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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형오 국회의장,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오찬환담

브라질과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주요국 공식순방에 나선 김형오 국회의장은 5월 5일 (수. 현지시각) 낮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만나 천안함 사태를 비롯한 한반도 관련 제반 현안에 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면담은 뉴욕 맨하탄에 있는 박인국 주유엔대사 관저에서 오찬형식으로 1시간 30여분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경근 뉴욕총영사와, 김 의장을 수행중인 김용구(자유선진당) 이용경(창조한국당) 이춘식(한나라당) 의원 및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사진설명 - 중남미를 순방 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주 유엔대사
                                  관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


반 총장은 “한국의 위상은 바깥에 나와 있으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유엔사무총장으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그런 업적을 이룬 국민을 대신해 내가 찬사를 받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늘 따뜻하게 성원해주고 격려해주는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반 총장은 이어 “우리나라는 언제나 정치적 어려움이 많으나 정치적 이견이 다양하게 표출되는 것은 더 현명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한다”면서, “192개국이 모인 유엔도 한국보다 더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는 장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잘 이끌고 가느냐를 숙제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오 의장은 “한국은 지금 천안함 사태 등으로 긴장과 어수선함이 계속되는데, 한국인으로서 역사 이래 가장 세계에 이름을 떨친 반기문 총장의 활약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수치상으로는 1천년에 한명이 나올 확률의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 나라에, 그 역사적 시기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존경의 뜻을 표시했다.
김 의장은 이어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은 ‘삼성’이란 브랜드로 나라가 인식됐는데 이젠 반기문 총장을 배출한 나라로, 나아가 G20 의장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3박자를 갖춘 대한민국은 국민이 통합된 가운데 세계를 내다보며 나아간다면 국운이 따르는 시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최근 현안인 천안함 사태와 한국의 국제적 위상 등을 둘러싸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내용을 일일이 소개할 수는 없으나, 반기문 총장은 천안함 사고의 후속조치와 관련해서는 조사결과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 총장은,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와도 논란이 계속될 가능성이 큰데, 유엔 같은 국제기구에서 그에 대한 최종적 결론을 내어줄 수도 있지 않는가”라는 김형오 의장의 질문에 대해, “유엔이 진상조사를 하려면 회원국간의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과거 몇 차례의 진상조사 사례가 있기는 하나 천안함에 대해서도 그런 합의가 가능할지는 조사결과가 나와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또 김정일(북한국방위원장)의 방중으로 변화가 있을 수 있는 6자 회담에 유엔이 직접 관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6자회담처럼 이미 정해진 틀이 있고 그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경우에는 유엔에서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반 총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높아진 국제적 위상만큼 글로벌 아젠다(세계적 이슈)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적극적으로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특히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한국과 직접 관련된 분야에만 신경과 예산을 쓰는 경향이 있지만, 보다 글로벌한 시각에서 보면 모든 것이 연결돼 있다. 예컨대 아프리카의 아주 작은 개도국의 기아와 질병이 바로 우리의 문제라고 여겨야 한다”면서 “세계적 이슈들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 총장은 이어 자신은 역대 유엔사무총장 중 가장 바쁘고 일을 많이 하는 총장으로서 상당시간을 회원국들로부터 세계적 재난구호 등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으는 데 쓰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유엔은 정해진 예산외에 대부분의 사업을 각국이 내는 자발적 기여금(voluntary contribution) 으로 충당하는데, 한국은 정해진 예산분담금은 잘 내지만 이것에서 다소 인색한 측면이 있다. 이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형오 의장도 “한국은 언론에 국내정치는 크게 부각되고 국제뉴스는 가장 소홀히 취급될 정도로 세계적 이슈에 관심이 적은 게 사실”이라며, “한국의 국민이나 정부나 시각을 더욱 글로벌하게 해야 한다”고 적극적 동감을 표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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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팔 2010.05.0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기문 총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공과 사를 구분하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을텐데....쩝 -.-

  2. 토토로 2010.05.08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장난하지 마슈, 나무...할일 없으니까 댓글다는 그런 짓 하지 말란 말이요. 인터넷에만 들어오면 삐딱해지고 불량해지는 것들 같으니라고...버르장머리 없게....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입법부 대표로서 독도수호 의지 천명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도 동행


