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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들, 잊지 않겠습니다.


국회방송 '국회는 지금' 2010년 4월 26일 방송내용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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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방문 마지막 방문 코스는 윤영하함이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윤영하함에 승선해 "그대의 눈물, 겨레의 혼불되다."라는
감명 깊은 문구를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제 2 연평해전 전적비에서 헌화식을 마친 후여서
다소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그 때, 단체촬영을 하던 중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덩치 좋은 한 장병이 갑자기 추켜든 푯말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웃지 않는다면 사람도 아니라고나 할까요 ^^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왜 사람들은 푯말의 앞 부분을 보고 웃을 수 밖에 없었을까요?  다음 사진 보시죠. 짠~

다름 아닌 '참치~!'  클로즈업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가까이서 보니 더 웃기네요.

어디서 이런 걸 만들었는지~ 이 푯말을 만든 2함대 장병, 당신을 '센스쟁이'로 임명합니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 한층 밝아진 의장님, 장병들과 악수하는 모습에서도 여유가 묻어납니다.


여러 면에서 도움을 주신 2함대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필승~!"
 

                                                 Posted by 칸타타
(국회의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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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콩 2009.10.12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숙한 군대지만 국회의장을 상대로 저런 푯말을 만들기도 하는군요.
    재밌네요.

  2. 사과과즙 2009.10.1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군이라 참치인가요?
    육군은 김치?
    공군은 날치?

  3. 분식점 2009.10.1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치김치찌개 먹고 싶다.

  4. BlogIcon 칸타타~ 2009.10.1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5. BlogIcon 악랄가츠 2009.11.1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만든 장병은 포상휴가 받았겠지요? >.<
    훈훈한 이야기네요 ㅎㅎ

서해교전이 7년만에 다시 발발했습니다.

■ 서해교전 상보 (2009년 11월 10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이  NLL을 남하하자
우리 해군 경비정이 경고방송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하하자 경고사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북한이 사격을 했고, 남한 해군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합니다.

남한 해군의 사상자는 없지만 북한 경비정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북한 경비정은 이후 북측으로 돌아갔으며, 현재 교전상황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오늘 일을 보니, 잊혀져가던 과거 연평해전의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다만 이런 슬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 2 연평해전'입니다.

참극으로 기억되는 제2연평해전은 제1연평해전(1999년)이 벌어진 3년 뒤에 일어났습니다.

■ 제 2차 연평해전 피해 상황 (2002년 6월 29일 10시 25분 ~ 56분)

▷ 남한 : 고속정 1척 침몰, 전사 6명, 18명 부상
▷ 북한 : 경비정 1척 대파, 30여명 사상

대부분의 국민들이 2002년 월드컵에 취해 있었지만,
이런 무관심 속에 누군가는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청춘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 당시 참수리-357에서 가장 먼저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입니다. 북한 공격 첫 번째 타겟이 함교였으니까요.

▲ 교전 당시 후갑판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전사한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입니다.


■ 제 2차 연평해전 발발 원인 및 배경

▷ 제 1차 연평해전의 패배에 대한 보복
▷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북한의 정치적 탈출구
▷ 북한 영해 확보와 NLL(북방한계선) 무실화


그러면 왜 이렇게 남한 해군의 사상자가 많았을까요?

1차 서해교전에서 패한 북한 측이 악의적인 기습 선제공격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워낙 치밀하게 집중공격을 펼쳤던 지라 남한 해군은 손쓸 틈 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죠.
우리 해군이 즉각 대응하여 북한 해군을 물리치긴 했지만 많은 사상자를 내고 말았습니다
.

아래는 당시 북한측 공격에 희생당해야 했던 참수리-357의 참혹한 모습입니다.

▲ 제 2차 연평해전에서 타격을 입었던 참수리-357입니다.

▲ 참수리-357의 측면입니다. 붉은 페인트로 칠해진 곳이 모두 총, 포의 공격을 받은 흔적들입니다. 쩝~

▲ 故 조천형 중사가 담당했던 21포(20mm 발칸)입니다. 집중 포화를 당했을 당시에는 전면 유리가 없었겠죠?

▲ 참수리-357의 내부인데 구멍이 엄청 크네요.

▲ 이 곳은 조타실로 故 한상국 중사가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아~ 여러 군데 붉은 자국들이 보이네요.

