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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요일(7월 19일),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음원화일을 올릴 예정입니다.

7월 5일, KBS 1라디오 "명사 초대석" 팀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김형오 전국회의장을 명사초대석으로 초대한 것이었습니다.

방송 녹음을 준비하는 명사초대석팀


이 날 방송녹음을 위해 한혜련 PD님과 신은정 작가님, 황병택 감독님, 서현우 감독님, 유정아 아나운서님이 김형오 의원실을 찾아주셨습니다.

명사초대석의 유정아 아나운서와 마주앉은 김형오 의장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녹음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국회의장으로서 느낀 점들 뿐만 아니라, 지극히 사적인 '인간 김형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며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녹음이라고 하면 그저 '녹음기'와 '마이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짧지 않은 시간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PD님, 작가님과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커다랗고 무거운 녹음 장비를 들고 오신 방송팀을 뵙고 보니 우리가 하나의 방송을 듣기까지 정말 많은 이들의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다소 긴장한 듯한 김형오 의장도..


진행도 빼놓을 수 없지요.
유정아 아나운서님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진행에 이야기를 술술~ 풀어냈습니다.^_^


당혹스러운 질문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인간 김형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혹스러운 질문에 김형오 의장은 과연 어떻게 답했을지..
다음 주 월요일 자정부터 방송되는 KBS 제1라디오 "명사 초대석"을 들어보세요~^_^

"명사 초대석"
FM 97.3 KBS 제1라디오
7월 12일(월) ~ 7월 16일(금) 밤12시 5분 ~ 30분

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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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박넝쿨 2010.07.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들어봐야겠어요..흐흐흐

  2. 쉘리 2010.07.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밤 12시 5분에 나오는 건가요??? 기대되네요...
    트위터 답장 좀 주세요ㅋㅋㅋㅋ

    • BlogIcon 맹태 2010.07.1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쉘리님!
      내일 밤 방송입니다. 오늘 밤이 아니고-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밤이예요.

      트위터 내용 확인해볼께요~

  3. 별밤 2010.07.1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별밤 듣던 시간대네요.
    술 안 취해 귀가한 날,
    꼭 들어 보렵니다.

  4. 쉘리 2010.07.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특히 어제는 진짜 재미잇던데..
    트위터에 어느 분 말씀과 제 예상대로 여성을 돌 같이 여기시는 것 같은 느낌이...
    오늘도 기대합니다..

어느 덧 2009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부분은 되짚어보고, 모자랐던 점은 반성하여

보다 나은 새해를 위한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2009년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바쁜 사정으로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 한 통 건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09년의 마지막 '만사형통 넷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 지난 주 정치 관련 주요 이슈입니다.
- 김형오 의장 중재 속에 여야, 예산안 연내처리 노력 합의
- 김형오 국회의장과 반구대암각화


* 연말이 될수록 잊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습니다.
-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가 마지막으로 믿는 사람은?




* 피부색과 머리색이 다른 우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김형오 의장과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인연
- 훗날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영화감독이 되면?


* 대한민국 연예인들, 국내외할 것 없이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네요.
- 한류스타 류시원의 저력은 무엇인가?
- 무한도전 달력, 오타에 숨겨진 의미는?


* 연말이 되면 단골로 등장하는 양대산맥은 '각종 시상식'과 '송년회 술자리'겠죠?
- 제10회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 현장
- 아이리스 드라마 종영 후 이병헌, 김태희가 한자리에.
- 유쾌한 KBS연예대상, 시상식이야? 개콘이야?
- 술자리에서 티내지 않고 술 적게 마시는 방법




*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 크리스마스, 솔로를 위한 아이폰 무료어플 4가지.
- 아이들이 정말로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 최근에 화제가 된 르뽀와 다큐를 통해 우리 언론의 현 주소를 논해봅니다.
- 이태원 살인사건'파헤친 PD저널리즘의 근성
- <아마존의 눈물>로 본 다큐멘터리 3년사






다가오는 새해에는 원하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앗~! 그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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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울린 한통의 전화!
"택배인데요, 집에 계십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택배를 주문한 기억이 없는데, 무엇일까 기대했는데
물건을 받고 보니, 바로 무한도전 달력/다이어리!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박명수, 정형돈, 길, 하하의 싸인과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잔진의 싸인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ㅠ)

조금만 보여드릴까요?

2월
명수, 형돈이 바다 한가운데 어선 위에서 오고무를 한다.


4월
형돈, 홍철이 물 속에서 격렬한 키스신을 한다.


