이지~"

남자들의 술자리라면 빠지지 않는 군대 이야기!
오늘 참석하기로 했던 남학생 다수가 예비군 훈련으로 못오게 되어서, 자연스레 군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덕분에 자연스레 말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군대 이야기는 자연스레 요즘 말이 많은 연예인 병역비리 의혹 이야기로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공공연히 행해졌던 구타에 대한 추억은 최근의 '체벌 전면금지'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갔습니다. 의외로 학생들은체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더군요.
물론 적절한 선이 필요하겠다는 결론이었습니다만,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대화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밤은 깊어가고.. 잔은 비워지고..

국회의원들은 왜 그렇게 싸우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요, 대화를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대화'와 '타협', '양보'와 '배려'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나로호 발사, 해외순방을 갔을때 경험한 재미있는 일들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처럼 말이죠.

모임을 마치기 전, 저서 '이 아름다운 나라' 미니 싸인회!



의장님께서 막내딸보다도 더 어린 친구들과 이렇게 격의없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비단 젊은 취향으로 새로 구입한 새 옷 때문만은 아닐것입니다. ^_^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이들과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해보니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저서에 직접 싸인도 받고,

깜찍한 포즈로!

의장님께 깜찍하게 사진 찍는 법도 가르쳐 드리고 나니 어느덧 밤이 깊었습니다.

헤어지기 전 단체사진! 김치~!

'재밌는 표정'을 짓자고 했는데...;;

반가운 자리에 초대해 준 중앙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고, 또 다시 반갑게 얼굴을 마주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_^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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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쉘리 2010.07.2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같으시다..진짜..그래서 트윗을 어제 안하셨군요..

    • BlogIcon 김형오 2010.07.2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쉘리님~
      학생들과 함께 있으니 정말 교수님 같으시죠?
      시간 나실때마다 트위터 확인하시니 자주 남겨주세용^_^

  2. 블루문 2010.07.2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웃고 있는 김형오 의장님.
    생각도 마음도 얼굴도 참 젊어 보이네요.
    아 물론 의상도요.

  3. 2010.07.2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7.2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너서미 2010.07.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활동량이 많으셨지만 요즈음 더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것 같군요.
    특히 포스팅을 보니 대학생들과의 만남이 더욱 격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마치 과 선배가 술 한 잔 사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

  6. 무적청성 2010.08.03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다들 웃는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의장님 제가 아버지께 선물해 드린 셔츠와 같은 제품을 입고 계시네요ㅎ
    이런 사소한 거 하나에도 이렇게 반가울수가^^

오늘 7월 15일자 조선일보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관련기사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집권여당의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인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어제 전당대회중 김형오 전의장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트위터에 남겼었는데요,


조선일보에는 이런 사진기사가 실렸습니다.

조선일보 2010. 7.15. 스캔


트위터에 글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사진 설명에는 "행사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이라고 되어 있고, 트위터에는 "후보들이 연설중"이라고 했으니, 사진은 행사 시작 전에 트위터를 둘러보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tacc3 님께서는 "전대회보다는 트윗이 더 재밌다는 고백?ㅋㅋㅋ" 라는 장난스러운 글을 남겨주셨고, 김형오 전의장은 "트윗이 전대보다 더 흥미로우냐 하는것은 비교가 잘못된 듯하오이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짜장면 먹을래? 짬뽕 먹을래?" 처럼 비교하기도 어렵고, 답하기도 어려운 고난이도의 질문인듯 합니다. ^_^;;

앞으로도 김형오 의장의 트위터를 통한 소통은 계속됩니다~ 쭈욱~!
(관련기사: ☞ "목수술 정두언 목청이…" 김형오 트위터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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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한준 2010.07.1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무릎팍을 보니 김갑수씨가 트위터홍보를 하시던데...
    (영화홍보도 아닌 트위터홍보를...ㅋㅋㅋ)
    전당대회 중간 중간에 트윗을 하시는걸 보면
    인정하기 싫으셔도 트윗이 전대보다 재밌어하시는게 아니실지.ㅋㅋㅋ

    • BlogIcon 맹태 2010.07.1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
      전 짜장면을 즐겨 먹지만 짬뽕을 싫어하지 않거든요.ㅋㅋㅋ
      의장님께서는 소통을 하셨을뿐..!
      아이폰은 거들뿐..^^;;


▶ 지난 4월 15일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강대학교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서강대학교 학생들에게 김형오 의장은 무슨 꿈을 꾸라고 충고했을까요? <김형오 TV>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관리자]


"여러분들은 정치를 비판할 뿐 참여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치를 바꾸려고 한다면 먼저 투표장으로 가세요."






"저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 직선제가 실시된 이래 5명의 대통령이 배출되었는데, 전임 대통령들이 모두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5년 단임의 대통령제를  바꾸지 않으면 대통령 뿐만 아니라 국민, 나라가 불행해지고 선진국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내 반대편에 섰던 故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故 노대통령을 가리켜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다음 번 대선쯤이면 트위터 선거가 될 겁니다."