▲ 이 부분도 참수리-357 안에 있는 측면부인데요. 북한군이 비 오듯 쏴댔을 것을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 이 곳 역시 북한군의 기습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했군요.

▲ 가까이서 구멍을 찍어보니 헉~


■ 제 1차 연평해전 (1999년 6월 15일)

▷ 9시 28분경 북한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에 대해 소형기관포로 선제공격
이후 우리 해군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남북한 함정이 각각 10척씩 대치
▷ 남한 해군은 경미한 피해, 북한 해군은 경비정 1척 침몰, 5척 대파
▷ 당시 북한 해군은 밀어내기 작전에 온갖 것을 집어던졌는데 각종 채소도 날아들었다고 함.





남북이 서로 화해-협력해야 할 시점에 군사적 충돌로 인한 유혈사태가 더 이상 나와선 안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 2차 연평해전에서 청춘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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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군출신 2009.11.10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2함대 다녀오셨나보네요...사진 잘 봤습니다. ```

    • BlogIcon 칸타타~ 2009.11.1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명피해가 없어야죠.
      그리고 지난 희망탐방에서 2함대를 방문했었거든요.
      그 자리에서 제 1~2차 연평해전에 관해 설명도 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영령들에 대해 추모의 자리도 있었구요.

  2. 촌철살인 2009.11.10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장님 홈피가 거의 생중계 뉴스수준이네요. 빠르다 빠라 ㅋㅋ.

  3. 너무 빨리 잊혀져 가서 .. 2009.11.1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거같아요...ㅇㅇ

  4. BlogIcon 김한준 2009.11.1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련소때 식당서 배식 기다릴 때 마다
    서해교전 6분들 사진 보면서
    아 제발 저렇게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군 생활 하면서
    부끄럽게 느꼈습니다.

  5. 최부람 2009.11.1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측의 과잉대응이 아닌가'라는 글이 인터넷 어딘가에 떠다니더군요..말은 좋지만, 제발 상황을 좀 냉철하게 파악하고 그런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안티를 고집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반성해야함다. 맹목적인 종북주의는 시대착오라는 걸 명심하시길...반면,,이 글은 차분해서 좋네요...잘 읽었슴다.

  6. 남가좌 2009.11.11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LL에 관해선 갑론을박이긴 하나 1999년 이전까지는 북한도 사실상 인정하던 영해 아니었나요?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돈 달라는 소리 같아서 이젠 정말 싫네요.

  7. 잊지말자 2009.11.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의 함성속에 너무 쉽게 가려지고... 잊혀진것 같습니다.
    당시 해군에서 군 복무중이었습니다.
    토요일로 기억하고..제가 속했던 부대에서 밤부터 새벽까지 전사자 합동분향소를
    만들었기에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군요.
    정치적인 이야기를 굳이 꺼내고 싶지 않지만 당시 정부의 대응과 유가족에 대한 보상등
    지켜보는 입장에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여간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8. 준영 2009.11.11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2함대를 방문하여 김형오 의장님과 함께 상흔으로 여기저기 찟겨 나간 참수리호에 올랐습니다. 그 긴박했을 순간을 상상하니 숨이 막히더군요. 조국을 지키기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바친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잘 보살펴 주는 것이 바로 또 다른 애국자를 기르고,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는 초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형오 의장님이 6명의 희생자의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군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예비역 공군 장교 올림

    • BlogIcon 칸타타~ 2009.11.1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참수리정에서의 모습을 보니 전투 순간의 참혹함이 떠올랐습니다.
      의장님 말씀처럼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분들, 그 유가족들을 위해
      충분한 보상과 대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pennpenn 2009.11.1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완전히 북쪽 배를 침몰시켜야 하는건데
    아쉽습니다.

  10.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1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두꺼운 철판을 뚫고 들어올 정도의 총탄이면.. ㄷㄷㄷ
    정말 잊지 말아야 하는데.. 점점 잊혀져 가는군요.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The Blue. 2009.11.13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함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참수리호에 올라갔는데 너무나 처참하더군요.

    이번 사태는 인명피해없이 잘 마무리 되서 다행입니다.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듯 합니다.

