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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내정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8대 국회 전반기에 국민투표를 포함한 개헌절차를 끝내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개헌은 지난해 각당 원내대표들이 모여 합의한 국민적 약속인만큼 당리당략과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18대 전반기 국회에서 관련 절차를 끝내자는 겁니다.

취임하는대로 의장 직속의 개헌자문기구를 구성하고 여야 합의로 개헌특위를 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향후 권력구조는 독점이 아닌 분점의 방향으로 개편되야 한다면서, 분권형 대통령제나 의원내각제 개헌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야권의 등원거부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아직 의장직에 취임하지 못한 김형오 내정자는 국회를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맞은 자리에서 파행국회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형오 의원/국회의장 내정자
"국회가 정상적으로 안돼 공식적으로 모시지 못해 죄송. 거듭 유감의 뜻을 "

김형오 국회의장 내정자는 국회가 정치의 중심이란 대명제를 실현할 절호의 기회가 지금이라고 밝혔습니다.

87년 체제의 불합리한 면을 고칠 때가 됐다는 정치권, 학계 일각의 주장과 맞물려 18대 국회에서 개헌이 본격 논의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백승규입니다.


기사입력 2008-07-05 16:54 |최종수정2008-07-05 17:02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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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2일 18대 첫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형오 의원을 한나라당 국회의장 후보자로, 이윤성 의원을 한나라당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했다.

김형오 후보와 안상수 후보가 등록한 국회의장 후보자 경선결과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을 획득한 김형오 후보가 당선됐으며, 국회부의장 후보자로는 이윤성 후보가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장 후보자는 5일 국회에서 무기명투표를 거쳐 재적의원 과반수의 표를 획득하면 국회의장에 당선돼 2년 동안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회를 이끌게 된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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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형오 의원은 18대 국회가 출범하면 5선 의원이 됩니다.
김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내며 당 안팎에서 원만한 정치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특히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이명박 대통령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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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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