5월
재석, 준하가 경마장에서 켄타우로스가 된다.


8월
재석, 길이 앙드레김 선생님 앞에서 서커스를 한다.


10월
명수, 길이 뉴욕 타임스퉤어에서 빨간내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

11월
재석, 준하가 신병훈련소 화생방 훈련실에서 기습공격을 한다.


이상한 점, 발견하셨나요?
10월 사진 설명에서 장소에 오타가 났네요.

이 오타에도 무한도전만의 의미심장한 무엇인가 깊은 뜻이 숨어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무한도전 정말 좋아요~!!! 무한!! 도전~!!!
Posted by 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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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커피믹스 2009.12.26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타까지 재미가 있네요
    저도 내년엔 무한~~ 도전 할거에요.

    • BlogIcon 맹태 2009.12.28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커피믹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댓글이 늦었네요.
      지난 주 무한도전도 정말 재미있었지요~
      달력에 나온 사진들 가운데 멋진 모습들이 지난 주 갱스오브뉴욕편의 사진이더라구요.

      힘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탐진강 2009.12.2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는 타임스퉤어 말인가요.
    타임스퀘어에서 ㅋ과 ㅌ의 혼동인가요. 귀엽군요^^

    • BlogIcon 맹태 2009.12.2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탐진강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타임스퉤어라고 나와있는데...
      무엇인가 의미가 숨어있지 않을까..
      그것을 해독해 주실 분은 없는지..기다려지네요.^^

  3. BlogIcon Phoebe 2009.12.26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달력인데요.
    아이들이 대단히 좋아할것 같아요.^^

  4. b 2009.12.26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스퉤어? 그 누군가의 딴지를 고려하샤 잉글리쒸 프로난시에이션에 의거한 표기인것으로 보입니다.

  5. BlogIcon 달콤시민 2009.12.2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무도보고 왔는데~~ ! ㅎㅎ
    정말 무도는 완소에요~~ 김태호 피디도 완소, 그리고 마피아 게임을 모르는 우리 명수옹도 완소~ 꺄아!

  6. 2009.12.2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씨 똥 밟았네. 왜 무도를 언급하고 ㅈㄹ이야. 신종 낚시인가.. 제목에 블로그 이름 넣으세요.

  7. ㅅr고r 2010.05.1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있어요 ㅋ

수목드라마의 최강자였던 아이리스가 지난 17일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정준호와 이병헌 등 김태희를 제외한 모든 핵심 인물들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맺은 만큼 아이리스 팬들은 많이 아쉬웠을텐데요.

저는 아이리스의 종영이 그리 아쉽지 않았습니다. 바로 아이리스 후속작으로 드라마 추노가 방영되기 때문인데요.
저에겐 아이리스보다 더 기대됐던 드라마가 이 추노입니다.

'추노(推奴)' : 조선시대 때 주인집에서 따로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하면서 주인으로부터 몸값을 받는 노비를 얘기하며 동시에 주인집 등에서 무단이탈을 하거나 도망친 노비를 수색해 체포한다는 뜻도 갖고있다.


제가 추노를 기대하는 이유는 딱 세가지입니다.

1. 비운의 명품드라마 한성별곡 제작진이 추노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2007년 여름, 8부작 미니시리즈로 방영됐던 드라마'한성별곡'.
최초의 사전제작방식과 정통극을 바탕에 둔 퓨전사극, 이천희, 김하은 등 신인 배우들을 전면으로 내세웠던 이 실험적인 드라마는 뛰어난 연출과 대본, 음악, 연기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방영됐던 윤은혜와 공유의'커피프린스 1호점'의 큰 성공에 밀려 5~7%의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려야만 했는데요.

하지만 한성별곡은 시청률을 제외한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평과 함께 명품 드라마로서 마니아층을 형성, 감독판 DVD가 출시되는 등 지금도 드라마 마니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드라마로 꼽히고 있습니다.

시청률을 제외한 모든 것이 완벽했던 비운의 명품 드라마 한성별곡.


바로 이 비운의 명품드라마 한성별곡의 곽정한 PD가 영화 '7급 공무원', '원스어폰어타임'의 극본을 쓴 천성일 작가와 손잡고 2010년 아이리스의 후속작인 '추노'로 돌아왔습니다.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출자와 흥행성을 인정받은 작가와의 만남, 이것이 '추노'의 성공이 기대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2. 추노, 드라마 최초로 선보이는 영상기술로 영화적 영상과 스케일을 잡았다.