김형오 의장은 오늘(4월 18일. 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 현직국회의장 최초로 독도를 방문해 경비대원들을 격려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김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의연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국회의장의 독도방문에는 국회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이 동행해 국회 차원의 독도수호 의지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김 의장 등 독도방문단은 이날 독도경비 순직위령비에 헌화 묵념하고, 독도경비대에서 대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에 앞서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면서 영토주권 확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아침 일찍 서울에서 헬기로 출발해 울릉도까지 간 후 경헬기로 바꿔 타고 독도인근에 정박한 해경이 보유한 최대 함정인 6300톤급 5001함(삼봉호. 함장 장명수 경정)으로 이동, 다시 해경고속정으로 갈아타고 독도에 입항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이는 독도의 괭이갈매기가 산란기를앞두고 있어 소음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독도에는 괭이갈매기 산란기인 4-6월까지는 헬리콥터가 착륙하지 않는다.

김 의장 등 방문단은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 김상철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경무관), 조근 독도경비대장(경위)의 안내로 독도경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순직 위령비를 참배한 후에 독도 시설물을 순시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김 의장은 독도경비대에 도착, 방명록에 “처음부터 앞으로 영원히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서명하고, “오늘 독도방문은 개인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대단히 의미가 크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이곳이 대한민국의 바다임을 내외적으로 다시 한번 분명히 알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앞으로 영원히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김형오 국회의장  

김 의장은 이어 독도경비대에 설치된 컴퓨터로 국회전자도서관 검색 시연을 참관한 후 국회도서관이 최근 도서 300권과 서가를 기증해 마련된 시설도 둘러보았다.
김 의장은 또 경비상황실에 들러 상황을 보고받고 강원도 동해의 해군1함대 사령부와 연결된 핫라인 전화를 통해 서경조 제1함대사령관과 직접 통화했다. 김 의장은 “서해 천안함 침몰사고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이때 동해에서도 근무를 더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럴 때 일수록 군이 더 힘을 내고 장병들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사령관이 각별한 신경을 써 달라.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경찰과 국군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고 격려했다.


김 의장 일행은 이어 경비대 식당에서 대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전 애국가를 제창한 후 박석환 화백의 ‘독도의 아침’ 그림 현판식을갖고, “독도경비대는 대한민국 동쪽 끝 우리 영토를 수호하는 숭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그 자부심을 평생동안 가슴 속에 간직해도 좋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으로, 한일 강제합방 100년이 되는 해에 일본이 한일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기는커녕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런 일”이라며 “독도 영유권을 더욱 분명히 하고 동해 표기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은 “독도가 있음으로써 대한민국은 해륙(海陸)국가로서 전 세계에서 남부럽지 않은 엄청난 영토의 확장을 가져왔다”면서 “독도를 유인화해 사람이 완벽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법이 위원회에 제출되어 있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시간여 동안 독도방문을 마친 김 의장 일행은 울릉도로 나와 울릉군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독도 거주민 김성도씨 부부를 만나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독도박물관을 관람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박진, 이병석 의원 외에 안병옥 국회 입법차장, 최거훈 의장 비서실장, 고성학 의장 정무수석비서관,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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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김유희 2010.04.2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오 국회의장님 만세

