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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식목일, 국회에서도 식목일 기념하여 김형오 국회의장의 기념식수가 있었습니다.
국회내에 위치한 화합의 꽃밭에서 이뤄진 오늘의 행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팝나무와 백목련을 식수하였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식수한 이팝나무는 흰색 꽃이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마치 흰 쌀밥 처럼 보여서 이팝(쌀밥)나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팝나무 식수 모습
"무럭무럭 자라렴!" - 백목련을 식수하는 모습

기념식수를 마치고..

기념식수를 마치고 국회 의원동산에 건립중인 전통한옥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의원동산을 지나는 중에 국회어린이집에서 나온 어린이들과 반가운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너희들도 무럭무럭 자라렴!"


전통한옥 공사관계자에게 진행상황 확인하며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외부 손님들에게 공개될 '전통한옥'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튼튼하고 아름답게 건축되길 바랍니다.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백목련의 가지마다 봄소식이 가득합니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곁에 따뜻한 봄이 가까이 다가왔음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봄과 함께 하루 빨리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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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2010.04.05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늘 베란다 화분에 꽃씨랑 허브씨 심었는데
    잘 자라서 이쁘게 피었으면 좋겠어요.
    국회에 나무도 잘 자라길 바래요.

  2. BlogIcon 달콤 시민 2010.04.0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삭막한 책상위에 푸릇한 선인장씨라도 놔줘야 겠어요 ^^

  3. BlogIcon 악랄가츠 2010.04.0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에 나무 심은 지도
    정말 오래전 일이네요 ㄷㄷㄷ
    공휴일로 돌려달라! 돌려달라! ㅎㅎ

  4. 병태 2010.04.08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날 좀 쉽시다. 휴일로 제정해주시오~~

    • BlogIcon 맹태 2010.04.0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병태님.
      저도 식목일에 쉬었으면 좋겠어요.
      한글날도 쉬었으면 좋겠구요.
      개천절도. 국군의 날도.
      발명의 날, 바다의 날, 4.19,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어버이날, 스승의 날, 제헌절,...

      그런데 이러다 그냥 인생 쭉 쉬게 될까봐...ㅠㅠ
      오늘도 즐겁고 감사한 하루 보내세요~!! ^_^

  5. BlogIcon www.happy-surf.fr 2015.04.1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공연을 통해 활동비를 마련하여,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시설과 단체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로부터 각 지역구의 특산 자생화 기증받아

국회는 제4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국회의사당 경내(의원동산)에 전국 각 지역의 자생화(한국 야생화)를 모은 "화합의 꽃밭"을 조성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3월 25일부터 총 120명의 의원에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자생화를 신청받아 서울지역 기후에 생존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하여, 총 87종 14,756본의 자생화를 식재하였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기념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식목일(植木日)이 원래 취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무 木 대신 화목할 睦의 화합과 화목을 심는 식목일(植睦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도 올곧게 뻗어가는 나무들처럼 오로지 국민에 뿌리를 내리고 국민을 향해 뻗어가는 듬직한 숲이 될 것을"강조했다.

한국야생화연구소(소장 김태정) 등의 자문을 받아 전국 국회의원들로부터 각 지역구의 특산 자생화를 기증받아 조성된 이 꽃밭은 전국 야생 식물원의 축소판으로서, 국회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소 야생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김 의장은 작년 7월 국회의장 취임 이후 국회의장 공관(서울 한남동)에도 야생화 60종류 1만포기를 심어, 공관을 방문하는 많은 내·외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소개하고 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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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경내에 전국 각 지역의 자생화(한국 야생화)를 모은 "화합의 꽃밭"이 만들어 진다. 이 꽃밭은 제46회 식목일을 맞아 국회의원들로부터 전국 각 지역구에서 자라는 자생화를 기증받아 의원동산에 조성된다.

야생화 꽃밭 조성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국회가 국민을 위한 국회이자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고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야생화 꽃밭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를 내 시작됐다. 국회사무처는 이에 따라 한국야생화연구소(소장 김태정) 등의 자문을 받아 전 국회의원들로부터 각 지역구의 특산 자생화를 기증받아 조성키로 했다.

평소 야생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김 의장은 작년 7월 국회의장 취임 이후 국회의장 공관(서울 한남동)에도 야생화 60종류 1만포기를 체계적으로 심어 공관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 김 의장은 공관을 방문하는 많은 내·외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소개하고 있다. 김 의장이 국회의장 공관에 식재한 야생화는 자신의 고향(경남 고성)과 강원도 지인으로부터 기증받은 더덕과 도라지 등을 비롯해 할미꽃, 수호초, 매발톱, 벌개미취, 삼색조팝, 바위취, 뻐꾹나리, 복수초, 구절초 등이다.

국회에 '화합의 꽃밭'이 만들어지면 국회 경내는 전국 야생 식물원의 축소판이 되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사무처는 오늘부터 각 의원들로부터 자생화 기증 신청을 받아, 서울지역 기후에 생존할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한 뒤 4월 3일 꽃밭조성 기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야생화연구소에 따르면, 각 도의 상징적인 야생화에는 경기도의 삼지구엽초, 강원도의 태백기린초, 을릉도(독도)의 섬노루귀, 충북의 앵초, 충남의 둥굴레, 경북의 둥근잎꿩의비름, 경상남도의 윤판나물, 전북의 변산바람꽃, 전남의 나도풍란, 제주도의 한라부추 등 많은 아름다운 수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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