  12. BlogIcon 시림,김재덕 2009.12.07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그리워했던 그리움이
    너 였나봐...

    그 기억을 잊으면 안 되고
    국력은 화력이기에
    모든 전력이 빔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 BlogIcon 칸타타~ 2009.12.08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말씀하신대로 균형있고 수준높은 국방력은 필요합니다.
      다만 서로 피 흘리는 일이 없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13. a 2010.02.03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그것도 2002년에 그 기쁜날에 않됬군요

  14. 와빠 2010.05.0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천안함 사건과 2002년 연평해전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제가 보기에는 2002년 사건은 전사, 2010년 사건은 순직인것 같은데, 올해는 대통령까지 참석하고 장례도 5일장으로 국가애도의 날까지 선포하는데 2002년 사건은 총격으로 사망하고도 3일장으로 국민이 알면 않되는 것인지 누가 알까 쉬쉬하며 아는 사람들만 관심있고 나머지 모르는 국민들은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그런 사건으로 과거로 흘러가는 실정이 안타깝군요. 누구는 대통령 잘 만나서 호강하고 누구는 못 만나서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한이 남게되는 신세가 되었다니....

  15. 와빠 2010.05.0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실정은 남과 북이 전쟁을 하다 휴전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통일이 되지도 않았는데... 현대와 나라에서는 북한을 도와줘야한다는...아니 이미 도와줬지요...전쟁도 안끝나고 휴전관계에 있는데, 북한의 전쟁준비를 도와주어야만 되는 현실이...북한을 도와주는 돈으로 우리의 군력을 키웠더라면 올해 서해에서의 천안함 사건은 없었으리라 봅니다. 군력이 약하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툭 툭 건드리며 아까운 생명들을 살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된것을, 어디서 부터 잘못된것인지 되짚어 봐야 할것입니다. 또 이러한 사건이 없으리란 법이 있나요? 북은 핵무기를 만들어놓고 큰소리를 치고 있는데... 남한은 뭐하고 있나요? 북한의 핵무기 만들도록 돈을 주고 있는것인가요? 우리 선열들이 나라를 어떻게 이룩해 놓았는데... 동족끼리 총칼을 들이대고 있고 호시탐탐 망하기를 바라보고 있는.. 남한쪽에는 미국과 일본이 있고, 북한쪽은 중국과 러시아가 있잖아요...과거는 지나갔지만 아직 한이 남아 있을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연평해전의 영웅들을 지금이라도 우리들의 마음속으로 품어야 할것입니다. 천안함 46용사들처럼 예우는 해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맞는 말이면 당장 그렇게 해주십사 부탁드리고 싶네요!!


김형오 국회의장 희망탐방: 경기-인천편
- 해군2함대, 쌍용차, 송도신도시 등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10월 9일(금) ‘우리땅 희망탐방’의 세번째 일정으로 경기-인천 지역을 방문했다.

1. 해군2함대 사령부 방문

김 의장은 오전 평택의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 제1연평해전 승전비와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각각 참배하고, 제2연평해전 때 활약한 참수리 357호 및 연평해전 때 전사한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딴 해군의 최신예 고속정인 윤영하함을 둘러 보았다.

2함대 사령부에서 김동식 사령관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김 의장은 “2함대는 대한민국 국토방위와 영해주권 수호의 기지”라며 “사명감에 불타는 모습을 보니 마음 든든하기 그지 없다”고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어 “지난 시기 다소 군의 사기가 저하되고 안보관이 흐려지는 때도 있었으나, 부강하고 발전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반드시 군대가 강건해야 한다. 여러분은 선진국을 만드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2. 쌍용차 현장 방문

김 의장은 이어 역시 평택에 소재한 쌍용자동차 공장 생산라인을 이유일 쌍용자동차 회장 및 국회 정장선 원유철 의원 등과 함께 돌아보았다.