  3. 이현구 2010.05.2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불철주야 과중하신격무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 십니까
    저는 대한민국의 설량한 시민으로서 이번에 경찰직무집행법령에대한 불신검문의 잘못된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관계법령이 받기기 이전에도 경찰관들은 영업장소에 들어와서 일방적으로
    검문을 하여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설량한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하고있으며 지하철이나 터미널부근에서 마구잡이로 불신검문을 하여 문제점이 상당히 많으며 특히 수배자단속기간이라는 이유를 들어서 무조건 검문을 하여왔고 경찰과일부는 자신과알고지내는 지인들의 부탁으로 신원조회를 하여주눈등으로 유착관계가 잇는사실로인해 비리의온상이되는 경우가상당히 많았는대도불구하고 이번에 법령이 더욱강화되어 경찰관들은 직권을 남용함은물론이고 더욱더 일반시민들에게 불편과함께 영업장소들까지도 피해를 입힐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슨필요가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이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모처럼 가족들과 기분종은 시간을 보내고있는 사람들을 붙잡고 불신검문을 한다면 그가족의 기분은 어떠할까요 우리나라는 민주국가입니다 경찰관의 말에의하면 지나가는 시민들은 전부 범법자로밖에 안보인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불법부당한 문제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번에 법령까지 전부 경찰관의 편의에맞도록 만들었으니 얼마나 많은 인권침해와함께 직무와직권을 남발하껬습니까 은행이나 동사무소 법원검찰청에서도 개인정보를 소중하게 여기고 비밀로 하고있는시점에서 경찰관에게 더욱더 막대한 권한만 주는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어 헌법소원을 하기에앞서 대한민국
    최고의 기관에 최고의 국회의장님께 의견을 개진하오니 경찰관의 막대한권한에 문제점들을 시정하여 주시옵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의 건강하심과 가정에 행복과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고향에 거주하고있는 현구올림

    • BlogIcon 맹태 2010.05.2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현구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현구님께서 우려하시는대로 불심검문이 경찰의 막대한 권력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의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계시지만,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보도자료]

김형오 국회의장, 「아이티 돕기」성금 전달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3. 2 화) 오전 10시 30분 의장 접견실에서 유종하 대한적십자사총재에게 「아이티 돕기」성금 3천 500여만 원을 전달했다.




김형오 의장은 지난 1월 12일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 공화국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국제적인 모금활동에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전 직원이 동참해 아이티에 작은 희망을 보태자며 「아이티 돕기」 성금의 모금을 제의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2월 1일 제287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보좌직원 및 교섭단체소속직원의 수당 또는 본봉의 일부를 위문금으로 갹출하기로 의결했다.

김 의장은 「아이티 돕기」성금을 전달하며 “수해가 난 데는 물이 귀하고 화재가 난 데는 불이 귀하다는 말이 있다. 아이티가 그 상황이다”면서, “과학기술이 발달했지만 지진만큼은 예측이 힘들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국회에서 금액은 많지 않으나 국회 소속 전 구성원이 성금으로 성의를 표시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아이티를 비롯해 재난을 당한 지구 곳곳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대한 적십자사가 더 많은 역할과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아이티 국민들이 하루 한 끼로 견디고 있다. 식료품도 문제지만 화장실이 없는 것도 문제다. 전달해 주신 성금은 3월 우기 전 간이식 주거시설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며, “많은 나라들이 긴급 구호준비태세에 철저하다. 선진 외국은 우리보다 30배 넘는 긴급 구호 예산을 가지고 있다. 재난은 준비된 상태에서만 신속히 수습될 수 있다. 우리도 긴급 구호의 조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계동 국회사무총장과 국회사무처 직원들은 1월 25일 아이티 돕기 성금 1천 400여만 원을 모금해 지난 2월 3일 MBC 방송국에 전달한 바 있다.

오늘 성금 전달식에는 이윤성·문희상 국회부의장,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 김정훈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우윤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안병옥 입법차장, 임인규 사무차장, 최거훈 국회의장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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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김형오 국회의장,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 격려

김형오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오는 2월 개최되는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대회 참가선수단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밴쿠버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의 훈련모습을 둘러보는 김형오 국회의장 
                                                                                            [사진- 국회대변인실 뉴미디어팀]             


김형오 국회의장은 다가오는 밴쿠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중인 선수들을 격려한 뒤박성인 대한민국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 활동을 강조했다.