명품 드라마 한성별곡이 드라마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가 아름답고 뛰어난 영상미입니다.
한성별곡 제작진들은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영상미를 연출하기 위해 조명 하나도 일반적인 조명 외에 촛불과 자연광 등을 활용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아름다운 영상에 대한 제작진들의 노력은 아이리스 마지막 회에 잠깐 나온 추노 예고편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던 추노 예고편.


추노의 예고편은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미에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러한 영화같은 영상을 위해 추노는 드라마 최초로 작년말 발표돼 전 세계 영상촬영인들에게 큰 화제가 됐던 레드원사 제품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곽정한 PD는 초가집의 색감과 숲, 강, 바위 등 자연의 질감이 제대로 나올까 우려했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훌륭한 영상이 잡혔다며 드라마 전편을 레드원 카메라로 찍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제작진의 영상에 대한 욕심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이 만나 탄생한 추노의 영상.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영상의 미학이 추노를 기대하는 이유 두번째입니다.

3. 노비라는 색다른 소재와 주연부터 조연까지, 탄탄한 캐스팅 라인.


마지막으로 추노가 기대되는 이유는 그동안 역사나 드라마 속 소재로 볼 수 없었던 노비, 그리고 그 노비를 쫓는 노비인 추노라는 색다른 이야기를 탄탄한 캐스팅 라인으로 풀어가기 때문입니다.

추노꾼 이대길역의 장혁.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노비로 인해 집안이 멸족하면서 양반집 도령에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된 이대길 역은 장혁이 맡았습니다.
제대 이 후 드라마 '고맙습니다'의 성숙한 연기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뤘던 장혁은 그 후 불한당과 타짜 등 연이은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 실패를 맛봐야 했는데요.
장혁이 2010년 선택한 작품이 바로 이 추노입니다.
마상무예 등 고난이도의 액션씬을 직접 소화해내고 있다는 장혁, 그가 추노를 통해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있을까요?

조선 최고의 무사 송태하 역의 오지호.


조선 최고의 무사에서 정치적 희생양으로 노비가 된 송태하 역은 오지호가 맡아 열연합니다.
환상의 커플과 내조의 여왕 등 코믹 드라마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승승장구하던 오지호가 시대의 아픔을 가진 무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의 코믹한 캐릭터가 강해 사극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까 다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예고편을 보니 노비가 된 무사의 캐릭터를 잘 살려낸 것 같아 한결 마음이 놓였는데요.
코믹 연기로 흥행배우의 반열에 오른 오지호, 추노를 통해 그의 연기 변신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언년이에서 김혜원으로 뒤바뀐 신분으로 아파하는 여인 역의 이다혜.


이대길과 송태하, 두 남자와 운명적 사랑을 나누는 언년이 김혜원 역은 이다혜가 맡았습니다.
청순함과 코믹함, 당당함 등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이다혜.
그녀의 사극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녀가 에덴의 동쪽의 아픔을 딛고 추노를 통해 화려하게 재기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죠?

이외에도 추노는 공현진과 이종혁, 김지석, 한정수, 성동일, 김하은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탄탄한 캐스팅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연출과 새로운 영상기술, 탄탄한 이야기와 연기력이 뒷받침된 사극 추노.
전 작인 아이리스의 성공을 잇는 명품 사극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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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노 2009.12.2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란 직업이 실제로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고편을 보니....노예매매가 나름대로 큰 산업이었던 옛날에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 일이지요..장혁의 연기가 일단 기대됩니다.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대적 배경이 조선시대 말 양반들이 몰락하고 양반을 돈으로 사고팔던 시대라고 하더라고요. 당시 추노라는 직업도 실제로 있었다고 들었는데...암튼 전 아이리스보다 추노를 먼저 알게 됐던지라 너무 기대하는 드라마입니다. ㅠㅠ

  2. BlogIcon 달콤시민 2009.12.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노라는 단어를 첨 들었네요.. ㅜ
    말타는 장면들을 보니까 영화 '놈놈놈'이 생각나요~
    장혁, 오지호, 이다혜면 연기력도 될테구.. 저도 기대되네요!! ^0^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드라마 때문에 추노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ㅠㅠ 추노 예고편도 쫓기는자, 쫓는자, 죽이는 자로 놈놈놈 컨셉과 비슷해요. ^^ 아무튼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에요~~

