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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4일간 방콕IPU대회 다녀왔습니다. 천안호사건으로 오래 있을수가 없더군요. 방콕서 기자간담회 통해 인명구출에 최선 당부하고 오늘 도착해서 국방부 군관계자 불러 보고받고 또 한번 당부,동시에 구조대의 신변안전 건강관리당부했는데 또 한 분 과로순직했네요. 안타까워요.

외국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영어연설을 해봤습니다. 구세대라 발음이 좋지않았지만 자신있게 하려했고 내용이 좋아 평가받으리라 생각합니다. IPU는 국제의회연맹으로 입법부의 UN총회 같은 곳.이번엔131개국이 참가했고 한국이 첫 발언국이고 제가 그 영광 차지 했습니다.

국제의회연맹 IPU가서 천안호사건으로 급히 귀국. 거기서도 여기서도 특히 실종자 인명구출에 특별언급을 강조 수차례 , 총회일정도 단축 귀국, 첫번째로 영어연설 등 소개했더니 일부에서 날 비난 . 그중 말 통할 것 같은 분에겐 쪽지로 해명, 바쁘다 바빠.

 @crys1964 @yoonfafa @hckim827 @dofechem님 격려고맙습니다. 또 오해가 풀어진 분 있어 다행입니다. 트윗 할만하네요. 오늘자 석간 문화일보 보시면.어제 귀국해서 군관계자 불러 한 얘기가 일부 소개 됩니다. 국민걱정 덜고 안보 튼튼히 해야죠.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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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businessfranchise.fr 2015.04.1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장은 천안함 침몰현장인 백령도 앞바다에서 수중 탐색구조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김형오 의장, 천안함 침몰관련 국방부 보고받아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약 30여분간 국방부 및 합참 고위 관계관으로부터 초계함 탐색 및 구조상황에 대한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김 의장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의원연맹(IPU) 총회 참석차 출국했다가 일정을 앞당겨 금일 새벽에 귀국했다.

국방부의 보고와 관련해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서해 초계함 침몰과 관련 국방부에서 김형오 의장에게 비공개로 사고 관련 탐색과 구조상황에 대해 보고를 했다. 보고에는 국방부에서 장수만 국방차관, 김중련 합참차장, 이기식 합참정보작전처장이 참석했다.


합참에서는 현재 선미 부분에 잠수 요원들이 내려가 진입로 확보작업을 하고 있는데, 진입로가 확보되면 오늘 오후 선내 진입을 해 생존자 확인을 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장은 브리핑이 끝난 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조 상황 및 사고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았다.



1. 김 의장은 우선 언론을 통해 많이 지적되는 것 중에 하나가 천안함이 왜 통상적 항해 노선을 이탈 했느냐라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해 질문했다.

합참에서는 통상 항해 노선을 이탈한 것이 아니라 초계함의 정상적 경비 구역을 항해하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사고 지점은 섬과 약 1.3 마일 떨어진 곳이었는데, 이곳은 섬과의 거리보다 수심이 중요하고 당시 수심은 24미터로 항해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 항로는 작년 대청해전 이후 북한이 계속 보복을 경고해 오는 상황에서 안전확보 차원에서도 이용해 왔으며, 그 전에도 파고가 높을 때 등 이용했던 항로라고 답변했다. 따라서 정상적 항로를 이탈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2. 김 의장은 이번 사고의 충격 원인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했고, 합참에서는 사고 해역에 대한 면밀 조사 결과 암초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내부 폭발 보다는 외부의 강한 충격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했다.


3. 김 의장은, 그렇다면 언론에 보도 되듯이 기뢰일 가능성 높은 것 아닌가, 만약 기뢰에 의한 사고라면 또 다른 기뢰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대해 합참은 뭐라 단정할 수 없으나, 6.25전쟁 때 북한이 설치한 기뢰가 남아 있을 수 있고, 70년대에 우리 군이 북의 침입에 대비 해안가에 설치한 폭뢰가 이미 제거 됐으나 남아 있을 수 있고, 북한의 반잠수정이 어뢰 두 발을 장착할 수 있는데 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따라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고 원인을 검토하고 있으나 실제 사고 원인은 배를 인양해 봐야 보다 분명히 알 수 있다고 했다.


4. 다음 질문으로 배를 인양하는 데 한달이 걸린다는데 왜 그리 오래걸리는가 라는 질문에, 합참은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나 배를 인양하기 위해서는 현재 뻘 속에 박힌 선체 밑으로 구멍을 파고 배에 줄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5. 김 의장은 현재 생존자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수심은 45미터인데, 이는 스킨 다이버가 내려갈 수 있는 한계점을 넘는다고 한다, 오랫동안 작업할 수 있는 포화잠수를 왜 동시에 진행 하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합참은 생존자 수색 끝난 다음 배 인양시에는 당연히 포화 잠수를 쓰는데, 포화 잠수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에만 2, 3일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처럼 급박한 상황에서는 잠수의 한계치가 넘더라도 위험을 무릅쓰고 스킨 다이버를 하고 있고, 이 때문에 일부 잠수 요원들에게 잠수병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화 잠수와 스킨 다이버를 동시 진향 어려운 것은 작업 특성상 상호간 간섭이 이루어 져 동시 작업이 어렵다는 설명이 있었다.