챔피온하우스(본관)에서 선수단 운영 현황 및 밴쿠버 올림픽 관련 보고를 청취한 자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동계 올림픽은 앞으로 종목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더욱 주력해야만 한다. 김연아 선수 같은 천재성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 지도자들의 안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형오 의장의 태릉선수촌 방문에 맞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체육계 지도자들의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고흥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은 " 김형오 의장의 모로코, 튀지니, 그리스 공식 순방 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상당히 적극적인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해당국가 지도자 및 IOC 위원들로부터도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언급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도 김형오 의장의 적극적인 의회외교 성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 평창의 완벽한 시설과 환경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어진 오찬에서 스피드스케이트 이상화 선수, 쇼트트랙 스케이트 이호석 선수 등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태릉선수촌 방문에는 고흥길, 허원제, 김금래, 이정현, 현경병, 진성호 의원과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박성인 대한민국선수단장, 최종준 대한체육회사무총장, 김인건 태릉선수촌장, 최거훈 의장 비서실장, 고성학 의장 정무수석비서관, 김현주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및 휘슬러에서 85개국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 대한민국은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에슬론)은 4종목 82명의 선수단이 파견될 예정이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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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이 12박 14일간 일정으로 모로코, 튀니지,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3국을 방문하기 위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 1월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김의장은 이들 3개국 정상들과 만나, 한국의 UN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 등 국제사안에 대한 지지 확보 및 한국기업의 진출 기반 마련을 IT, 해운·조선·관광 분야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 김형오 국회의장 지중해 3국 순방 출국 환송을 위해 공항에 나온 국회관계자들.


특히 김형오 의장의 그리스 방문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첫 방문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튀니지는 1977년 정일권 국회의장 이래 33년만의 방문입니다.

                 ▲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귀빈실로 입장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가운데).


3국 순방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만날 각국 정상들과 의회의장들의 명단.

◇ 모로코

▲모하메드 6세 국왕 ▲무스타파 만수리 하원의장 ▲모하메트 셰이크 비아딜라 상원의장 ▲압바스 엘 파시 총리 ▲따이에브 파시-피흐리 외교부장관

◇ 튀니지

▲지네 엘 아비딘 벤 알리 대통령 ▲푸에드 메바자 하원의장 ▲압달라 칼렐 상원의장 ▲압델와합 압달라 외교부장관

◇ 그리스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 ▲죠지 파판드레우 총리겸 외교장관 ▲필리포스 페찰니코스 국회의장

 

이번 순방은 3개국 의회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나라당 고흥길 허원제 이은재 의원과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김형오 국회의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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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0.01.12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직한 성과를 거두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기시 바랍니다.

  2. BlogIcon mark 2010.01.1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다란 성과 얻어 오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3. BlogIcon casablanca 2010.01.13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코 방문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0.01.1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세요.^^

  5. BlogIcon blue-paper 2010.01.1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정이 많군요 ;;; 힘드시겠어요;;;

 

김형오 국회의장 군장병 위문 및 평화의 댐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16일 강원도 양구 소재 육군 21보병사단 백두산부대를 방문,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경계 작전과 교육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격려하고 이어 화천의 평화의 댐을 시찰했다.

백두산 부대는 강원도 중동부 최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험악한 산악지역의 GOP 사단으로 역대 국회의장으로서는 최초의 방문이다.

김 의장의 군장병 위문에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학송 의원을 비롯해 국방위원회 위원인 정수성, 김정 의원이 동행했으며, 최거훈 의장 비서실장과 고성학 의장 정무수석비서관,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했다.


오전 9시40분 국회에서 출발, 서울에서 육군 헬기 편으로 부대를 방문한 김 의장은 오후 4시 다시 국회로 귀경하기까지 6시간여동안 최전방 부대를 세심히 둘러보았다. 김 의장은 정승조 1군 사령관과 이성호 3군단장의 안내를 받아 장준규 21사단장으로부터 주변 지형설명 및 부대 현황을 브리핑 받고 신병교육대 연병장에서 훈련병들의 제식훈련을 참관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조국에 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늠름하게 주어진 임무를 꿋꿋이 하고 있는 여러분의 모습에 마음 든든하다”고 격려하고, 신병교육대 대대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임무수행과 훈련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장병들에게 “여러분은 앞으로 평생 지니게 될 21사단 백두산부대의 장병으로서 자랑과 보람, 긍지를 갖고 즐겁게, 힘차게 병영생활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부대 방문을 마친 김 의장 일행은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화의 댐 정상 도로를 직접 걸으며 주변시설을 둘러보았다. 또한 지구촌 30개 분쟁지역에서 수집한 탄피로 만든 평화의 종을 타종했다.


