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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전 11시, 국회의장 집무실에서는 '사랑의 열매'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 왼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병철 회장이며,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있는 여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지원씨입니다.

최지원씨의 옅은 미소와 김형오 국회의장의 뿌듯한 웃음 그리고 윤병철 회장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사랑과 사랑의 열매가 익어가는 순서를 나타내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사랑의 열매'는 지난 2008년에 2,700억 정도를 모금한데 이어, 올해 2009년은 3,000억 정도를 모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도 있고, 열 숟가락이 모여 밥 한그릇이 된다는 '십시일반'이란 말도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이 사랑의 열매의 단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모두 한 숟가락씩 모아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마련해볼까요?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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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탐진강 2009.12.0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에만 달지말고 1년 내내 달면 어떨까요.
    사랑이 365일 넘쳤으면 합니다. 국회에도 세상에도.


- 마음속 공포를 몰아낼 백신도 필요하다

 

우리사회에서 ‘신종플루’는 조만간 극복될 것이다. ( 그러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들불처럼 지구촌에 번져가는 신종플루는 14세기 중반 전 유럽을 ‘혼수상태’로 몰아넣은 전염병 ‘페스트’를 떠오르게 한다.


‘신종 플루’가 우리 사회를 강타하기 1년 전인 2008년 말, 전염병을 다룬 영화 한편이 한국에 상륙했다. 

눈이 멀게 되는 전염병의 확산 때문에 벌어지는 전 지구적 혼돈상태를 다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


이 영화에 담긴 묵직하고 암울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이열치열’전법으로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영화처럼 암울한 상황이 아니어서 정말정말 다행이다. 신종플루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스스로 다짐해보자는 말이다.


이 영화가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신종플루 백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꼭~~)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 포스터 . 포스터와 달리 '나만 볼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지구 60억 인구중에 당신만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


대도시에서 젊은 일본남자 한 사람이 퇴근길 운전중에 눈이 먼다. 한 사람으로 인해 난장판이 되어 버린 도로, 거기서 울려 퍼지는 날카로운 자동차 경적소리가 이 영화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후,  주변 사람들이 일본인 남자처럼 하나 둘 씩 눈이 멀기 시작한다. 전염병처럼 번져가는 실명증세. 그 중엔 안과의사도 포함되어 있다. 도시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결국 정부는 이들을 격리수용하기로 결정한다.


영화에서는 중간중간 흰색과 검정색 톤으로 스크린을 뒤덮으며 소리로만 줄거리를 상상하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때마다 공포감이 밀려온다.


그의 아름답고 섹시한 일본인 아내, 그를 치료했던 안과의사 부부, 악당들과 기타 여러 등장인물들. 그들은 격리된 수용소에서 과연 어떤 일들을 겪었을까?  수용소 내에서 유일하게 눈이 멀지 않은 안과의사 아내의 눈을 통해 이 영화는 전개되어 간다. 



이 영화는 무거운 주제와 거대담론을 ‘떡 주무르듯’ 능수능란하게 다루기로 이름난 노벨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시각을 꼼꼼하게 챙겨내고 있다.


사회학자, 정치학자들보다도 더 예리하게 <원시공동체, 매춘, 섹스, 정치, 전쟁> 등의 주제를 요리하고 있는 영화라고 평가해도 무방할 듯 싶다. 아마도, 사회과학 서적에 익숙한 사람들은  엥겔스의 <가족의 기원>이란 책을 떠올렸을 것이다.

<눈 먼 자들의 도시>를 통해 영화 감독과 소설 원작자가 강조하고 싶었던 바를 요약해본다.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이 ‘신종플루 백신‘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길 바란다.


알기 쉽게, 번호를 매겨서 풀어보도록 하자.


1. 원시공동체에서의 대표자 및 정치의 출현

-안과의사와 그의 아내는 사실상 수용소 최초 입주자들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유일하게 눈이 멀지 않은 아내의 도움으로 안과의사는 집단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규범을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이는 무난하게 받아들여진다.    (예- 침대 배치, 화장실로 인도하는 줄 설치, 식량 배급 )


2. 공동체의 분열 및 폭력에 바탕한 계급질서 출현

-수용소에 눈먼 사람들이 넘쳐나게 되면서, 하나였던 수용소내 공동체는 여러 개로 쪼개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소집단이 출현하게 되고, 이 집단이 다른 소집단을 지배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폭력집단은 지배권을 행사한다.


3. 식량을 확보한 집단의 독재와 물적기반 확보

- 폭력적인 소집단이 결국 식량배급권을 쥐고 다른 소집단을 지배하는 구조로 수용소의 정치구조가 확립된다. 이들은 식량과 물질(귀금속 등)을 교환하는 시스템을 고안해 식량과 물질 2가지 모두를 챙기며 지배체제를 확고하게 구축해간다. 폭력배와 회계사가 이 시스템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의미심장하지 않은가??)