  3. BlogIcon White Rain 2009.12.20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소재부터 매력적이고, 영상미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에요. 개인적으론 그런 영상미에 많이 열광하는지라..^^ 이다혜부터 오지호 장혁까지...캐스팅도 화려하군요. 또다른 명품 사극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4. BlogIcon 탐진강 2009.12.2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에 관심가져 봐야 겠군요
    특이한 소재이군요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탐진강님, 거기다가 한성별곡 제작진인만큼 내용도 허술하지 않을 걸로 기대되요. 한성별곡의 경우 드라마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정말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거든요^^

  5. BlogIcon Phoebe 2009.12.2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것 같은데 저는 드라마 다 끝나고 DVD나올때 까지 블로그 리뷰로 봐야하는 실정이네요.ㅎㅎㅎ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0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드라마의 경우 24부작이더라고요. 음..그럼 피비님은 3개월 후에 보실 수 있겠네요^^ 추노도 한성별곡처럼 DVD감독판에 내용 추가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DVD 챙기고 있어요. ㅠㅠ

  6. BlogIcon Mr.번뜩맨 2009.12.2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방영되는 추노에 급관심이 생깁니다. ^ ^재미있겠어요!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0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번뜩맨님 전 아이리스보다 추노를 더 기대했던지라 아이리스 종영이 슬프지 않았어요.^^ 2010년은 기대되는 드라마 풍년이더라고요~^0^

  7. BlogIcon 보안세상 2009.12.2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무적 야구단 때문에
    추노에 대한 기대도 같이 높아지고 있어요

    짐승남 오지호~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네^^
      저는 처음엔 '오지호 머리 왜저래, 머리 좀 자르지' 했는데~왠걸 지금은 엄청 멋져 보여요 ㅋㅋㅋ 추노에서도 멋있게 나올거 같아서 기대되요.ㅎㅎㅎ

  8. BlogIcon 악랄가츠 2009.12.2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영상의 너무 아름다워요! ㄷㄷㄷ
    장혁과 오지호씨라....
    뭔가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한 조합인데 ㅎㅎ
    과연 어떻게 나올련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군요! ㅎㅎ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1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영상은 ㅠㅠ 감동이지요~흑흑 워낙 영상으로 유명한 감독님인데 이번 추노 드라마를 위해 특별한 카메라를 쓴다고 하더라고요. 국가대표 영화 촬영때 쓰던 카메라라고 들은 것 같은데 정말 완전 기대되요. ㅠㅠ

  9. 랄락 2009.12.2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성별곡'을 아직도 그리워 하는 한성정인입니다.
    곽정한 감독님과 또 한성별곡 팀들이 다시 뭉쳤다면...
    이 드라마는 걱정 하나도 않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특히나 강장수 촬영감독님의 고급스러운 화면과
    최철호 음악 감독님의 음악이 제일 기대가 됩니다.
    요즘 너무 말랑말랑한 드라마와 오스트만 접했더니
    진중하고 의미있는 이런 드라마와 오스트들이 그리웠어요^^
    아이리스 스페셜과 연기대상 때문에 아직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추노'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들어온 블로그인데...
    제 블로그에 추노에 관한 글을 쓰게 된다면 링크해도 될까요?
    저는 이렇게 잘 쓸 수 없어서.... ☞☜ ^^

    • BlogIcon 포도봉봉 2009.12.2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악~ 랄락님 그래주신다면 저는 너무 감사하죠 ㅠㅠ 솔직히 3가지 이유라고 주저리주저리 했지만 저에겐 한성별곡 제작진 그 단 한 이유만으로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랄락님 감사합니다.^^

  10. BlogIcon 커피한잔 2016.06.1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빈 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그리고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 거장들의 예술적 창조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 당신은 얼마를 지불 하겠습니까?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시대도 화풍도 다른 이 두 거장의 공통점은?


#무덤 속 전설,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다.


여기 한 권의 수첩이 있습니다.
특별함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검은색 혹은 빨간색 표지가 전부인 너무나 단순한 수첩.
이 수첩의 가격은 1만 원~4만 원.

"당신은 이 수첩을 구매하시겠습니까?"

"무슨 수첩을 1만 원~4만 원이나 주고 사?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나요?

그럼,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가 스케치를 하고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소설을 썼던 수첩을 3만 원에 판다면 당신은 구매하시겠습니까?"

▲예술가의 창조 수첩이라는 스토리로 매 년 세계 각국에 1000만 개 이상이 팔리는 몰스킨 수첩. 