이날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방의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추위 속에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끝)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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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복천박물관, 동래향교, 대한제강, 태광벤드 등 방문 -

김형오 국회의장은 10월 16일(금) “우리 땅 희망탐방” 여섯 번째 일정으로 전날 경남에 이어 부산을 방문, 노동계와 상공인, 문화계 인사들을 연이어 만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산업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날 탐방에는 최거훈 국회의장 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 안상영 부산시의원 등이 수행했다.

김 의장은 오전 첫 일정으로 부산 연제구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를 방문, 이해수 의장을 비롯한 지도부 20여명과 1시간여동안 정책간담회를 갖고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한나라당 시절 노동계와의 정책협의를 비롯, 여러가지 일로 밤새 숙의도 하고 논의도 했던 여러분들과 참 많은 인연이 있다”며, 노동계를 직접 찾아온 배경과 바람직한 노사정 관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와의 지속적인 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특히 본인이 해상노련을 통해서 한국노총의 명예조합원으로 활동해온 사실을 상기시키며, “해상에서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바다에서 근무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난 60년 동안 투표권 행사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것을 타개하기 위해서 십수년간 노력을 해왔고 결국 헌법불합치 판결까지 받아냈다”며 “이제 60년 동안 우리 해상노동자의 꿈이었던 주권행사, 투표권 행사가 이루어지도록 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노조전임자 임금과 복수노조 등 노동계의 최대 현안이 되어있는 문제와 관련, “지금 노동계가 감정적으로 상기되어 있는 상황인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가 지속적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노조가 계속해서 서로를 설득하고 대화하며 바람직한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국정감사가 끝나면 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고 국회에서도 대정부 질문 등에서 핵심적 쟁점이 될 것”이라며 “노사화합과 국가경제를 위해 최선의 해답이 나올 수 있도록 나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난 미디어법 직권상정 처리시 비정규직법은 제외한 것을 상기시키며 “당시 여러 곳으로부터, 심지어 한나라당으로부터도 비정규직법을 직권상정해 달라는 종용이 있었으나 내가 확신을 갖지 못한 법을 직권상정할 수는 없었다”면서, “미디어법을 직권상정한 소신이나, 비정규직법을 직권상정하지 않은 소신이나 모든 것에 대해서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라며 “그런 결정에 대해 오늘날까지도 후회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부산 동래구 소재의 ‘복천박물관’을 방문, 국보급 가야시대 발굴 유물과 전시실을 둘러본 뒤 동래향교를 방문했다. 김 의장은 이어 최상윤 한국예총부산시연합회장 등 부산의 대표적 문화예술인 2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하며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신평·장림공단을 방문, 박수복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부산의 상징적 기업인 대한제강의 녹산공단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오형근 대표이사 등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어 세계 최고수준의 파이프이음새 생산업체인 태광벤드의 공장시설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어떤 분들은 현장방문을 시간낭비라고 하지만, 나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리해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국회의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여긴다”며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고 세계와 경쟁해 가는 국민과 기업인, 노동자들로부터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 의장은 “국회가 여야간 대립과 싸움으로 볼썽사나운 모습도 있으나 경제를 살리고 국가를 선진화시키는 데는 여야가 힘을 합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고 국가적인 지원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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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10월 6일부터 전라북도 전주 방문을 시작으로 국정감사기간인 10월 말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전북, 전남,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강원, 충남 및 충북 등 전국을 돌며 민생투어인 ‘우리땅 희망탐방’을 시작한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번 ‘희망탐방’은 작년 ‘생생탐방’에 이은 두 번째 국토 탐방으로 과거의 국회의장들이 국정감사기간 동안 외국 순방을 해 온 관례에서 벗어나 그 기간 동안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며, 민생과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고 이를 국정에 반영함으로써 국회의장으로서 국민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기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희망탐방 기간에는 대학특강,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김 의장이 제헌절 이후 계속 제기해 온 개헌과 국회운영에 대한 소신과 신념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국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형오 의장은 10월 6일 오전 11시 전라북도 도청을 방문하여 도정의 현황을 보고받고 개헌과 전북의 현안 등에 관하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김 의장은 사적 336호인 경기전[慶基殿]을 돌아본 후 전북대학교에서 ‘한국정치의 희망을 말한다’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후에는 김제 순동에 소재한 ‘농산무역’을 방문하여 한국산 파프리카의 생산설비 시스템을 비롯한 공급 시설 및 출하과정을 시찰하고 농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김 의장은 부안 내소사로 이동하여 주지스님과 환담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전북 방문에는 최거훈 국회의장 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한다.