6. 사고 후에 다른 초계함인 속초함에서 함포를 사격 했는데 알고보니 새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 있었으나 속초함에는 대공 레이더가 없어 대공사격을 했다는 게 납득이 안간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대해 합참에서는 사고가 난 이후 속초함이 사고 해협으로 올라오고 있었고 속초함에 대공 레이더는 없으나, 백령도 기지의 대공 레이더에서 포착한 정보를 사격통제레이더로 이용하기 때문에 사격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설명을 했다. 사격 이유는 사고 후 미상물체가 포착되었기 때문이고, 나중 판단키로 새떼가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7. 마지막 질문으로, 사고후 5일이 지나도록 북한이 조용히 있는 이유는 무엇으로 판단되는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합참은 사고 이후 북의 동향을 대단히 면밀히 감시하고 있으나 전후 특이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8. 김 의장은 보고를 받고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군이 이 사고에 대해 전문가답게 모든 지혜를 짜내 최선을 다해 달라. 또한 국회에 수시로 상황을 보고해 국민들이 사고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나 의혹을 갖지 않도록 궁금증을 풀어줘야 한다.

특별히 실종 군인 가족에게 뭐라 위로할 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 가족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공황상태이다. 생존자 구출에 온 국민이 총력 합심을 해야 한다. 안보 상황에 군과 정치권과 국민이 따로 있을 수 없다


또한 현장에서 생존자 구조에 목숨을 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다이버 요원들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이해를 해야 한다. 군에는 체계적으로 신속히 구조 활동을 진행하되 앞서 말한 잠수 요원들과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군인들의 안전도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이 같은 당부를 현장에서 지휘하고 있는 해군 참모총장 등 관계자에게 각별히 전해 달라.

(끝)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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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0.03.3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

  2. BlogIcon 램프의마법사 2010.03.3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고인의 명복을 빌뿐입니다.

  3. BlogIcon www.whoozer.fr 2015.04.1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가 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뮌헨에 0:1로 뒤지고 있다가
    추가시간 3분 안에 2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컫는 말이었죠.


김형오 의장, "침몰함서 생명 구하는 것이 최우선" (YTN)

[기사 설명]

국제의원연맹 즉, IPU 총회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29일 오늘 수행기자, 특파원과 총회 행사장인 센타라그랜드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비극적인 일이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만큼 행사 일정을 축소해 대표단이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다며 "천안함 침몰사건은 진상규명도 중요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생명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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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camillegalap.fr 2015.04.10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가 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뮌헨에 0:1로 뒤지고 있다가
    추가시간 3분 안에 2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컫는 말이었죠.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IPU 총회에서 대표연설 후 각국 의장단 면담
      - 서해 해군 초계함 침몰 관련, 방문일정 중단하고 내일(29일) 조기 귀국키로 -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2차 IPU(Inter-Parliamentary Union; 세계의원연맹) 총회 참석 중 차이 칫촙(Chai Chidchob) 국회의장과 호주의 헤리 젠킨스(Harry Jenkins) 하원의장을 각각 만나 양국 간의 교류 및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 의회외교 활동에 주력했다.


태국 의회의 공식 초청을 받은 김형오 의장은 오늘 오후 IPU 총회 주재국의 대표인 차이 의장과 만나, “IPU 총회에 130여 개국이 참가했는데 특별히 공식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며, “한국 전쟁 중에 파병된 많은 용감무쌍한 태국 젊은이들이 피 흘리며 목숨을 바쳤기 때문에 이렇게 한국이 존재한다"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차이 국회의장은, “태국 국회에 가장 중요한 손님이 왔다”며 "어떻게 하면 태국이 한국처럼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 가르쳐 달라"며 관심을 표명하고, 태국의 투자 및 경제 개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한국과 태국 간에는 금년 1월부터 FTA가 발효되어 양국 간 상품교역과 투자가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차이 국회의장은 9선의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을 역임한 현 하원의장 겸 국회의장이다.

아울러 김 의장은 금일 오후, 역시 IPU 총회에 참석 중인 호주의 젠킨스 하원의장과 만나 호주의 6.25 참전 후 오랫동안지속되어 온 양국 관계를 발전, 양국 간의 조속한 FTA 체결과 올 10월 서울에서 열릴 G20 정상회담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였다.


한편 김 의장은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일정을 앞당겨 내일(29일) 저녁 항공편으로 귀국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 초계함 침몰사건으로 많은 실종자가 발생하고 정부가 진상규명 및 사고수습에 주력하는 상황을 시시각각 보고 받은 후, 현지 일정을 중단하고 하루 앞서 귀국키로 했다.

(끝)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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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leluan-map.fr 2015.04.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가 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뮌헨에 0:1로 뒤지고 있다가
    추가시간 3분 안에 2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컫는 말이었죠.


김형오 의장, 천안함 사건 관련 태국일정 중단 조기 귀국 (YTN)

[기사 설명]

국제의원연맹, IPU 총회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은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29일 내일 저녁 항공편으로 귀국하기로 했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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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coach-sportif-domicile.fr 2015.04.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가 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뮌헨에 0:1로 뒤지고 있다가
    추가시간 3분 안에 2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컫는 말이었죠.


김형오 의장, '국제의원연맹' 총회서 존재감 과시 (연합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이 친탁신 세력의 반정부 시위로 정국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28일 개막된 제 122차 IPU(국제의원연맹) 총회에서 지구촌의 갈등 해소를 위한 각국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호소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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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sg-paysages.fr 2015.04.1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가 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뮌헨에 0:1로 뒤지고 있다가
    추가시간 3분 안에 2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컫는 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