김 의장은 업무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77일간의 파업사태 후 회생의 길을 걷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회복”이라며 “그것이 전제된다면 국민의 성원도 뒤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여러분이 모두 비장한 각오 속에서 그런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노조도 독립노조로서 완전히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대한민국 노사문화의 새로운 기틀을 이곳에서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3. 송도국제도시 방문

김형오 의장은 이어 인천으로 가 송도국제도시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동북아 무역센타(NEATT)를 방문하고 인천세계도시축전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진대제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장, 이헌석 인천자유경제구역청장, 홍종일 인천시부시장이 동행하였다.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장은, “세계와 시대, 대한민국은 모두 변하고 있는데 정치는 변하지 않고 있다”며 “국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개헌과 국회제도 개혁이 꼭 이루어 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인천자유경제구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김 의장은 “우리가 외국에 투자할 때 당했던 민족주의 감정과 규제 등에 이제 우리가 얽매이면 안된다”며 “글로벌 스탠더드로서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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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세종대왕님이 우리에게 소중한 한글을 선물해 주신 날입니다.
그래서 이번 제 3차 희망탐방은 나라의 소중함과 미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준비했는데요.
바로 평택과 인천, 우리나라의 미래인 서해를 책임지고 있는 두 도시입니다.
평택과 인천에서 찾은 3번째 희망 탐방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떠나기 전 의장님 공관에서 찍은 코스모스. 가는 길마다 우리는 반겨주는 꽃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 컷 찍었습니다.  *의장님께서 코스모스가 아니라 구절초라고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 화초에 대해 애정과 관심이 많으신 의장님이십니다. 예전에도 야생화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화초맹인 제가 오늘 또 하나 배우네요.>

#그대의 눈물, 겨레의 혼불되다.


<필승함대, 제2함대.>

첫번째 방문지는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입니다.


<늠름한 해군 장병들의 힘찬 경례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든든한 우리 해군, 멋있다~>

해군2함대 사령부 지휘통제실(군사2급비밀을 취급하는 곳이라고 합니다.)에서 김동식 2함대사령관으로부터 간단한 군사 현황 보고를 들었습니다.
보고 후 의장님은 지난번 백령도 방문 당시 어민들로부터 받았던 민원을 제2함대에 전달했습니다.


<보고 후 백령도 어민들의 민원을 2함대에게 전달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

김동식 사령관 : "우리 영해를 침범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과 북한어선이 증가하고 있어 큰 문제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 : "지난번 백령도 방문 때 어민들도 이에 대해 하소연했습니다. 어민들이 NLL에 어초를 놔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는데 어초를 설치해도 군사적으로 문제가 없겠습니까?"

김동식 사령관 : "검토해 보겠습니다."

간단한 현황 보고 후 바로 이동한 곳은 제1연형해전 전승비와 2연형해전 전적비.


2002년 6월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웠던 당시, 차가운 바다 서해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친 6명의 대한민국 해군장병들이 있었습니다.
제2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제2연평해전에서 침몰했던 참수리-357호정과 당시 현장을 보존해 놓은 모습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들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듯 합니다.
나라를 지키고 순국한 6명의 영웅들,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서해를 지키는 고속함 윤영하함.>
연평해전의 영웅, 고 윤영하 소령이 서해를 지키는 고속함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대들이 지킨 조국, 그 미래를 이어가는 것은 이제 남은 우리의 몫이겠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회생의 힘찬 엔진 소리, 그 땀의 현장.

다음 방문지는 77일의 장기 파업 이 후, 회생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고 있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입니다.


우리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 당연한 얘기겠지만 차입니다. 쌍용차가 자랑하는 SUV 차량들이 공장 로비에 전시돼 있었습니다.

조업 재개 이후 쌍용자동차는 빠른 생산 정상화로 올해 총 3만4천대의 자동차 판매를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금이 많이 부족해 약 1000억 원의 추가 자금 조달이 시급하다고 하더군요.
현재 쌍용자동차가 처해있는 상황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현황설명을 들은 후 바로 생산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며 너무나도 바쁘게 일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 전쟁같았던 파업 당시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들의 손을 잡으며 격려를 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

한국 최초의 4륜구동차인 코란도 신화를 이룩했던 쌍용자동차.
코란도의 뜻인 Korea can do! 처럼 당신들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코란도 신화를 만들어내는 그 날을 위해 힘내주십시오!!

#상전벽해 인천, 미래 도시 이야기.

평택에서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희망탐방팀'은 바로 인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되고 있는 인천 정말 하루 하루가 날마다 새로운 미래 도시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첫 방문지은 갯벌타워. 이곳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비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갯벌 타워에서 인천의 비전을 들었다면 이제 남은 것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동북아무역센터(NEATT)를 올라갔습니다.
 