참고 : <주요 일정>

△11:00 : 전북도청 방문 및 기자간담회

△13:20 : 경기전[慶基殿] 관람

△14:20 : 전북대 특강

△16:00 : 농산무역 방문

△17:30 : 내소사 방문



- 작년에 있었던 우리 땅 생생탐방 사진입니다. -

▲ 헬리콥터에 탑승하여 새만금을 둘러보는 모습입니다.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연료전지자동차의 내부를 보는 모습입니다.

▲ 당진 현대제철에서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입니다.
▲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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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범 국회대변인은 금일 오전 10시 헌법연구자문위원회 결과보고서 제출 및 9월 정기국회 등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1.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지난 1년 동안 국회의장 헌법연구자문위원회가 활동해 온 결과를 담은 헌법 연구 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한다. 이와 동시에 결과보고서, 요약본, 보도자료 및 기타 보고서를 언론인 여러분께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11시에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한 열 세분의 헌법연구자문위원이 결과보고서 내용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2. 내일 9월 1일부터 올해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예정대로 내일 오후 2시에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이 있다. 입법부의 주요 기관장과 국회의원, 행정부, 사법부 및 기타 헌법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3.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개헌 연구 결과가 보고서로 제출되고 공개되는 것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1년간 준비해 온 개헌 연구안이 보고서 형태로 제출되는데, 이것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마그나 카르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정도로 역사적인 날이다. 이제 국회에서 개헌 특위를 조속히 구성해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개헌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 의장은 “또 우리 주변을 보면 일본의 경우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 54년 만에 처음으로 역사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 졌고, 그 일본의 정권교체가 아시아의 변화를 의미한다. 즉, 일본의 정권교체로 인해 아시아에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고 있고 한일 관계도 새로운 단계로 진전 될 수 있다고 본다. 일본국민은 기대에 벅차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도 역사적인, 시대적인 변화 속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헌법 개정도 새로운 시대에 맞춰 새로운 틀을 짠다는 의미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것이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김 의장은 국회에서도 일본의 신질서 즉 신 일본의 태동에 대해서 입법자료 준비 등 연구를 철저히 하라는 지시를 했다.

3. 내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에 관해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각 기관이 정기국회 100일 동안 국회의원이 충실한 의안심의를 할 수 있도록 실무지원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를 하면서 “이번 정기국회는 일종의 100일간의 장정으로서 대단히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예컨대 야당이 스스로 장외투쟁 접고 등원 결정을 했고, 10월 재보선이 10월 말에 있으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가운데서 정기국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법안 심의와 정책 심의에서 어느 때보다도 충실한 심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만약 정부에서 개각을 하면 인사청문회도 국회에서 실시될 것이고,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 등의 동의, 선출 및 추천안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국회가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4. 최근 국회사무처에서 직원이 구속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김형오 의장은 “진실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으나 대단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다. 국회 직원이 비리에 연루되는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국회공무원의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이를 제도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도 강구하라고 특별히 지시 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지난 주 말에 알려드린 신종플루 관련해서 한 가지 알리겠다.
국회 각 출입문에 열감지 카메라 7대와 손소독기 34대, 발열 체크기 6대를 설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언론에 보도 되었으나, 이와 관련된 모든 물품이 대단히 부족해서 급히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내일 중으로 아마 손소독기 등은 각 출입문에 배치될 것이다. 그리고 국회에서 특별히 직원 상대로 신종플루와 관련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국회 도서관 및 회관 등에 대단히 많은 직원들이 출입하기 때문에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헌법연구결과보고서 제출 시 김형오 국회의장의 말씀
김형오 의장은 금일 오전 10시 30분 헌법 연구 자문위 김종인 위원장으로부터 연구결과를 제출받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년여에 걸쳐 방대한 작업을 하느라 수고한 모든 위원께 감사드린다. 결과보고서를 받아드는 순간 역사적 시대를 여는 첫 관문을 통과하는 순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한국의 개헌은 그 동안 국가권력에 의해 혹은 정변, 혁명적 상황에 의해 이루어 졌다. 이번엔 정상적 상태에서, 평상시에 국회가 중심이 되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 내에서 개헌을 하는 첫 시도이다. 위원들께서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 만든 결과물을 갖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새 시대를 여는 개헌 작업을 착수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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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회의록 정정요구 등과 관련(수정본 /0814)