"제 블로그는 형오닷컴입니다. 형오닷컴은 매일 새로운 이슈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때문에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직권상정에 관해 네티즌들과 3차례에 걸쳐 토론을 나눈 바도 있습니다. 저는 이 논의 속에서 직권상정을 폐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회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제가 이제 IT 산업을 총괄하는 부서를 신설하자고 했습니다. 요즈음 아이폰 열풍이 불고 있는 것 아시죠? 우리 IT산업에 새로운 위기가 닥쳤습니다. 그래서 IT분야를 확대, 개편, 재창조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ICCT(정보, 커뮤니케이션, 컨텐츠, 기술)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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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16일) 천안함 희생 장병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만난 mazefind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 트위터에도 '근조리본'을 달았습니다.

이와 함께 제 블로그인 <형오닷컴> (www.hyongo.com)의 프로필 이미지에도 추모의 뜻으로 국화 한 송이를 올려놓았습니다.

다시 한 번 mazefind님의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mazefind님이 제안한 인터넷 '추모리본' 달기는 오프라인에서의 추모 열기만큼이나 온라인에서도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삼가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데, 네티즌 여러분들이 다함께 동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트위터에 올린 관련 내용 전문입니다.

@mazefind 나도 추모리본에 동참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군요. 국회에서도 적절히 조치하게 될 겁니다. 공식적인 것은 국가기관이라 일방적으로 할 수 없지만 추모의 뜻은 기리도록 하겠습니다. mazefind님 좋은 아이디어 내셨습니다.

천안함 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한주호 준위 및 다른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비는 트위본입니다. 더불어서 침몰로 인해 행방불명된 실종자 분들의 무사 귀환을 빕니다.

무슨 말로 어떻게 위로를, 조의를 표할 수 있겠습니까?

◈ 트위터 바로 가기 ->
http://twitter.com/hy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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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토로 2010.04.1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하시네요...다 함께 추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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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초등학생 국회방문하다!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학생과 선생님 9명등 모두 118명이 왔습니다. 초롱초롱 늠름한 우리 어린이 참 대견합니다. 작년 가을 제가 백령도 방문시 주민들의 건의를 제가 받아서 어렵게 성사되었습니다. 내일까지 육지에 머뭅니다.

사실 백령도 어린이 육지방문은 작년 가을겨울에 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신종플루로 연기되다가 날짜를 잡고나니 공교롭게도 비상시국에 오게된 것이지요. 학교측에서 이왕 잡은 날짜 어렵게 마련해주었는데 그대로 진행하겠다하여 예정대로 온 것입니다.

@nemiso님이 백령도 어린이초청이 포퓰리즘 아니냐는 식으로 보시는데 유감임. 작년 가을 제가 방문시 주민 학부모들의 강력한 희망사항을 제가 수용한 것임. 무엇보다 경비 여비 마련하느라 저도 다소 고심했음. 날짜가 공교롭게 이 시점인 것은 주민들과 미리 약정한 날임.

오히려 내가 이 시점 피했으면 했는데 주민들이 괜찮다하여 한 것임. 어떤 점에선 백령도 미래 세대들의 당당함 국민들께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난 그동안 백령도 여러차례 방문했는데 날 비난한 이는 아마 한번도 안 갔을 것 같음. 정치인이라고 모두 삐닥하게 안 봐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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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myboutique.fr 2015.04.1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장은 천안함 침몰현장인 백령도 앞바다에서 수중 탐색구조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습니다.

◈ 트위터로 바로 가기 ->  http://twitter.com/hyongo


2박4일간 방콕IPU대회 다녀왔습니다. 천안호사건으로 오래 있을수가 없더군요. 방콕서 기자간담회 통해 인명구출에 최선 당부하고 오늘 도착해서 국방부 군관계자 불러 보고받고 또 한번 당부,동시에 구조대의 신변안전 건강관리당부했는데 또 한 분 과로순직했네요. 안타까워요.

외국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영어연설을 해봤습니다. 구세대라 발음이 좋지않았지만 자신있게 하려했고 내용이 좋아 평가받으리라 생각합니다. IPU는 국제의회연맹으로 입법부의 UN총회 같은 곳.이번엔131개국이 참가했고 한국이 첫 발언국이고 제가 그 영광 차지 했습니다.

국제의회연맹 IPU가서 천안호사건으로 급히 귀국. 거기서도 여기서도 특히 실종자 인명구출에 특별언급을 강조 수차례 , 총회일정도 단축 귀국, 첫번째로 영어연설 등 소개했더니 일부에서 날 비난 . 그중 말 통할 것 같은 분에겐 쪽지로 해명, 바쁘다 바빠.

 @crys1964 @yoonfafa @hckim827 @dofechem님 격려고맙습니다. 또 오해가 풀어진 분 있어 다행입니다. 트윗 할만하네요. 오늘자 석간 문화일보 보시면.어제 귀국해서 군관계자 불러 한 얘기가 일부 소개 됩니다. 국민걱정 덜고 안보 튼튼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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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businessfranchise.fr 2015.04.1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장은 천안함 침몰현장인 백령도 앞바다에서 수중 탐색구조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