4. 식욕과 맞바꾼 매춘 그리고 여성에 대한 폭력

- 권력집단으로 부상한 폭력배들은 결국 식량과 섹스를 맞바꾸는 시스템을 고안해 이를 실행한다. 힘이 약한 소집단은 이 시스템을 따를 수 밖에 없다. 폭력배(사실은 권력집단)들은 식량을 주고 여자들을 마음껏 농락한다. 자신의 아내가 먹을 것을 위해 매춘행렬에 자원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남편들(안과의사,일본인 남자)은 괴로워하면서도 결국 이를 묵인한다. 폭력배들과의 섹스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여자 한 사람이 희생된다.


                                             ▲ 김기덕 감독 " 어이~ 이건 내 전공이야~~'나쁜남자'도 못봤나??"



5. 성행위, 어쩔 수 없는 본능

- 수용소의 지도자였던 눈 먼 안과의사(이 사람 직업이 매우 상징적이다)와 콜걸이었던 여자가 화장실 겸 식당(이 장소 또한 매우 상징적인 곳이다)에서 충동적으로 정사를 벌인다. 이를 목격한 안과의사의 아내는 오히려 여자를 위로한다.  왜? (각자 알아서 생각해보시길..)


                                          ▲ 홍상수 감독 " 내 영화의 주제는 섹스에 대한 허위의식이야, 알지??"

6. 전쟁, 방화, 살인

-참다못한 안과의사의 아내는 결국 권력집단의 보스를 살해하게 되고, 피지배집단들은 전쟁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권력집단의 숙소에 불이 나 권력집단 구성원이 모두 죽게 된다. 피지배집단의 승리인 셈. (원작자 ‘주제 사라마구‘가 열렬한 사회주의자였던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되는 장면이다.)


7. 약탈 또는 물질의 선점을 위한 투쟁

-수용소를 빠져나온 피지배집단의 일부 구성원들(안과의사 부부, 일본인 부부, 콜걸, 백내장 환자 흑인 노인, 어린 아이) 은 도시 전체가 약탈과 살육의 현장으로 변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남아있는 음식을 선점하기 위해 안과의사의 아내 또한 쇼핑몰에서 맹인들과 각축전을 벌인다.


8. 종교의 허위에 대한 ‘똥침’

-안과의사의 아내는 종교의식이 거행되는 한 건물에 들어갔다가 성모 마리아, 예수의 조형물들의 눈이 모두 흰 천으로 가려진 모습을 목격한다. 그 아수라장에서도 눈 먼 성직자는 ‘창조주의 뜻으로 우리가 눈이 멀었다’라며 사람들에게 설교중이다. 


9. 의식주 해결 및 상호관계 개선을 통한 개명(눈 뜸)

-마침내 안과의사의 집에 도착한 이들은 샤워, 식사, 사랑 고백 등을 통해 오랜만에 쾌적함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도시에서 제일 먼저 눈이 멀었던 일본인 남자부터 차례차례 시력을 회복하게 된다.


10. 현실세계의 존재론, 인식론을 뛰어넘는 심오한 질문

-영화는 안과의사 아내의 아래와 같은 독백으로 끝을 맺는다.


‘원래부터 눈을 뜨고 있던 나는 과연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 (서점에 가서 뇌과학,인지과학관련 서적들을 한 번 훑어보길 권하는 바이다. 안과의사 아내의 질문이 이해될 것이다.)


     ▲ 이 세상에서 당신만 혼자 눈뜬 사람이라면 안과의사 아내처럼 장님들의 인도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약탈자가 될 것인가? 대답하기 힘들다구?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 생각해보길 권한다.


자, 어떤가?? 눈 먼 사람들 세상을 경험하고 그곳에서 빠져나온 기분이....

그렇다면, 이제부턴 신종플루 걱정은 좀 덜 하면서, 건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자신과 사회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신종플루 까짓것, 별거 아니잖아’ 라며 하루 세 번씩만 외쳐보자 .
( 싫으면, 허경영을 세 번 외쳐보시든지...^^ )
 




                                                                                                   - Posted by 백가이버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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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로라 2009.10.3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적인 백신,마음의 백신을 맞자...그 말씀이시군여...맞네요,,읽고보니...

  2. Carpe Diem 2009.10.31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어요~
    주제 사라마구의'눈먼자들의 도시'는 책으로밖에 읽지 못하였는데 영화로 본다면 색다른 느낌이 들 것 같군요..
    저는 그 책을 보면서 내내 소름이 끼쳤답니다. 그 한권의 책 안에 우리 세계의 비판적인 의식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아서요... 글쓴이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3. appamada 2009.10.3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음의 중지> 책을 사놓고 아직 못보고 있었네요..다 본 다음 말씀드리죠..감사~~~

  4. 나나 2009.10.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혼을 좀 나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인간이지만 통감합니다. 너무 악한 짓을 많이 했지요. 신종플루는 분명 신이 내린 벌입니다. 아직은 미약한 벌이라고 할 수 있지만요. 위험하지 않은 장소가 없지요. 인간들에게 단단히 화가 난 거지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때로는 귀싸대기를 얻어맞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또 제 2의 신종플루, 멸망은 그리 멀지 않다고 봅니다.