※ 굵게 표시한 부분이 최종수정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십시오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8월 14일. 금) 민주당의 지난 7월 22일 국회 본회의 회의록 정정요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허용범 국회대변인을 통해 거듭 밝혔다.


1. 민주당은 지난 7월 29일 헌법재판소에 본회의 관련 증거자료의 제출과 영치결정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국회는 본관 내부 CCTV화면, 투표현황 기록, 회의록 등 민주당이 요구한 모든 증거자료를 헌재에 가감 없이 제출했다.

이들 자료는 민주당측이 법정대리인을 통해 얼마든지 열람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2. 민주당이 헌재에 증거자료의 제출과 영치결정을 요구한 의도는 국회사무처가 이들 증거자료들에 대해 나중 임의로 수정을 못하게 하려는 뜻일 것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자신들이 임의로 회의록 수정을 요구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 자신들이 증거자료로 실질적인 보전요구를 해놓고 다시 고쳐달라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국회의장은 민주당이 제출한 정정요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해 재판에 참고토록 했다. 다른 정당이 정정요구서를 제출할 때에도 모두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것임을 밝혔다. 따라서 민주당의 정정요구 사항은 헌재의 결정에 모두 반영될 수 있는 것이다.


임시회의록은 민주당이 요구한 대로 증거로서 헌재에 제출되어 있기 때문에 당장은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이 국회의 입장이다.


3. 국회의장은 국회사무처로부터 당일의 회의록은 국회에 확립된 속기원칙에 따라 작성되었다는 보고를 여러 차례 받았다.

회의록은 의정사를 기록하는 역사의 사초(史草)로서, 어느 누구도 함부로 손대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 원칙은 법 규정과 관례에 의해 엄격하게 지켜져 왔다.

또한 회의록은 단상에 선 공식 발언자와 사회자 등의 발언을 기록하는 것이며, 회의장 내의 소란 등 발언자가 아닌 자의 말은 순전히 실무자인 속기사의 영역으로 맡겨져 왔다.

회의록 작성은 속기사들의 전문영역으로, 일찍이 여야로부터 공히 그 공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왔고 제헌국회 이래로 한번도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적이 없다. 국회속기사들은 대부분 10년이 넘는 경력을 갖고 있으며, 사관(史官)으로서의 직업적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현장의 기록업무를 담당하는 속기사의 판단과 명예, 기록 내용은 존중되어야 하며 이 분들의 명예를 실추시켜서는 안 된다.

또한 회의록 사후정정은 발언자의 발언 중 명백한 숫자 잘못인용이나 자구정정 같은 것을 했지, 발언자와 상관없는 의석이나 청중의 말을 첨가하거나 정정한 예는 찾아볼 수 없다.

의장이나 의사국장이나 누구든 이 회의록 수정에 개입하게 되면 역사의 기록은 정치적 영향을 받게 된다.


다만 이번 상황과 관련,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민주당이 요구하는 방송법 1차투표 결과게재 등은 회의록 말미에 기재사항으로 덧붙여 놓을 수 있을 것이다.


4. 정치적 주장에도 금도가 있다. 작금에 민주당이 의장에 대해 주장하는 것은 정치공세로서, 그것이 지나쳐 의장에 대한 정치적 예의와 도의마저 지키지 않고 있다.

회의록 작성을 갖고 의장을 범죄혐의자로 고발하겠다는 것은 우리 정치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무례이자 의장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 대변인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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