<내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동북아트레이트 타워. 66층, 304m(63빌딩은 249m)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55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모습입니다. 이미 들어선 높은 건물과 공사를 앞두고 있는 벌판이 공존하는 이곳. 아직 미완성인 그림을 미리 본 듯 하죠?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에 모두 빠져든 듯 합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세계 도시가 한 자리에 모였다.

숨가쁘게 달려오다보니 어느새 오늘 일정의 종착지인 인천세계도시축전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날이 어둑어둑해졌습니다. 해가 짧아진 것이 느껴지시죠?   


신종플루 때문에 많은 축제들이 개최를 취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도 시민들의 신종플루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것은 바로 신종플루 예방존.

예방존을 지나 '희망탐방팀'이 가장 먼저 관람한 곳은 바로 녹색성장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녹색에너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자전거 발전시설을 체험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
자전거를 굴리자 아이들이 탄 기차가 이동을 하더군요.
우리 가정에도 이런 자전거가 한대씩 있다면 다이어트와 전기요금,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녹색성장관에 이어 관람한 세계도시관.
인천의 미래 모습은 물론 천진과 네팔 일본 등 세계 도시 곳곳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세계 일주가 꿈인 제게는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


세계도시관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붉은 단풍의 천진시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가을의 느낌이 물씬나죠?


너무나도 아름답고 역동적인 민속춤을 직접 보여 주었던 네팔의 무용수들.
이들의 공연을 보느라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의장님의 가장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었던 곳이기도 하죠.

시원한 차로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켜주었던 일본관.


모든 일정을 마치고 가 본 인천대교 모습.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긴 이 다리 위에 서 보니 더 이상 과거의 인천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천, 그 속에 우리나라의 희망도 함께 있는 것이겠죠.
우리나라의 소중함과 가능성을 느꼈던 제 3차 희망탐방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4차 희망탐방까지 모두들 안녕~~ 


POST BY 포도봉봉
(국회의장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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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신 적 있나요?

북한 병사가 지뢰를 밟은 남한 병사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싹튼 인연은
초코파이를 나눠먹고 김광석 노래를 공유할 만큼 남북을 초월한 형제애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우정은 오래 가지 못하고 분단이란 현실에 부딪혀 슬픈 종지부를 찍고 말죠.

영화 속에서마저 짧은 낭만을 즐길 틈조차 허락되지 않는 분단의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어쩌면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냉엄하고 서슬퍼런 현실.
그것을 고스란히 담은 역사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2함대 도착~!

우선 의장님과 저희 일행은 연평해전의 기억을 담은 2함대 사령부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안팎으로 달리자 2함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의장님께서는 2함대 관계자측의 안내를 통해 지휘통제실에서 간단히 보고를 받으신 뒤
곧바로 제 1 연평해전 전승비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 바로 이 곳이 2함대 사령부 건물입니다.


# 제 1 연평해전 전승비 방문~

우선 1차 연평해전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1차 연평해전은 1999년 6월 15일에 발발했으며, 교전은 약 14분간 이뤄졌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북한이 정세 돌파를 위해 무모하게 시도한 교전이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북한 영해와 NLL(북방한계선) 무실화의 목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9시 28분경 북한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에 대해 소형기관포로 선제 공격을 한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우리 해군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남북한 함정이 각각 10척씩 대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결과, 우리 해군은 사망자 없이 경미한 피해를 입은 채 완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북한 해군은 경비정 1척 침몰, 5척 대파의 피해을 입고 패주했답니니다.

▲ 제 1 연평해전 전승비를 보면, 함정의 선두로 적선을 공격하는 '밀어내기 작전'이 떠오릅니다.

▲ 당시 북한의 기습공격에 대항해 남한 해군이 밀어내기 공격으로 응수하는 장면이 자세히 묘사됐네요.

1차 연평해전 밀어내기 작전을 치르면서 드러난 에피소드 2가지를 전합니다.

[에피소드 하나]
교전이 일어나고 우리 해군의 밀어내기 작전에 당황한 북한 해군은 
배에 있는 모든 물건을 집어들어서 던졌다고 하네요.
심지어는 무 같은 채소도 날아다녔다고 하니, 그들 입장에서는 꽤나 다급했던가 봅니다.

[에피소드 둘]
우리 해군이 북한 해군을 상대로 밀어내기 작전을 하던 남한 배가 들이받다가
북한 배에 꽂히는 일이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들이받아서 간신히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  제 2 연평해전 추모비 앞에서~

제 1 연평해전 전승비를 둘러본 의장님과 우리 일행은 제 2 연평해전 전적비를 향했습니다.

