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국회의장 축하메시지

<2012 세계자연보전연맹 총회 제주 유치>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총회(WCC: World Conservation Congress) 제주 유치!

스위스 글랑 에서 들려온 낭보에 온 국민이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온 유치위원회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100만 서명운동 등 제주유치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 주신 60만 제주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 유치성과는 정부(환경부) 및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유치위원회, 그리고 제주도민 등 유치전의 세 주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1년여 넘게 노력해온 유치 활동의 귀중한 성과입니다.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총회는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자연보호 활동과 역랑강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제주가 명실상부한 세계 속의 명품 자연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정부기관, NGO, 전문가 등 세계 180여 개국 1200기관에서 1만 명이상의 국내·외빈이 제주를 방문하게 될 것이며,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함께 환경 대한민국의 국가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유치전에서 보여준 제주특별자치도민의 열정과 노력으로 2012년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루어 냅시다.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회차원의 입법지원도 곧 착수하게 될 것입니다.

제주 명예도민으로서 다시한번 이번 쾌거를 축하드리며 제주특별자치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명예도민 김형오 국회의장


                                                                        2009년 11월 27일 국회의장 김형오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것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으으 제주도로 날라가서 함께 하고 싶군요..ㅋ
    직장인의 비애 ㅠㅠ

  2. BlogIcon 미자라지 2009.11.2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봤는데...^^ㅋ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 BlogIcon 포도봉봉 2009.11.2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자라지님~~제주도 정말 꼭 꼭 꼭 가보세요.
      저는 선배의 아는 친구가 제주도에 살아서 놀러갔었는데
      구석구석이 모두 관광지 ㅋㅋ 집 앞이 관광지인 그런 곳이더라구요. 밤에 바다 바람 맞으면서 물회에 한라산소주 한잔이면 캭~~죽음입니다. ㅠ ㅠ

  3. 촌철살인 2009.11.3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속의 제주,
    명품 자연도시,,,, 정말 멋진 말이네요 ㅎㅎㅎ...

-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최지로 제주도 선정 적극 권유


김형오 의장은 오늘 오후, 엔리크 라만(Enrique Lahman)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총괄국장 등 2012년 제5차 WCC 개최 후보지 심사를 위해 제주 방문을 마치고 온 실사단 3명 등을 접견하였다.

이들 일행은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주 현지 방문 및 실사를 마친데 이어, 오늘 정부(총리실, 환경부)를 실사하고 국회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형오 의장은 본인이 제주특별자치도 명예시민이라고 밝히고 “제주는 세계자연유산지역으로 미국, 중국의 최고지도자 등 세계의 많은 정상들이 즐겨 찾는 총회 개최의 최적지”라고 소개하며, “자신을 포함한 부의장단, 여야 원내대표 및 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여야 없이 대회 유치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2가지 큰 틀의 지원방안으로서, 첫째, 제주 WC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라면 특별법과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지원하겠다는 것과, 둘째, 정부가 유치 후 얼마나 잘 지원하는지 감시하고 격려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엔리크 라만 실사단장 및 일행은 박수로 감사의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의 최상의 컨벤션 센터와 뛰어난 숙박시설,130만 명에 이르는 유치 지지 서명과 아울러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의 강력한 지지를 볼 수 있었다. 물론 최종발표까지는 2달 남았지만, 제주의 WCC 유치를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ly)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회는 세계최대 규모의 환경행사인 이른바 “환경올림픽”이며, 주관기관인 IUCN이 후보지인 제주도와 멕시코의 칸쿤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실사하며, 금년 11월 최종 결정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오늘 접견에는 김재윤‧조원진의원, 서영배 IUCN 한국위원회회장, 이병욱 환경부 차관, 최거훈 의장비서실장 및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이 배석하였다. (끝)

Posted by 김형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