  5. 아기엄마 2009.11.0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와 관련된 글들을 읽으며 실망이 되었던 것은 정부나 보건당국등을 비난하는 내용이었어요.
    부모가 되어서 자식을 염려하는 맘이 생겨 아이들이 자고 나면 인터넷을 돌며 신종플루 관련 기사를 보곤 하는데 '신종플루' 도 모자라 서로를 비방하고 있더군요. 더 머리가 아팠죠. 이 글을 읽으며 오랫만에 제 가슴이 진지해 지는 것 같습니다.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더 힘이 되어야 할 관계들이 나뉘고 있는 실정...
    저는 정치에 대해서 하나도 아는 것 없는 사람이지만 비난하는 분위기는 곧 알아차릴 수 있죠.

    신종플루를 통해서 모두가 더 겸손해져서 가족과 나라는 하나되고 쓸모없는 욕심은 버릴 줄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날마다 출근하는 남편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 자식들을 더없이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주심에 감사하며...

굿모닝 프레지던트, 굿바이 프레지던트

                                                   ▲ 출처 - 네이버
"이 영화는 무슨 맛일까?"

최근 많은 영화들이 향신료가 가득해서 강하고 진한 맛들이 나는데 비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맑은 국 같이 담백하고 소소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화끈한 느낌이나 짜릿한 반전도 없습니다.
그런 강렬한 맛이 없기에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맑아서 목넘김이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 편한 영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심지어 소화하면서도 거북하지 않고 오히려 잘 먹었다 싶은 느낌까지 주죠.

거기에 대통령을 소재로, 그들도 하나의 인간일 수 밖에 없는 모습을 그려내어
정치인에 대한 거부감을 걷어내는데 성공합니다.
소위 '벌거벗은 임금님'을 만든 것이죠.

그런 걸 보면 장진은 지옥에서라도 "훈훈함", "흐뭇함"을 만들어낼 영화감독입니다.
극단적인 상황, 치열한 대립 속에서도 특유의 유쾌함으로 돌파해나가죠.

(장진 감독은 극한 상황에서도 이런 감정들을 잘 표현하지만 문득 그 영화가 생각났어요.
영화 <다섯 개의 시선> 중 '고마운 사람'편)

- 복권에 당첨된 '대통령' (이순재 분)
- 주사 맞기 두려워하는 '국가 원수' (장동건 분)
- 재임 중 이혼 위기에 처한 '여성 지도자' (고두심 분)

위에서 세 명의 대통령이 겪는 일들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행복 혹은 불행은
대통령이 됐든, 일반 국민이 됐든 궁극적으로 다른 게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요즈음 헌법 개정에 대한 말이 나올 때마다 서두를 장식하는 단골 문구가 있습니다.

"더 이상 불행한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 됩니다~!!!"

그 말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영화가 말해주듯 국민도, 정치인도 모두 행복해야만 합니다.
국민이 괴로운데, 정치인이 행복할 수 없고,
또한 정치인이 불행한데, 국민이 흐뭇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이 영화가 정치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랄까요?
즉, 행복한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것은 솔직함이 아니냐며 화두를 던집니다.
"거짓 없음이 사람을 떳떳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가?" 말이죠.

                                                              ▲ 출처 - 네이버


이 영화를 보며, 우리 정치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현실이 영화만큼 낭만적이지 않더라도 조금 더 솔직해지고 조금 더 이해하려 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언젠가 퇴임하는 대통령을 보며, 대다수 국민이 이렇게 말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찍었지만 조금 아쉽긴 해. 그래도 그만하면 잘했지. 뭐."

"비록 내 정치 성향과 달랐지만, 무난했어."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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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콤시민 2009.10.2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영화 보지 못했는데 주변에서 좋다고 입소문이 넘 좋더라구요~ 저도 주말엔 봐야겠네요 ^^
    젊고 멋진 대통령.. 장동건 배우가 울나라 로맨틱영화계의 '휴 그랜트'가 되었음 좋겠어요~ 앞으로 로맨스영화만!! 찍으면 좋겠어요 ㅎㅎ

    대통령에게 소신과 능력이 엄청 중요하지만 그 소신과 능력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심이 담긴 솔직함이 아닐까 싶어요. 그 진심은 물론 국민과 나라를 위한 진심이어야겠고요.. 저는 진심은 결국 통하는 거라고 믿습니다. 더이상 불행한 대통령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에 너무 공감되네요~!

    • BlogIcon 칸타타~ 2009.10.2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도 젊고 잘 생긴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날이 오겠죠?
      많은 분들이 장동건이 대통령역을 맡는 것을 보며,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2. 이상한 2009.10.2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는 쑈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영화를 보면
    정치는 감동이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