▲ 제 2 연평해전 전적비

햇살을 마주하며 밝게 서있던 제 1 연평해전 추모비와는 달리
그늘 져 어둡게 서 있는 제 2 연평해전 전적비를 보니 슬픔이 앞을 가립니다.
아무래도 당시의 비극이 떠올랐기 때문이겠죠?

이 자리에 참석한 일행 모두 한층 숙연해진 듯, 의장님의 헌화식이 거행되는 동안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 의장님을 포함한 모두가 제 2차 연평해전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위해 묵념했습니다.

헌화식이 끝나자 2차 연평해전에 대한 설명이 계속됐습니다.

제 2차 연평해전은 1차 연평해전 이후, 약 3년만에 벌어진 전투였습니다.
제 1차 연평해전 도발 목적에 1차 연평해전 대패로 인한 보복의 성격이 더해졌다고 합니다.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 때에 비보를 듣게 되었지만
월드컵의 들뜬 분위기에 이 참사가 묻혀 버렸죠.
월드컵 그 기쁨에 도취되어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저 자신부터 부끄럽습니다.

지난 2002년 6월 29일 10시 25분경에 시작된 전투는 31분간 이어졌습니다.
비록 북한이 경비정 1척을 대파했고 30여명의 사상자 발생했지만
우리 해군도 이 전투에서 전사 6명, 부상 18명의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이토록 아군의 타격이 컸던 원인은 북한의 악의적인 기습 선제공격에 치명타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기습이 워낙 치밀한 계획 하에 집중포화로 이뤄졌기에 우리 해군이 대항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즉각적인 대응이 이어지며 북한의 도발도 결국에는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 의장님께서는 유가족에 대한 보상에 대해 궁금해 하시며, 보다 나은 처우가 이어지길 바라셨습니다.

2함대 측의 설명에 따르면 제 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영웅들의 이름을 따서
윤영하함, 조천형함, 한상국함이 각각 만들어졌는데,
이 중 윤영하함은 실전배치 됐으며, 조천형함, 한상국함은 지난 9월 23일 진수됐습니다.

이후 황도현-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의 이름을 딴 군함들도 건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해를 지킨 영웅이 다시 영해 수호의 선봉에 선다는 마음에 감개무량하네요.

그럼 다음 이동지로 가보실까요?

▲ 저 배가 무엇인지는 곧 밝혀집니다. 개봉박두~



# 역사의 현장~ 참수리357호에 승선하다~

이곳은 바로 제 2 연평해전의 산증인인 참수리357호 고속정 앞입니다.
이 고속정은 우리의 영웅과 함께 끝까지 함께 했죠.

참수리357호는 침몰된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전투 중 침몰된 것이 아니라 인양하는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입어 물 속으로 가라앉은 거라고 합니다.
북한군의 기습 집중포화에 우리 해군이 항전한 흔적들을 참수리357호는 말 없이 전하고 있습니다.

참수리357호의 상처를 통해
당시의 처절했던, 그리고 참혹했던 순간으로 잠시 돌아가보겠습니다.

▲ 바로 이 배가 제 2차 연평해전의 산증인인 참수리357호 고속정입니다.

▲ 참수리 357호의 옆면입니다. 빨간 페인트로 칠해진 곳은 모두 총탄, 포탄 자국들입니다. 어휴~

▲ 당시 故 조천형 중사가 임무를 수행했던 21포(20mm 발칸)입니다. 총포탄 자국들이 선명하네요.
(지금은 전면에 유리가 씌워져 있지만 당시에는 집중포화를 맞고 남아있는 유리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 헉~ 구멍이~ 엄청 크네요. 당시의 순간을 떠올리니 끔찍하네요.

▲ 여기는 조타실로 故 한상국 중사가 임무를 수행하던 곳입니다. 온통 붉은 자국 투성이군요. 
(쇳덩이들도 이렇게 뚫리는데 전면 유리는 오죽했을까 싶네요.)

▲ 참수리 357호 내부 옆면인데요. 배 안이 이 지경이었으니~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 이 구멍 좀 보세요.

▲ 확대해 보니 이렇습니다. 헉~!!!