1800년 대 이후 프랑스 파리의 문구 공방들에서 만들던 검고 단순한 수첩의 통칭이었던 몰스킨 수첩.

1980년대 중반 저가품의 공세와 디지털화로 사라졌던 몰스킨 수첩은 고흐와 헤밍웨이, 피카소 같은 문인과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 수첩의 역사와 이야기에 주목한 이탈리아의 두 사업가들에 위해 전세계 수첩 시장의 강력한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무덤 속 전설이 브랜드와 만나는 순간, 이 수첩은 단순한 수첩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수첩이 아닙니다. 아직 글씨가 쓰이지 않은 책입니다." 


별 다른 광고도 없이 전세계 사람들의 러브마크 브랜드(광적인 사랑과 존경을 함께 받는 브랜드)가 된 몰스킨.
몰스킨의 성공 요인은 바로 사람들에게 '제품'이 아닌 '이야기'를 팔았다는 점입니다.

몰스킨이 '이것은 수첩이 아닌 아직 글씨가 쓰이지 않은 책'이라고 정의하자, 이 수첩을 쓰는 사용자들은 단순한 수첩 사용자가 아닌 미래의 고흐, 피카소, 헤밍웨이가 되는 것이죠.

▲단순한 수첩이 아닌 당신이 만들어 가는 책, 이것이 바로 몰스킨의 스토리이다.

이를 위해 몰스킨이 선택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첩의 판매 창구를 문구점이 아닌 서점으로 선택해 공급하고 실제 수첩에도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부여한다.

2. 수첩마다 부여된 '품질 관리번호'를 통해 하자 발생 시 정품으로 교환해 준다.

3. 전 세계를 돌며 현대의 고흐, 피카소, 헤밍웨이라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예술가 혹은 사상가들이 직접 몰스킨 수첩에 적어 넣은 글과 그림을 전시한다.

4. 100년을 이어 온 몰스킨만의 한결같은 디자인을 고수한다.

#당신의 '스토리'는 얼마입니까?

'리얼리티'라는 장르로 한국 오락프로그램의 새로운 시대를 연 '1박2일'.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명한 PD는 '1박2일'의 성공 요인으로 '스토리'를 꼽았습니다.

이 PD는 '1박2일'의 탄생 배경에는 우연히 읽게 된 책, '드림 소사이어티'가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드림소사이어티'의 요지는 현재가 정보화 사회라면 앞으로 도래할 사회는 '꿈의 사회'이고 '소비자들은 제품에 담긴 기능보다 그 제품에 담긴 '스토리'와 '정서'를 사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을 연출한 이명한 KBS 프로듀서. 지난 10일 열린 2009 블로그 컨퍼런스 '우리는 미디어다'에서 '창조적 기획'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이 PD가 1박2일의 제작 뒷이야기를 하면서 '스토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박2일을 기획하던 2007년 여름, 당시 최고 인기 오락 예능 프로그램은 X맨과 출발 드림팀 등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출현해 서로 게임을 벌이는, 철저한 기획과 계산, 그리고 큰 스케일의 세트(세트 제작비만 몇 천만 원)가 필요한 블록버스터급 프로그램이 성공한다는 것이 정석이었다고 합니다.

"X맨과 똑같은 컨셉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가 크게 '박살(이 PD님의 표현 그대로)'이 나고 우울해 하던 차에 우연히 읽은 책이 '드림소사이티'에요. 거기서 '스토리'를 주목하게 됐고 단순한 웃음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웃음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 1박2일 기획의 발단이 됐죠."

단순한 오락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고 정서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이렇게 탄생한 '1박2'일은 소위 대박 프로그램이자 꾸준히 사랑받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몰스킨 수첩 그리고 1박2일.
형태도 목표도 전혀 다른 이 두 성공작의 공통점은 사람을 매혹시키는 '스토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공을 꿈 꾸는 당신.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입니까?


Posted by 포도봉봉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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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전이 2009.11.1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스토리가 대세인듯...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이러는데 뭔지도 잘 모르겠고... 아무튼 스토리 좋은 말이긴 해요 ^^ 다 필요 없고 1박2일 재미있다는 이수근 배잡는다는 사실 ㅋㅋㅋ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12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네~ 동전이님. 저도 스토리텔링에 대해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쫌 막연한 감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명한 PD님 이야기 듣고 나서 와닿는 것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에게 객관적으로 '이것은 뭐다'라고 알려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는 것, 그렇게 스토리를 만들어야 요즘 시대에는 성공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1박2일 재밌다에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