총포가 군함을 관통한 자국들을 볼 때마다 당시가 얼마나 살 떨리고 긴박한 순간이었는지 느껴집니다.


# 마지막 코스~ 다시 태어난 우리의 영웅~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바로 윤영하함이었습니다.
제 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참수리 357호 정장 故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따서 만든 유도탄 고속함입니다.

고성능 레이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고, 전자전에도 대비가 가능할 정도로 첨단 장비가 즐비하다네요.
또한 76mm포, 40mm포, 4기의 유도탄을 탑재했습니다.

▲ 제 2 연평해전 전적비에서 찍은 윤영하함의 모습입니다.

▲"윤영하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눈에 띄네요.

▲ 의장님과 우리 일행을 맞기 위해 해군 병사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입니다.

▲ 윤영하함 내부에서 밖을 살펴본 광경입니다.

▲ 의장님께서 윤영하함에 오르신 뒤, 방명록에 무슨 말씀을 쓰고 계셨을까요? 가까이 다가가 보겠습니다.

▲ "그대의 눈물, 겨레의 혼불되다." 국회의장...


윤영하함에 오르신 의장님께서는 제 2 연평해전 헌화식 이후
당시의 아픔을 잊지 못하시고 
방명록에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그대의 눈물, 겨레의 혼불되다." 

실로 국민 모두가 공감할 소감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제 1~2 연평해전은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국인이면 잊어서는 안 될 기억입니다.
나라를 지켜온 여러분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도 있습니다.

더불어 남북한의 젊은이들이 더 이상 피 흘리는 일이 없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으로 제 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참수리 357호의 영웅들.

정장 故 윤영하 소령
조타장 故 한상국 중사
병기사 故 조천형 중사
병기사 故 황도현 중사
내연사 故 서후원 중사
의무병 故 박동혁 병장

우리의 안녕에는 당신이 있었음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칸타타
                                              (국회의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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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형오 "당리당략 떠나 개헌 추진할 것"(종합) (바로가기 클릭)

[연합뉴스] 개헌 의견 밝히는 김형오 국회의장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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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형오 국회의장 평택.인천 민생현장 방문(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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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평해전 전적지 참배하는 김형오 의장 (바로가기 클릭)

[연합뉴스] 해군2함대 격려방문한 김형오 의장 (바로가기 클릭)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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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내일 경기·인천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내일(10.9) ‘우리땅 희망탐방’의 세 번째 지역인 경기도 팽택과 인천을 잇따라 방문한다. 김 의장의 희망탐방은 국회 국정감사기간인 약 4주간에 걸쳐 이뤄지는 민생 현장 시찰로 지난해‘생생탐방’에 이은 두 번째 국토 순례 이다.

이번 희망탐방은 국정감사기간동안 우리 국민의 삶의 현장, 산업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국회의장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내일 오전 평택에 소재한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하여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연평해전 당시의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제1연평해전 전승비와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 참배한다. 또한 연평해전 영웅들의 혼이 담긴 참수리-357호와 윤영하 소령을 기린 윤영하함도 함께 둘러볼 계획이다.

이어 김 의장은 지역 산업 현장인 쌍용자동차를 방문하여 생산시스템을 보고받고 체어맨과 로디우스 생산라인을 직접 시찰한다.

김 의장은 오후에 인천 송도로 이동하여 인천지역의 현안에 대해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경제자유구역 개발현황을 보고받고 홍보관을 순시한 다음 동북아 무역 경제의 허브로 작동할 동북아무역센터(NEATT)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어 김 의장은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녹색성장관과 세계도시관 등을 돌아보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형오 의장의 임기 중 인천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5월1일 전국을 대표하는 98개 축제가 한자리에 모인‘2009 대한민국축제박람회’개막행사에서 축사를 한 바 있다.
김형오 의장의 이번 인천 방문에는 최거훈 국회의장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배준영 국회부대변인 등이 수행한다.

※참고 :
△10:00 해군 제2함대 방문
△10:30 제1연평해전 전승비·제2연평해전 전승비 참배
△11:00 참수리-357 및 윤영하함 시찰
△13:00 쌍용자동차 방문 및 체어맨·로디우스 생산라인 시찰
△15:20 인천지역 기자간담회
△16:00 경제자유구역 개발현황
△16:30 동북아무역센터(NEATT) 방문
△17:00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 방문

<끝>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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